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정책지원/지자체 정책'에 해당되는 글 135건

  1. 2018.04.22 정책인사이트 역량
  2. 2014.01.29 이선화 의원, 문화 콘텐츠산업 진흥 등 조례안 2건 발의
  3. 2014.01.07 통합 청주시 문화중심도시 만든다
  4. 2013.12.01 성남문화재단 창립9주년 기념식
  5. 2013.11.23 “비보이 공연을 서울 문화 콘텐츠로!” 서울문화재단 우상욱 차장 인터뷰
  6. 2013.10.30 안동시 문화융성 주도해 행복시대 열어간다.
  7. 2013.10.17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계획안 발표했으나, 보완할 점 많아콘텐츠 공연·전시 집중도 과다
  8. 2013.09.05 문화 선각자적 취재에 감사드린다.
  9. 2013.08.27 [대구경북] ‘경북을 문화콘텐츠산업의 거점으로…’
  10. 2013.04.25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개원…독도 사진전 개최 (1)
  11. 2013.03.25 '경상북도를 디자인하라!' 경상북도 문화콘텐츠 공모전
  12. 2013.02.24 진도 등 4곳 문화예술특구 조성된다
  13. 2013.01.18 전주한스타일 육성 거점 ‘한국전통문화전당’ 창립
  14. 2013.01.07 늦춰지는 亞문화전당…예산·콘텐츠·인력 확보 절실
  15. 2012.06.11 충남도, 향토자원·농식품에 ‘문화 콘텐츠’ 날개 단다 (1)
  16. 2012.05.01 부산, 문화콘텐츠산업도시 '날개 달았다'
  17. 2012.02.07 '콘텐츠 클러스터 벨트' 조성
  18. 2012.01.20 광주시,문화콘텐츠 허브도시 육성 대토론회 성료
  19. 2012.01.14 무안군 '일로 품바' 문화콘텐츠로 육성
  20. 2012.01.14 강운태 “문화 콘텐츠 허브 도시 발판 마련했다” (1)
  21. 2012.01.14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지역 브랜드 컨설팅 및 문화상품 개발 지원사업’ 공모
  22. 2011.12.25 ‘아시아문화개발원’, 광주에서 12월 28일 개원
  23. 2011.12.10 [호남] [집중취재] '亞문화전당' 건물·콘텐츠 윤곽 나와
  24. 2011.11.22 서울시 문화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25. 2011.11.16 경북도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창립총회' 개최
  26. 2011.11.04 경북도, 경북문화콘텐츠정책 포럼 개최
  27. 2011.10.08 [Weekend inside] 대관령 옛 길 위에 대규모 ‘문화 클러스터’ 조성
  28. 2011.10.04 대전시 '문화콘텐츠산업조례' 제정 추진
  29. 2011.09.23 “문화콘텐츠 허브 조성…일자리 6만8000개 만들것”
  30. 2011.09.03 문화콘텐츠 일자리 창출 `효자`

디지털과 융합환경이 몰고 디지털문명전환기, 지식기반 창조경제 패러다임을 제대로 있는가, 바로 여기에 대한민국의 국운은 크게 좌우하게 것입니다


이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은 바로 정책인사이트 역량입니다. 정책의사결정 역량입니다. 정책리더쉽 역량입니다.


이는 시장 생태계 기반의 산업경쟁력, 국가경제 발전의 사실상의 결정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생활 어려운 문화예술인 제도적 지원책 마련되나
이선화 의원, 문화 콘텐츠산업 진흥 등 조례안 2건 발의
2014년 01월 29일 (수) 13:18:18 강한성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 이선화 제주도의회 의원.  
생계가 어려운 예술인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창작 지원 등이 제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선화 제주도의회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28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인 복지 증진 조례’와 ‘문화 콘텐츠산업 진흥 조례' 등 2개 조례안을 발의했다.

문화예술인 복지증진 조례는 지난해 10월 실시한 제주문화예술인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생계곤란 예술인에 대한 경제적 지원 및 창작 지원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 정책이 담겨 있다.

실태조사 결과 설문참여 문화예술인 224명 중 85%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었다. 이 중 한달 수입이 100만원 미만은 66%를 차지했었다.

조례안에는 문화예술인 복지 증진 계획 수립, 근로 실태조사,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복지 증진 사업과 관련 위원회에 대한 규정 등이 들어 있다.

특히 이번 조례는 기존 문화예술 활동 실적에 따른 지원보다 경제적 여건에 초점을 맞췄다.

생계곤란 문화예술인에게 도가 주관하는 공공 문화예술 행사 등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조항을 둬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도록 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문화 콘텐츠산업 진흥 조례'는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이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주목받는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재 제주는 아시아애니메이션 CGI센터 유치 등으로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져가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기본계획 및 성과는 미흡한 실정이다. 업무추진도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면서 산업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조례는 문화 콘텐츠산업 진흥 계획 수립, 지원 및 기술개발, 문화산업단지 및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위원회 설치 등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제주도의 문화 콘텐츠산업을 총체적으로 구성해 사업 성과 및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제주투데이>
 
<강한성 기자/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통합 청주시 문화중심도시 만든다
청주시문화재단, 글로벌문화환경 구축 등 5대 전략사업 발표
2014년 01월 06일 (월) 연지민 기자 annay2@hanmail.net
   
 
   
 
청주시문화재단은 2014년 새해 전략사업으로 글로벌문화환경 구축, 문화예술 향유·나눔·소통, 통합 청주시 문화경쟁력 강화, 문화융성 및 문화산업 활력화, 정부정책 발굴·유치·공유로 정하고 사업에 주력키로 했다.

안종철 사무총장(사진)은 6일 기자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안 총장은 “글로벌 문화환경 구축으로 옛 청주연초제조창을 세계적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정부 정책의 공조와 관련사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며 “국비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문화산업단지 내 북카페와 에듀피아 등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차별화된 전시 및 신진작가 지원사업,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문화아카데미를 전개해 나가겠다”며 “청주의 문화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문화상품도 개발하고 공예·디자인페어를 통한 공예마켓, 교육과 영화를 접목한 문화콘텐츠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안 총장은 이어 통합 청주시에 걸맞는 청주권의 문화기반 시설과 주요 축제의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총장은 “문화기반시설과 사업 등을 비슷한 유형으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얻도록 고민해야 한다”며 “청주문화산업단지의 주요 시설 운영 활성화와 문화산업 기업 육성 등에 힘쓰고 중부권 공예클러스터 조성사업, 콘텐츠코리아랩 구축사업, 산업단지 문화재생 프로젝트 등의 정부 공모를 통해 100억원대의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에는 청주의 문화정체성과 문화브랜드를 찾고, 시민사회와 문화나눔을 실천하는 한편 100만 시민이 세계를 무대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글로벌 문화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지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성남문화재단 창립9주년 기념식

기사입력 [2013-12-01 16:48] , 기사수정 [2013-11-29 20:59]

배문태 기자   기사더보기

 
 

 

아시아투데이[배문태 기자-성남]성남문화재단 창립9주년 기념식이 29일 오후3시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이재명(성남시장) 성남문화재단 이사장, 신선희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은 성남아트센터ㆍ성남시민회관ㆍ책테마파크ㆍ성남미디어센터를 운영하는 성남문화재단이 2004년 12월 출범한 이후 걸어온 길을 되짚고, 새 도약을 다짐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재명 성남문화재단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성남아트센터는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수준높은 기획물을 선보이며 시민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왔고, 사랑방문화클럽은 모범적 사례로 타 자치단체에 확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성남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조사한 전국 시군단위 기초지자체 지역문화지수 1위를 차지했다”면서 “시민들의 인내와 협조로 3년만에 재정위기를 극복한 성남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문화브랜드 대상을 받은 사랑방문화클럽과 연계한 문화관련 업종을 유치하고, 성남아트센터를 중심으로 문화의 거리를 조성해 문화ㆍ자연ㆍ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면서 “성남문화재단도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창조적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시민을 섬기는 성남문화재단’‘시민이 행복한 성남아트센터’로 거듭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남아트센터ㆍ성남시민회관ㆍ책테마파크 등 성남문화재단이 운용하는 시설과 공연ㆍ전시ㆍ행사를 찾은 누적 관람객수는 11월말현재 748만7천명으로서, 성남시민 7배수 이상이 이용했다 
 

 
bmt2003@naver.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비보이 공연을 서울 문화 콘텐츠로!” 서울문화재단 우상욱 차장 인터뷰

주목받지 못하는 장르에도 지원 필요
2013.11.20 19:47 입력 | 2013.11.20 19:46 수정

 

국내 비보이 팀들은 2000년대 초반 각종 세계 메이저 대회에서 입상했을 정도로 실력이 우수하다. 대중의 관심은 많이 받았지만 이를 육성할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해 침체기를 겪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 속에도 희망은 있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비보이와 함께할 수 있는 ‘서울시 대표 B-boy단’을 운영 중이다.

 

‘서울시 대표 B-boy단’은 올해 서울의 각종 문화행사 및 해외기념공연에 출연했다.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며 비보이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서울시 대표 B-boy단’은 비보이에 관심 있는 문화소외계층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예술놀이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범 운영 중인 서울문화재단 축제기획팀 우상욱 차장을 통해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서울시 대표 B-boy단’ 사업이란?

 

국내 프로 비보이 팀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기량이 뛰어난 두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두 팀이 서울의 각종 문화행사 및 해외기념공연에 출연하며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보이 문화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문화소외계층 및 유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권장과 재능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사업 기획 의도는 무엇인가.

 

국내 비보이팀들은 2000년대 초반 해외 대회를 휩쓸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비보이들인데 국내에서는 주요 문화로 손꼽히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비보이 문화가 길거리에서 자기들끼리만 즐기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이미지를 바꾸는 것도 사업 목표 중의 하나다.

