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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M 15일 개최..문화콘텐츠 수출길 넓힌다

중기청 일산 킨텍스서 개최

32개국서 바이어 170명 참석

입력시간 :2010.06.14 11:17[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그동안 정부 지원이 다소 미흡했던 문화콘텐츠 분야의 해외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15일 코트라와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제2회 코리아 미디어 콘텐츠 마켓 2010(KMCM)`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는 해외 글로벌바이어들과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기업들을 일대일로 만남을 주선하고 기업들의 해외판로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32개국 170명 가량의 바이어가 참석하고 주로 게임과 에니메이션, 캐릭터, 방송콘텐츠 분야를 중점으로 상담이 이뤄진다. 또 올해는 모바일콘텐츠와 코믹, 컴퓨터그래픽과 특수효과 등 새로운 7개 분야를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전시쇼케이스를 운영해 자사제품을 전시가능하도록 했고 국내 유명벤처캐피탈사를 통한 `투자상담회`도 열린다. 또 해외바이어들이 국내 기업들의 콘텐츠를 시연해 볼 수 있도록 `콘텐츠 라이브러리` 코너를 만들어 갖가지 콘텐츠를 접해볼 기회를 늘렸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문화콘텐츠 산업은 제조업 대비 성장률과 고용유발 효과, 수출 증가율이 높은 고성장 산업이자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면서 이 분야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서 확대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XML

이데일리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