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마켓 생태계'에 해당되는 글 660건

  1. 2018.10.31 독창적 개념체계의 탄생
  2. 2018.07.03 정택영 초대전
  3. 2018.04.29 예술시장 생태계를 조성
  4. 2018.04.29 심층지식체계
  5. 2018.04.26 문화콘텐츠 개념체계
  6. 2018.04.23 문화콘텐츠지식체계
  7. 2018.04.22 글로벌콘텐츠핵심역량의 축적과 지식네트워크
  8. 2018.04.22 지식기반창조경제에서의 지식의 총량
  9. 2018.04.10 페이스북 행복론
  10. 2018.03.28 콘텐츠산업 현장의 축적된 지식 풀 활용해야
  11. 2018.03.15 JOB CREATION, 첫째도 일자리, 둘째도 일자리, 셋째도 일자리
  12. 2018.03.14 한류문화콘텐츠의 제 4의 의의
  13. 2018.03.14 한류문화콘텐츠의 제 3 의 의의
  14. 2018.03.09 문화콘텐츠와 일자리창출 5
  15. 2018.02.24 문화콘텐츠 지식체계
  16. 2018.02.20 문화콘텐츠 개념체계 창안의 역사적 배경
  17. 2018.02.08 절대반지의 시간대를 투입
  18. 2018.02.03 이제는 생태계입니다.
  19. 2018.01.31 집단지성의 현철로 보다 지혜로운 정책 기획과 개발
  20. 2018.01.30 '문화콘텐츠 지식체계'의 의의
  21. 2018.01.29 누가 위기 극복의 창조적 대안과 지식생태계 조성을 선도적으로 했는지
  22. 2018.01.12 양질의 콘텐츠 창출
  23. 2018.01.06 질풍노도의 시간
  24. 2017.12.20 지식창조경제는 지식 창조의 기반과 역량이 경쟁력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경제
  25. 2017.12.12 콘텐츠산업생태계
  26. 2014.12.17 중비콘(18) '알량한 기술', 오만과 착각이 위기를 부르다 !
  27. 2014.10.18 <콘텐츠융성 중책 맡게 된 기재부 대외경제국장>
  28. 2014.08.23 창조경제에 대한 이해
  29. 2014.03.01 곧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4대 기술은?
  30. 2014.01.07 박근혜정부 국정과제 창조경제 시대 예고, 존 호킨스의 창조경제
마켓 생태계/지식2018.10.31 17:18
독창적인 개념 체계의 탄생은 많은 사색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념체계는 한 사람의 지식이나 사상을 넘어 그 사회와 역사, 시장과 산업, 경제 체제, 생태계를 구성하는 환경에 대한 통찰을 담아 내고 있습니다.

그 개념체계가 그 사회의 학문과 대학 교육 체계에 영향을 주고, 정책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면 그 개념체계 창안과 이후 과정에 대한 보다 토론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개념체계가 정책 추진체계와 예산 운용, 대학 등 인력양성의 운영체계 등에 대해 과학적 정당성을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그 시대의 산업 구조와 사회 환경, 교육 환경, 경제 환경에 지속적으로 파급되어 깊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개념체계에 대한 보다 정치한 이해, 이는 우리 사회가 지식창조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도 중요하게 인식해야 하며, 현재의 위기경제 해결의 실마리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예술2018.07.03 13:51

대한민국 예술인들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일


예술가들이 중심이 되는 예술시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


전세계에 우리의 예술작품의 가치를 높여 나가는 일


예술시장을 통해 수 십 만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그 일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4.29 19:26

문화콘텐츠지식기반은 무형의 자산 가치이며,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일정한 원칙에 입각한 심층지식체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크리에이티브 파이프라인 체계이며,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관한 콘텐츠인사이트가 중요한 핵심역량으로 작동됩니다


이러한 지식체계를 기반으로 어떻게 로드맵을 구축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한걸음씩 어떻게 나아가느냐, 시장과 산업에서의 결실과 결과는 커다란 차이로 나타나게 됩니다.

 

정책 현장과 산업현장은 공통적으로 시장과 생태계를 바라본다는 측면에서 공통점을 가집니다


그럼에도 정책 현장에서의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은 보다 거시적 관점을 유지하게 되며, 산업현장에서는 보다 미시적 관점, 구체적 관점을 지니는 특성을 지닙니다


공시적 통시적 관점에서도 현격한 시각의 차이를 나타나게 되며, 따라서 산업적 성과를 위한 정책 역량과 기획의 요체는 이러한 상호 관계 속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캐즘을 어떻게 지혜롭게 극복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문화콘텐츠 개념체계

 

문화콘텐츠 개념체계의 올바른 확립은 여전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특히 국가정책 지원체계로 수용되고 집행되는 과정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선진국에서는 하나의 개념체계의 확립과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논쟁과 토론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국가의 성장 전략 정책으로 반영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개념체계의 올바른 확립은 선진국 도약의 조건 가운데 하나입니다.

 

올바른 개념체계의 확립이 사회의 집단지성이 함께 지혜를 모아 반석과 같은 기반으로 지속 다져갈 때, 그 생태계적 순기능과 사회적 산업적 영향은 지대합니다.

 

문화콘텐츠의 경우, 초창기 다행스럽게도 수 년 간 시장에서 개념체계의 확립의 시행착오 과정을 거치면서 정책 환경에 수용이 된 경우입니다.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콘텐츠 정책 환경에서는 다양한 경험이 축적되어 왔습니다.

10만 명에 이르는 콘텐츠 관련 분야 용사인 창의적인 인재와 전문가들이 전국 지역 기반에서 배출되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문화콘텐츠 개념체계 확립의 중요성이 새삼 다시 제기 되는 데에는 당연한 피드백의 결과입니다.

 

이는 문화콘텐츠 학문체계, 지식체계, 산업 분류체계가 그 개념체계가 반석과 같은 단단한 기초 위에 서야 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인식함을 의미합니다.

 

문화콘텐츠의 경우 생태계적 변화와 이에 지혜롭게 대응하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됩니다.

 

문화콘텐츠가 문화콘텐츠학으로 발전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학에서 문화콘텐츠학 석, 박사 인재들이 창의적인 논문을 구성하고 연구를 심화해가는 등

다양하게 배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중요성은 더욱 강조됩니다.

