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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융합'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8.10.09 융합은 디지털문명전환기 글로벌 매가트렌드이며, 패러다임
  2. 2018.07.03 융합의 성공자산
  3. 2018.07.03 연결
  4. 2018.04.23 디지털 융합환경
  5. 2018.01.30 정보화시대 이후의 시대
  6. 2018.01.27 문화콘텐츠 창조의 원천
  7. 2018.01.27 문화콘텐츠 창조 지식체계의 구조
  8. 2018.01.25 산업구조의 변동과 위기구조
  9. 2018.01.23 문화콘텐츠 창조산업과 C-P-N-D 생태계
  10. 2018.01.15 콘텐츠 창조지식에 대한 공유
  11. 2018.01.11 서울 코리아 문화콘텐츠 글로벌 투자의 허브
  12. 2018.01.06 국가의 정책역량과 철학과 리더쉽
  13. 2018.01.04 문화콘텐츠 지식체계와 융합
  14. 2017.12.29 민간 주도의 지혜로운 방향의 원칙
  15. 2017.09.23 혁신생태계의 비밀
  16. 2011.05.02 소셜미디어… 세계 광고시장 재편 중
  17. 2011.04.06 광고 매체로서의 iPad (2)
  18. 2011.03.16 네이버 'N드라이브' vs 다음 '다음 클라우드' 직접 써보니… (323)
  19. 2011.01.28 '시가 후폭풍'에 협찬사 후광효과 '톡톡'
  20. 2011.01.25 잠자는 미디어렙 논의, 종편이 깨웠다
  21. 2011.01.06 2011년 광고 시장 '대격변' 예고
  22. 2010.12.21 종편 출범, 방송 광고시장 '피바람'
  23. 2010.12.02 다음, 모바일 앱 광고시장 본격 진출
  24. 2010.12.02 "민영미디어렙 최대 수혜주는 제일기획"
  25. 2010.11.25 코바코, 미디어렙 경쟁대비 조직개편 단행
  26. 2010.11.14 "인터넷 광고, 2019년 지상파TV 추월"
  27. 2010.10.25 "애플·구글 기다려" 삼성, 모바일광고 진출
  28. 2010.10.06 [DCC2010]"모바일 광고시장 형성, 1년 더 걸릴 것"
  29. 2010.09.27 [튀는 아이디어 감동 마케팅] 롯데카드 (3)
  30. 2010.09.08 [긴급점검]갈 길 잃은 방송광고시장<상>무법 넘어 혼란의 시대
서비스/융합2018.10.09 18:44
융합은 디지털문명전환기 글로벌 매가트렌드이며, 패러다임

융합을 프레임의 관점에서 볼 때,
융합은 디지털문명전환기 글로벌 매가트렌드이며, 패러다임입니다.

융합은 정보화 시대를 넘어 정보화 시대 이후의 시대를 추동하는 동력으로서도
산업 경제의 시스템에 투영되고 작동이 되어 왔습니다.

향후 이는 전 산업 경제 분야에 확산되고 확대될 것입니다.

이러한 융합의 근본 특성을 기반으로 하여
콘텐츠 개념체계에 반영하고 문화콘텐츠 개념체계를 창안하고
그 지식체계를 확립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문명 전환기 융합 프레임에서 창출된 개념 체계는

문화콘텐츠 외에도
꿈의 사회
하이컨셉 하이터치
싱귤레리티
INDUSTRY 4.0
제 4 차 산업혁명 등이 있습니다.

이 개념체계의 특성은 디지털 경제 시스템과 산업화와 연결되어 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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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8.07.03 12:16
융합은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며,
융합의 성공KSF는 오픈네트워크,
이는 초학제간, 초연결성을
실천할 때 가능합니다.

융합의 핵심 비전과 가치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의
창출이며,

융합에 참여하는 오픈네트워크의
이종간 전문성의 소통구조에서
가능합니다.

또 하나의 중요KSF는 현장성입니다.

현장의 가치와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적응과정에서

산업과 기술 고도화,
콘텐츠 고도화로 나타납니다.

그 혜택은 공동체 전반에서
다각적으로 맛보며 누리게 되지요.

우리 사회에서
융합의 진정한 성공 자산은
한류 문화콘텐츠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문화콘텐츠창시자
전충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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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8.07.03 11:51
81. 유비쿼터스 환경, 스마트 환경에서 connectivity, “연결”을 다시 생각합니다. 그리고 “콘텐츠 다학제간 융합 지식네트워크”를 생각합니다. 유비쿼터스의 ‘온누리에 하나님의 은총이’ 라는 본래적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상기합니다. 스마트 환경, 유비쿼터스 환경에 진입해 있는 우리 사회와 경제, 산업구조를 미래 창조경제로 본격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연결”에 대해 정책화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연결은 창조이며 창조는 연결에서 가능합니다. 연결은 스티브 잡스도 생전에 ,“창조는 곧 연결에서 비롯된다” 라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연결 connectivity은 “콘텐츠다학제간 융합 지식네트워크”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을 국면 돌파할 수 있는 창조대안은 바로 “콘텐츠다학제간 융합 지식네트워크”의 “창조적 연결”에서 찾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현재의 한국경제의 위기 상황은 야구경기로 비유한다면 빈타에 허덕이는, 홈런이나 유효타가 없이 점수를 허용한 채, 회수만 지나고 있는 형국이라 하겠습니다. 현재의 양극화와 가계부채 등 위기 상황이 좀더 악화된다면 사실상 회복되기 어려운 국면에 직면하게 될 것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를 국면돌파하고 모든 상황을 극적으로 역전시키는, 위기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대안은 바로 “창조적 연결”에 있으며, “콘텐츠 다학제간 융합 지식네트워크”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를 정책화할 것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창조적 연결의 노력은 결코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며 “콘텐츠다학제간 융합 지식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 역시 이미 다 년 간 깊은 몰입도를 가지고 현장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노력해 왔어야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다 년 간은 최소 10여 년의 세월 시간대를 의미하며 “콘텐츠다학제간 융합 지식네트워크”와 “연결”은 글로벌네트워크를 포괄해 나가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여든 한 번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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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8.04.23 17:51

 

디지털 융합환경은 어떠한 환경 변화를 가져왔는가?

 

디지털문명전환기 산업구조의 변화와 비즈니스 모델의 변동은 어떠한 시장 환경의 변화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이는 디지털 융합환경이 보다 입체적, 좀더 정확하게는 평면과 입체의 융복합화된 환경, 보다 수평적, 수평과 수직의 융 복합화된 환경으로 진화해 나가는 가운데 사회와 산업구조의 변화가 일어나고

 

비즈니스 모델과 새로운 시장 창출의 변화가 있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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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8.01.30 15:25

정보화시대 이후의 시대, ‘하이컨셉 하이터치' , '드림 소사이어티' ,‘문화콘텐츠' 가 공감과 설득력을 얻어가는 데에는 이제는 유형의 시대가 가고 무형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형의 문제를 무형의 솔루션과 방법론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보다 본격적으로 무형의 가치가 유형의 가치를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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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8.01.27 19:18

문화콘텐츠 창조의 원천

문화콘텐츠 창조의 원천은 무엇인가를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 축적되어온

문화콘텐츠 창조지식 기반의 핵심가치는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8.01.27 19:18

문화콘텐츠 창조 지식체계의 구조


문화콘텐츠 지식체계는


디지털문명전환기

1. 산업구조의 변동에 대한 통찰의 과정이 존재합니다.

2. 시장트렌드의 기회요인과 위기요인에 대한 문제 인식의 과정입니다.

3. 나아가 문제해결과 대안모색의 과정입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융합의 심층지식 기반 도달의 과정입니다.


문화콘텐츠의 핵심가치는심층 지식 기반으로의 도달에 있습니다.


이러한 심층지식 기반은

창조경제시대의 문제 해결과 대안 모색의 전제입니다.


이는 생태계와 클러스터 관점에서체계화한 바 있습니다.


