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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지원/ 진흥 기관 지원'에 해당되는 글 47건

  1. 2012.12.28 온고지신의 자세로, 콘텐츠산업 올해 결산 및 내년 전망
  2. 2011.05.26 방통위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첫 삽'
  3. 2011.05.26 최시중 위원장 "방송콘텐츠는 융합시대의 핵심 애플리캐이션"
  4. 2011.05.26 문체부, 글로벌 문화 콘텐츠 지원 위해 2차 모태펀드 조성
  5. 2011.05.12 대중문화예술인 지원센터 개소
  6. 2011.04.14 콘텐츠산업 콘트롤타워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출범
  7. 2011.03.23 한국콘텐츠진흥원, 중화권 프로젝트 CG수주를 위한 마케팅 지원 나서
  8. 2011.03.23 "전진! 콘텐츠 산업의 밝은 미래로"- 한국콘텐츠진흥원
  9. 2011.03.18 작가 위한 방송콘텐츠 창작공간 7월 개소
  10. 2011.02.21 중기청 '문화콘텐츠 창업' 지원확대
  11. 2011.02.16 한국콘텐츠진흥원 <2011년도 지원사업 설명회>개최
  12. 2011.02.11 "문화콘텐츠 인력·마케팅 지원 `두 토끼` 잡겠다" (141)
  13. 2011.02.10 문화부 "범 정부차원 콘텐츠 진흥계획 마련한다"
  14. 2011.01.27 문화부 '정병국 체제' 공식 출범…산업계 환영 '일색'
  15. 2011.01.25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24일 공식 출범
  16. 2011.01.05 조환익 코트라 사장이 '영구'에 꽂힌 사연은?
  17. 2011.01.05 ‘中企 정책자금’ 7대 전략산업에 집중 (2)
  18. 2010.12.23 내년 중기 정책자금 3조2000억 푼다 (18)
  19. 2010.12.23 "콘텐츠 육성, 제작지원→투자로 전환"
  20. 2010.11.28 문화부, 방통위와 분쟁 속 '콘텐츠 종합대책' 내 놔
  21. 2010.11.28 [김현아] 콘텐츠 지원 경쟁은 좋지만…
  22. 2010.11.13 문화컨텐츠 = 문화 + 돈 (1)
  23. 2010.10.27 방송 콘텐츠 온라인 유통 시대 열린다
  24. 2010.10.26 바이오분야 유망기업, 정책자금을 통해 집중육성
  25. 2010.10.11 산림청, 산림콘텐츠 활용 앱서비스 무료 제공 '인기' (7)
  26. 2010.10.07 달인 김병만, 1인 창조기업 홍보대사 나선 이유는?
  27. 2010.10.03 [파워인터뷰] 유인촌 "콘텐츠 등 창의산업에 승부걸어야"(종합)
  28. 2010.10.01 내년 문화부 예산, 콘텐츠 산업에 집중
  29. 2010.09.22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 ‘부산국제영화제 이벤트’ 진행
  30. 2010.09.16 콘텐츠진흥원-SBS,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MOU
  • 온고지신의 자세로, 콘텐츠산업 올해 결산 및 내년 전망
  •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입력 2012-12-27 22:49:32
  •  

    옛 격언 중 ‘온고지신’이라는 말이 있다. 과거를 돌아보고, 이를 통해 미래를 준비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옛말대로 올해 한 해를 바쁘게 달려온 콘텐츠산업계도 지난 2012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2013년을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27일,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창조문화시대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콘텐츠산업에 대한 2012년 결산과 2013년 전망, 그리고 산업의 미래 트랜드와 이를 반영한 문화기술 연구과제 등을 짚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 콘텐츠산업 전망 및 결산 세미나 현장

     

    발표에 따르면 2012년 국내 콘텐츠산업은 총 89조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수출액은 48억 달러에 다다른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각각 6.9%, 16%가 상승한 수치다. 이를 바탕으로 한콘진은 2013년 산업 전체의 예상 매출액을 97조원으로, 수출액은 52억불 수준으로 전망했다.

     

    한콘진 노준석 통계정보팀 팀장은 “다가오는 2013년에는 플랫폼 및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내수 시장이 더욱 성장하리라 예상된다”라며 “또한 세계 시장에 대한 한국 콘텐츠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수출시장에서도 호조가 이어지리라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게임산업은 올해 총 10조 5백억 원 상당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수출액 규모는 27억 달러로 집계됐다. 2011년에 비해 매출은 19%, 수출은 17% 증가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노준석 팀장은 2013년 게임산업의 예상 매출액과 수출액이 각각 12조원, 30억 달러 규모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올해 게임업계 주요 이슈로는 온라인게임 정체와 SNG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의 급성장, ‘리그 오브 레전드’, ‘디아블로3’ 등 외산 게임의 점유율 상승, 넥슨-엔씨소프트 협업 관계 구축으로 대표되는 업계 내 구조개편 등이 손꼽혔다. 또한 정책적인 부분은 게임물 심의 민간이양과 게임시간선택제와 같은 과몰입 예방 제도 실시, 침체에 빠진 e스포츠의 재도약을 위한 제도 및 체계 구축 등이 화제로 떠올랐다.

     

    이어서 한콘진 윤호진 산업정책팀장은 게임산업의 2013년 전망에 대해 “내년에도 모바일게임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흥미유발과 동기부여라는 게임의 주요 속성을 교육이나 홍보, 직원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는 ‘게임화’ 현상이 국내외적으로 더욱 확산되리라 생각한다. 특히 게임화 부분은 북미 등 해외 시장의 급성장이 예기되며 차세대 분야로 주목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정부가 수립한 게임산업 진흥에 대한 5개년 계획(2013년~2017년)이 발표될 예정이다. 해당 계획은 산업구조 안정화 및 활성화 그리고 미래전략 선점과 신규 장르 발굴을 목표로 삼는다. 또한 게임의 문화적 가치 발굴과 해외 진출에 대한 정책 및 지원사업 도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5개년 계획의 세부 내용이 어떻게 꾸려질지, 그리고 이 부분이 게임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콘텐츠산업 향후 핫 트랜드는 SNS와 UCC

     


    ▲ 모바일 SNS 카카오톡은 올해 모바일게임 주요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2012년 게임업계의 주요 이슈 중 하나는 카카오톡, 라인과 같은 모바일 SNS가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했다는 것이다. 카카오톡의 경우, ‘애니팡’, ‘드래곤 플라이트’와 같은 성공사례를 낳았으며, NHN의 라인은 일본 진출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둬들였다. 또한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이용자가 직접 그린 그림을 메인 콘텐츠로 활용해 서로의 그림을 보고 정답을 맞추는 독특한 게임성을 선보였다.

     

    앞서 언급한 부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시한 향후 콘텐츠산업의 핵심 트랜드가 반영되어 있다. SNS와 UCC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며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의 영향력이 확대되리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다.

     

    또한 UCC의 경우, 이미 시장에 나온 문화 콘텐츠를 개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수준을 넘어 이용자가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폭이 확대되리라는 것이 주된 전망이다.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에 돈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게임업계의 대표적인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나 이용자와의 끊임 없는 소통을 통해 게임을 완성해가는 ‘마인크래프트’의 제작사 모장이 대표적인 사례로 떠오른다.

     

    이 외에도 드라마 스토리를 소설로 다시 출간하는 등 타 분야 간 협업 증가와 가상현실을 체험하고픈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향후 콘텐츠산업의 주요 트랜드로 떠오르리라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게임의 경우, 영화나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소재로 삼거나 그 반대의 과정을 거친 작품이 종종 등장해왔으며, 이용자의 눈앞에 바로 게임 화면을 노출해 실재감을 향상한 가상현실 헤드폰 ‘오큘러스 리프트’와 같은 기기가 실제 제품으로 출시된 바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박영일 수석연구원은 “미래 콘텐츠 트렌드의 핵심키워드는 이용자 창작콘텐츠, 소셜 콘텐츠, 타 장르/업종 간 협업 콘텐츠, 예술과 대중문화 크로스 오버 등, 맞춤형 콘텐츠, 가상 및 체험형 콘텐츠로 압축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미래 콘텐츠산업 발전에 영향을 미칠 플랫폼은 SNS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와 높은 파급력을 지닌 스마트폰이 핵심 콘텐츠와 하드웨어로 자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콘텐츠 업계는 정부에 어떤 점을 바라는가?

     


    ▲ 각계 관계자들이 세미나 현장에서 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콘진이 준비한 결산 및 전망 발표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업계 및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콘텐츠산업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토론에는 탁용석 CJ E&M 전략기획팀 상무, 김성곤 한국게임산업협회 사무국장, 안수욱 SM엔터테인먼트 이사, 이병민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박정수 산업연구원 서비스산업연구 센터장, 황준석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각 업계 관계자들은 토론을 통해 콘텐츠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부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우선 한국게임산업협회의 김성곤 국장은 “업계 대표들과 만나 내년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그 누구도 시원스러운 답을 내놓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불확실성이 심하다. 따라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이 제기되길 바란다”라며 “또한 소극적인 규제보다 게임을 보다 긍정적으로 활용하며 순기능은 부각하고, 역기능을 해소하는 방안이 모색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SM 엔터테인먼트의 안수욱 이사는 대중문화를 바라보는 여론의 시각이 산업 규모에 비해 성숙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안 이사는 “산업진흥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철학을 바탕으로 각 콘텐츠산업에 대한 여론을 바로 세워 문화를 대하는 대중들의 시각을 바로 잡을 필요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방통위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첫 삽'

연합뉴스 | 김현표 | 입력 2011.05.26 18:32

 


(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고품질 방송콘텐츠를 저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방송통신위원회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가 26일 첫 삽을 떴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한류월드 3구역에서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지하 4층, 지상 20층, 연면적 5만6천492㎡ 규모의 지원센터는 모두 2천276억원이 투입돼 내년 12월 완공된다.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미디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건립되는 지원센터는 고화질(HD)과 3D 입체 영상, 양방향 콘텐츠의 기획에서 제작, 송출, 유통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인프라로 활용된다.

지원센터에는 드라마 제작 등이 가능한 스튜디오 6곳을 비롯해 종합편집실 6곳, 개인편집실 10곳, 녹음실 2곳, 더빙실 2곳, 송출실 등 방송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

1~7층에는 센터의 주요 시설이 배치되고 8~20층은 업무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용 대상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독립방송영상제작사 등이며 전문교육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방송콘텐츠산업 진흥 차원에서 건립하는 지원센터는 방통위와 문화부가 협력해 운영한다.

