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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지원'에 해당되는 글 491건

  1. 2012.02.26 광주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과 협약식 체결 성료
  2. 2012.02.07 '콘텐츠 클러스터 벨트' 조성
  3. 2012.01.20 광주시,문화콘텐츠 허브도시 육성 대토론회 성료
  4. 2012.01.14 무안군 '일로 품바' 문화콘텐츠로 육성
  5. 2012.01.14 강운태 “문화 콘텐츠 허브 도시 발판 마련했다” (1)
  6. 2012.01.14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지역 브랜드 컨설팅 및 문화상품 개발 지원사업’ 공모
  7. 2012.01.04 만화ㆍ애니업계, 진흥법 제정 `희비`
  8. 2012.01.04 2012년 콘텐츠업계, 관련 법률 제·개정에 따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9. 2011.12.30 문화산업대상시상식 문화포럼 행사후기
  10. 2011.12.25 ‘아시아문화개발원’, 광주에서 12월 28일 개원
  11. 2011.12.10 [호남] [집중취재] '亞문화전당' 건물·콘텐츠 윤곽 나와
  12. 2011.11.22 서울시 문화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13. 2011.11.16 경북도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창립총회' 개최
  14. 2011.11.10 러 매체 "통일 한국은 '강력한 괴물' 국가가 될 것"
  15. 2011.11.04 경북도, 경북문화콘텐츠정책 포럼 개최
  16. 2011.10.17 [일문일답]동서대 중국과 협력해 우수한 문화콘텐츠 개발
  17. 2011.10.08 [Weekend inside] 대관령 옛 길 위에 대규모 ‘문화 클러스터’ 조성
  18. 2011.10.04 대전시 '문화콘텐츠산업조례' 제정 추진
  19. 2011.09.23 “문화콘텐츠 허브 조성…일자리 6만8000개 만들것”
  20. 2011.09.16 문화콘텐츠 강국, 코리아 헛구호..내년도 문화부 예산 국가재정비율 감소 위기 (1)
  21. 2011.09.03 문화콘텐츠 일자리 창출 `효자`
  22. 2011.08.29 “세계적인 콘텐츠로 창조적인 道 만들 것”
  23. 2011.08.25 건국대-남이섬, 시민 위한 문화콘텐츠 함께 개발한다…교류협력 협약 체결 (2)
  24. 2011.08.23 당정, 문화예술 예산 5조원 확보 추진(종합2보)
  25. 2011.08.09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와 일자리 예산 확대..이번 주 분수령
  26. 2011.07.27 이주영 “문화 예산 획기적 늘리겠다”
  27. 2011.07.25 [2018 동계올림픽 과제와 전망] 11. 문화올림픽
  28. 2011.07.25 "北은 조용한 디지털 혁명中"<AP>
  29. 2011.07.18 시군 문화 자원 담은 공공콘텐츠 개발
  30. 2011.07.18 경기도, ‘경기 시군 문화 콘텐츠 개발 사업 공동 업무 협약’ 체결

광주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과 협약식 체결 성료

  • 기사입력 2012.02.26 12:47
  • 최종수정 2012.02.26 14:37

전통문화 교류·지역 문화탐방 등 영호남문화교류 추진

광주문화재단과 부산문화재단간 MOU 협약식 뒤 기념촬영.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이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남송우)과 손잡고 영·호남 문화예술분야 교류에 나섰다.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오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광주문화재단 노성대 대표이사와 부산문화재단 남송우 대표이사, 두 재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두 재단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역 문화분권 확립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공동 대응 △지역 전통문화 교류 △사업성과 자료 및 사례 공유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 개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체결식은 두 재단 대표이사의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과 함께 부산지역 국악그룹 ‘아비오’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광주문화재단 노성대 대표이사와 부산문화재단 남송우 대표이사 협약.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 1월 설립, 올해 출범 4년째를 맞아 ‘비전2020’을 선포하고 운영 시스템 안정을 통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문화예술지원사업,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 문화예술교육, 국제문화교류사업 이외에 부산 대표 역사문화콘텐츠인 조선통신사 축제 등을 포함한 조선통신사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문화재단 노성대 대표이사는 “광주와 부산문화재단 간의 교류는 지역문화 활성화와 문화분권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문화예술교류협약을 통해 두 재단이 함께 발전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문화재단 남송우 대표이사도 "광주문화재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지역 문화재단과 교류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문화재단 간 협력은 각 지역의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 노성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은 MOU 체결 및 재단 내 문화답사 프로그램 ‘노마드’를 동시에 진행했다.

방문단은 협약식 참가에 이어 25일 중앙동 또따또가, 반송 희망세상 등 부산 주요 문화공간 및 지역공동체를 탐방했다. 부산문화재단 임직원도 향후 광주문화재단 답방 및 문화공간 답사에 나설 예정이다.

고선주 기자 rainidea@
<ⓒ호남 대표 조간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 클러스터 벨트' 조성

서부-미디어·중부-스마트 콘텐츠등 구축경기도, 안양·부천에 밸리 형성·센터 설립 계획

데스크승인 2012.02.06   지면보기

이경진 | lkj@kyeongin.com  

 

 

경기도가 IT, 출판, 패션, 미디어 등 지역특성에 맞는 '경기도 콘텐츠 클러스터 벨트' 조성에 나선다.

5
일 도에 따르면 도는 도와 일선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개발·관리·운영되고 있는 콘텐츠산업을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장르의 구분을 넘는 '융합형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우선파주·고양·부천의 서부권에서는 출판, 방송, 만화, 애니의 전통적 미디어 중심의 융합클러스터를 구축하고과천·안양·광명 중부권에는 스마트콘텐츠제작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어성남·수원·용인 남부권에는 제작·유통·소비 기능을 중심으로 하는 IT, 콘텐츠 융합형 클러스터포천·동두천·양주 북부권에는 패션, 디자인 생산과 유통의 특화로 대규모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안양 스마트콘텐츠 밸리'를 구축하고 '부천 경기콘텐츠창조센터'를 설립, 250개의 콘텐츠 기업유치와 3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180
억원의 국비와 120억원의 도비·시비 등 총 300억원이 투입되는 안양 '스마트콘텐츠밸리'사업은 범계역에 '스마트콘텐츠센터'를 유치해 스마트 콘텐츠 제작기술지원은 물론 벤처기업들의 입주·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경기스마트콘텐츠 창조센터'를 구축해 스마트콘텐츠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부천에서도 콘텐츠개발과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1인 개발자와 소규모 프로젝트그룹을 도와 주기 위해 경기콘텐츠창조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이경진기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광주시,문화콘텐츠 허브도시 육성 대토론회 성료
시민, 학계, 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 300여명 참여
 
이학수기자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산업 육성시책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정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한 ‘문화콘텐츠 허브도시 육성을 위한 대시민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9일 오후 2시 남구 사직길 콘텐츠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강운태 시장이 직접 보고회를 주재한 가운데 문화분야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토론회는 강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노희용 문화관광체육정책실장의 ‘광주시 문화정책’ 보고, 전남대 주정민 교수의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전략’ 정책발표, 패널토론, 참석자 자유토론을 갖는 등의 순서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강운태 시장은 “광주시가 시정역량을 집중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산업 육성정책에 관심을 갖고 토론회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좋은 고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니 여러분들께서 많은 의견을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인사말씀과 함께 토론회를 시작했다.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주정민 교수는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전략’ 주제발표에서 “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R&D 및 시설기반 구축, 투자유치 환경조성, 기업맞춤형 인력양성・공급, 콘텐츠 마케팅 및 홍보 등 4가지를 고려해야 하는데, 이러한 맥락으로 볼 때 광주시의 문화콘텐츠 산업환경은 긍정적이라고 판단된다”며,

그 예로 전국 유일의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조성, 문화부 지정 CT연구 주관기관으로 과기원 선정, 2월에 개관할 글로벌 수준의 첨단영상콘텐츠 핵심기반시설 광주 CGI센터, 산・관・학 연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젝트,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박람회인 ACE Fair(국제문화창의산업전) 등을 들었다.

또한 광주 문화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현재 관주도적인 정책추진 하에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문화산업을 명확한 분석을 통해 지역여건에서 가장 효과성 있는 콘텐츠분야에 집중 지원함으로써 비교우위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민간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산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각 분야 전문가, 시민들의 문화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잇따라

패널로는 강운태 시장, 대학교수, 연구기관, 문화콘텐츠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문화산업 인프라 구축, 글로벌마케팅, 콘텐츠 개발, 전문인력 양성, 기업운영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 이 진행되었다.

광주발전연구원 조인형 연구위원은 “글로벌 문화콘텐츠 산업이 2D에서 3D로 급격한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우리 광주도 이같은 콘텐츠 흐름에 발맞춰 3D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제안했다.

문화콘텐츠기업 ‘위치스’의 고미아 대표는 “신용기관의 담보 보증제도의 장벽이 높아 영세지역 업체가 수혜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시의 적극적인 도움과 신규직원 채용시 1년 가량의 숙련기간 동안 인건비 일부지원”을 제안했다.