 

 

-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중 ‘비보이’를 선택한 이유는?

 

현재 여러 가지 장르의 문화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비보이 관련 사업은 미비한 실정이다. 비보이 문화는 공연으로 접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중들의 관심에서도 점점 멀어지고 있다. ‘서울시 대표 B-boy단’ 사업을 통해 비보이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촉매제 역할을 하고 싶다.

 

- ‘서울시 대표 B-boy단’ 사업은 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나.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서울을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해 공연하는 것이다. 서울대표 문화사절단으로서 각종 해외기념공연 무대에도 오른다. 현재 40~50회 공연을 했다. 두 번째는 청소년교육사업이다. 최근 청소년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서울시 대표 B-boy단’은 이러한 문제를 예술에 접목해 청소년과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

 

- 이번 사업이 공연문화 발전에 끼칠 기대효과는?

 

‘서울시 대표 B-boy단’은 시민들에게 질 높고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 드리고 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의 공연 문화 의식도 높아질 것이다. 주목받지 못하는 장르를 활성화함으로써 다른 콘텐츠도 함께 발전할 것이다.

 

-이러한 공연문화를 활성화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관련 분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현재 주목받고 있고 사업이 될 만한 장르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도를 할 필요가 있다.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이러한 사업이나 지원이 큰 힘이 될 것이다.

 

- 내년 공연사업 계획이 있다면.

 

내년에도 ‘서울시 대표 B-boy단’ 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운영해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내년에는 올해의 프로그램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비보이 공연 제작도 염두에 두고 있다. 지속적으로 비보이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힘쓸 것이다.

 

 

 

김민음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서울문화재단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안동시 문화융성 주도해 행복시대 열어간다!
문화융성 정책의 모델이 되도록 다양한 시책 발굴할 것
 

안동시가 풍부한 전통문화자원과 지역특성을 살린 콘텐츠 등을 활용해 새 정부의 국정기조인 '문화융성 정책'을 주도해 행복시대를 열어 간다는 계획이다.

안동시가 추진하는 문화융성 정책은 ▲문화융성의 바탕이 되는 정신문화 가치정립 ▲문화와 IT기술을 접목한 콘텐츠산업 육성 ▲전통문화 생활화와 현대적 접목을 위한 문화기반 시설 확충 ▲지역콘텐츠를 활용한 지역문화 자생력 확보 ▲생활 속 문화 확산을 통한 행복도시 조성으로 요약된다.

문화융성의 바탕이 되는 정신문화 가치정립은 정신문화연수시설이 맡는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한국국학진흥원,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청소년수련원 등에서 배출한 수련생이 지난 한해 6만 명을 넘겼고, 올해는 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편승해 내년부터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제2원사를 건립하고, 청소년 인성함양과 고택체험객을 겨냥한 한자마을 조성한다. 또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승격시켜 다양한 체험시설 확충하고, 임란 의병장의 역사관과 업적 재조명을 위한 안동충의역사체험장도 조성한다. 서애선생과 학봉선생 등 선현들의 애국충절 정신을 기리기 위한 임란역사기념관 건립도 내년부터 추진한다.

문화와 IT기술을 접목한 콘텐츠산업도 적극 육성한다. 올해 개관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컨트롤 타워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엄마까투리 TV방송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성주신앙의 본향인 제비원과 관련한 웹툰 콘텐츠도 제작한다.

이 밖에 농·특산물 스토리텔링 디자인을 개발하고 콘텐츠 관련 기업유치와 육성, 문화기능인력도 적극 양성한다. 유물없는 디지털박물관인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에서는 근거리통신기술인 NFC를 도입한 모바일서비스를 도입해 휴대폰으로 콘텐츠를 얻고, 감상평까지 남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근현대 백년의 안동이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안동백년 특별기획전도 마련한다.

전통문화 생활화와 현대적 접목을 위한 문화기반시설도 대폭 확충한다. 한복과 한옥, 한지, 한식 등 한스타일 산업화를 위한 기반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옥정동과 동부동, 북문동 일원에 2020년까지 한옥마을과 읍성길, 웅부거리를 연결하는 한스타일 테마거리를 조성한다.

전통·향토음식 문화육성을 위해 칠첩반상, 비빔밥 등 메뉴를 개발 보급하고 종가음식교육체험관도 상반기 중에 마련한다. 문화기반시설도 대폭 확충한다. 선조들이 살아온 시대별 생활사 재현을 위해 생활변천사테마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자웅암 주변정비사업과 도산 서부리에는 이야기 있는 마을이 조성된다.

부부간의 돈독한 사랑을 담은 원이엄마 편지로 유명한 정하동 일원에는 원이엄마 테마파크 조성이 추진된다. 영남유림간 위패서열을 두고 4백여 년 간 대립해 온 병호시비(屛虎是非) 갈등이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부터 호계서원 복설도 추진한다. 불교신앙과 민간신앙이 공존하는 제비원에도 전통문화공원을 조성해 특화한다. 또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성덕도, 경북유교문화회관 등 다양한 종교가 밀집해 있는 목성동과 화성동에는 2015년까지 종교타운을 조성한다.

지역콘텐츠를 활용한 지역문화 자생력 확보를 위해서도 적극 나선다. 내년이면 17번째로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지역 문화인력 양성에 큰 축을 담당하는 가운데 안동문화와 역사를 스토리텔링 한 지역특화 뮤지컬도 적극 육성한다.

하회탈을 만든 허도령 전설과 서애와 겸암 간 형제애를 그린 부용지애를 비롯해 공민왕의 몽진을 배경으로 한 왕의나라, 퇴계연가, 락, 안동 웅부전, 원이엄마 등의 지원을 통해 공연 특화뿐 아니라 지역문화 인력도 양성한다. 이 밖에도 지역 내 다양한 문화단체 및 예술행사 지원을 통해 지역문화의 자생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의 가치가 사회전반으로 확산되어 국민개개인의 행복수준을 높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생활속 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적극 투자한다. 권정생 어린이 문학관이 올해 12월 준공하고, 소천음악관이 내년 초 준공될 경우 문학과 음악을 더욱 가까이서 접할 수 있다.

내년이면 강남어린이도서관도 내년 연말이면 문을 열어 시민들의 독서 욕구 충족에 나선다. 오지지역 주민까지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 한마당'을 펴고 문화의 거리에서는 매월 새로운 테마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이루어진다.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에서도 이동박물관 등을 통해 문화소외 계층까지 확대하고 안동의 문화수준을 한 단계 올렸다는 평을 얻고 있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도 계절별, 계층 간 맞춤형 공연과 전시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행복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새 정부의 국정기조인 문화융성 정책은 문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행복도시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안동에 딱 맞는 정책."이라며 "안동시가 문화융성 정책의 전국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3-10-30 11:07:41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계획안 발표했으나, 보완할 점 많아콘텐츠 공연·전시 집중도 과다
지자체, 전당 주변 문화산업 연결 방안 외면 지적

김다이 기자  |  -08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17  10:45: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사현장 ⓒ아시아문화개발원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사현장 ⓒ아시아문화개발원 제공

광주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지나간 적이 있는 아시아문화전당 공사현장(구 전남도청)을 바라보며 시민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한다.

“글쎄, 국책사업이라고 몇 년 동안 하루에도 수십 번씩 덤프트럭이 왔다 갔다 공사차량이 지나가기만 하지 대체 언제 완공된다는 거지.”

“근데 저렇게 엄청난 규모에 문화전당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저기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공간인 거야?”

2014년 완공, 2015년 개관을 앞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어떠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당 건물부터 지상으로 높이 세우기보다는 지하로 들어가는 구조여서 더더욱 외관이 드러나 않기 때문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종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문화전당 콘텐츠를 위한 1차 열린세미나

그러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아시아문화개발원 주관으로 지난 16일 아시아문화마루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를 위한 열린 세미나’ 1차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종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은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잔단 전당기획과장의 발표가 있었다.

콘텐츠종합계획안 발표를 끝으로 발제와 지정토론이 시작되면서 콘텐츠종합계획안에 대한 추가로 검토되어야 할 사항이 지적되면서 몇 가지 문제점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통합관리 시스템 부족, 조직위원회 구성 필요

이날 세미나에서는 콘텐츠의 지역정체성 결여, 문화산업 연결방안 부재 등 세부콘텐츠가 공연과 전시에 너무 치우쳐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천득염 전남대 건축공학과 교수
첫 번째 발제자로 전남대 천득염 건축공학과 교수가 ‘문화전당 콘텐츠 종합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설명했다.

천 교수는 “문화전당 사업은 정부가 주도하는 국책사업이지만 문화전당이 광주에 위치하고 있기에 광주시와 유기적으로 함께하는 부분이 필요하고, 적절한 관계 속에 있어야 한다”며 “이번에 발표된 5개원의 사업들을 살펴봐도 중복되어 있음을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5개의 통합관리 하는 시스템은 마련되지 않아 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충했다.

또한 천 교수는 “전체적으로 전시와 공연에 대한 집중도가 과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면서 “전시와 공연은 시민의 문화향유라는 입장에서는 긍정적이지만 블록버스터형 전시나 공연이라면 몰라도 과다한 예산이 소요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광주문화재단 김 성 사무처장이 ‘지역 정체성이 빠진 콘텐츠는 정당성을 갖지 못한다’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김 성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김 사무처장은 “광주·전남 지역 정체성 반영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가 참여비율을 5% 이상으로 유지하라고 추진전략에 나와 있는데 적어도 30%이상은 되도록 해야 한다”며 “레지던시 참여인원도 20~30명 소규모 수준이 아닌 300~500명 수준으로 많은 인원이 참여하도록 해서 아시아인들이 왕성하게 오가는 움직임이 눈으로 확연히 보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사무처장은 “현재 제시된 종합안이 종래에 비해 구체성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대중성·향유성·경제성이라는 키워드만 추가로 넣었을 뿐 세부적인 콘텐츠 계획은 여전히 양이 찬다고 할 수 없다”며 “개관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제대로 된 콘텐츠를 채우지 못하고 전당을 세우게 된다면 여기 있는 전문가들과 행정인 등은 역사 앞에 책임을 져야할 상황까지 갈 것이다”고 말했다.