기공식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김인규 한국방송협회 회장,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등 방송 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wyshik@yna.co.kr

< 영상취재 김현표 경기북부취재본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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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위원장 "방송콘텐츠는 융합시대의 핵심 애플리캐이션"
    기사등록 일시 [2011-05-26 18:19:07]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26일 경기도 고양시 한류월드 부지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영선 국회의원,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김인규 한국방송협회장, 곽덕훈 EBS사장,길종섭 한국케이블TV협회장 등 방송계 주요 인사들이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기공을 알리는 발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photo@newsis.com 2011-05-26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6일 방송통신 융합시대에 방송콘텐츠가 핵심 애플리케이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한류월드에 건립중인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 기공식 참석에 앞서 방송콘텐츠 업계 주요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방송콘텐츠는 단순히 한번 방송되고 사장되는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산업과 가치사슬을 이루며 동반성장을 이끄는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 맞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업을 키우고 이들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인적·물적·기술적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정부가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정부의 이러한 정책적 의지를 적극 반영한 것이 바로 한류월드 부지에 건립하는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지원센터가 ▲네트워크·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콘텐츠 제작시설 ▲글로벌 온라인 배급·유통 지원 마켓 플레이스 ▲핵심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R&D) 기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참석한 업계 대표들도 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종합편성 채널 등 PP업계에서는 자체제작을 많이 하는 사업자에게 시설 이용시 인센티브를 부여해 줄 것과 실비수준의 저렴한 임대비용이 책정되고 방송장비 운용인력의 전문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독립제작사 업계에서는 스마트 미디어 환경에서 촬영원본 등 디지털 소스 공동 활용이 필수적이므로 지원센터내에 원천소스를 재제작에 활용하고 유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유통구조를 갖추어 줄 것을 제안했다.

1인창작집단을 대표하는 독립PD들은 "지원센터가 피칭(시사)과 교육공간으로 적극 활용돼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해외진출의 지속적인 성공모델을 개발하는 테스트베드이자 인큐베이터센터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방송기술·장비업계도 방송장비 구축시 일정 비율 이상 우수한 국산장비가 구매되고 적극 활용돼 해외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지상파업계(박정훈 SBS 제작본부장), PP업계(윤석암 TV조선 편성실장, 김현철 CJE&M 예능총괄CP, 곽영민 개별PP연합회 부회장), 독립제작사(이시권 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총장, 이창수 독립제작사협회 이사, 한지수 독립PD협회 글로벌전략 위원장), 방송기술·장비업계(박재홍 한국방송공학회장, 남명희 방송장비산업협의회장), 양유석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정순경 한국전파진흥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channa224@newsis.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문체부, 글로벌 문화 콘텐츠 지원 위해 2차 모태펀드 조성
중·저예산 영화,드라마,게임,애니메이션·공연 등 문화 산업 전반에 투자
2011.05.25 00:38 입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 지원 등을 위해 660억 원 규모의 2차 모태펀드 정기 출자 사업을 시행한다. 동 출자 사업을 통해 총 1,500억 규모의 콘텐츠 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총 1,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 중·저예산 영화 분야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100억 원 규모의 영화 계정 펀드 및 드라마·게임·애니메이션·공연 등 문화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400억 원 규모의 문화 계정 펀드가 포함된다. 특히 글로벌 콘텐츠 펀드를 신규로 조성하여 국내 콘텐츠업체의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모태펀드의 2차 출자 사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국내 콘텐츠 기업의 영세한 자본력 및 시장을 확충하기 위해 2년에 걸쳐 총 2,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 조성을 목표로, 금번에 40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 및 해외 투자자와 연계하여 1,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를 조성하여 해외 진출을 목적으로 국내 기업이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및 국내 기업이 제작에 참여하는 해외 프로젝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 펀드를 통해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콘텐츠업체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방송 드라마, 한국 영화 등에 500억 원 규모 문화 콘텐츠 펀드 결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드라마·게임·애니메이션·공연 등 문화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문화 계정에서 200억 출자, 400억 규모 조성 예정이며, 저예산 영화 분야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영화 계정에서 60억 원 출자, 100억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5월 25일에 글로벌 펀드 및 모태펀드(문화 계정, 영화 계정) 출자 계획을 공고하여, 출자심의위 심사를 거쳐 운용사를 선정하고, 3/4분기까지 5개의 모태펀드 자조합을 결성하여 투자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부는 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주)를 통해 2011년 2차 모태펀드(글로벌 펀드 포함) 출자 사업 신청을 6월 16일(목) 오후 4시까지 받고, 2차 출자 사업 설명회를 5월 27일(금) 10시에 한국벤처투자(주) B1 블루룸에서 개최한다.

※ 자세한 사항은 한국벤처투자(주)의 홈페이지(www.k-vic.co.kr) 공고문 확인 요망

[서울=KP] 김명숙 기자 mskim@kpa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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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인 지원센터 개소

연합뉴스 | 유용석 | 입력 2011.05.12 15:04

(서울=연합뉴스) 유용석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대중문화예술인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한영수 방송연기자협회 회장(왼쪽부터), 유열 대한가수협회부회장, 코미디언 임희춘, 이금림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을동 의원, 이효정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회장, 이근욱 한국성우협회 이사장,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1.5.12

yalb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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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콘트롤타워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출범
국무총리 위원장, 11개 부처 장관 및 민간전문가 8명 구성

입력 : 2011.04.13, 수 14:03 댓글 (0) 추천 (0)        

[김영리기자] 콘텐츠 산업의 콘트롤타워가 출범했다.

콘텐츠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콘텐츠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두는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이하 위원회)가 13일 닻을 올렸다.

위원회는 11개 부처 장관 및 민간전문가 8명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콘텐츠 산업 진흥 정책을 총괄적으로 조정하게 된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콘텐츠산업진흥법 제7조에 따라 위원회의 민간 위원 8명을 위촉했다.

위촉직 위원은 콘텐츠 관련 방송·통신 서비스 분야(이석채 KT 회장, 김인규 KBS 사장), 기기 분야(윤부근 삼성전자 영상 부분 사장) 및 콘텐츠 각 분야(기술: 장호성 단국대 총장, 영화: 김정아 CJ E&M 사장, 게임: 박지영 컴투스 사장, 학계: 김영석 연세대 교수, 금융 투자: 박현태 소빅창투 대표)를 망라해 구성됐다.

특히 정부 위원회 여성 위원 확대 방침에 따라 김정아, 박지영 사장 등 여성 인사 2명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당연직 위원은 국무총리(위원장), 기획재정부 장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국방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간사), 지식경제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국토해양부 장관, 방송통신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등 12명이다.

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임기는 3년이며, 1차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위원회는 ▲콘텐츠 산업 진흥 중장기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 ▲콘텐츠 산업 진흥 정책의 총괄 조정 ▲콘텐츠 산업 진흥 정책의 개발과 자문 ▲콘텐츠 산업의 지역별 특성화에 관한 사항 ▲콘텐츠 산업에 대한 중복 규제 조정에 관한 사항 ▲융합 콘텐츠 활성화 시책 등을 심의하게 된다.

한편 문화부는 미래 서비스 산업의 핵심으로 우리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인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범정부가 참여하는 '콘텐츠산업 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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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중화권 프로젝트 CG수주를 위한 마케팅 지원 나서

뉴스와이어 | 입력 2011.03.23 12:08

(서울=뉴스와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이하 진흥원)은 3월 21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2011년 홍콩필름마트' 에 참가하여 국내CG기업과 중화권 영화 제작자간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한다.

'홍콩필름마트'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영상마켓으로 2010년에는 548개 기업, 4,950여명이 참가했었다. 이번 홍콩필름마트에는 국내 대표 VFX(시각효과)기업인 디지털아이디어, 넥스트비주얼스튜디오를 비롯하여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디지아트프로덕션 등 총 7개 기업이 참가했다.

중화권 영화시장은 튼튼한 자본을 바탕으로 2010년 500여편에 이르는 영화가 제작될 만큼 급성장하고 있다. 이는 영화제작 편수 기준으로 미국, 인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중화권 영화 시장은 사극, 액션영화 등 CG제작 요소가 많고 최근 국내기업의 수주 사례가 이어져 CG분야에 새로운 유망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서극 감독의 '적인걸', '용문비갑'을 비롯하여, '천녀유혼' 등의 CG제작을 담당했다.

특히 영화 '적인걸'은 서극감독과 한국 CG기술이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고 영화에서 문화적으로 가장 화려했던 당나라를 CG로 완벽하게 구현해 영화의 영상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진흥원은 '홍콩필름마트'에 참가하는 중화권 영화제작자, 감독을 중심으로 아시아권 영화관계자를 사전 섭외하고 국내 CG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였다. 이를 통해 디지털아이디어, 디지털스튜디오투엘 등 국내CG기업들은 이미 서극 감독의 차기작에 대한 CG제작 협의, '엽문', '도화선' 등을 연출한 엽위신 감독의 차기작인 '개심마법'의 CG 수주 계약 합의 등의 성과를 각각 올리고 있다. 또한 호주를 비롯한 각국의 영화제작사들이 사전에 미팅을 요청하는 등 해외 영화관계자의 관심도 높아 국내기업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배우 겸 감독인 주성치 작품에 다수 참여한 바 있는 VFX 수퍼바이저 프랭키 청(Frankie Cheung)은 "한국기업과의 작업경험은 매우 인상 깊었다"며, "한국은 아시아 최고의 기술력을 갖췄으며, 제작인력들의 재능도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진규 본부장은 "진흥원은 2010년 AFM(아메리칸 필름 마켓)에 참가하여 헐리우드 대작영화 'The Last Knight of Ako'를 수주하는 등 약 2억불의 상담 성과를 올린 바 있다"며 "헐리우드 뿐 아니라 국내기업이 중국시장에 진출 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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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콘텐츠 산업의 밝은 미래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1.03.23 12:08

바야흐로 1인 다매체 시대가 열렸다. 스마트폰태블릿pc 등의 휴대용 기기 열풍은 세대를 불문한다. 더구나 G20세대로도 칭해지는 젊은 층은 이러한 기기들을 통한 새로운 문화 향유 능력과 욕구가 매우 높은 것은 물론이다.