문화콘텐츠기업 ‘인터세이브’의 이경은 이사는 “‘문화’는 다른 공동체와 구별 짓는 특징이라는 점에서 콘텐츠 해외마케팅의 원천적 어려움이 있고 영세 지역기업이 수출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기획을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무리이므로 지역 전문가들의 조언과 자금 등의 지원 필요성”과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을 위해 제조업분야와 같이 문화콘텐츠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해외 콘텐츠 박람회에 광주공동관으로 참여하여 현지 수출상담을 전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우당당탕 아이쿠’를 제작한 마로스튜디오‘의 박일호 대표는 “콘텐츠 제작 시 단순재미만 추구하면 경쟁력이 없으며 콘텐츠개발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확실한 주제선택, 소재전문가, 스토리작가 등 모든 분야 스탭들이 개발단계부터 협심하는 것이며, 콘텐츠 작품은 파일럿 제작 후 후속작의 제작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망콘텐츠 제작 초기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광주대 이명규 교수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타기업의 유치・육성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인력을 적시에 공급해 줄 수 있게 산・관・학의 공조체제 강화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문화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에서도 다양한 의견과 질의가 이어졌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상황, 스마트 모바일 앱 센터 운영사항, 광주시의 여수 엑스포 지원계획 및 기대효과, 장애인 전문 체육관 건립 건의 등 문화․관광․체육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강운태 시장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예향광주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과 같은 자리를 앞으로도 자주 마련해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시정을 운영해 그야말로 시민이 행복한 문화공동체 광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니 앞으로도 문화시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무안군 '일로 품바' 문화콘텐츠로 육성
    기사등록 일시 [2012-01-12 13:56:04]

【무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올 창조지역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일로품바를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본격 육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무안군은 우선 품바의 원형
발굴과 품바전수 및 인적자원 확보, 품바 발상지로서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육성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실시한 품바페스티벌의 격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위한 지역문화 관광마을 활성화, 지역
브랜드 육성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5일시장 및 관광지 활성화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일로품바는 그동안 순수 민간단체인 일로품바
보존회를 중심으로 2001년 김시라 작가 사망 이후 재조명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
일로품바 자원화사업'은 지난해 8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지역발전회가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돼 2015년까지 국비 98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무안군 관계자는 "일로품바의 발상지이자 지방장시의 효시라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기반으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품바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창조지역 우수사업을 통해 무안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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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강운태 “문화 콘텐츠 허브 도시 발판 마련했다”
2012년 01월 12일 (목) 22:11:31 염승용 기자 ysy@theleader.kr

   
▲ 12일 광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유망 문화산업체 대표들(왼쪽부터 ㈜WMC 정영아 실장, ㈜에이스엠이 이용규 3D감독, 광주시 노희용 문화관광체육정책실장, ㈜에이스엠이 전양원 대표, 강운태 광주시장, ㈜비엔티솔루션 김계영 대표, ㈜WMC 김기봉 대표, ㈜씨텍 정태영 대표, 광주시 정여배 문화산업과장). 염승용 기자

  (광주 더리더)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운태 시장과 ㈜에이스엠이, ㈜비엔티솔루션, ㈜WMC사의 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운태 시장은 MOU 체결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말 CT연구원의 기반이 될 주관 연구기관으로 광주과학기술원이 선정됨으로써 우리지역이 명실상부한 문화콘텐츠 허브도시로서 확보한 발판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격려했다.

  강 시장은 이어 “여러분이 선택한 광주에서 기업 활동이 후회되지 않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268억 원 투자와 이에 따른 고용효과도 4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에이스엠이(대표 전양원)는 2003년 설립해 멀티미디어, 영상, 홀로그램, 3D컨버전 등 4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연세대, 전주대 등 8개 국내대학에 학습정보관을 구축하고, 2010년도에는 미국 현지법인인 에이스픽처스를 설립해 3D컨버팅 사업을 추진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비엔티솔루션(대표 김계영)은 웹3D 기술을 바탕으로 위성영상 및 항공사진 처리분석, DB구축 등을 지향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자체개발한 웹3D GIS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통계청 등 10여개기관의 디지털항공사진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지난 2010년 G20 정상회담에는 3차원 경호지리정보시스템을 납품해 크게 호평을 받은바 있다.

  ㈜WMC(대표 김기봉)는 국내 다수의 광고 및 VFX를 제작하였고, 일본과 20억 규모의 애니메이션 제작과 한중 합작 3D애니메이션을 기획 중에 있다.

  또한, 미국 헐리우드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전문가를 채용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4편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3D 전문회사이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유치를 위해 오는 3월에는 수도권 기업유치 설명회와 150억 원 규모의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펀드를 상반기에 결성해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염승용 기자 ysy@theleader.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지역 브랜드 컨설팅 및 문화상품 개발 지원사업’ 공모
뉴스와이어|
입력 2012.01.13 15:38
(무안=뉴스와이어) 전라남도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은 22개 시군과 공동으로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 개발을 위한 '지역 브랜드 컨설팅 및 문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이 가지고 있는 전통예술·자연·역사 등 문화자원을 체험·공연·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전남 22개 시군과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기관 컨소시엄이며 2개 수행기관을 선정해 각 3천만씩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각 과제별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그룹을 구성해 전담으로 운영, 사업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영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남의 문화자원과 관광을 결합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초지자체 및 관련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브랜드 개발 및 문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은 지난 3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www.jcia.or.kr)를 통해 공모를 시작했고 13일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출처:전라남도청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입법2012.01.04 04:14

만화ㆍ애니업계, 진흥법 제정 `희비`

만화진흥법만 국회 통과… 애니는 '통합법' 주장 부딪혀 연기

한민옥 기자 mohan@dt.co.kr | 입력: 2012-01-02 19:44

                                                                                  [2012 01 03일자 14면 기사]

 

연초부터 국내 콘텐츠 시장의 대표주자인 만화와 애니메이션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두 업계의 오랜 숙원 사업인 산업진흥법 제정이 만화의 경우 연말 국회를 통과한 반면, 애니메이션은 다음 국회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2
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만화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만화진흥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만화업계는 만화진흥법 통과가 그동안 문화콘텐츠 지원에서 소외받아 온 만화가 정부차원에서 보호ㆍ육성해야 할 독립 장르로 최초로 인정받은 큰 쾌거로 받아들이고 있다
.

이현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은 "한국 만화는 열악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 산업의 원작을 제공하는 뿌리산업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만화진흥법이 한국 만화의 경쟁력을 높여 `크리에이티브 인 코리아'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만화진흥법 제정으로 앞으로 △만화 관련 법령 및 제도의 개선 △만화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방안 △만화 창작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만화 및 만화산업 관련 전문 인력의 양성 △만화산업과 관련된 기반 조성 △만화산업 및 디지털만화 관련 기술ㆍ표준의 개발과 보급 △국제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만화 및 만화산업과 관련한 재원의 확보 및 효율적인 운용방안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

이에 비해, 애니메이션 업계의 숙원사업을 담은 `애니메이션 진흥법'제정은 일각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산업의 통합 진흥법 제정을 주장하면서 연기됐다. 현재 관련 법률안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계류 중으로, 2월 임시국회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당장, 애니메이션업계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업체 관계자는 "일각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함께 묶어 생각하는데 영역과 매체의 성격이 다르다" "분야별 특성에 맞게 진흥법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민옥기자
mo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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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입법2012.01.04 04:09
2012년 콘텐츠업계, 관련 법률 제·개정에 따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뉴스와이어|
입력 2012.01.03 12:08
(서울=뉴스와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1년 12월 말(29일,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콘텐츠산업진흥법', '문화산업진흥기본법',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만화진흥에 관한 법률', '이스포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영화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 등 6개의 법률이 제·개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한 해 동안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제도개선 노력의 결과이며, 향후 관련 법률의 제·개정에 따른 정책과 제도들을 충실히 이행하여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개정된 관련 법률의 주요한 내용과 기대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콘텐츠공제조합 설립('콘텐츠산업진흥법' 개정)

영세 콘텐츠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한 '콘텐츠공제조합' 설립 근거 및 운영 규정이 '콘텐츠산업진흥법'에 마련되었다.

콘텐츠공제조합은 콘텐츠 산업에 특화된 신뢰성 있고 안정적인 금융지원제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조합원의 출자 및 정부지원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이행보증, 자금대여, 채무보증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최근 한류로 대변되는 국내 콘텐츠 산업에 대한 주목과 관심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중소기업은 물적 담보가 없고, 매출 발생기간이 길어 은행권 담보대출과 보증기관의 보증을 받기가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공제조합이 설립되면 대부분 영세한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확대되고, 나아가 국내 콘텐츠 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기술(CT) 연구 기관 지정·운영('문화산업진흥기본법' 개정)

과학기술, 디자인, 문화예술, 인문사회 등 다양한 학문분야들 간의 교류와 융합에 기반을 둔 문화산업 복합기술에 관한 연구·개발 기관 설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개정 '문화산업진흥기본법'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을 문화기술 주관 연구기관으로 지정하고, 필요한 경비를 정부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하는 문화기술 연구의 토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주관기관 지정, 시행령 마련 등 후속조치를 이행할 예정이다.

□ 게임물 민간자율등급분류 제도 시행('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

게임물에 대한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자율등급분류 제도를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현행 등급분류제도는 게임물을 유통하기 전에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연령등급을 부여받아야 유통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 중심의 등급 분류제도가 사전검열에 해당하여 위헌의 소지가 클 뿐만 아니라 게임의 창의성을 해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장기적인 자율등급분류제도 추진 방안을 마련하였다.

지난해 7월, 모바일게임에 대한 등급 분류가 민간으로 이관되어 게임물등급위원회와 협의한 기준에 따라 사업자가 스스로 등급을 부여하여 게임물을 유통한 데 이어 금년 하반기부터는 청소년이용불가 및 게임제공업소용 게임을 제외한 '전체·12세·15세' 이용 가 게임물에 대한 등급분류 업무를 민간으로 이관한다. 문화부는 해당 사무의 민간 이관을 위해 민간등급분류 기관의 지정 요건 및 지정 절차 등을 상반기에 마련할 예정이다.