 

저로서 지난 세월 동안,

국가IMF 위기 상황에서 창조대안으로 콘텐츠를 제시드리고,

문화콘텐츠개념 창안을 해 온 당사자로서 문화콘텐츠 개념 형성의 과정, 개념 체계의 이해, 초창기 개념 창안의 배경 등에 대한 이해의 중요함을 지속적으로 강조 드린 이유입니다.

 

문화콘텐츠 개념 체계의 올바른 이해의 과정은 개념 창안의 시대 배경, 과정, 최초 개념 창안의 구조, 취지, 목표, 비전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문화콘텐츠 개념체계의 컨텍스트의 공감대 형성은 그 정책 목표의 성과, 비전, 올바른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는데 긴요합니다.

콘텐츠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투자 전략, 트랜드 환경, 연관 구조 인사이트, M&A 전략 글로벌 시장 환경의 변화를 통시적 공시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이 축적됩니다.

 

올바른 문화콘텐츠 개념체계의 확립을 위한 우리 사회의 정책 환경, 학계, 연구계, 산업계..의 진지한 관심을 마음으로 환영하오며,

 

문화콘텐츠 개념 형성의 과정, 우리 사회의 초연결, 다학제 지식 기반 형성,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시장 환경과 기회, 기술적 특이점, 싱귤레리티의 테스트배드 환경을 선도하는 문화콘텐츠 정책 전략, 투자 적격 아이템 발굴, 글로벌 전략 등 대한민국 선진화의 구체적 비전을 창조해 나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426

전충헌 올림.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4.23 17:52

문화콘텐츠지식체계,

디지털문명전환기의 변화된 산업구조, 시장 환경, 비즈니스 모델의 창출에 대해 그 핵심 원리를 지식체계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분석과 관찰 작업을 역시 수행하였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글로벌콘텐츠핵심역량의 축적과 지식네트워크 기반의 구축이 가능하게 것은 참으로 뼈를 깎는 노력과 헌신의 시간대가 필요했습니다만, 너무나 감사하고 축복이며 영광이 아닐 없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공동체,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있는 매우 귀중한 핵심 문화자원, 지식 자원, 창조자원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제 국민들께서는 이러한 결코 쉽지 않은 문화자원, 지식차원, 창조자원을 어떻게 하면 살려 나가고, 이를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 모두가 직면한 심대한 과제를 창조적으로 해소해 나갈 있는지를 생각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4.22 17:47

지식기반창조경제에서의 지식의 총량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지식의 총량이 경쟁력의 핵심이 된다는데 과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는 축적된 지식 역량과 지식의 네트워크 역량의 총합이 지식체계의 기반 위에 확립되어 나타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 사회 분야, 부문에서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역량으로 구현된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4.10 14:02

페이스북 행복론

저는 페북을 “콘텐츠 지식 정보 공유의 장”으로 인식하고 콘텐츠 담론을 형성하여 왔습니다.

지난해 미래 창조경제론을 담론화하면서 최근에는 창조경제에 대한 관련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일도 행복하고 즐겁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페북을 통해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좀처럼 시간 내거나 여건이 쉽지 않아 가보지 못하던 국내외의 좋은 경치를 페친님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눈팅”이라도 할 수 있는 점입니다.

그리고 페북에서의 행복감은 훌륭하신 분들을 페북을 통해 뵙고 학습과 깨달음과 배움의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늘 부족한 생각에 배운다는 자세로 인생을 살아 왔습니다만,

페북에서의 지식 공유와 이 과정에서 배움과 깨달음, 그리고 위로 받음도 역시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콘텐츠 담론을 형성하면서 여러 차례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만,

지난 국가IMF위기와 IT벤처버블위기라는 양대 위기 상황에서 절박감으로 (당시 사실 누구도 쉽게 위기 극복의 대안을 실천하기 쉽지 않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

"콘텐츠"를 대안으로 제시 드리고 새롭게 개념화를 하여 위기 극복의 창조대안으로 창안한 “문화콘텐츠”

이러한 노력이 국가의 소중한 콘텐츠 정책으로 반영되는 것을 지켜 보는 일은 한없이 미약하고 부족한 저로서는 커다란 보람이며 영광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페북의 경우 제가 보기에 그 파급 효과가 그 어떤 미디어보다 탁월한 거 같습니다.

소박하나마 페북 활동을 통해 느낀바 정리한 저 나름의 “페이스북 행복론”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3.28 12:03

콘텐츠산업 현장의 축적된 지식 풀 활용해야

미약할 수 있습니다.미덥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이제는 스스로 자립하여시집 장가도 가야 하지 않겠는가 합니다.


내가 만약 정책결정권자라면,

모든 지원 체계를- 산업 현장 전문가와 개별협단체들에게위상을 고양시키고 자율권을부여하는 방향으로

- 개별 산업 장르의 융합과 협업을촉진하는 방향으로 확립해 나갈 것입니다.


심사와 평가 시스템을

- 통합과 융합화전문화와 세분화의 틀 안에서- 기업가정신과 콘텐츠IP무형의 자산가치를평가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지원대상 선정의 원칙도

- 성공과 실패, 도전과 리스크 테이킹,

- 콘텐츠 창조역량 축적의 경험을 우선순위로선정하도록 혁신해 나갈 것입니다.


중앙과 지역의 지원기관 역할 정체성을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콘텐츠 생태계의 정책리더쉽을 끊임없이고민해 나갈 것입니다.


예산운용의 대원칙을콘텐츠산업 현장의 축적된 지식 풀 

최대치로활용하는 방향에서 세워나갈 것입니다.


전충헌 올림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3.15 14:25

창조경제시대를 여는 정책 크리에이티브 리더쉽 인사이트 

창조경제시대를 열어가는 핵심 가치는 JOB CREATION, 첫째도 일자리, 둘째도 일자리, 셋째도 일자리입니다.

