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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클라우드'에 해당되는 글 325건

  1. 2012.01.21 애플이 스마트폰 강자 될 수 있었던 이유는?
  2. 2011.10.30 모바일 접속, PC의 절반 넘어…인터넷 '권력 이동' 가속
  3. 2011.10.30 스마트폰2천만]앱 장터 '활짝' 콘텐츠도 '귀하신 몸'
  4. 2011.10.01 “출시임박 아이폰5 디자인 이렇게 생겼다”
  5. 2011.08.05 애플의 2차 공습 예고… IT업계 비상
  6. 2011.07.14 애플 단말기 당 100달러어치 콘텐츠 구매…"콘텐츠 아까워 타사 제품으로 교체 안해"
  7. 2011.06.28 스마트폰 앱 대박이라더니...앱 개발자, 설 땅 좁아진다 (1)
  8. 2011.05.12 월드IT쇼에 가보니…"스마트폰, 이젠 생활의 중심"
  9. 2011.04.20 아이패드용 '세계인물학습만화'앱, 오늘만 $0.99 (3)
  10. 2011.04.19 스마트폰 때문에 사라지는 10가지 (1)
  11. 2011.04.08 노키아 제친 HTC, 비결은 뭘까?
  12. 2011.03.29 '벤쳐신화 2막'쓰는 팬택… 파산직전에서 애플의 라이벌로 부활
  13. 2011.03.27 NHN 떠난 8人, 모바일 시장서 `제2NHN 신화` 쓴다
  14. 2011.03.23 '대박' 쫓는 무료 앱, 풍요 속의 빈곤 (113)
  15. 2011.03.09 아이폰 경쟁하는 KT "일본 소프트뱅크를 연구하라"
  16. 2011.03.04 "TV·스마트폰·컴퓨터 경계 없어진다"
  17. 2011.02.24 KT 아이폰 대 SKT 아이폰 '진정한 승부' (614)
  18. 2011.02.24 국내 스마트폰 시장 ‘아이폰 쓰나미’ 오나
  19. 2011.02.17 `앱`경제 150억弗…이미 빅뱅 시작
  20. 2011.02.16 LG 스마트폰 경쟁서 밀린 이유는?
  21. 2011.02.16 모바일 전쟁서 뒤처졌다…반성 그리고 다짐
  22. 2011.02.16 구글서 공짜밥 먹던 청년, 앱으로 `성공 신화`
  23. 2011.02.12 더 작고 더 값싼 '아이폰' 나올까 (106)
  24. 2011.02.03 동북아 '스마트 벨트' 구축...6억 명이 통한다
  25. 2011.01.28 KT "아이폰, 13만원밖에 안드는 고수익 제품"
  26. 2011.01.27 스마트폰 정치 시대… '박근혜 앱' 나왔다
  27. 2011.01.26 <스마트폰 늪 빠진 LG, 반전기회는>
  28. 2011.01.16 애플 앱스토어, 100억 다운로드 돌파 '눈앞'
  29. 2011.01.15 스마트폰·태블릿 유료 앱 가격 하락 추세
  30. 2011.01.11 스마트폰에서 태블릿 PC까지… 모바일 오피스 경계 없어진다
콘텐츠/클라우드2012.01.21 13:03
애플이 스마트폰 강자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헤럴드경제|
입력 2012.01.21 09:02
|
아이폰 하나로 전 세계 IT 시장을 바꿔 놓은 애플. 스마트 시대를 개척한 그 비결에는 HCI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이 담겨 있었다.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는 인간이 컴퓨터를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동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특히 애플은 스마트폰 경쟁사보다 1, 2년 먼저 기술을 꿰뚫어보고 HCI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전략을 썼다. 바로 이 점이 오늘날의 애플의 만들었던 셈이다.

19일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이 중국의 국가지식산권국에서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애플이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스마트폰 관련 출원한 발명특허에서 HCI 관한 기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전체의 44%가 HCI에 대한 기술이었고, 다음으로는 휴대폰 시스템이 35%를 차지하고 있었다.

HCI관련 기술 중에서는 멀티 터치 기술이 전체의 66%를 차지할 정도로 애플은 인간과 기계의 '스킨십'에 집중했다. 애플은 앞서 2002년에 이미 7건 멀티 터치 기술에 관한 발명특허를 출원했고 2006년에는 발명특허 출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2007년에는 46건에 달했다.

하지만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애플이 멀티 터치 기술 절정에 이른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2008년에야 관련 기술이 749건에 달해 애플이 멀티 터치기술에 투자한 판단이 전 세계적인 연구보다 1년 이상 앞섰던 것이다.

애플은 또 직접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인수합병을 통해서도 HCI 기술력을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애플은 손동작으로 식별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finger works를 인수해 해당 회사의 터치 기술에서 중요한 특허를 확보했다. 이 기술은 그후 아이폰에 사용됐다.

또 2010년에는 음성식별 기술을 연구하는 Siri를 인수해 음성식별 기술을 확보했다. 이 역시 아이폰4S에 사용됐다.

이처럼 애플은 시기에서도 앞서고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HCI 관련 기술이 적용될 만큼 저변 확장에도 두각을 나타냈지만, 현재까지 전체 총량에서는 삼성과 LG가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의하면 HCI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에서 LG는 500건 이상으로 가장 많고, 삼성도 500건에 육박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애플은 총 300여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전 세계 HCI 기술의 25%는 미국에 제출됐고, 다음으로 일본에 17%, 한국에는 16%가 들어온 상태다. 중국은 12%로 4위를 차지했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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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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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클라우드2011.10.30 20:13
모바일 접속, PC의 절반 넘어…인터넷 '권력 이동' 가속
한국경제|
입력 2011.10.30 18:32
스마트폰 2000만명 시대
싸이월드·
미즈넷 등 PC기반 로그인 추월
스마트폰으로 포털 검색
3분기 순방문자 50% 돌파…1년6개월 만에 25배 폭증
앱 시장 38억弗 급성장…콘텐츠 중심축도 변화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국내 3대 포털의 모바일 접속이 PC 접속의 절반을 넘어섰다. 또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싸이월드(국내 가입자 2600만명)의 경우 최근 모바일 기기를 통한 로그인이 PC 기반 로그인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다음의 여성 포털 미즈넷(miznet.daum.net)의 모바일 웹 트래픽도 PC 웹 트래픽을 추월했다. 이달 초에는 모바일 웹 트래픽이 PC 웹보다 45%나 더 많았다.

◆스마트폰 2000만 시대의 현상


지난 28일 스마트폰 이용자가 2000만명을 돌파하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들이 인터넷 활용의 중심축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점은 일찍이 예견돼왔지만 모바일은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PC를 무력화시키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의 PC 대비 국내 3대 포털의 순방문자 수(UV) 비율은 3분기에 모두 50%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분기에는 이 수치가 2%였고 1년 전인 3분기에는 10%에 불과했다. 1년6개월 만에 25배 늘어나는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3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한 포털 접속 숫자가 PC를 추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 산업도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 특히 그동안 '가두리 양식장'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포털 중심의 폐쇄적인 인터넷 환경은 거센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이미 카카오톡은 2500만명의 가입자를 앞세워 네이버 다음 등을 제치고 모바일 플랫폼의 강자로 떠올랐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에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

◆인터넷 권력,모바일로 이동


네이버 다음 네이트의 PC 대비 모바일 UV 비율이 50%가 넘었다는 점은 인터넷 사용환경의 모바일 천하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포털 관계자는 "모바일 UV 비율 50%가 의미하는 것은 단순 합산으로 PC UV 100명과 모바일 UV 50명,즉 전체 방문자 150명 중 50명인 33.3%가 모바일로 접속한다는 뜻이 아니다"며 "모바일 이용자 다수가 PC로도 포털에 접속하기 때문에 포털 전체 방문자 중 절반 가까이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거나 영화 음악 게임을 즐기는 플랫폼 권력도 모바일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다. 콘텐츠 산업의 중심축도 모바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기기의 대표적 콘텐츠인 애플리케이션(앱 · 응용프로그램) 수가 110만개를 넘어섰다. 2008년 6월 애플이 앱 장터의 원조인 앱스토어를 열 때 등록된 앱은 500여개였다. 3년 만에 2200배나 늘어난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올해 앱시장 규모는 작년보다 78% 성장한 3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장은 "최근 스마트폰 트래픽 급증에서 알 수 있듯이 모바일 기기는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됐다"며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가 시작되면 카카오톡과 같은 서비스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콘텐츠 시장은 이미 전쟁터


시장의 중심축이 모바일로 이동하면서 모바일시장에는 성공을 꿈꾸는 창업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모바일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업체들도 속속 가세하고 있다.

벤처 붐이 가장 눈에 띈다. 벤처기업 통계 사이트인 벤처인에 따르면 벤처기업 수는 2만6347개에 달한다. 2009년 국내 스마트폰 도입 이후 70% 이상 늘어난 수치다. 2000년대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다.

기존 정보기술(IT)의 '빅플레이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벗어나 모바일 시장에서 일전을 겨루고 있다. SK텔레콤은 위치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골드인시티',모바일 e러닝 서비스 '티 스마트 러닝'을,KT는 위치 기반(LBS) 쇼핑 앱 '올레 캐치캐치',모바일 메신저 '올레톡'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내놨다. LG유플러스도 쇼핑 SNS '딩동',모바일TV '유플러스 HDTV'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체 앱 장터인 '삼성앱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최대 소셜게임업체인 DeNA와 모바일 게임 플랫폼 사업에 진출했다. 애플의 모바일 메신저 '아이메시지'에 대항해 '챗온'도 출시했다.

김주완 기자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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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10.30 16:57

스마트폰2천만]앱 장터 '활짝' 콘텐츠도 '귀하신 몸'

아이뉴스24|
입력 2011.10.30 12:04
|수정 2011.10.30 13:01
<아이뉴스24>

[강은성기자] 스마트폰은 '애플리케이션(앱)'이 있어야 비로소 빛이 난다. 단순히 스마트폰 기계를 구입했다 하더라도 '쓸만한' 앱이 많지 않으면 전혀 제 기능을 못하는 것이 스마트폰의 특징이다.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은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이같은 앱 개발 및 유통을 위한 '모바일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쩍 힘을 쏟고 있다.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기반 오픈마켓 T스토어를 조성한 후 2년여만에 최근 가입자 1천만명 돌파, 등록 콘텐츠 19만 건, 누적 다운로드 4억8천만건 돌파 등의 실적을 올렸다.