전통문화와 역사, 미래의 창조적 연결과정이 존재합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8.01.25 16:35

산업구조의 변동과 위기구조를 지속적이고도 집중적으로 통찰하고 대안을 모색해 온 입장에서 지금 우리 사회의 지혜와 명철이 결집되어 핵심 과제의 본질을 공시적, 통시적, 거시적, 미시적으로 분석, 조망함으로서 공동체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창조적으로 극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8.01.23 14:22

문화콘텐츠 창조산업과 C-P-N-D 생태계

 

저는 '문화콘텐츠창조산업클러스터 범주화의 과제'에 대해 미국과 영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드리고 '문화콘텐츠 창조경제를 추동하는 3대 성장동력'에 대해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저는 문화콘텐츠 창조경제를 추동하는 3대 성장동력으로,

 

1.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창발성에 대한 가치 인식과 재설정.

 

2. 콘텐츠 저작권과 IP(Intellectual Property)에 대한 가치 재인식.

 

3. 콘텐츠 정책 리더쉽과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드린 바 있습니다.

 

 

다음으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문화콘텐츠 창조산업과 C-P-N-D 생태계주제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문화콘텐츠를 대한민국 창조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그 개념과 지식체계를 창안하게 된 배경과 과정은 이미 말씀드릴 바 있습니다만,

 

그 시대적 배경으로는 좀더 멀리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미약하고 부족하나마 '2010 서울대 경제학공동학술대회'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콘텐츠주제 발제를 통해 당시 우리 사회의 3D 아바타와 함께 애플 아이폰으로 상징되는 스마트 환경으로의 급속한 변화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한 산업계와 학계의 이해 공감대 확대와 보다 지혜로운 정책 대응을 정책 당국에 제안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한 글로벌 시장 환경의 빠른 변동과 변화에 대해 제언을 드리게 될 때까지 사실 저로서는 문화콘텐츠 지식체계의 확립의 치열한 시간대와 몰입의 과정이 있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문화콘텐츠 지식체계의 근저에는 이른바 “CONVERGENCE, 융합이 자리 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디지털 융합의 역사적 시간대와 그 맥락을 함께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1990년 대 초반 이후 시장과 현장, 생태계, 산업구조의 변화, 글로벌 트렌드 환경, 디지털문명전환기의 흐름을 공시적, 통시적, 거시적, 미시적 관점에서 통찰하고자 하는 집중적인 과정에서 개념 창안이 이루어진 것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8.01.15 15:01

"문화콘텐츠" 화두를 들고 달려오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귀한 분들을 뵙게 된 과정을 복기합니다.


지난 세월 동안 때로는 치열한 토론과쓴소리도 드려야 했던 절박했던 과정들도 생각합니다.

이제 어느 정도 콘텐츠 창조지식에 대한 공유가 된 것 같습니다.


모든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부족한 저의 말씀을 진지하게 경청하여 주신

소중한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큰 발전을 이루시기 바라오며

만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8.01.11 16:24

서울 코리아 문화콘텐츠 글로벌 투자의 허브

서울 코리아 문화콘텐츠 준거법 체계의 확립

문화콘텐츠 산업 정책 전략 프레임의 설계

문화콘텐츠 창조산업 클러스터 체계의 확립

 

저는 미래 창조경제시대, 문화콘텐츠가 그 성장동력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과제로 서울 코리아 문화콘텐츠 글로벌 투자의 허브’, ‘서울 코리아 문화콘텐츠 준거법 체계의 확립’, ‘문화콘텐츠 산업 정책 전략 프레임의 설계’, ‘문화콘텐츠 창조산업 클러스터 체계의 확립등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문명전환기, 문화콘텐츠와 그 지식체계의 의의와 개념사적 담론 형성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시대 변화에 대응하여 보다 지혜로운 정책 프레임 설계에 중요한 기제로 작동되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그 실행 단계에서의 각종 버틀넥을 해소해 나가는 신뢰와 원칙의 준거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결국 실행이 중요하며 실행단계에서 발생하는 수 많은 세부 과제를 창조적으로 해소하는 일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한편 리스크를 최대한 해지해 나가기 위해서도 그 동안 수 십 년간 축적된 창조자원의 보다 효과적 활용 역시 중요하다 사료됩니다.

 

이를 토대로 하는 빅데이터로서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 역량, 집단 지성과 창조의 역량 기반 역시 중요하다 판단됩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문화콘텐츠창조산업클러스터체계의 세부 추진 체계 및 계획이 중요한데 이는 스타트업 창업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환경에도, 생태계에도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8.01.06 17:08

창조적 대안의 창출, 현재 직면한 우리 사회의 제반 심대한 과제,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면 해소될 수 있다는 것인지, 어떠한 BM, 서비스 모델이 창출될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이 실질적으로 구현되기 위해 콘텐츠생태계 환경에서 지금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2012년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국가의 정책역량과 철학과 리더쉽과 지원체계의 창조혁신과 변화된 트렌드 환경에 대한 수용체계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8.01.04 15:07

문화콘텐츠 지식체계와 융합

 

문화콘텐츠의 본질은 융합입니다.

그 지식체계의 확립은 융합 기반의 지식체계 확립입니다.

, , , 공간 차원과 지식 교류 확산 공유 교환 창조의 여정입니다.

 

시간과 공간, 지역 기반에서 시장을 창출하고 가치를 창조합니다.

그 중심축이 코아섹터입니다.

문화콘텐츠, 그 지식체계는 산업분류체계, 학문분류체계로 정립되어 왔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7.12.29 13:21

민간 주도의 지혜로운 방향의 원칙


민간 주도의 지혜로운 방향의 제 1 원칙은 다학제 지식 네트워크의 방향이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융합의 문제 해결에 대한 실효적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됩니다.


민간 주도의 제 2 원칙은 지식기반 창조경제를 선도할 민간 창발의 경험 역량이 존중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는 15년 이상의 경험, 다 년 간의 헌신과 내려놓음, 겸손의 노마드 실천이 그러한 창발적 경험 역량의 축적을 가능하게 합니다.


민간 주도의 제 3원칙은 생태계와 클러스터 기반 조성이라는 국가 핵심 정책에 대한 인사이트가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이는 지속가능한 벤처, 지속가능한 스타트업,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 내수경제와 수출경제 견인 등 위기경제의 국면돌파를 위한 제반 실질적 문제해결, 핵심과제를 해소하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전충헌 콘텐츠코리아 회장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7.09.23 13:42

혁신생태계의 비밀

 

혁신생태계가 강조되는 이유는 우리 경제와 사회의 지속가능한 뱔전과 성장의 키라는 점에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혁신생태계가 제대로 확립되는 일은 그 바탕 위에 많은 꽃을 피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혁신생태계는 진정한 산업융합을 촉진하며, 지식기반 창조경제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우리 사회의 이러한 혁신생태계의 형성, 


지난 세월 동안 콘텐츠에서 창발적으로 일어났다는 것은 중요한 시사점이 있습니다.

 

영국의 경우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 문화예술 기반에서 창조경제의 프레임을 구축했습니다.

 

이에 대해 반론과 이견이 적지 않았음에도

역대 정권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지속 가능한 구조를 유지했으며,

 

특히 대한민국의 디지털 환경에 대해서 기꺼이 벤치마킹 하고자 했습니다.

 

일례로 2000년대 중반, 주한 영국대사관 주최 행사에서 디지털 문명 전환기

콘텐츠 코리아의 현황과 인사이트를 공유한 바 있습니다.

 

영국의 창조경제 프레임의 디지털 전환은 이후 본격 도입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최근 영국의 혁신 생태계의 성과는 이러한 과정의 축적의 결실이라 여겨집니다.

 

중국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우리의 경우 어떠한 요인으로 그 많은 세월 동안 

혁신생태계의 버틀넥이 여전한 것일까요.

 

그나마 약간의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스타트업 코리아의 환경,..

혁신 생태계의 근본 성찰 없이 진정한 결실을 거둘 수 있을까요?

 

혁신생태계의 비밀,

 

앨빈토플러 박사가 부의 미래후반부에서 강조한 심층지식체계에 있습니다.