어제는 창조경제시대의 지식재산 가치와 역할 주제로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창조경제시대의 지식재산 가치가 꽃 피우기 위해서는,

우선 먼저 '창조경제''지식경제'의 정체성의 차이와 개념상의 차별성에 대한 이해가 보다 심층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창조경제의 정책 프레임'에서,

지식재산가치가 어떻게 작동되는가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함을 말씀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 창조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지식체계 모형이 어는 누군가에 의해 집중과 몰입의 시간대를 통해 지식 체계를 확립해 왔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지식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개념체계 창안과 고도화의 과정이 있어야 하며 그 개념체계는 상당 기간을 통해 우리 경제와 사회 환경에 적합하고 적절하게 부합하는 시장 생태계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과정을 거쳤어야 합니다.

, 창조경제 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서는 선진 창조경제 모델의 다양한 사례를 벤치마킹 해야 하는 동시에 우리 토양과 환경에 부합하는 우리의 독창적 창조경제 정책 프레임을 설계하기 위한 개념체계와 지식체계가 지속적으로 확립되어 왔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한편 저는 콘텐츠화두를 들고 달려온 지난 세월 동안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 기업가들을 만나 왔습니다.

특히 지난 10여 년 동안 세계적 석학 전문가 분들을 만나 교류하고 그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게 된 것은 한없이 미약하고 부족한 저로서는 커다란 행운이자 영광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 버지니아 아쇼카 재단의 창업자 빌 드레이튼(Bill Drayton) 총재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그는 사회적 기업가는 변화를 창조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 기존의 시스템, 방식, 유형 나아가 문화를 변화시키는 사람이 바로 기업가 (entrepreneur)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한국도 사회적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변화 창조자들을 격려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하며 지식, 기술, 인적자원과 네트워크 등 성공을 위한 많은 요인들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사람들을 격려하는 문화가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그는 젊은 사회적 기업가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이 꺾이지 않고 격려 받는 문화인가?

사회 문제에 대한 변화 시도가 중요한 가치로 인정 받는 문화인가?

그러한 변화를 시도하는 사회적 기업가들의 도전과 그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에 대해 사회 공동체가 격려하는 문화인가?

가장 중요한 핵심 성공요소라 말하고 있었습니다.

빌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빌은 우리 대한민국이 창조경제시대를 본격 열어가기 위해서는, 그래서 선진 사회로 본격 나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창조적 개인, 전문가, 석학, 지식인, 과학자, 예술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특히 지난 세월 동안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 온 과정에 대하여, 사회 공동체의 관심과 존중이 성공의 핵심 요소라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빌의 말씀을 통하여 인사이트를 적지 않게 받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창조자에 대한 사회 공동체의 존중은 이미 그러한 변화 창조자에 의해 그 동안 축적되고 현재 상당 수준에 이른 지식기반과 문화자원, 창조자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미 수 십 년 동안 이어져 온 생태계 형성의 핵심 가치와 기반 위에서 창조경제 시대를 보다 수월하게 열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이를 통해 창조경제 시대의 지식자산 가치를 온전히 꽃 피울 수 있다 하겠습니다.

나아가 창조경제시대를 여는 핵심 가치인 J0B CREATION, 일자리 창출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3.14 14:22

한류문화콘텐츠의 제 4의 의의는

 

콘텐츠 스토리텔링에서 즐거움과 행복감, 아름다움을 구현해 내고 잔혹한 폭력성이 아닌, 일제 식민통치의 만행, 문화종속과 독도침탈야욕,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배상 등으로 골치를 썩이고 있는 일본에게도 똑같이

 

홍익인간 정신의 아름다움과 사랑과 행복감이라는 이로움을 널리 제공하고

전 인류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국문화콘텐츠의 독창성을 확립하였다는 점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3.14 14:21

디지털문명전환기, 한류문화콘텐츠는 01로 상징되는 서구과학기술문명(0은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Al Khorezmi 발견, 알고리즘의 원형) 과 음과 양으로 상징되는 동양철학과 과학사상의 창조적 융합을 통해 지식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생태적 관점에서 고도화해 냈다는 점입니다.

 

이 점이 제가 생각하는 한류문화콘텐츠의 제 3 의 의의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3.09 12:50

문화콘텐츠와 일자리창출 5

지난해 국회 한류연구회 라운드테이블 패널 발표를 통해 창조경제의 핵심 원리에 대해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일전에 한번 소개를 드렸습니다만, 창조경제의 성공에도, 문화콘텐츠를 통한 일자리창출에도 매우 중요하므로 한번 더 소개드립니다.

창조경제의 제 1 원리는 동심원의 원리인데요.

이는 창조경제가 창조섹터의 동심원에서 그 연관 산업으로 확산된다는 원리입니다.

2 원리는 범주화의 원리인데요.

이는 창조경제가 클러스터의 기반을 통해 생태계의 융성과 창조성이 최대화 된다는 원리입니다.

3 원리로는 네트워크의 원리인데요.

이는 다학제 융합 지식네트워크를 통해 창조성이 고양되고 이를 통해 경제가 활성화되는 원리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창조경제의 3대 원리에 흐르는 원칙은 인사이트 역량인데요.

인사이트는 그 근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사이트 역량은 창조경제 구현의 실제 공간과 시간, 토양과 환경, 장소성에 따라 그 요구사항이 달라지는데요.

한국적 모델, 한국형 창조경제 모델을 실제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역량도 그렇다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인사이트는 어떻게 발굴할 수 있는가,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는가인데요.

이는는 창조경제의 핵심 원리를 실천하고 구현해 나가는데 매우 중요한 원칙입니다.

이러한 3대 핵심 원리와 원칙을 제대로 확립하고 지켜 나갈 때, 실질적인 창조경제의 실행이 가능해 지는데요.

창조경제 문화콘텐츠는 적어도 민간 부문에서 그러한 창조경제의 원리와 원칙에 부합하여 왔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는 최소 15년 이상의 현장과 시장에서 생태계 기반에서 집중과 몰입을 통해 진행된 바 있는데요.

이는 향후 3~5년 동안 1~2백만 명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문화콘텐츠 창조경제 분야에서 창출할 수 있다는 구체적 비전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가시적인 실천 로드맵을 확립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지금은 이미 그러한 비전과 실천 로드맵을 확립하여 있어야 하는데요. 각 부문의 경제 주체가 어떠한 액션 플랜으로 협업하고 함께 협력하면 공동의 목표에 어느 시점 도달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는 이미 민간 차원에서 지난 15년 동안 집중된 노력과 창조대안 모색의 몰입의 시간대를 확보해 왔다는 점인데요.