KT 역시 아이폰 출시와 함께 애플 앱스토어에 대한 다양한 지원에 적극적이었고, 자사 앱 장터 '올레마켓'을 열고 관련 앱 생태계 확보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킬러' 콘텐츠 확보전 치열

그간 통신사들은 자사의 '관문(게이트웨이)'을 통과해야만 모바일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폐쇄적인 WAP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곳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협력사들을 홀대했다. 경쟁이 없었기 때문에 콘텐츠나 서비스의 질도 쓸만한 수준이 아니었고 비싼 데이터 요금까지 더해 이용자들은 WAP 서비스를 외면했다.

하지만 '손안의 컴퓨터, 손안의 인터넷세상'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폐쇄적인 WAP은 그 가치가 급속도로 떨어졌다.

대신 이용자들은 누구나 개발한 앱을 올릴 수 있고 또 누구나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앱 장터에 열광했다. 애플의 아이폰도 앱 생태계의 파워가 가장 큰 무기였다.

때문에 통신사들은 부랴부랴 자신들의 앱 장터를 개설하고 앱을 개발해 올려줄 개발자나 협력사를 찾기 시작했다. 그간 홀대했던 콘텐츠 개발사나 줄을 세웠던 개발자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자신들의 장터로 와서 개발을 하게끔 돈과 자원과 마케팅 지원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앱 장터의 경우 대부분 무료 앱 기반으로 운영되다 보니 생태계는 조성이 되고 있어도 아직 통신사들의 수익을 담보할만한 '비즈니스'로는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콘텐츠는 다르다. 음악이나 영화, 자체 제작방송 및 UCC 등의 동영상 콘텐츠, 전자책 및 다양한 서비스 콘텐츠는 소비자들이 유료로 구매하는데 저항감이 적어 충분히 수익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TV나 태블릿PC, 일반 PC 등으로 영상을 이어볼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를 하려면 이어서라도 보고 싶어야 하는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앞으로도 통신사들은 이같은 콘텐츠를 보다 다양하고 깊이있게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여야 하는 형국이 됐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10.01 01:42

“출시임박 아이폰5 디자인 이렇게 생겼다”

서울신문 | 입력 2011.09.30 17:01 | 수정 2011.09.30 17:06 |

[서울신문 나우뉴스]

다음달 출시를 예고한 애플의 아이폰5 예상 디자인이 나왔다. 독일 IT전문 사이트 '기가'( www.giga.de )는 최근까지 공개된 신빙성 있는 정보들을 토대로 아이폰5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기가가 예상한 아이폰5 프로토타입은 한결 가벼워진 몸체와 시원한 디자인을 자랑했다. 두께가 최고 6.86mm, 최저 5.33m로 이전보다 더 날렵해졌다. 삼성 갤럭시S 2와 비교해도 한눈에 더 얇아진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크기는 가로세로 59.94mm, 109.98mm로 아이폰4와 별반 다르진 않다. 하지만 날씬해진 디자인에 디스플레이 크기가 훨씬 더 확장됐기 때문에 보다 시원해진 시각적 느낌을 줄 것이라고 기가는 내다봤다.

아이폰5는 몇 달 전부터 인터넷에서 루머로 떠돌았던 '눈물방울 디자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기가는 "둥근 뒷면 디자인은 아이팟이나 아이폰3와 유사할 것"이라면서 "아이폰4의 아쉬움으로 남았던 '그립감'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인카메라와 LED 플래시가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 설치될 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다만 아이폰 4와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아이폰의 가장 큰 특징인 홈버튼은 아이폰5에서 빠지거나 원형이 아닌 계란형 디자인으로 바뀔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기가는 "기술혁신과 디자인의 조화로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애플이 아이폰5에서 어떤 디자인을 선보일지가 초미의 관심"이라면서 "디자인뿐 아니라 '어이스턴트'(Assistant)로 알려진 새로운 음성명령 기술 등 소비자들을 놀라킬 다양한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강경윤기자 @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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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8.05 07:58

애플의 2차 공습 예고… IT업계 비상

아이클라우드로 모든 정보기기 연결 가능

2011년 08월 0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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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K씨는 얼마 전 스마트폰을 화장실에 빠뜨리고 말았다. 억지로 스마트폰을 꺼내기는 했는데, 서비스 센터에 가져가보니 데이터가 모두 유실되었다는 것이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지인들과 사업 파트너들의 연락처가 모두 날아갔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해졌다.   

스포츠 매니아인 J군도 휴대폰에 박태환 선수의 수영 경기, 박지성 선수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 김연아 선수의 피겨 경기는 물론이고 페더러의 윔블던 결승전 매치에 이르기까지 300여 개가 넘는 경기 동영상을 저장해놓고 있었다.

요즘 J군의 가장 큰 불만은 이 동영상들을 다른 기기로 보기가 불편하다는 점이다. 휴대폰도 좋지만, 친구의 태블릿에 동영상을 띄워 같이 보고 싶고, 거실 TV로 아버지와 함께 동영상을 감상하고 싶다. 그런데 이것이 또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지. 블루투스를 켜서 기기를 검색하거나, 케이블을 연결해야 할 때도 있다.

스티브 잡스, "아이클라우드, 그냥 하면 되요!"

한번은 학교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잘못 연결했다가 동기화 과정에서 콘텐츠를 통째로 잃어버린 적도 있다.

▲ 아이클라우드 출시로 세계 IT업계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K씨와 J군과 같은 소비자를 위한 대안이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다. 기기가 아닌 웹 공간에 콘텐츠를 저장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K씨는 휴대전화 데이터가 유실되어도 다시 복구할 수 있으며, J군은 어떤 기기에서든 그가 보고 싶은 콘텐츠를 자유롭게 볼 수 있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업체가 애플이다. 지난 6월 열린 WWDC 2011에서 스티브 잡스는 아이클라우드를 소개할 때 “It just works!”, “It’s that easy!”란 표현을 썼다. '그냥 하면 되요!", "그 정도로 쉬어요!"란 의미다.

어떤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애플기기 중 어느 한 곳에 파일을 올리거나 앱을 설치한 순간 나머지 애플기기에도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일반 사용자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애플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떻게 보고 있느냐는 것이다. LG경제연구원의 유미연 선임연구원은 아이클라우드를 쓰는 소비자들이 클라우드를 몰라도 된다고 말했다. 부지불식 간에 콘텐츠의 공유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느끼는 유일한 변화는 아이폰의 기존 앱에 ‘다운로드(Cloud)’ 버튼이 추가된 것뿐이다. 소비자들에게 아이클라우드는 웹 상에 있는 가상 드라이브라기보다는 하나의 기기에 저장된 콘텐츠를 다른 기기에서 받아오고, 또는 다른 기기로 보내주는 전송 서비스에 가깝다.

때문에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 이용자들의 최대 불편 사항이었던 ‘동기화’ 기능도 이제는 사라졌다. 아이폰에서 콘텐츠가 업데이트되면 아이패드도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이다. 콘텐츠를 관리하고, 이동시키는 데 따르는 수고를 덜어주는 것은 물론, 신경조차 쓸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휴대폰, 컴퓨터, 타블렛, TV 등 연결 가능

컴퓨터에서도 마찬가지다. 디스크 드라이브가 무엇인지 이해하거나 파일을 찾기 위해 여러 폴더를 열어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노래를 듣거나 동영상을 보고 싶을 뿐이지 음악 파일을 관리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이클라우드는 PC의 복잡한 개념과 관리의 필요성을 완전히 제거해 버렸다.   

▲ 스마트폰에 이어 아이클라우드 출시를 알리고 있는 애플 홈페이지 

아이클라우드의 또 다른 특징은 클라우드의 UX(User Experience)와 기존 단말의 UX를 구분짓지 않는다는 점이다. 별도의 앱을 통해 콘텐츠를 작성하고 업로드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여타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아이클라우드는 전면에 부각되지 않는다. 오히려 기존의 앱으로 클라우드 기능이 흡수된다.

즉, 클라우드 앱을 열어 콘텐츠 파일을 찾아 업로드다운로드 하는 방식이 아니라 음악을 듣고, 사진을 찍는 앱에서 자연스럽게 클라우드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아이폰에서 사진을 촬영하자마자 아이패드 등 다른 iOS 디바이스로도 사진을 불러올 수 있는 포토 스트림(Photo Stream)이나 PC에 연결하지 않고도 디바이스 자체에서 음원을 동기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이튠즈 매치(iTunes Match)는 클라우드에 대한 애플의 인식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통상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구성된다. 하지만 아이클라우드는 다르다. 아이클라우드의 가장 큰 축은 그것이 연결하고 있는 기기 포트폴리오(휴대폰, 컴퓨터, 타블렛, TV)와 이들을 연결하는 동일한 인터페이스이다.

기기의 관점에서만, 혹은 서비스의 관점에서만 클라우드를 바라보는 기존 업체들과 달리 애플은 기기와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일체화시켜 클라우드를 구현하며, 바로 이 지점에서 가장 큰 차별성과 경쟁력이 생겨난다. 

아이폰에 이어 또 다른 충격 예고?

애플은 ‘애플 안에서의 연결 경험’에 가장 근접해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아이패드 초기 구매자의 경우 74%가 Mac을 보유하고 있으며, 66%가 아이폰을 보유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해준다. 또한 iTV의 가격을 $9.99로 책정하여 애플의 모바일 기기와 TV를 연결하는 과정의 가격 장벽을 없애기도 했다. 

스티브 잡스는 “하늘에 있는 드라이브가 고객이 원하는 클라우드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현재 시장에 있는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단순한 웹 하드에 머무르고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또한 “아이클라우드가 진짜 디지털 허브”라고도 말했다. 소비자에게 진짜 필요한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가 아니라 그를 통해 연결된 다양한 기기와 그 안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사용자 경험이라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다음 시점의 애플의 향방이다. 애플이 다음에 어떤 제품을 내놓느냐가 IT, 전자업계는 물론 소비자들의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유미연 선임연구원은 "다양한 기기를 연결해 사용하는 소비자 경험이 확대될수록 애플은 기기 포트폴리오를 늘리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머로만 떠돌고 있는 애플 TV 출시설이 점점 더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는 것. 또한 OS가 융합된 클라우드를 통해 소비자가 애플만의 연결 가치를 인식하게 되면 애플 단말의 구매촉진 효과가 나타날 것이며, 아이폰을 중심으로 형성된 애플의 생태계가 또 다른 사업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보았다.

