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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개원…독도 사진전 개최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이 25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도 출연기관인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2010년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안동시 동부동에 194억원을 들여 지상 6층 규모의 청사를 완공했다.

자료 전시실, 강의실, 스튜디오, 대강당, 입주기업 사무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2011년 12월 법인 설립 인가가 난 진흥원은 지난해 9월 직원을 채용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 기관은 캐릭터, 영상, 디자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육성과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등 역할을 맡는다.

우선 아동문학계 거장인 고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를 텔레비전용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개원을 기념해 이날부터 한 달동안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전시실에서 원로 사진작가 김재도(77)씨의 '우리나라 독도' 사진전을 연다.

김씨는 10여년간 독도를 드나들며 자연경관, 동·식물, 독도 경비대 일상 등을 찍은 7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준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은 "경북에 숨은 문화자원의 진수를 발굴하고 차별화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4/25 13:47 송고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