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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지원2010.06.09 02:40

문방위 구성…눈에 띄는 인물은?
통신 전문가 빠져…이군현·김성태·전혜숙 등 새로 활동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박정일 기자 comja@inews24.com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후기 상임위에서 활동할 위원 구성이 완료됐다.

당초 예상보다는 소폭 조정에 그쳤지만, 정보통신부 차관 출신인 변재일 의원(민주)이 교과위 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통신보다는 방송 등 미디어쪽 인물들이 대거 포진한 게 특징이다.

8일 국회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문방위에서 정병국 문방위원장을 포함 홍사덕, 남경필, 이경재, 이병석, 조진형, 나경원, 이군현, 한선교, 강승규, 김성태, 이철우, 조윤선, 진성호, 허원제 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이 중 이병석(국토해양), 조진형(행정안전위원장), 이군현(교과), 이철우(교과), 조윤선(정무) 의원은 다른 상임위에서 옮겨온 케이스다.

민주당은 서갑원, 천정배, 김부겸, 정장선, 전병헌, 전혜숙, 최문순 의원이 문방위에서 활동하며,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과 미래희망연대 김을동 의원, 자유선진당 조순형 의원과 김창수 의원도 문방위에서 활동하게 됐다. 이용경, 김을동, 김창수 의원은 상반기에도 문방위에서 활동한 바 있다.

◆변재일 의원 교과위원장으로...이군현, 김성태, 전혜숙 등 새로 선임

통신재판매(MVNO) 규정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국회 통과를 주도한 바 있는 변재일 의원은 그동안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과 함께 몇 안되는 문방위내 통신전문가로 꼽힌다.

하지만, 이번에 교과위원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문방위 소속 위원들은 대부분 미디어 분야에 관심있는 인물들로 채워지게 됐다.

KBS 수신료 인상이나 방송광고판매제도(미디어렙) 변화, 종합편성채널사업자 선정 등 방송 분야의 굵직한 이슈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통신분야의 전문성이 떨어질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새로 문방위로 온 의원들 중에는 교총회장 출신의 이군현(한나라) 의원과 약사출신의 비례대표 전혜숙(민주) 의원 등 지난 상반기 원구성때 문방위를 희망했던 의원들이 눈에 띈다.

KT 자회사 KT링커스 노조위원장 출신의 김성태 (한나라) 의원도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KT링커스 노조위원장 뿐 아니라, 정보통신노련 위원장, 한국노총 부위원장 등을 거치면서 이명박 정부와 한국노총의 정책연대를 주도하기도 했다.

이로써 KT 출신으로 문방위에서 활동하는 의원은 KT 사장 출신인 이용경(창조한국) 의원과 함께 두 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지역구 예산 지원 기능이 거의 없는 문방위는 비인기 상임위여서 의원들의 이동이 적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부 조직개편이후 정통부와 과기부를 맡았던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가 문방위와 교과위, 지경위로 쪼개지면서 IT나 과학기술을 잘 아는 의원들도 흩어지게 됐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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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8일 오후 17:53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3.31 18:52
 

국회, 여야-정당 초월한 스마트폰 행사 개최…500여명 몰려 관심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국회의원들이 여야와 당을 초월해 오랫만에 한 목소리를 냈다. 국내 산업을 통째로 흔들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해 더 잘 알고, 이를 활성화 해 '잘살아보자'는 것이다.

3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강승규, 김을동, 김창수, 변재일, 이용경 의원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 국회 스마트폰 심포지움'이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스마트폰 혁명과 제 2의 IT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500여명의 참석자들이 몰려 관심을 반영했으며, 공동 주최 의원들 외에도 고흥길 문방위 위원장과 나경원, 이성락, 진영 의원 등이 행사에 얼굴을 내밀었다.


김형오 국회의장도 동영상 인사를 통해 "국회에서 이같은 행사를 여는 것이 의미있다"면서 행사를 축하했다.

이 날 공동 행사 주최자인 변재일 의원은 "국회 행사에 '동기의원'들이 오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오늘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동기들이 너무 이쁘다"면서 "아직 우리나라의 IT, 통신 업계가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한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뒤쳐진 현실 인식하고 빨리 따라잡자" 한 목소리

행사에서 의원들과 참석자들은 하나같이 "우리나라가 외국에 비해 스마트폰 및 무선인터넷 산업 활성화에 다소 뒤쳐졌다"고 입을 모았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그동안 스마트폰 기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 시장과 비교해 보면 늦은 감이 없지 않다"고 인정하면서 "스마트폰이 가져온 모바일 인터넷 혁명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낙오자가 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자신을 '스마트폰 파워유저'라고 스스로 소개한 강승규 의원은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자신의 일상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스마트폰과 트위터 등을 통해 소통과 디지털 문화의 이기를 매일 몸소 체험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의 환경은 외국에 비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변재일 의원은 "사실 이런 토론회를 국회가 해야 하나 회의가 든다"며 "정부와 통신사에게 시장에서 이미 여러가지 요구를 해 왔는데, 개선 노력이 미흡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요금체제가 현재 최적의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 이처럼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세계 유례없는 스마트폰 단말기 보급 속도를 보이는 것을 보니 충분히 뒤쳐진 간격을 따라잡고 앞서나갈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재일 의원은 "현 정부 조직에서 모바일 혁명을 위해 담당해야 할 기능이 지나치게 분산돼 있어서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지 않고 부처간 이기주의가 극대화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아무래도 분리가 덜 돼 있는 국회차원에서 이같은 스마트폰 포럼을 열어가고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려하니 많이 들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가 스마트폰을 직접 시연하며 기조 연설을 했고, 김중태 IT문화원장 및 정지훈 우리들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 정만기 지식경제부 국장 등이 각기 주제발표를 했다.

석호익 KT 부회장과 남영찬 SK텔레콤 부사장도 행사장을 찾아 의원들의 관심사를 경청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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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