획기적인 연결 UI(Connectivity User Interface)의 등장 가능성도 예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애플은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를 이용하지 않고도, 아이폰 간 콘텐츠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특허를 출원했다. ‘자기 나라 음악을 듣고, 사진을 찍는 앱에서 자침반(Magnetic Compass)’과 ‘초음속 톤(Supersonic Tone)’ 기술을 도입해 주변에 있는 애플 기기를 인식하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아이폰의 등장으로 휴대폰 업계는 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당시 휴대폰 업계에 한해 일어난 것이었다. 이제부터의 충격은 여러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번들 상품(Bundled Devices)과 그들을 연결하는 서비스까지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는 PC와 TV, 휴대폰에 이르는 다양한 기기 시장과 통신 서비스 시장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다. 아이폰의 공습이 아이디바이스의 공습으로 확대되는 시나리오를 대비해 전 세계 IT업계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 aacc409@naver.com

저작권자 2011.08.05 ⓒ ScienceTimes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7.14 07:15

애플 단말기 당 100달러어치 콘텐츠 구매…"콘텐츠 아까워 타사 제품으로 교체 안해"



 애플 iOS 단말기 사용자들이 지금까지 모바일 콘텐츠 구매에 들인 돈은 무려 220억달러(한화 약 23조3200억원. 누적)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각) 도이치방크의 애널리스트인 크리스 휘트모어는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보고서에서 “소비자들에게 공급된 애플 iOS 기반 모바일 단말기가 현재 누적 2억2500만대이며 이 사용자들은 1인당 평균 100달러를 콘텐츠 구매에 사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 때문에 iOS 단말기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등 다른 모바일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원이나 영화 등 모바일 콘텐츠 구매 성향이 정착되고 애플 iOS 기반 앱 구매가 늘어날수록 애플 iOS 단말기는 튼튼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크리스 휘트모어 애널리스트는 “1인당 평균 100달러의 콘텐츠 구매 비용은 iOS 단말기 사용자들이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할 때 (기구매 콘텐츠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결과를 낳는다”며 “이 비용은 애플 단말기의 뛰어난 사용자 경험과 결합해 사용자 충성도가 (다른 플랫폼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또한 iOS 플랫폼의 성장은 올 하반기 아이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되면 더욱 가파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2년 말에는 iOS 모바일 단말기가 누적 3억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콘텐츠 구매 금액 역시 3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 애플은 자사 앱스토어에서 소프트웨어 다운로드가 누적 150억건을 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다른 보고서에 의하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유료로 판매된 애플리케이션은 전체 앱의 18%를 차지한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6.28 03:16

스마트폰 앱 대박이라더니… 앱 개발자, 설 땅 좁아진다

한국경제 | 입력 2011.06.27 18:30 | 수정 2011.06.28 01:40 |

모바일 광고시장 협소…공짜 '블랙마켓'도 성행

"앱만 잘 만들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기대했던 것과는 영 딴판이네요. "

지난 4월 애플리케이션(앱 ·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전업으로 삼기 위해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둔 김상근 씨(33)의 얘기다.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수억원을 벌었다는 앱 개발자들이 속속 나타나면서 과감하게 앱 개발 열풍에 몸을 실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하소연했다. 김씨만 그런 게 아니다. 정부가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앱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덩달아 앱 장터를 키우고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앱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취약한 광고기반


가장 큰 이유는 수익 구조가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무료로 앱을 배포한 뒤 앱에 광고를 실어 수익을 얻는 방식을 이용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바일 광고시장 규모가 협소해 앱 개발비도 못 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 모바일 광고시장 규모는 올해 1000억~3000억원으로 시장조사기관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한국광고주협회 관계자는 "모바일 시장의 성장성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는 광고주들이 많아 정확한 규모를 측정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앱 '서울해우소'를 제작한 리토스의 윤지환 팀장도 "앱에 광고를 내겠다는 광고주가 별로 없어 사실상 광고 수입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모바일광고 서비스업체인 L사는 몇 달째 약속한 수익금을 지급하지 못해 앱 개발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멀쩡한 유료 앱까지 무료로


아직까지 '앱=공짜'라는 인식이 지배적인 것도 문제다. 앱 개발에 따른 수익을 전적으로 광고에만 의존토록 하는 구조를 고착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앱을 무료로 쉽게 다운받을 수 있는 '블랙 마켓'까지 성행하고 있어 개발자들의 표정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서버 관리비용 정도만 마련하기 위해 무료 인기 앱에 광고를 달자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집단적으로 항의하는 일도 있었다. 2009년 고교 2학년 때 '서울버스'라는 앱을 개발해 업계에 화제를 낳으며 연세대 글로벌 융합공학부 수시전형에 합격해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있는 유주완 씨의 경우다. 그는 앱 서버 관리 비용을 부모에게 더 이상 의지할 수 없다며 앱에 광고를 달았지만 '공공정보를 돈벌이에 이용한다'는 비난에 광고를 내려야 했다.

◆차별화도 어려워

대동소이한 앱들이 쏟아져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도 개발자들의 고민이다. 현재 국내 기준으로 애플 앱스토어는 33만개,안드로이드마켓은 20만개의 앱을 각각 갖고 있다.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앱만 30개가 넘는다.

여기에 대기업들이 기존 앱을 향상시킨 앱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것도 군소 개발자들의 의욕을 꺾는 요인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경우 최근 자사의 앱 '다음 지도'에 '서울 버스'와 유사한 버스 안내기능을 포함시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진 등 멀티미디어로 발신자를 표시하는 앱인 KT의 '쇼미'도 국내 모바일 벤처기업인 휴니티드가 지난 4월 출시한 '링플레이'와 비슷하다.

최재홍 강릉원주대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는 "작년부터 앱 개발 붐이 일었지만 이제 정리 단계에 접어든 것 같다"며 "규모와 역량을 갖춘 IT 전문기업들의 앱 시장 진출이 늘어나면서 1인 개발자들의 입지는 갈수록 약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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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5.12 02:22

월드IT쇼에 가보니…"스마트폰, 이젠 생활의 중심"
결제-업무

입력 : 2011.05.11, 수 18:31 댓글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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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파격! 1.200만원대 회원권 한정분양 60만원대 샌디브릿지 노트북 출시~
[강은성기자] 스마트폰을 갖다대니 즉석에서 사고싶은 물건을 주문,
구매할 수 있다. 지하철, 버스를 간단하게 탈 수 있는 것은 물론, 쿠폰
활용과 은행 거래도 가능하다.

태블릿PC를 활용해 환자를 진단하고 보험을 설계하는가 하면 자동차
에 올혀놓으면 그대로 내비게이션으로 변신한다.



스마트폰에서 태블릿PC로, 그리고 대형 TV 화면으로 하나의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옮겨다니며 감상할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도
 이미 눈앞에 있다.

차세대 이동통신망 4G LTE가 적용되면 이 모든 서비스가 몇배는
빨라지는 게 피부로도 느껴진다.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WIS)에서 KT와
SK텔레콤은 대형 전시 부스를 통해 상용화로 인해 생활속을 파고
드는 다양한 스마트라이프를 전시, 시연했다.

KT는 생활밀착형 근거리무선네트워크(FC)의 다양한 활용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NFC가 내장된 갤럭시S2 스마트폰을 지하철이나 버스 요금 패널에 갖다대면 자동으로 요금이 정산된다. 마치 교통카드가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간 것 같다.

편의점과 마트에서 편리하게 쿠폰 할인이나 적립을 받을 수 있고 결제까지 가능한 것은 기본이다.

KT가 기업은행과 제휴해 만든 '모바일 지갑' 애플리케이션은 기업은행 계좌가 없더라도 누구나 간편하게 앱 하나만 다운로드 받아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T와 SK텔레콤은 다양한 단말기에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를 선보여 참관인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KT는 다양한 단말기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n스크린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서비스
들은 스마트폰, TV, 태블릿, PC를
넘나들며 콘텐츠를 상호 연동해
즐길 수 있다. KT 관계자는 "진일보한
 n스크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상용화하지 않았으며 연말까지
 TV부문은 시험 서비스로만 제공된다.

단말기 제약이 없고 올레마켓 등을
통한 콘텐츠 수급이 원할하다는
점에서 SK텔레콤이 올 초 선보인
'호핀' 서비스와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SK텔레콤은 'QR코드 숍'을 통해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QR코드를
인식하기만 하면 전시된 다양한 물건을 즉석에서 조회,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QR코드 숍은 무인으로 운영되며
이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지하에서 운영되고 있는 매장이다.

SK텔레콤은 올 초 상용화 한 호핀 서비스를 참관인들에게 집중적
으로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단말기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은 있으나
처음 상용화한 n스크린 서비스로, SK텔레콤은 '실험성'을 살려 서비스
를 개선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다가올 미래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4.20 10:56

아이패드용 '세계인물학습만화'앱, 오늘만 $0.99

입력 : 2011.04.20, 수 09:34 댓글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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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명품 케이스 프래시파이버' MS 공동창업자 "실패한 연애..우정은 여전...
[강은성기자] KT(대표 이석채)는 매주 수요일마다 우수 개발사와
함께하는 '태블릿 동반성장 프로모션'의 8주차 행사로, 20일에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for iPad' 내 콘텐츠를 모두 $0.99로 판매
한다고 발표했다.

또 구매 고객이 사용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36만원
상당의 'who?' 시리즈 전집 30권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who? for iPad' 앱은 한국 도서 최초로 미국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
되었고, 아시아 6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는 등 우수한 교육 콘텐츠
를 아이패드로 옮겨 놓은 현대 위인전 앱이다.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등정치, 경영, 예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 30인의 일대기가 담겨 있어, 부모와 자녀
모두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수 있다.

이 앱은 기존 앱과 달리 부분 유료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앱을 $0.99에 구입하면 스티브잡스, 김대중, 버락오바마 3편을
기본적으로 볼 수 있으며, 앱 안에서 손쉽게 다른 위인편을
구매할수 있다.

20일 하루 동안에는 아이패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Who? for iPad'의
모든 도서를 앱 내 스토어에서 각각 60%~80% 할인된 $0.99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who? for iPad'를 개발한 포도트리는 지난 달 28일 앱스토어 출시
하루 만에 1등을 차지한 영어 어휘학습 앱 '슈퍼0.99'로 유명한
애플리케이션 전문 개발사이다.

이진수 포도트리 사장은 "이번 KT와의 프로모션을 통해 who?
시리즈와 같은 전자책 콘텐츠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태블릿용 앱들을 통해 KT와 함께
지속적으로 태블릿 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이 앱을 아이패드에서 사용한 후기(사진 포함)를 블로그,
페이스북, 카페, 미니홈피 등에 올린 후, 사용 후기의 URL을 이메일(event@podotree.com)로 보내거나, who? 시리즈 블로그(http://blog.naver.com/dasan_who) 이벤트 공지 글에 댓글을 남긴
사용자 중 20명을 추첨해 36만원 상당의 다산북스 who? 시리즈 전집 30권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올레닷컴(www.olleh.com)과 올레모바일블로그(mobileblog.olleh.com)를 참조하면 된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4.19 19:53

스마트폰 때문에 사라지는 10가지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1.04.19 17:21 |

'손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며 한때 필수품이었던 수많은 전자기기가 자취를 감췄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PSP·닌텐도DS 등 휴대용게임기, 음악이나 동영상을 감상하기 위한 MP3P(디지털 음악 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 메모와 일정관리를 위한 수첩 등이 필수품이었지만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이런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정보통신(IT) 전문잡지 피시월드(PCworld)는 최근 스마트폰 대중화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10가지 목록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사라지게 될 위기의 품목 1위는 'MP3P'이다. 두번째는 닌텐도DS, PSP 등 '휴대용게임기'다. 최근 애플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앱) 장터(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등에서는 저렴하고 품질 좋은 스마트폰용 게임들이 수천개 이상 팔리고 있다. 이들 앱 장터에서 같은 게임의 경우 스마트폰용 게임이 PSP나 닌텐도DS 게임의 5분의 1 가격에 팔린다.