스마트 미디어와 N스크린 서비스 확산은 이러한 현상의 산업적 응답일 것이다. 연극과 영화, 종편사업자의 등장에 따른 방송사의 증가 등 매체의 확대도 가속도를 타고 있다. 더구나 한류의 위상과 글로벌화된 사회는 이 모든 산업의 규모를 성장시켰다.

그러나 매체의 확대가 곧 산업의 성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많은 소비자들이 매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와 의미를 가진 콘텐츠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체가 많아질수록 관건은 콘텐츠인 이유이다. 따라서 콘텐츠산업은 앞으로 더욱 커지고,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앞으로 콘텐츠 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날로 그 중요성을 더해가는 콘텐츠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는 지난 2009년 4월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등 장르별로 운영되던 콘텐츠 관련 지원기관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설립된 국가 콘텐츠산업 진흥 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edu.kocca.or.kr 이하 KOCCA)은 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경영능력, 그리고 무엇보다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프로젝트를 발굴, 제작하기 위한 여러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도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제작사들을 위해 2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를 조성하고 국내 중소 콘텐츠 제작업체들에 대한 금융기관의 완성보증 지원도 확대하기 위한 MOU를 문화체육관광부, 기술보증기금 등과 맺고 콘텐츠 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교육면에서도 방송, 게임, 기획창작, 스토리 등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 거장 초청 교육 등 글로벌 교육과 3D, 모바일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기획, 운영한다. "세계 시장에서 우리 콘텐츠 경쟁력은 '스토리'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이재웅 원장은 좋은 스토리를 뽑기 위한 공모전과 그에 따른 세심한 교육도 놓치지 않고 있으며, 공모전 수상작의 제작 역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 한국콘텐츠 진흥원에서는 최근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구체적 환경의 비약적 발전을 담고 있는 '2011년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7대 전망'을 발표했다. 매체 환경이외에도 정책금융확대를 통한 안정적 재원 확보와 제작환경 개선과 공정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법 제도의 뒷받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전망보고서는 콘텐츠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다. 이제 필요한 것은 패기 있는 인재들의 도전뿐이다.

(끝)

출처 : 스포츠조선엠앤비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 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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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위한 방송콘텐츠 창작공간 7월 개소
    기사등록 일시 [2011-03-18 16:25:58]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방송 작가들을 위한 방송 콘텐츠 창작 공간이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 7월 문을 연다.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18일 오후 드라마와 교양·다큐멘터리, 라디오 등 장르별 주요 방송 작가들을 만나 방송 콘텐츠 창작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듣고 함께 논의했다.

작가들은 "창조 산업으로서 방송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은 높아지는 데 반해 방송 콘텐츠 제작의 핵심에 위치한 방송 작가들의 처우와 위상은 낮다"면서 "참신하고 능력 있는 인재들이 방송 작가 직종을 기피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방송작가협회 김옥영 이사장은 "방송 작가 처우 개선을 위해 정부지원필요하다"며 방송 작가를 위한 창작 공간 조성과 원고료 현실화, 외주 제작사의 체불 문제 해소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청했다.

박 차관은 "우선 방송회관에 방송 작가와 같은 1인 창조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문화부는 방송회관 13층에 264㎡(80평) 규모의 공간을 마련, 총 32명을 수용할 수 있는 8개 방송 프로젝트실을 갖춘 방송 콘텐츠 창작 공간을 6월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이 곳에는 스토리창작센터가 구축돼 있다.

박 차관은 "기성 방송 작가가 이용할 수 있는 창작 공간이 추가로 조성되면 신구 작가와 다양한 업종 간 교류와 아이디어 융합을 통해 방송 콘텐츠 경쟁력의 근간인 스토리의 다양성, 창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2013년 완공 예정인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도 이와 같은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료 현실화와 체불 문제 등에 대해서는 "방송사와 제작사 등 관련 업계와 논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박 차관은 '한류성과는 한국의 감성과 매력을 방송 콘텐츠에 담아낸 방송 작가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과 청소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정상인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콘텐츠, 다문화 가정과 새터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콘텐츠를 보다 많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자리에는 방송작가협회의 김옥영 이사장과 김승신 상임이사를 비롯해 최순식·이기원 드라마 작가, 김주영·신진주 교양·다큐멘터리 작가, 김동용·김명정 예능 작가, 김은선 라디오 작가 등이 참석했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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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문화콘텐츠 창업' 지원확대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중소기업청은 영화와 게임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심사해 자금을 지원하는 '아이디어 상업화 지원사업'의 대상 업종을 기존 9개에서 12개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중기청은 문화콘텐츠 분야의 창업을 활성화하고자 지난해부터 창업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최대 4천만원까지 창업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

   중기청은 기존 지원대상이었던 만화와 애니메이션, 영화, 방송, 게임, 캐릭터, 이러닝, 정보서비스, 융복합콘텐츠 등 9가지 업종 외에 출판, 음악, 디자인 등 3개 업종을 지원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기청 측은 "스마트 기기 시장이 급격히 팽창함에 따라 전자출판이나 음악, 디자인 등 업종의 수요도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창업기업들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모두 1천169건의 신청이 접수돼 이 중 82건이 약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신청 희망자는 창업넷(www.changupnet.go.kr/jiwon)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주관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2/20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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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2011년도 지원사업 설명회>개최
글로벌 콘텐츠 강국 도약 위해 콘텐츠 업계 연간 2천억 지원
2011년 02월 15일 (화) 14:42:11 김창의 기자 press@sctoday.co.kr

[서울문화투데이=김창의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이하 한콘진)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 2층 콘텐츠홀에서 콘텐츠 산업 종사자 및 학계 등 관련자를 대상으로 <2011 콘텐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콘진은 국가 콘텐츠산업 진흥 업무를 총괄 수행하는 기관으로 방송,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패션, 모바일, 3D, CG 등 디지털콘텐츠 전반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및 기술개발 ▲국내 콘텐츠의 해외진출 ▲콘텐츠 산업 관련 연구조사 ▲콘텐츠 유통활성화 ▲스토리 등 창작기반활성화 ▲차세대 콘텐츠 개발 육성 등의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11년 진흥원 지원사업의 지원내역, 추진절차 및 주요일정, 참여방법, 선정기준 등의 소개와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며 총 지원예산 규모는 약 2천억 원이다.

한편 한콘진은 기존의 복잡한 지원 절차 대신 사업신청서를 A4 5장 이내로 간소화하고, 경제 여건이 열악한 콘텐츠 기업들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이 있다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재무제표 의무제출 조항을 폐지해 지원 절차를 대폭 개선한 바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모든 예정 사업의 지원 내역과 절차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산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적절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업체 규모에 상관없이 아이디어가 있는 기업(개인)들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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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장관, 대국민 업무 보고

입력: 2011-02-10 17:24 / 수정: 2011-02-10 17:24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세번째)이 10일 서울 구로동 동우애니메이션에서 2011 콘텐츠정책 대국민 업무보고회를 갖고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씨의 죽음 같은 비극적인 사건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문화콘텐츠 산업 전 분야에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울 구로동 동우애니메이션 사옥에서 가진 2011콘텐츠정책 대국민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콘텐츠 업계와 학계 관계자,문화부 정책 담당자 등과 만나 '콘텐츠로 앞서가는 스마트 코리아'란 주제로 3시간 이상 토론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1인 창조기업과 국내 최대 게임업체 등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김영진 SM엔터테인먼트 대표,안인숙 넥슨 이사,박성호 NHN한게임 이사,박현태 소빅창업창투 대표,최용석 빅아이엔터테인먼트 대표,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임진모 음악평론가 등 3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정 장관은 올해 주요 추진 과제로 △범정부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구성 및 콘텐츠산업진흥기본계획 수립 △콘텐츠 공정거래 환경 조성 △스마트 환경에 따른 제도 개선 △펀드조성과 운영을 통한 콘텐츠산업 금융 투자 활성화 등을 발표했다.

업무보고 후에는 '콘텐츠산업 환경 변화와 정책 대응''금융 투자,인력 양성,수출 진흥 등 기능별 정책''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장르별 정책''콘텐츠산업 제도 개선'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업계 대표들은 "문화부의 강한 리더십을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대책과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며 "향후 10년의 로드맵을 갖고 콘텐츠 유통 시스템을 정부 차원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콘텐츠 정책은 '투트랙'으로 갈 것"이라며 "인력과 재원 마련 등 콘텐츠 발전 기반 조성,성공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영화인 처우 개선에 대해서는 "장관 취임 전 상임위원장으로서 문화예술인 복지 입법안을 제출해 놓고 처리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제작자들의 처우 개선이 따라야 한국 영화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정부의 이중규제에 관한 불만을 토로했다. 송병준 게임빌 대표는 "아이폰을 쓰는 한국 사람들은 미국 계정을 임의로 발급받는 '사이버 망명자'다. 우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 미국 앱스토어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는데도 한국에서는 사전등급 심의제도에 묶여 서비스를 못했다. 여기에 자투리 시간에 잠깐씩 하는 모바일 게임의 특성을 모르고 과몰입 규제 등을 무리하게 적용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장관은 "게임 산업은 기능성뿐만 아니라 교육용 게임까지 발전한 상황인데 이를 유해물 혹은 사행성 산업으로 규정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라면서도 "우려의 목소리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역기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를 통해 콘텐츠 정책의 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며 "좀 더 깊은 이야기는 분야별로 따로 만나 허심탄회하게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문화부는 이날 제시된 업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업무계획의 사업 우선순위를 조정할 예정이다. 또 제도 개선 및 법령개정 사항은 상반기 중 관련 기관들과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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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범 정부차원 콘텐츠 진흥계획 마련한다"

매출 74조원·수출 38억 달러 목표…3D·모바일 콘텐츠 집중 육성

입력 : 2011.02.10, 목 12:53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달 중 콘텐츠 산업 주무부처로써 범 정부 차원에서의 산업진흥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콘텐츠 산업 육성을 국가 핵심 정책과제로 삼고 매출 74조원, 수출 38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문화부는 10일 서울 구로동 동우애니메이션에서 정병국 장관과 업계, 학계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1 콘텐츠정책 대국민 업무보고'를 열고 ▲정책적 지원 ▲기능별 지원 ▲장르별 지원 등 3개 분야에 대한 정책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문화부는 우선 내달 중 문화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범 부처를 아우르는 '콘텐츠산업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해 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적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콘텐츠산업진흥기본계획'은 이달 중 종합안을 마련해 내달 심의 확정을 거쳐 5월 중 비전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구성도 내달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3D·스마트·모바일 콘텐츠 집중 육성

문화부는 3D·스마트·모바일 콘텐츠 집중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3D 콘텐츠 제작, 인력 인프라 구축과 공공 콘텐츠 제작에 185억원을 지원하고 에듀테인먼트, e-북,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연계형 콘텐츠 등 스마트 콘텐츠 육성에 7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모바일 콘텐츠 발전을 위해서는 온·오프라인 원스톱 개발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자 유치 및 해외진출 환경조성에 3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 10억여원을 들여 '콘텐츠 공정거래 지원센터' 설립과 분쟁조정위원회를 구성, 콘텐츠 산업 공정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2012년까지 1천200억원 펀드 조성

콘텐츠 산업 제도 개선 및 관련 펀드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

1분기 내에 게임물 민간자율 등급분류제도 도입 및 콘텐츠 공제조합 설립, 저작권법 침해 구제절차 개선 등 제도개선과제를 정리해 입법 추진 절차를 진행한다.

