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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8.10.31 독창적 개념체계의 탄생
  2. 2018.10.09 융합은 디지털문명전환기 글로벌 매가트렌드이며, 패러다임
  3. 2018.09.16 한류 4.0 시대 문화콘텐츠와 치유
  4. 2018.08.25 패권의 비밀
  5. 2018.08.24 다니엘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
  6. 2018.08.02 문화콘텐츠학의 발전과 성장의 조건
  7. 2018.07.26 청년 문화콘텐츠
  8. 2018.07.22 한국문화세계화의 미션
  9. 2018.07.22 한국경제와 생명의 빛
  10. 2018.07.20 제 3회 세계가 인정한 명장 마스터클래스
  11. 2018.07.13 철학 사상가와 산업 발전
  12. 2018.07.12 경제위기 국면돌파 창조대안
  13. 2018.07.11 전충헌의 콘텐츠코리아 (1)
  14. 2018.07.11 한류 문화콘텐츠와 위기극복
  15. 2018.07.11 중국 고위공무원단 문화콘텐츠 연수
  16. 2018.07.09 법제
  17. 2018.07.09 한국문화 세계화의 비전
  18. 2018.07.08 질문고개
  19. 2018.07.04 서비스산업
  20. 2018.07.04 청소년과 고전읽기
  21. 2018.07.04 블록체인 모임
  22. 2018.07.03 문화콘텐츠
  23. 2018.07.03 디지털문명전환기
  24. 2018.07.03 문화콘텐츠와 융합 창조비전
  25. 2018.07.03 스마트시대 창의와 공감의 과학기술
  26. 2010.09.09 박근혜 "과학기술이 경제발전 이끌어야"
  27. 2010.08.01 [월요논단]과학기술, 창조경영이 관건이다
  28. 2010.06.19 방향타 잃은 과기… 미래가 어둡다
  29. 2010.05.29 디지털은 ‘도구’… 익숙해야 창의성 자극받아
  30. 2010.05.19 과학기술 발전은 제로(0)에서 시작했다 제로의 DNA를 찾아서 (1)
마켓 생태계/지식2018.10.31 17:18
독창적인 개념 체계의 탄생은 많은 사색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념체계는 한 사람의 지식이나 사상을 넘어 그 사회와 역사, 시장과 산업, 경제 체제, 생태계를 구성하는 환경에 대한 통찰을 담아 내고 있습니다.

그 개념체계가 그 사회의 학문과 대학 교육 체계에 영향을 주고, 정책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면 그 개념체계 창안과 이후 과정에 대한 보다 토론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개념체계가 정책 추진체계와 예산 운용, 대학 등 인력양성의 운영체계 등에 대해 과학적 정당성을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그 시대의 산업 구조와 사회 환경, 교육 환경, 경제 환경에 지속적으로 파급되어 깊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개념체계에 대한 보다 정치한 이해, 이는 우리 사회가 지식창조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도 중요하게 인식해야 하며, 현재의 위기경제 해결의 실마리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 2018.10.09 18:44
융합은 디지털문명전환기 글로벌 매가트렌드이며, 패러다임

융합을 프레임의 관점에서 볼 때,
융합은 디지털문명전환기 글로벌 매가트렌드이며, 패러다임입니다.

융합은 정보화 시대를 넘어 정보화 시대 이후의 시대를 추동하는 동력으로서도
산업 경제의 시스템에 투영되고 작동이 되어 왔습니다.

향후 이는 전 산업 경제 분야에 확산되고 확대될 것입니다.

이러한 융합의 근본 특성을 기반으로 하여
콘텐츠 개념체계에 반영하고 문화콘텐츠 개념체계를 창안하고
그 지식체계를 확립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문명 전환기 융합 프레임에서 창출된 개념 체계는

문화콘텐츠 외에도
꿈의 사회
하이컨셉 하이터치
싱귤레리티
INDUSTRY 4.0
제 4 차 산업혁명 등이 있습니다.

