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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영화사 광주에 1억달러 투자..미디어센터 설립

美영화사-광주시 투자양해각서 체결
(광주시청=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미국의 영화투자회사인 K2 그룹이 지난 28일 광주시청에서 강운태 광주시장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억달러를 투자해 미디어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2011.1.30.  cbebop@yna.co.kr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미국의 영화투자회사인 K2 그룹이 광주에 1억달러를 투자해 미디어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K2 그룹 톰 스미스 사장은 지난 28일 광주를 방문해 강운태 광주시장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억달러 규모의 'Gwangju Advanced Media Center'(가칭)를 설립하기로 했다.

   할리우드 영화투자, 3D 및 항공우주산업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는 K2 그룹은 할리우드 2D 영화를 3D로 변환시키는 컨버팅 물량을 2천500시간(영화 약 1천200편 규모) 미디어센터에 제공하고 할리우드 영화 20여편의 포스트 프로덕션을 광주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 영화사가 이처럼 광주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로,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되고 지역 내 영상관련 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고용 창출 효과 등 경제적 부가가치가 클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했다.

   이에 앞서 K2 그룹 브리튼 리 총괄회장과 그룹 관계자 11명은 지난 23일부터 1주일간 일정으로 광주 CGI(컴퓨터형성이미지)센터를 방문해 투자 적합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K2 그룹이 광주가 가진 예술적 끼와 열정, 문화중심도시로서의 비전과 인프라를 높이 평가하고 투자 파트너로 참여해 준 데 대해 고맙다"며 "K2 그룹과 함께하는 합작투자 법인이 반드시 성공해 세계적인 최첨단 미디어 제작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톰 스미스 사장은 "광주시가 최첨단 영상 문화 육성 도시로서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할리우드를 넘어선 세계 최고의 글로벌 미디어 센터를 위한 최적의 도시로서 K2 그룹을 사업 파트너로 선택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1/30 10:52 송고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광주시, 문화콘텐츠 유치기업 채용설명회 성황

뉴스와이어 | 입력 2010.10.07 17:18

(광주=뉴스와이어) 광주시가 7일 오후3시 동구 KT빌딩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문화콘텐츠기업 합동 채용설명회'에 광주·전남지역 대학(2년제 이상) 졸업예정자 등 7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설명회는 강운태 광주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육성방안, 문화산업전문인력 양성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지난 9월 시와 MOU를 체결한 (주)디지털아이디어(대표이사 이승훈), (주)모팩스튜디오(대표 장성호), (주)지프럼(대표 이성하) 등 3개 기업이 회사현황, 채용계획, 질의응답을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3개 참가회사가 마련한 개별 부스에서는 200여명이 채용상담을 했다. 지원자들에 대해서는 추후 면접을 거쳐 1~2개월간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올해 안에 전공분야에 관계없이 VFX(특수효과) 관련 분야에서 일할 총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사전교육은 각 사의 PD, 팀장 등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실무 위주로 실시하며, 교육 집중도를 높이고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와 교육수당을 지원한다.

채용설명회 참가기업을 살펴보면, (주)디지털아이디어는 한국영화산업 시각효과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1998년부터 현재까지 '올드보이', '태극기 휘날리며', '국가대표' 등 200여편의 영화 VFX를 제작했다.

국내 최초 할리우드 영화의 메인 VFX 스튜디오로 '포비든 킹덤'의 VFX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할리우드 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국내 CGI산업 초창기인 1994년 시작한 (주)모팩스튜디오는 미래영상콘텐츠산업을 이끌어 갈 한국 특수효과 기술의 선두주자로, 'JSA', '태왕사신기', '해운대' 등 100여편의 국내영화, 'The Warrior´s way(USA)', 'Spartacus(USA)' 등 할리우드 드라마와 영화의 시각효과 작업을 진행했다.

광주지사에서는 국내 최초 입체 스릴러 영화인 '제7광구'의 시각효과와 3D 입체컨버팅 작업 등을 시작으로 본사와 동일한 시스템으로 영화 후반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주)지프럼은 2008년 법인 설립 이후 2년여에 걸쳐 입체영상변환엔진을 자체 개발, 해외 메이저 영화사와 광고사로부터 호평받는 영화·영상 콘텐츠 입체전환 제작 전문기업으로, 현재 '볼보자동차', '태양의 서커스'의 상업광고를 입체영상으로 제작중이다. 2010년 광주 지프럼 주식회사를 설립해 본격적인 입체 컨버팅사업과 VFX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학기 시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광주·전남지역 젊은이들의 문화산업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들에게 고향을 떠나지 않고 국내최고의 문화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 더 많은 문화기업을 유치해 지역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광주광역시청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대동문화 창립 15주년 기념행사 성대하게 열려
14일 광주 라마다 호텔 연회장에서 강운태 광주시장, 김재균 국회의원 등 참석,