저로서 한없이 미약하고 부족하나마 이러한 누가 시키지 않은 이 일을 오직 국가의 장래에 대한 깊은 염려와 위기의식, 사명감으로 이를 실천해 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그 동안의 노력과 헌신이 온전히 작동되도록 하기기 위해서는, 이제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지나왔기에..,

"창조경제 문화콘텐츠"가 민간전문가의 창발과 역량을 최대한 끌어 올리고 활성화될 수 있는 체제로 시급히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충헌 콘텐츠코리아 회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2.24 14:28

지식 대융합 시대

디지털문명 전환기 한국 사회에서 태동된 문화콘텐츠 지식체계,

혼돈의 시대를 넘어

미래를 향해 쾌속 정진하여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2.20 15:04

1.디지털문명전환기 문화콘텐츠 개념체계 창안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 합니다.

2.문화콘텐츠가 디지털융합 환경의 산업구조의 변동을 분석하고 해석하고 있는 독창적 지식체계로 발전하여 왔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3.문화콘텐츠지식체계의 발전에는 우리 사회 공동체 전체의 노력과 집단지성이 함께 열정적으로 참여해 왔다는 점도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4.문화콘텐츠지식체계의 문명사적 이해 뿐만 아니라, 왜 전세계 지도층이 대한민국에 방문하고, 중국 각성 지도층이 연수를 받으러 우리 나라에 단체로 오는지를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5.문화콘텐츠와 미디어엔터테인먼트의 개념의 차이와 산업 특성의 차이는 무엇인지를 또한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그럼 왜 문화콘텐츠산업청인가? 에 대해서는 이를 통해 콘텐츠 창조섹터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문화콘텐츠클러스터 체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문화정체성과 문화가치에 입각한 문화창조기업의 창출과 우리 대한민국의 독창적인 디지털문명전환기 문화콘텐츠지식체계에 입각한 창조경영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환경에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과 구조를 확립하며, 시장과 생태계 관점에서 지역마다의 지역문화콘텐츠의 특성을 살리고, 연관 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정책전략체계를 확립하고, 그리고 보다 공정한 문화자원, 지식자원, 창조자원, 금융자원의 배분체계의 원칙 확립, 전체 지역의 창조적인 문화콘텐츠 클러스터가 구축되도록 함으로서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며 대한민국의 지식기반창조국가, 문화선진국으로 나아가는데 핵심 역량을 결집할 수 있을 것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2.08 18:09

글로벌 생태계 경쟁 시장 환경을 고려할 때, 우리는 핵심 인재유형이 어떠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역량을 축적해 왔어야 하는가를 인식하게 됩니다.

 

박사가 될 수 있고, 교수가 될 수 있는, 개인 영달의 모든 기회를 뒤로 미루고

 

생태계 시장 환경과 트렌드 변화에 집중하며

 

절대반지의 시간대를 투입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창조 대안을 모색하는 헌신과 용기가 본질적으로 우선순위의 퍼스낼리티이었어야 했던 상황을 생각합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2.03 15:43

이제는 생태계입니다.

공공정책과 철학도 생태계이며 시장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정책지원체제와 시스템도 이제는 생태계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1.31 14:55

최근 콘텐츠 진흥 기관 등 콘텐츠공공정책 분야의 페친이 증가하고 있음을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 


전국 지역 콘텐츠 진흥 기관장님, 본부장님, 팀장님 등도 페북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전국 지역의 문화콘텐츠 정책 이슈와 현안에 대해 올려주시고, 담론과 토론을 선도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SNS의 집단지성의 현철로 보다 지혜로운 정책 기획과 개발, 대안창출이 활성화되기를 바라오며 지혜와 지식을 서로가 학습하고 공유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1.30 14:19

'문화콘텐츠 지식체계'의 의의는 먼저, 디지털 융합 패러다임과 창조 지식의 관계구조를 이해하는데 있습니다.

 

지식생태계 구조이해를 통해 현재와 미래시점의 지식의 핵심가치를 통찰하는데 기여한다는데 있습니다.

 

콘텐츠창조 지식체계는 내가, 나의 기업이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사결정의 인식체계로서 콘텐츠인사이트 창출에 일조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1.29 17:12

한류를 생각할 때, 대중문화와 엔터테인먼트에서 꽃을 피웠을 뿐만 아니라,

경제와 산업 전반에 파급하여 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새삼스러운 일도 아닙니다만 이를 간과해 온 점은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동체 전체가 함께 이루었고, 공유해야 하는 지식 문화자산,

생태계의 핵심 가치를 우리 스스로 놓치는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기업들이 지난 10여 년 전, 국가IMF위기 상항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때,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극복하게 되었으며 이후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그 배경과 비결이 무엇이고,


누가 위기 극복의 창조적 대안과 지식생태계 조성을 선도적으로 했는지를

이제라도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소리꾼 유봉(김명곤)과 송화(오정혜)의 명품 연기..


이 년아! 가슴을 칼로 저미는 이 사무쳐야 소리가 나오는 법이여..


임권택감독의 서편제는 득음의 경지에 도달하는 과정이 얼마나 많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를 상상하게 합니다.


시인 지하는 이를 흰그늘의 미학으로 묘사하였는데요..


문화콘텐츠지식체계에서도 크리에이티브 파이프라인체계로서 의사결정 고도화의 단계인 심층체계 역시 흰그늘의 미학의 경지에 도달해야 하며, 이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 창출을 위한 자유로운 의사결정 역량을 비로소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는 상당기간동안 몰입과 집중을 통한 현장중심의 본질적 노력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8.01.06 17:10

지난 20여 년 세월 동안,달려온 집중과 몰입의 시간대..

질풍노도의 시간이었습니다.

태풍의 눈 한가운데에 진입하여 있는 듯 지금 제 마음은 한결 고요합니다.