이 개념체계의 특성은 디지털 경제 시스템과 산업화와 연결되어 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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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한류 4.0 시대 문화콘텐츠와 치유

현대 문명과 산업사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한류,
한류4.0으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한류4.0의 지속가능성과
그 성공의 핵심동인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한류 4.0시대 문화콘텐츠의 성공 전략,
동서양 문명의 창조적 융복합입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빌리티, IOT, 로봇,
AI, 드론 테크놀로지..디지털화의 성공DNA,
우리는 창조적 문화콘텐츠 융복합에서
길을 열어야 합니다.

대한국인의 DNA에는 역사적으로
전 세계 어떤 나라와도 비견되는
문명의 적응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 등 아시아 한류의 원천에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이미 크게 수용하고 적응한
서구문명의 장점이 내재적으로 작동합니다.

서구사회의 관점에서도 놀랄만한
테스트베드로서 "콘텐츠코리아의 잠재가치"를
키워 왔습니다.

이러한 잠재가치가 산업적 논리에 그동안 집중되어 왔다면,

한류4.0시대에는 각각의 문명사회가 디지털 문명의 앞만 보고 달려오면서

함께 키워온 병리, 제반 부작용, 역기능의 위기 현상에 대한 치유기제 로
작동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회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학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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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한상영 선생님의 추천으로
열흘간 의미있었던 책을 사진과 추천자와 함께 올려주세요.

서수진 님을 추천합니다.

3번째 추천도서는
<패권의 비밀>김태유, 김대륜
서울대 출판문화원 입니다.
------------------------------------------------------------**
산업혁명은 어떻게 오는가

주요저자 김태유 교수(서울대 산업공학과)께서는
산업혁명에 성공하거나 편승한 국가는
지배자(ruler),
산업혁명에 실패한 국가는
피지배자, 노예(colony)가 되었다는게
역사의 교훈이었다.

우리나라는 저력이 있는 국가임에도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에 쇄국과 과거집착의
선택으로 식민지로 전락함

서구와 동아시아 운명의 갈림길

지속적 산업혁명
가능하게 한 원동력으로
석탄에너지 자원의 발견,
아메리카와의 교역

석탄과 신세계와의 교역은
유럽을 자원집약적 산업생태계로 성장의 길 열림

맥킨지 2013 한국보고서에 이어
2018 한국보고서는 여전히 '냄비속 개구리'
신세이며 냄비 속 물이 더 뜨거워졌다.

유럽 변방이었던 영국의 산업혁명을
이끈 국가리더쉽과 정책의 사례

사례1.제임스와트의 증기기관 테크놀로지와
벤처투자자 메튜 볼튼

빚더미와 사업실패, 특허기간 만료의 위기에서
대영제국 의회의 대토론과 표결로
특허기간 20년 연장 결정

국민주권, 의회민주주의기반 공화정 체제의
영국의회의 명분 vc 실리에서 실리 선택

러다이트 운동으로 노동자들의 일자리 빼앗는
기계 파괴운동에
영국의회 운동주도자 교수형 결정
그 결과
영국 산업혁명 완성
영국노동자 실질소득 2배 이상 향상

대영제국 성취 동력 영국의회의 국가정책리더쉽
역할 지대

사례2.
미국의 산업혁명
남부 목화 Market power 둘러싼 갈등
60만명 대량 살상, 북부의 승리
유럽공산품 48%관세
유럽으로 가던 목화가 북부로
미국은 식민지에서 농업국, 근대산업국가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됨

패권의 이해

고대 아테네
아리스테이데스
'패권은 단순히 무력 사용을 통한 강제가 아니라
경제적 보수를 통한 설득의 과정'

"경제적 선순환이 패권을 행사하고 보전하는데 가장 중요"

"새로운 길을 내야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산업혁명의 명암

일본 vc 조선

무라다 소총(유효사거리800m 분당 15발)으로 무장한 200명의 일본군
화승총(유효사거리 120m, 기립 재장전 2~3분)으로 무장한 동학군의 결과 사상자 수
3만명 vc 1명

당시 양국 지도층들의
서구 열강의 물결에 어떻게 대처하였는가에
대한 관점의 차이, 태도의 차이가
엄청난 비극 초래의 본질적 원인
그 결과
대한제국의 식민 상태로 떨어져

