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글로컬 /일본2010.11.08 21:35

日, 조선왕실의궤 포함 1천205책 반환키로

연합뉴스 | 입력 2010.11.08 20:12

양국 외교장관 공식합의..곧 정부협정 체결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일본 정부가 조선왕실의궤 등 한반도에서 반출된 도서 1천205책을 돌려주기로 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마에하라 세이지(前原 誠司) 일본 외무대신은 8일 저녁 전화통화를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이날 밝혔다.

양국 장관은 지난 8월10일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담화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한반도에서 유래한 도서와 관련해 양국 당국이 실질적인 합의에 도달하였음을 확인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양국 장관은 또 가까운 시일내에 양국 정부간 협정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외교부는 "조선왕실 의궤를 포함해 한반도에서 유래한 도서 1천205책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로서는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이번 일본 정부의 조치를 평가하며 이를 계기로 양국간 문화교류.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문화재청은 궁내청이 소장중인 조선왕실의궤 661점을 비롯해 6만1천409점의 문화재가 일본에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는 금주말 일본 요코하마(橫浜)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문화재 반환에 대한 기본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이번 합의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반환목록 대상을 선정하고 법률적 효력을 갖는 협정(조약)을 만든 뒤 양국 의회의 비준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조약비준에 걸리는 절차와 실제 효력발생까지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할 때 연내 반환은 물리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hd@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글로컬 /중국2010.09.25 04:20

[다시 확인된 `차이나파워`]

G2로 재편되는 세계
中 "영토문제 양보 없다" 초강수
美, 동아시아 외교분쟁 적극 개입
日ㆍ아세안과 '反中전선' 추진

입력: 2010-09-24 17:09 / 수정: 2010-09-25 02:23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글로컬 /일본2010.08.10 00:17

日, 조선왕실의궤 한국에 돌려준다(종합2보)

日총리 담화 10일 각의 결정.."식민지지배 마음으로부터 사죄"
정부 "발표 지켜봐야" 신중 반응

연합뉴스 | 입력 2010.08.09 22:35 | 수정 2010.08.09 22:40

(도쿄.서울=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유현민 기자 = 일본이 한국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식민지 지배에 대해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표명하고, 궁내청이 보관 중인 조선왕실의궤 등을 한국에 돌려주겠다는 내용의 총리 담화를 10일 결정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발표를 신중하게 지켜본 뒤에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9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은 10일 내각 회의에서 병합 100년에 즈음한 총리 담화 내용을 결정할 계획이다.

후쿠야마 데쓰로(福山哲郞) 관방 부장관은 9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의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정책조정회장을 만나 이같은 뜻을 전했다.

이와 관련, 교도통신은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가 10일 내각 회의 결정 직후 곧바로 "식민지 지배가 가져온 많은 손해와 고통에 대해 다시 한 번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心からのおわび)의 기분을 표명"하고, 한반도에서 가져온 도서를 한국에 인도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라는 표현은 1995년 무라야마 담화에서 사용되기 시작해 일본 정부가 반복해서 사용해온 것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도 2005년 8월15일 전후 60년 담화에서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 식민지 지배의 근거가 된 한국병합조약이 조선(한국)인의 의사에 반해 강제된 것이라거나 원천 무효라는 표현이 포함됐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10일 총리 담화가 발표될 경우 병합조약 체결일인 22일이나 공표일인 29일은 물론, 광복 65주년인 15일보다도 훨씬 앞당긴 셈이다.

또 이번 성명에서 북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간 총리는 대신 사할린 잔류 한국인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 의사와 궁내청이 보관 중인 도서(조선왕실의궤 등)를 한국에 인도하겠다는 뜻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지금까지 해온 강제 징용 피해자의 유골 반환에 계속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는 내용도 포함될 전망이다.

간 총리는 이번 담화로 한국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분출된 한일간 역사 인식에 대한 논란을 일단락 짓고, 핵.미사일.납치 문제를 중심으로 북한에 대한 한일간 공동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다만 민주당 젊은 의원들을 중심으로 "사죄 외교를 그만두라"는 의견이 강하게 남아있어 각의 결정이 필요없는 담화로 발표되거나 담화 발표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국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일본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일본 정부 내부적으로도 최종 결정되지 않은 것"이라며 "총리 담화가 일본 언론 보도대로 내일 발표될지도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정부는 일본 총리 담화가 공식 발표되는 대로 내용을 검토한 뒤 외교통상부 대변인 논평 등의 형태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chungwon@yna.co.kr

hyunmin623@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글로컬 /일본2010.07.21 23:26