문화부는 민간에 의한 등급분류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제도가 원활히 시행되는 경우 게임물의 창작성이 강화되어 산업의 경쟁력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만화산업 진흥을 위한 특별법 시행('만화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

만화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연극, 뮤지컬, 캐릭터산업 등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쳐 원작을 제공하는 뿌리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음악, 영화, 게임 등과 달리 만화산업 진흥을 위한 별도의 근거 법률이 없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에 제정된 만화진흥 관련 법률에는 만화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만화 관련 전문인력 양성 지원, 만화 및 만화상품 유통 활성화 지원, 만화 및 만화산업의 해외수출을 위한 지원 등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져 있다.

문화부는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만화계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만화산업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만화산업에 대한 창작역량 강화, 제작·유통 인프라 구축, 수출 활성화, 지원체제 정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스포츠 진흥을 위한 특별법 시행('이스포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

문화부는 그동안 이스포츠를 국민들의 창의성과 신체적, 지적 능력의 향상과 더불어 게임산업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고, 이스포츠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으나 제도적 기반과 재정 지원을 위한 근거법의 규정이 미약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제정된 이스포츠진흥 관련 법률에는 이스포츠 진흥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의무를 규정하고, 관련 전문 인력의 양성, 실태조사 강화, 정부 내 자문위원회 설치, 중장기 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연도별 세부 시행계획의 수립, 자금과 예산의 확보와 지원을 하는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다.

동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이스포츠를 우리나라의 고유 콘텐츠, 디지털 한류를 주도하게 될 핵심 콘텐츠로 육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스포츠 산업기반을 확대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조성되었다.

□ '멀티방' 법적 근거 마련·건전화, 영화 예고편에 대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신설·인터넷뮤직비디오물 등급분류 신설을 통하여 청소년 보호 강화 ('영화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 개정)

복합영상물제공업 관련 규정을 신설하여 청소년의 불법·탈선의 장으로 이용되어 온 소위 멀티방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청소년의 출입 금지를 명확히 하였고, 주류 판매나 접대부의 고용이 금지된다. 법 개정으로 지금까지 게임법에 따른 복합유통게임제공업으로 멀티방을 운영해온 업주는 이 법 시행 후 1년 내에 개정법에 따른 시설기준을 갖추고 별도의 등록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편, 현행 전체 관람가 등급만 받고 있는 예고편 영화에 대하여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신설하여 청소년관람불가 예고편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전후에만 상영하도록 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였다.

아울러 등급 분류 예외 범위를 축소하여, 대가를 받지 아니하더라도 인터넷상의 음악영상파일(인터넷 뮤직비디오물)의 경우에는 등급분류를 받도록 하여 선정적·폭력적 내용의 뮤직비디오 등이 청소년들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였다.

2011년 12월 말에 국회에서 통과된 개정법률안 중 '문화산업진흥기본법'은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콘텐츠산업진흥법',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물등급위원회 구성 변경에 따른 위원 위촉은 3개월 이내), '만화진흥에 관한 법률', '이스포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영화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출처: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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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협단체2011.12.30 00:34

문화산업대상시상식 문화포럼 행사후기

시상식에 참여한 학회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문화산업대상 시상식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도움으로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한국문화산업대상은 학회의 명예와 한국경제신문의 사회적 권위가 더해져 명분과 실리를 겸비한 큰상이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저희학회와 한국경제신문은 2012년도의 학회사업도 함께하기로 잠정합의 했습니다.

12월 27일자 한국경제신문에는 한 페이지 전면을 할애하여 한국문화산업대상 시상식과 수상자에 대한 특집기사를 다루었고, 28일자에는 시상식관련 사진과 내용이 크게 다루어졌습니다. 인터넷으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시상식에는 우선 참가인원이 무려 280여명에 달해 저희 사무국이 예상했던 170명을 훨씬 뛰어넘어 200석의 테이블이 만석이 되는 관계로 많은 분이 뒤에 서서 시상식을 지켜보아야 했습니다. 일부 참가자들과 스탭들은 음식이 모자라 호텔의 한정식당으로 이동하여 식사를 하는 등 큰 불편이 있었습니다. 백순진 회장님이 예견하고 우려했던 상황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즐거운 불편이었습니다.

화요일 아침에 뒤늦게 사무국에 전화나 문자로 참석을 요청한 한 많은 분들에게는 참가신청을 closing했다고 말씀드려 참여 못하신 많은 분이 발생하는 이변도 속출했습니다.

 

장장 3시간 40분 동안 진행된 1부 시상식과 2부 문화포럼 및 송년의 밤 행사는 동남아 항공권, 프리마호텔 로얄스위트 숙박권, 차병원 화장품 세트, 와인과 양주세트, 고급Guitar, 쌀. 홍삼정세트 등 거의 모든 참여회원에게 하나씩 돌아갈 정도로 많았습니다. 경품을 출연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대부분이 끝까지 남아 있어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진행도 참 순조로웠습니다. 참가인원 예측을 제외하고는....

 

저희학회가 역동적이고 내·외연적 성장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학회행사가 재미가 있으면서도 내실이 있어 참여하고 싶어 하는 역량있는 회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회 집행부도 자신감이 생기고, 학회의 대외적 위상이 크게 높아지고 있음을 확연히 느끼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역동성 있는 학회가 되고. 생기 있는 회원님들의 모습을 뵙기를 기원합니다.

 

2012년 12월 28일

 

한국문화산업학회 사무국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아시아문화개발원’, 광주에서 12월 28일 개원
뉴스와이어|
입력 2011.12.25 12:08
(서울=뉴스와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단장: 이병훈)은 아시아문화개발원(이하 개발원)을 오는 12월 28일 개원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28조'에 따라 설립되는 개발원은 아시아 문화의 창의성과 다양성 개발을 통한 문화 콘텐츠 제작 및 문화 콘텐츠 유통의 활성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및 프로그램 등에 대한 연구 개발 등을 주 목적으로 한다.

개발원의 원장에는 백남준아트센터 초대 관장을 역임한 이영철 계원대 교수가 임명되었다. 비상임이사에는 성석제(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임심의위원), 조현종(국립광주박물관장), 이윤희(서일대 민족문화과 교수), 김성희(계원디자인예술대학 교수), 최상화(중앙대 예술대학교수), 서영진(광주매일신문 사장), 박선정(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송진희(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 송기희(광주 MBC 문화사업부 국장), 김진(함평문화원 이사) 등 10명이, 감사에는 김태욱(AP종합법률컨설팅 대표) 변호사가 선임되었다.

추진단은 개발원과 함께 2014년 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에 따른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국제적 예술 감독을 선임한다. 예술극장의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한 공연감독은 현재 국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2012년 2월경에 확정할 예정이다. 또 문화창조원과 복합전시관, 어린이문화원 등의 전시 콘텐츠를 위한 전시감독은 2012년 하반기에 선임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원의 개원과는 별도로 추진단은 현재 아시아문화전당 조직을 연구하고 있으며, 2012년 4월 중에 최종적인 인원과 조직체계 구성안을 만든 후 이를 놓고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전당에 필요한 인원은 2013년과 2014년에 선발할 예정이며 약 300명 규모가 될 예정이다.

개발원은 이번 개원과 함께 현재 문화예술,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경쟁 방식으로 직원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월 16일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300여 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지원했으며, 2012년 1월 중순경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이들을 최종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출처: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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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호남] [집중취재] '亞문화전당' 건물·콘텐츠 윤곽 나와

  • 김성현 기자
  • 입력 : 2011.12.09 03:10

    "; video_comment[0] = "오는 2014년 상반기에 완공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공사현장. 현재 공정은 32%까지 진척되었다. /김영근 기자 kyg21@chosun.com";

    전당공사 공정 연말 32%… 보존건물 설계도 마무리, 5개院 콘텐츠 준비 박차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시작된 지 8년째를 넘기며 아시아문화전당이 윤곽을 드러내고, 개관 및 초기 운영을 위한 공연·전시·프로그램 등 콘텐츠 준비 로드맵도 가시화하고 있다.

    문화전당 공사와 전당에 들어설 5개 원(院)별 콘텐츠 및 프로그램 준비계획 등을 점검했다.

    문화전당 공정현황과 계획

    옛 전남도청과 인근 부지 17만3500여㎡(5만2000여평)에 들어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사업은 지난 2004년 시작됐다. 2012년 초 완공 예정이었으나, 옛 전남도청 별관 보존 문제를 둘러싼 논란 등으로 공기가 늦어져 오는 2014년 상반기 완공,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014년 상반기에 완공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공사현장. 광주가 명실상부한 문화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인지 주목된다. 현재 공정은 32%까지 진척되었다. /김영근 기자 kyg21@chosun.com

    연면적 12만8000여㎡(3만8000여평)에 창조원(창조공간+미술관), 정보원(신개념박물관+도서관), 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이상 신축), 민주평화교류원(5·18관련건물 리모델링) 등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7040억원으로, 현재까지 4170억원이 투입됐다. 올해 말까지 공정률은 32%, 내년까지는 58%에 달할 전망이다.

    현장을 보면, 어린이문화원을 제외한 전당 골격이 거의 완성됐고, 외부 방수작업이 마무리됐다. 도청별관 보존으로 면적이 축소된 어린이문화원과 리모델링 건물 설계는 최근 완료됐다.

    내년 2월 어린이문화원 공사가 시작돼 지하2층까지 골조공사가 완료되며, 하반기에는 보존건물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된다.

    전당은 오는 2014년 상반기에 완공돼 시운전을 거쳐 하반기에 문을 연다.