일본은 메이지유신 피의 혁명 완수하고
서구 산업혁명을 수용하는 동안

조선은 지도층에서 민중까지 샤머니즘에 매몰
위정척사론 주자학으로 미래 외면
동도서기 국가정책 수용 실패

새로운 기회 물결과 과제

정보화 시대 이후 지식 기반 창조 경제 시대
지식 혁명시대
초연결 초융합 초지능 시대 도래

정책리더쉽은
IT-BT-NT-CT-ST-ET 칸막이 정책지원으로
초연결시대 초지능시대 소통의 흐름 막아와

정책전문성의 고도화
새로운 길 새로운 물결 새로운 시대 열어갈
국가리더쉽 역량 절실
국민주권 의회 자유민주주의 헌법가치수호 절실

젊은 인재들의 지식기반 창조경제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물결에 동참하도록
새로운 시대 열어가야!

가장 가능성과 기회, 지식과 경험이 축적된
한류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물결이 일어나는 일이
핵심 관건임

PS. 추천 배경 : 페이스북 절친
장종희 님, 서수진 님 자기 분야에서
그러한 소임을 실천해오신 귀중한 분들이기에 추천드립니다.

주말에 <패권의 비밀>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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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한상영 선생님의 추천으로
열흘간 의미있었던 책을 사진과 추천자와 함께
올려주세요. ^~

장종희 님을 추천합니다.

두번째 추천 도서는
다니엘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
입니다.
------------------------------------------------------------**

미국의 미래학자인 다니엘핑크(Daniel Pink)
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미래인재의 6가지 조건)
(2007년 첫출간 이후 최근 다시 새롭게 출간)

다니엘핑크 는
정보화시대 이후의 시대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시대임을 갈파합니다.

'하이컨셉'은
-예술적 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능력
-트렌드와 기회를 감지하는 능력
-훌륭한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능력
-관계가 없어보이는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뛰어난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능력
입니다.

'하이터치'는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
-인간관계의 미묘한 감정 이해능력
-평범한 일상에 목표와 의미를 이끌어내는 능력
입니다.

다니엘핑크는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에서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유희'
'의미'를 들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능력이야말로
콘텐츠 창조역량이라 부르는데요.
문화콘텐츠 개념체계 창안 (1999)역시
맥락이 동일합니다.

'디자인'은 서로 다른 것들을 조합하여 해답을
찾아내며 새로운 것을 창조합니다.

'스토리'는
중요한 인식작용, 정보,지식, 맥락, 감정등
하나의 치밀한 패키지로 압축합니다.

'조화'는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력의 원천입니다.

' 의미' 패턴의 인식은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능력,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의미있는 트렌드를 추출해 내고, 미래에 대한 전략적 사고를 이끕니다.

다니엘 핑크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동기부여 3대원칙으로
'주도성'
'전문성'
'목적의식'
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주도성은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싶어하는 욕구

전문성은
의미있는 것에 잘하고자 하는 욕구

목적의식은
더 큰 뭔가를 하고 싶다는 욕구

다니엘핑크, 지난 2007년 방한하였을 당시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미래인재와 팀, BM, 투자적격 아이템을 찾는
투자자 (엔젤, VC)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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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문화콘텐츠학의 발전과 성장의 조건

문화콘텐츠학은
대한민국에서 그 토양과 환경에서
탄생한 창조적 지식체계 입니다.

문화콘텐츠학의 정립은
대한민국의 학문적 성장과 발전을 통해 선진화에 도달할 수 있으며, 서구에서 가져온 학문과의 상보적 관계로 비전을 세운 바 있습니다.

소통과 공감의 문화콘텐츠학은

다니엘 핑크의
개념의 시대에 수반되는
하이컨셉과 하이테크의
소통과 공감입니다.
스토리와 이미지 입니다.

따라서
'소통과 공감의 문화콘텐츠학'은
문화콘텐츠학의 지평을 여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화콘텐츠학은
디지털과 융합의 지식체계입니다.

디지털과 융합은
인문적 통찰, 예술적 감성,
과학 기술적 상상력의 융합의
지식 체계의 구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를 디지털과 융합적 관점에서
볼 때 실용적이며 산업 구조의
패러다임을 내재화 하였습니다.