   
 
전당 주변 낡은 골목길 활용, 사회적 자산 창출해야

발제가 끝난 후 10간의 휴식을 하고 호남대 김명중 신방과 교수, 전남대 류재한 독문과 교슈, 광주MBC 최영준 보도위원이 참석해 지정토론과 동시에 열띤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김명중 호남대 교수
김명중 교수는 “거시적인 차원에서 살펴보자면 문화전당은 아직 비전을 달성할 수단이 부족하다”며 “아시아를 넘어 지구촌 방방곡곡 전 세계에서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저비용, 고효율의 인터넷 방송이나 독자적인 문화전문채널을 내보내는 방법도 넓은 의미에서 콘텐츠 투자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교수는 “행정과 예술이 함께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를 구성해야하고, 지나치게 기획자 중심으로 갈 때는 실패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전남대 류재한 교수는 “이전에는 계획안의 구체성이 떨어졌지만 지켜보니 5개원을 중심으로 계획안이 사용자 중심으로 가고 있고, 구체성이 생긴 것은 사실이긴 하다”며 “현재 창조경제가 핵심과제인데 문화전당은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발전소, 엔진 역할을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류재한 전남대 교수
이어 류 교수는 “어린이문화원이 가장 집객성, 경제성과 연결될 수 있는 부문이며, 대중성으로 집객성을 이끌어낼 환경조성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이미 현재시점은 양질의 콘텐츠를 정착해야하는 단계였어야 했다. 이제는 시간이 없으니 더 이상 지역적 문제를 전당에 투입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광주 MBC최영준 보도위원도 참석해 의견을 덧붙였다. 최 보도위원은 “현재 전당 주변에 남아있는 오래된 길거리를 활용해서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며 “사회적 자산으로 만들어 주민소득과도 연계되고 전당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이끌 유인책이 필요한 가운데 자치단체와 따로 노는 느낌이 든다. 주변에 아시아 푸드 코트를 만드는 등 지자체의 발상의 전환이 필요다”고 설명했다.

   
▲최영준 광주MBC보도위원
이외에도 플로어에서 킬러콘텐츠 제작의 필요성, 전당 주변 주차장 문제, 아시아 지역에서 문화전당에 대한 로드쇼, 환경과 연계된 콘텐츠 제작, 민주평화교류원과 5.18관련단체의 연계성을 지적하며 자유토론에 열을 올렸다.

이처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이 2년을 앞둔 가운데 지적된 사항을 재보완 하여 킬러 콘텐츠를 제작과 정착시키기 위해 하루빨리 전당 법인화 논쟁이 매듭이 지어져야 할 시점이다.

또한 광주지역이라는 공간성, 장소성 맥락을 잘 활용하여 지역정체성을 담아 아시아를 넘어서 전세계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집대성한 특별 예술구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설립되기를 기대해본다.

   
 
5개원 중심으로 세부콘텐츠 발표

한편 이날 세미나는 그동안 하드웨어 중심으로 문화전당의 구체성이 떨어진 비전 및 과제를 보완하여 전당 내 5개원을 중심으로 세운 구체적인 목표와 추진과제, 주요 콘텐츠, 조금 더 사용자 중심으로 가고 있는 계획안을 발표했다.

지난 2008년 공사가 시작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국립중앙박물관보다 무려 1.2배 더 큰 규모로 건립되고 있어 국내 최대 문화시설이 된다.

12만8621㎡의 부지에 연면적 17만3540㎡ 규모인 문화전당에는 아시아예술극장, 문화창조원, 아시아문화정보원, 어린이문화원, 민주평화 교류원 등이 세워진다.

이처럼 5개의 원들이 각자 역할을 분담하여 전당을 기반으로 아시아 문화콘텐츠를 창작·제작, 문화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 등 아시아 문화·예술 공간의 허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먼저 ‘아시아예술극장’에서는 연간 80여 편 이상의 오페라 연극 무용 공연을 선보이며, 작품제작·유통시스템 구축, 관객개발 등 자체제작, 공동제작, 초청, 대관, 시즌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대극장(2000석), 중극장(520석), 소극장(200~300석), 야외극장이 들어서고 포럼 및 워크숍, 레지던시, 연간 2회씩 아시아를 넘어서 전 세계가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제작 중심으로 콘텐츠 개발

문화전당에는 예술·과학·인문학이 융합된 아시아문화 창조자들의 공간인 ‘문화창조원’도 세워진다.

‘문화창조원’에서는 5개의 복합전시관을 통해 아시아 대표 아티스트를 소개, 아시아문화와 역사의 다양성 탐구, 교과서에서 봤던 1950년대 이후 아시아관련 대표 전시 리바이벌, 아시아 대표 큐레이터 소개 및 양성, 대중성이 높은 블록버스터전시 등을 선보인다.

이외에 복합상영관에는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등 융복합 콘텐츠를 담아내며, 다목적전시홀에서 소규모 기획전 또는 쇼케이스 등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기틀을 다진 지역 대표 작가들의 특별회고전이 전시된다.

또한 창조원에는 창·제작센터가 운영되어 국내외 20-30대 젊은 창작자들에게 작업공간을 제공, 디지털제작에 특화 국제적 예술공학 전문기관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문화정보원’은 아시아 문화 연구·자원수집·가치 확산을 목표로 삼고, 라이브러리파크를 통해 문화자원을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또한 ‘어린이문화원’은 어린이 문화예술콘텐츠 창작·유통·교류 선도기관을 목표로 삼고. 해외 어린이 문화시설과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어린이들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유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민주평화교류원’은 아시아 문화교류·협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민주·인권·평화 정신의 가치를 공유, 소통연대를 위한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김다이 기자

   
 

<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다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문화 선각자적인 취재에 감사드린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기자간담회



천년의 역사를 일으켜 세워 걷도록 하는 것은 언론에서의 관심에서 시작될 것이다.

 

▲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이스탄불-경주문화엑스포 2013 조직위원장)2일 낮 12시 이스탄불 아야소파아광장 인근 올드시티호텔에서 신문, 방송, 인터넷언론사 등 취재기자 20여 명과 오찬을 겸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김천관

 

이 자리에는 표재순 엑스포 총감독과 이동우 엑스포사무총장, 홍종경 경북도국제관계대사, 채장희 농업기술원 원장, 송경창 문화관광국장, 등이 함께 참석을 했다.

 

 

김관용 지사는 인사말에서 지금 이스탄불 각 지역에서는 이스탄불-경주문화엑스포 2013’의 다양한 행사들이 열기를 뿜고있고,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시민 등이 한국문화와 대회 콘텐츠 내용이 갈수록 내면적인 신비스러움에 빠져들고 있어, 행사장 마다 끝까지 지키고 자리를 뜨지 않을 정도로 놀라와 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관의 거리

 

이는 비행기 길로는 8km, 고대 실크로드 길로는 17km에 달하는 신라 고도 경주가 갖는 역사의 위대함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고, 우리의 목표는 고대 문자처럼, 남이 잊지않고 천년 유적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극히 드물고, 힘들고, 공인을 받기가 어려운데 우리는 과감하게 시도를 했다고 말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이번 취재는 여러분들이 개인적으로, 또는 공적으로 어려운 결정을 했고, 이번 취재 자체가 민족 문화를 세계화하는데 있어 여러분들은 크나큰 사명감을 갖고 있고, 문화 선각자적인 여러 취재진께 감사드린다했다.

 

 

누군가 어떠한 일을 할 때는 질곡의 시간들이 있게 마련이고, 옥동자도 산고가 있듯이 이곳에 와서 보니까 욕심이 생기지만, 이제 출발선상에 서 있지만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키우고 싶은 욕심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에도 동력을 결었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고, 앞으로는 행사가 이어지면서 국가급 행사로 격상이 되는 것이고, 특히 이번 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계 원로들께서 흔쾌히 동참을 해 주셨고, 우리의 공연 등 모든 것은 혼()이 들어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바로 민족의 혼은 문화적인 자존이고 앞으로는 정부에서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고, 천년의 역사를 갖고 일을 하는데 있어 누구 한 사람의 힘으로는 어렵고, 김주영 작가는 언젠가 본인과의 만남에서잠자는 역사를 일으켜 세워 걷도록 하는 것이 작가가 하는 일이라고 말했는데, “우리는 행정적으로 일을 할 뿐, 우리들은 역부족이고, 언론에서의 관심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2015년에는 낙동강을 중심으로한 세계물포럼‘2015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라는 아주 큰 국제적인 행사가 있어, 다음 엑스포는 4년 뒤 심혈을 기우려 장소를 결정해서 치룰 각오이고, 후속 조치는 실크로드 회의를 오는 11월 중국 시안에서 하는데, 이곳에는 중국정부의 허락도 받았는데 다보탑이 그곳에 들어가고, 정말 문명국가의 역사를 구체화 시켜서 큰 저지리(일을 발생시킴)(웃음)’를 했는데 수습은 언론인 여러분들이 해 주시고, 앞으로 경상북도는 문화인액을 풀 가동해 공무원들도 전문직으로 장기간 배치하는 등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이번 이스탄불-경주문화엑스포 2013 폐막식은 단순 행사를 마무리하는 차원이 아니라 이어령 교수님을 모시고, 동방의 신라, 대한민국의 경주에서 문화를 통해 세계화의 모습과 하나의 혼을 불러 넣는 문화 선언을 채택할 것이라고 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장영화 기자 >

 

 

 

 

 

 

 

 

김문환 기자(ginews@empal.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대구경북] ‘경북을 문화콘텐츠산업의 거점으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박차
    김희정 기자 / 2013-08-27 18:17:34
 
사진이미지
▲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운영한 웹툰 ‘제비원 이야기’ 홍보 부스 모습.(사진/경상북도 제공) ⓒ2013 CNB뉴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경북도는 전통문화를 첨단문화와 접목시켜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지난 2011년 12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을 설립했다.