세번째는 '소형 디지털카메라'다. 이 잡지는 소형 디지털카메라의 기능이 스마트폰의 사진기능보다 절대적으로 우월하지 않다면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며 차라리 디지털 일안반사식카메라(DSLR)를 소유하는 것이 낫다고 전했다.

네번째는 '캠코더'다. 최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화제가 활발히 열리고 있을 만큼 스마트폰의 동영상 화질은 최상급이다.

다섯번째는 '음성 녹음기'다. 이들 가격은 3만∼5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지만 스마트폰 장터에는 같은 기능의 앱을 2000원 정도면 내려받을 수 있다. 여섯번째는 '내비게이션'이다. 이미 스마트폰에서 보행·차량·대중교통은 물론 목적지까지 찾아주는 앱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굳이 20만∼40만원 이상을 내고 이 기능만 하는 내비게이션을 구입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일곱번째는 개인 정보를 관리하거나 컴퓨터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개인용휴대단말기(PDA)다.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로 작성한 문서 파일을 집어 넣으면 이동하면서도 계속 작업이 가능하고 개인 정보 관리나 일정 관리도 할 수 있어 정보통신 수단으로 각광받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에 '손안의 PC' 자리를 내준 상태다.

여덟번째는 '손목시계'다. 요즘은 시간 확인은 물론 알람시계 기능도 스마트폰이 대신한다. 아홉번째는 '종이지도'다. 국내에서는 구글·네이버·다음지도앱이 가장 많이 쓰인다. 이들 지도앱은 출발 장소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교통수단까지 안내해준다.

마지막은 '411전화번호 안내 서비스'다. 114에 전화를 걸어 연결을 기다리거나 안내받은 전화번호를 메모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유료 서비스 단점을 최소화한 무료 앱 '스마트다이얼' '보이스114' 등 다양한 무료 스마트폰 전화번호 안내 앱이 출시되고 있다.

/moon@fnnews.com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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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채용 성공 UP] (17) 아토텍코리아,도금용 약품 제조·판매 글로벌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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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4.08 22:13

노키아 제친 HTC, 비결은 뭘까?
이름없는 OEM업체로 첫 발…안드로이드 바람 타고 급부상

입력 : 2011.04.08, 금 18:01 댓글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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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의 힘, 지금 확인하세요 구입찬스! 대명리조트 부담없는 회원권 나왔다?
[김익현기자] 대만의 스마트폰 전문업체 HTC가 무섭게 약진하고
있다. 급기야 지난 7일에는 시가 총액 338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대 휴대폰업체인 노키아(336억달러)까지 제쳤다.

물론 서로 다른 증시에 터를 두고 있는 회사들의 시가 총액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두 회사의 엇갈린 명암은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추세를 한 눈에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풀이된다.

'불타는 플랫폼' 노키아가 스마트폰 바람을 제대로 타지 못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반면, 안드로이드폰 전문업체로 일찍 자리
매김한 HTC는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1997년 노트북 생산업체로 출발

지난 1997년 처 왕(Cher Wang)과 피처 초우(Peter Chu)가 공동
설립한 HTC는 처음엔 노트북 제조업체로 출발했다. 변방의 이름없는
 주문자상표(OEM) 전문업체였던 HTC가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것은 시장 흐름을 잘 잡은 때문으로 풀이된다.

첫 선택의 순간은 창업한 지 1, 2년 만에 찾아왔다. 노트북 사업을
계속할 지 휴대폰 쪽으로 발향을 돌릴 지를 놓고 심각한 고민에 빠진
 것. 이 고비에서 창업자인 처 왕은 과감하게 휴대폰 사업을 택했다.

노트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긴 하지만 '레드오션'으로 바뀌고
가고 있다고 판단한 것. 특유의 뚝심으로 변신을 시도한 HTC는 이후
 휴대폰 OEM 제작 사업을 계속해 왔다.



그 과정에서 피터 초우 최고경영자(CEO)와 처 왕 회장은 전세계
기술진들과 폭넓은 유대 관계를 형성하면서 영향력을 넓혀 갔다.

안드로이드 개발자인 앤디 루빈이 안드로이드란 회사를 만들었을 때
 스마트폰 공동 개발 파트너가 바로 HTC였던 것. 구글이 2005년
안드로이드를 인수하면서 자연스럽게 HTC가 첫 안드로이드폰인
G1 개발사로 낙점됐다.

특히 대만 최대 민영기업인 포모사 플라스틱 그룹 창업주인 왕영칭의
딸인 처 왕의 탄탄한 인맥도 초기 회사 성장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UC버클리 경제학 석사 출신인 처 왕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스티브 발머를 비롯해 통신회사인 T모바일 고위 경영진들과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었다. 처 왕은 HTC와 비아 테크놀로지의
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2008년 안드로이드 진영으로 과감하게 변신

HTC가 내놓은 첫 스마트폰은 2007년에 선보인 'HTC 터치'였다. 윈도
 모바일 6.0을 탑재한 이 제품은 보기 드물게 풀 터치 방식을 도입해
 인기를 끌었다. HTC 터치는 출시 5개월 만에 100만대가 팔려나갔다.

하지만 HTC는 윈도 모바일 진영에 오래 머물지 않았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란 새로운 플랫폼을 들고 나오자 바로 그 쪽으로 방향을
튼 것. 변방의 OEM업체였던 HTC가 중앙 무대에 이름을 알린 것은
구글의 첫 안드로이드폰 생산업체로 낙점된 것이 계기가 됐다.

물론 G1은 기대만큼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그렇지만 'G1
생산업체'란 타이틀은 HTC에겐 큰 힘이 됐다. 이후 안드로이드폰
전문업체로 자리잡는 데 성공한 때문이다.

지난 해 HTC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총 2천만대 수준이다. 상반기까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4위 자리를 지켰던 HTC는 하반기 들어
갤럭시S를 앞세운 삼성에 밀리면서 5위로 내려앉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속 성장 행진을
계속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안드로이드 바람' 타고 계속 날아오를까?

스마트폰 시장의 향후 전망을 살펴보면 HTC가 각광을 받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시장 조사업체들은 1, 2년 내에 스마트폰이 휴대폰 시장
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
플랫폼 중에선 안드로이드가 선두 주자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 조사업체 오범(Ovum)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세계 휴대폰 출하량
은 12억8천900만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스마트폰은
 3억1천200만대로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4.2%
수준이다. 하지만 이 비중은 내년엔 30% 수준에 육박할 전망이다.



특히 북미 시장으로 시야를 좁힐 경우 스마트폰 비중은 절대적인
수준이다. 오는 2015년에는 북미 지역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97.6%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물론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를 주도하는 것은 안드로이드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인 IDC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에서 안드로이드 점유율은 40%에 육박할 전망이다. 안드로이드는
또 오는 2015년까지 연평균 24% 가량의 성장세를 구가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런 전망대로라면 '안드로이드 대표주자' HTC는 앞으로도 고성장
행진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해 스마트폰 2천만 대 가량을
출하했던 HTC가 올해는 '6천만대'란 공격적인 목표를 내세운 것도
이런 전망과 무관하지 않다. 당장 HTC 플라이어, HTC 센세이션 등
신제품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한 때 대만의 이름 없는 OEM업체였던 HTC. 하지만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란 두 개의 바람을 잘 잡으면서 이젠 세계적인 업체로
 떠올랐다. HTC의 이런 위세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 살펴보는 것도
향후 모바일 시장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3.29 22:31

'벤쳐신화 2막'쓰는 팬택… 파산직전에서 애플의 라이벌로 부활

SBS CNBC | 이희정 기자 | 입력 2011.03.29 19:17 | 수정 2011.03.29 20:19 |

< 앵커 >
국내 휴대전화 제조업체 팬택이 올해 워크아웃 졸업을 앞두고 화려한 부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20주년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한때 사면초가에 몰렸던 기업이 '졸면 죽는다'는 IT업계 전쟁터에서 어떻게 부활을 꿈꾸게 됐는지, 최근 노키아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새삼 팬택이 대단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희정 기자 입니다.


< 기자 >
지난 2007년 초, 경영 위기로 파산 직전에 기업 개선 작업에 돌입했던 팬택.

당시에는 모두가 끝났다고 했지만 팬택은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 업체로 우뚝섰습니다.

창업 10년만에 연매출 1조을 올린 벤처 신화 기업의 저력을 보여주듯, 팬택은 지난해 말까지 14분기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뭘까?

워크아웃 이후, 박병엽 팬택 부회장은 주말도 잊고 밤낮 일에만 매달렸습니다.

그 결과, 2008년 한해 동안 휴대전화 천만대를 팔아 2조원 매출을 올렸고, 이듬해 채권단은 빚을, 미국 퀄컴은 밀린 로열티를 각각 출자로 전환했습니다.

스마트폰 열풍에도 누구보다 빠르게 대처했습니다.

연구 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하며 스마트폰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결과, 지난해엔 LG전자를 따돌리고 2위 업체로 뛰어올랐습니다.

[박병엽 / 팬택 부회장 : " 지난 1년 여에 가까운 시간동안 각고의 노력, 혼신의 힘, 피눈물을 짜는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그 결과 20년 동안 통신 기술의 노하우를 담아서 불과 몇 달전에 시리우스라는 제품으로 비로소 애플폰과 경쟁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팬택의 전략 스마트폰인 '시리우스'와 '베가'는 국내에서만 100만 대 넘게 팔렸습니다.

올해 탄생 20주년을 맞은 팬택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워크아웃 졸업을 앞두고 올해 매출은 2조 7천억원, 2015년까지는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태블릿 등 더 다양한 기기를 공급하기 위해 TG삼보컴퓨터 인수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대한 공룡 기업들과의 전쟁터에서 무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팬택.

그리고 벤처 신화 주인공에서, 빈털털이 오너로 전락했던 박병엽 팬택 부회장의 성공 신화가 페이지를 늘려가며 계속 될지 주목됩니다.

SBS CNBC 이희정입니다.