문화콘텐츠학은 시작부터 다학제적,
초연결적, 융합적 관점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문화콘텐츠학은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합니다.

문화콘텐츠학은 필연적으로 경계 위에서
핵심 가치를 창출하며
철학적 사유를 동반합니다.

생전의 스티브잡스 애플사 CEO가
리버럴아츠와 테크놀로지의 경계 위에
서고자 한 점과도 일치합니다.

(참고로 애플사 i시리즈는 한국의 디지털 초창기 발흥했던 테스트베드 환경에서 창출된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모델에서 인사이트를 얻은 바 있다)

이기상교수님께서도
문화콘텐츠학을 분과 학문의 체계를 넘어
다양한 학문간의 관계를 이어주는 학문체계로 봐야한다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래 문화콘텐츠학은

1. 디지털 융합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새로운 지식체계를 연결하여 새로운 학문체계로
정립되도록 하는데 역할과 사명이 있습니다.

2. 전통과 디지털의 경계에서 철학적 사유의 폭이 가능하며, 기존 학문체계의 디지털 환경에서 창조적 융합을 이어주는 문화콘텐츠학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지닙니다.

3. 문화콘텐츠학은 학문체계로서 뿐만 아니라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문제 해결의 지식체계, 창조와 혁신의 지식 체계로 성장 역사를 기록해 왔습니다.

디지털 문명시대,

필연적으로 도래하는 디지털리스크를
지혜롭게 햇지하면서

개인과 기업의 창조성을 극대화하며
대한민국의 토양 위에서 쌓아온 학문체계인
문화콘텐츠학,

미래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

해외 각 국가의 석학들이 대한민국에 모여 함께 연구하고 공부하는,

현재도 그렇지만

중국 등 전세계에서 문화콘텐츠학을 배우러 자발적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유학오는 인재들이 점점 많아지는 현상을 바로 눈 앞에서 목도하는 날이 이미 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충헌 올림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

PS1. 문화콘텐츠학 관련 논문과 저술 활동에서
문화콘텐츠학의 태동과 초창기 콘텐츠 기반 조성 위한 민간차원의 수 년간의 헌신과 그 기록들을 꼭 인용하여 주시고 토론이 보다 활발하게 전개되기를 소망합니다.

PS2. 지난 20년 동안 수 십여개에 달하는 학회 협단체 기관 대학 등에서 문화콘텐츠에 관한 발제와 강연, 토론을 수행하면서 뵙게 된 석학 연구자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청년 대학생들의 스타트업 창업, 벤처를 생각할 때, 이제부터는 글로벌기업가의 비전과 기회를 함께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청년 대학생들은 우리 선배들이 이미 지난 40년 전에 이루어 냈던 꿈과 비전을, 15년 전에도 이루어 냈던 글로벌 기업가의 길을 담대하게 정금같이 걸어나가야 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는 청년 대학생 여러분들이 가고자 하는 그 길을 앞당길 것입니다.

 한류 문화콘텐츠는 이미 지난 10여 년 동안 글로벌 시장 기반을 형성하여 왔습니다.

문화콘텐츠는 글로벌기업가의 비전과 기회를 창출해 왔습니다.

이 시대 문화콘텐츠의 진정한 의의와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 청년 대학생들은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글로벌기업가로서 여러분들의 꿈과 비전을 보다 본격적으로 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20대 초반, 한국문화 세계화의 미션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였음을
고백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은

IMF위기상황에서
콘텐츠 창조대안으로 표출되었으며,

한류문화콘텐츠로 꽃피웠습니다.

대기업조차
갈길 몰라 헤메이던 당시

위기를 기회로
헤처 나아갈 길을
지혜로 부어주셨습니다.

한국경제는 생기를 회복하기 시작 하였으며,

생명의 빛은
한류로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그후 20년 동안
다시 올 한국경제의 산업생태계의
위기를 예견하고

이를 대비한
문화콘텐츠학으로 완성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22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회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학 창시자

PS.
20년 이상 산업생태계의
위기 구조를 통찰하고 대안을 모색해온
분야가 있어 왔다면,
그 분야가 단연 희망의 대안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20대 초반, 한국문화 세계화의 미션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였음을
고백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은

IMF위기상황에서
콘텐츠 창조대안으로 표출되었으며,

한류문화콘텐츠로 꽃피웠습니다.

