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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미래 창조경제 시대를 열어가는 서비스산업의 발전 전략에 대해 생각합니다.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제조업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 산업의 발전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서비스 산업은 문화서비스, 교육서비스, 의료서비스, 법률서비스, IT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공공 서비스, 유통 금융 서비스 등등에서 창출될 수 있으며 발전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산업 발전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점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는 측면에서도 그 당위성이 적지 않습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국책 연구기관과 학계 등을 통하여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까지의 서비스 산업정책은 사실상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비스산업 현황과 과제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재의 서비스 산업을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보다 획기적이고 창조적인 서비스 산업 발전 전략과 정책 대안이 있다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여든 일곱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시장을 비로소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새삼 생각합니다.

이를 지식생태계의 차원에서 바라볼 때, 시장에서 충분히 의미있는 상품으로 서비스 모델로 탄생시키고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도록 하기까지는 매우 집중적인 시간과 노력의 과정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KMCM 15일 개최..문화콘텐츠 수출길 넓힌다

중기청 일산 킨텍스서 개최

32개국서 바이어 170명 참석

입력시간 :2010.06.14 11:17[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그동안 정부 지원이 다소 미흡했던 문화콘텐츠 분야의 해외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15일 코트라와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제2회 코리아 미디어 콘텐츠 마켓 2010(KMCM)`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는 해외 글로벌바이어들과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기업들을 일대일로 만남을 주선하고 기업들의 해외판로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32개국 170명 가량의 바이어가 참석하고 주로 게임과 에니메이션, 캐릭터, 방송콘텐츠 분야를 중점으로 상담이 이뤄진다. 또 올해는 모바일콘텐츠와 코믹, 컴퓨터그래픽과 특수효과 등 새로운 7개 분야를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전시쇼케이스를 운영해 자사제품을 전시가능하도록 했고 국내 유명벤처캐피탈사를 통한 `투자상담회`도 열린다. 또 해외바이어들이 국내 기업들의 콘텐츠를 시연해 볼 수 있도록 `콘텐츠 라이브러리` 코너를 만들어 갖가지 콘텐츠를 접해볼 기회를 늘렸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문화콘텐츠 산업은 제조업 대비 성장률과 고용유발 효과, 수출 증가율이 높은 고성장 산업이자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면서 이 분야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서 확대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XML

이데일리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칸', 이창동을 향해 기립!

노컷뉴스 | 박철중 | 입력 2010.05.20 06:45 |

[프랑스 칸= 노컷뉴스 영화팀 박철중 기자]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된 영화 '시' 갈라 스크리닝이 19일 저녁 7시(현지시간) 팔레 드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시사회가 끝난 후 감독 이창동, 주연배우 윤정희, 이다윗이 관람객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고 있다. 이에 감독 이창동은 두 손을 움켜 잡거나 들어보이며 관객들에게 화답했고, 배우 윤정희는 기도와 목례를 하며 답례했다.
cjpark@nocutnew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밥먹고 자고, 한국영화만 볼 겁니다"
[11th JIFF 3] 전주에서 만난 한국영화 '오타쿠' 코노 테츠
10.05.05 13:43 ㅣ최종 업데이트 10.05.05 13:43 안소민 (bori1219)

  
한국영화뿐 아니라 한국의 인디밴드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코노 테츠씨. 매해 전주와 부산 영화제를 찾는다.
ⓒ 안소민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 며칠 동안 영화의 거리를 오가다 보면 몇몇 얼굴들은 자연스레 눈에 익게 된다. 이름도 모르고 신분도 모르지만 이 영화제를 즐기고 있다는 것만은 느낄 수 있다. 이번에 만난 일본인 코노 테츠(42, 河野 哲)씨도 마찬가지. 남다른 포스의 테츠씨는 소위 한국영화 '오타쿠'다.

 

"처음에는 한국영화가 아니라 한국 음악에 먼저 관심이 있었어요. 한국영화를 보게 된 계기도 다 한국음악 때문이었죠. 처음에 한국영화를 보았을 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몇 번쯤 보다보니 익숙해졌어요. 특히 손예진씨가 나왔던 <클래식>을 보고 정말 감동을 많이 받아서 울며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영화의 어떤 점이 끌리냐고 물으니 "한 마디로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래도 굳이 말하자면 로맨스 코미디, 멜로, 서스펜스, 호러, 블록버스터 등 장르가 다양한 점이 매우 좋단다. 일본인이 보아도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영화들이 많다는 것도 한국영화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영화를 전국 각지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는 점도 일본과의 차이라고 했다. 일본에는 CGV나 메가박스와 같은 복합상영관이 그다지 발달하지 않아 선택의 폭이 좁다는 게 테츠씨의 설명이다.