 

 

전충헌 올림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1.05.02 03:32

소셜미디어… 세계 광고시장 재편 중

미국서 TV 이은 제2의 광고매체로 부상

2011년 05월 02일(월)

> 과학·기술 > 응용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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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일본의 정보통신 관련 전문 조사기관인 믹 리서치 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소셜 미디어 시장 규모가 광고 및 서비스 이용 수익이 크게 늘어났으며,

전년대비 183% 늘어난 2천5억엔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구소는 또 소셜 미디어 시장이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 2년후인

2013년에는 2010년의 약 2배에 달하는 3천963억엔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믹 리서치는 소셜미디어 시장을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블로그, Q&A 사이트,

동영상 공유 사이트, 구치코미(입소문) 사이트 등 5개 분야로 분류하고 관련 기업

29개 업체와 22개 서비스를 조사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았다.

포털광고 줄고 소셜미디어광고 급증

소셜미디어의 강세는 이미 예견됐던 일이다. 엄청난 수의 가입자를 기반으로

이제는 구글, 야후 등 포털 사이트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 2011년 4월현재 국가별 페이스북 가입자 수(자료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 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인터넷 사용자들 중 80%가 소셜미디어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특히 미국에서는

6월을 기점으로 페이스북 이용시간이 세계 최대 포털 구글을 앞서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가 급부상하면서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곳이 광고시장이다.

마케팅에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기업들은 기존 TV, 신문 등의 매체 광고를

줄이는 대신 소셜미디어 광고에 눈을 돌리고 있다.

PwC(PricewaterhouseCoopers)에 따르면 2010년 미국 인터넷 광고 매출 규모는

661억 7천600만달러로 약 11% 늘어났다. 이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오는 2014년

TV에 이어 두 번째로 영향력 있는 광고매체로 부상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국에서 인터넷 광고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소셜미디어 때문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 광고매출은 전년대비 11% 포인트가 증가한 반면 구글과 같은

 포털 광고매출은 4%포인트가 하락했다.

특히 페이스북(Facebook,com)에 게시된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횟수는 놀라울

정도다. 2010년 한 해 동안 1조번을 넘어섰는데 이는 2위 업체인 포털 ‘Yahoo!

Sites’의 약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이처럼 많은 기업들이 소셜미디어에 광고를 내보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광고 효율성’ 이라고 분석했다. 기업들이 광고매체를 선택하는데 있어

첫 번째 기준은 소비자의 수다. 소셜미디어의 모여 있는 엄청난 수의 가입자 파워는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찾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4월 현재 페이스북 가입자 수는 미국이 1억5천만명, 인도네시아 3천500

만명, 영국 3천만명, 인도 2천300만명 등 전 세계에서 약 6억6천만명으로 집계

되고 있다. 같은 시점에서 한국은 380만명의 페이스북 가입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기업들 ‘팬페이지’ 통해 소비자 접촉 시도

페이스북에 머무는 시간 역시 다른 인터넷 사이트보다 길다. 시장조사기관인

닐슨(Nielson)은 미국인 1억5천만명을 대상으로 2011년 2월 한달 동안 조사 대상자

들이 주요 웹사이트에 머무는 시간을 조사했다. 그 결과 페이스북이 6시간36분

14초였던 반면 다른 사이트들은 1~2시간에 불과했다.

▲ 페이스북에서 '팬페이지'를 운영하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 (자료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페이스북의 가입자가 많고 체류시간까지 길다는 것은 많은 가입자들이 로그인

상태에서 커뮤니케이션,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능한 한 소비자와 만나려는 기업들의 입장에서 소셜미디어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광고비용 면에 있어서도 소셜미디어가 강점을 갖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Comscore)가 2010년 4월 한 달 동안 인터넷 미디어에 노출된 총광고

횟수와 추정 광고비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의 노출당 단가는 0.56달러로

 전체 인터넷 미디어 평균 광고단가에 비해 4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기업들은 페이스북 내에 팬페이지를 구축해 팬을 확보하고 관리해 나가는

방식을 쓰고 있다. 특정 기업의 팬페이지에 가입한 사람에게는 기업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기회, 혹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 결과 팬페이지에 기업

브랜드나 제품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이 모이게 되고,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근한 모임이 형성된다.

현재 이 방식을 통해 코카콜라가 약 2천400만명의 친구들을 모았으며, 스타벅스가

약 2천만명, 디즈니가 약 1천900만명의 친구들을 모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유통업체를 끼지 않고 직접 소비자와 접촉하고 있는 글로벌 B2C기업들도

적극적으로 팬페이지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100만 명 이상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 팬페이지가 154개이고, 10만 명 이상의 팬페이지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 팬페이지는 692개로 집계되고 있다.

팬페이지는 예전 블로그나 카페, 기업 홈페이지의 기능과 거의 유사하다. 정보통신

정책연구원 동향분석실 이은민 전문연구원은 “그런데도 이 광고방식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것은 개인의 생각, 관련 정보, 감성, 판단 등이 부가돼 전달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 전문연구원은 “소셜미디어 광고는 TV, 신문, 라디오 등 기존 매체와는 달리

개인들의 감성과 판단을 담아 자발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재 미국 100대 사이트 중 80개, 세계 100대 사이트 중 50개가

페이스북과 연동돼 있어 그 확산 범위가 세계적이다.

이강봉 편집위원 | aacc409@naver.com

저작권자 2011.05.02 ⓒ ScienceTimes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1.04.06 17:33

 광고매체로서의 iPad


iPad가 처음 출시될 때부터 PC이냐, Mobile 기기냐의 논쟁은 시작되었다. 이러한 논의는 컨텐츠 소비행태를 통해 사용자를 Targeting 하기 위함인데 결론을 내기가 쉽지가 않다. 하지만, 이를 역으로 해석하자면 iPad는 PC와 Mobile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기기라는 이야기도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ad를 서비스나 컨텐츠가 아닌 광고 매체로서 보면 PC와 Mobile의 특징을 모두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즉, PC와 같이 Display AD, eDirect Marketing, Online Campaign 등이 가능하고, 모바일 광고의 특징인 Local AD, Social Marketing, App-vertising, Brand Application, eCoupon 등이 적용될 수 있다. iPad가 출시될 때, 'iPadvertising'라는 새로운 단어가 등장하면서 광고 매체로서의 기대를 많이 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elsen 보고서에 의하면 46%의 iPad 사용자들은 Interactive한 광고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iPhone 26%, All Connected Device 27%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치이다. Interative한 반응은 Tab, Rotation, Pinch In/Out과 같은 직접적인 사용자 행동과 함께 GPS, 자이로센서, 카메라 등과 같은 모바일 단말 기기의 특징과도 관련된다.



위 동영상은 Cooliris와 InMobi에서 자이로센서를 활용하여 만든 3D 광고 플랫폼이다. 단순하게 Interactive만을 강조하지 않고 상세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iPhone과 Android도 지원할 예정이지만 iPad에 최적화되어 있는 광고의 좋은 예이다. 그렇다면 iPad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광고 유형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기는 했지만 iPad 사용자들은 동영상 플레이, 제품 상세정보 제공, 제품 사진 갤러리 등과 같이 동영상과 이미지 중심의 광고가 상위에 랭크되었다. 이 밖에도 제품의 360도 사진보기와 상세정보를 제공하는 웹링크에 대한 선호비중이 각각 67%, 64%를 차지해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iPad 사용자들은 기존 PC나 온라인 웹페이지에서는 제공하지 않았던 새로운 광고 유형에 대해 더 호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사용자의 Interaction에 반응해서 플레이 되는 동영상 광고에 대한 호감도는 다른 기기에 비해 iPad에서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iPhone 사용자는 40%에 불과했지만 iPad 사용자는 49%나 호감도를 나타내었다. Nielsen에서 iPad 광고 소비 시간을 측정한 결과 동영상 플레이 광고 시청에 가장 오랜 시간(17.8초)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BM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고가 그대로 스마트폰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예측에 대해서는 조금 부정적이다.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에서 광고는 다양한 BM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반면에, iPad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패드는 스마트폰보다는 상대적으로 광고 BM의 비중이 더 클 것이다. iPad 광고를 담고 있는 매체가 동영상을 중심으로 하여 더 Interactive하고 Touch에 최적화된 Interaction이 소비자들의 집중을 받으니 이에 맞는 광고제작 기술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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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1.03.16 05:04