대기업조차
갈길 몰라 헤메이던 당시

위기를 기회로
헤처 나아갈 길을
지혜로 부어주셨습니다.

한국경제는 생기를 회복하기 시작 하였으며,

생명의 빛은
한류로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그후 20년 동안
다시 올 한국경제의 산업생태계의
위기를 예견하고

이를 대비한
문화콘텐츠학으로 완성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22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회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학 창시자

PS.
20년 이상 산업생태계의
위기 구조를 통찰하고 대안을 모색해온
분야가 있어 왔다면,
그 분야가 단연 희망의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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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제목: [특강] 제 3 회 세계가 인정한 명장 마스터클래스

서울뮤직센터(대표 이보선)는 오는 2018년 8월 4일, 11일 오후 5시, 양일간에 걸쳐 제 3 회 세계가 인정한 명장 이승일 교수를 지도교수로 하는 마스터클라스를 개최한다.

이번 제 3 회 특강은 지난해 1, 2차에 걸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미국의 명문 맨하탄 음대, 칼아츠, 신시네티 주립대 전액 장학금 입학의 성과를 소개하고 특히 예고 외에도 미국 명문 음대에 도전하고자 하는 지방 소도시 학생들도 전액 장학금으로 입학하는 영예를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본 명장 마스터클래스 지도교수는 한국인 최초 미국 피츠버그 심포니 악장을 역임한 이승일 교수(소개 하단 참고)이다.
서울뮤직센터 이보선대표는 버클리음대 4년 장학 졸업, 풀러대학원 졸업한 챌리스트로서 대한민국의 클래식 대중화에 헌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제목: 제3회 세계가 인정한 명장 마스터클래스
2.지도: 이승일교수님
3.주관: SMC 서울뮤직센터 (대표 이보선)
4.일시: 2018.8.4./11(토) 오후 5시
5.장소: SMC서울뮤직센터
6.대상: 해외 명문음대 유학 희망생
7.찾아오시는길:
SMC 서울뮤직센터 강남구 논현동 12-1 (신사역 1번 출구)

주소: 강남구 논현동 12-1 서울뮤직센터
070-4212-1004, 010-7159-9046
<참고1> 제 3 회 세계가 인정한 명장 마스터클래스

지도: 이승일 교수

줄리어드 음대, 메네스 음대 대학원 전액 장학금 졸업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아시어 최초 최연소 입상
워싱턴 국제 콩쿠르, 바하무반주콩쿠르, 중리아클럼키 오렌지카운티 콩쿠르 대상 수상

한국인 최초 미국 피츠버그 심포니 악장, 로체스터 필하모닉, 그랜드래피츠 악장 역임
전설적인 거장인 Leonard Kogan, Joseph Gingold, Jascha Heifetz, Gregor Piatigorsky앞에서 연주 경력 및 극찬.카네기홀,LA뮤직센터등에서 다수의 리사이틀뉴욕타임스,LA타임즈,피츠버그프레스등 언론과 평단의 극찬.

한국인 최초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 미션임파서블, 킹콩, 쥬라기월드 등 500여편 영화 음악 OST 녹음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구사회는 사상적 토대가 자산화되어 왔습니다.

철학 사상가를 존경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철학 사상가들은 시장에서 탄생되며,
미래학으로도 인사이트가 제시됩니다.

시장과 산업 생태계의 제반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갈 지혜로 축적됩니다.

서구사회의 과학 발전은 이러한 축적된
인문적 인사이트에 도움을 받습니다.

동양 사회는 철학 사상가들의 시장에서의
성장 토대와 연결고리가 약한거 같습니다.

철학 사상계와 산업계는 유리되어 있습니다.
사농공상의 계급적 차별구조에 매여 있습니다.
그 현상과 관행은 우리의 경우 여전합니다.

한 시대의 변화 흐름을 개념화한 지식체계를 창안한 창시자의 노고를 인정하는 문화도 인색합니다.