 

한국영화든 일본영화든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테츠씨의 직업은 음악평론가다. 그것도 브라질 음악 전문가다. 한국음악도 무척 좋아하는데 그가 좋아하는 장르는 인디밴드다. 그 중에서도 일레트로닉 뮤직.
 
일본에서 한국의 인디밴드들의 음악을 자주 접할 수 없지만 인터넷의 도움으로 자주 즐기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밴드는 '롤러코스터'. 10년간 쭉 좋아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 마침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야외공연을 빛내준 '클래지콰이'에 대해서 묻자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한국영화보다 '음악'과 먼저 사랑에 빠져

 

"예전에 홍대 앞 어떤 클럽에 들어갔는데 그날 W&Whale의 데뷔 라이브 무대였어요. 그때 게스트로 클래지콰이가 왔어요. 러브홀릭 베이스도 왔었구요. 그때 참 느낌이 좋았죠. 클래지콰이는 <내이름은 김삼순>의 오프닝과 엔딩곡으로 떴잖아요. 저는 클래지콰이가 뜨기 전부터 한참 좋아했죠."

 

테츠씨는 클래지콰이, W&Whale, 러브홀릭의 소속사가 모두 플럭서스라는 것까지 알려주었다. 영화 <내사랑>에서 배우 이연희가 술 취해서 불렀던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노래까지 알고 있다. 인상깊게 보았다고 했다. 인상이 깊으면 두고두고 남는 법이다. 설령 그 뜻과 언어는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인터뷰를 하기 전 테츠씨가 보고 온 영화를 물어보았다. <한국영화특별전> 섹션에 소개된 영화 <상해여 잘 있거라>(1934)와 <그대와 나>(1941)이다. 한국영상자료원을 통해 발굴된 한국의 고전영화다. 소감을 물었다.

 

"<상해여, 잘있거라>는 감독은 한국인인데 배경은 상해예요. 그리고 무성영화여서 굉장히 인상에 남아요. 대사는 없는데 지막이 나왔어요. 깜짝 놀랐어요. 필름이 좀 오래되서 잡음이 나왔긴 했지만요. <그대와 나>는 상영시간의 24분밖에 안 되는데 한국과 일본의 국가간의 미묘한 문제 때문에 삭제해 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조금 밖에 보지 못한 점이 아쉬웠어요."

 

참고로, 테츠씨가 언급한 <그대와 나>는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과 일본 두 민족이 서로를 구별하지 말고 함께 잘 살아가자는 '내선일체'를 강조하기 위해 만든 '희귀한' 영화다. '하나츠'라고 창씨개명을 한 조선인 감독의 손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치욕스러움은 더하다. 소실된 필름 중 극적으로 복원하게 된 24분만이 살아남아 빛을 보게 되었다.

 

일본인 테츠씨 눈으로 봤을 때 이 영화는 어땠을까. 영화가 만들어진 지 60여 년이 지난 어느 봄날, 한국의 영화제에서 이 영화를 보고 있는 일본인 후예를 생각하니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 

 

월드프리미어 아니어도 좋다... 한국영화 푸짐한 JIFF

 

한국영화 팬인 테츠씨는 부산국제영화제는 2006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는 2007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다녔다. 부산국제영화제와는 구별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매력에 대해 물었다.

 

"저 같은 한국영화 팬 입장에서는 한국영화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전주국제영화제가 좋습니다. 전주영화제는 한국영화가 많지만 부산에서는 한국영화를 잘 볼 수 없습니다. 비록 전주국제영화제에 월드프리미어는 없지만 그래도 한국영화를 많이 볼 수 있어 전주국제영화제가 더 좋아요."

 

한국에 올 때마다 그는 극장을 찾는다. 전주에 오기 전, 서울에서 <친정엄마>와 <베스트 셀러>를 보았단다. '베스트셀러 영화보니 어땠느냐'는 대답에 테츠씨는 "엄정화씨 연기는 정말 훌륭했어요. 특히 미쳐가는 연기는 정말 압권이었어요"라고 답했다.  

 

테츠씨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는 설경구와 문소리이다. <오아시스>에서 두 사람이 보여준 연기는 '최고'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그때가 두 사람 연기의 정점이었다고 테츠씨는 덧붙이면서 아쉬워했다.