    5·18보존건물 설계 및 활용방안

    논란이 됐던 보존건물 리모델링 설계와 활용방안도 나왔다. 옛 도청 본관과 회의실은 외부 재도장과 내·외부 마감공사를 거쳐 전시공간과 콘퍼런스홀로 각각 꾸며진다. 옛 경찰청 본관과 민원실은 리모델링과 개축을 거쳐 교류원 지원 사무공간으로 사용된다. 도청별관은 4칸은 철거하고 5칸을 강구조물로 보강해 형태를 유지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이들 보존 건물 활용방안 도출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 등을 대상으로 10차례 의견을 수렴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내년 초 민주인권평화기념관 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병훈 추진단장은 "도청 별관도 구조를 보강하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며 "구체적 활용방안은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채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2014년 상반기에 완공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공사현장. 현재 공정은 32%까지 진척되었다. /김영근 기자 kyg21@chosun.com
    콘텐츠·프로그램 추진계획

    추진단은 내년 공연(예술극장)과 전시(창조원·정보원·교류원), 어린이문화원 등 3개 분야의 예술감독을 선임하기로 했다.

    선정된 예술감독과 작품선정위원회, 조만간 출범할 '아시아문화개발원'이 협의해 개관 콘텐츠를 준비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예술극장은 개관작품으로 2000석의 대극장에서 공연할 세계적 '메가브랜드' 1편과 중극장(520석) 공연작 2편을 제작한다.

    창조원은 '아시아의 길'을 주제로 2000여평의 복합전시관에서 개관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문화정보원은 스토리와 조형·상징, 의례·공연, 의식주, 이주·정착 등 5개 영역의 자원을 수집한다. 또 아시아예술커뮤니티를 활용한 아카이브 구축(음악·무용)과 자원소장기관·협약기관 등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문화자원 수집에도 나선다. 문화자원관리와 서비스 시스템 개발도 주요 과제다.

    어린이문화원은 이미 개발된 전시기획안과 교육프로그램 가운데 대표작을 선별해 개관 콘텐츠를 확정하기로 했다. 어린이를 위한 창작프로그램과 예술치유, 교육프로그램 등 개발에도 나선다.

    추진단은 "전당 외부 공간에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살아 숨쉬는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아시아문화주간행사

    매년 진행해온 '아시아문화주간' 행사도 다채로워진다. 내년에는 '아시아의 길'을 주제로 '종이의 길' '비단의 길' '쌀의 길' 등 6개 행사 20여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시아를 아우르는 '예술커뮤니티' 구축도 속도를 낸다. 추진단은 그동안 문화콘텐츠를 공동 창작·제작하는 사업을 통해 아시아 3개 권역에서 교류기반을 구축했다. 동남아 권역은 전통음악, 중앙아시아 권역은 신화·설화, 서남·동남아 권역은 무용을 각각 매개로 교류협력이 추진되고 있다.

    내년에는 캄보디아 아세안+3 정상회의 때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내년 3~7월에는 아시아창작시나리오 국제공모전을 열 계획이다.

    아시아문화개발원 설립·운영

    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콘텐츠 제작·유통을 활성화하고 연구·개발을 맡을 기관으로 '아시아문화개발원'을 설립하기로 했다. 개발원은 문화전당 개관(2014년) 전까지 개관준비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지난 7월 설립준비단을 꾸렸고, 조만간 개발원장과 15인 내외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연내에 창립이사회를 갖기로 했다. 개발원은 4개 팀에 20명가량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문화전당의 조직과 인력운영을 위한 방안은 내년 상반기 중 최종 결정된다. 추진단은 전당 운영에 필요한 필수인력을 300명 안팎으로 추산하고 있다. 최종안이 나오면, 내년 하반기 중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2013~ 2014년 단계별로 인원을 충원하기로 했다.

    투자조합 결성·경제효과

    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광주의 문화산업 활성화와 문화도시조성사업에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15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펀드)을 결성하기로 했다. 국비 40억원, 지방비 35억원, 민자 75억원으로 구성될 1호펀드(가칭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1호)는 문화산업과 관광산업 등 창업지원과 제품의 제작·유통 지원 등에 투자하게 된다.

    경영정보연구원은 지난 2007년 문화도시조성사업에 따른 고용창출을 11만2000명, 생산유발효과를 8조7000억원을 추산했다. 음악·공예·디자인·첨단영상 등 문화콘텐츠 산업과 광주·전남북 축제와 문화유적을 아우른 관광산업 분야에서 가장 큰 고용창출과 생산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진단은 전망한다.

    이병훈 추진단장은 "아시아문화전당의 첨단 문화자원과 광주·전남북의 오프라인 문화유적·축제를 연계하는 문화·관광산업을 일으키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고용창출과 경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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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울시 문화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연합뉴스 보도자료|
    입력 2011.11.22 11:09
    서울시에서 매년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 또는 단체에게 서울특별시 문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대한민국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자는 취지로 1948년에 지정되었다. 문화상 지정 60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오는 12월 2일(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개최되는 본 토론회는 문화상의 역할과 의의를 짚어볼 수 있는 사례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구성된다. 홍석기 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의 '서울특별시 문화상의 역사와 가치진단을 통한 발전방안 제안'을 주제로 한 발제에 이어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BIFF) 수석프로그래머가 발제자로 참여해 BIFF의 주요 상에 대한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상의 정체성 확립에 대하여 논해본다. 마지막으로 문화상의 효과적인 브랜딩 전략에 대한 정영성 브랜드스토리 기획이사의 발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김재범 성균관대 경영학부 교수,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정재왈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장이 참여하여 고견을 더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서울문화포럼 사무국 이메일(program@scf21.org) 또는 팩스(02-722-7810)으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하여 등록하면 된다. 문화상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그 역할과 의의를 제고하는 동시에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 토론회 자세히보기 www.scf21.org/bbs/notice/notice_detail.asp?seq=593

    사단법인 서울문화포럼(www.scf21.org)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경북도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창립총회' 개최
        기사등록 일시 [2011-11-15 15:59:36]

    【대구=뉴시스】박 준 기자 = 경북도는 16일 오후 4시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문화콘텐츠전문가 40여명의 발기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발기인들은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승인,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임원선임, 주 사무소 설치 등의 안건에 대해 승인을 하는 등 재단법인 설립에 필요한 법적인 절차를 진행한다.

    경북콘텐츠진흥원은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주무관청인 도에 법인설립허가 후 12월 중 법원에 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다양한 콘텐츠 창작소재를 바탕으로 한 문화콘텐츠 기업 및 인적 자원 육성 등 경북문화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1층에서 지상6층으로 연건물면적 4407㎡ 경북 안동시 동부동 123-1번지에 국·도비 및 안동시비 194억이 투입돼 지난 2010년 10월 착공됐으며 내년 7월 준공과 동시에 개원 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설립을 계기로 경북 곳곳에 숨어있는 문화자원을 찾아내고 문화유산, 자연경관마다 이야기를 입혀 문화산업의 출력을 통해 문화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나아가 경북르네상스의 주역으로 발돋움해 줄 것"을 당부했다.

    polo5743@newsis.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통일2011.11.10 21:58
    러 매체 "통일 한국은 '강력한 괴물' 국가가 될 것"
    조선일보|
    김성모 기자|
    입력 2011.11.10 16:08
    |수정 2011.11.10 19:28
    |
    "통일 한국은 '강력한 괴물(мощный монстр)' 국가로 성장할 것이다."

    남북한이 통일되면 남한의 경제·기술력에 북한의 핵 잠재력이 결합해 강력한 통일 국가가 탄생할 것이라고 러시아 관영 '러시아의 소리(The voice of Russia)' 방송이 미국 전문가를 인용, 8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일본과 중국 등 이웃 국가들은 이런 대국의 탄생을 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의 소리는 이날 '한반도 통일 모델(Корейская модель объединения)'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정부가 남북통일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작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통일세(稅)'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통일부가 지난달 "통일재원을 비축할 '항아리'를 만들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밝힌 일련의 움직임을 전한 것이다.

    이 매체는 남북한 통일이 20년 내에 실현될 경우 최소 500억 달러(57조원), 30년 이상 걸린다면 5조 달러(5700조원)에 이를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 같은 막대한 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독일이 시행한 '연대특별세(Solidarity Surcharge)'처럼 외국인을 포함한 개인 기부나 통일세 등으로 마련되는 통일기금이 조성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매체는 한반도의 통일 상황은 예전 독일의 통일 상황과는 매우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동아시아 문제 전문가 게오르기 톨로라야를 인용, "동서독은 베를린 장벽을 없애는 데 서로 협조적이었던 반면, 남북한은 서로 상대방을 흡수하려고 한다"며 "이 같은 대결 상태에서는 통일을 진전시키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톨로라야는 또 "남한이 통일기금을 조성, 남북한이 경제적으로 협조하고 함께 번영을 이루며 민족적 화해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도 있다"며 "하지만 조성된 막대한 자본을 차라리 러시아와 남북한 세 나라가 함께 에너지·철도 공동 프로젝트 등에 사용하는 게 유익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한반도 통일은 전 세계 시장에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고, 주변국들엔 근심거리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매체는 "남북 경제력 차이가 통일 전 동서독의 경제력 차이보다 훨씬 크다"며 "남북 격차를 메우기 위해 남한은 현재 외환 보유고의 15배에 이르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할 것이고, 세계 금융 시장도 이 여파에 시달릴 수 있다"고 예측했다.