동양권 문명사회를 이끄는 중국이나 일본의 경우는 보다 실질을 강조하는데요.

우리의 경우,
디지털 문명시대를 대비하는 문화콘텐츠학을 통해
동서양의 사상과 과학, 테크놀로지의 융합과
실질에 대응해 왔습니다.

한류문화콘텐츠가 창조적 대안임을 강조드리는
근거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7.13(금)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회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학 창시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한류 문화콘텐츠 창조대안

2018 한국경제의 구조적 위기,

대안이나 명쾌한 해법없이
점점 더 수렁에 깊이 빠져 드는 듯 합니다.

앞이 잘 보이지 않고
이렇다할 대안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는

피드백을 통해 지나온 과정을 돌아보면서

우리가 잘 했던 점, 강점을 찾아 대안을 모색하는 일이 유의미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했던 점, 강점을 생각할 때,

1. 먼저 SEAMLESS 20년 이상 지속가능한 정책 프로세스를 유지한 분야가 무엇이었는가?
(한국의 정치 상황에서 기적과 같은 일임^~)

2. 오픈 생태계에서 융합 패러다임, 연결과 창조가치를 구현해 내 온 분야가 어떤 분야이었는가?

3. 경제 위기 국면돌파의 경험과 지식이 축적되고 경제적, 산업적 성과를 창출해 온 분야가 무엇이었는가?

4. 국내 환경을 넘어 아시아, 전세계에 시장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퀄리티를 구현하면서 당분간 최상의 경쟁력과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분야는 어떤 분야인가?

5. 20년 이상 헌신의 가치를 통해 산업 구조의 디지털 패러다임 변화를 이루어 내고 산업계, 학계, 정책 환경 등 사회 전반에 공감대가 형성된 분야가 어떤 분야인가? 등,

5가지 평가지표를 통해 피드백을 하고
국면돌파의 대안을 창출하는 일은 소망스럽고
지혜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디지털문명전환기,

민간의 창발성과 국민적 화합, 정책 환경의 인프라 뒷받침의 조화를 통해

'QUALITY KOREA'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분야는 “한류 문화콘텐츠”입니다.

한류 문화콘텐츠 분야를 통해 국민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

기업의 투자와 글로벌 혁신 역량을 확보하는 등 각계의 지혜가 모아지길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8.07.12.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회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전통문화와 첨단ICT의 창조적 융합'
'융합과 창조의 핵심가치'로
초창기 문화콘텐츠 개념 정의를 한 바 있습니다.

디지털문명전환기,

디지털 환경에서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을
생각합니다.
 
디지털 융합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
콘텐츠 엑셀러레이터의 필수 소양이자
역량임을 ~

스타트업과
기업의 당면한 문제해결의 해법임을
믿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2018. 6. 25 를 보내며,

온 몸과 마음을 바쳐 나라를 지켜내고자
하였던 순국선열과 애국열사를 추모합니다.

남과 북은 1950년 한국전쟁 이래 지금까지
군사적 분단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북한은 군사적 대치,
휴전상황에도 동서 냉전체제와 이념의 최전선으로
경쟁 상황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1970년 대 까지도 북한은 군사적, 경제적
비교우위였습니다.

그런 북한이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며 경제적 위기 상황을 맞게 됩니다.

대한민국도 역시 1990년대 후반 IMF위기상황을 겪게 됩니다.

경제적 위기에서 북한은 전체주의 체제 하에
위기 극복의 창조적 대안이 모색되지 못한 한편,

대한민국은 위기상황에서,
개인의 자유와 창의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창조적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합니다.

헌신과 희생의 가치가 존중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공동체적 가치'가 살아나게 됩니다.

공교롭게도 '남과 북의 체제 경쟁'은 이를 계기로
균형이 크게 무너지게 됩니다.

디지털문명전환기 문제해결의 개념체계,

위기극복의 창조대안으로 제시하고 실천된 바 있는
"문화콘텐츠"는 아시아 등 한류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한류문화콘텐츠"는 가족의 가치와 사랑를 스토리로 담아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의 위안과 평화를 주는 등 시대적 감성과 로망이 되었습니다.