기능별 지원 항목으로는 글로벌 펀드 조성·투자에 400억원을 출자해 올해 총 1천 억원의 펀드를 조성하고 당초 2013년까지로 예정했던 계획을 앞당겨 오는 2012년까지 정부 800억원, 민간 1천200억원 규모로 확대하는 등 금융 투자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차세대 콘텐츠 핵심기술 개발에 731억원의 연구개발(R&D)비를 예산으로 책정했다.

해외 진출과 연계한 한류 확산을 위해서는 글로벌 콘텐츠 센터를 운영, 수출 38억 달러를 달성하고 콘텐츠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존폐 심의제' 도입, 창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대중음악 등 문화콘텐츠 장르별로 개선과제를 설정,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문화부의 전체 예산은 지난해 대비 18% 증가한 3천759억원이다.


박정일기자·김영리기자 comj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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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정병국 체제' 공식 출범…산업계 환영 '일색'
2011-01-27 14:34:23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오전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에게 장관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에따라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이 대통령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한국이 선진국이 되는 데는 문화국가가 되는 게 중요하다. 이런 큰 줄기를 보고 일을 해달라"고 정 장관에 당부했다.

 

정 장관이 공식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문화부는 조만간 1, 2급 고위 공직자를 포함한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장관의 임명에 대해 문화부 안팎에선 호의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정 장관이 내년 총선 출마가 확정적이어서 재임기간이 1년도 채 안될 것으로 보이지만, 오랜 국회 문방위 경력을 보유한데다가 실무에 매우 능통하기 때문이다.

 

산업계 역시 정 장관 임명을 반기는 분위기다. 정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문화콘텐츠 육성을 위해 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는 없애겠다"며 규제 완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게임계 역시 긍정적인 반응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강력한 정치력을 바탕으로한 정 장관이 소외된 게임산업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장관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셧다운제에 대한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한 대목도 주목하고 있다. 정 장관은 당시 셧다운제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제도로 이 제도가 꼭 필요한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정 장관은 김영삼 정부 당시 최연소 청와대 비서관으로 발탁돼 정치계에 입문했다. 지난 2000년 제16대 총선으로 국회에 입성해 3선의 관록을 쌓았으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

 

[더게임스 이중배기자 jblee@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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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24일 공식 출범

한국전파진흥원(KORPA)이 24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Korea Communications Agency, KCA)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출범 기념식은 24일 오후 5시 서울 가락동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청사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및 국회 문방위 이경재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이날 출범 기념식을 통해 '스마트 세상의
 커뮤니케이션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지향적
연구개발 실현 ▲방통융합진흥 선도 ▲고도화된 전파서비스 구현
▲효율적인 조직운용 및 관리 등 4개 전략목표를 발표하고 스마트
 강국 실현을 위한 기반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출범은
 전인미답의 스마트 시대에 맞이하게 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준비이며 동시에 우리의 다짐"이라면서 "KCA가 무선국검사 등
전파의 관리·집행 업무에서 벗어나 방송통신 콘텐츠의 제작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 방송통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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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1.05 10:04 최종수정 2011.01.05 10:04

조환익 코트라 사장이 '영구'에 꽂힌 사연은?

 
조환익 코트라 사장(왼쪽), 심형래 감독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심형래씨, 나좀 봅시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개그맨이자 영화감독인 심형래에게 전화해 대뜸 이같이 말했다.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찾아온 심형래 감독에게 조 사장은 영화의 해외수출 기회를 제안했다.

조 사장은 지난 4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바이코리아 위크' 개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무역보험공사 사장 재직 시절 문화수출보험제도를 만들어 영화 제작을 지원한 일화를 털어놨다.

조 사장과 심 감독의 인연은 지난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특수효과, CG, 미니어처 및 특수촬영 등이 100% 영구아트의 독자적인 기술로 제작된 심 감독의 영화 '디워'는 한국 영화 해외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언론보도를 접한 조 사장은 심 감독을 직접 찾아 인연을 맞게 됐다.

그는 심 감독의 차기작의 시나리오를 읽게 됐고, '영구'라는 소재로 만든 참신한 시나리오가 해외에서 긍적적인 반응을 받을 것으로 판단해 문화수출보험지원 첫 번째 영화로 선택했다.

그는 "영화산업은 제조업보다 더 영향력이 큰 수출사업이라 판단했다"며 "하지만 성공가능성이 희박한 영화는 금융권에서의 제작비 대출은 사실상 거의 희박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영화 산업을 살리는 길은 자금 확보 통로를 열어주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영화가 흥행하지 못해도 무역보험공사가 보증한 만큼 책임을 지는 것"이라며 "심 감독의 영화 '라스트 갓 파더'의 시나리오 및 구상을 듣고 지원키로 했다"고 전했다.

문화수출보험제도는 해외 수출을 전제로 한 콘텐츠가 자금 조달의 어려움 없이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사에게 제1 금융권에 지급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제작비의 30%를 무역보험공사가 보증하면 제 1금융권에서 금융지원을 해주는 것. 이 제도가 도입되기 전에는 제작사들은 제 2금융권 등에서 최소 15% 이상의 금리로 자금을 빌려야만 했다.

이후 영화 '국가대표' '포화속으로' '쌍화점'과 KBS2 드라마 '아이리스' 등의 작품들이 이 제도의 혜택을 받았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올해 문화수출보험금액을 500억원으로 늘려 한국문화콘텐츠 수출에 앞장서기로 했다. 문화수출보험 지원 금액은 지난 2009년 10건 143억8000만원에서 지난해 25건 323억원이었다.

그는 "심 감독이 영화 티켓도 안보내더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무역보험공사를 떠난 후에도 수출 잠재력을 지닌 문화콘텐츠 사업에 대한 애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조 사장은 코트라에서도 문화콘텐츠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한국기업이 제작 중인 영화 '괴물2'의 온라인 게임을 싱가포르 기업과 손잡고 제작토록 지원했으며,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태국에서 한류드라마 및 콘텐츠 상품을 전시한 '한류스타 라이센싱 상품박람회'를 주관했다. 이밖에도 토종캐릭터를 세계적인 글로벌 캐릭터로 육성하기 위한 '토종 캐릭터, 세계로 간다' 사업을 지원했다.

그는 "우리기업들이 휴대전화, 자동차, 가전제품 등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 일류상품을 배출했다"며 "이제는 문화 산업에도 세계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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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정책자금’ 7대 전략산업에 집중
경기지역 올해 5천453억원 배정 녹색성장·뿌리산업 등에 70% 투입
2011년 01월 06일 (목) 이선호 기자 lshgo@ekgib.com
창업지원·개발기술사업화자금 전년比↑

올해 경기지역에 정부 정책자금 5천453억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에 지원할 정책자금의 전체 규모는 5천453억원(경기지역본부 2천345억원, 경기서부지부 1천613억원, 경기북부지부 1천495억원)으로 나타났다.

창업기업지원자금은 올해대비 16% 상승한 2천382억원,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은 올해 대비 63% 상승한 673억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창업 및 성장 초기기업,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특정산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 지원방식’에서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즉, 녹색·신성장, 지식서비스, 뿌리산업, 지역전략·연고산업, 문화콘텐츠, 바이오, 융복합 및 프랜차이즈 산업 등 7대 전략산업에 전체 정책자금의 70%를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량기업(매출액 500억원 이상, 중진공 재무평가 최우수등급(F1)인 우량기업 등)과 한계기업은 정책자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계기업은 창업 5년 초과 업체 중 총차입금이 3년 연속 매출액을 초과한 기업, 2년 연속 매출액 50% 이상 감소 기업, 3년 연속 영업손실 계속 기업 최근 3개월 내 45일 이상 또는 10일 이상 4회 이상 연체 기업, 2년 연속 적자기업 중 자기자본 전액 잠식 기업 등이다.

또 동일기업에 대한 지원 편중을 막기 위해 지원 자금별로 이용횟수를 3년 이내, 3회 이상 받지 못하도록 제한을 둘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절감된 3천억원의 재원은 전략산업 분야의 창업 초기기업을 지원하는데 활용된다.

한편 정책자금을 통한 고용창출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7대 전략산업 중심의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고용창출계획 1명당 0.1%p씩, 최대 1.0%p까지 금리를 인하해 고용 유발효과를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금융기관의 창업초기기업 대출 축소 상황을 반영하여 창업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대출은 전체 대출액의 43%로 확대하고, 직접대출 비중을 46%에서 60%까지 늘리기로 했다.

또 시설자금 지원비중을 확대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반시설 확충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중진공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금융권의 신용경색으로 인한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정책자금을 상반기에 60% 집행하도록 했다.

융자지원결정 소요기간 지연을 방지하고 기업중심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심사방식을 개선하여 융자처리기간을 단축시키고, 지원부서와 업무 통합을 통한 원스탑 지원방식으로 업무 창구를 개편한다.