日, '조선왕실의궤 반환 검토' 부인

연합뉴스 | 입력 2010.07.21 21:46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일본이 강탈한 조선왕실의궤 등 문화재를 반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한국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센고쿠 요시토(仙谷由人) 관방장관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일본 궁내청에 보관 중인 조선왕실의궤 등 문화재의 반환 문제와 관련, "한국 정부로부터 (반환) 요청이 있었는지 들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지난 2월 방한한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외무상에게 조선왕실의궤 반환에 대한 국내의 기대감을 전달한 것과 관련, '정식 요청을 받은 적은 없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고다마 가즈오(兒玉和夫) 외무성 국제보도관도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이 문제와 관련, "(한국에의) 인도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다. 교도통신은 또 "문화재 반환에 응하면 (1965년 한일기본조약으로) 결론이 난 여러 문제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만큼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일본 정부 소식통의 말을 전했다.

앞서 한국 일부 매체는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일본이 내달 한국강제병합 100년에 맞춰 총리 명의의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조선왕실의궤 등 문화재 반환 방침도 같이 밝힐 것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chungwon@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글로컬 /일본2010.05.04 15:39

日 재정상태 최악..위기 없는 이유는

연합뉴스 | 입력 2010.05.04 12:02 | 수정 2010.05.04 13:36 |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최근 유럽 지역 국가들의 재정 위기가 두드러지고 있지만 정작 재정 상태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곳은 일본이다.

그럼에도 일본 국채의 신용등급과 가격은 그리스 등 재정난을 겪는 유럽의 `PIIGS' 국가들과 달리 안정적이다. 왜 그럴까.

삼성경제연구소 구본관 수석연구원은 4일 `일본의 재정위기, 왜 표면화되지 않나?'라는 보고서에서 이 같은 일본 재정 구조의 `불가사의'한 측면을 소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재정 관련 지표들은 세계 최악이라고 불릴 만하다. 지난해 일본의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GDP)의 217.6%에 달했다. PIIGS 국가들은 이 비율이 58~124% 수준이었다.

하지만, 국제신용평가사들은 일본 국채의 신용등급을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다.

구 연구원은 "무엇보다 일본 국가채무의 대부분을 국내 투자자가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재정 적자가 당장 대외 채무 불이행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 "일본은 GDP 대비 3% 안팎의 경상수지 흑자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막대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외환보유액을 쌓아 대외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국채는 자국 내 금융기관과 개인 투자자라는 안정적인 매입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며 "그래서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국채 발행에 전혀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 저금리 정책으로 채무는 늘었지만 오히려 이자는 줄어 다른 나라보다 이자 부담이 가벼운 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당장 일본의 재정위기가 표면화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세출이 늘고 세수가 주는 적자 구조가 이어진다면 내수로 국채를 뒷받침하는 것도 한계에 부딪힐 것"이라며 "우리나라 역시 아직 재정 건전성은 괜찮지만 고령화에 따른 사회보장 지출이 늘어날 것이므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zheng@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의료관광객 2만7천명→6만명
가격 싸고 성형 등 세계적 수준
日, 벤치마킹 위해 공무원 파견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日, 찌아찌아족 한글 채택 '부럽네'

아사히.NHK, 한글 채택 배경 등 분석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데 대해 일본의 유력 언론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23일자 국제면에 '한글로 지키는 민족어'라는 제목의 톱기사로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이 민족 고유어를 표기하기 위해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현지 르포 기사에서 찌아찌아족이 고유의 민족어를 국어인도네시아어로 표기할 수 없어 애를 태우다가 로마자나 아라비아문자로 쓸 수 없는 음을 한글로 표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글을 민족어의 공식 표기 문자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찌아찌아족의 중심 도시인 바우바우시(市)의 학교들은 작년 8월부터 한글 수업을 시작했고 1∼2개월만에 찌아찌아어를 한글로 표기할 수 있게 됐다.

신문은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채택하는 데는 '훈민정음학회' 등 한국 측의 꾸준한 노력도 있었다면서 찌아찌아족의 원로들뿐 아니라 젊은이들도 민족어를 한글로 쉽게 표기할 수 있다는데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어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고유어의 표기 문자로 채택한 것은 한국 측의투자와 원조를 받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의도도 있다면서 인도네시아 중앙정부는 한글 채용에 불쾌감을 갖고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으나 찌아찌아족이 응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도 올들어 찌아찌아족의 한글 채용 현장을 심층 취재해 상세하게 전했으며 한글이 왜 배우기 쉬운지를 전문가동원해 예를 들어 설명하기도 했다.

도쿄=연합뉴스 / 20100423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