< SBSCNBC 애널리스트들의 종목추천 >

< 주식·부동산 서민 재테크 전문가 상담 >

< 금주의 경제퀴즈-매주 노트북 외식상품권 펑펑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TAG 팬택
콘텐츠/클라우드2011.03.27 21:28

입력: 2011-03-27 17:43 / 수정: 2011-03-27 18:26

카카오, 모바일 메신저 장악
선데이토즈, 소셜게임 석권
퓨처스트림, 광고 부문 1위
"도전정신 사라진 NHN, 어느 순간 재미없어지더군요"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3.23 05:44

'대박' 쫓는 무료 앱, 풍요 속의 빈곤
광고 수익 하루 몇 백원 수준…모바일광고 물량 모자라

입력 : 2011.03.22, 화 17:55 댓글 (0)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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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의 힘, 지금 확인하세요 IBM, 서버&스토리지를 생각하다: 3월 이벤트 실시
[김영리기자] 무료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하루에 몇 백원 수준의 
낮은 광고 수익으로 위기에 몰리고 있다.

지난해 최고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된 '앵그리버드'는 무료로 전환한
 후에도 모바일 광고 수익으로만 월 1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에
고무된 앱 개발자들은 대박의 꿈을 쫓아 무료 앱을 쏟아내고 있다.

개발자 뿐 아니라 구글의 애드몹과 같은 모바일광고사도 속속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현재 퓨처스트림의 카울리, 다음의 아담, 라이브
포인트, LG유플러스의 유플러스 애드, SK텔레콤의 T애드, KT의 올레
 애드 등이 서비스를 하고 있거나 준비중이다.



문제는 급증하는 무료 앱에 비해 모바일광고 물량이 부족하다는 것.
 아직은 국내 모바일광고 시장이 성숙되지 않아 광고주 층이 얕고
앱에 광고가 배치되는 비율도 낮아 광고 노출도나 클릭률이 저조한
상황이다.

◆올 들어 무료 앱 급증…광고물량 조기 소진

최근 A개발사는 무료 앱을 내놓은 지 이틀 만에 대박을 터뜨려 1일
광고 노출 건수가 1천400만 뷰를 돌파했다.

모바일광고의 클릭당 단가(CPC)는 보통 66~150원 수준으로 어마
어마한 광고 수익을 기대했지만 이틀 만에 모바일광고사로부터 광고
물량이 없어 더 이상 광고를 집행할 수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 다른
모바일광고사로 변경할 때까지 A개발사는 수 천만 원의 손해를
입었다.

B사는 지난해 말까지 꾸준한 무료 앱 광고수익을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똑같은 광고 한 두 개 만 반복되면서 클릭률이 크게 감소해
 하루 수익이 몇 백원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 때문에 B사는 차라리
 광고를 없애고 유료로 전환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인기 앱을 여러 개 보유한 C사는 그나마 사정이 낫다. 기존에는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면 월 50만~500만원의 광고수익을 거뒀다.
하지만 지난 1월 이후엔 30만~150만원 수준까지 떨어졌다. 다행히
인기 앱을 20개 정도 보유하고 있어 수익은 낼 수 있는 상황이다.

모바일광고 업계 관계자는 "아직까지 중소형 광고주들의 모바일광고
 개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최근 들어 관심도가 높아지고는 있지만
 실효성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아 광고주를 모으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기업들은 광고 예산을 따로 편성하는 시기가
있는데 아직은 예산 집행이 이뤄지고 있지 않아 광고 물량이
부족하다"며 "이에 비해 무료 앱들은 쏟아지고 있으니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시장 파이 키우는 게 우선

일부에선 외형적인 급성장보다 시장 파이를 키우는 게 우선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앱 광고는 여전히 배너 등 푸시 형식의 디스
플레이 광고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좀 더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광고가 중소형 광고주까지 끌어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단순한 배너형 광고를 넘어 이용자의 행태정보와 위치정보
등을 활용한 '타깃형' 모바일광고 기법이 모색되고 있다.

예컨대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주의 위치를 지도로 보여주고 찾아가기
, 전화번호 연결 버튼을 보여준다. 이러한 형식은 PC에선 경험할 수
 없던 것으로 광고를 넘어 보다 확실한 상거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고주와 사용자, 개발자 모두 윈-윈 할 수 있으므로 모바일 광고
시장이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한 개발자는 "아직 모바일광고 시장은 초기단계다. 무료 앱으로
지속적인 수입을 얻으려면 한 두 개 앱 만으로는 불가능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장 가능성은 분명히 있기에
월급 없이도 앱 개발에 대한 수익 배분 가능성을 믿고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3.09 17:28

아이폰 경쟁하는 KT "일본 소프트뱅크를 연구하라"

KT硏 `소프트뱅크, 넥스트 아이폰 성장전략` 보고서
"소프트뱅크 아이폰 도입 후 혁신 본받아야"

이데일리 | 양효석 | 입력 2011.03.09 15:31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경쟁사인 SK텔레콤이 아이폰 판매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아이폰 독점효과를 톡톡히 봤던 KT가 또 다른 차별화 전략 찾기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KT는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소프트뱅크의 사례를 연구 중이다. 벤치마킹할 사업전략이 소프트뱅크에 많다는 분석이다.

KT(030200) 산하 KT경영경제연구소는 9일 `2011, 소프트뱅크의 넥스트 아이폰 성장전략` 보고서를 내고 "아이폰 도입으로 가시적인 성공을 거둔 소프트뱅크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신(新) 30년 비전을 선언했다"면서 "소프트뱅크의 혁신 사례는 차기 성장전략을 고민중인 사업자에게 좋은 시사점을 던져준다"고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일본내 3위 통신사업자였던 소프트뱅크는 2008년초 아이폰 도입후 2위 KDDI를 압박할 정도로 성장했다.

소프트뱅크 주가는 아이폰 도입전 주당 2000엔대에서 2011년 2월 현재 3230엔을 기록중이다. 2008년 매출 2조6000억엔, 영업이익 3591억엔에서 2010년 매출 3조엔, 영업이익 6000억엔으로 증가했다. 네트워크 품질 3위라는 낙인을 단숨에 극복한 것.

하지만 소프트뱅크는 이같은 아이폰 효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도약을 위해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면서 혁신에 나섰다. 소프트뱅크는 스마트폰, 온라인방송, 스마트패드, 글로벌전략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고 선언했다.

연구소는 "소프트뱅크의 혁신 사례는 넥스트(Next) 성장전략을 고민중인 사업자들에게 좋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면서 "경쟁사 보다 빠른 혁신, 영업마인드 재정비, 글로벌적 사고로 서비스 제공은 본받을 만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KT 사업전략은 소프트뱅크와 유사한 점이 많다.

소프트뱅크는 2008년 7월 일본내 최초로 아이폰 판매를 시작했고, KT도 2009년 11월 국내 최초로 아이폰을 판매했다.

소프트뱅크는 혁신전략 일환으로 단말금액의 요금내 할인을 도입해 아이폰 판매성장을 도왔고, 마지막 신규창출시장이라 불린 기업시장을 공략했다. KT도 마찬가지였다. 영업측면에서도 소프트뱅크는 사내경쟁을 유도해 영업조직을 강화했고, KT도 본사 스텝인력의 현장배치를 통해 영업력을 높이려 시도했다.

최근 소프트뱅크는 중국 투자비중을 늘리면서 글로벌전략을 구사중이며, 아이폰 중심의 스마트폰 전략방향에 변함없으나 점차 안드로이드폰 비중을 늘리고 있다. 또 경쟁사 대비 열악한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중이다.

KT도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협력 체제를 구축중이며, 올해 경영목표를 `고객만족`으로 세울 만큼 고객서비스 개선에 열중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국내 이동통신 2위 사업자인 KT는 3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WCDMA) 도입시절부터 최근 아이폰 판매까지 새로운 전략을 먼저 구사하려 노력중"이라면서 "일본내 3위 사업자인 소프트뱅크와 흡사한 점이 많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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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3.04 00:27

"TV·스마트폰·컴퓨터 경계 없어진다"
인텔 미래학자 브라이언 존슨
3D 스마트 TV 디지털 컨버전스로 성공 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2011.03.03 17:45:57 | 최종수정 2011.03.03 21:00:42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 MBN 세계경제와 미래포럼 ◆

"TV, 스마트폰, 컴퓨터의 경계는 없어진다. 앞으로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스크린(screen)`이 있을 뿐이다."

글로벌 기업의 인텔에서 `미래학자`라는 특별한 타이틀을 갖고 있는 브라이언 존슨 이사(디렉터)는 TV와 같은 기존 매체의 종말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다만 기존 매체가 크고 작은 TV 모양의 `스크린`으로 사람들 삶 속으로 들어올 것으로 전망했다.

존슨 이사는 2일 `MBN 세계경제와 미래포럼` 참석차 방한해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이제 단순히 TV로만, 휴대전화로만, 컴퓨터로만 도구가 존재하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단지 고객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스크린`을 통해 원하는 것을 보고 즐길지만 선택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3일 `미래산업`이라는 주제의 세션에서도 "TV는 미래에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 중심에 있겠지만 다만 미래의 TV는 더 이상 지금의 TV가 아닐 뿐"이라면서 "미래 TV는 곧 스마트폰이고 영화 관람을 위한 도구이며 게임기이고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래의 TV는 거실에 걸어두는 게 아니라 모든 것을 구현하는 도구, 즉 스크린이 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TV는 경험(experience) 그 자체를 의미하며, 이 경험은 정보를 제공하고(informative), 어디에나 있으며(ubiquitous), 개인화하고(personal), 사회화(social)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과거에는 사람이 기술에 맞춰 생활했지만 이제는 기술이 인간에게 맞춰(tailored) 다가오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의미다. 그는 "인간은 앞으로 어떤 스크린이 자기의 현 상황에서 적합한지 고르기만 하면 된다"고 밝혔다.

존슨 이사는 다년간 삼성 LG 등 국내 기업들과 작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같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통합과 컨버전스에 한국 기업이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존슨 이사는 "한국 엔지니어 수준은 세계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은 감동적일 만큼 영리하고 빠르며 혁신적"이라고 극찬했다.

