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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관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대표, "제대로 만든 게임은 성공한다"
  • 최관호 대표 - 한재갑 프로듀서, KGC 2013서 동반 키노트 강연



    네오위즈 블레스 스튜디오의 최관호 대표와 한재갑 프로듀서가 서울 삼성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KGC 2013에서 마지막날 키노트 강연자로 동시에 나섰다.

    현재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로 정통성을 앞세운 MMORPG '블레스'를 제작 중인 네오위즈 블레스 스튜디오는 이번 KGC 2013을 통해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영상과 그래픽 엔진 기법, 음악, 제작 과정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특히 KGC 2013 마지막날인 27일에는 최관호 네오위즈 블레스 스튜디오 대표과 한재갑 블레스 PD의 동반 키노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강단에 올라선 최관호 대표는 "요즘 모바일 세상에서 누가 온라인 기반 게임을 만드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내가 그 온라인 게임을 만들고 있으며 온라인 RPG시장은 절대 사장되지 않을 것이고 끝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강연의 운을 띄웠다.

    이어서 그는 "최근 GTA5가 전세계적으로 흥행 열풍을 불러모으고 있다. 콘솔 시장은 죽었다고 평했지만 잘만든 게임은 그 위력을 발휘하며 누구든지 그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국내에서도 이러한 좋은 게임 콘텐츠와 게임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를 도와야된다고 전했으며 개발자 하나하나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산업을 보호하고 권익을 향상시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간단한 강연을 마쳤다.




    이어서 한재갑 블레스 프로듀서의 MMORPG와 유저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키노트가 진행됐다. 한재갑 프로듀서는 유저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한단계 더 진보된 MMORPG를 위해 그 동안 다양한 유저 성향 분석자료와 자체 인터뷰를 진행해 유저 성향과 게임과 상호 매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한 프로듀서는 "유저들은 목표의식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 게임에 대한 몰입 여부 등의 기준으로 MMORPG를 즐기며 각자가 모두 다른 생각을 가지고 게임을 접한다. 우리는 통계적인 외국의 논문이나 분석자료를 넘어서 직접 인터뷰를 통해 표본으로 선정된 유저들이 즐기는 게임과 게임을 즐겼던 이유, 각 요소에 대한 심도있는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나이와 세대, 성별을 구분해서 차이점을 분석해냈다"고 말했다.

    이러한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MMORPG '블레스'는 게임을 찾은 유저들에게 어떤 가치를 줄 것이며 게임을 왜 계속해야 되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개인의 목표를 비롯해 다수의 목표를 안겨주기 위해서 노력 중이라고 한재갑 프로듀서는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블레스에서는 10개 종족의 스토리가 다르며 출발점도 달라 가치를 더하게 되고 그 것이 유저들에게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그 가치가 각자의 세력으로 펼쳐지게 된다. 이것은 블레스 전체를 만들게 되며 유저들에게 동기와 목표 의식을 안겨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하며 강연을 마쳤다.

    김지만 기자 mani4949@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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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