    남북한이 통일되면 영토 내에 미군 기지가 있는 나라가 러시아·중국과 직접 국경을 마주해 동아시아에 거대한 정치적 격변을 몰고 올 것이며, 군사 기술자·의사 등 북한 일부 특권 계층은 난민화될 우려도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일본은 통일한국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되고, 중국도 강력한 국가의 탄생을 그리 반가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러시아의 소리는 보도했다.

    ↑ [조선닷컴]출처='러시아의 소리' 방송 홈페이지 캡처

    chosun.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경북도, 경북문화콘텐츠정책 포럼 개최
    뉴스와이어|
    입력 2011.11.04 15:38
    (대구=뉴스와이어) 경상북도는 11월 4일(금) 오후 2시 대구 이시아폴리스 CGV에서 이주석 행정부지사, 황정환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위원장, 23개 시·군 문화산업담당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문화콘텐츠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설기환 원장(충남문화산업진흥원)의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거점기관 운영방향, 서곡숙 팀장(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 육성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 및 경북문화콘텐츠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어서 향후 2년 동안 경북도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정책발전을 위해, 활동할 중앙 및 지역의 학계·업계·연구소 등 각계 각층의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스토리텔링분과, 융합콘텐츠분과, 영상콘텐츠분과) 제2기 포럼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위원회는 2009년도에 창립하였으며, 지난 2년 동안 매년 3차례의 전체 포럼, 4차례의 분과별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포럼에서 발표된 정책 중 지난 8월 안동시 성곽일원에서 산수실경 창작 뮤지컬 '왕의 나라'가 성공적으로 공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최근 문화콘텐츠 산업은 연 10%이상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고용유발계수가 타산업에 비해 높아 청년층의 문화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어, 경상북도에서도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경북의 불교, 유교, 가야 문화 등 수많은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이를 스토리텔링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뮤지컬, 영화, 만화, 캐릭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시켜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출처:경상북도청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일문일답]동서대 중국과 협력해 우수한 문화콘텐츠 개발
        기사등록 일시 [2011-10-17 11:57:53]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지난 14일 오후 중국 호북성 무한시 중남재경정법대학 남호캠퍼스에서 동서대가 아시아 대학 처음으로 한중국제교육원을 개원, 동서대 장제국 총장(사진 왼쪽)과 중남재경정법대 우한동 총장이 한중공동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kjs0105@newsis.com 2011-10-17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이번 중국 내 합작대학 설립을 계기로 에니메이션 등 국내 우수한 문화콘텐츠 사업을 중국과 협력해 발전시키는 선구자적 역활을 다하겠다"고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중국 호북성 무한시 중남재경정법대학 남호캠퍼스에서 동서대가 아시아 대학 처음으로 한중국제교육원을 개원, 동서대 장제국 총장과 중남재경정법대 우한동 총장, 양찬명 부총장, 권세진 교육원장 등이 한중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장 총장과 우 총장의 일문일답.

    -중국 내 동서대가 진출하게된 의미와 동서대를 선택한 이유, 지역 반응에 대해 우 총장에게 묻고싶다.

    "두 대학간 국제 합작은 아시아 국가 간 교육부 승인 첫 사례로 의미가 크며, 두 대학 총장 간 힘들었지만 오래된 계획이 이번에 성사된 것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최근 10년 내 한국은 한류열풍과 함께 게임과 에니메이션 등 문화사업이 비약적인 발전을이룬 문화대국이라 할수 있으며, 동서대가 디지털 정보화 등 현대화된 우수한 능력을 가진 대학으로 성공적인 산·학 협력 사례를 보여 동서대와 협력하게 된 이유다.

    중국은 전략적 차원에서 문화사업을 중시 이를 갖추기우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 같은 무한의 하이테크놀리지 단지를 중심으로 국가발전과 인재양성에 두 대학 총장이 뜻을 같이해 산학연 일체화를 이루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교육부 인가를 받는데 어려웠던 점과 앞으로 발전 계획을 장 총장에게 듣고싶다.

    "동서대는 해외진출을 위해 5년 전부터 준비해왔으며, 아시아 외 유럽과 미국 등은 중국과의 합작대학이 있으나 아시아권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보니 많은 시간과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으나 다행히 미국 로스쿨 유학 중 동창인 우 총장을 만나 서로 신뢰를 쌓아가면서 합작대학 설립하게 됐다.

    앞으로는 문화콘텐츠 시대가 될것으로 보고 있으며, 게임과 에니메이션 등이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중국의 우수한 학생들과 동서대의 게임분야 노하우를 접목시켜 삼국지의 무대가 된 이곳의 여러 문화유산을 기반으로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다."

    -중남재경정법대학은 실용적 학문위주의 대학인데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지게된 이유에 대해 우 총장에게 설명을 듣고 싶다.

    "우리 대학은 62년의 역사를 가진 경제 법이 중점인 특수문과 대학이었으나 10여 년 전부터 기타 학과를 설립해 종합대학이 됐으며, 5년여 전부터는 예술분야 발전을 시도해왔다.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지난 14일 오후 중국 호북성 무한시 중남재경정법대학 남호캠퍼스에서 동서대가 아시아 대학 처음으로 한중국제교육원을 개원, 동서대 장제국 총장이 한중공동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kjs0105@newsis.com 2011-10-17


    특히 예술 디자인 분야가 강점인 동서대를 통해 이를 구체화 해나갈 계획이며, 산·학·연 일체의 새로운 모델로 신속하게 발전시켜 향 후 취업 등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 총장과의 개인적 친분과 합작대학 성사에 결정적 도움이 된 계기가 있는지 듣고 싶다.

    "합작대학 설립에는 학교 간 관계도 있고 개인적인 관계도 있지만 성공적인 합작에는 두 대학 총장 간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보며 단지 친분관계만 가지고는 성사될수 없는 것으로 국가 간 이해와 지난 5년 간 두 대학의 믿음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본다.

    "92년 미국 로스쿨 재학 당시 중국인을 본다는 것이 쉽지않은 시기에 우 총장을 동창으로 만나 친분을 쌓아왔으며, 졸업 후 10여 년이 넘도록 연락이 없다가 대학 박람회를 통해 중국에 건너가 13년 만에 우연히 우 총장을 만나게 됐다.

    외국과의 합작에는 무었보다 두 대학 간의 신뢰가 중요한데 이 후 개인적인 신뢰가 바탕이 돼서 수년간의 노력과 기다림으로 전례가 없는 국제합작대학 설립을 성사, 이 같은 신뢰가 이번 합작대학 성사의 가장 큰 버팀목이 돼지 않았나 생각한다."

    -앞으로 국제협력 등 동서대가 추진하고 있는 계획이 있다면.

    "이번 중국 합작대학 설립에 너무많은 에너지를 소비했다. 향 후 대학이 안정화되면 다른 계획을 추진해 보겠으며, 동서대는 미국 내 호프국제대 설립과 최고 경영자 과정 등 앞으로도 글로벌 캠퍼스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다."

    -한국 내 1년 수업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언어장벽과 학비 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싶다.

    "예술부분은 한국에서 1년과정을 필수로 이수토록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전공교수가 파견돼 한국어 등 교육을 담당하고 학비는 표준모델을 기준으로 부담스런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고있으며, 중국 내 우수한 1등급 학생만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는 동서대 설립자인 장성만 박사와 박동순 전 총장, 장제국 총장, 엄기성 한국 주 무한 총영사 등 한국측 관계자와 오한동 중남재경법정대학 총장, 중국측 대학 및 당 관계자, 학생, 기자 20여 명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kjs0105@newsis.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Weekend inside] 대관령 옛 길 위에 대규모 ‘문화 클러스터’ 조성
    아흔아홉 굽이 길 문화와 예술이 꽃핀다

    바람과 눈, 화전민, 그리고 무장공비….’ 대한민국 근대사에서 숱한 사연과 애환들을 품고 있는 백두대간의 마루금 대관령. 해발 840m 안팎의 험준한 영동과 영서의 관문인 이곳이 강원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 이젠 추억 속으로 사라진 아흔아홉 굽이 대관령 꼭대기에 자리 잡은 옛 대관령휴게소 앞 도로가 한적하기만 하다. 휴게소 동쪽과 서쪽에는 강원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 클러스터가 2016년까지 조성된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관령 옛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일대 14만 3494㎡를 강원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단위 문화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7일 밝혔다.

    내년부터 2016년까지 국비 등 430억원을 투입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서 일자리 창출까지 이끌어 내겠다는 복안이다. 향토사관과 전통민속공연·전시센터, 영상체험관, 테마박물관, 창작마을 등 5개의 다중복합시설을 만들어 강원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만든다. 문화클러스터가 들어서는 대관령 정상 일대는 높은 산세만큼이나 척박하게 살아온 강원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곳이다.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화전민들로 대변되는 이곳은 겨울이면 눈과 바람 속에 사람들의 발길을 끊던 ‘마의 구간’으로 악명을 떨치기도 했다. 옛 영동고속도로가 뚫린 뒤에도 큰 눈이 내리기만 하면 차량을 고립시켜 왕래객들을 골탕 먹이곤 했다. 눈 속에 이틀 사흘씩 꼼짝없이 갇히는 바람에 헬리콥터로 물과 음식을 공수받던 시절도 있었다. 서울(한양)에서 강릉으로 새로 부임하던 부사들이 눈물을 흘리며 대관령을 넘었다는 얘기도 전할 만큼 대관령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강릉 친정에 머물던 신사임당이 오죽헌을 떠나 한양으로 가는 길에 대관령길에 이르러 눈물로 시(詩)를 적신 건 비단 어머니가 그리워서뿐만은 아니었으리라. 당시 대관령길의 험준함을 그 시로 짐작만 할 뿐이다.