네이버 'N드라이브' vs 다음 '다음 클라우드' 직접 써보니…
웹하드에서 한차원 확장…네이버는 '개인화', 다음은 '공유'

입력 : 2011.03.15, 화 19:02 댓글 (2)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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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의 힘, 지금 확인하세요  IBM, 서버&스토리지를 생각하다: 3월 이벤트 실시
[김영리기자] '웹에서 만나는 나만의 저장 공간'(N드라이브)

'어디서나 바로 열어보는 내 폴더'(다음 클라우드)

클라우드 시대를 겨냥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네이버 'N드라이브'와
다음의 '다음 클라우드'가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개인이 관리해야 할 데이터들이 방대해지면서 이를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또 스마트폰 등 모바일 공간에서도 내 파일을 유선환경과
 동일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이용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들 서비스의 근간은 개인용 클라우드 컴퓨팅(PCC)이다. PCC의
 가장 큰 특징은 네이버나 다음이 내세우는 모토대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사진, 동영상, 문서 등을 저장해 동일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웹하드의 개념을 한차원 확장했다. 네이버와 다음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단순 데이터 저장고의 기능을 넘어 동기화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PC 등 어느 기기에서 접속하더라도 같은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 같은 트렌드에 따라 지난 2009년 N드라이브를 선보이며
 최근 600만 사용자를 확보했다. 다음 역시 이달 초 다음 클라우드를
 내놓고 선전포고를 한 상황이다.

비슷한 듯 다른 두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며 비교해보았다. 두 서비스
모두 베타서비스 중으로 2% 부족한 점이 있지만 향후 기능이 추가
되면 꽤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다음 서비스 경쟁

네이버와 다음은 엎치락 뒤치락하며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다.

다음 클라우드는 당초 N드라이브보다 2배 많은 20GB의 저장 공간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파일의 크기도 N드라이브
의 200메가(MB)보다 큰 최대 4기가(GB)의 파일까지 지원한다.

N드라이브는 현재 10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달 중
30GB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또 기존 200MB였던 파일
제한을 없애고 1GB로 한정됐던 50MB 이상의 대용량 파일도 제한
없이 올릴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이다.

두 서비스 모두 싱크프로그램을 통해 변경 사항이 있을 때마다 최신
 상태로 데이터를 관리해준다. 이에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더라도
내 PC와 동일한 파일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어 편리했다.

이와 함께 각 포털의 주요 서비스들과 연계한 기능도 눈에 띈다.
N드라이브와 다음 클라우드 모두 메일과 카페, 블로그, 미투데이,
요즘 등에 전송할 수 있다.

단 문서 편집 기능은 N드라이브가 앞서 있다고 할 만하다. N드라이브
에서는 '네이버 워드'를 통해 해당 페이지에서 바로 문서를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하지만 다음은 아직 워드 프로그램이 없어
문서의 업로드와 저장, 다운로드만 가능해 보완할 필요가 있다.

또 N드라이브는 이미 지난해 5월 N드라이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PC에 전송할 수
있다. 다음은 아직 모바일 앱이 없어 스마트폰에서의 이용은 할 수 없다.

다음 클라우드는 내달 중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앱을 내놓고
상반기 내에 다양한 문서 파일을 볼 수 있는 '문서 뷰어'와 음악,
동영상 플레이어, 문서 편집기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네이버 '개인화', 다음 '공유'

두 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N드라이브는 '개인화', 다음은
'공유'를 강조했다는 점이다.

N드라이브는 하나의 아이디로만 이용할 수 있으며 포토앨범을 제외하곤 다른 데이터들은 지인들과 공유가 불가능하다.

네이버 관계자는 "나만의 저장 공간을 내세운 만큼 개인 데이터
저장에 초점을 맞췄다"며 "보안 문제도 있고 수 많은 영화나 동영상
등이 공유가 된다면 저작권 문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다음은 여러 개의 아이디로 사용이 가능하다. 실명 인증된
아이디를 하나의 클라우드로 연결해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편리하다.

또 '폴더공유' 기능이 있어 팀 프로젝트, 과제를 위한 협업을 할 때
매우 유용하다.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만큼 파일 관리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잘못 삭제했거나 다른 파일을 동일한 이름에 덮어썼을 때 파일의
버전을 확인하고 이전으로 돌릴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또 파일의 업로드, 삭제, 편집 등의 히스토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누가 어떤 파일을 작업했는지 알 수 있다.

아직 두 서비스 모두 베타버전으로 향후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추가
되면 개인 클라우드 시장을 누가 선점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1.01.28 09:20

'시가 후폭풍'에 협찬사 후광효과 '톡톡'

스타에비뉴 ‘위싱스타’ 방문객 2배 이상 급증

머니투데이 김정태 기자   |  입력: 2011.01.28 09:07   |  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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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크릿가든' 인기에 힘입어 소공동 롯데면세점 입구에 위치한 스타에비뉴 롯데타운점의 ‘위싱스타(Wishing Star)’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인기 후폭풍에 협찬사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에도 식을 줄 모르는 ‘시가 앓이’에 톡톡한 후광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

특히 드라마의 배경이 된 주요 촬영지들은 ‘시가 폐인’들의 문의와 방문이 폭주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은 드라마 인기가 정점에 달했던 16회, 17회에 등장했던 소공동 롯데면세점 입구에 위치한 스타에비뉴 롯데타운점의 ‘위싱스타(Wishing Star)’.

16회에서 윤슬(김사랑 분)이 오스카(김상현 분)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점 찍은 장소이자, 17회에서 김주원(현빈 분)이 직접 손바닥을 가져다 대며 소원을 빈 장소가 바로 ‘위싱스타’이다. 드라마 방영 직후부터 촬영지에 대한 문의가 폭증, 방영 이전 대비 2배 이상 방문객이 급증했다. ‘시크릿가든’을 시청한 아시아 한류팬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외국인 ‘시가 폐인’들의 문의와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커다란 별 모양의 멀티미디어 조형물인 ‘위싱스타’는 비, 최지우, 송승헌, JYJ, 빅뱅 등 대형 한류 스타들을 광고모델로 보유한 롯데면세점이 한류 관광 콘텐츠 개발 목적으로 조성한 체험형 한류 복합문화공간 ‘스타에비뉴’의 한 코너.

별 속의 손바닥 모형 위에 손을 올리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컨셉으로 기획돼, 일명 ‘소원을 이뤄주는 별’로도 불린다. 원래 ‘별똥별’이란 의미의 ‘슈팅스타(Shooting Star)’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나, 올 1월 ‘시크릿가든’에 촬영장소 협찬을 시작하면서 ‘위싱스타’로 이름을 바꿨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마케팅팀장은 “시크릿가든이 이미 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13개국에 판매된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들 국가에서 드라마가 방영되면 스타에비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 역시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스타에비뉴를 확실한 ‘한류의 랜드마크’로 확고히 자리매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스타에비뉴 롯데타운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적은 위시 카드(wish card)를 받아 실제로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1.01.25 09:44

잠자는 미디어렙 논의, 종편이 깨웠다
'방송환경 변화에 따른 미디어렙 도입정책 방향' 토론회

입력 : 2011.01.24, 월 19:43 댓글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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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 관한 모든 것, Cloud Power! 모바일 앱 사용자분석 & 활용서비스
민영 미디어렙 제도를 한시바삐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종합편성채널이 방송 광고 시장에 피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까닭이다.

사실상 종편이 직접 광고 영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고
대행 시스템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혼란만을 야기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24일 한국언론학회 주최로 개최된 '2011 방송환경 변화에 따른
미디어렙 도입 정책방향' 토론회 참석자들은 종편 출범과 민영
미디어렙 도입 시기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인하대 김상훈 교수는 "미디어렙 법안이 표류하고 있는 상황에서
종편이 선정됐는데 방송통신위원회는 종편 채널의 자체 광고 영업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종편은) 초기에는 방송광고만 판매하다가
방송광고+신문광고+온라인 광고 등 결합 형태 광고를 팔아
크로스 미디어 형태로 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현행 광고 규제가 완화되는데 지상파 채널은 중간광고,
총량제, 24시간 방송 등 금지 차별이 있다"며 "종편이 들어오면
지상파도 직접 영업에 나서게 되고 미디어렙 법안 개정 전에
혼란스러운 시기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종편이 1개 채널에 그치지 않고 계열 PP를 4~5개 이상 만들
것이란 예상을 내놓기도 했다.

