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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6 애플, 게임시장 정조준하다
  2. 2010.04.10 아이폰 OS 4.0 직접 써봤다
애플, 게임시장 정조준하다

아이폰, 게임시장 잠식할 트로이목마 역할

 

아이폰보다 반응 속도가 빠르고 화면도 훨씬 커졌다"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로브몰의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패드로 게임을 체험해본 마이크 힉스 군은 아이패드의 성능에 대단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평소 아이폰으로 게임을 즐긴다는 힉스 군은 다가올 아이폰 OS 4.0 업그레이드를 학수고대하며 아이패드로나마 아쉬움을 달랜다고 했다.

애플은 막강한 앱스토어와 쾌적한 사용자환경(UI)을 앞세워 게임시장을 야금야금 잠식해온 데 이어 이번에는 OS 업그레이드를 통해 게임계에 정면으로 선전포고를 했다.

업계는 휴대전화와 미디어플레이어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둔 애플이 아이패드와 OS 4.0을 통해 미디어 및 광고 시장, 게임 시장까지 장악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아이폰은 애플의 `트로이 목마` = 아이폰은 애플이 게임시장으로 보낸 트로이 목마 역할을 했다.

일부 게임계가 아이폰을 잠재적 경쟁자로 경계하긴 했지만, 대부분은 애초에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이처럼 큰 가능성을 가진 기기인 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이폰은 이미 휴대용게임기 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했다.

시장조사업체 플러리(Flurry)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아이폰 게임 매출은 5억달러 상당으로, 전년 1억5천만달러에 비해 3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같은 수치는 전체 미국 게임 시장의 5%에 달하는 수준으로, 전년 1%대에 머물렀던 데 비해 대폭 증가한 것이다.

휴대용게임 시장 내 점유율로 따질 경우 아이폰 게임은 2008년 5%에서 지난해 19%까지 성장해 1년 만에 소니를 제치고 시장 2위를 차지했다.

반면 닌텐도DS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의 점유율도 상당폭 떨어졌다.

닌텐도DS는 2008년 75%에서 지난해 70%로, 같은 기간 PSP는 20%에서 11%로 점유율이 낮아졌다.

아이폰의 활약에 힘입어 아이패드도 시장 진입 채비를 마쳤다.

아이패드는 이미 발매 첫날 30만대가 팔리는 등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으며, 모바일게임업체도 아이패드 전용 게임 경쟁에 돌입했다.

아이패드의 한층 빠른 반응속도와 대형 화면 등은 게임업계에 만만찮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플러리는 "아이패드는 대형 스크린과 고성능 프로세서로 PC 및 콘솔게임의 영역에 더욱 근접했다"며 "소니와 닌텐도 등 기존 업체가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한 애플의 게임 시장 잠식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OS 4.0, 경쟁과 협력으로 게임 재미 배가 = 애플은 아이패드라는 하드웨어 혁신에 만족하지 않았다.

애플은 올 여름 정식 공개되는 OS 4.0을 통해 휴대용게임 시장의 천하 통일을 꿈꾸고 있다.

게임센터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등에 소셜 게이밍 네트워크를 추가 하는 기능을 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이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고 게임의 몰입도를 높임으로써 게임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가치를 더해준 것으로 요약된다.

구체적으로는 친구 초대와 게임 연결(매치 메이킹), 리더보드, 업적달성 등 서비스가 있다.

이들 기능을 통해 애플은 기존에 혼자서 즐기던 게임에 경쟁 및 협력 요소를 더했다.

이를테면 인기 퍼즐게임 `비주얼드` 이용자들은 서로의 점수를 비교해 순위를 매길 수 있으며, 카드게임 `우노` 이용자는 다른 이용자와의 멀티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이뿐 아니라 지인을 게임으로 초대해 함께 게임을 즐기거나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상대방을 찾아 플레이할 수 있다.

또 자신이 플레이한 기록에 따라 다양한 업적을 달성하면서 게임을 더욱 장기간재미있게 즐길 수도 있다.

이로써 애플은 PSP, 닌텐도DS,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폰 윈도폰7 등에 비해 한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이미 애플 앱스토어에는 18만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와 있으며 이중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5만개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포스톨 애플 부사장은 "소니 PSP에서 이용 가능한 게임이 2천477개, 닌텐도DS가 4천321개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폰에서는 이보다 10배 이상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센터는 이처럼 풍부한 콘텐츠에 새로 달린 날개가 되는 셈이다.