진흥원은 지난해 9월 직원을 채용하고 업무를 시작했으며, 그동안 인근 건물에 입주해 있다 올 2월 건물을 완공, 4월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진흥원이 이룬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최근 '경상북도 웹툰 콘텐츠 제작사업’을 통해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 독자들에게 경북 고유의 문화와 이야기를 전달했다.

특히 지난 2010~2011년 독자만화대상을 수상한 웹툰 '신과 함께’를 통해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주호민 작가가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의 전설과 민담을 만화화 하는 작업에 관심을 갖고 있던 주 작가는 진흥원이 안동의 민담을 소재로 한 웹툰 제작에 나선다는 소식을 접하고 흔쾌히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미지
▲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전경(사진/김희정 기자) ⓒ2013 CNB뉴스
진흥원과 주 작가가 제작한 웹툰 '제비원 이야기’는 안동에 전해 내려오는 제비원 전설을 바탕으로 연이 처녀 이야기, 제비원 미륵불을 조각한 형제 이야기, 제비원과 법룡사의 절 짓기 시합, 제비가 된 목수 이야기 등을 엮어 민담 특유의 재미 요소를 극대화 시켰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부스를 설치해 주 작가의 인터뷰 영상 상영, 기념엽서와 부채 배부 등 다양한 웹툰 홍보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또 '경상북도문화콘텐츠 공모전’을 주관하며 지역의 전통문양·캐릭터디자인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 문경의 오미자 전문업체인 수지누리식품과 상품화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계약에 따라 수지누리식품은 제품 홍보 및 자사상품에 올해 진행된 제9회 캐릭터디자인 공모전 동상 수상작인 '문경의 도자미’ 디자인을 활용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예정이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수상작 DB작업을 거쳐 어플리케이션 책자를 발간, 디자인 개발이 어려운 지역의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체 관계자들과 안동포, 안동 한지, 청송 백자 등 경북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에 수상작들 중 우수한 디자인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6월에는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전문 인력 풀(Pool)’을 구축했다.

진흥원이 전국 대학과 콘텐츠 관련기관들의 추천을 받아 문화·예술·콘텐츠·관광 등 12개 분야의 전문 인력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한 인원은 총 148명.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진흥원 각종 콘텐츠 사업의 심사 평가 및 자문위원,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인력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심사위원회를 함께 구성했다.

올 초에는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안한 '무섬포크에듀필름페스티벌’이 첫 국비지원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업에 필요한 국비 3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무섬포크에듀필름페스티벌은 다음 달 영주 무섬 일대를 배경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와 영상이 복합된 창의적인 축제를 열기 위해 치유와 회복을 지향하는 장소성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영주시, 동양대학교와 함께 경북 북부권의 전통문화자원을 콘텐츠 개발 및 창작 공간으로 활용해 교육과 오락을 융·복합한 특화된 문화콘텐츠를 발굴 중이다.
사진이미지
▲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개원식 모습(사진/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제공) ⓒ2013 CNB뉴스
이밖에도 경북도립대학교, 가톨릭상지대,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등과 산학 교류 협약을 맺었다. 진흥원과 각 대학은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의 우수인력을 발굴하고, 창조기업을 육성하는 등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준한 진흥원장은 “앞으로도 경북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개발, 산업화하고 지원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진흥원이 우리지역에 숨겨진 문화자원의 진수를 발굴해 문화가 돈이 되고 일자리를 만드는 창조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흥원은 부지 2천703㎡(818평), 건물(지하 1층, 지상6층)연면적 4천377㎡(1천324평)의 규모로, 총사업비 194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0년 10월 공사를 착공해 올 4월 문을 연 최신 현대문화시설이다.

도내 문화산업관련 자료 전시실과 문화콘텐츠 관련 첨단 강의실, 첨단 스튜디오, 대강당, 문화콘텐츠 입주기업 사무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등이 있다. /김희정 기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개원…독도 사진전 개최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이 25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도 출연기관인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2010년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안동시 동부동에 194억원을 들여 지상 6층 규모의 청사를 완공했다.

자료 전시실, 강의실, 스튜디오, 대강당, 입주기업 사무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2011년 12월 법인 설립 인가가 난 진흥원은 지난해 9월 직원을 채용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 기관은 캐릭터, 영상, 디자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육성과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등 역할을 맡는다.

우선 아동문학계 거장인 고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를 텔레비전용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개원을 기념해 이날부터 한 달동안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전시실에서 원로 사진작가 김재도(77)씨의 '우리나라 독도' 사진전을 연다.

김씨는 10여년간 독도를 드나들며 자연경관, 동·식물, 독도 경비대 일상 등을 찍은 7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준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은 "경북에 숨은 문화자원의 진수를 발굴하고 차별화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4/25 13:47 송고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경상북도를 디자인하라!'
경상북도 문화콘텐츠 공모전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경상북도를 디자인(design)하라!'란 주제로 문화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경북 문화콘텐츠 산업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전통문양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으로 나눠 시행한다.

 

'전통문양디자인'은 조상의 얼과 슬기가 깃들어 있는 전통문양을 현대적 시각의 디자인으로 표현, '캐릭터디자인'은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발굴하면 된다.

 

'전통문양 및 캐릭터디자인 공모전'429()~59()까지 1차 접수, 입선작은 5월 중순에 공모전 홈페이지 및 경북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후 1차 심사를 통과하면 그래픽 데이터 CD 및 실제 폼보드 부착 제품을 접수 받아 본선 심사를 통해 입상자를 선정한다.

 

대상(1) 500만원, 금상(1) 300만원, 은상(1) 100만원, 동상(3) 50만원, 장려상(5)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특선 및 입선 수상작은 상장을 수여하게 된다.

 

'영상콘텐츠시나리오'는 경상북도를 지역적 배경으로 하거나 경북지역의 전설, 설화, 인물 등 전통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소재로 영상작품화 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 시나리오를 만들면 된다. 응모 자격은 학력, 연령, 성별, 지역에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고, 온라인으로 작품을 응모한다.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624()~712()까지 작품을 접수 받아 본선 심사를 거쳐 입상자를 선정한다. 대상(1) 1,000만원, 최우수상(1) 600만원, 우수상(2)은 각 300만원, 장려상(3)은 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에선 공동출품이 가능하고, 저작권 관련 문제점 및 유의사항을 강화해 응모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은 극영화, 드라마 부문 외 애니메이션 부문을 추가해 향후 콘텐츠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열어뒀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gculture.or.kr), (http://www.gcube.or.kr)에서 확인.

권기일 기자(ij5833@naver.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진도 등 4곳 문화예술특구 조성된다



 

진도 민속ㆍ화순 실학ㆍ강진 다산ㆍ고흥 분청 등 추진

전남도는 지역의 특화된 문화예술자원을 문화예술특구로 조성,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예향으로서의 브랜드를 극대화하고 토지이용규제도 완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전남도내에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장흥문학관광기행특구’와 ‘강진 고려청자문화특구’가 문화예술분야 특구로 지정됐다. 현재 특구조성을 추진 중인 곳은 진도 민속문화예술특구와 화순 호남실학특구, 강진 다산 및 영랑생가 문화특구, 고흥 분청문화특구 등 4곳이다.

진도 민속문화예술특구는 지난 1월 기본계획용역을 완료하고 지식경제부에 지정 신청을 준비 중이다.

특구 내에 한국남종화역사관 건립 등 민속문화클러스터 거점화사업, 진도아리랑 글로벌 프런티어사업, 진도민속문화공감 프로젝트사업, 진도민속문화산업화사업 등을 연차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화순은 호남을 대표하는 실학자 하백원과 나경적이 태어난 이서 야사마을을 중심으로 실학특구를 조성키로 했다.

호남실학 본거지 거점화사업과 관련 유적지 정비 및 복원사업, 콘텐츠활용사업, 실학마을 상품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

강진은 다산과 영랑을 기반으로 한 문학관련 문화관광단지를 조성, 역사문화자원의 브랜드화로 지역경제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다산기념관 및 청렴교육관 건립, 모란공원 조성과 함께 다산학당 체험 등 문화예술행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5월까지 학술조사 용역을 완료키로 했다.

고흥은 두원 운대리 분청사기요지(사적519호)와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분청문화특구를 조성키로 했다.

유ㆍ무형의 예술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고흥 덤벙분청자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덤벙분청체험ㆍ교육 및 관광홍보사업을 추진하며 설화문학관 및 동초 판소리전수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올 하반기 특구지정 신청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특구로 지정되면 자동적으로 예산이 지원된다. 세제감면 혜택은 없으나 토지이용규제특례에 따라 국토이용, 산림ㆍ농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행 규정의 적용이 완화된다. 토지이용 인ㆍ허가 절차도 대폭 간소화 된다.

김충경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시군별 문화예술특구가 조성되면  관광객 유치와 함께 지역특화브랜드 가치가 향상돼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구 내 문화시설 건립 시 광특예산을 우선 지원해 조기에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기사작성일 : 2013-02-24 16:50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전주한스타일 육성 거점 ‘한국전통문화전당’ 창립
기사입력 : 2013년01월17일 18시52분
(아시아뉴스통신=이현재 기자)

 (재)한국전통문화전당 창립식이 17일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전주의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는 전주한스타일을 육성·지원·진흥하기 위해 발족한 이날 한국전통문화전당 창립식에는 장상진 전주부시장 등 9명의 발기인이 참석해 정관 승인, 임원선출, 사업계획, 수지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임원진은 지난해 12월 27일 시행된 ‘전주시 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전당 설립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장상진 부시장이 이사장을 맡고 나머지 발기인들을 중심으로 이사와 감사진이 구성됐다.