한신대 문철수 교수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 가을까지
 미디어렙 법안이 결정되지 못하고 종편이 자체 영업을 시작한다면
지상파 방송의 반발은 매우 거세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고 시장 확대 논의와 관련 (그 전에) 지상파 비대칭 규제
문제는 다소 해결돼야 한다"며 "종편이 출현하게 되면 틀림없이
강력한 광고 영업력을 펼칠 텐데 지상파-케이블 간 수평적 규제완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편이 미디어렙을 통해 광고를 판매토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공공미디어연구소 조준상 소장은 "종편을 미디어렙 규제에
넣지 않으면 오만가지 크로스미디어판매가 가능하다"며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종편-지상파 파급력, 얼마나 될까

한편, 종편의 파급력이 너무 부풀려진 경향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단국대 박현수 교수는 "지상파TV 개인광고 시청률이 2.2%, 케이블
 0.06%이고 종편은 0.5%로 된다고 가정했을 때 광고 평균 단가가
케이블 11만원, 지상파 400만원, 종편은 90~150만원 수준으로 평가할
 수 밖에 없다"며 "종편이 500억~700억정도 규모를 형성한다고 하는
건 장밋빛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세계 보편적 광고 제도를 우리나라가 흡수치 못하는 것은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다는 것"이라며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
우려하고 걱정하는 목소리보다 국회가 가치와 수급에 의한
(광고 대행 시스템을) 분석해야 성장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종편 출범과 민영 미디어렙 논의가 '1공영1민영'에서 '1사 1렙'으로
 귀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지상파 방송의 파급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숭실대 김민기 교수는 현재 국회 내에서 1사1렙안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국회는 1사 1렙이어야 종편을 죽
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종편을 죽이기 위해서 1사 1렙
등장 시키면 빈대 죽이려 초가삼간 태우는 것과 같다"며 "종편이
죽기 전에 종교방송 등 중소 방송사가 죽고 지상파 방송의 광고
흡수가 엄청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그는 "MBC가 현재 800억에서 10프로 올리면 간단히 1천억
올라가는 데 지상파 파괴력을 과소평가한다"며 "MBC가 공영
미디어렙에 서느냐 민영 미디어렙에 서느냐가 한국 방송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월 민영 미디어렙
 관련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민영 미디어렙 개수와
 관련 의원 간 입장이 워낙 첨예해 종편이 출범하는 가을까지 법안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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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1.01.06 02:21

2011년 광고 시장 '대격변' 예고
종편 등장 및 인터넷, 모바일 광고 급부상…기존 질서 '와르르'
강은성- 박정일- 김현주 기자 hannie@inews24.com
'자본주의의 꽃 광고는 2011년에 어떤 모습으로 필 것인가'

경기의 상승과 하강에 따라 특히나 민감한 것이 광고시장이지만 올해는
이를 둘러싼 관심과 논란이 여느 때보다 크다. 나라 안팎의 경기 변화와
신기술, 신매체의 출현은 물론 채널 사업자까지 증가, 여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과 격변이 예고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올해를 '미디어 빅뱅의 해'로 예견하며 광고 시장을 둘러싸고
 그 어느 때보다 피비린내 나는 혈투가 벌어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또한 기존 광고 시장의 질서가 '와르르' 무너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한다.

이 같은 분석은 국내 광고 시장이 한정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려 4개나
되는 종합편성사업자가 새로 선정되는 등 소위 '플레이어'가 대폭 늘어
난다는 점에 기인한다. 뺏고 뺏기는 제로섬 게임이 심화될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모바일과 같은 새로운 광고 매체의 등장도 기존 광고 시장 질서를 흔드는
 주요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 인구가 급증하고 관련 서비스
와 어플리케이션이 대거 등장하면서 그동안 테스트베드에 불과하던
모바일 광고가 그 효과를 입증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올해 광고 시장은 말 그대로 '대격변'을 맞을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 약 8조원 광고시장…확대가 녹록치 않다

2010년 기준으로 국내 광고 시장 규모는 약 8조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GDP의 약 0.7~0.8% 수준이다.

그러나 방송통신위원회가 2011년부터 광고금지품목, 중간 광고 허용 및
협찬고지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광고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터라 광고시장은 2015년까지 GDP의 1% 수준인 13조8천300억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단정은 금물. 아직은 예측 단계일 뿐이다.

이에 대해 관련 업계는 당장 종편 사업이 시작되는 2011년부터 광고
시장을 둘러싼 혼란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광고 규제 완화에 대해서도 부작용과 사회적 반발로 당장 시행되긴
무리'라는 지적도 있으며 '녹록지는 않지만 GDP 성장률에 따른 경기
상승 등 결국은 내부 요인을 통한 점진적 광고 시장 확대가 답'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에 대해 숭실대 김민기 교수는 "(종편과 관련) 당장 2011년부터 광고
시장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매체로 변화할수록 시장이 더
각박해지는 이유는 이용자들이 새 매체를 더 많이 이용하면 구 매체의
사용시간이 줄어드는 제로섬 게임이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양대 조병량 교수는 "광고 규제가 완화되고 광고 자유는 점점 신장
되지만 사회적 책임은 상대적으로 저하되는 흐름"이라며 "우리나라처럼
 수출 의존형 경제 구조에서는 GDP가 늘어난다고 광고비가 늘어나진
않으며 규제완화만으로는 이 문제를 풀어낼 수 없다"고 분석했다.

'옴니미디어시대 방송산업 전망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김동렬 현대경제
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업들이 좁은 국내시장보다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데
 집중하면서 무역의존도는 올라가고 광고 집약도는 하락하는 추세에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향후 국내 광고 시장의 활성화가 큰 숙제"라고
설명했다.

◆ 굴러온 돌(뉴미디어)이 박힌 돌(올드미디어) 뺀다

매체간의 무게 중심 이동도 광고 시장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주목된다.

올드미디어로 분류되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의 광고 비중은 줄고
뉴미디어인 케이블TV, IPTV, 인터넷, 모바일 등 광고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옴니미디어시대 방송산업 전망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상파TV
광고 비중은 2000년 35.3%에서 2009년 23.0%까지 감소했으며 신문의
광고 비중도 같은 기간 36.2%에서 20.7%로 급감했다. 인터넷은 같은
기간 2.3%에서 17.1%로, 케이블TV는 3.1%에서 10.7%로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종편의 등장은 미디어 업계를 긴장케 하고 있다.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의 경쟁도 심각한 마당에 종편까지 등장해
당장 올해부터 약 4천~5천억 규모 광고를 가져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까닭이다.

이에대해 '단기적으로 광고 시장 확대가 어려운 가운데 각 매체들끼리의
피 튀기는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아울러 '취약
매체의 타격이 더 클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과학기술대 김광호 교수는 "종편이 광고 4천억~5천억을 가져간다면
현재 경쟁력 있는 지상파보다 취약 매체의 광고의 비중이 줄어들 수 있어
 사회 전체적 측면에서 여론 다양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모바일, 인터넷 등 신흥 매체는 오히려 광고 신천지로 부각되고
있는 추세여서 한정된 광고 시장을 둘러싼 전쟁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옴니미디어시대 방송산업 전망과 과제' 보고서는 2005년 이후 인터넷
광고시장이 크게 성장해 2012년에는 두 번째로 큰 광고매체로 성장하고,
 2019년에는 가장 큰 광고 매체로 올라설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올해만 해도 인터넷 광고가 포털의 기존 검색광고와 모바일 광고 연계로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추측이다.

모바일 광고의 경우에도 성장 전망이 우세하다. 작년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가입자가 700만명에 육박하고 있고
올해는 1천만명을 넘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이 기회로 작용할
공산이 큰 때문이다.

태블릿PC까지 보급이 확산되면서 관련업계는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 혈안인 모습이다.