창조경제 문화콘텐츠화두를 들고 지나온 세월 동안

국제콘퍼런스 등공식행사 자리에서의 질의 토론만 3,000여 회를 상회합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지식기반사회의 의미는 지식의 총량이 국가와 사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사회를 의미 합니다. 지식창조경제는 지식 창조의 기반과 역량이 경쟁력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경제를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중요한 지표로는 개인의 지식창조지수, 사회의 지식 공유와 문화 향유지수, 기업가정신과 혁신지수,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문화 창조지수 등이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지표들이 경제성장, 일자리창출, 서비스 경쟁력, 기업의 성장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인식되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한국형 창조경제 모형과 콘텐츠산업생태계

지난 15년 여 동안 우리 사회에 창조적으로 형성된 대표적인 한국형 창조경제 생태계 모형이 바로 콘텐츠산업생태계라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산업생태계는 겉보기에는 여전히 미미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만,

이미 지난 세월 동안 문화콘텐츠지식체계의 확립으로 진화 발전해 왔습니다.

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과 같은, 황무지를 개간하는 심정으로 초창기에는 매우 미미한 것처럼 보였지만..

초기 개척 단계에서도 창발적이며 지속적이고도 꾸준한 노력을 시장과 현장에서는 어느 누군가에 의해 수행해 왔다는 점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회가 되면 보다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콘텐츠산업생태계는 그 자체가 우리 사회에서 창조된 것이라 보는 것이 보다 과학적으로 타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럼 이러한 콘텐츠산업생태계가 지금 시점 한국형 창조경제 모형으로 온전히 작동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는 초창기 국가의 양대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콘텐츠 창조 대안을 제시하고 콘텐츠산업생태계 조성의 다양한 노력을 수행한 바 있으며,

문화콘텐츠 개념 체계를 창안하여 지금까지도 그 지식체계 확립을 위해 그 간의 세월 동안 매일 매일 노력해 온 당사자가 누구인지, 창시자가 누구인가를 실증적이고도 객관적으로 규명하고 확인하는 일입니다.

이는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지식 자산, 창조 자산이 축적돼 왔는가?를 상상해 보신다면,

그리고 콘텐츠 창조 학제적 네트워크가 형성돼 왔는가? 를 상상해 보신다면,

콘텐츠산업생태계가 창조경제 연착륙에 얼마나 중요하가 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하겠습니다.

전충헌 콘텐츠코리아 회장, 문화콘텐츠 창시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중비콘(18) '알량한 기술', 오만과 착각이 위기를 부르다 !

포스트 제어

메일 | 인쇄

잘나가던 대기업조차 중국 사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삼성 갤럭시는 좁쌀(小米)한테 발목이 잡혔고, LG는 변두리 시장에서도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세가 약해졌습니다. 포스코 현지 법인들은 적자로 신음하고 있고요. 왜 그럴까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기술을 맹신한 나머지 시장 흐름에 둔감했기 때문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기술로 앞서니 우리가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는 오만과 착각이 낳은 위기라는 거지요. 중국기업의 기술 수준이 떨어질 때는 그게 어느 정도 가능했습니다. 한국 제품이라면 줄을 서서 사가는 시대가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그 알량한 기술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그 우위가 사라지면서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어진 겁니다.
 
해결책은 하나, 내 제품을 안정적으로 받아 줄 고객을 잡아 두는 겁니다.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기술 우위를 유지하거나, 그게 안된다면 중국 고객을 확실히 잡아 둘 시장 전략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그런데 우리 기업, 기술 우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까?
 
시장에서 답을 구해야 할 때가 됐습니다. 기술이 아닌 시장, 품질이 아닌 유통시스템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FTA시대, 13억 중국 시장이 내수시장 됐다고 하잖아요. 중국 비즈니스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는 지금, 시장 전략을 원점에서 다시 한 번 검토해야 합니다.
 
내 제품은 건강한 유통환경을 갖고 있는가?
이춘우 카라카라 사장을 모시어 중국비즈니스 콘서트를 연 이유입니다.
 
**********
 
이춘우 사장의 열강이 이어진다.
 
“1990년대, 2000년대 우리나라에 유명 화장품 브래드가 있었습니다. 한불화장품, 한국화장품, 퓨어리스, 코리아나, 그런 것들입니다. 그 당시 최고 모델을 썼던 브랜드들이죠. 지금 다 어디 갔죠? 다 망했잖아요. IMF때문입니다. 내 주머니에 돈이 없어지니, 소비자들은 비싼 것 외면했죠. 그들을 시장에서 몰아낸 게 바로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미샤 등이었어요. 중저가 상품이었던 거지요."
 
브랜드 파워? 택도 없는 소리. '한국에서던, 중국에서든 지갑이 닫히면 아침이슬처럼 사라지는 게 브랜드'라는 게 이 사장의 지론이다. 경제가 흔들려도, 내 시장은 흔들리지 않을 그런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다. 해답은 시장, 유통에 있다.
 
“알리바바를 두고 IT혁명이라 하지만 사실 그들은 지금 유통혁명을 하고 있는 겁니다. 13억이 사는 중국에 맞는 유통, 그 광활한 땅에 유통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두고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전통 하우스 매장과 인터넷 매장이 격돌을 벌이고 있지요.
 
이베이는 알리바바를 이기지 못해 결국 중국에서 철수했습니다. 왜냐? 이베이는 거래에 수수료를 받았고, 알리바바는 꽁짜로 했거든요. 그러니 기업이 알리바바에 다닥다닥 달라붙은 겁니다. 꽁짜니까. 그게 지금 중국에서 벌어진 유통혁명이예요. 내가 100원에 팔고 있는데 중국인이 옆에서 50원에 판다면 어떻게 되나요? 망하는 거죠. 삼성 갤럭시는 대리상을 통해서 팔지만, 샤오미는 인터넷으로 팝니다. 누가 싸게 팔 수 있는 가요? 유통에 지고는 왜 기술을 얘기합니까?”
 
2014-12-16 AM 11-36-38.jpg

청중에게서 질문이 나왔다.
 
“저는 중국에서 화장품 사업에 관심이 있는데. 그들의 화장품 수입 관세율이 제법 높습니다. 어떻게 하면 피해갈 수 있나요?”
 
화장품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강연자에게 던질만한 당연한 질문이었다. 그러나 이 사장은 ‘전 모릅니다’라고 질문을 일축한다.
 