 장상진 부시장은 “한스타일을 중심으로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나아가 전통문화의 대중화·산업화·세계화를 위해 전당에 요구되는 역할이 많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첫 단추를 꿴 만큼 전주만의 한스타일을 중심으로 전통문화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자”고 말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지난 2007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한스타일 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한식.한지.한옥.국악 분야에서 비교우위를 인정받은 전주시에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전국 유일의 한스타일 육성 거점시설이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현재 내부 콘텐츠 구축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오는 6~7월쯤 정식 개관될 예정이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늦춰지는 亞문화전당…예산·콘텐츠·인력 확보 절실
    기사등록 일시 [2013-01-01 13:49:17]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를 아시아지역 문화 수도로 부상시키기 위해 건립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2013년 광주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당초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했던 아시아문화전당은 2015년 7월 부분개관이 전망되고 있고 전당에 채울 콘텐츠, 예산, 인력 부족으로 우려를 낳고 있다.

◇아시아 문화수도 노리는 대규모 국책사업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의 문화를 광주로 집결시켜 세계로 뻗어나가게 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추진됐다.

또 광주 도심에 세워지는 아시아문화전당은 세계 각국의 예술가가 모여 문화를 교류하는 문화수도 역할을 기대하며 2008년 2월 연면적 17만8899㎡부지에서 첫 삽을 떴고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주요시설은 아시아예술극장대극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기획창작센터, 복합전시관, 민주인권평화기념관, 아시아문화연구소, 어린이체험전시관 등이 들어선다.

아시아문화전당이 완공되면 국내 최대규모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가장 규모가 큰 국립중앙박물관(13만7255㎡)보다 3만여㎡가 더 넓다.

◇늦춰지는 완공시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수천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하지만 옛 전남도청 별관 철거를 두고 5월 단체 등이 반발 해 당초 2012년 완공예정이었지만 2014년으로 미뤄졌다.

또 이마저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리기 전에 부분 개관될 전망이다.

김종율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은 지난달 13일 광주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전당내에 들어서는 5개원 규모가 방대하기 때문에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채워가는 형식으로 부분 개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예산·전문인력 확보·현대미술관 건립 등 숙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에 따르면 내년 전당 건립 예산안으로 총 1121억200만원안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 상정돼 있다. 콘텐츠 예산은 135억5500만원이다.

또 다른 시급한 문제는 전문인력(300여명) 확보지만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문화부의 계획이 세워졌다면 이미 행안부, 기재부 등과 함께 직제 협의에 들어갔어야 하지만 아직은 요원하다.

문화전당내 콘텐츠 개발 관련 예산은 더 막막하다. 아시아문화개발원은 이날 콘텐츠 개발구상과 관련해 2500억원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중앙부처내 반응은 시큰둥하다는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아울러 광주시와 지역 미술인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국립현대미술관을 유치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김종율 단장은 "광주시립미술관의 접근성이 좋지 않아 문화전당 주변에 국립현대미술관 유치가 필요하다는 것은 공감한다"며 "다만 미술관이 전당 주변에 독립된 건물로 건립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당내 미술관 유치에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착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그동안 건립에 초점이 맞춰 졌다면 올해부터는 전당을 이끌어갈 콘텐츠에 대한 구상도 본격 진행될 전망이다.

콘텐츠 개발을 맡고 있는 아시아문화개발원은 지난 달 1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 콘텐츠 구성과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새로운 문화지식 창조·향유의 장'을 기본 방향으로, 비서구적 접근(타자성)과 대중참여(대중성), 다자간 네트워크, 쌍방향 소통(뉴미디어), 창의적 지식, 실행중심(수행성) 등 6가지 핵심 키워드를 놓고 구체적인 콘텐츠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구성요소로는 ▲신화·설화 ▲서사시 ▲연극 ▲민속학 ▲주변 학문 ▲탈 공간화 ▲디지털 노마드 ▲감응의 기술 ▲다양한 놀이 ▲새로운 사유 ▲수적인 요소 등을 담을 예정이다.

범주별로는 전시와 공연, 연계프로그램으로 구분하며 상설전시·기획전시·아시아컨템포러리 공연·아시아 공연예술제·종합예술제·페스티벌·포럼·교육·시민참여프로그램 등이 구상되고 있다.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구성계획은 내년 초까지 각계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김종율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은 "현재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문화전당을 채울 소프트웨어인 콘텐츠 예산 확보이다"며 "내실 있는 콘텐츠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안을 최종 확정하고 2014년부터 콘텐츠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hgryu77@newsis.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충남도, 향토자원·농식품에 ‘문화 콘텐츠’ 날개 단다

여미리마을 등 7개 업체·기관과 ‘문화디자인사업’ 협약 맺어

2012년 06월 08일 09:17 환경일보

업무
▲충남도는 향토자원 문화디자인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환경일보】신정태 기자 = 충남도내 우수 향토자원과 농식품이 문화 콘텐츠를 입는다.

 

충남도는 지난 7일 충남문화산업진흥원에서 서산 여미리마을, 부여 굿뜨래, 천안농축수산, 서산 두루맛, 부여 소부리영농조합법인, 청양 아리랑주조 등과 향토자원 문화디자인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각 기관·업체 등은 향토자원 및 농식품 관련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활용하는 문화디자인사업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며,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콘텐츠 개발 업체를 선정하고 콘텐츠가 제작·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 각 업체 등은 콘텐츠 개발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보 및 자료를 제공하고, 향후 제품 홍보 및 마케팅에 콘텐츠 결과물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향토자원 문화디자인은 도내 향토자원이나 농식품 자원 홍보 등을 위해 캐릭터나 만화 등 문화 콘텐츠를 개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지난해 농식품 문화디자인사업을 처음으로 추진, 보령·홍성 양돈(마블로즈)과 홍성 한우(싱굿), 청양 고추·둔송구기주 등 7개 품목에 대한 캐릭터와 웹툰 등의 콘텐츠를 개발한 바 있다.

 

muan0921@hkbs.co.kr

환경일보 신정태 기자

저작권자ⓒ환경일보(http://www.hkb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부산, 문화콘텐츠산업도시 '날개 달았다'

배너
부산, 문화콘텐츠산업도시 '날개 달았다'
동남권 문화콘텐츠(CT)산업의 허브가 될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가 30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재찬 기자 chan@

"부산의 문화콘텐츠산업, 이제는 스타산업으로 비상한다."

부산의 신성장동력인 문화콘텐츠(CT)산업 육성의 거점 역할을 할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가 30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콘텐츠콤플렉스 개관…1만 9천여 ㎡ 부지 지상 9층 규모
제작 지원 슈퍼컴퓨터·3D영상 구현 공동연구센터 등 갖춰
영상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 등 31개 업체 입주 계약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30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센텀시티 내 BCC에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국내외 콘텐츠 관련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BCC는 1만 9천809㎡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31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전국 유일의 SSD기반 슈퍼컴퓨터를 갖춘 '공동제작센터', 3D입체영상을 연구하는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 디지털감성 문화체험공간인 디지털 콘텐츠 전시관 '더놀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상 6층에서 지상 9층까지 4개 층은 영상콘텐츠, 애니메이션, 게임기업 등을 위한 입주공간(37개 입주실·연면적 1만 2천680㎡)이 자리잡고 있다. 입주 공간에는 현재 31개사가 입주 계약을 마친 상태며 향후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입주 인원은 6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입주기업으로는 뽀로로 제작업체인 ㈜스튜디오 게일, 국내 정상 수준의 온라인 게임 제작 및 배급사인 넥슨의 자회사 ㈜넥슨커뮤니케이션즈, SSD서버시장의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LSD이엔씨 등의 수도권 기업이 있다. 또 ㈜아이리얼, ㈜인티브소프트 등 지역 대표 IT업체와 게임업체가 입주했다. 특히 넥슨커뮤니케이션즈와 ㈜휴먼웍스 등의 수도권 업체들은 지역 인력을 100명 이상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내 산업 대부분이 그렇듯 문화콘텐츠산업도 수도권 집중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그러나 부산은 풍부한 인력풀, 우수한 자연환경창의성을 요구하는 CT산업 발전을 위한 최적의 근무 조건을 갖춰 국내 역외 기업은 물론 해외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BCC는 CT산업의 창업기업을 입주시켜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인큐베이팅 시설의 수준을 뛰어넘어 지금까지 본궤도에 오른 CT기업 가운데 고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스타기업'으로 키워내는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BCC는 앞으로 역내외 유망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이들 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키워내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은 "BCC는 지역 유망 콘텐츠 및 잠재 콘텐츠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역외 기업유치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 부산의 영상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부산이 동남권 CT산업의 허브가 되는 데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 nmaker@busan.com

부산일보 | 14면 | 입력시간: 2012-05-01 [10:42:00] | 수정시간: 2012-05-01 [10:47:26]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 클러스터 벨트' 조성

서부-미디어·중부-스마트 콘텐츠등 구축경기도, 안양·부천에 밸리 형성·센터 설립 계획

데스크승인 2012.02.06   지면보기

이경진 | lkj@kyeongin.com  

 

 

경기도가 IT, 출판, 패션, 미디어 등 지역특성에 맞는 '경기도 콘텐츠 클러스터 벨트' 조성에 나선다.

