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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미국2010.08.03 15:25

美, 소셜네트워킹에 푹 빠졌다
SNS, 22.7% 1위 차지…이메일·포털·IM은 크게 감소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미국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인 닐슨(Nielsen)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인터넷에 연결된 시간 중 4분의 1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해 15.8%보다 무려 43%나 늘어난 수치다.

페이스북과 트워터 등이 인기를 끌면서 이를 이용하는 미국인들의 시간 비중도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영화나 비디오 감상, 온라인 게임도 12%와 10%를 기록하며 여전히 두 자리 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감상하려는 이용자의 욕구가 계속되고 있는 셈이다.

반면, 가장 대중화 된 이메일과 인스턴트 메시징(IM)은 오히려 28%, 15% 하락했다. 소셜네트워킹의 득세로 포털의 이용 시간도 19%나 줄었다.

이번 조사에서 3명 중 1명은 인터넷으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나 블로그, 이메일, 인스턴트메시징에 접속해 대화를 하거나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미국인들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와 함께 온라인게임, 이메일 등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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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글로컬 /미국2010.07.05 15:21
[글로벌리포트] 월드인사이드- 美, 공공정보 공개 포털 선도
기사등록일 2010.07.05 
 
미국은 공공정보의 공개·공유·활용을 위해 지난해 5월 개설한 연방 정보 공개 포털(Data.gov) 1주년을 맞아 보다 발전적이고 진화된 포털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기존 ‘데이터닷거브(Data.gov)’가 각종 데이터를 내려받아 파일로 저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차세대 연방 정보 공개 포털의 핵심은 미국 시민들에게 지도와 데이터의 매시업을 통해 시각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있다. 매시업이란 각종 콘텐츠와 서비스를 융합해 새로운 웹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을 뜻한다.

데이터닷거브 구축을 주도했던 연방 최고정보책임자(CIO) 비벡 쿤드라는 전 세계 사람들이 데이터를 교환하고 시각화·이미지화 할 수 있게 된다면 연방정부가 결코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콘텐츠를 재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종전 데이터닷거브의 데이터 카탈로그에 지리 공간 데이터가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볼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지난 수 개월간 환경보호청(EPA)과 총무청(GSA), 미국지리조사청(USGS), 보건복지부(HHSD) 등과 긴밀한 협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미국 시민들은 이달 말이면 누구나 27만여개 이상의 주요 데이터세트와 지도를 결합해 시각화하는 ‘뷰어(viewer)’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뷰어를 이용하면 사망률·범죄율 등 주요 통계자료부터 표준 이하의 배관 수준을 가진 주택 검색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데이터 자료를 한 장소에 도표로 그릴 수 있게 된다. 시민들은 포털을 통해 개인 컴퓨터에 원하는 연방 지도를 영구적으로 내려받을 수 있고, 새로운 매시업 도구를 접목시킬 수도 있다. 매시업을 통한 뷰어 개발은 USGS가 구축한 데이터닷거브의 별도 카탈로그인 ‘지오데이터닷거브(Geodata.gov)’를 활용하게 된다.

새로운 데이터닷거브 뷰어를 이용해 미국 사회 저변에 정부가 할 수 있는 이상의 놀라운 정보 콘텐츠 생성과 공유의 기회가 보급될 것으로 기대되며, 흥미로운 사회 이슈나 트렌드 및 상관관계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또 오바마 미 대통령이 주창하는 열린 정부의 3대 전략인 투명성·참여·협업을 달성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한다.

세계 공공 정보 공개 포털의 효시가 된 데이터닷거브는 현재 27만여개 이상의 주요 데이터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방 기관의 253개 데이터세트와 연동, 8개 주 및 8개 도시의 데이터 접근, 해외 6개국과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국내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정보 활용에 관한 폭넓은 공론의 장이 마련되고 있으며, 시맨틱 웹 기반의 검색엔진 기능도 강화됐다. 이 밖에 범죄 관련 비교 지도, 고용률 대비 시장 구성, 개인 맞춤형 지리정보 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인기 애플리케이션을 꾸준히 제공해 사용자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향후 데이터닷거브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매시업 지도 서비스를 활용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로 그들이 만든 것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다.