유종진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내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창업초기기업, 전략산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를 통한 경기지역의 창업기업과 뿌리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책자금을 융자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1월부터 자금 소진시까지 중진공 홈페이지(http://www.sb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산업1~3팀에 상담 및 신청하면 된다.  이선호기자 lshgo@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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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기 정책자금 3조2000억 푼다

 녹색·신성장, 지식서비스 등 7대 전략산업 집중지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내년에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자금을 3조2천원 규모로 정하고 전략 산업 분야와 창업·성장 초기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내년에 쓰일 정책자금은 올해 초 정해졌던 정책자금 예산(3조1천억원)에 비해 2.3% 늘어난 것이다.

정책자금 공급 방식은 특정 산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을 지원해 주던 네거티브 시스템에서 전략 산업을 중점 지원하는 포지티브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전체 정책자금의 70%(2조2000억원)가 녹색·신성장, 지식서비스, 뿌리, 지역전략ㆍ연고, 문화콘텐츠, 바이오, 융복합·프랜차이즈 등 7대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에 따라 태양전지와 LED 응용 분야, IT 융합산업,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금형 및 주조, 열처리 산업, 캐릭터ㆍ게임ㆍ애니메이션 산업 등에 정책자금이 집중적으로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청은 우량한 기업이나 성장 한계에 이른 기업을 정책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동일 기업에 지원이 편중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절감한 3000억원 정도는 전략 산업 분야에서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메자닌금융이라고 불리는 투ㆍ융자 복합금융 방식의 지원도 늘어난다.

해외 시장 진출 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에 1∼2%의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고 기업이 성장하면 영업 손익을 공유하는 형태의 `이익 공유형 대출'이 600억원 규모로 이뤄진다.

기업 공개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에 대해 `성장공유형 대출'을 해 주는 규모도 올해 300억원에서 내년에는 400억원까지 확대된다.

성장공유형 대출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발행하는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인수해 5∼7년 후 주식으로 전환해 성과를 공유하는 대출 방식이다.

중기청은 민간 금융이 대출을 기피하는 창업 초기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대출 비중도 46%에서 60%로 늘릴 방침이다.

아울러 7대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 기업에 대해서는 정책자금 금리를 최대 1.0%P 인하하는 등 우대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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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육성, 제작지원→투자로 전환"
문화부, 융자사업에 275억 투입…마케팅 지원 강화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 콘텐츠 제작지원을 줄이는 대신 투자, 융자 지원
 시스템을 강화키로 했다.

콘텐츠 육성 정책을 제작비 직접 지원에서 투자 형태로 바꾸는 한편
마케팅과 해외 수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3일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2011년 방송콘텐츠 지원
정책' 설명회에서 문화부 김갑수 미디어정책국장은 "내년 제작지원
예산을 올해에 비해 대폭 늘리려고 했으나 사정상 충분히 확보치 못해
송구스럽다"며 "대신 여러 가지 투자, 융자 지원 시스템을 충분히
활용해 제작환경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2011 콘텐츠 지원 사업 계획에 따르면 직접 지원 사업을
축소하고 간접 지원을 확대한다. 제작 지원 시에는 사전 제작 콘텐츠를
 우선 지원키로 했다.

융자사업은 방송진흥기금 275억 내에서 대출 분야를 확대 지원하고 5억원
 한도 내에서 인건비 융자도 지원한다.

미완성 작품을 매출이나 수익을 담보로 융자해주는 제도인 '완성보증
제도'를 올해 135억에서 내년 150억원으로 늘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추천 시 최대 30억까지 융자해주기로 했다.

2012년까지 1천500억원을 조성해 모태펀드를 활용한 드라마 펀드를
운영하고 2012년까지 2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도 조성키로 했다.

또 대전 HD드라마타운을 2014년까지 885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2012년
예정된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2천281억) 완공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0억 예산을 들여 방송회관 제작 인프라를
HD급으로 전환한다.

장르별 제작 지원에 61억원, 융합형 콘텐츠에도 90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양방향 콘텐츠 제작지원에 1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CG
프로젝트와 가상현실 기술 등 차세대 콘텐츠 제작 지원에도 80억원을
투자한다.

우수 콘텐츠 소재 발굴-스토리 완성-제작-수출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신화창조 프로젝트'에도 12억원을 투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부가 콘텐츠진흥원을 통해 제작지원한 작품
시사회와 장르별 제작사례 발표도 이뤄졌다. 송병준 그룹 에이트 대표,
이성규 감독, 이교욱 브로드스톰 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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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방통위와 분쟁 속 '콘텐츠 종합대책' 내 놔
자금조달 해소를 내년 최우선 과제로 추진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콘텐츠 업무'를 두고 분쟁을 벌이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 지원 종합대책'을 내 놔 주목된다.

문화부는 28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한 '콘텐츠 업체 현장애로 실태조사'에서 콘텐츠 업계의 가장 큰
어려움은 자금조달(70%)이었다며, 2011년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부의 이같은 행보는 창의력 만으론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어려운 국내 중소 콘텐츠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지난 주 문화부가 방통위에 지상파를 제외한 방송프로그램공급
업체(PP) 지원 기능을 넘길 것을 요구하는 등 업무 갈등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한계점도 지적되고 있다.

◆콘텐츠 업계, 가장 큰 어려움은 자금 조달

문화부가 국내 150여개 콘텐츠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큰
애로요인은 자금조달 (70%)이었다.

제품 개발, 제작 투자 등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자금이 기존 금융권이나
정책 펀드와 같은 경로를 통해 원활히 공급되고 있지 못한 것.

현장 중심의 인력양성, 해외진출 지원에 대한 요구도 많았는데, 72%
업체가 적기에 적절한 인력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했으며, 75%
업체는 해외진출을 위한 전문 인력과 구체적 정보수집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밖에 불공정 거래 문제의 지속, 정부(콘진원) 지원 사업의 절차상
애로요인 해소 요구, 지역 콘텐츠 업체에 대한 배려 요구도 많았다.

◆콘텐츠 공제조합 만든다

문화부는 그동안 '콘텐츠 관련 투자조합'(현재 약 6천억원 규모)중심으로
투자했지만, 실태조사를 계기로 전문성 있는 금융투자 전담조직을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담보력이 취약한 영세 콘텐츠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저리융자, 보증 및 투자 업무를 수행하는 '콘텐츠 공제조합'을 설립키로
 했다. 이를위해 '콘텐츠 공제조합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문화산업진흥기본법을 개정해 법적 근거도 마련키로 했다.

자금 조성은 조합원 모집 및 출자, 정부(50% 내외) 및 기업 출연으로
종잣돈(Seed Money)를 조성하고, 각종 공제 사업을 통해 규모를
불려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밖에도 공신력 있는 가치평가모델을 연구 개발해 확산하는 역할을
할 '콘텐츠 가치평가 센터'를 한콘진이나 '콘텐츠 공제조합'에 두는
방안도 검토 되고 있으며, '콘텐츠 금융투자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정책평가와 신규사업을 검토해 제안토록 했다.

◆분쟁조정위 설치...콘텐츠산업 동반성장 협의회 활용

이와함께 문화부는 내년 1~2월 한국콘텐츠진흥원 내 콘텐츠를 둘러싼
불공정거래 등에서 비롯된 각종 분쟁에 대한 합의권고와 조정업무
등을 수행하는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하고 하부 조직으로 공정거래
지원센터(B2B간 불공정 거래 감시, 신고, 상담, 법률 컨설팅, 교육)과
이용자보호센터(B2C간 거래상 발생하는 소비자 보호 상담, 교육, 지원)
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출범한 '콘텐츠산업 동반성장 협의회'를 통한 각종 프로젝트도
 진행할 방침이다.

여기서는 각 분야별 유통협의체를 구성하고 표준계약서, 수익배분
가이드라인을 마련함은 물론 기기-서비스-콘텐츠 업체간 컨소시엄을
 통한 약 250여억원 규모의 공동 프로젝트도 시행한다.

이밖에도 내년부터 3D 인력 양성을 대폭 강화하여 'S&G(Stereoscopy&
Graphic) 센터'를 설립하고 30개 과정 350명의 관련 인력을 배출시키는
등 스마트, 3D, CG 관련 인력 양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을 보다 현장 중심형 서비스 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보조금) 위탁집행형 기관에서 출연기관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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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콘텐츠 지원 경쟁은 좋지만…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앞다퉈 콘텐츠를 살리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방통위는 28일 상임위원들과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모두 출근한 가운데, 전략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국·실별로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한 뒤 '스마트 시대의 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콘텐츠 전략'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지요.

스마트폰과 스마트 TV로 대표되는 시대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의 가치사슬도 변할 수 밖에 없는 만큼, 미래 성장동력으로 콘텐츠를 키우려면 어떤 규제를 풀고 어떤 진흥 정책을 써야 하는 지 머리를 맞댔습니다.

문화부 역시 28일 아주 의미있는 보도자료를 내놓았습니다. '탁상행정'의 한계에 갇히지 않기 위해 150 여개 콘텐츠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중점 추진과제를 도출한 겁니다.

조사 결과 콘텐츠 업계의 가장 큰 어려움은 자금조달(70%)이었던 만큼, 2011년도 최우선 과제로 영세 콘텐츠 업체들을 위한 '콘텐츠 공제조합 설립' 을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방통위와 문화부가 산업 진흥에 앞다퉈 나서는 모습을 보면, 흐뭇한 생각도 듭니다. 효율성 측면에서는 떨어질 수 있지만, '산업을 키우겠다'는 선의의 경쟁이기 때문입니다. '중복 규제'와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지요.

그러나, 두 부처의 콘텐츠 진흥 경쟁이 이대로 계속 될 수 있을 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2년이 가까워 오지만, 방송콘텐츠를 둘러싼 업무 갈등은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 주 양측 실무자급 회담에서 문화부가 방통위에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지원 기능을 모두 문화부에 넘기라고 요구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입니다.

방송콘텐츠 중 지상파 방송을 제외한 PP 지원 기능을 문화부에서 하겠다는 이야기인데, 언뜻보면 지상파 방송이 제외됐다는 점에서 문화부가 한발 양보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누가 유리해 지고 불리해 지느냐를 떠나 방송콘텐츠 시장의 공정경쟁 환경 조성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안으로 평가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유료방송 가입가구가 전체의 70%를 넘어, 사실상 지상파와 일반 PP들이 광고수익을 둘러싸고 경쟁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지상파방송을 유료방송에 가입하지 않고 끊김없이 볼 수 있는 가구가 별로 없다는 이야기죠.