 

"<오아시스>에서 보여준 연기를 아직까지는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아쉬워요. 특히 설경구씨가 더욱 그런데 고르는 작품마다 별로인 것 같아요. <오아시스>에서의 연기를 다시 한번 볼 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국 영화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최근 일본영화를 골라달라고 했더니 소노 시온 감독의 <노골적인 사랑>을 추천했다. 이 영화는 일본에서도 극단적인 평가를 받은 문제작. 상영시간만 해도 4시간이고 영화 내용도 파격적이다. 이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 '마시마 히타리'는 원래 가수였다고 한다. 가수일 때는 무명에 가까웠는데 이 영화로 인해 그녀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소노 시온' 감독은 우리나라와는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에 <기묘한 서커스>라는 영화가 초청되어 소개된 인연이 있다. 그때 관객의 반응 역시 극단적이었다. 근친상간과 에로티시즘, 스릴러가 혼합된 그의 영화는 일반통념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독특한 미학을 지니고 있다고 테츠씨가 설명해 주었다.

 

이, 애, 수씨... 닮았나요?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계속 전주를 지킬 예정인 테츠씨. 영화제 기간 내내 영화를 보며 지낼 예정이다. 그가 예매해 놓은 영화를 보니 전부 한국영화다. 밥 먹고 영화 보고 자고 영화 보고 그에게 전주국제영화제의 7박8일은 한국영화로 꽉 차 있다.

 

전주음식을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테츠씨는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다른 지역에는 없는 전주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식이 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전주에만 있는 음식? 우선 전주한정식과 비빔밥을 추천해주었다. 그리고 나머지는 테츠씨가 스스로 찾아보기를 권했다.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헤어지는 길에 테츠씨가 우리나라 소설가 이외수를 닮았다고 귀뜸해주었다. 테츠씨는 굉장히 관심을 보이면서 "이.. 애.. 수"라고 이름을 더듬더듬 암기했다. 그의 한국 문화인 리스트에 또 한 사람의 예술가가 추가될 것 같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상하이 엑스포 개막 …184일간 대장정 

중국 상하이 엑스포가 30일 오후 8시(현지시간) 개막하고 184일간 전시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행사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개막선언을 한 가운데 중국 지도부와 이명박 대통령 등 189개 국가와 57개 국제조직 대표가 참가했다.

왕치산 상하이엑스포대회조직위원장은 "엑스포 159년 역사 이래 중국이 개발도상국 중 처음으로 엑스포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세계가 더욱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이 세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 이어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중국 가수인 송주잉과 홍콩 유명 배우 청룡이 같이 축가를 불렀다. 이후 대규모 예술단의 공연과 함께 상하이 황포강 주변에서 불꽃 축제가 열렸다.

상하이엑스포는 오는 10월31일까지 이어진다.

[상하이 = 현문학 기자 / 김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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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한콘진, LA서 '코리안 게임 IR 로드쇼' 개최
원문날짜
4/27 
등록일
2010년 04월 28일 
출처
아시아투데이 
등록자
운영자


국내 우수 게임의 미국 진출 및 투자유치 위해 마련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국산 게임의 투자유치를 위해 ‘2010 코리안 게임 IR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시장에서 최근 온라인 게임이 관심을 끌고 있는 데 따라 국내 우수게임의 미국 시장 진출 활성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하는 게임업체는 퓨리소프트, 올앰, 위버인터렉티브, T3엔터테인먼트로 이들 회사는 한콘진이 추진하는 ‘게임투자지원사업’에 선정돼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받은 바 있다.

각 업체들은 미국 LA에서 활동하는 주요 투자사들에게 기업전략과 비즈니스 플랜을 발표하고 개별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미국 게임시장의 동향 및 투자전망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된다.

이준근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상담회는 미국 게임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우수 게임기업을 미국 주요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국내 게임기업은 해외 온라인 게임 투자 현황을 살펴보고 미국 투자사는 한국 온라인 게임산업 및 업계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석만 기자 naflnafl@asiatoday.co.kr>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52491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상해엑스포D-5-이모저모]조환익 사장 “북한관? 초라한 수준…”

  • 뉴시스
  • 입력 : 2010.04.26 07:32
“경기부양책 수출로 풀무질” 美시장개척 앞장 조환익 KOTRA 사장
조환익 코트라(KOTRA) 사장은 내달 1일 상해엑스포 한국관 개관을 앞두고 최근 북한관에 대해 '작은' 관심을 나타냈다.