한국방송광고공사 오세성 연구위원은 "과거에는 광고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에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매체가 등장해도
 광고 성장률이 이를 흡수할 수 있었다"며 "현재는 광고 수요자들이
정체 상태이거나 약진하는 상황인데 거기에 광고 매체와 광고 공급이
커지면 시장 불균형이 일어나고 광고 시장의 안정을 해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inews24.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0.12.21 01:43

종편 출범, 방송 광고시장 '피바람'
'국내 미디어 환경 변화와 방송 광고시장 전망' 토론회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종합편성채널이 출범하면 한정된 방송 광고 시장을 둘러싼 '피바람'이
불어닥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실상 188개 채널이 약 3조에 불과한 광고 시장을 나눠 갖는 구조 속에서
 종편이 생존 경쟁에 나서면 서로 뺏기고 빼앗는 제로섬 게임이 심화될
것이라는 것이다.

20일 방송회관에서 방송통신연구원 주최로 열린 '국내 미디어환경
변화와 방송광고시장의 전망' 토론회에서 숭실대 김민기 교수는 "국내
방송시장은 188개 채널이 경쟁하는 레드오션인데 종편이 3개 이상
등장하고 이들이 생존경쟁을 시장한다면 방송시장은 피바다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탈법, 불법을 막론하고 카메라를 들이댄 영업을 시작한다면 각
종편들이 최소한 기존 보도PP의 2배 영업력으로 광고를 끌어갈 것"이
라고 전망했다.



서울과기대 김광호 교수도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종편에서 4천억~5천억 광고 수익을 가져간다면 현재 경쟁력 있는
지상파보다 취약 매체의 광고의 비중이 줄어들 수 있어 사회 전체적
측면에서 여론 다양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유일기 실장도 "종편은 광고 시장 측면에서
제로섬 게임으로 심화돼 피튀기는 경쟁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향후
3~5년은 춘추전국시대로 혼란스런 상황이 될 것이며 이 시기를 겪은 뒤
 삼국시대가 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롭지만 공평한 시장돼야"

토론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방송 광고 시장이 자유롭지만 공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광호 교수는 "방송 광고 시장에서 무제한의 자율경쟁보다는 자유롭지만
공평한 시장이 돼야한다"고 제언하며 "광고 시장 발전 차원에서는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새로운 현상에 대해 자체적으로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종편과 관련, 광고 시장 격변기를 대비해 관련 논의 기구를 출범시키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양대 조병량 교수는 "1999년 방송개혁위원회, 2002년 광고산업진흥협회
처럼 한시적으로 관련 이해 당사자들이 참여해 관련 쟁점들을 다루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제시하며 "시청자 없는 광고가 없는 만큼
쟁점을 다루는 데 시청자를 중요 포인트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 당국의 올바른 방향제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투명한 광고 거래와 질서유지를 위한 법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유일기 실장은 "종편이 등장하면 미디어 시장이 개편되고 상당한 채널
들이 M&A되는 등 유료시장 정상화가 화두가 될 것"이라며 "규모의 경제
실현이 관심사가 되는 한편 광고 규제 완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정책
당국의 방향 제시가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국방송광고공사 오세성 연구위원은 "종편 도입으로 인해 광고 거래
질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어 시장을 공정하는 유지하는 법안을 마련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광고 거래 투명성, 전체 매체 간의 미디어 소비와
 광고소비, 점유 등이 투명하게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이뉴스24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0.12.02 02:52

다음, 모바일 앱 광고시장 본격 진출
박정일기자 comja@inews24.com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광고 플랫폼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모바일 광고 경쟁에 나섰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탑재형 광고인 '인앱애드(in-app ad)'와 모바일웹을 포괄하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AD@m(이하 아담)'을 오픈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 서비스한다.

이번 서비스는 해당 플랫폼을 앱에 장착할 경우 다음 광고주들의 광고가 일제히 전달되며 이를 클릭당 지급(CPC:Cost Per Click) 방식으로 개발자들과 수익분배를 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다음은 이번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제공해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 방침이다.

이외에도 모바일 사이트를 비롯해 다음의 모바일웹의 내부 섹션 및 다음 tv팟, 효핑하우 등 내부 앱 등 다양한 페이지에 노출해 광고 효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다음은 오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광고주 및 광고대행사, 앱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재용 세일즈마케팅본부장은 "다음을 신뢰하는 많은 광고주주들이 다음의 모바일 광고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앱 개발자 및 사이트 운영자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아담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모바일 광고 시장을 확대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inews24.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0.12.02 02:48

"민영미디어렙 최대 수혜주는 제일기획"
대신證, 광고독점 시장 해체로 광고시장 성장할 것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민영미디어렙 도입 시 최대 수혜주는 제일기획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연구원은 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에 민영 미디어렙이 도입되면 제일기획, 온미디어 등 미디어·광고 업체의 주가에 긍정적이다"라면서 "특히 제일기획은 하위 광고대행사의 물량을 흡수해 1위 사업자로서 광고주 확보가 수월해져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민영 미디어렙 도입으로 광고 독점이 해체돼 광고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면서 "SBS가 독점 중계한 남아공 월드컵에서 평소보다 광고단가가 3~6배 높았음에도 전량 판매된 사실에서 볼 때 인기 시간 대에서는 광고단가 상승으로 광고수입이 늘고 비인기 시간대에서는 광고단가가 낮아지면서 광고물량이 늘어나게 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민영 미디어렙 도입시 제일 기획은 방송사와의 연계를 통해 광고 판매 효율을 향상시키고 광고계약을 장기화해 하위 업체 물량을 흡수할 것"이라면서 "또한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해오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스마트TV, 태블릿PC 등 주력제품에 대한 적극적 마케팅을 함에 따라 삼성그룹 광고비 비중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의 마케팅 비용 대비 제일기획의 연계취급고 비중은 3009년 38.9%까지 하락했지만 내년에는 45.2%까지 상승할 것"이며 "제일기획은 미국, 중국, 인도 등지에 독립 광고회사를 설립해 로컬 광고주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향후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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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융합2010.11.25 01:21

코바코, 미디어렙 경쟁대비 조직개편 단행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는 영업 프로세스를 현장 중심으로 대폭
개선하고 마케팅 지원기능을 강화한 조직개편을 내달 1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코바코는 미디어 환경 변화와 향후 미디어렙
경쟁체제에 대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의 단순판매 기능을 넘어 광고주 등 고객에게 매체 선택 및 광고
집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내용은 ▲현장중심의 영업 프로세스 개선 ▲토탈 마케팅을 지원할
미디어솔루션본부 신설 ▲광고연구소 기능 확대 ▲과학적 재고관리
(Revenue Management) 전담조직 신설 ▲조직 슬림화를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등이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팀장급 이상 상위 직급이 현재 49개에서
43개로 축소되는 등 조직 슬림화를 실행한다.

코바코 측은 "미디어렙 경쟁체제를 앞두고 있는 코바코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새로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쟁력
있는 종합미디어렙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이뉴스24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TAG 코바코
서비스/융합2010.11.14 18:36

"인터넷 광고, 2019년 지상파TV 추월"

연합뉴스 | 입력 2010.11.14 12:02 |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광고시장 점유율에서 인터넷이 2019년부터 지상파TV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 김동열 연구위원은 14일 `옴니미디어시대 방송산업 전망과 과제' 보고서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제일기획 등의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전망했다.

분석에 따르면 2009년 현재 7조2천710억원인 우리나라 전체 광고시장 규모는 2020년 15조8천170억원으로 커질 것으로 계산됐다.

현재는 광고시장의 22.98%를 지상파TV가 차지하는 가운데 신문(20.70%), 인터넷(17.10%), 케이블TV(10.71%), 광고제작(10.14%) 순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2020년이 되면 이 순위가 인터넷(25.14%), 지상파TV(24.28%), 케이블TV(15.65%), 신문(11.85%), 광고제작(6.59%)으로 바뀔 것으로 예측됐다.

인터넷 광고시장은 2010~2020년 연평균 11.1%씩 커져 2019년에 지상파TV를 따돌리며, 뉴미디어(31.10%)와 케이블TV(10.20%) 광고시장도 높은 증가율이 예상됐다.