    대관령 정상을 중심으로 바다가 보이는 영동 쪽과 숲이 우거진 영서 쪽 숲속에 5개의 시설이 분산돼 건립될 전망이다. 우선 강원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외국 관광객들에게 강원을 소개하는 향토사관이 들어선다. 2015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1만 2000㎡에 전시실·시청각실·수장고 등을 둘 예정이다. 산촌문화와 도깨비에 얽힌 이야기, 강원 역사자료를 전시, 교육·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4년까지 테마 박물관도 건립한다.

    전시 2개동 등을 짓는 데 120억원이 들어갈 전망이다. 같은 기간 무형문화재와 전통민속 공연·전시를 통해 강원의 정취를 알리고 문화올림픽의 기반 마련을 위한 전통민속 공연·전시센터도 건립된다. 놀이마당과 지상 2층 규모의 전시관을 위해 40억원이 투입된다.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와 공간을 제공할 문화 창작 마을도 건립된다. 모두 전통가옥 등 한국적 멋을 살려 지을 계획이다. 올림픽 주개최지 평창의 문화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인 효과를 높이기 위한 영상체험관도 마련한다. 국내 최첨단 영상체험 시스템인 4차원 시뮬레이션 등이 도입된다.

    이 문화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올림픽 개최를 전후해 수시로 동계올림픽 참가국 중심의 문화 페스티벌 등 세계 축제를 열 계획이다. 올림픽 개최 이후에는 올림픽기념홍보관으로 활용하면서 강원의 대표 관광지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전문기관에 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용역 결과를 정부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 계획에 반영해 국비 301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두영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아흔아홉 굽이 대관령길은 영동고속도로가 생기기 전 오롯이 걸어서 넘던 애환까지 곳곳에 남아 있는 강원 문화의 보고”라면서 “새로 만들어지는 대관령 문화 클러스터는 문화 올림픽 실현 차원에서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동계올림픽 이후에도 기념·홍보관으로 활용해 문화 유산화할 계획”이라고 말한 뒤 “대관령의 산촌 마을들이 강원 관광의 메카로 탈바꿈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평창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대전시 '문화콘텐츠산업조례' 제정 추진

    (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대전시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문화콘텐츠산업조례'를 제정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조례에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중ㆍ장기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업계에 입주공간, 임대료, 교육훈련 보조금, 첨단기술장비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두게 된다.

       국내외 영화나 지상파, 케이블TV 등에서 방송을 목적으로 대전시내를 촬영할 경우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도 담게 된다.

       문화콘텐츠 제작과 창업, 국제교류, 기술개발, 기업유치 지원 등을 위한 규정도 신설한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입법 예고한 뒤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관련 조례를 공포할 계획이다.

       시 양승찬 과학기술특화산업본부장은 "엑스과학공원내에 조성중인 고화질(HD) 드라마타운과 문화기술(CT)센터 등과 연계해 문화콘텐츠산업의 도약을 위한 기초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oky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10/04 14:40 송고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문화콘텐츠 허브 조성…일자리 6만8000개 만들것”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문화일보 | 이경택기자 | 입력 2011.09.22 14:31

    "디지털미디어시티(DMC)는 향후 서울시 먹을거리 100년을 책임지게 될 신성장동력산업의 중심축입니다. DMC를 미국 할리우드나 영국의 셰필드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허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신면호(사진)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2010년 세계 문화콘텐츠 시장규모는 약 1조3000억달러로 자동차 시장(약 1조2000억달러), 정보기술(IT)서비스 시장(8000억달러)보다 더 크다"며 "DMC 단지 조성 공사가 완료되는 2015년쯤에는 6만8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 DMC 입주 기업의 대부분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IT기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업종의 기업임을 고려할 때, 경제적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며 "일본, 미국, 유럽 등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케이팝(K―POP)에서 알 수 있듯이 문화콘텐츠는 국가 브랜드 제고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신 본부장은 "DMC는 한류 문화콘텐츠 관광자원의 산실인 데다, 주변의 하늘공원, 한강공원 등 친환경공원과 연계해 개발할 경우 테마파크로도 손색이 없다"며 "공항철도, 지하철 6호선이 교차 통과하는 서북권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어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관광객 유치에도 큰 몫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DMC 개발 초기에는 용지공급이나 시설유치 등 하드웨어적인 지원에 비중을 두었지만 지금은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한 2단계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DMC가 한류 문화콘텐츠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콤플렉스 건설 '한국의 할리우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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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입법2011.09.16 00:37

    문화콘텐츠 강국, 코리아 헛구호..내년도 문화부 예산 국가재정비율 감소 위기

    지면일자 2011.09.16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문화 콘텐츠 강국, 코리아’가 뒷걸음질 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기획재정부와 3차 예산심의를 마친 현재 문화부의 2012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전체 예산의 1.12%에 불과한 문화부의 재정 점유율을 오는 2012년 1.5%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당초 목표 달성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답변자료를 통해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마친 예산규모는 3조3391억원으로, 현재 정부 전체 재정을 정확히 확인할 수 없지만, 대략 (재정비율이)1%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문화부 예산이 당초 목표치인 1.5%에 미달한 1.0%에 그친 것이다. 2011년 문화부 예산은 총 3조4557억원으로, 이 가운데 콘텐츠 관련 예산은 4868억원이 편성됐다.

    김성동 국회의원은 “6일 현재 문화부 예산은 물론이고 콘텐츠 부문 예산도 2011년 4868억원에서 2012년 4633억원으로 감액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소액심의와 추가재원 협의에 따라서 다소 조정이 있겠지만,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문화부는 당초 국가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문화부 예산을 내년도 1.5%(4조7000억원), 2013년 2.0% 수준으로 확충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최광식 문화부 장관 후보자는 “(전체적인) 긴축재정으로 인해 현재 3조5000억원이 확보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같은 내년도 예산은 작년 대비 다소 미흡하지만, 9월 말 정부안 확정 및 국회 제출 이전까지 추가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적어도 문화재정이 1.5% 시대로 가야 하며, 문화콘텐츠 관련 예산은 최우선적으로 증액돼야 할 부문”이라고 답했다.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최광식 후보자는 남북 문화교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최 후보자는 “남북 간 문화교류는 물론이고 체육 학술교류 등을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통일부와의 협의를 통해 아리랑 연구와 등재를 공동으로 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민주당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은 △최 후보자의 잦은 외부 강연활동 △문화재청장으로서 문화재가 출토된 제주해군기지 사업부지에서 공사를 승인해 준 것 △논문 중복게재 의혹 등에 대해 집중 문제를 제기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표>최근 5년 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규모 현황 <단위:억원,%>

    구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안)
    점유율 0.98 0.97 1.0 0.95 1.08 1.12 1.0%
    문화체육관광부 23073 22660 26354 28746 31747 34557 33391
    정부재정 2347066 2337186 2627574 3017527 2928159 3090566 3230000∼3280000
    <자료:문화체육관광부, 2012년 정부재정(안)은 2011년 9월 1일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운영계획수립방안>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문화콘텐츠 일자리 창출 `효자`

    한국경제TV | 박준식기자 | 입력 2011.09.02 15:37


    < 앵커 > 동남아시아와 미국을 넘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열풍, 문화산업과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꾸준한 투자와 열정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터넷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 1인창조기업입니다.

    최근 문을 연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지원센터에 입주하면서 그 동안의 걱정과 시름을 덜게 됐습니다.

    < 인터뷰 문경동 1인창조기업 대표 >
    "정부 지원사업이나 입주 관련 지원도 많고 이런 것들은 받아서 사업하면 창업하는 입장에서 상당한 도움이 된다"

    창립 10년을 맞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이렇게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춘 젊은 기업인들의 창업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성열홍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
    "무한한 컨텐츠 이 부분 육성이 진흥원의 역할, 많은 창의서 있는 인재들에게 인프라를 제공하고 사업의 기회를 만들어 주도록 하겠다"

    진흥원의 중장기 목표는 현재 100개인 창의기업을 2015년까지 500개로 확대하는 것. 1인창조기업 육성으로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김문수 경기도지사 >
    "문화콘텐츠사업은 국민들의 국격을 높이고 관련된 제조업 등 기타 여러 사업의 전반적인 레벨을 높이고 있다"

    문화 콘텐츠 사업이 투자 수익과 함께 다른 연계사업의 발전을 이끌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영상취재:이성근
    영상편집:성혜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세계적인 콘텐츠로 창조적인 道 만들 것”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1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
    2011년 08월 30일 (화) 류설아 기자 rsa119@ekgib.com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 성열홍·이하 GDCA)이 오는 2015년까지 콘텐츠 1인 창조기업 2천개를
    육성하는 등 ‘스마트 콘텐츠의 중심, 경기도’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GDCA는 29일 부천시 진흥원 15층 경기콘텐츠창조센터에서 창립10주년을 기념해 비전선포식을 열고
    향후 사업 목표와 핵심 과제 등을 발표했다.

    이날 GDCA는 2015년까지 콘텐츠 매출 24조원 달성, 콘텐츠기업 3천개 육성, 일자리 5만명 창출 등의
     목표를 밝혔다.

    4년간 매년 500개씩 모두 2천개의 콘텐츠 1인 창조기업을 육성, 기존의 1천여 개 콘텐츠 기업과 함께
    매년 6~7조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성남·고양·부천·파주 등 4대 클러스터에 있는 도내
    1천여 개 콘텐츠 기업은 매년 15%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GDCA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과제로 창조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동반성장 콘텐츠 생태계
    구축, 도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제시했다.