조환익 사장은 지난 21일 서울 염곡동 코트라 본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엑스포가 개막하면 아마 한국 사람들도 궁금해서라도 한번쯤은 북한관을 방문하지 않겠냐"면서도 "정작 북한관은 정자, 벽화로 꾸며져 거의 초라한 수준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정부를 대표해 한국관(국가관)을 총괄·운영하는 코트라가 북한관에 쏠린 국내외 관심과 관련, 겉으로는 내색은 안하지만 내부에서는 적잖게 북한관을 의식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물론 한국관과 북한관이 '라이벌' 수준은 아니다. 건물 외관상으로나 전시콘텐츠 질 적인 측면에서는 한국관과 북한관은 비교 자체가 안 된다고 코트라는 강조한다.

일단 한국관은 건물 디자인부터 설치까지 일일이 모든 과정을 코트라가 주도했다. 연면적 7683.5㎡, 부지면적 6160㎡로 철골구조로 이뤄진 지상 3층 건물에 '조화로운 도시, 다채로운 생활(Friendly City, Colorful Life)'이라는 주제를 담아냈다. 특히 이어령 교수로부터 모티브로 제안받은 한글을 전시관에 표현한 점도 눈에 띈다. "자모가 결합하면서 다양한 모양과 소리를 만들어 내는 한글이 소통과 융합을 강조하는 엑스포 현장에서 가장 한국적인 것"이라는 코트라의 판단이다.

중국 문회보로부터는 엑스포 국가관 중 가장 방문하고 싶은 국가관 5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반면, 북한은 한국관과는 달리 북한은 조직위가 만들어놓은 임대관의 필요한 면적에 상응하는 임대료를 지불하고 참여한다. 북한관 테마는 '조선 수도 평양'으로 전해졌다. 임대관 면적은 1000㎡로 한국관에 비해 훨씬 작은 규모다.

그럼에도 북한관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좀처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신비주의 북한의 특성을 감안한다면 중국 상해엑스포 참가는 예상외 결정이다. 특히 북핵, 천안함 사고 등과 맞물린 국내외 민감한 시국도 북한관에 대한 관심을 더 할 것으로 보인다.

조 사장은 "국가관에서 토속품과 같은 문화상품은 판매가 가능하다. 아마 북한은 그 안(북한관)에서 뱀술이나 팔진 않을지 모르겠다"며 북한이 외부의 관심을 상술로 활용할 것을 우려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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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TV]지스타2009서 신작 동영상 공개 봇물
창천2, 패온라인, 블레이드앤소울 등 화제작 공개
구윤희기자 yuni@inews24.com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 게임쇼 '지스타2009'가 신종플루라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열띤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지스타를 위해 꽁꽁 숨겨뒀던 신작 동영상 '최초 공개'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와이디온라인의 '패온라인'이나 NHN의 '테라',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창천2' 등의 동영상 등 화제의 개발작들이 대거 공개된 덕분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스타라는 큰 행사에 공개하는 것이 효과와 주목도 면에서 높을 뿐더러 현장에 직접 방문한 관객들은 그만큼 신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 영상에 대한 피드백이 좋다"고 입을 모았다.

◆NHN 신작 '테라' 동영상



◆위메이드 '창천2' 동영상



특히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은 특별 상영관을 부스 내에 마련해 영화 시사회에 온 듯한 이미지를 주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오후 3시 현재 부스를 한 바퀴 돌만큼 긴 줄이 늘어선 상태다.

'블레이드앤소울' 동영상은 현재 웹 상에 공개돼 있지 않기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엔씨소프트 측은 "많은 유저분들을 위해 사전에 공개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워낙 그래픽 수준이 높고 영상미가 뛰어나 이를 제대로 전달하려면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시는 게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소수의 인원을 선택한 대신 120%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200인치짜리 스크린의 대형 극장을 마련했다. 현장 반응도 이런 노력에 화답했다. 엔씨 측은 "그래픽이 확실히 차원이 다르게 업그레이드됐다는 반응이 가장 많다. 플레이영상인데도 상영용 CG영상 같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플레이영상은 지스타가 마무리되는 이번 주말 저녁께 공개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티저(예고) 영상



◆와이디온라인 '패온라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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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2회 대한민국 콘텐츠페어 8일 개막