김 연구위원은 "금융위기 같은 대형 악재가 없다고 전제한 낙관적 수치"라며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 등도 광고시장을 키우는 요인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매체의 등장으로 주도권 다툼이 벌어지는 유료 방송시장에서는 인터넷TV(IPTV)의 가입자 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케이블TV 가입자가 2010~2020년 1천521만9천 가구에서 1천421만7천 가구로 매년 0.7%씩 감소하는 가운데 IPTV 가입자는 282만1천 가구에서 630만6천 가구로 8.4%씩 증가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위원은 "케이블TV 가입자는 2012년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할 때 기존 가입자의 디지털 전환 속도와 IPTV로의 이탈 방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방송산업은 수신료가 낮은 가운데 방송과 통신의 융합으로 저가 출혈경쟁이 벌어지면서 콘텐츠의 질이 떨어지는 악순환 상태"라며 "광고시장을 활성화하고 방송·통신 결합상품의 최저가와 상한가를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zhe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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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0.10.25 00:26

"애플·구글 기다려" 삼성, 모바일광고 진출
SKTㆍKT도 내달 자체 배너광고 서비스
모바일광고 단가 인터넷광고 곧 넘어설듯
기사입력 2010.10.24 16:48:51 | 최종수정 2010.10.24 18:27:23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삼성이 모바일광고 시장 진출을 전격 추진하고 있다. 독자적인 모바일 운영체제(OS)인 `바다`를 내놓고 애플과 구글 중심의 모바일 생태계에 도전장을 던진 삼성이 이번에는 모바일광고 분야에서 이들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태세다.

24일 정보통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바다`를 적용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과 자체 앱스토어인 삼성앱스를 활용해 모바일광고 사업에 4분기 중 진출할 예정이다.

모바일광고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수익모델을 안겨주는 `당근`이 될 수 있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IT기업뿐 아니라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에코시스템(생태계) 구축을 위해 눈독을 들이는 분야다. 특히 모바일광고는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블루오션으로 꼽힌다.

모바일광고 사업을 위해 삼성전자는 7월 온라인광고 전문가로 알려진 박동욱 전 폼코리아 대표를 미디어솔루션센터(MSC) 상무로 전격 영입했다. 박 상무는 오버추어코리아 창립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삼성이 광고 분야 전문가들을 속속 영입하면서 준비를 해왔다"면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밝히지 않았지만 (삼성의) 모바일광고 사업 진출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8월 `바다` 개발자 인터넷 포럼인 바다데브(badadev.com)에서 바다 앱에 광고를 넣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원이 제기되자 삼성전자는 "이르면 3분기 중 모바일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메일 답변을 보내기도 했다.

KTSK텔레콤도 11월 중 자사 앱스토어와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모바일 배너광고를 본격 개시할 예정이어서 시장 선점을 위한 국내외 기업 간 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구글은 자체 모바일광고 플랫폼인 애드센스와 애드몹을 하나로 합쳐 모바일광고 영향력을 극대화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 애플도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제품 경쟁력에다 자체 모바일광고 플랫폼인 아이애드(iAD)를 앞세워 이 시장을 적극 노리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인 프로스트 & 설리번에 따르면 한국 모바일광고 시장은 올해 2억7500만달러(약 3200억원)를 기록하고 2012년 4억5000만달러(약 5300억원)로 껑충 뛸 것으로 예측된다.

홍진배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정책과장은 "인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탑재된 광고가 순식간에 20만 클릭을 기록할 정도로 광고 효과가 높다는 게 입증되고 있다"면서 "모바일광고 영역을 놓고 애플ㆍ구글과 같은 스마트폰 OS 보유업체, 통신업체, 스마트폰 제조사 등이 경쟁하는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모바일광고 단가가 인터넷광고 단가를 웃돌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소비자 1000명당 광고노출단가(CPM)가 애드몹의 모바일광고는 2000~5000원 정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네이버의 CPM인 2000~2500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황인혁 기자 @eastern0 / 최순욱 기자 @wook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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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0.10.06 23:52

[DCC2010]"모바일 광고시장 형성, 1년 더 걸릴 것"
김정훈 KT엠하우스 팀장 "앱보다 웹이 더 유망"
박정일기자 comja@i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inews24.com
최근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모바일 광고 시장이
함께 주목을 받고 있지만 단말기 보급 상황
등을 감안했을 때 규모 있는 시장으로 자리잡기
까지는 1년 여 정도의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아이뉴스24(대표 이창호)는 6일 서울 잠실롯데
호텔에서 '디지털커뮤니케이션2010 컨퍼런스
(DCC 2010)'를 열고 N스크린시대에서의 콘텐츠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KT엠하우스 김정훈 미디어마케팅
팀장은 "최근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
이션이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되면서 일반 대기업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기 시작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광고효과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메이저 광고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유효한 시장이 되기까진
약 1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 팀장은 또 앱보다는 웹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더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미디어포스트커뮤니케이션에서 지난 해 나온 자료를 인용하면서
"광고집행 결과 모바일 웹이 모바일 앱에 비해 135% 광고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모바일 웹 광고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아이패드 등 태블릿PC 시장에 주목, "인쇄광고의
구세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팀장은 "미국 일본 등을 보면 태블릿PC가 기존 인쇄매체를 구해줄
 수 있는 구세주가 될 수 있지 않나 싶다"며 "기존 인쇄매체의 장점을
살리면서 동영상 및 양방향성 등을 일거에 해결해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언론사들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0.09.27 21:31

지난 추석 연휴 첫날 승용차를 타고 고향으로 가던 많은 사람은 서울 톨게이트에서 작은 꾸러미 하나를 받았다. 롯데카드가 고객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귀성객 15만명에게 추석선물을 증정한 것. 꾸러미 안에는 생수와 캔커피, 껌, 도로안내지도 등이 담겨 있었다. 롯데 계열사의 각종 할인쿠폰을 묶은 ‘롯데멤버스 통합쿠폰북’까지 함께 받아든 귀성객들은 뜻밖의 선물을 안고 기쁜 마음으로 ‘고향 가는 길’을 달렸다. 롯데카드는 매년 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조직문화 혁신이 마케팅 혁신으로

롯데카드는 지난해 2월 박상훈 대표이사 취임 이후 전사적인 조직 변화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다소 보수적, 안정지향적으로 평가돼 온 조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서다. 후발주자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역동적으로 도전하는 젊은 조직문화가 필수요소라는 것이 박 대표의 생각이었다.

이런 혁신이 마케팅에 녹아들면서 하반기부터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난해 하반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성(姓)씨 마케팅’이 대표적인 예다. ‘롯데 DC플러스 카드’의 ‘DC’를 ‘디씨(氏)’로 의인화해 광고 및 뮤직비디오 제작, 소책자 발간, 거리 퍼포먼스, 마이크로 사이트 개설 등 지금껏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것. 이 마케팅이 소비자들의 성씨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롯데가 기존의 보수적인 기업 이미지를 탈피하는데도 중요한 기반이 됐다.

‘DC캠페인’은 다수의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탄생시키며 지금까지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는 그룹의 유통·서비스 계열사 전 매장에서 최대 7%를 할인해 주는 ‘롯데 DC플러스 카드’를 시작으로 학원·의료·교통·통신 등 필수 생활비 지출 업종에서 최대 10%를 할인해주는 ‘롯데 DC스마트 카드’, 인터넷 쇼핑 시 최대 10%를 할인해 주는 ‘롯데 DC클릭 카드’를 잇따라 출시해 할인 특화카드 시대를 열었다.

또 최근에는 생활비 할인카드의 완결판 ‘롯데 DC슈프림 카드’에 이어 롯데마트에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마트 DC100 카드’를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롯데마트 DC100 카드는 전국 롯데마트에서 최대 10% 할인에 더해 3개월에 한 번 최고 10만원의 무료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DC캠페인으로 시작된 마케팅 혁신이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그에 따른 고객만족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찾아라

올 상반기 들어 롯데카드의 마케팅 혁신 작업은 ‘카드생활을 리디자인(Re+Design)하다’라는 캠페인으로 발전했다.

