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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BLE EXPO 2010(더 바이블 엑스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9.05 조규민 대표 "성서의 감동, 엑스포로 재현할 것" (6)
  2. 2010.08.24 성경, 빛으로 읽다

조규민 대표 "성서의 감동, 엑스포로 재현할 것"
    기사등록 일시 [2010-09-01 14:05:34]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단순히 체험을 하는 엑스포를 넘어 성경을 눈으로 보고 감동을 불어넣고 성령을 느낄 수 있는 행사 입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던 노아의 방주를 135m실물 크기로 재현한 것만으로도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다. 성서로서의 의미는 물론, 종교적 의미까지 포함돼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되기도 했다.

이 같은 성경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 최근 이 같은 상상이 현실이 돼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3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The BIBLE EXPO 2010(더 바이블 엑스포)'가 그 주인공이다.

1일 세계 최대 규모 바이블 문화 콘텐츠 행사로 관심을 끌고 있는 '더바이블엑스포2010'을 주관한 조규민 대표(44)를 만나 자세한 내용을 들어봤다.

'성서를 체험한다?'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 정확히 무엇인지는 와 닿지 않는 문구다. 그런데 한술 더 떠 단순한 체험전 이상의 콘텐츠 행사란다.

성경 속 콘텐츠를 실물 크기로 구성했다는 의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이 같은 질문에 조규민 대표는 '감동'이라고 운을 뗐다.

40만 개의 공병으로 처리한 실물크기 노아의 방주, 접착제는 사용치 않고 25만 개의 접시로 꾸민 바벨탑 등. 감동을 불어넣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작업은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다.

그는 "구상만 듣고 말이 되느냐며 믿지 않은 사람이 많다"며 "이 모든 것을 말이 되게 만든 것 자체가 감동"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 바로 '빛'이다. 행사의 테마 역시 '생명의 빛, 사랑의 빛, 희망의 빛'으로 삼았다.

아우라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기적의 뒤엔 항상 빛이 따르는 것처럼 구조물 모두 그만의 독특한 빛을 부여했다.

이를 위해 조명 전문 기술진 300여 명이 한꺼번에 한국에 왔다. 2007 대전 슈퍼차이나, 2009년 미국 루이스빌 전시를 진행한 전문가들이다.

조 대표는 "빛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조명이 들어오는 오후 시간대 전시회를 관람하면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고 귀띔한다.

에덴 동산 역시 볼거리다. 다양한 동물들이 조형으로 전시돼 특히 어린이들의 관심을 모은다. 총 5개 테마 120여 콘텐츠군이 나열돼 전시회 관람을 통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소개될 바이블 콘텐츠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프랑스 화가 제임스 티소의 예수님의 생애, 운보 김기창의 예수전, 한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화가가 참여하는 성화전이 펼쳐진다.

300석 규모로 조성된 3D관에선 구약의 내용을 3D로 재현해 현실감 있는 성경 체험을 도울 예정이다.

조 대표는 "엑스포 곳곳에 감동을 불어 넣으려 노력했다"며 "개인의 경험에 따라 가볍게 받아들일 수도, 진지한 상황을 되돌아 볼 수도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하는 것을 원하는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는 행사"라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성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감동은 전시물에만 그치지 않는다. 입장수입의 1%를 기아대책에 기부하는 1% 티켓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스스로 느낀 감동을 실천하도록 했다.

역경을 딛고 준비한 행사인 만큼 엑스포에 대한 포부가 남다르다. 1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정례화해 바이블 문화산업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조규민 대표는 "국내 행사로 끝내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엑스포를 바탕으로 해외 수출 및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등 새로운 한류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현기자 ljh@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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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성경, 빛으로 읽다

빛의 축제 '바이블 엑스포' 27일부터 송도서

고규대기자 enter@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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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문화 콘텐츠 행사로 주목받아온 'The BIBLE EXPO 2010(더 바이블 엑스포)'가 오는 27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The BIBLE EXPO 2010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진)는 8월 27일부터 연말까지 인천광역시 송도센트럴파크 10만㎡ 부지에 성경을 소재로한 바이블테마월드인'더 바이블 엑스포2010'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명의 빛, 사랑의 빛, 희망의 빛'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바이블엑스포는 성경을 통해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모든 전시물에 조명디자인(Light Art) 개념을 도입, 빛을 통한 색다른 조형예술을 연출한다. 주요 전시물은 2007년 대전 슈퍼차이나, 2009년 미국 루이스빌 전시 등 여러 국제 대형 행사들을 진행한 바 있는 조명 디자인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를 단순한 성서 체험이 아닌 범종교적인 관점에서 인류와 함께 한 성경의 역사적 의미와 그 속의 문화적 스토리 그리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있도록 행사장을 꾸몄다. 행사장은 구약관, 신약관, 체헙관, 아트관, 축제관 등 총 5개 테마 120여 콘텐츠군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에덴동산에서부터 요한계시록 미로관까지 성경 66권의 내용이 다양한 형태의 구조물로 꾸며졌다. 노아의 방주, 바벨탑, 예수살렘 성전 등이 대표적인 구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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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