그는 한국 삼성이나 LG가 최근 집중하고 있는 3D 스마트TV에 대해 "단순한 TV가 아니라 TV가 주는 경험과 PC가 주는 경험을 TV라는 스크린을 통해 제공하는 디지털 컨버전스의 좋은 예"라면서 "새로운 콘텐츠 생산 능력 측면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미래학자인 그는 인텔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디자인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의 10년, 20년 후를 대비하는 것. 존슨 이사는 "기업이 미래학자를 두는 것은 실익 측면에서 당연한 것"이라면서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어두운 미래도 미리 알면 준비해서 밝은 미래로 바꿀 수 있다. 그것은 기업의 생존 문제와도 직결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공상과학소설 예를 들었다. 그는 공상과학소설이 단순히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 추론을 통해 미래를 보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공상과학소설 마니아이자 스스로 소설을 쓰는 작가인 존슨 이사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를 언급하며 "소설이 어두운 미래를 그려냈고 또 상당 부분 현실로 다가왔지만 그 같은 미래를 예측한 사람들이 결국 암담한 미래를 좀 더 나은, 밝은 미래로 바꿔냈다"면서 "소설에서와 같은 어둡기만 한 미래는 그래서 오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 He is…

브라이언 D 존슨(39)은 미래학자이자 공상과학소설가, 영화감독이자 화가다. 그는 미래를 예측해 준비하는 역할을 하는 미래학자로 30대에 글로벌 기업 인텔의 임원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는 인텔에서 2020년 컴퓨터 분야에서 실행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는 일을 하는데 이를 위해 IT뿐 아니라 모든 분야를 넘나들며 미래를 준비한다. 그는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미리 예측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 미래학자의 역할"이라고 정의했다.

[박인혜 기자 / 사진 = 이승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2.24 20:48

KT 아이폰 대 SKT 아이폰 '진정한 승부'

오마이뉴스 | 입력 2011.02.24 17:49 |

[오마이뉴스 김시연 기자]





아이폰4가 KT를 통해 국내 출시된 지난해 9월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사옥 올레스퀘어에서 예약가입자들이 아이폰4를 만져보고 있다.

ⓒ 유성호

아이폰은 KT, 모토로라 스마트폰은 SK텔레콤? 그동안 소비자 선택을 가로막아왔던 이동통신사-제조사 독점 공급 구도가 깨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큰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SKT도 아이폰 도입? 스마트폰 시장 판도 변화 예고

23일 밤 SKT에서도 아이폰4와 아이폰5를 출시할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KT 아이폰 독점 구도에 균열이 생겼다. 24일 현재 SK텔레콤과 애플코리아 모두 공식적으로는 출시 계획을 확인하지 않고 있지만 보도 내용 자체를 부정하진 않아 점차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SKT 아이폰 도입설은 이미 지난해부터 꾸준히 흘러 나왔다. 정만원 전 SKT 사장은 기회 있을 때마다 애플과 아이폰 도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AS 문제 해결을 단서로 달아 뚜렷한 성과는 없었다.

하지만 최근 SKT 처지가 다급해졌다. 그동안 SKT에만 스마트폰을 독점 공급해온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최근 듀얼코어 스마트폰 '아트릭스'를 KT를 통해서도 출시하기로 하면서 '단말기 경쟁력'에 구멍이 생긴 것이다. 때마침 삼성전자도 구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S를 SKT-KT에 동시 공급하기로 했고, 최근 모바일월드콩그래스(MWC2011)에서 처음 선보인 '갤럭시S2' 역시 양사 동시 출시가 유력한 상황이다.

"아이폰 대 안드로이드폰, 진정한 전면전"

KT도 올 게 왔다는 분위기다. 이날 KT 홍보팀 관계자는 "소비자 선택 측면에서 특정 제조사와 통신사 독점이 깨진 건 바람직한 일"이라면서 "그동안 KT 단말기가 아이폰에 편향돼 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런 측면에서 바람직한 면도 있다"고 애써 여유를 보였다.

또 "외산 단말기를 우리 네트워크에 최적화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면서 "아이폰을 1년 3~4개월 먼저 도입해 아이폰에 맞는 네트워크, 요금체계, 고객 경험을 발전시킨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SKT와 경쟁에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그동안 SKT의 안드로이드폰 물량 공세에도 200만 대나 판매한 '일당백' 아이폰 독점 중단은 KT에겐 큰 악재다. 실제 이날 SK텔레콤 주가는 3.17% 급등한 반면 KT는 1.24% 떨어져 희비가 엇갈렸다.

하지만 정작 가장 큰 피해자는 LGU+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날 긴급 보고서를 낸 IT시장조사업체 로아그룹은 "국내 1, 2위 사업자의 시장 장악력을 고려할 때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되는 곳은 스마트폰 단말 라인업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LGU+가 될 것"이라면서 "SKT의 아이폰5 도입과 함께 LGU+의 가입자 이탈이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간 아이폰에 맞서 '물량 공세'로 우위를 점해온 안드로이드폰 역시 피해가 예상됐다. 로아그룹은 "그동안 아이폰 대응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거 채용해왔던 SKT가 아이폰5를 직접 출시하면 KT와의 판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아이폰에 대해서도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면서 "이는 곧 안드로이드 대 아이폰의 진정한 전면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로아그룹은 애초 2011년 예상 스마트폰 판매대수 1700만 대 가운데 75~80%가 안드로이드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SKT 아이폰 도입으로 안드로이드폰 대 아이폰 비중이 60 대 40까지 바뀔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동안 SK텔레콤에만 스마트폰을 독점 공급해온 모토로라 모빌리티도 KT를 통해서도 차세대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해 1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내 첫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모토로이' 발표회.

ⓒ 김시연

소비자들 '대환영'... 이통사 서비스-요금 경쟁 기대

사업자들의 이해득실과 달리 일반 소비자들은 아이폰 독점 중단을 반기고 있다. 굳이 이통사를 옮기지 않고도 자기가 원하는 스마트폰을 선택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한발 더 나아가 그동안 단말기 독점 공급을 방패 삼아 서비스나 요금 경쟁에 소홀했던 이통사들의 변화도 예상된다. 당장 KT에서도 SKT에 아이폰 가입자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서비스와 요금 체계 개선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도 반갑기는 마찬가지다. '클리앙' 아이폰 사용자 커뮤니티인 '아이포니앙'에는 벌써 SKT와 KT 아이폰 장단점을 비교하거나 약정이 끝나면 SKT로 넘어가겠다는 내용의 글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까나리'란 아이디를 쓰는 한 회원은 KT 와이파이존(쿡앤쇼존)과 SKT 전용 내비게이션 T맵이나 T월드 등을 각각 장점으로 꼽기도 했다. '이슬이' 회원은 "결국 SKT가 아이폰을 들여오면 죽어나는 것은 통신사이고 우리들은 방관하며 혜택을 많이 주는 통신사를 선택하면 그만인 상황이 되어버렸다"고 반기기도 했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사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특정 폰, 혹은 제조사가 특정 통신사만 지원하던 시대가 저무는 것 같다"면서 "사용자가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에서 혁신이 더 강렬하게 일어날 거라고 믿는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도 트위터에 "SKT에서 아이폰이 출시되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경쟁 구도는 어떻게 될지, SKT와 KT 중 누가 더 고객을 위하는지 등 그동안의 궁금증이 다 풀릴 것"이라며 나름 관전 포인트를 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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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2.24 18:32

국내 스마트폰 시장 ‘아이폰 쓰나미’ 오나

파이낸셜뉴스 | 권해주 | 입력 2011.02.24 15:12 |

이동통신 1위 사업자 SK텔레콤이 '아이폰4' 출시에 나서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아이폰 쓰나미'가 몰려올 전망이다.

24일 업계와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애플과 협상을 거쳐 다음 달 초 아이폰4를 내놓고 연내 국내 출시가 예상되는 차세대 아이폰은 KT와 동시에 내놓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KT는 국내에서 아이폰을 단독 출시하면서 1년3개월만에 230만 가량의 아이폰 가입자를 확보했다. 현재 800만 정도인 국내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 중 아이폰을 쓰는 이들은 29%에 이른다.

여기에 SK텔레콤이 가세해 앞선 네트워크에 대한 이미지와 마케팅 역량을 동원하면 또 한 차례 '아이폰 폭풍'이 불어와 가입자 비중이 수직 상승할 수 있는 상황이다.

미국에서 SK텔레콤처럼 이달 초 아이폰4 출시에 나선 1위 사업자 버라이즌와이어리스는 올해 아이폰 판매목표를 1100만대로 잡았다. 지난해 현지 2위 사업자 AT & T가 판매한 아이폰 판매량은 1520만대였다.

SK텔레콤 역시 아이폰 판매에서 KT와 전면전을 벌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진영 로아컨설팅 대표는 "그동안 아이폰에 대한 대응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했던 SK텔레콤이 아이폰을 직접 내놓으면, KT와 판매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가기 위해 아이폰에 대해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을 살 때 이동통신망 품질, 무선랜(Wi-Fi) 규모 등을 감안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이폰 시리즈 스마트폰은 무선인터넷을 기반으로 생활과 업무의 변혁을 촉진시킨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지능형 삶을 살아가는데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반면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엔 악재다. 지금까지 480만 가입자를 모으며 스마트폰 시대를 이끌어왔던 SK텔레콤의 보조금 등 마케팅 지원이 아이폰으로 대거 분산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내 휴대폰 업체 관계자는 "지난 2009년 말 아이폰이 들어올 무렵 SK텔레콤이 이 제품을 받아들였다면 국내 제조사들이 엄청난 타격을 입었을 것"이라며 "다행히 국내 업체들도 1년여만에 스마트폰 역량을 아이폰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끌어올려 쓰나미와 같은 타격을 받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조심스레 내다봤다.

아이폰에 들어가는 메모리반도체나 액정표시장치(LCD) 등 부품을 국내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반도체 등이 공급하기 때문에 반사이익으로 위안을 삼을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가 올해의 전략제품 '갤럭시S2'로 차세대 아이폰에 얼마나 대응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내놓은 '갤럭시S'로 지금까지 아이폰 시리즈를 능가하는 250만 가입자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S2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블룸버그 등 외신에서 '아이폰을 사냥할 제품'이란 평가를 받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권해주 홍석희기자

■ 오늘의 핫뉴스

▶ 커피가격 '커피빈'이 가장 비쌌다

▶ 롯데마트 '통큰 TV', 사실은 제 값이다?