“나에게 화장품 품질을 묻지 마세요. 관세율이 얼마인지도 나는 모릅니다. 내가 알 필요도 없습니다. 품질은 우리 회사 생산관리 담당자가 알아서 할 것이고, 관세는 수출영업부 직원이 알겠죠. 내가 왜 그걸 알아야 하지요? 난 지금 유통에서 경쟁력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사장이 할 일입니다.”
 
그의 시장 혁명 얘기는 계속된다.
 
“델이 어떻게 성공했지요? 컴퓨터를 개발했나요? 아니잖아요. 마이클 델이라는 청년이 PC를 사려는데 메이드PC밖에 없는 거예요. 필요 없는 사양이 많은 고가 PC. 그래서 학비를 갖고 시작한 게 바로 주문 PC사업이잖아요. 고객으로부터 전화를 받아 필요한 사양만 넣어서 3000달러 짜리를 1000달러에 팔았습니다. 델이 삼성과 도시바 죽였습니다. 왜요? 싸니까. 컴퓨터라는 걸 최초로 만들고 발명한 게 아니라 유통만 바꿔서 새로운 영역을 창조한 겁니다.
 
스타벅스가 커피를 창조했나요? 스타벅스 회장이 로마를 갔는데 신기한 것을 봤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커피숍에 와서 그냥 노닥거리며 놀고, 책 읽고, 바리스타하고 농담하고 그런 겁니다. 문화적 충격을 받았지요. 그래서 미국에 와 시작한 게 지금의 스타벅스입니다.
 
하이마트가 TV, 냉장고 처음 만들었습니까? 아니죠. 삼성, LG, 대우 다 모아 놓고 가격 비교하게 하니까, 사람들이 몰려들었잖아요. 그게 바로 유통 혁명인 겁니다. 그런 일이 지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 유통혁명의 길을 화장품에서 찾았습니다. 어디 화장품뿐이겠습니까? 여러분도 해당 분야에서 한 번 찾아보세요. 분명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맞는 얘기다. 알리바바가 성공한도 바로 그 때문이다. MS·애플·구글·페이스북 등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은 상품(서비스)에 혁명적 진보를 가져왔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중국 알리바바는 다르다. 비즈니스 모델인 전자상거래시스템은 이베이나 아마존 등에서 배워 왔을 뿐 혁신 하고는 거리가 멀다.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한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뉴욕 투자가들은 알리바바의 기업공개(IPO)에 약 218억 달러를 몰아줬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맥킨지는 ‘시장화를 통한 혁신(Innovation through commercialization)’ 때문이라고 답한다. 해외에서 개발된 기술을 중국 소비자에 맞춰 상업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얘기다. 기술이 아닌 시장에서 혁신을 이뤘다. 중국인들은 혁신을 해도 '중국 식 혁신'을 한다. 이춘우 사장이 말하는 시장 혁명과 일맥상통한다.
 
그렇다면 카라카라는 어떻게 시장 혁명, 유통 혁명을 이룰 수 있었을까? 어떻게 중저가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을까?
 
“우리는 로드샵을 운영합니다. 버스가 지나다니는 길거리에 조그만 가게를 내고 팔아요. 처음 내가 그것을 한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다들 반대했어요. 비싸면 백화점에서 팔고, 싸면 마트에서 파는 게 화장품이라는 거였지요. 화장품이 싸면 안 된다, 길거리에서 팔면 안 된다, 모델 없으면 안 된다...등등 얘기가 많았습니다. 내 생각은 달랐습니다. 화장품도 언젠가 비누처럼 일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중저가 화장품은 더 그렇고요. 지나가다가 집에 비누가 없지? 하며 들어올 것이고, 스킨로션 떨어졌네 하며 들어와 편하게 살 것입니다. 그걸 사러 왜 백화점으로 가요?”

2014-12-16 AM 11-37-23.jpg
 
카라카라에는 3개가 없단다. 중간 대리상이 없고, 과대포장이 없고, 광고가 없다.
 
“김태희를 광고모델로 쓰면 40억 원이 듭니다. 그러면 광고 찍고 어떻게 해요? 신문에 뿌리고 광고해야죠. 그거 다 고객에서 뽑아내야 할 돈입니다. 깔끔하면 됐지 억지 포장을 왜 합니까. 유통 대리상, 우리는 없습니다. 그냥 본사에서 가맹점으로 직접 보내줍니다.
 
물론 약점은 있습니다. 늦어요. 광고를 안하니까요. 그러니 멀리 보고 해야 합니다. 5년, 10년을 보고 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사업은 오너가 해야 합니다. 저는 이니스프리, 미샤 그들과 경쟁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왜요? 오너인 제가 직접 하니까요.”
 
가격이 싸면 서비스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카라카라의 고객 서비스는 A급이란다.
 
“가격이 싸면 왜 서비스 품질이 차(差)해야 하지요? 우린 가격은 싸지만 서비스는 잘하자고 달려듭니다. 우리 모든 제품을 매장에서 무료로 써보게 합니다. 무료로 화장 시범을 보이게 합니다. 처음에는 직원들의 반발했습니다. 중국인들은 아침에 출근할 때 와 쓰고, 저녁에 들렸다고 얼굴에 찍어 바르고, 그리고는 안 산다고 했습니다. 제 생각은 달랐습니다. 가격과 품질이 좋다면 주머니에 손이 갈 거라고 봤지요. 맞았습니다. '아니 50위안 짜리가 왜 이렇게 좋아, 저기는 300원에 팔던데…' 결국 우리 가게로 와 고객이 됩니다.”
 
질문이 나왔다.
 
“가격, 가격 말씀하시는데, 중국 로컬 기업들은 더 잘하지 않나요? 그들이 쫓아오면 어쩌지요?”
 
그의 답은 이랬다.
 
“간단해요. 그들이 10위안에 팔면, 나는 어떻게 하면 8위안에 팔지를 연구하는 겁니다. 우리 회사는 포스트잇이 아까워 영수증 뒤에다 메모를 합니다. 가라오케? 난 끊은 지 오랩니다. 품질 걱정은 아웃소싱 업체에서 대신 해주겠지요. 내가 할 일은 앞으로 5, 10년 뒤 중국소비자는 어떻게 변하나, 이런 걸 연구하는 겁니다. 죽을 때까지 말입니다.”
 
