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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이 창업으로

창업을 위한 정부의 창의적 지원제도

2011년 07월 11일(월)

> 정책 > 창의·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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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리처드 브랜슨 등 현재 세계 경제를 주름잡는 이들의 공통점

은 무엇일까? 엄청난 재산을 가진 재벌이기 이전에 이들은 남다른 창의성을 가진

새로운 시장의 개척자라 할 수 있다.

그런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시장을 위해 개인들이 가진 창의적 아이디어를 배양하여 

창조적 개발을 이끌어내고자 세계 각국은 치열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는 바로 자국내 국민들의 창의성이 그 나라의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창출하는

원동력이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우리나라도 이런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추어 개인 혹은 단체가 가진 창의성을

아이디어화 해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제도를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과학기술과 창의성으로 무장된 청년층과 장년층을 대상으로 창업을 육성하고

 사업화를 유도하는 제도들이 정부부처와 자치단체별로 시도되어 우리나라 경제발전

의 새로운 동력으로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디어 상업화 지원제도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창업 지원 제도중에 대표적인 것이 ‘아이디어 상업화 지원

사업’이다. 총괄기관은 창업진흥원이고 주관기관은 소상공진흥원과 콘텐츠진흥원이

 담당하는 사업화 프로그램으로서 과제당 최대 4천만원씩 지원한다.

▲ 아이디어상업화 사업절차  ⓒ창업진흥원


아이디어 상업화 지원사업은 창업가능성이 높은 우수 아이디어의 상품화제작, 소비자

평가, 마케팅 등을 지원하여 기술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사업으로서 획기

적인 아이디어는 있지만 경험과 자금이 부족해 사업화를 망설여왔던 이들에게

우수 아이템을 선정해 경영, 자금, 인력, 판로 등을 지원한다.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

신촌의 현대백화점 맞은편에 지난 4월 7일 ‘꿈꾸는 청년가게’전시판매장이 문을

열었다. 꿈꾸는 청년가게는 창업에 성공한 청년창업가들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문을 연 전시 판매장이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며,

판매전문가(VMD), 마케터, 판매사원 등 총 8명이 매장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 꿈꾸는 청년가게 전경 

이곳은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에 선정되어

 1년 동안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친 창업자

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공간으로 창업은 하였으나, 판로개척 등 어려움을 느끼는 졸업기업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준비됐다.

현재 생활 아이디어, 전자기기, 유아 및 친환경

제품 등 83개 기업의 우수 아이템 2천여 종이 진열, 판매되고 있는 ‘꿈꾸는 청년

가게’는 앞으로 청년 CEO들의 기술창업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

▲ 사관학교 개교식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를 선발하여 사관학교와 같은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인력의 1대1 코칭, 창업공간, 기술개발비, 시제품제작비, 마케팅 등의 창업단계 全 분야를 일괄 지원하여 젊고 혁신적인 “청년창업CEO”를 육성한다는데 사업의 목적을 두고 시작되었다.

만 39세 이하의 창업준비자나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신생기업 중 대상자를 선발, 향후 1년간 사업비의 70%를 지원하고 창업활동비와

 기술개발비, 시제품제작비 등 단계별 사업비를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할 방침인데 사업

의 주관기관인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미 입교자 63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하여 운영중인 상황이다.

장년창업지원제도

서울시는 40세 이상 장년층 중 창업에 열정을 가진 창업희망자를 추가로 모집중인데

 모집대상은 창업희망 분야의 일정시간 창업교육을 이수한 만 40세이상의 서울시민으

로 지식, 일반, 기술 3개 분야에1차(서류)와 2차(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장년창업지원은 창업에 필요한

창업교육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충실한 창업준비를 통하여 성공창업

을 유도하는 과정으로 실전위주의

업종별·수준별 집단상담,분야별

창업특강, 현장실습 프로그램과 개

발된 제품의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예비장년창업가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창업전문가가 창업멘토로

참여하는 업종별 소그룹 모둠(커뮤니티)이 운영된다. 이 모둠활동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정보교류, 1:1 창업상담 및 심층 컨설팅, 창업실습, 현장방문 등을 진행되며,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하여 특별자금도 지원 할 계획이다.

미래의 세계적 기업가를 꿈꾼다

이러한 지원정책들은 아직은 막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로, 지원시스템 및 인프라를

보완해야 하는 상황이고 예산도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다양한 창업지원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정부는 적극적인 패기와

창의성을 가진 청년층과 장년층 등 국민 누구나 창의성을 가진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므로 앞에서 설명했던 제도들을 통하여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나라에서도 세계 경제 질서를 주도하는 창조적인 기업가가 나올

것을 기대해 본다.

김준래 객원기자 | joonrae@naver.com

저작권자 2011.07.11 ⓒ ScienceTimes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