이런 가운데 지상파 방송사는 방통위, 일반 PP(종편 포함)는 문화부로 진흥 정책이 갈라지면 전체 방송콘텐츠 시장의 공정한 경쟁이나 종합적인 지원은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지상파처럼 보도, 오락, 교양 등을 편성을 할 수 있는 종합편성채널이 승인을 앞두고 있고 한미FTA로 PP 시장이 개방될 전망인 가운데, PP 지원 기능을 떼내는 게 우리나라에 유리한 지 검토해 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방통위와 문화부는 콘텐츠 지원 경쟁을 벌이는 동시에, 국가 전략적인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어떻게 업무 분장을 하는 게 바람직 한 지 사심을 버리고 토론해야 할 듯 합니다.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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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컨텐츠 = 문화 + 돈



처음 내가 문화컨텐츠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알게된 사실은 사람들이 그렇게 떠들어대는 문화컨텐츠는 결국 "어떻게 돈으로 연결시켜볼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었다.

즉, 지금은 돈이 안되는 것을 가지고 사람들의 시선을 붙들어서 돈으로 만들까에 대한 대답을 찾는 것이었다. 순수학문을 한다는 사람들이 순수학문에 대한 열정을 계속 불태우면서 어떻게 돈을 벌까에 대한 답을 찾는 질문이었다.

그것을 지원하기 위해서 한국은 이미 2000년도에 들어서자마자 문화콘텐츠진흥원이란 곳을 세워서 지원을 하기 시작했다. 얼핏 보면 문화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하는 곳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한국의 게임업체들이 생겨날 때 그에 대한 지원차원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지 모르겠다. 2000년도면 김대중정부 시절인데, 당시에 김대중정부의 가장 큰 목표중 하나가 바로 이런 문화관련 산업의 육성이었다. 그에 따라서 IT도 육성이 되었고, 빠르게 인터넷이 보급될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이제 막 태동기와 같았던 게임쪽 회사들의 비약적인 발전의 토대를 이룬 것도 이시기다.

물론 당시에 게임 뿐만 아니라 문화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이 있었기는 했지만 게임시장의 성장이 가장 컸기 때문에 나는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정부 단체라고 바라보고 있다. 이 당시 수혜자의 종착역에는 언제나 게임이 있었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지금의 최대 수혜자는 누가 될까? 요즘 게임은 이 정부기관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다. 이들의 관심의 중심에는 영화가 있다. 다분이 돈이 가장 몰리는 문화산업에 따라간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의 기우일까? 영화의 성공과 드라마를 통한 해외 수출이 잘되기 시작하면서, 영상 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이 되는 듯한 느낌이었다. 사람들의 관심도 게임보다는 영화산업의 성장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듯 하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문화컨텐츠를 이야기하면, 순수 인문학적인 것들을 어떻게 영화화 시키고 게임화 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공모전을 조심스레 살펴보고 있으면, 문화컨텐츠란 이름을 달고 게임시나리오를 받는 다던지 영화 대본을 받는식으로만 이어지기 일쑤다.



그들은 문화컨텐츠를 문화를 돈으로 만드는 방법으로만 생각하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최종 집결지에서는 돈과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순수학문에 대한 지원과 관심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것이 지금 한국의 현실이다. 각 대학에 만들어진 문화컨텐츠 학과 또한 내가 보기에는 게임시나리오나 영화시나리오 작가들을 양성하는 곳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뭔가 창의적인 곳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그럴까? 현재 한국에서 문화를 가지고 돈을 만질수 있는 곳은 게임판과 영화판, 드라마판외에 어디가 있을까?

누군가 관광지라고 대답할지 모르겠다. 관광지라고? 정말 웃기는 소리다. 한국이 관광지에 대한 제대로된 관심이나 있을까? 있긴 있을 것이다. 그들이 벌어다주는 돈이 있을 테니까. 하지만 이들에게 관광지는 그냥 차타고 돌아다니는 곳이다. 그냥 내버려두면 사람들이 알음알음 찾아서 오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을 뿐이다.



가령 예를 들어서 한국에 찾아온 외국인이 있다고 하자. 아니 외국인도 아닌 한국인이 한국의 각종 명소에 찾아가보려고 한다고 하자. 이 사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가장 큰 문제는 교통이다. 서울은 대중교통이 엄청나게 잘 발달이 되어 있다. 별로 볼 것이 없지만 나름 돌아다니기 쉽다. 오히려 서울에서 돌아다닐 때 차는 불편할 정도다. 그렇지만 서울이라는 곳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굉장히 불편하기 짝이 없다. 그 뿐만 아니라 가끔 정보도 엉망이다. 서울을 벗어나면 이런데, 저 멀리 지방 곳곳에 숨어있는 문화재를 찾아가려면 어떨까?

백번 양보해서 사람이 없으니 버스가 1시간당 한대로 있는 것은 이해한다. 문제는 가끔 어떤 지역은 하루에 한번 혹은 하루에 두번 다니기도 한다. 이렇게 해놓고 한국에서 여행을 하라고? 그뿐인가? 더불어 관광지에 대한 소개는 대충대충이라서 한글로 찾아봐도 찾아가기 힘이든다. 이런 곳을 외국인들이 먼저 알아서 찾아갈리 만무하다. 유명한 경주 같은 곳 빼고 과연 어디가 여행하기 좋은 곳이란 말인가? TV를 통해서 소개되는 곳?

그동안 정부는 관광한국이니 뭐니 해서 설레발은 열심히 쳐댔다. 하지만 결국 해놓은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한국의 모든 것이 TV로 방영되고 한류의 바람을 타고 널리 널리 퍼지기를 바라고 있는 것인가? 돈이 조금 들어오고 사람들에 의해서 엄청난 불만이 쏟아진 이후에 대처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럼 뭐하러 문화컨텐츠를 성장시켜서 관광하기 좋은 한국을 만든다고 했었나? 그냥 수출잘 되는 TV드라마나 쇼프로를 만들어서 한국 알리기나 할 것이지. 그렇게 입수된 돈가지고 욕 왕창 먹은 곳들만 조금씩 개선해 주면 되는 것 아니었나???



물론 기본적으로 문화컨텐츠의 기본이 될 만한 것들을 전혀 안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는 각지역의 민담이나 이야기들을 끌어 모아서 인터넷 사이트에서 쉽게 볼수 있도록 자료조사를 하고 있다. 이미 시행되는 지역도 있을 정도로 성과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문제는 대중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냥 저냥 이런쪽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이런저런 경로로 알게 된 사람들 외에는 전혀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정작 정부가 해야하는 일에 대해서는 제대로된 홍보나 지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눈에 잘 띄는 것들. 당장 눈에 띄는 것들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글을 쓰다보니 문화컨텐츠에 대처하는 정부의 태도를 비판하는 글이 되었지만, 나는 정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문화컨텐츠에 대한 생각이 그냥 돈되는 곳에 투자하고 돈 안되면 버려도 괜찮다는 것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듯해서 안타깝다. 물론 궁극적인 목적은 문화를 통해서 돈을 벌어보자는 것이지만, 그와 더불어서 가장 튼튼해야 하는 곳은 그 기본이 되는 것들이다.

지금 당장은 영화가 되고 드라마가 되는 부분에만 집중 투자하면 될것 같지만 그것을 제작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되어야 할 정보. 제작하는 사람과 그 문화를 느끼는 사람들이 같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제공되어야 할 정보. 그리고 그 정보가 잘 전달 될수 있도록 중간역할을 해주는 것이 진짜 문화컨텐츠의 역할이 아닐까?

그리고 그 중간다리 역할을 할수 있는 사람들을 육성하고 키우는 것이 정부가 해야할 일이 아닐까? 정부가 굳이 놀이판에 껴서 같이 뒹구는 것 보다 놀이판이 잘 될수 있도록 그 멍석을 깔아주는 역할을 해야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놀이판의 멍석이 되어주는 것이 문화컨텐츠가 집중되어야할 곳은 아닐까?




이렇게 실컷 떠드는 나 또한 문화컨텐츠 연구랍시고 만들어 놓은 글 모음에는 온통 그냥 게임이나 영화 드라마에 대한 리뷰 뿐이기는 하지만....

작은 아웃사이더의 생각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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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콘텐츠의 온라인 유통 시대가 열리고 있다.

온라인 유통 시스템은 콘텐츠 공급자와 수요자가 누구건 어디에 있건 상관없이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어 유통이 보다 수월해진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직은 면대면 오프라인 방식의 글로벌 콘텐츠 마켓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온라인 콘텐츠 유통시장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료방송콘텐츠 유통시스템의 이용률이 급증하는 한편, 내년에는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오픈 마켓 시스템도 나올 예정이다. 여기에 콘텐츠 관련 정보와 비즈니스모델을 판매할 수 있는 유통 시스템도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앞으로 스마트TV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TV용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 필요해 더욱 유용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파진흥원은 내년부터 방송용 콘텐츠를 플랫폼에 상관 없이 유통하고 송출할 수 있는 오픈 마켓시스템 구축을 시작한다. 소형 독립제작사뿐 아니라 개인이 만든 콘텐츠라도 유통이 될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기에 송출 지원까지 함으로써 쓸만한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전파진흥원 관계자는 “디지털 제작지원센터를 통해서는 제작 공간과 장비를 지원하고 만들어진 콘텐츠가 잘 활용되도록 유통도 지원해야 한다”며 “오픈 마켓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케이블협회가 구축한 디지털유료방송콘텐츠 유통시스템(DDS)은 다운로드 비율이 260% 성장했다. 업로드 콘텐츠도 1.7배가 늘었다. 케이블TV방송사(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가 중심이지만 향후에는 B2C 멀티플랫폼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포맷 분석과 정보 제공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는 콘텐츠랩도 온라인을 통한 포맷 유통 비즈니스를 도입했다.

콘텐츠랩은 방송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 창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온라인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인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콘텐츠랩은 종편 선정과 방송광고 시장 재편으로 인해 국내 미디어 시장에 대한 정확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 웹사이트를 글로벌미디어 콘텐츠 포털로 개편했다.