▶ SNS를 통해 보는 실시간 리비아 참상

▶ SK텔레콤 고객도 '아이폰' 쓸 수 있다

▶ 20대는 폭스바겐을,60대는 벤츠를 사랑해

▶ 미혼, 결혼 때 예물 간소화해야

▶ [취업·채용 성공 UP] (5) 서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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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2.17 17:29

`앱`경제 150억弗…이미 빅뱅 시작
英 WPP 소렐 회장 "앱은 광고주들에게 성배
"삼성 OS `바다`는 앱 개발자들의 블루오션
기사입력 2011.02.16 17:14:53 | 최종수정 2011.02.16 19:29:34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 모바일 월드콩그레스 ◆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에서 각종 모바일 운영체제와 앱을 전시한 앱플래닛(앱 전시장)이 큰 인기를 끌며 "앱 경제" 시대가 무르익었음을 알렸다. 전시장 앞을 한 관람객이 지나가고 있다. <바르셀로나/김호영 기자>

"이베이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통한 결제가 벌써 연간 20억달러(2조2000억원) 이상으로 늘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1은 스마트폰에서 무료 또는 유료로 앱을 내려받아 뉴스, 게임, 음악, 명함 인식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광고도 하는 소위 `앱스토어 경제`가 도입 단계를 넘어 올해부터 본격 이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영국 최대 광고마케팅기업 WPP그룹의 마틴 소렐 회장은 15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기조연설에서 "앱은 광고주들에게 성배(Holy Grail)와 같다"며 "트위터를 비롯한 앱은 올드미디어를 넘어 다양한 접점을 통해 기업이 소비자와 소통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수단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료 앱이 정착되고 광고가 내장되면서 홍보 수단을 넘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수단이 되고 새로운 수익 창구가 되고 있다는 뜻이다.

소렐 회장은 이어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은 태블릿PC인 아이패드가 나온 후 고사 위기에 몰렸지만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윈도폰7 등에 앱으로 탑재되면서 살아났다"고 실제 사례를 들었다. 또 "이베이는 앱을 통한 결제가 연간 20억달러를 넘는다. 앱이 없으면 이 같은 수익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앱스토어 경제(앱을 통해 창출되는 경제) 규모가 지난해 52억달러에서 올해 150억달러 이상으로 3배 가까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개발자들도 `앱스토어 경제`의 이륙을 반가워했다. 특히 기존에는 애플 아이폰 중심으로 앱 경제가 형성됐으나 구글 안드로이드, 삼성 바다, 이동통신사의 슈퍼앱스토어(WAC) 등으로 확대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이 넓어졌기 때문이다.

앱 개발사 워크스마트랩을 창업한 정세주 씨는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면 바로 올릴 수 있고, 앱 론칭 후 소비자들에게서 바로 피드백(반응)을 받아 문제점을 고칠 수 있어 안드로이드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앱스토어 바다는 `OS의 블루오션`으로 개발자를 유인하고 있다. 삼성은 멀티태스킹(동시 작업), 스마트폰 결제기능(NFC), 음성 인식기능 등을 갖춘 바다2.0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개발자들이 벌써 대거 몰려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확률이 낮지만 바다는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아 대박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영국 앱기업 즈캐터의 매트 해거 CEO는 "바다는 안드로이드나 윈도폰7에 비해 신생 OS인 만큼 개발자들에게 큰 혜택을 줘야 할 것"이라면서 "안드로이드나 아이폰OS와 달리 삼성이 품질검증팀을 파견해 개별적으로 앱을 사전 검수하는 것이 바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이동통신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슈퍼앱스토어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나타내며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슈퍼앱스토어는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7, 바다 등의 OS와 상관없이 스마트폰에서 앱을 실행할 수 있게 한다.

[바르셀로나 = 손재권 기자 / 황시영 기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2.16 22:48

LG 스마트폰 경쟁서 밀린 이유는?

파이낸셜뉴스 | 윤재준 | 입력 2011.02.16 17:36 |

LG전자가 스마트폰 경쟁에서 처진 것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제휴 때문이라고 포천지 인터넷판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천은 세계 휴대폰 생산 규모 3위인 LG가 스마트폰 운영체제(OS)를 PC용 MS 윈도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인 윈도스 모바일 OS를 채택하면서 경쟁에서 밀렸나게 됐다고 지적했다.

두 기업은 지난 2009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남용 당시 LG전자 부회장과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가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었다.

당시 PC가 사양길에 접어들던 가운데 이미 스마트폰 경쟁에서 애플과 구글에 밀리고 있던 MS로서도 제휴사가 필요한 상태였다.

그러나 발머 MS CEO는 경쟁사인 애플의 앱스토어가 폐쇄적이라며 비난하기에 바빴으며 윈도스 모빌로는 애플의 아이폰 돌풍을 잠재우기 역부족이었다. 또 정작 MS는 앱이 타사에 비해 크게 부족한 상태였다.

한국의 팬택과 휴대폰 생산 규모에서 LG에 추월당한 모토로라 등 경쟁사들도 MS가 아닌 구글과 제휴해 안드로이드폰을 선보였다.

반면 마침 떠오르던 LG는 해가 지던 MS와 손을 잡으면서 결국 스마트폰 시장에 처음부터 발을 잘못 들여놓았다고 포천은 설명했다.

포천은 이 밖에 LG가 2년 전 당시 휴대폰들의 추세가 터치스크린으로 작동시켜 쓰기 쉬운 사용자환경(UI)이라고 판단한 것과 마케팅에 너무 치중한 것도 경쟁에서 밀리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jjyoon@fnnews.com윤재준기자

■ 오늘의 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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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2.16 11:51

모바일 전쟁서 뒤처졌다…반성 그리고 다짐
기사입력 2011.02.15 17:10:07 | 최종수정 2011.02.15 19:24:56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우리에게 이런 약점이 있었습니다." 14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가 중인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뼈아픈 자기 반성을 한 뒤 올해 핵심 전략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구글과 애플에서 촉발된 글로벌 모바일 전쟁을 치르면서 부족한 점을 발견했다는 것. 이 같은 자기 진단은 국내외 모바일 강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승리할 수 있는 중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티븐 엘롭 노키아 CEO가 MWC 개막 직전 전 직원에게 편지를 보내 "불타는 플랫폼에 서 있다. 시장도 잃고 고객의 마음도 잃었다"며 통렬한 자기 반성을 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전략적 제휴를 전격적으로 발표해 부활을 선언한 시기와도 같아 관심을 모은다.

하성민 SK텔레콤 총괄사장은 15일 열린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기본이 부족했다고 본다"며 "지금 기본을 다시 쌓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통신사의 기본은 `통신 이용자`이고 플랫폼 사업자로 변신도 `이용자(가입자)`를 중심에 두고 나오는 것인데 이 같은 마인드가 부족했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하 사장은 최근 회사 내 불필요한 영어 약자나 업계 용어를 쓰는 보고서를 없애라고 지시했다고 소개했다.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쉽게 하는 것이 가입자와의 `소통`에서도 기본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 사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구체적 변화를 말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느 사업자가 고객에게 더 소중하고 좋은 경험을 주느냐 여부"라고 강조했다.

15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MWC 2011 행사장에 걸린 대형 알림판이 올해 모바일 시장을 뒤흔들 "스피드"와 "빅뱅"을 암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김호영 기자>

하 사장은 통신 서비스의 `기본 중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 시작하는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에서도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음성 서비스가 결합 안 된 절름발이 LTE는 이용자 외면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 핵심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 결제(근거리 무선통신ㆍNFC) 서비스도 KT, LG유플러스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을 공동으로 키워야 가치도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 사장은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T스토어와 관련해 "일본 중국 대만 등과 활발한 논의를 하고 있으며 조만간 좋은 성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도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혁신성과 스피드가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스마트폰 시장은 남이 없는 새로움과 빨리 갈 수 있는 스피드가 중요한데 이 같은 기본이 흐트러져 있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2년 전까지만 해도 휴대폰 부문 3위로 치고 올라오며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업체였으나 스마트폰에 대한 대응이 늦어 사업이 적자로 돌아서는 등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박 부사장은 턴어라운드(실적 회복)를 위해 취임 이후 3개월간 전사적인 진단을 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을 통해 나온 것이 옵티머스3D와 2X, 블랙, 패드(태블릿PC) 등 이번 MWC에서 선보인 옵티머스 시리즈다. 특히 옵티머스3D는 전시회 기간 중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최고 스마트폰`으로 올라설 조짐도 보이고 있다.

박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3가지 옵티머스 스마트폰은 각각 세계 최초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며 "혁신성과 스피드로 무장해 글로벌 톱3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이에 앞서 "삼성은 콘텐츠와 서비스가 부족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드웨어 경쟁력에 비해 콘텐츠와 서비스 경쟁력이 애플과 구글보다 부족했다는 판단에서다.

MWC 최고 스타 스마트폰 반열에 오른 `갤럭시S2`에 내장된 4대 콘텐츠 허브(리더스허브 뮤직허브 게임허브 소셜허브)는 부족한 점으로 지적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극복하기 위해 내놓은 결과물이다.

신 사장은 "삼성이 콘텐츠 4대 허브를 발표하는 것은 예년에는 없던 일"이라며 "삼성은 하드웨어를 중심에 뒀으나 이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접목하지 못하면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바르셀로나 = 손재권 기자]

모바일 전쟁서 뒤처졌다…통렬한 반성 그리고 다짐
삼성전자, 중동·아프리카 최초 LTE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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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클라우드2011.02.16 05:44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정세주 워크스마트랩스 사장
안드로이드 마켓 헬스부문 1위 "5년 전부터 스마트폰 시대 준비"

입력: 2011-02-15 17:33 / 수정: 2011-02-16 01:28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2.12 03:32

더 작고 더 값싼 '아이폰' 나올까

기사입력 2011.02.11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애플이 더 작고 더 값싼 ‘아이폰’을 만들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새 제품은 ‘아이폰4’ 크기의 3분의 1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도 ‘이용약정 없는 200달러’를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져 업계와 소비자의 관심을 모았다.

애플은 올 중반께 새 제품을 공개하되 아직 시장에 내놓는 시점을 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적으로는 새로운 ‘아이폰’ 개발 여부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애플이 세계 2대 이동통신표준에 따라 작동할 수 있는 듀얼(dual)-모드(mode) 휴대폰도 개발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하지만 애플이 새 제품을 개발했더라도 시장에 내놓지 않은 사례가 많아 소문에 그칠 가능성도 남은 상태다.

‘아이폰’을 미국에 판매하는 AT&T와 버라이즌와이어리스는 더 값싼 제품 출시 여부에 관한 논평을 거절했다.

이날 나스닥에서 애플 주식거래가격은 1% 하락한 354.54달러에 마감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2.03 04:26

동북아 '스마트 벨트' 구축...6억 명이 통한다

YTN | 입력 2011.02.03 00:30 |

[앵커멘트]

해외로 출국할 때 로밍요금 부담이 앞서는데요.

앞으로 한중일 3국을 오갈 때는 이런 걱정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6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동북아 스마트 벨트'와 '자유로밍지대' 창설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성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해외로 출국하기 전에 반드시 챙기는 휴대전화 로밍.

자칫 수백만 원의 '요금폭탄'을 맞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인터뷰:박선미, 서울 창동]
"로밍같은 경우는 제가 거는 것은 자제해서 조금 거는데 요금을 생각해서, 오는 것은 안 받을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오는 것도 제가 부담을 하잖아요."