광주전남 지역의 유일한 문화 전문잡지 <대동문화> 60호 발간 및 대동문화재단 창립 1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4일 광주 라마다 호텔 연회장에서 강운태 광주시장, 김재균 국회의원, 오건탁 광주문예진흥위원회 위원장, 김종 광주문화원연합회 회장 등 지역 정관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1995년 설립된 대동문화재단은 문화로 소통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 발굴과 문화 해설사 및 지역 미술작가 양성 등 호남 지역 문화 공동체의 삶을 가꾸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통권 60호를 맞은 격월간 <대동문화>는 월간 예향과 금호문화 폐간 이후 광주와 전남에서 순수한 민간단체의 힘으로 유일하게 문화예술잡지를 발행, 지역 문화의 메신저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올해 문화관광부 지정 우수 콘텐츠 잡지, 문화재청의 문화재 지킴이 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등 지역 문화의 중추적인 민간단체로 성장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운태 광주시장은 축사에서 “정말 지역 문화단체로서 힘겹게 지켜온 대동문화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의 문화 브랜드를 일구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대동문화>는 지역의 대표적 문화 잡지로 그 역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재균 국회의원도 “<대동문화>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모든 내용들이 지역의 아름다움을 살찌우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좋은 내용이어서 때로는 정책에 반영하는 경우도 있었다”며 “대동문화재단의 15주년을 축하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애정으로 지켜보고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양균 전 헌법재판관은 격려사를 통해 “민간단체가 스스로의 힘으로 회원을 모으고 정부 사업을 신청하여 문화 해설사, 문화재 관리 등 활동을 해오며 오늘에 이른 것은 모든 지역민의 관심 때문이었다”면서 “기존 2개의 문화잡지가 폐간되고 유일하게 나오는 <대동문화>가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발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련 산하 단체에서 정기 구독하는 것이 문화도시 광주의 자존심인 것 같다”고 말했다.

대동문화재단 조상열 회장은 “여러 가지 어려움을 딛고 15주년 기념행사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앞으로도 창간 때의 마음가짐을 견지하면서 광주 전남 대표 문화단체로서 역할을 꾸준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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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9/15 [22: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광주시, 영화영상 제작 관련 문화기업 잇따라 투자 유치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0.09.08 15:30

시각효과 전문 디지털아이디어·3D입체영상제작 지프럼 MOU

1,100여명 신규 고용창출

광주시가 이달 들어 영화영상 관련 기업과 연이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문화기업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8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한국 영화계 대표적인 시각효과 분야 전문업체 디지털아이디어(대표이사 이승훈), 3D입체영상 제작 및 개발업체인 지프럼(대표 이성하)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디지털아이디어는 국내외 극장용 장편영화의 시각효과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로, 지난 1998년 '퇴마록'을 시작으로 '태풍', '모던보이', '놈놈놈', '국가대표', '의형제' 등 12년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200여편의 VFX(Visual Effects·특수효과)를 제작했다.

Pre-visualization(촬영 전 머릿속으로 구상한 이미지를 컴퓨터에서 구현하는 것)부터 New Media, 3D 입체영상까지 다양한 분야를 소화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최고의 VFX 스튜디오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올드보이', '태극기 휘날리며' 등 해외에서 개봉된 작품들을 작업해 한국영화의 세계 진출에도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 할리우드 영화의 메인 VFX 스튜디오로, 영화 '포비든 킹덤'의 VFX 제작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시각효과 스튜디오를 구축, 본격적인 할리우드 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다.

지프럼은 입체영상변환엔진(일반영상을 입체영상으로 자동변환 해 주는 오토메이션 툴)을 자체 개발해 해외 메이저 영화사와 광고사로부터 호평을 얻은 영화·영상 콘텐츠 입체전환 제작 전문업체로, '볼보자동차', '태양의 서커스' 등 입체영상 CF를 제작중이다.

광주지역에서는 할리우드 입체영상 컨버팅 제작과 곽경택 감독의 영화로 2002년 월드컵 열기 속에 잊혀져 간 연평해전과 그 속에서 목숨을 잃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아름다운 우리'를 3D영화로 아이비픽쳐스와 공동 제작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디지털아이디어는 강제규 감독의 '마이웨이', 김용화 감독의 '미스터 고' 등 국내는 물론, 할리우드 VFX 수주 제작을 통해 1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지프럼은 저작권자와 계약해 할리우드 2D영화를 3D로 변환하는 작업을 통해 2013년까지 1,000여명의 신규 일자리와 협력업체를 창출,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관한특별법 제정에 따라 광주에는2023년까지 국비 5조3,00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며, 광주 7대 문화권역에 각종 문화 인프라가 탄탄히 구축되고 있다.

또한, 오는 2011년 완공되는 국제적인 3D영상제작기지가 될 CGI센터, 7,984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의 교류, 교육, 전승을 담당하며 체계적이고 풍부한 문화발전소 기능을 하게 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건립하는 등 각종 창조인프라 토대위에 타 지역보다 저렴한 토지비용,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파격적인 감세혜택(국세 5년, 지방세 15년) 등 문화기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광주에서 활동중인 문화기업체는 애니메이션, 첨단영상 분야 등 총 200여개다. 시는 앞으로 3D 영상산업 등 문화산업을 집중 육성해 2014년까지 500여개로 끌어올려 광주가 명실상부한 문화경제시대를 활짝 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광주는 우수한 두뇌와 문화예술적 끼, 열정 등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조적인 역량이 매우 풍부하므로, 이를 기반으로 창조경제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문화기업체를 적극 유치·지원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며 "창조적 발상과 부단한 노력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부가가치를 높여 기업인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광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강운태 광주시장은 8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한국 영화계 대표적인 시각효과분야 전문업체 디지털아이디어 이승훈 대표이사, 3D입체영상제작 및 개발업체인 지프럼 이성하 대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 왼쪽으로부터 이성하 대표, 강운태 시장, 이승훈 대표이사)

(끝)

출처 : 광주광역시청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