    성열홍 원장은 “진흥원은 지난 10년간 국내 콘텐츠산업을 선도하며 매년 15% 가까운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앞으로도 앞서 스마트복지를 구현하는 등 세계적인 콘텐츠를 통해 창조적인 도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경기도 문화콘텐츠 산업육성 조례에 따라 설립된 GDCA는 이날 1인 창조기업을
    육성·지원하는 경기콘텐츠창조센터 개소식과 진흥원이 투자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의 관객
     200만 명 돌파 기념식을 함께 열었다.

    류설아기자 rsa119@ekgib.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건국대-남이섬, 시민 위한 문화콘텐츠 함께 개발한다…교류협력 협약 체결

    뉴스와이어 | 입력 2011.08.25 09:38

    (서울=뉴스와이어)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25일 한류의 상징적 현장이자 인문· 예술 · 디자인이 결합된 우리나라 최고의 성공콘텐츠를 일군 (주)남이섬(대표 강우현)과 문화콘텐츠 분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축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남이섬 강우현대표는 '창조경영' '역발상경영'으로 연간 입장객 27만 명에 불과하던 유원지를 연 240만 명이 찾는 문화 관광지로 만들어냈다. 빈소주병과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던 춘천의 남이섬을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세계적인 생태문화 관광지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그의 남이섬 경험이 녹아 있는 '상상경영' 강의는 한국 최고의 인문학 강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국대와 (주)남이섬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 & D)의 활성화, 학생체험활동 및 인턴제를 포함한 상호인력교류 등 산학협력을 위해 필요한 모든 문화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가 서울 광진구와의 협력 프로젝트로 수행중인 '세계동화축제'를 함께 기획 추진하고, 남이섬 관련 행사 및 교육프로그램에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문과대학 학생들과의 교류를 적극 펼쳐나가기로 했다.

    강우현대표의 창조성은 이날 MOU 체결식에서도 발휘됐다. 김진규 총장을 대리하여 정운채 문과대학장과 김기덕 문화콘텐츠학과장이 남이섬을 방문한 자리에서, 강우현대표는 직접 노란 천에 '건국대학교 남이섬 문화콘텐츠 교류협약'이라고 현수막을 써내려갔다. 강우현대표는 글씨도 뒤에서부터 거꾸로 썼다. 그것도 일종의 문화콘텐츠적 이벤트라는 것이다. 그리고 미리 써놓고 준비할 수도 있지만, 문화콘텐츠란 바로 그 자리에서 창조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건국대와 남이섬 참석자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쓰고자 했다는 것이다.

    강우현대표는 최근 10년 가꾼 남이섬을 떠나겠다는 발표를 하였지만, 그것이 이번 협약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신은 남이섬 200만 관광객보다 더 많은 300만 관광객이 찾는 제2의 남이섬을 만들기 위해 일단 남이섬 경영은 부사장 체제로 하지만, 그로 인해서 건국대학교와의 연구 협력과 교류가 더욱 요청된다고 말한다. 건국대와 남이섬은 우선 문과대학 중심의 인문학과 문화콘텐츠 분야의 교류에 집중할 것을 합의했다.

    출처:건국대학교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입법2011.08.23 15:01

    당정, 문화예술 예산 5조원 확보 추진(종합2보)

    문화재정 당정회의..전체예산 중 1.5% 배정키로
    한글학교 활성화 등 `新한류 지원' 적극 모색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김호준 기자 = 정부와 한나라당은 22일 내년 예산에서 문화ㆍ예술분야의 비중을 대폭 확대, 전체 예산의 1.5%인 5조원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당정은 22일 국회에서 이주영 당 정책위의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회의를 열고 정부 공약인 `문화재정 2% 달성'을 위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임해규 정책위 부의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임 부의장은 "문화는 국민이 누려야 할 삶의 질인 동시에 미래 먹을거리를 만들어내는 중요 산업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당정이 공감했다"고 전했다.

       당정은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키로 하고 ▲3D 등 차세대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글로벌 콘텐츠펀드' 조성 등 투자환경 개선 ▲고부가가치 산업인 만화ㆍ애니메이션ㆍ게임에 대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당정은 외국에 신한류 열풍이 부는 점을 감안, 한국의 이미지 개선 등을 위해 이를 적극 지원키로 하고 한글학교 활성화, 한글강사 파견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전통사찰, 전통한옥 등을 체험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등 전통문화를 활용한 지역별 신(新) 관광자원 개발을 유도해 내ㆍ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당정은 고용창출 효과가 큰 문화콘텐츠, 여가문화와 관련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전문인력 양성도 확대키로 했으며 문화예술인 복지지원 강화, 문화ㆍ체육ㆍ관광 바우처의 저소득층 지원 등도 추진키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나경원 최고위원은 "정부는 재정으로 미래의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문화재정 2%'가 이명박 정부의 특색 있는 재정정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과 문화부는 내년 문화재정을 5조원 수준까지 늘리는데 공감하고 있으나 기획재정부는 중기재정계획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문화ㆍ예술분야 예산을 전체 예산의 1.5% 수준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키로 합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quintet@yna.co.kr
    hoju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8/22 15:16 송고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입법2011.08.09 21:31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와 일자리 예산 확대..이번 주 분수령
    지면일자 2011.08.08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문화체육관광부의 내년도 살림살이가 이번주 최대 분수령을 맞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부터 국가 예산을 심의하는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문화콘텐츠와 일자리 창출 등 쟁점이 된 신규 추진과제에 대한 2차 예산심의를 갖는다. 내년도 문화부 곳간 모습이 10일을 시작으로 8월 한 달 동안 사실상 결정되는 셈이다. 이에 따라 국가 전체 예산의 1.12%에 불과한 문화부의 재정 점유율을 오는 2013년까지 2%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가 실현될지 주목된다.

    모철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1차 (예산)심의는 했고, 2차 심의는 이번주부터 이뤄질 것”이라며 “증액을 요청한 신규사업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문화부는 내년도 313조원가량으로 예상되는 국가 전체 예산 중 4조6000억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수립해 놓고 있다.

    정부 안팎에서는 문화콘텐츠와 일자리 창출 두 가지 과제는 상당한 예산 상향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문화복지 및 예술인 지원 등은 다소 이견이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콘텐츠산업과 관광산업은 일반 제조업에 비해 고용유발계수가 높을 뿐 아니라 주5일제 확산에 따른 스포츠데이 수업 도입에 따른 강사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예산 역시 국가적 대사의 성공적 개최라는 대의를 반영해 상당부분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부는 동계올림픽 종목 육성 지원을 비롯해 빙상장 등 동계스포츠 종목 저변 확대와 꿈나무 육성시설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콘텐츠, 대중문화 등을 중심으로 부분적인 예산 증액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문화부는 차세대 콘텐츠 연구개발(R&D), K팝 같은 대중문화 등 예산을 대폭 늘린다는 방침을 수립해 놓고 있다. 2011년 문화부가 할당받은 콘텐츠 분야(콘텐츠·저작권·미디어) 예산은 총 4868억원으로 국가 전체 예산의 0.16% 수준에 불과했다. 문화부는 오는 2013년까지 콘텐츠 재원을 정부 예산의 0.3%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도 콘텐츠기술(CT) 관련 예산은 올해 800억원 수준에서 내년도 1000억원대로 높여나갈 예정이다. 방재예산은 문화재청이 100억원을 요청해 놓고 있다.

    한편 문화부를 포함한 정부 부처 예산은 오는 10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며, 12월 2일께 국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표>문화체육관광부 연도별 예산 현황

    연도 정부 전체예산 문화체육관광부
    2011년 309조원 3조4550억원
    2012년 313조원(연평균 증가율1.2% 기준 전망) 4조6000억원(목표)
    <자료:문화체육관광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입법2011.07.27 04:43

    이주영 “문화 예산 획기적 늘리겠다”
    권경원기자nahere@sed.co.kr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문화∙예술 분야 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나경원∙남경필 최고위원의 제안에 대해 “문화강국을 지향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기 위해 민생예산 당정협의체에서 문화∙예술 분야의 예산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한 당정협의를 갖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 최고위원은 지난 9일경 런던 트라펠가 광장에서 한류팬 300여명이 한류가수의 공연을 요구하는 시위를 했다고 언급하면서 문화재정 확충을 역설했다.

    나 최고위원은 “문화재정이 3조 4,500억원으로 전체 재정 중 1.12%에 불과하다. 이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인 2.20%의 절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경제자본이 문화자본으로 이동하는 시대에 2% 문화재정 확충은 젊은 세대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국가 선진화 전략”이라며 “한류에 불이 붙기 시작했으니 기름을 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최고위원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강조한 후 “제조업의 고용개발 계수는 10억원 당 9.2명인데, 콘텐츠 산업은 12.2명, 관광산업은 15.5명으로 같은 돈을 투자해 훨씬 많은 일자리가 나온다”며“(일자리 창출을 위해) 문화 콘텐츠에 투자하는 방식이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산 배정의 무게중심을 조금이라도 옮겨야 한다”며 “민생예산 당정청 협의회에서 문화 관광 재정의 투자방안을 논의하고 최고위원회에 보고해줬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입력시간 : 2011/07/25 10:24:20 수정시간 : 2011/07/25 10:43:15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2018 동계올림픽 과제와 전망] 11. 문화올림픽
    전통문화의 재인식과 세계화 계기
    2011년 07월 26일 (화) .
    [2018 동계올림픽 과제와 전망] 11. 문화올림픽  
    전통문화의 재인식과 세계화 계기

    2011년 07월 26일 (화)  .  