한류콘텐츠는 북한 체제로 확산, 견고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고 북한 주민의 탈북 현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한류의 영향으로 아시아 등 국가에서
찾고 싶은 나라가 되었으며,

많은 외국인들이 한글을 배우고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방문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후 대한민국은 경제적 위기를 디딤돌 삼아 남과 북의 간격을 크게 벌여 놓는 경제적 번영과 발전을 이루어 냅니다.

최근 동북아 정세와 우려적 상황에도 먼저 가신
순국 선열께서 기뻐하시고 흐뭇해 하실 줄 믿습니다.

대한국인은 어떤 위기 상황에도 이를 극복할 위기극복의 DNA를 선조로부터 물려받았기에, ^~

감사합니다.

2018.6.25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회장

<약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학 창시자
IMF위기 상황에 전국정보문화운동 기획
위기극복대안 '콘텐츠' 제시
'콘텐츠 비즈니스 성공전략세미나' 등 5년여 실행
'문화콘텐츠'개념체계 창안
'창조경제 문화콘텐츠' 서울대 경제학공동학술대회 발제
'창조경제와 한류' 국회한류연구회 발표, 사랑재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길' 기조 국회헌정기념관 외 다수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내달 8월, 중국 귀주성에서 고위공무원 및 지도층들이 단체로 ‘문화콘텐츠’ 연수를 한국에 오시는데요. 이번에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1일 동안 "문화콘텐츠와 문화창의력" 주제로 강연을 하도록 공식 요청을 받았습니다. 저로서는 지난번과 같이 제가 강연을 하지만 오히려 많이 배우는 기현상을 이번에도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중국 고위 공무원 등 지도층 분들의 학습 열정은 놀랍기만 합니다.
2011.07.11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96.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종합적인 법제정비를 생각합니다.

저는 창조경제시대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입법체계와 법제화의 기본원칙과 방향을 생각할 때, 특히 콘텐츠 창조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의 클러스터 경제, 성장 잠재력의 확충을 위해 매우 절실한 과제임을 인식합니다.

창조경제시대를 여는 입법체계와 법제화의 기본원칙으로는 우리의 산업구조를 창조산업으로 이끄는 비전과 전략을 담은 기본법 체계가 확립이 되고 이러한 창조산업의 핵심인 콘텐츠 클러스터 체계를 중심으로 하는 중심법 체계를 확립하는 기본 방안과 원칙에 대해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클러스터는 다 학제간, 산학연간 글로벌네트워크 기반의 창조적 소통 환경에서 콘텐츠 투자금융, 창작, R&D, 유통배급을 4대 축으로 하여 성장 발전하며 이는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 환경에 긴밀히 대응하면서 정책크리에이티브 리더쉽의 지원을 받아 발전 성장하는 구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입법체계를 일종의 빌딩 공사로 비유한다면 이는 기초 공사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고려해야 하며, 콘텐츠창조섹터를 중심으로 하는 장르간 네트워크화 전략 기반 체계 역시 반영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 창조경제는 무형의 가치가 중시되며 무형문화에 대한 가치, 안목과 통찰이 강조되는, 나아가 지식재산권과 콘텐츠의 중요성 증대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 트렌드 변화의 확대 등에 입법정책적 통찰과 철학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유기적 관계 구조와 함께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지식문화창조국가의 이념과 원칙을 입법체계로 확립해 나가면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창발적인 활동을 해 나가도록 하는 창조산업 발전과 생태계의 토대를 확립하고자 하는 입법체계의 비전을 확립해야 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지난 10여 년에 걸친 관련 법제의 종합적인 체계확립과 정비를 서둘러야 하겠습니다.

즉, 종합적인 법제 정비는 미래 창조경제를 여는 입법정책체계와 법제화의 방향, 선진 문화창조국가의 비전 제시와 이를 통한 창조산업 클러스터 기반 확충, 지역의 창조도시 발전 전략 방안과 체제 확립을 반영해야 하며 콘텐츠 창조 산업의 시장 활성화와 양질의 콘텐츠 창출환경 및 콘텐츠 공공성, 투자의 선순환, 일자리창출, 지역 경제 연계 활성화 등의 비전체계를 고려하는 방향에서 기존 법제간의 상호간의 충돌과 중복, 갈등 관계 등을 해소하는 보다 효율적이고 지혜로운 입법정책의 방향이어야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아흔 여섯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98. ‘2013체제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께 드리는 질문고개’를 거의 마무리하면서 “한국문화세계화의 비전”을 다시 생각합니다.