박선주 한국정보화진흥원 선임연구원 sjpark@nia.or.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글로컬 /미국2010.04.23 17:45

美, 급부상하는 스마트 그리드 가전제품 시장

- 스마트 그리드 시장활성화에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도 활성화 -

 

 

 

□ 세계 스마트 그리드 가전제품 시장

 

 ○ 미국이 세계 최대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 규모 기록

  - Zpryme사가 발표한 Smart Appliance Report에 따르면, 오는 2011년 세계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 규모는 약 31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2015년까지 연평균 약 49%의 높은 성장해 약 152억 달러 시장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세계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규모 및 전망

자료원 : Zpryme

 

 ○ 주요 국가별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

  - 오는 2011년 미국은 세계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의 약 46%를 차지해 최대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약 6.6억 달러를 기록해 세계 시장을 이끌 것임.

  - 그리고 2015년에는 미국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타 국가 시장의 성장에 따라 약간 줄어들어 약 36%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세계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에서 두 번째로 많은 시장 규모를 기록한 국가는 중국으로 전체 오는 2011년에 세계시장의 약 11.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2015년에는 18.2%로 확대돼 중국 시장의 중요성이 강조됨.

 

2015년 주요 국가별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 규모 전망

자료원 : Zpryme

 

 ○ 품목별 세계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 규모

  - 스마트 가전제품 품목별 시장 규모를 보면, 오는 2015년에 스마트 세탁기 시장은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 중 가장 큰 시장 규모인 2015년에 약35.4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약 1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두 번째로는 스마트 냉장고 시장은 두 번째로 큰 약 26억9000만 달러를 그리고 스마트 옷 건조기 시장은 22.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2015년 세계 스마스 가전제품 시장 규모 전망

자료원 : Zpryme

 

□ 미국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

 

 ○ 미국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 규모

  - 2011년 미국의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규모는 약14억 달러 정도를 기록할 것이며 연평균 약 40% 시장이 성장해 오는2015년에는 약 5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미국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규모 및 전망

자료원 : Zpryme

 

 ○ 품목별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규모

  - 오는 2015년 품목별 시장을 보면, 세탁기 시장이 전체 시장의 약 19%를 치지해 가장 큰 약 11억 달러를 기록할 것을 전망됨.

  - 두 번째로 크 시장은 냉장고로 전체 시장의 약 1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 규모는 약 9억5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임.

 

2015년 스마트 가전제품별 시장 규모 전망

자료원 : Zpryme

 

 ○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 특징

  - 스마트 가전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친환경 그린 제품사용과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을 크게 확대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소비자들을 교육 시켜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함.

  - 그리고 정부는 스마트 가전제품이 장기적으로 환경 보호하고 더 나아가서는 에너지 절감에 따른 에너지 사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돼 경제적으로도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홍보해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 초기엔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장 성장의 열쇠가 됨.

  - 기업들은 정부와 협력해 소비자들이 스마트 가전제품을 구매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또는 마케팅을 추진해야 함. 예를 들자면, ‘중고 가전제품 현금 교환 프로그램(Cash for Appliance)’을 추진을 통해 기존에 보유한 오래된 제품을 교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

 

□ 시사점

 

 ○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 활성화 조건들

  -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이 확대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혁신적인 제품을 구매하는데 어는 정도 추가로 지불할 용의는 있으나 너무 가격이 높으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없어 구매를 꺼릴 것임.

  - 스마트 가전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친환경 제품이라는 가장 큰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해야 함. 스마트 가전제품이 스마트 그리드 또는 미터에 연결돼 있어 가전제품의 에너지 사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음.

  - 그리고 스마트 가전제품이 시장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스마트 그리드 구축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선결조건임. 또한 정부의 스마트 그리드와 가전제품 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도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 확대에 없어서는 안될 사항임.

 

 ○ 스마트 가전제품 주요 트렌드

  -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은 먼저 전력 소비가 많은 냉장고, 식기 세척기 등 대형 가전제품이 가장 먼저 활성할 것으로 전망됨.

  - 미국 업체들 중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이 확대되면 가장 큰 혜택을 입는 미국 기업은 대형 가전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GE와 Whirlpool사될 수 있음.

  - 이에 따라 최근 미국 대형 가전제품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인 한국 기업들도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 확대에 따른 제품 개발 생산에 나서야 함.

 

 

자료원 : Zpryme, www.smartgridnews.com, 코트라 시카고 비즈니스센터 종합 및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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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