한우덕
Woody Han/无敌汉
 
'중국비즈니스 콘서트'의 오프라인 콘서트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중국에 계신 전문가들을 모시어 생생한 얘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춘우 사장의 실제 콘서트 동영상은 여기(http://tv.kita.net/main/detail.asp?sid=494)에 있습니다. 혹 모시어 얘기를 듣고 싶은 중국비즈니스 전문가가 옆에 계시다면 추천해 주십시요. 이번 오프라인 콘서트는 성균관대학 중문과에 재학중인 이혜수 학생이 정리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이나 인사이트구독을 원하시면 jci@joongang.co.kr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저희 중국연구소는 보다 깊고 재미있는 정보 전달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융성 중책 맡게 된 기재부 대외경제국장>  


문체부 4개실 가운데 콘텐츠산업 육성의 역할을 맡는 문화콘텐츠산업실 실장에 기획재정부 윤태용(55) 대외경제국장을 발탁한 것이다. 통상의 정부 내 고위직 교류 차원이긴 하지만 차관 밑 인사 가운데 기재부 출신 영입은 첫 사례여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문체부에는 경제 관료 출신으로 김대기, 김용환 제2차관이 각각 재임한 전례가 있다.  

행시 28회인 윤 신임 실장은 경북 영일 출신으로 용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재정경제부 세제실과 금융정책실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정통 경제 관료다. 2009년에는 기재부 내에서 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지원대책단장을 맡았으며, 대외경제협력관을 거쳐 대외경제국장을 역임해왔다.

윤 실장의 발탁은 4대 국정기조인 '문화융성'과 주요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실현과 관련해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범정부적 협업을 본격화하려는 의지를 담은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윤 실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제조업만으로 더 이상의 성장엔 한계가 있다"며 "문화, 의료, 교육 등 서비스 부문에서 아직 많은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세제와 금융 등 부문에서 전문 역량을 살려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덕 장관은 1급 인사와 함께 제1, 2차관의 관할업무 재편 등 조직 일신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저작권위원회 위원장과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등 그간 공석인 산하 기관장 인사도 곧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체부는 이날 인사를 통해 기획조정실장에 문체부 출신 파견공무원 신분이던 송수근(53) 새누리당 전문위원, 종무실장에 나종민(51) 문화정책국장, 국민소통실장에 원용기(52) 해외문화홍보원장, 해외문화홍보원장에 김재원(51) 콘텐츠정책관을 각각 임명했다.  

jb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10/08 16:48 송고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미래창조과학부 이석준 제1차관님께서 창조경제에 관한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소중하게 경청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관련 댓글에 창조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이를 존경하옵는 페친님들께 공유드립니다.

창조경제에 대한 이해

지난해 국회 한류연구회 라운드 테이블 회의에서 "창조경제와 한류" 패널 발제를 드린 입장에서 창조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당시 저는

1. 창조경제 3대 핵심원리
2. 창조경제 정책 3대 원칙
3. 창조경제 추진 전략체계
4. 한국형 창조경제 산업 분류 체계 등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창조경제에 대한 이해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해서는 산업경제와 대비하여 생각한다면,

에디슨의 "1%의 영감과 99%의 땀" 에서 양자가 모두 중요하지만

전자가 보다 중시되는 경제체제라라 이해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산업경제시대에서는 후자가 좀더 중시되었구요.

그리고 1%의 영감(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

이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경제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흐름으로 봐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가 온 인류에 미친 영향이 매우 지대함에도 일반국민들이 이를 바로 이해하기 어렵듯이

때로는 창조경제 가운데 이해되기 쉽지 않은 영역이 존재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창조경제 정책 비전 국민들 삶의 한 가운데로 자리매김되도록 하는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민간부문의 시장 생태계가 강조된다고 이해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이 나에게도 있다는 생각을 국민들 마음속에 누구나 가지실 수 있는데요.

만약 그러시다면 그 분은 이미 창조경제시대 주역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전충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곧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4대 기술은?

내년을 끝으로 기술 트렌드에서 사라질 것

웨어러블 기기와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80(IoT270)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분야다. 새로운 기술이 부상하면 몇 년 안에 사라지는 분야도 있기 마련이다. 포브스는 내년을 끝으로 기술 트렌드에서 사라질 4가지 분야를 정리했다.

곧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4대 기술은?
 

방송 사업자의 몰락을 우선 순위로 꼽았다. 케이블과 위성TV 사업자는 고객을 잡아두려 애쓰고 있지만 넷플릭스와 훌루, 애플, 아마존이 불러온 스트리밍 파고를 넘기 힘들다. 대표적인 유료TV 기업 HBO와 ESPN은 모바일 기기 서비스로 이동하며 생존을 모색한다. 현재 케이블 기업은 유료방송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콘텐츠 제공자와 대도시에 ‘구글 파이버’를 확산하는 구글 등에 밀린다.

유선전화의 종말이 뒤를 이었다. 휴대폰 보급으로 유선전화는 수명을 다했다. 최근 유선전화는 허리케인 샌디 등 거대한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재난용으로만 쓴다. 대부분 유선전화는 인터넷전화로 변경됐다. 미국 전체 가구의 10%만이 유선전화를 쓴다. 내년 이마저 없어질지 모른다.

구텐베르크의 활자 기술과 이별할 날도 다가온다. 신문과 잡지 산업은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가 아마존 킨들에 전자책으로 나오며 출판 업계가 휘청거린다. 주요 잡지와 신문사가 문을 닫는다. 살아남을 곳은 교과서 출판사뿐이다. 애플은 맥그로우힐과 피어슨에드케이션 등과 아이패드용 교과서를 제작한다. 종이도 사라진다. 스마트폰117과 태블릿PC는 비행기 표를 없앴다.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새 국면으로 접어든다. TV는 카세트테이프처럼 골동품이 되지 않는다. 해상도를 올려 계속 존재한다. TV 제조사는 안경을 쓰지 않는 3D와 휘어진 TV로 홈 엔터테인먼트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 노력한다.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는 비디오 게임기로 거실 장악을 노린다. 애플, 구글, 로쿠 등이 몰고 온 셋톱박스와 인터넷 스트리밍 기기 세력도 무시할 수 없다. 내년 TV제조사, 비디오게임기업, 인터넷 기업 간 거실 전쟁이 분수령을 맞는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도서2014.01.07 22:25
 
[박근혜정부 국정과제] 창조경제 시대 예고http://www.econotalking.kr/xe/index.php?document_srl=1128202014.01.07 17:10:11 38책속에길이있다

박근혜정부 국정과제 창조경제 시대 예고

존 호킨스의 창조경제, 김혜진 역...