5
일 도에 따르면 도는 도와 일선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개발·관리·운영되고 있는 콘텐츠산업을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장르의 구분을 넘는 '융합형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우선파주·고양·부천의 서부권에서는 출판, 방송, 만화, 애니의 전통적 미디어 중심의 융합클러스터를 구축하고과천·안양·광명 중부권에는 스마트콘텐츠제작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어성남·수원·용인 남부권에는 제작·유통·소비 기능을 중심으로 하는 IT, 콘텐츠 융합형 클러스터포천·동두천·양주 북부권에는 패션, 디자인 생산과 유통의 특화로 대규모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안양 스마트콘텐츠 밸리'를 구축하고 '부천 경기콘텐츠창조센터'를 설립, 250개의 콘텐츠 기업유치와 3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180
억원의 국비와 120억원의 도비·시비 등 총 300억원이 투입되는 안양 '스마트콘텐츠밸리'사업은 범계역에 '스마트콘텐츠센터'를 유치해 스마트 콘텐츠 제작기술지원은 물론 벤처기업들의 입주·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경기스마트콘텐츠 창조센터'를 구축해 스마트콘텐츠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부천에서도 콘텐츠개발과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1인 개발자와 소규모 프로젝트그룹을 도와 주기 위해 경기콘텐츠창조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이경진기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광주시,문화콘텐츠 허브도시 육성 대토론회 성료
시민, 학계, 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 300여명 참여
 
이학수기자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산업 육성시책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정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한 ‘문화콘텐츠 허브도시 육성을 위한 대시민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9일 오후 2시 남구 사직길 콘텐츠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강운태 시장이 직접 보고회를 주재한 가운데 문화분야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토론회는 강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노희용 문화관광체육정책실장의 ‘광주시 문화정책’ 보고, 전남대 주정민 교수의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전략’ 정책발표, 패널토론, 참석자 자유토론을 갖는 등의 순서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강운태 시장은 “광주시가 시정역량을 집중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산업 육성정책에 관심을 갖고 토론회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좋은 고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니 여러분들께서 많은 의견을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인사말씀과 함께 토론회를 시작했다.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주정민 교수는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전략’ 주제발표에서 “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R&D 및 시설기반 구축, 투자유치 환경조성, 기업맞춤형 인력양성・공급, 콘텐츠 마케팅 및 홍보 등 4가지를 고려해야 하는데, 이러한 맥락으로 볼 때 광주시의 문화콘텐츠 산업환경은 긍정적이라고 판단된다”며,

그 예로 전국 유일의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조성, 문화부 지정 CT연구 주관기관으로 과기원 선정, 2월에 개관할 글로벌 수준의 첨단영상콘텐츠 핵심기반시설 광주 CGI센터, 산・관・학 연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젝트,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박람회인 ACE Fair(국제문화창의산업전) 등을 들었다.

또한 광주 문화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현재 관주도적인 정책추진 하에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문화산업을 명확한 분석을 통해 지역여건에서 가장 효과성 있는 콘텐츠분야에 집중 지원함으로써 비교우위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민간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산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각 분야 전문가, 시민들의 문화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잇따라

패널로는 강운태 시장, 대학교수, 연구기관, 문화콘텐츠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문화산업 인프라 구축, 글로벌마케팅, 콘텐츠 개발, 전문인력 양성, 기업운영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 이 진행되었다.

광주발전연구원 조인형 연구위원은 “글로벌 문화콘텐츠 산업이 2D에서 3D로 급격한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우리 광주도 이같은 콘텐츠 흐름에 발맞춰 3D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제안했다.

문화콘텐츠기업 ‘위치스’의 고미아 대표는 “신용기관의 담보 보증제도의 장벽이 높아 영세지역 업체가 수혜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시의 적극적인 도움과 신규직원 채용시 1년 가량의 숙련기간 동안 인건비 일부지원”을 제안했다.

문화콘텐츠기업 ‘인터세이브’의 이경은 이사는 “‘문화’는 다른 공동체와 구별 짓는 특징이라는 점에서 콘텐츠 해외마케팅의 원천적 어려움이 있고 영세 지역기업이 수출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기획을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무리이므로 지역 전문가들의 조언과 자금 등의 지원 필요성”과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을 위해 제조업분야와 같이 문화콘텐츠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해외 콘텐츠 박람회에 광주공동관으로 참여하여 현지 수출상담을 전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우당당탕 아이쿠’를 제작한 마로스튜디오‘의 박일호 대표는 “콘텐츠 제작 시 단순재미만 추구하면 경쟁력이 없으며 콘텐츠개발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확실한 주제선택, 소재전문가, 스토리작가 등 모든 분야 스탭들이 개발단계부터 협심하는 것이며, 콘텐츠 작품은 파일럿 제작 후 후속작의 제작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망콘텐츠 제작 초기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광주대 이명규 교수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타기업의 유치・육성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인력을 적시에 공급해 줄 수 있게 산・관・학의 공조체제 강화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문화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에서도 다양한 의견과 질의가 이어졌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상황, 스마트 모바일 앱 센터 운영사항, 광주시의 여수 엑스포 지원계획 및 기대효과, 장애인 전문 체육관 건립 건의 등 문화․관광․체육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강운태 시장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예향광주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과 같은 자리를 앞으로도 자주 마련해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시정을 운영해 그야말로 시민이 행복한 문화공동체 광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니 앞으로도 문화시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무안군 '일로 품바' 문화콘텐츠로 육성
    기사등록 일시 [2012-01-12 13:56:04]

【무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올 창조지역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일로품바를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본격 육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무안군은 우선 품바의 원형
발굴과 품바전수 및 인적자원 확보, 품바 발상지로서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육성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실시한 품바페스티벌의 격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위한 지역문화 관광마을 활성화, 지역
브랜드 육성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5일시장 및 관광지 활성화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일로품바는 그동안 순수 민간단체인 일로품바
보존회를 중심으로 2001년 김시라 작가 사망 이후 재조명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
일로품바 자원화사업'은 지난해 8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지역발전회가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돼 2015년까지 국비 98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무안군 관계자는 "일로품바의 발상지이자 지방장시의 효시라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기반으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품바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창조지역 우수사업을 통해 무안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parkss@newsis.com
Copyright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강운태 “문화 콘텐츠 허브 도시 발판 마련했다”
2012년 01월 12일 (목) 22:11:31 염승용 기자 ysy@theleader.kr

   
▲ 12일 광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유망 문화산업체 대표들(왼쪽부터 ㈜WMC 정영아 실장, ㈜에이스엠이 이용규 3D감독, 광주시 노희용 문화관광체육정책실장, ㈜에이스엠이 전양원 대표, 강운태 광주시장, ㈜비엔티솔루션 김계영 대표, ㈜WMC 김기봉 대표, ㈜씨텍 정태영 대표, 광주시 정여배 문화산업과장). 염승용 기자

  (광주 더리더)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운태 시장과 ㈜에이스엠이, ㈜비엔티솔루션, ㈜WMC사의 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운태 시장은 MOU 체결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말 CT연구원의 기반이 될 주관 연구기관으로 광주과학기술원이 선정됨으로써 우리지역이 명실상부한 문화콘텐츠 허브도시로서 확보한 발판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격려했다.

  강 시장은 이어 “여러분이 선택한 광주에서 기업 활동이 후회되지 않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268억 원 투자와 이에 따른 고용효과도 4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에이스엠이(대표 전양원)는 2003년 설립해 멀티미디어, 영상, 홀로그램, 3D컨버전 등 4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연세대, 전주대 등 8개 국내대학에 학습정보관을 구축하고, 2010년도에는 미국 현지법인인 에이스픽처스를 설립해 3D컨버팅 사업을 추진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비엔티솔루션(대표 김계영)은 웹3D 기술을 바탕으로 위성영상 및 항공사진 처리분석, DB구축 등을 지향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자체개발한 웹3D GIS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통계청 등 10여개기관의 디지털항공사진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지난 2010년 G20 정상회담에는 3차원 경호지리정보시스템을 납품해 크게 호평을 받은바 있다.

  ㈜WMC(대표 김기봉)는 국내 다수의 광고 및 VFX를 제작하였고, 일본과 20억 규모의 애니메이션 제작과 한중 합작 3D애니메이션을 기획 중에 있다.

  또한, 미국 헐리우드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전문가를 채용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4편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3D 전문회사이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유치를 위해 오는 3월에는 수도권 기업유치 설명회와 150억 원 규모의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펀드를 상반기에 결성해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염승용 기자 ysy@theleader.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지역 브랜드 컨설팅 및 문화상품 개발 지원사업’ 공모
뉴스와이어|
입력 2012.01.13 15:38
(무안=뉴스와이어) 전라남도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은 22개 시군과 공동으로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 개발을 위한 '지역 브랜드 컨설팅 및 문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이 가지고 있는 전통예술·자연·역사 등 문화자원을 체험·공연·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전남 22개 시군과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기관 컨소시엄이며 2개 수행기관을 선정해 각 3천만씩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각 과제별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그룹을 구성해 전담으로 운영, 사업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영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남의 문화자원과 관광을 결합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초지자체 및 관련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브랜드 개발 및 문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은 지난 3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www.jcia.or.kr)를 통해 공모를 시작했고 13일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출처:전라남도청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아시아문화개발원’, 광주에서 12월 28일 개원
뉴스와이어|
입력 2011.12.25 12:08
(서울=뉴스와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단장: 이병훈)은 아시아문화개발원(이하 개발원)을 오는 12월 28일 개원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28조'에 따라 설립되는 개발원은 아시아 문화의 창의성과 다양성 개발을 통한 문화 콘텐츠 제작 및 문화 콘텐츠 유통의 활성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및 프로그램 등에 대한 연구 개발 등을 주 목적으로 한다.

개발원의 원장에는 백남준아트센터 초대 관장을 역임한 이영철 계원대 교수가 임명되었다. 비상임이사에는 성석제(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임심의위원), 조현종(국립광주박물관장), 이윤희(서일대 민족문화과 교수), 김성희(계원디자인예술대학 교수), 최상화(중앙대 예술대학교수), 서영진(광주매일신문 사장), 박선정(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송진희(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 송기희(광주 MBC 문화사업부 국장), 김진(함평문화원 이사) 등 10명이, 감사에는 김태욱(AP종합법률컨설팅 대표) 변호사가 선임되었다.