    동계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경기가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다. 세계인들의 이목도 4년에 한 번씩 동계스포츠의 진수를 만끽하는 것과 아울러 개최국의
    독특한 정서와 문화에 매료된다. 동계올림픽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는
    것 못지않게 문화적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2018
    동계올림픽은 문화올림픽으로서도 손색이 없어야 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격과 목표를 몇 가지 테마로 압축하자면 경제, 환경, 문화가 된다.
    강원도나 정부를 막론하고 경제올림픽, 환경올림픽, 문화올림픽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동계올림픽이 아무리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개최국 혹은 개최지의 독특한 문화를 접할 수 없다면 결코 지구촌에 감동을
    주는 올림픽으로 성공하기 어렵게 된다.

    개최지인 평창 강릉 정선과 강원도, 나아가 우리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어떻게 2018년 동계올림픽과
    연계시킬 수 있을 것인지가 대회 성공의 핵심요소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 지역과 국가의
    문화콘텐츠를 폭넓게 발굴하고 세계를 향해 내놓을 수 있는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경기 외적으로 장외에서 치러야 할 또 하나의 올림픽이 바로 문화올림픽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이
    갖는 또 다른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정부도 평창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치른다는 목표 아래 각종 콘텐츠 발굴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 문화예술 홍보 관련부서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
    (TF)팀을 운영하겠다고 한다. 정부차원의 정책적 노력과 아울러 개최지역과 강원도의 자생적
    내발적인 노력과 준비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 문화콘텐츠를 급조하기보다는 살아 있는 향토와
    민족고유의 문화와 자산을 발굴·체계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선군의회가 지난 18일 정선아리랑을 동계올림픽의 중요한 문화코드로 활용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는데, 구체적 실천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아리랑의 아리랑으로 불리는
    정선아리랑은 이미 세계무대에서도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세계문화유산등록이 추진되고
    있다.
    가장 한국적이고 향토적인 정서와 혼이 담긴 아리랑 콘텐츠를 올림픽 무대에 선보인다면
    국민들에겐 자긍심을, 세계인들에겐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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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통일2011.07.25 14:20

    "北은 조용한 디지털 혁명中"<AP>

    연합뉴스 | 홍제성 | 입력 2011.07.25 12:06

    각급 교육기관 첨단시설 갖춰, 젊은이 컴퓨터는 기본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북한이 현재 조용한 디지털 혁명과정을 겪는 가운데 컴퓨터를 잘 다루는 젊은이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AP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또 북한은 자체 컴퓨터 운영프로그램과 수치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선전하고 공식 포털사이트와 트위터를 개설하는가 하면 김일성 종합대학과 평양 인민대학습당 등 각급 교육시설에는 첨단 IT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인터넷 접속은 아직 제한적이며 북한의 젊은이들은 인트라넷을 통해 자체 사이트에만 접속이 가능한 상황이다.

    통신은 평양에 종합지국 개설을 계기로 내보낸 북한 특집기사 시리즈의 2번째로 이날 북한의 IT 발전상을 이같이 전했다.

    김일성 종합대학의 물리학도인 김남일(21)군은 오른손에 마우스를 붙잡고 김정일 장군이 선물했다는 스티커가 붙은 평면 모니터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김군은 전세계 다른 젊은이들처럼 책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온라인에서 배우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AP 취재진에게 말했다.

    그는 북한이 자체개발한 컴퓨터 운영프로그램 '붉은별'을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이메일을 쓰고 비디오게임을 하고 온라인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다.

    그는 보통 하루에 학교 컴퓨터 실습실에서 3~4시간을 보낸다.

    통신은 전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북한이 만성적인 식량과 에너지 부족에 시달리면서도 이처럼 자체적인 조용한 디지털 혁명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CNC(컴퓨터수치제어)와 e-라이브러리, 붉은별, 공식 포털사이트 '내나라' 등 IT 발전 덕분에 이전에는 볼 수 없는 신조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취재진이 방문한 평양의 3개 혁명기념관에는 CNC로 만든 제품들이 전시되고 있었고 만경대 학생소년궁에서 만난 어린이들은 컴퓨터 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었다.

    또 평양인민대학습당에서도 미국의 델 컴퓨터로 타자 연습을 하는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컴퓨터와 IT에 대한 관심은 북한에서 완전히 새로운 것만은 아니다.

    북한에서 전해지는 바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1세기의 3대 바보로 담배 피우는 사람과 음악을 이해 못 하는 사람, 컴퓨터를 쓸 줄 모르는 사람을 꼽았다는 것이다.

    또 2000년 매들린 올브라이트 당시 미국 국무장관에게 김정일 위원장이 이메일 주소를 물었다는 일화도 있다.

    북한의 최대 IT허브는 1990년 이후 개발이 시작돼 독일, 중국, 시리아, 아랍에미리트(UAE) 등으로 확장됐다.

    북한과 수년간 합작해 온 네덜란드 IT 컨설팅 기업의 폴 치아 사장은 "북한의 IT 회사들은 중동의 은행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한국, 일본 휴대전화 회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등 비디오 게임용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할 정도로 수준이 높았다"고 전했다.

    치아 사장은 북한 젊은이들은 컴퓨터 프로그램에도 능숙하다면서 이들의 IT지식은 서방의 수준에 육박한다면서 교육이 필요한 젊은이는 인도 등 다른 나라로 파견돼 육성된다고 말했다.

    아직 인트라넷이 대세이지만 인터넷 접근의 폭도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

    지난해 북한의 대남선전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고 국적항공사인 고려항공이 만든 페이스북 계정에는 각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통신은 현대화와 국제화, 최첨단 등의 단어는 북한 젊은이들 사이에서 갖춰야 할 덕목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북한이 이처럼 IT에 공을 들이는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김일성, 김정일이 군사력을 바탕에 두고 권력을 장악했다면 젊은 세대인 김정은은 기술적 혁신이란 덕목을 강조하며 집권을 정당화하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통신은 또 북한이 최근 몇년간 한국의 국가기관과 금융기관 등에 광범위한 해킹공격을 감행했다면서 컴퓨터 전문가 양성의 목적이 적대국가에 대한 방어시스템 공격에 있다고 의심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통신은 전날 시리즈의 첫번째 기사로 인민복을 입은 어른과 '미키마우스' 캐릭터 가방을 멘 아이들로 대표되는 북한의 일상생활을 전하면서 "북한은 공개적으로 미국을 비난하지만 북한인의 일상의 삶은 미국으로 대표되는 서구를 지향하고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js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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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시군 문화 자원 담은 공공콘텐츠 개발

    [중앙일보] 입력 2011.07.18 17:53

    18일, 경기도-부천-안양-안성 협약 체결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시군, 콘텐츠 전문기관과 함께 도내 우수한 문화 자원을 담은 공공콘텐츠를 개발한다.

    이를 위해 도, 부천시, 안성시, 안양시,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하 GDCA)은 18일 ‘경기 시군 문화 콘텐츠 개발 사업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시군의 우수한 문화, 역사, 예술, 관광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부천시, 안양시, 안성시와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스마트 환경에 맞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모바일·온라인 웹페이지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개발하는 공공 콘텐츠는 공공 정보를 활용한 사용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증강현실, 게임, 퀴즈 등을 활용해 문화자원 교육 및 체험 기능을 추가한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된다. 단순한 DB 정보 등 그동안 각 지자체가 출시한 문화 관광 분야어플리케이션이 갖고 있던 한계를 넘어서게 된 것.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접목해 소통의 쌍방향성을 갖추고 각 지자체별 실시간 행정 정보 등을 추가 제공하는 등 사용자들의 편의와 만족도에 초점을 맞춰 개발할 계획이다.
     
    부천, 안양, 안성의 문화자원을 담은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온라인 포털형 콘텐츠는 여러 지자체의 정보를 한꺼번에 제공해 사용자들의 정보접근성을 강화하고, 어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하기 힘든 정보들을 모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앱과 웹에서 원하는 정보를 스마트폰과 일반PC로 제약 없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도는 단계적으로 도내 31개 시군과 협력해 도민을 위한 공공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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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경기 시군 문화 콘텐츠 개발 사업 공동 업무 협약’ 체결

    뉴스와이어 | 입력 2011.07.18 13:08

    (수원=뉴스와이어)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시군, 콘텐츠 전문기관과 함께 도내 우수한 문화 자원을 담은 공공콘텐츠를 개발한다.

    이를 위해 도, 부천시, 안성시, 안양시,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하 GDCA)은 18일 '경기 시군 문화 콘텐츠 개발 사업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시군의 우수한 문화, 역사, 예술, 관광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부천시, 안양시, 안성시와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스마트 환경에 맞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모바일·온라인 웹페이지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개발하는 공공 콘텐츠는 공공 정보를 활용한 사용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증강현실, 게임, 퀴즈 등을 활용해 문화자원 교육 및 체험 기능을 추가한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된다. 단순한 DB 정보 등 그동안 각 지자체가 출시한 문화 관광 분야어플리케이션이 갖고 있던 한계를 넘어서게 된 것.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접목해 소통의 쌍방향성을 갖추고 각 지자체별 실시간 행정 정보 등을 추가 제공하는 등 사용자들의 편의와 만족도에 초점을 맞춰 개발할 계획이다.

    부천, 안양, 안성의 문화자원을 담은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온라인 포털형 콘텐츠는 여러 지자체의 정보를 한꺼번에 제공해 사용자들의 정보접근성을 강화하고, 어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하기 힘든 정보들을 모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앱과 웹에서 원하는 정보를 스마트폰과 일반PC로 제약 없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도는 단계적으로 도내 31개 시군과 협력해 도민을 위한 공공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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