케이블의 DDS는 미국 뱅가드시네마가 자사 배급영화의 해외판매 창구로 활용키로 하는 등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홍진기 콘텐츠랩 사장은 “글로벌 콘텐츠 마켓에 나가보면 국내에 종편 도입 소식을 듣고 국내 시장에 콘텐츠를 공급하려는 콘텐츠 업체들이 많다”며 “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또 국내 콘텐츠 포맷을 소개할 수 있는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표/ 방송콘텐츠 유통 시스템 예

시스템 명칭 GMX 미디어피어스 DDS
운영자 어센트미디어그룹(미국) 도이치텔레콤(독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원사 NBC, 라이프타임TV, 디즈니채널 등 800개 야후, 소니, 폭스 등 유럽위주 700개 CJ미디어, MBC플러스미디어 등 269개(해외 9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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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분야 유망기업, 정책자금을 통해 집중육성

뉴스와이어 | 입력 2010.10.26 12:08

(대전=뉴스와이어) 내년부터 정책자금을 통한 바이오분야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은 26일 바이오분야 업계 대표, 식약청, 신·기보, 국민은행 및 바이오협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분야 전용 평가모형 발표와 함께 지원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 10.26일 16:00∼18:00,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 12층 회의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바이오분야 평가모형은 지난 9.3일 중기청과 식약청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간 협의를 통해 식·의약분야 안전기준에 대한 배점이 강화되는 등, 그간 정부·업계·관련 협회 및 연구기관 등과의 개발회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한 모형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

바이오산업의 경우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차세대 성장동력 분야의 하나로 적극 육성중이나, 기술개발기간 및 초기투자비용 등으로 인해 고위험·고수익 산업으로 인식되어 R & D 완료 후 본격 생산에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공급되지 못한 경향이 있었으며 그동안 일반 제조업 기준의 평가모형이 적용되어 원천기술 확보여부, 공정 및 제품안정성 등 바이오분야 특성에 맞는 평가가 미흡함에 따라 정책자금 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 정책자금 지원비중(%) : ('07)1.69 → ('08)1.69 → ('09)1.56 → ('10.9)1.34

이에 기술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바이오 중소기업에 대해 적기에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평가모형을 개발하여 왔으며 그 결과 바이오산업을 4개의 세부유형별로 분류하고 각 유형별 특성에 따라 목표시장 설정 및 원천기술 확보여부, 기술개발 진척도* 등을 반영한 기술사업성 평가모형을 신규 개발하였다.

* 연구개발 후 임상실험 및 검증, 승인 등의 단계가 필요한 바이오분야 특성을 반영하여 사업화수준 평가

< 바이오분야 평가모형 주요내용 >

▸(유형구분) 바이오산업 특성을 감안 제조(의약·그린·산업), 서비스(연구개발) 등 총 4개 세부유형으로 구분

▸(평가모형) 업력·자산규모(예비창업자, 3년미만, 3년이상 중 자산 10억원미만·10억원이상) 및 유형별로 대·중·소항목 구성하고 4개 유형별 특성에 따른 평가지표* 개발

* 원천기술 확보여부, 임상·승인 등 제품개발단계, 상용화 가능성, 공정 및 제품 안정성, 타 기업 등과의 제휴 또는 협력가능성 등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관련산업 파급효과가 크고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술력 있는 기업들의 창업 및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평가모형을 개발했다"며, 앞으로 지원규모를 금년 320억원에서 향후 800억원까지 확대되도록 노력하는 등 유망 바이오분야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개발된 평가모형이 다른 금융기관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년 정책자금은 3.2조원 규모로 운용중이며, 현재 기업 업력 및 자산규모, 업종 등에 따라 지난 6월 신규 개발된 문화콘텐츠 평가모형을 포함한 총 37개의 평가모형이 적용되고 있다.

이번 바이오분야 평가모형이 본격 적용되는 '11년부터는 총 54개의 평가모형이 적용되어 기업 업종 및 생애주기에 따라 기술사업성중심의 평가 및 유망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출처:중소기업청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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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콘텐츠 활용 앱서비스 무료 제공 '인기'
    기사등록 일시 [2010-10-05 11:33:13]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이제 어디서든 우리나라 유명 산과 국립자연휴양림, 수목원에 관한 상세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휴양 등산정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이달부터 무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의 산림휴양정보 어플리케이션은 정부 부처가 보유한 산림 콘텐츠 중에서는 최초로 개발된 대국민 어플리케이션이다.
 
산림청이 서비스를 개시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은 전국 100대 명산과 국립자연휴양림·수목원 정보 두 가지다.

아이폰용(100대 명산)과 안드로이드폰용(국립자연휴양림·수목원)으로 각각 플랫폼을 달리 해 개발된 각 콘텐츠는 산림청이 지난 8월 개발에 착수, 두달 만에 제작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산림청은 이 어플리케이션에 GPS.지도서비스, 커버플로 UI 등 스마트폰의 특화된 기능을 많이 적용, 일반 상업 어플리케이션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이들 어플리케이션은 위치정보를 이용해 현재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한 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100대 명산, 자연휴양림·수목원의 실시간 정보를 알려 준다.

100대명산, 자연휴양림.수목원의 카테고리별·지역별·이동거리별 등 다양한 조건의 검색 기능이 내장돼 있고, 주변 관광지나 지역축제, 맛집, 숙박시설 등의 주변 정보도 검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해당 지도를 확대.축소시켜 상세 정보를 확인 할 수도 있다.

또 구글지도와 연동해 100대 명산 주요 산행코스·산행포인트에 대한 위치정보도 제공한다.
 
아이폰용인 100대명산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 바탕화면에서 앱스토어(AppStore)를 터치한 뒤 검색 탭에서 '100대 명산' 또는 '산림청'을 입력하면 뜨는 100대 명산 소개화면에 나오는 지시대로 따라하면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안드로이드폰용인 자연휴양림·국립수목원 어플리케이션은 갤럭시S 등에서 '마켓'→'돋보기'를 차례로 누른 뒤 검색창에 '휴양림' 또는 '산림청'을 터치하고, 설치하면 된다.
 
김영철 산림청 대변인은 "산림청의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구현돼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되는 내용은 그때그때 업그레이드하는 등 더 정확하고, 편리한 콘텐츠를 만들어 국민의 산림휴양등산 수요에 맞춰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의 이 어플리케이션은 서비스 시작 4일째인 4일 현재 아이폰용 100대명산 콘텐츠는 2만여건, 안드로이드용 수목원·휴양림 콘텐츠는 1000여건의 다운로드 수를 각각 기록, 인기를 얻고 있다.

서비스 사실이 공식 발표도 되기 전에 이 정도의 다운로드 회수를 기록한 것은 국민의 산림휴양등산 수요가 매우 높은 데다 산림청 콘텐츠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hees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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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수십년째 창업만 해온 달인 김병만 선생을 모시겠습니다." 환호를 받으며 김 달인이 등장한다. 옆에는 달인 코너 멤버인 류담, 노우진씨도 함께다. 이날 주제는 '창업의 달인' 겉보기엔 영락없는 개그콘서트의 한 장면이다. 사실 이날 이들은 KBS무대가 아닌 중소기업인들 앞에 섰다. '1인 창조기업'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

6일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김씨를 홍보대사로 하는 위촉식을 개최했다. 중기청이 김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한 건 1인 창조기업의 핵심인 창의성과 잘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씨를 비롯한 달인 팀은 2007년 12월 이후 2년 10개월째 매주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며 달인 코너를 이끌어 왔다. 그냥 평범한 아이디어로는 관객들을 웃길 수 없다. 이전과 비슷해도 관객은 싫증을 보인다. 매번 다르면서도 웃음까지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일은 보통 창의성이 아니고선 어려운 일이다.

1인 창조기업도 창의성이 핵심이다. 개인이 지닌 창의성을 사장시키지 않고 바로 사업화할 수 있는 수단이 바로 1인 창조기업이다. 이와 관련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은 "IT, 디자인, 문화콘텐츠 분야는 개인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1인 창업이 급속하게 늘어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우리도 1인 창조기업 육성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씨가 지금까지 선보인 아이템 수만 200여개라고 한다. 달리 표현하면 지금까지 200여번의 1인 창조기업화를 이뤄온 셈이다. 그가 1인 창조기업가들과 넓은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요인이다. 김씨는 "매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으며 겪었던 어려움이나 소감을 공유할 것"이라며 "1인 창조기업가들이 실패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얻을 수 있게끔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위촉에 따라 김씨는 내년 3월까지 각종 홍보매체에 등장하며 창업활동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11월4일 예정된 '1인 창조기업 활성화를 위한 성공포럼'에서 아이디어 발굴노력 등 자신의 경험을 연설로 전달하기도 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달인 코너를 보다 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다"며 "김씨가 지닌 창의성이 1인 창조기업의 핵심역량을 잘 표현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2010~2014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른 분야별 변화상에 따르면 2014년에는 1인 창조기업 수가 25만개에 달할 전망이다. 그만큼 향후 산업계를 주도할 키워드로 1인 창조기업이 꼽히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기청은 지난해부터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 하반기 중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추진이 목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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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유인촌 "콘텐츠 등 창의산업에 승부걸어야"(종합)

강효상 조선일보 부국장 겸 조선경제i 취재본부장 hskang@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이재원 기자 tru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하누리 기자 nuri@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 장관은 27일 서울 광화문 문광부 장관실에서 조선일보·조선경제i가 함께 만드는 조선비즈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콘텐츠 기업인 월트 디즈니나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률이 도요타와 현대자동차보다 월등히 높다”며 “앞으로 콘텐츠 분야와 같은 창의사업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또 “돈을 가진 사람들이 콘텐츠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고 업계는 업계대로 실패하는 확률은 줄이도록 생산 과정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관광분야와 관련, 유인촌 장관은 “이제는 의료관광과 같은 고부가가치의 특수목적 관광시대를 준비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국립암센터와 협조해 암 전문 의료 관광상품을 만드는 등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면 환자 1인당 6만달러(약 7000만원) 정도의 의료비와 체재비를 벌어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지상파 방송사와 외주제작사간 불공정 거래 문제에 대해 “방송사들이 정해진 가격 안에서 무조건 드라마를 만들라고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서울 광화문 문광부 장관실에서 조선일보·조선경제i가 함께 만드는 조선비즈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밝히고 있다. /이진한 기자


―콘텐츠 사업과 관련해서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가.
“가장 큰 문제는 자본 조달이고, 그 다음은 인력 양성문제와 해외 마케팅이다. 대부분 중소·영세기업이 콘텐츠 산업을 맡고 있기 때문에 자본이 부족하다. 1인 기업 등 영세기업에 정부가 기술과 자본을 줘야 한다. 미국의 경우에는 정부가 ‘영화는 국가 산업’이라는 분위기를 조성했기 때문에 자본 조달이 가능했다.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것이다. 영화를 ‘산업’으로 보게 되면 금융권에서도 투자하게 되고, 국가가 예산을 세워주는 등 혜택을 주게 될 거다. 미국은 이미 몇십년 전에 이것을 했기 때문에 영화가 큰 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유럽은 영화를 ‘예술’만으로 봤기 때문에 산업으로 크지 못했다.”