롯데카드는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새로운 카드 디자인 발표(스타일의 리디자인) △3대 백화점과 마트에서 최대 10%를 할인해 주는 ‘롯데 DC슈프림 카드’ 출시(혜택의 리디자인) △각종 신용카드와 롯데멤버스 서비스를 하나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담은 ‘스마트 롯데’를 선보이는(서비스의 리디자인) 등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롯데는 롯데그룹의 광범위한 유통,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롯데멤버스 서비스가 강점이다. 롯데포인트 실시간 조회와 함께 롯데멤버스 제휴사에서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바코드형 멤버스카드, 매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바코드형 제휴사 쿠폰도 무료 제공한다.

아울러 증강 현실을 활용한 ‘제휴사 찾기’ 서비스도 구현해 휴대폰 카메라 영상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결합, 주변의 롯데멤버스 제휴사 위치와 가맹점 정보, 할인 또는 적립 혜택, 사용 가능한 쿠폰과 각종 이벤트 정보 등을 안내한다. 롯데카드는 다음달에는 롯데마트와 제휴해 휴대폰으로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카드도 출시할 계획이다.

마케팅 혁신은 자연스럽게 신시장 개척에 대한 의지로 나타나 파격적인 자동차 구매 혜택을 담은 ‘으라차차’ 서비스를 내놓게 된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제공하던 ‘오토세이브’ 서비스에 차값의 최대 1.5%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오토캐시백’, 차값을 최장 36개월 동안 나눠 내는 ‘오토할부’를 추가해 롯데카드 회원들의 차량구매 혜택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이 서비스는 카드사 중 가장 낮은 금리혜택을 제공하며 캐피털사와 비교해도 최고 금리가 2% 이상 낮은 것이 최대 강점. 2∼3개월은 무이자, 4∼6개월은 3.9%, 7∼10개월은 5.8%, 11∼12개월은 6.5%, 13∼24개월은 6.7%, 25∼36개월은 6.9%다.

 ▲ 車할부 ‘으라차차’ 서비스 TV광고

■스포츠·문화 마케팅을 통한 고객감동

롯데카드는 고객들의 실질적인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스포츠 마케팅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우선 국내 아마추어 여성 골퍼를 대상으로 한 ‘롯데카드 스마트 미씨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진행 중이다. 지역예선을 거친 결선 진출자들은 오는 10월25∼26일 단체전과 개인전을 통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 지난해에 이어 다음달 15일부터 3일간 경기 가평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 ‘제7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2010’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는 천재 기타리스트 스탠리 조던, 여성 색소폰연주자 캔디 덜퍼, 제프 테인 와츠 등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롯데카드로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1인당 6장까지 20%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 6월에는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그리스전을 맞아 ‘롯데멤버스와 함께 하는 필승코리아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롯데멤버스 회원 1만6000명을 서울 잠실 롯데월드로 초청해 콘서트 및 축구경기 관람, 놀이시설 무료 이용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롯데카드는 ‘롯데카드와 함께 하는 롯데 자이언츠 출정식’, 올해 6번째로 열릴 예정인 ‘프리 크리스마스’ 축제 등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고객 만족은 성장으로 돌아와

이 같은 롯데카드의 마케팅 혁신은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우리은행과 농협에 계속 뒤처져 있던 시장점유율을 3년 만에 뒤집은 것. 2009년엔 누적 기준 26조2986억원의 취급액으로 시장점유율이 7위에 머물렀으나 올 들어 6월까지 15조6760억원을 기록하며 5위로 두 단계 상승했다. 특히 취급액은 물론 이용률 추이 등의 모든 성장지표가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상품 및 서비스 혁신 덕분이라는 평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마케팅 역량에 과감한 투자를 한 것이 결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당장 순익이 될 것으로 보이지 않던 마케팅 혁신 작업이 롯데카드 고객들의 점진적인 만족으로 이어져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blue73@fnnews.com윤경현기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2010.09.08 20:15

[긴급점검]갈 길 잃은 방송광고시장<상>무법 넘어 혼란의 시대
지면일자 2010.09.06     문보경 기자 okmun@etnews.co.kr    
    
TJB대전방송이 현 방송광고 제도에 불만을 갖고, 정부기관(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번 사태는 민영 방송광고판매대행회사(미디어렙) 도입을 앞두고 제도 공백기 상태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번 일을 업계에서는 미디어렙 혼란시대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기존 제도는 물론 새로 도입될 제도에 불만을 갖는 방송사들의 분쟁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민영미디어렙이 도입되면 코바코라는 보호 테두리 안에 있었던 43개 중소방송사들이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게 된다. 그렇다고 이 같은 제도 공백기가 길어질 경우에는 더 큰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 향후 어떤 사태가 벌어질 것인지 미리 점검하고 이를 바로잡을 방법은 무엇인지 상중하에 걸쳐 알아본다.

<상>무법을 넘어 혼란의 시대가 온다.

지상파 방송광고 판매가 관련 법이 없이 행해지는 이른바 무법상태가 된 지 9개월째다. 헌법재판소가 2009년 말까지 코바코의 지상파 방송광고 독점 판매 조항을 대신해 경쟁체제를 도입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6개의 법안만 발의된 이후 국회는 미디어렙 관련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은 채 9개월이 흘렀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미디어렙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지만, 다른 사안에 밀려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올해 통과된다고 해도 민영 미디어렙 설립까지 과도기가 필요한 만큼, 코바코가 안정적으로 수익을 보장해 주던 43개 중소 방송사들은 경영위기를 우려하고 있다.

그 사이 MBC와 SBS는 민영미디어렙 도입에 대비, 자사의 방송광고를 판매할 수 시스템 개발에 들어갔다.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시스템이 모두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민영미디어렙이 도입되면 각 방송사가 계약을 맺는 미디어렙이 이 시스템을 활용해 방송광고를 판매하게 된다. 하지만 이 같은 공백상태가 길어질 경우 직접 영업도 가능해진다. 시스템 도입은 이를 가능케 하는 기반도 되는 셈이다.

취약매체를 지원토록 강제하는 미디어렙 제도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방송사가 직접 광고 영업을 하게 될 경우, 43개 중소 방송사가 격을 대혼란은 명약관화하다.

우선 수익의 절반 이상을 전파료 수입에 의존하는 지방방송사들은 각 사에 유리한 기준을 들고 전파료 배분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전방송의 소송은 타 방송사에 비해 높은 매체력에도 불구하고 낮게 배정받았던 전파료 배분방식에 대한 이의제기다. 어느 방식이 가장 합리적인지 충분히 논의되지 않고 이들을 보호할 제도 또한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 빚어지면 분쟁은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지방방송사는 형편이 나은 축에 속한다. 중앙방송사의 경우 지역까지 광고가 전달되어야 광고를 제값에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앙방송사 광고를 내보내주고 받는 전파료 수익은 규모가 줄어들 지언정 보장되기 때문이다. 43개 방송사의 광고 수익 규모는 한해 4000억원 정도로, 이 중 지방방송사 시장은 3400억원에 달한다.

무법상태가 길어지면서 현재 방송광고 시장에 대한 불만은 하나 둘 터져 나오고 있다. 지상파 DMB의 경우 보급대수는 3000만대에 달했지만, 6개 사업자 전체 광고가 1년에 200억원도 되지 않는다. 사업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개통비를 비롯한 여러 가지 제도 보완을 주장하고 있다.

종교방송사의 혼란도 예상된다. 취약매체 중 하나인 종교방송의 매출이 보장되지 않아 경영상 심각한 위기에 처할 경우, 사회적인 문제로도 번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한 지방 방송사 관계자는 “제도에 대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은 지 몇 개월”이라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법적 분쟁은 물론 사회적인 혼란도 일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미디어렙 관련 현황

항목 내용
미디어렙 관련 법 2010년 1월부터 관련법이 헌법 불합치로 `무법`상태
개정 법안  쟁점에 따라 다른 6개 법안 발의
쟁점 민영미디어렙 개수, 취약매체 지원 방안
일정 9월 정기국회에서 재논의 예정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