[인터뷰:무라타 쇼죠, 일본 히로시마]
"일본 국내 전화는 비싸지 않은데, 국제 로밍 요금은 조금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담을 덜어주고,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한중일 3국의 이동통신사 대표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우선 음성통화와 스마트폰 데이터 로밍 요금을 대폭 낮추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른바, 동북아 '자유로밍지대'(Free Roaming Area) 구상입니다.

[녹취:이석채, KT 회장]
"중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에 왔을 때 두려움 없이 일도 볼 수 있고 데이터도 주고받을 수 있고 한다면은 이것이 장차 있을 수 있는 언젠가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보지만 3국 간 'Free Trade Agreement'(자유무역지대)를 우선 촉진시키는 계기도 될 것 같고 해서..."

10만 개가 넘는 한중일 이동통신 3사의 '와이파이 존'을 서로 개방해 무료로 쓰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공동 장터인 '아시아 앱 스토어' 구축은 이미 합의가 됐습니다.

3국 공동의 앱스토어가 만들어지면, 우선 3사 고객 6억 5,000만 명이 함께 이용하게 됩니다.

결국 동북아에 하나의 '스마트 벨트'가 조성돼, 거대한 스마트 생태계가 조성되는 것입니다.

'동북아 스마트벨트'와 '자유로밍 지대' 구축 등이 실현될 경우, 한중일 3국의 물적, 인적 교류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YTN 강성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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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1.28 21:04

KT "아이폰, 13만원밖에 안드는 고수익 제품"

아이뉴스24 | 입력 2011.01.28 17:09 |

< 아이뉴스24 >
그동안 KT의 수익을 갉아먹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왔던 아이폰에 대해 KT는 오히려 '가장 높은 수익성이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28일 진행한 201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전화회의를 통해 "아이폰은 회사 차원에서 제일 수익성이 높은 제품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KT CFO 김연학 가치경영실장은 "아이폰은 사실 판매를 위한 모든 마케팅 비용을 합산해도 13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가입자로부터 월 5만원 이상의 요금을 받고 있다. 상당히 수익성이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히려 아이폰 외에 보조금과 마케팅 비용을 많이 들여야 하는 다른 스마트폰이 아이폰의 높은 수익을 갉아먹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김 실장은 "하반기부터 베가엑스 및 갤럭시K 등 고수익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수익을 점점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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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TAG KT, 아이폰
콘텐츠/클라우드2011.01.27 07:34

스마트폰 정치 시대… '박근혜 앱' 나왔다

  • 입력 : 2011.01.27 03:00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박근혜 앱(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이 26일 구글 안드로이드폰용으로 나왔다. 아이폰용 앱도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빅뱅, 2AM 등 연예인들이 홍보수단으로 앱을 내놓은 적은 있지만 정치인이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드로이드폰용 애플리케이션 마켓(Market)의 검색창에 '박근혜'를 치면 개발자가 '모바일 박근혜(Mobile PARKGEUNHYE)'인 앱이 나온다. 무료인 이 앱을 설치하면 박 전 대표의 얼굴이 아이콘으로 스마트폰에 뜬다. 아이콘을 실행시키면 박 전 대표 관련 신문기사와 박 전 대표가 직접 미니홈피나 트위터에 남긴 글 그리고 각종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이날 저녁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한때 접속이 안 되기도 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1.26 16:28

<스마트폰 늪 빠진 LG, 반전기회는>

연합뉴스 | 이광빈 | 입력 2011.01.26 15:49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지난해 스마트폰 부진으로 참담한 성적표를 냈던 LG전자가 올해 반전의 기회를 잡을지 주목된다.

26일 지난해 4분기 실적 공시로 드러난 LG전자의 연간 성적표는 역시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를 읽지 못한 휴대전화 부문이 좌우했다.

4분기 휴대전화 부문의 영업적자는 2천622억원으로 LG전자 전체 적자 2천457억원보다 165억원이나 많았다.

특히 휴대전화 부문의 연간 누적 적자 규모는 6천578억원에 달했다. 휴대전화 글로벌 3위 업체임을 자랑하던 LG전자가 휴대전화의 덫에 걸린 셈이다.

다만 3천3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지난해 3분기보다는 사정이 다소 나아졌다. 보급형 스마트폰인 옵티머스원의 선전 때문이다.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폰7 기반의 옵티머스7 등도 4분기에 출시했지만, 전체적으로 윈도폰7이 성과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 세계적으로 350만대가 판매된 옵티머스원이 효자 노릇을 했다.

옵티머스원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는 LG전자가 반격을 준비하는 동안 방패막이 역할을 한 셈이다.

그러나 옵티머스원은 가격대가 높지 않은 보급형 스마트폰인 만큼 LG전자가 가져가는 수익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보다 한참 떨어진다.

LG전자 관계자도 "결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부는 프리미엄급 제품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LG전자가 상반기 휴대전화 부문의 명운을 걸고 내놓은 제품은 옵티머스 2X와 옵티머스 블랙이다.

각각 1, 2분기에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이들 스마트폰은 LG전자가 처음으로 자신있게 내놓은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옵티머스 2X는 유럽 및 국내 시장에서 예약판매가 호조세를 나타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옵티머스 블랙 역시 지난 'CES 2011'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워낙 부진의 늪이 깊었던 만큼 휴대전화 부문이 흑자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LG전자가 제품력에서 자신감을 찾은 느낌"이라며 "상반기에 옵티머스 2X와 옵티머스 블랙가 선전하고 태블릿PC도 성공적으로 런칭한다면 상황 반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kb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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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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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클라우드2011.01.16 20:40

애플 앱스토어, 100억 다운로드 돌파 '눈앞'
다운로드 속도 5초에 1천번…앱 생태계의 힘 증명

입력 : 2011.01.16, 일 03:25

 
애플 앱스토어가 '100억 다운로드' 초읽기에 들어갔다. 애플은
홈페이지에 이런 사실을 알리며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애플은 100억번째로 앱을 다운로드 한 사람에게 미화 1만 달러
규모의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를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15일 오전 10시 기준(현지시간)으로 앱스토어 앱 다운로드 숫자는
97억9천497만회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 숫자는 대략 5초에 약 1천번
 가량의 다운로드 속도를 보이면서 맹렬히 올라가고 있다.



앱스토어의 100억번 다운로드는 애플 고유의 앱 생태계가 가진 힘을
 증명해주는 상징적인 숫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앱스토어와 애플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인 iOS
를 핵으로 하는 애플 생태계는 스마트폰 시장을 일거에 흔들어놓았고, 대부분의 사업자들은 이를 추종하며 모방해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애플 앱스토어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 앱스토어는 앱 숫자가 30만개를 넘은 상태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은 13만 정도에 그치고 있으며, 노키아의 오비 스토어 등 다른
앱 스토어는 3~4만 개의 앱을 보유하고 있을 뿐이다.

애플은 특히 이 여세를 데스크톱 PC와 노트북으로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6일 이를 위해 '맥 앱 스토어'를 개장했다. 애플에 따르면 개장
 첫날 100만개 이상의 앱이 다운로드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미국)=이균성 특파원 gslee@inews24.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1.15 11:54

스마트폰·태블릿 유료 앱 가격 하락 추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쓰이는 유료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가격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무료 앱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이 시장조사기관 디스티모(Distimo)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애플 노키아 구글 RIM 등이 운영하고 있는 주요 앱 스토어의 유료 앱 가격이 지난해 상당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 앱 가격의 하락이 가장 두드러진 앱 스토어는 노키아의 오비 스토어였다. 유료 앱 전체를 기준으로 할 경우 평균 가격은 29%, 상위 100개 앱을 기준으로 할 때는 61% 떨어졌다.

애플 앱 스토어의 경우 작년에 전체 유료 앱 가격이 12%, 상위 100개 앱의 가격이 19%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베리 앱 월드는 두 경우 모두 24%가 떨어졌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 유일하게 전체 유료 앱 가격이 1% 올랐지만, 상위 100개 앱의 가격은 9%가 하락하였다.

이처럼 유료 앱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무료 앱이 더 인기를 끌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상위 300개 공짜 앱은 매일 300만 번의 다운로드를 발생시킨 반면 유료 앱은 35만 번에 그쳤다.

이에 따라 앱 개발자들의 매출 원천도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 개발자들의 경우 작년에 수입의 49%를 유료나 무료 앱 내부에서 발생시킨 거래를 통해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패드 개발자의 경우 이 비중이 29%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짜 앱을 통해 앱 내부에서 구매를 일으켜 올린 매출이 2009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각 앱스토어의 앱 갯수는 애플 앱스토어가 30만개, 안드로이드 마켓이 13만개, 노키아 오비스토어는 2만5천개, 블랙베리 앱월드는 1만8천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미국)=이균성 특파원 gs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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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1.01.11 19:50

스마트폰에서 태블릿 PC까지… 모바일 오피스 경계 없어진다

김미리 기자 milkyway@imaso.co.kr

이스트소프트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모두를 지원하는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선보이며,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축을 위한 기기간의 경계를 허물었다.

이스트소프트 측은 인터넷 디스크 통합 파일서버를 통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은 물론 갤럭시 탭, 아이패드에 이르는 태블릿 PC까지 모두 지원하는 모바일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디스크는 사내에서 생성되는 모든 파일을 통합 저장하는 파일서버 솔루션으로, 개인/부서/프로젝트 기반의 자료 공유를 통한 원활한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스트소프트 측은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경우, 외근/출장/이동 중에도 사내 파일서버에 저장된 업무 자료를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 및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기존 윈도모바일폰 지원에 이어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 태블릿PC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출시가 모두 완료됨에 따라, 인터넷디스크를 구축한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통신사 혹은 기기간의 제약 없이 스마트워크 환경 도입에 더욱 원활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메일 및 일정확인 수준에서 멈춰있던 기존 인터넷 디스크의 업무편의 기능을 사내 파일서버에 저장된 파일을 다운로드 및 오프라인으로 열람하거나, 문서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한 사내 파일서버에 저장된 자료를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URL링크 또는 대용량메일 전달 등의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보다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게 됐으며, 관리자가 사용자에게 허가한 ‘권한 별 파일 접근’을 통해 정보 노출우려에 대한 안전한 보안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이외에도 자체 파일서버를 두고 있지 않은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인터넷디스크의 서비스 버전인 비즈하드의 활용을 통해 인터넷디스크와 동일하게 각 OS별 전용 애플리케이션 지원정책을 펼쳐 웹하드 이용 요금만으로도 부담없는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인터넷디스크를 구축한 기업은 인터넷디스크 모바일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며, “기업용 파일서버 플랫폼 시장에서 각종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전용 앱을 모두 지원하는 것은 인터넷디스크가 최초이며, 기기의 제약 없이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터넷디스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인터넷디스크’를 검색하면,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마소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