박근혜 정부의 핵심 어젠다인 창조경제 최신 개정판을 FKI미디어가 펴냈다. 존 호킨스의 저서를 펭귄출판사의 발간(2013.12)에 앞서 국내에 소개한 것이다.

이 책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인 창조경제의 이론적 토대로 2001년 첫 출간 이래 전세계 리더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 창조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왔다.


창조경제가 세계 산업구조 바꾼다


저자 존 호킨스는 영국의 경영전략가로 30여국 정부와 기업의 자문활동을 하며 창의성, 혁신, 지식재산에 관한 아델피 헌장(Adelphi Charter) 작성을 총괄해 왔다. 또한 상하이에서는 존 호킨스 창조경제연구센터를 설립, 상하이 정부의 싱크탱크 역할을 했다.

창조경제의 아버지로 불린 그는 이 책에서 한 사람의 창의성이 작은 문제 해결로 출발하여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새로운 수익창출의 원천으로 전세계의 산업구조를 바꿔 놓을 수 있다고 말한다.

가령 불 없이 요리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여 수천톤의 탄소 발생량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운다거나 판타지 영화제작을 위해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폐쇄공간 설계의 국제표준과 도로횡단 모델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일들을 말한다.


세계 경제 축이 일,중,한국,인도로


존 호킨스는 세계경제의 규모는 약 71조달러이며 세계의 창조경제 가치는 3조6,650억달러에 달한다고 말한다. 또 유럽과 미국은 거대 생산자이자 소비자이지만 경제의 중심축은 일본, 중국, 한국, 인도로 방향을 바꾸고 있으며 이러한 권력이동은 전세계 무역의 균형을 불러오고 있다고 해석한다.

창조상품과 서비스를 수출하는 창조경제 시대에는 그 속도를 더욱 빠르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 책 8장에서는 창조산업을 부문별로 나눠 각국의 시장규모를 객관적인 수치로 제시한다.

이는 미래산업으로서 각 부문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고 창조경제의 주력산업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한 창조산업 4가지 부문은 △예술과 문화 (미술, 책, 공예, 영화, 음악, 공연, 비디오게임) △디자인 (건축, 디자인, 패션, 장난감과 게임) △미디어 (광고, 신문과 잡지, TV와 라디오) △혁신 (연구, 소프트웨어, 닷컴기업) 등이다.

저자는 한국어판 발간사를 통해 지난 수십 년간 한국의 성공이 인상적이라고 평하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재조정을 해야 할 시기에 와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앞으로 한국경제의 미래는 개인과 사회, 경제의 굳건한 결합에 기반을 둔 창조경제의 다양한 원칙이 만들어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창의성은 자유와 시장을 필요로 한다


저자는 창조경제를 설명하기 위해 ‘모든 사람은 창의적이다’, ‘창의성에는 자유가 필요하다’, ‘자유에는 시장이 필요하다’는 3대 명제를 제시했다.


모든 인간은 창의성을 지니고 있지만 이는 개인의 상상력과 흥미와 새로움으로 조합되어 있으며 어떤 문제에 직면하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일 때 발휘된다고 지적한다.

또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놓고 표현할 수 있고 관리하고 소유할 수 있는 자유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자유에는 시장이 필요하다는 말은 창조행위가 시장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기에 아이디어의 교환과 거래가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창조시대의 기업가 모습은 외적자원이 아닌 개인적이고 자기 안에 있는 지식을 거래한다.

이들 창조기업가는 꿈을 현실로 만들려는 열망, 성공에 집착하는 집중력,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재무감각, 나의 아이디어가 최고이며 나만이 이를 실현시킬 수 있다는 자긍심, 지금 당장 하기를 원하는 긴박감을 가지고 있다.

또 창조경제 시대에 생각하는 사람(Thinker)은 네트워크 사무실, 임시회사, 클러스터 등 종전과는 다른 업무공간을 활용하여 창의적 아이디어를 이끌어 낸다.

지금껏 창조적 저작물, 새로운 상품 등은 저작권, 특허권, 상표권 등 3대 권리로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했지만 디지털 시대에서는 이 논리가 무시되어 왔다.

저자는 창조경제 시대에는 권리의 보유자와 대중 간의 새로운 권리계약을 통해 지식재산에 대한 원칙이 세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권리보유자에게는 창의적 노력에 대한 보상자격이 주어지고 이에 대한 대중의 접근과 복제는 제한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저자는 이 같은 맥락에서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미국 일본 등이 최근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 살펴보고 개인소유권과 공공접근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창조경제 세상이 손에 잡힐 듯


창조와혁신 현명관 상임대표는 이 책 추천사를 통해 문화산업과 경제, 시장과 법, 개인과 사회의 변화를 구석구석 꿰뚫는 놀라운 통찰력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창조경제의 세상이 손에 잡힐 듯 선명하게 그려졌다고 말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조경제 시대 자산이며 창조자산을 활용하지 못하는 사회는 번영하지 못한다고 논평했다. 최 장관은 창조경제를 이해하고 잘 관리하면 틀림없이 보상이 있다고 말하고 이 책을 통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갈 동인을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남규 서울대 경영학 교수는 존 호킨스가 개인의 창의성을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자산으로 창조할 수 있는 명확한 방안을 제시했다고 평했다.

그는 창조경제를 주목해야 할 이유로 글로벌 경쟁시대에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한 혁신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역자 김혜진씨는 이대 영문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현대 미국희곡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10여 년간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로마제국쇠망사’ 4,5권 등 공저를 발간했다.

월간 경제풍월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