소니와 닌텐도는 아직까지 휴대용게임기에 이 같은 소셜 게이밍 네트워크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연말께 출시될 윈도폰7에 X박스360용 네트워크 서비스 X박스 라이브를 통합할 계획이지만,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 규모에서 당장 애플에 필적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앱스토어 `제2의 도약` 기대 = 세계적 게임업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마이 크 모하임 CEO도 최근 아이패드를 구입했다.

모하임 CEO는 "아이패드는 환상적인 기기로서 게임 플랫폼으로서도 훌륭하다"며"아이패드가 새로운 게임 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자와 콘텐츠 업계는 애플의 OS 4.0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기존 일부 게임들이 자체적으로 소셜 게이밍 네트워크를 포함하고 있었지만, 업체 및 게임별로 제각각 운영돼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애플은 게임센터를 통해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함으로써 전세계 4천만명에 달하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사용자를 하나로 묶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앱스토어 게임 시장을 대폭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했다.

또 소셜 게이밍 네트워크 개발에 투입되던 자원을 다른 추가적 서비스와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 많은 사용자를 앱스토어로 끌어들임으로써 콘텐츠업계와 애플간의 한층 발전된 선순환 구조가 마련된 것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로 아이폰은 진정한 게임기로 거듭나게 됐다"며 "닌텐도와 소니 등 업체의 대응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0.04.10 03:13

아이폰 OS 4.0 직접 써봤다

전자신문 | 입력 2010.04.09 21:28 |

[쇼핑저널 버즈]



애플이 4월 8일(현지시간 기준) 공개한 아이폰 OS 4.0은 멀티태스킹은 물론 이메일 기능 향상, 폴더 기능 추가, 게임센터, 아이애드 등 여러 가지 신기술을 선보여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를 열광시켰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OS 4.0은 올 여름 공개될 예정이며 아이패드용은 가을에 선보일 계획.

지금 당장 일반 사용자가 아이폰 OS 4.0을 사용해볼 수는 없지만 개발자는 가능하다. 쉽게 말해 애플 개발자로 등록하면 사용해볼 수 있다는 말이다. 개발자용 아이폰 OS 4.0을 통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사진으로 살펴봤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멀티태스킹 지원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상태에서 메뉴 버튼을 연달아 두 번 누르면 화면 아래쪽에 따로 멀티태스킹을 위한 UI가 나타난다. 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즐길 수 있다. 예컨대 인터넷 전화를 즐기면서 동영상 촬영을 하는 식이다.





애플리케이션을 따로 폴더에 넣을 수 있고 멀티태스킹 기능도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아이폰 OS 4.0을 사용하는 동안 애플리케이션이 모를 이유로 다운되기도 했다. 아직 최적화가 이뤄지지 않은 듯하다. 여기에 아직 자체 메뉴는 한글이 아닌 영어만 지원한다. 다만 한글 입력에는 큰 제한이 없다. 메뉴만 영어라는 뜻.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른 변화는 폴더 기능이다. 기존에는 애플리케이션을 찾으나 정신없이 손가락을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됐다. 자신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손가락으로 드래그앤드롭하고 폴더에 넣기만 하면 된다. 폴더에는 최대 9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넣을 수 있다. 애플에 따르면 한꺼번에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수가 180개에서 2,160개로 늘어난 셈이라고.







바탕화면을 입맛대로 바꿀 수 있으며 게임 센터가 추가됐다. 화면 아래쪽 메뉴는 3D 효과까지 집어 넣었다.

카메라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 카메라는 그저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기능만 제공했는데 이번에는 줌인, 줌아웃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광학이 아닌 디지털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그 동안 따로 줌 기능이 없어 사진·동영상 찍기가 불편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쏠쏠한 기능이 될 듯하다.

바탕화면도 마음껏 바꿀 수 있다. 사실 각종 아이콘이 잔뜩 떠있는 아이폰에서 바탕화면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데 있어 이만한 방법도 없다. 아이폰 OS 4.0은 입맛대로 바탕화면을 바꿀 수 있고 화면 아래쪽에 자리 잡고 있는 사파리, 이메일 등 아이콘도 3D 효과를 입혀 한층 산뜻한 느낌을 준다.

이 외에도 몇 가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변화로는 구글맵에서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아이콘이 새롭게 디자인됐다. 사진 앨범은 사용자가 지정한 주제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도 가능하며 무엇보다 SNS 서비스를 의식해서인지 따로 얼굴만 모아놓는 기능도 제공된다. 이 외에 블루투스 기능도 강화해 무선 키보드나 마우스도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전체 메뉴는 한글이 아닌 영어만 제공한다. 전체적인 실행속도는 기존 운영체제와 큰 차이가 없고 부드러운 느낌도 여전하다. UI는 더욱 깔끔해졌고 기능은 더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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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환 기자(shulee@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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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