-금융 관련 지원은 어떻게 추진하고 있나.
“정부에서는 글로벌 펀드를 만들어서 우리 콘텐츠가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2년까지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1000억원을 조성할 것이다. 이 때문에 요즘 금융권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 은행장들 만나서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투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고, 실패하는 확률은 줄이도록 생산 과정을 철저하게 점검하려고 한다. (돈을) 왕창 넣었다가 왕창 망하면 책임지기가 어렵다. 중간, 중간에 점검하고 아니라고 판단하면 바로 접도록 해야 한다.”

―콘텐츠 버블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의 정부의 육성·지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예산 등 지원계획을 말해달라.
“우선 내년 콘텐츠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7.1% 늘릴 예정이다. 액수로 치면 2800억원 정도다. 영화 분야는 제외한 액수이기 때문에 전체로는 더 많을 것이다. 3D 등에도 내년 예산을 신규로 확보했다. 콘텐츠가 잘 되려면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문학 등 순수예술부터 잘 돼야 한다. 이것이 과학 등과 만나 ‘융복합 기술’이 돼야 훌륭한 콘텐츠가 나온다. 우리는 순수예술이 미약해서 콘텐츠 산업이 아직 잘 안 되고 있다는 생각이다. 국정감사 이후에 이 부분에 시동을 걸 생각이다. 장기적이고 대규모 투자를 통해 융합 콘텐츠, 스마트 콘텐츠, 게임 등 ‘킬러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한다. 이 산업을 국가 전체의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순수예술부터 콘텐츠 산업까지 잘 이어나가도록 밀어붙여서 진도가 잘 나가게 할 것이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은.
“요즘 평창에 스키 타러 러시아인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러시아는 눈이 많이 오지만 정작 산이 별로 없어서 오히려 우리나라에 오는 게 좋다고 하더라.
경주 마라톤에 일본 사람이 1000명가량 참여했다. 일본 마라톤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참여한다. 여행사에서 이런 기획을 많이 하고 있더라. 녹색 생태 투어리즘도 있다. 우리의 올레길, 스페인산티아고 등이 유명한데 지역마다 세심한 프로그램을 만들 필요가 있다. 특수 목적의 관광은 의료관광, 마이스(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관광, 문화관광 등 많다. 문화관광은 문화행사, 문화재 등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이다. 이렇게 각 관광 별로 연계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의료관광과 관련해서 문화부 장관으로서 어떤 견해 가지고 있나.
“앞으로 의료선진화를 위해 영리의료법인은 검토해야 할 부분이다. 주무부서가 아니라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어렵지만, 의료 관광은 관광분야에서는 엄청난 고부가가치 사업이다. 지난해 의료관광객은 총 6만201명으로 547억원 규모의 진료수입이 들어왔다. 간접관광객까지 포함하면 46만명이다. 의료관광객은 혼자 오지 않는다. 가족 단위로 와서, 병원 외에 놀거리·휴양시설 등을 다 이용한다. 우리 의사 수준도 세계적으로 1~2위 안에 들고, 의료기기도 최첨단이다.”

―의료관광을 위해 문화부가 계획하는 정책은.
“한방의료관광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려고 한다. 타겟 국가의 연예인에게 의료를 시술해 해당 국가 방송을 통해 소개하는 마케팅도 추진 중이다. 안면 성형환자 등 불우한 환자를 초청해 무료시술을 하는 ‘나눔 의료관광’도 있다. 이밖에 국립암센터와 협조해 암 전문 의료 관광상품을 만드는 등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면 1인당 6만달러(약 7000만원) 정도의 의료비와 체재비를 벌어들일 수 있다.”

―콘텐츠 산업과 관광분야에 대한 세재 혜택 등 정책은 뭐가 있나.
“신생기업에 대한 우대 정책 마련했다. 사실 세금 분야는 우리 부처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지만, 업계를 키우려면 특단의 대책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산 부서에서는 세금 문제 나오면 굉장히 예민하다. 관광 쪽에서는 호텔 관련 세금 문제와 미술품 양도소득세 문제가 있다. 태국은 관광수입이 상당히 높은데, 최근 시위가 오래 진행되면서 이쪽에 타격이 컸다고 한다. 다시 관광 살리기 위해 태국은 비자비 전액 면제, 국립박물관 입장료 면제 등 파격적 정책 내세우고 있더라. 우리도 콘텐츠 등 차세대 먹을거리를 살리려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가령 외국인 관광객이 세금 환급을 공항에서만 받을 수 있는데, 상점에서 바로 받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최근에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복수비자 발급대상을 확대하는 등 비자제도를 개선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가 잘 안 되는 부분이 많다.”

―재계 쪽 이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이다. 드라마 기획사와 제작사의 경우, 지상파 방송국의 우월한 지위 때문에 불공정한 관행이 있는 것 같다. 이 부분 어떻게 개선해야 하나.
“지금 상황은 지상파가 기득권 가지고 있고, 외주사는 (방송 편성에 잡히려고) 출혈경쟁을 하고 있다. 제작할 수 있는 능력보다는 가격경쟁력에 초점을 맞춰, 외주사는 적은 돈으로 드라마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현실적으로 안되니까 인건비를 못 주고, 제작비 정산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모든 것을 외주사에 맡겨선 안 된다. 방송사 입장에서는 이미 외주를 줬기 때문에 제작비와 관련해 책임을 질 수도 없는 상황이다. 전체적인 제작비 산출을 좀 더 정확하게 해야 한다. 정해진 가격 안에서 무조건 드라마를 만들라고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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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내년 문화부 예산, 콘텐츠 산업에 집중
지면일자 2010.10.01     장동준 기자 djjang@etnews.co.kr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 살림에서 녹색 성장의 동력으로 삼은 콘텐츠 산업 예산을 가장 폭으로 늘린다. 아울러 3D 콘텐츠 산업 육성과 게임 과몰입 예방 및 해소, 저작권 보호 등 현실을 반영한 새로운 분야에 예산을 배정했다.

문화부는 30일 `2011년도 예산 · 기금 운용계획`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곽영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보다 6.2% 늘어난 2011년 예산 3조3709억원은 정부 총 재정의 1.09%로 역대 최대 점유율에 해당한다”라며 “이는 문화 · 체육 · 관광 분야의 중요성에 대한 정부의 인식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곽 실장은 또 “서민과 소외지역을 집중 지원해 행복지수 격차는 줄이고 미래 성장기반을 확충한다는 의미에서 콘텐츠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문화부는 특히 내년 고부가가치 산업 예산에 올해 913억원보다 100% 이상 늘어난 1951억원을 잡았다. 3D 콘텐츠 산업 육성에 175억원, 콘텐츠 글로벌펀드 조성에 400억원을 쓸 예정이다. 연구개발 자금도 약 14% 증가한 580억원으로 확정했다.

사회적 관심사인 게임 과몰입 대책에는 올해 5억원보다 다섯 배가량 커진 23억원을 쓴다. 광역자치단체 단위에서 이뤄지는 청소년 게임 과몰입 상담을 기초단체로 확대하고, 1000개 이상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게임문화교실`을 열 방침이다.

저작권 분야 예산도 317억원에서 17% 이상 증가한 372억원이다. 이 가운데 최근 각광받는 공유저작물 활용 기반 조성에 18억원이 새로 집행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표> 차세대 콘텐츠 산업 육성 예산 계획

주요 사업 2010 예산 2011 예산
3D 콘텐츠 산업 육성 - 175
글로벌 펀드 조성 - 400
문화콘텐츠 R&D 지원 509 580
문화콘텐츠 투자 활성화 30 57
생태관광기반 조성 250 600
MICE 산업 육성 124 139
9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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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 ‘부산국제영화제 이벤트’ 진행


[이현아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운영하는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는 10월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맞아 10월 과정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9월26일까지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방문해 10월 온라인 과정을 수강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유료 과정 수강생 70명에게는 아이폰4(1명), 부산국제영화제 2인 티켓 및 KTX 티켓(4명), 부산국제영화제 2인 티켓 (15명) 등을, 무료 과정 수강생 80명에게는 부산국제영화제 2인 티켓(30명)과 4G USB(50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0월4일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의 김용관본부장은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로써 수준 높은 영화·문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를 맞아 이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는 향후 대한민국의 영화,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의 10월 온라인 과정은 10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문화콘텐츠 분야’, ‘게임개발 분야’, ‘방송영상 분야’의 총 157개 전문 강좌가 온라인을 통해 유료나 무료 강의로 제공되며 콘텐츠 산업 종사자나 관련 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문화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전문 강좌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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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진흥원-SBS,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MOU
박정일기자 comja@inews24.com
한국콘텐츠진흥원과 SBS콘텐츠허브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발굴, 제작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과 공영화 SBS콘텐츠허브 대표는 15일 '글로벌 애니메이션 발굴, 제작지원을 위한 공동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애니메이션 발굴·제작지원 ▲글로벌애니메이션의 국내 및 해외 공동배급 협력 ▲글로벌애니메이션의 캐릭터 등 상품화 공동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협약을 계기로 SBS콘텐츠허브의 민자 20억과 콘텐츠진흥원의 국고 20억 등 총 40억원이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공중파(SBS)를 통한 국산 애니메이션의 방영 확대가 예상된다. 애니메이션의 유통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재웅 콘텐츠진흥원장은 "우리 애니메이션 산업이 과거 하청 제작 중심에서 벗어나 스토리 기반의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이동하고 있는 지금,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공영화 SBS콘텐츠허브 대표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우리나라가 세계 애니메이션 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자"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SBS콘텐츠허브는 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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