추진단은 개발원과 함께 2014년 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에 따른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국제적 예술 감독을 선임한다. 예술극장의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한 공연감독은 현재 국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2012년 2월경에 확정할 예정이다. 또 문화창조원과 복합전시관, 어린이문화원 등의 전시 콘텐츠를 위한 전시감독은 2012년 하반기에 선임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원의 개원과는 별도로 추진단은 현재 아시아문화전당 조직을 연구하고 있으며, 2012년 4월 중에 최종적인 인원과 조직체계 구성안을 만든 후 이를 놓고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전당에 필요한 인원은 2013년과 2014년에 선발할 예정이며 약 300명 규모가 될 예정이다.

개발원은 이번 개원과 함께 현재 문화예술,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경쟁 방식으로 직원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월 16일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300여 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지원했으며, 2012년 1월 중순경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이들을 최종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출처: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호남] [집중취재] '亞문화전당' 건물·콘텐츠 윤곽 나와

  • 김성현 기자
  • 입력 : 2011.12.09 03:10

    "; video_comment[0] = "오는 2014년 상반기에 완공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공사현장. 현재 공정은 32%까지 진척되었다. /김영근 기자 kyg21@chosun.com";

    전당공사 공정 연말 32%… 보존건물 설계도 마무리, 5개院 콘텐츠 준비 박차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시작된 지 8년째를 넘기며 아시아문화전당이 윤곽을 드러내고, 개관 및 초기 운영을 위한 공연·전시·프로그램 등 콘텐츠 준비 로드맵도 가시화하고 있다.

    문화전당 공사와 전당에 들어설 5개 원(院)별 콘텐츠 및 프로그램 준비계획 등을 점검했다.

    문화전당 공정현황과 계획

    옛 전남도청과 인근 부지 17만3500여㎡(5만2000여평)에 들어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사업은 지난 2004년 시작됐다. 2012년 초 완공 예정이었으나, 옛 전남도청 별관 보존 문제를 둘러싼 논란 등으로 공기가 늦어져 오는 2014년 상반기 완공,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014년 상반기에 완공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공사현장. 광주가 명실상부한 문화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인지 주목된다. 현재 공정은 32%까지 진척되었다. /김영근 기자 kyg21@chosun.com

    연면적 12만8000여㎡(3만8000여평)에 창조원(창조공간+미술관), 정보원(신개념박물관+도서관), 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이상 신축), 민주평화교류원(5·18관련건물 리모델링) 등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7040억원으로, 현재까지 4170억원이 투입됐다. 올해 말까지 공정률은 32%, 내년까지는 58%에 달할 전망이다.

    현장을 보면, 어린이문화원을 제외한 전당 골격이 거의 완성됐고, 외부 방수작업이 마무리됐다. 도청별관 보존으로 면적이 축소된 어린이문화원과 리모델링 건물 설계는 최근 완료됐다.

    내년 2월 어린이문화원 공사가 시작돼 지하2층까지 골조공사가 완료되며, 하반기에는 보존건물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된다.

    전당은 오는 2014년 상반기에 완공돼 시운전을 거쳐 하반기에 문을 연다.

    5·18보존건물 설계 및 활용방안

    논란이 됐던 보존건물 리모델링 설계와 활용방안도 나왔다. 옛 도청 본관과 회의실은 외부 재도장과 내·외부 마감공사를 거쳐 전시공간과 콘퍼런스홀로 각각 꾸며진다. 옛 경찰청 본관과 민원실은 리모델링과 개축을 거쳐 교류원 지원 사무공간으로 사용된다. 도청별관은 4칸은 철거하고 5칸을 강구조물로 보강해 형태를 유지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이들 보존 건물 활용방안 도출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 등을 대상으로 10차례 의견을 수렴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내년 초 민주인권평화기념관 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병훈 추진단장은 "도청 별관도 구조를 보강하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며 "구체적 활용방안은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채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2014년 상반기에 완공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공사현장. 현재 공정은 32%까지 진척되었다. /김영근 기자 kyg21@chosun.com
    콘텐츠·프로그램 추진계획

    추진단은 내년 공연(예술극장)과 전시(창조원·정보원·교류원), 어린이문화원 등 3개 분야의 예술감독을 선임하기로 했다.

    선정된 예술감독과 작품선정위원회, 조만간 출범할 '아시아문화개발원'이 협의해 개관 콘텐츠를 준비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예술극장은 개관작품으로 2000석의 대극장에서 공연할 세계적 '메가브랜드' 1편과 중극장(520석) 공연작 2편을 제작한다.

    창조원은 '아시아의 길'을 주제로 2000여평의 복합전시관에서 개관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문화정보원은 스토리와 조형·상징, 의례·공연, 의식주, 이주·정착 등 5개 영역의 자원을 수집한다. 또 아시아예술커뮤니티를 활용한 아카이브 구축(음악·무용)과 자원소장기관·협약기관 등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문화자원 수집에도 나선다. 문화자원관리와 서비스 시스템 개발도 주요 과제다.

    어린이문화원은 이미 개발된 전시기획안과 교육프로그램 가운데 대표작을 선별해 개관 콘텐츠를 확정하기로 했다. 어린이를 위한 창작프로그램과 예술치유, 교육프로그램 등 개발에도 나선다.

    추진단은 "전당 외부 공간에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살아 숨쉬는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아시아문화주간행사

    매년 진행해온 '아시아문화주간' 행사도 다채로워진다. 내년에는 '아시아의 길'을 주제로 '종이의 길' '비단의 길' '쌀의 길' 등 6개 행사 20여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시아를 아우르는 '예술커뮤니티' 구축도 속도를 낸다. 추진단은 그동안 문화콘텐츠를 공동 창작·제작하는 사업을 통해 아시아 3개 권역에서 교류기반을 구축했다. 동남아 권역은 전통음악, 중앙아시아 권역은 신화·설화, 서남·동남아 권역은 무용을 각각 매개로 교류협력이 추진되고 있다.

    내년에는 캄보디아 아세안+3 정상회의 때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내년 3~7월에는 아시아창작시나리오 국제공모전을 열 계획이다.

    아시아문화개발원 설립·운영

    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콘텐츠 제작·유통을 활성화하고 연구·개발을 맡을 기관으로 '아시아문화개발원'을 설립하기로 했다. 개발원은 문화전당 개관(2014년) 전까지 개관준비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지난 7월 설립준비단을 꾸렸고, 조만간 개발원장과 15인 내외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연내에 창립이사회를 갖기로 했다. 개발원은 4개 팀에 20명가량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문화전당의 조직과 인력운영을 위한 방안은 내년 상반기 중 최종 결정된다. 추진단은 전당 운영에 필요한 필수인력을 300명 안팎으로 추산하고 있다. 최종안이 나오면, 내년 하반기 중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2013~ 2014년 단계별로 인원을 충원하기로 했다.

    투자조합 결성·경제효과

    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광주의 문화산업 활성화와 문화도시조성사업에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15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펀드)을 결성하기로 했다. 국비 40억원, 지방비 35억원, 민자 75억원으로 구성될 1호펀드(가칭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1호)는 문화산업과 관광산업 등 창업지원과 제품의 제작·유통 지원 등에 투자하게 된다.

    경영정보연구원은 지난 2007년 문화도시조성사업에 따른 고용창출을 11만2000명, 생산유발효과를 8조7000억원을 추산했다. 음악·공예·디자인·첨단영상 등 문화콘텐츠 산업과 광주·전남북 축제와 문화유적을 아우른 관광산업 분야에서 가장 큰 고용창출과 생산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진단은 전망한다.

    이병훈 추진단장은 "아시아문화전당의 첨단 문화자원과 광주·전남북의 오프라인 문화유적·축제를 연계하는 문화·관광산업을 일으키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고용창출과 경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울시 문화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연합뉴스 보도자료|
    입력 2011.11.22 11:09
    서울시에서 매년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 또는 단체에게 서울특별시 문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대한민국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자는 취지로 1948년에 지정되었다. 문화상 지정 60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오는 12월 2일(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개최되는 본 토론회는 문화상의 역할과 의의를 짚어볼 수 있는 사례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구성된다. 홍석기 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의 '서울특별시 문화상의 역사와 가치진단을 통한 발전방안 제안'을 주제로 한 발제에 이어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BIFF) 수석프로그래머가 발제자로 참여해 BIFF의 주요 상에 대한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상의 정체성 확립에 대하여 논해본다. 마지막으로 문화상의 효과적인 브랜딩 전략에 대한 정영성 브랜드스토리 기획이사의 발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김재범 성균관대 경영학부 교수,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정재왈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장이 참여하여 고견을 더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서울문화포럼 사무국 이메일(program@scf21.org) 또는 팩스(02-722-7810)으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하여 등록하면 된다. 문화상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그 역할과 의의를 제고하는 동시에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 토론회 자세히보기 www.scf21.org/bbs/notice/notice_detail.asp?seq=593

    사단법인 서울문화포럼(www.scf21.org)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경북도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창립총회' 개최
        기사등록 일시 [2011-11-15 15:59:36]

    【대구=뉴시스】박 준 기자 = 경북도는 16일 오후 4시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문화콘텐츠전문가 40여명의 발기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발기인들은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승인,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임원선임, 주 사무소 설치 등의 안건에 대해 승인을 하는 등 재단법인 설립에 필요한 법적인 절차를 진행한다.