기사입력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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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 각종 콘텐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2회 대한민국 콘텐츠페어 8∼12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
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콘텐츠체험관, 콘텐츠뮤지엄, ’킬러콘텐츠 터널등 다양한 기획전과 첨단 문화기술(CT)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까지 과거에서 미래에 이르는 콘텐츠의 세계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콘텐츠 뮤지엄에서는 1970년대 만화방과 1980년대 오락실 등 재현 공간이 마련되고 한국 최초의 영화의리적 구투’, 최초의 방송
광고, 드라마수사반장’, 1980년대 만화잡지보물섬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킬러콘텐츠터널은 드라마꽃보다 남자’, 영화괴물’, 원더걸스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끄는 현재의 한국산 콘텐츠들로 꾸며진다. 나무로 제작된 태권브이, 재활용품으로 만든 뽀로로, 뿌까 등 친숙한 캐릭터들도
전시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원리 체험, 폐품악기 연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얼굴 사진을 3차원 아바타로 만드는페이스 오프시연, 디지털 초상화, 가상현실
골프존 등 첨단 문화기술(CT)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콘텐츠 상품의 미래를 제시한다.

8
오후 630 개막공연을 비롯해 코엑스 야외광장에서는 11일까지 클래지콰이. 요조, 언니네이발관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도 진행한다.

연계 행사로 여는문화콘텐츠 국제콘퍼런스 디콘(DICON) 2009’, ’CT 국제포럼 및 세미나’, ’모바일콘텐츠 2009 콘퍼런스’, ’글로벌미디어포럼전문가 회의에는 세계적인 콘텐츠의 거장들이 대거 참석한다.

애니메이션은하철도 999’로 유명한 일본의 린 타로 감독과 영화쥬라기공원특수효과 감독을 맡고 봉준호 감독의괴물시각효
과도 총괄했던 케빈 레퍼티 등이 기조 연설자로 참여한다.

라이온킹제작에 참여했던 막스 하워드 엑소더스필름그룹 회장, 영화크라잉게임제작에 참여하고 버진그룹을 공동 창립했던 닉 파웰 영국국립영화학교 학장, ’슈렉으로 2002년 아카데미 애니메이션상을 받은 칼 로젠달 카네기멜런대 교수도 참석한다.

아울러 특별행사로 전세계 우수 모바일 콘텐츠를 대상으로 시상하는모바일콘텐츠 2009 어워드’, ’국제방송영상 견본시(BCWW) 2009’도 열린다.

한편 콘진원은 인기 아이돌 그룹 ‘2PM’2회 대한민국 콘텐츠페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PM은 개막식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행사기간 내내 코엑스 1층 로비의 특별전시관에 마련되는 콘텐츠 체험관의킬러콘텐츠 터널에 유망 콘텐츠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한국-두바이, 캐릭터라이선싱페어 MOU 체결
2009-06-30
이현정 기자(news@kocca.kr)


▲ 왼쪽부터 이재웅 원장과 압둘 살람 알 마다니 사장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26일 상암동 본사에서 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와 두바이 인덱스홀딩스가 주관하는 ‘두바이국제캐릭터라이선싱페어’ 간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두바이국제캐릭터라이선싱페어’는 2008년 중동 두바이에서 두바이 예술청 및 정부의 지원으로 출발, 25개국에서 200여 업체, 1만 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중동지역 최대 캐릭터라이선싱 전시다.

이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인덱스홀딩스는 두바이에 기반을 두고 두바이 뿐 아니라 독일, 영국, 쿠웨이트, 일본 등지에서 매년 약 25개의 전시 및 콘퍼런스를 개최, 비즈니스 확장에 필요한 장을 마련하고 투자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 아시아 총괄 지사를 운영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해당 페어의 공식 서포터로서 온·오프라인 상에서 로고를 교환하고, 행사 콘퍼런스 또는 세미나에 해당 국가 연사를 1명씩 추천해 서로의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전시기간 중 홍보 부스를 교환해 각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현지 홍보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이번 MOU 체결로 진흥원은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의 중동지역 홍보 창구뿐 아니라 국산 콘텐츠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연결고리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산 콘텐츠가 중동의 모래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세계적인 라이선싱 전문 전시회를 표방해 지난 7년간 아시아 대표 캐릭터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서울캐릭터페어’를 확대 개편한 콘텐츠 전문 전시회이다. 행사는 오는 7월 22~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150여개 국내외 캐릭터 비즈니스 업체와 전 세계 캐릭터산업 관계자 1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