    경북콘텐츠진흥원은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주무관청인 도에 법인설립허가 후 12월 중 법원에 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다양한 콘텐츠 창작소재를 바탕으로 한 문화콘텐츠 기업 및 인적 자원 육성 등 경북문화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1층에서 지상6층으로 연건물면적 4407㎡ 경북 안동시 동부동 123-1번지에 국·도비 및 안동시비 194억이 투입돼 지난 2010년 10월 착공됐으며 내년 7월 준공과 동시에 개원 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설립을 계기로 경북 곳곳에 숨어있는 문화자원을 찾아내고 문화유산, 자연경관마다 이야기를 입혀 문화산업의 출력을 통해 문화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나아가 경북르네상스의 주역으로 발돋움해 줄 것"을 당부했다.

    polo5743@newsis.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경북도, 경북문화콘텐츠정책 포럼 개최
    뉴스와이어|
    입력 2011.11.04 15:38
    (대구=뉴스와이어) 경상북도는 11월 4일(금) 오후 2시 대구 이시아폴리스 CGV에서 이주석 행정부지사, 황정환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위원장, 23개 시·군 문화산업담당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문화콘텐츠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설기환 원장(충남문화산업진흥원)의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거점기관 운영방향, 서곡숙 팀장(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 육성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 및 경북문화콘텐츠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어서 향후 2년 동안 경북도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정책발전을 위해, 활동할 중앙 및 지역의 학계·업계·연구소 등 각계 각층의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스토리텔링분과, 융합콘텐츠분과, 영상콘텐츠분과) 제2기 포럼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위원회는 2009년도에 창립하였으며, 지난 2년 동안 매년 3차례의 전체 포럼, 4차례의 분과별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포럼에서 발표된 정책 중 지난 8월 안동시 성곽일원에서 산수실경 창작 뮤지컬 '왕의 나라'가 성공적으로 공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최근 문화콘텐츠 산업은 연 10%이상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고용유발계수가 타산업에 비해 높아 청년층의 문화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어, 경상북도에서도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경북의 불교, 유교, 가야 문화 등 수많은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이를 스토리텔링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뮤지컬, 영화, 만화, 캐릭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시켜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출처:경상북도청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Weekend inside] 대관령 옛 길 위에 대규모 ‘문화 클러스터’ 조성
    아흔아홉 굽이 길 문화와 예술이 꽃핀다

    바람과 눈, 화전민, 그리고 무장공비….’ 대한민국 근대사에서 숱한 사연과 애환들을 품고 있는 백두대간의 마루금 대관령. 해발 840m 안팎의 험준한 영동과 영서의 관문인 이곳이 강원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 이젠 추억 속으로 사라진 아흔아홉 굽이 대관령 꼭대기에 자리 잡은 옛 대관령휴게소 앞 도로가 한적하기만 하다. 휴게소 동쪽과 서쪽에는 강원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 클러스터가 2016년까지 조성된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관령 옛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일대 14만 3494㎡를 강원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단위 문화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7일 밝혔다.

    내년부터 2016년까지 국비 등 430억원을 투입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서 일자리 창출까지 이끌어 내겠다는 복안이다. 향토사관과 전통민속공연·전시센터, 영상체험관, 테마박물관, 창작마을 등 5개의 다중복합시설을 만들어 강원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만든다. 문화클러스터가 들어서는 대관령 정상 일대는 높은 산세만큼이나 척박하게 살아온 강원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곳이다.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화전민들로 대변되는 이곳은 겨울이면 눈과 바람 속에 사람들의 발길을 끊던 ‘마의 구간’으로 악명을 떨치기도 했다. 옛 영동고속도로가 뚫린 뒤에도 큰 눈이 내리기만 하면 차량을 고립시켜 왕래객들을 골탕 먹이곤 했다. 눈 속에 이틀 사흘씩 꼼짝없이 갇히는 바람에 헬리콥터로 물과 음식을 공수받던 시절도 있었다. 서울(한양)에서 강릉으로 새로 부임하던 부사들이 눈물을 흘리며 대관령을 넘었다는 얘기도 전할 만큼 대관령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강릉 친정에 머물던 신사임당이 오죽헌을 떠나 한양으로 가는 길에 대관령길에 이르러 눈물로 시(詩)를 적신 건 비단 어머니가 그리워서뿐만은 아니었으리라. 당시 대관령길의 험준함을 그 시로 짐작만 할 뿐이다.

    대관령 정상을 중심으로 바다가 보이는 영동 쪽과 숲이 우거진 영서 쪽 숲속에 5개의 시설이 분산돼 건립될 전망이다. 우선 강원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외국 관광객들에게 강원을 소개하는 향토사관이 들어선다. 2015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1만 2000㎡에 전시실·시청각실·수장고 등을 둘 예정이다. 산촌문화와 도깨비에 얽힌 이야기, 강원 역사자료를 전시, 교육·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4년까지 테마 박물관도 건립한다.

    전시 2개동 등을 짓는 데 120억원이 들어갈 전망이다. 같은 기간 무형문화재와 전통민속 공연·전시를 통해 강원의 정취를 알리고 문화올림픽의 기반 마련을 위한 전통민속 공연·전시센터도 건립된다. 놀이마당과 지상 2층 규모의 전시관을 위해 40억원이 투입된다.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와 공간을 제공할 문화 창작 마을도 건립된다. 모두 전통가옥 등 한국적 멋을 살려 지을 계획이다. 올림픽 주개최지 평창의 문화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인 효과를 높이기 위한 영상체험관도 마련한다. 국내 최첨단 영상체험 시스템인 4차원 시뮬레이션 등이 도입된다.

    이 문화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올림픽 개최를 전후해 수시로 동계올림픽 참가국 중심의 문화 페스티벌 등 세계 축제를 열 계획이다. 올림픽 개최 이후에는 올림픽기념홍보관으로 활용하면서 강원의 대표 관광지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전문기관에 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용역 결과를 정부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 계획에 반영해 국비 301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두영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아흔아홉 굽이 대관령길은 영동고속도로가 생기기 전 오롯이 걸어서 넘던 애환까지 곳곳에 남아 있는 강원 문화의 보고”라면서 “새로 만들어지는 대관령 문화 클러스터는 문화 올림픽 실현 차원에서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동계올림픽 이후에도 기념·홍보관으로 활용해 문화 유산화할 계획”이라고 말한 뒤 “대관령의 산촌 마을들이 강원 관광의 메카로 탈바꿈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평창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대전시 '문화콘텐츠산업조례' 제정 추진

    (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대전시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문화콘텐츠산업조례'를 제정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조례에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중ㆍ장기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업계에 입주공간, 임대료, 교육훈련 보조금, 첨단기술장비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두게 된다.

       국내외 영화나 지상파, 케이블TV 등에서 방송을 목적으로 대전시내를 촬영할 경우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도 담게 된다.

       문화콘텐츠 제작과 창업, 국제교류, 기술개발, 기업유치 지원 등을 위한 규정도 신설한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입법 예고한 뒤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관련 조례를 공포할 계획이다.

       시 양승찬 과학기술특화산업본부장은 "엑스과학공원내에 조성중인 고화질(HD) 드라마타운과 문화기술(CT)센터 등과 연계해 문화콘텐츠산업의 도약을 위한 기초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oky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10/04 14:40 송고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문화콘텐츠 허브 조성…일자리 6만8000개 만들것”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문화일보 | 이경택기자 | 입력 2011.09.22 14:31

    "디지털미디어시티(DMC)는 향후 서울시 먹을거리 100년을 책임지게 될 신성장동력산업의 중심축입니다. DMC를 미국 할리우드나 영국의 셰필드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허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신면호(사진)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2010년 세계 문화콘텐츠 시장규모는 약 1조3000억달러로 자동차 시장(약 1조2000억달러), 정보기술(IT)서비스 시장(8000억달러)보다 더 크다"며 "DMC 단지 조성 공사가 완료되는 2015년쯤에는 6만8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 DMC 입주 기업의 대부분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IT기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업종의 기업임을 고려할 때, 경제적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며 "일본, 미국, 유럽 등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케이팝(K―POP)에서 알 수 있듯이 문화콘텐츠는 국가 브랜드 제고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신 본부장은 "DMC는 한류 문화콘텐츠 관광자원의 산실인 데다, 주변의 하늘공원, 한강공원 등 친환경공원과 연계해 개발할 경우 테마파크로도 손색이 없다"며 "공항철도, 지하철 6호선이 교차 통과하는 서북권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어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관광객 유치에도 큰 몫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DMC 개발 초기에는 용지공급이나 시설유치 등 하드웨어적인 지원에 비중을 두었지만 지금은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한 2단계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DMC가 한류 문화콘텐츠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콤플렉스 건설 '한국의 할리우드' 꿈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문화콘텐츠 일자리 창출 `효자`

    한국경제TV | 박준식기자 | 입력 2011.09.02 15:37


    < 앵커 > 동남아시아와 미국을 넘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열풍, 문화산업과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꾸준한 투자와 열정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터넷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 1인창조기업입니다.

    최근 문을 연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지원센터에 입주하면서 그 동안의 걱정과 시름을 덜게 됐습니다.

    < 인터뷰 문경동 1인창조기업 대표 >
    "정부 지원사업이나 입주 관련 지원도 많고 이런 것들은 받아서 사업하면 창업하는 입장에서 상당한 도움이 된다"

    창립 10년을 맞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이렇게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춘 젊은 기업인들의 창업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성열홍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
    "무한한 컨텐츠 이 부분 육성이 진흥원의 역할, 많은 창의서 있는 인재들에게 인프라를 제공하고 사업의 기회를 만들어 주도록 하겠다"

    진흥원의 중장기 목표는 현재 100개인 창의기업을 2015년까지 500개로 확대하는 것. 1인창조기업 육성으로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김문수 경기도지사 >
    "문화콘텐츠사업은 국민들의 국격을 높이고 관련된 제조업 등 기타 여러 사업의 전반적인 레벨을 높이고 있다"

    문화 콘텐츠 사업이 투자 수익과 함께 다른 연계사업의 발전을 이끌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영상취재:이성근
    영상편집:성혜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