한없이 미약하고 부족한 저로서는 지난 30여 년 동안 일관되게 한국문화 세계화의 사명을 인식하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이 길을 기쁜 마음으로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7억 명이 공유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훌륭하신 페친님들의 성원 하에 저의 부족하나마 문화대통령께 드리는 질문고개를 올리게 된 것은 저로서는 커다란 영광이자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부족하나마 이러한 질문고개를 통하여 우리 사회에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좀더 크게 울림과 메아리가 되어 퍼져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하기에 더욱 보람되게 생각합니다.

지난 최근 10여 년 동안은 우리 경제의 위기 구조에 집중하면서 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더욱 문화콘텐츠에 몰입하였고 그 지식체계를 미약하게나마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문화콘텐츠전략기획론’(글누림)이라는 졸저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도 모 지방 명문대의 문화관광학과에서 제 졸저가 교재로 채택되어 쓰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문화콘텐츠지식체계는 한국경제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창조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세운 지식체계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보다 모든 것이 미약하고 부족한, 실수투성이인 제가 그래도 지켜온 일은 한국문화세계화의 사명이었으며 한국경제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우직하게 몸과 마음을 바쳐 문화콘텐츠지식체계를 세워온 셈입니다.

저의 미약하나마 한국문화세계화의 사명실천의 노력이 ‘한류’에도 역시 좁쌀만한 기여를 한 것 같아 너무 큰 보람을 갖습니다.

그리고 한국문화세계화는 이제 더욱 하나님의 경륜이며 섭리이자 뜻임을 더욱 자각합니다.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나가는 문화대통령은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를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한편으로는 두려움을 가지고 한국문화세계화의 사명 완수에 최선을 다해야 하다고 믿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 모두 함께 이러한 사명을 인식하시고 한국문화세계화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에게 직면한 위기 경제를 담박에 뛰어 넘을 수 있으며 진정한 문화선진국, 경제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문화세계화의 완성, 이제 국민들 손에 달려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아흔 여덟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2013체제 미래 창조경제를 여는 문화대통령께 드리는 99개 질문고개'의 진행, 현재 90번 대 질문을 진행하면서 목표로 한 99개 질문고개의 마무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교회에서 질문고개를 진행해 온 과정을 한번 더 성찰하면서 돌이켜 봤습니다.

저의 페친님 가운데 존경하는 우리나라 문화정책 예술정책 고위직에 계신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이 분들의 잘 보고 있다는 말씀과 따뜻한 격려는 저로서는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제가 존경하고 팬으로 모셔야 할 페친님께서 열렬한 성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팬입니다^^” 라고 말씀을 해 주셔서 저로서는 너무나 큰 용기와 힘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1997년 국가IMF위기 상황, 뒤이은 IT벤처버블 위기 상황에서 위기경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콘텐츠 대안을 제시드리고 문화콘텐츠 개념을 새롭게 창안하여 콘텐츠 비즈니스 성공전략 세미나, 문화콘텐츠 대학 순회 강연, 게임콘텐츠포럼 등 지난 2000년 전후 약 5년 여 동안 집중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저로서는 우리나라의 위기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콘텐츠를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이륙할 때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듯 비행기를 이륙시켜야 하다는 일념으로 그리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15년 이상.. 사실 더 됩니다만, 수 많은 행사,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 학술대회 등에 함께 하고 발제 및 강연, 질문과 토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루 종일 진행되는 학술대회에도 적극 참가하여 온전히 경청하고 함께 토론에 참여하는 지난한 과정의 많은 세월을 수 없이 넘어 온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족하나마 저의 노력이 전국 100여 개 대학에 문화콘텐츠학과와 대학원이, 현재는 고등학교에까지 확대되는데 작은 좁쌀만한 기여라도 한 것 같아, 특히 “문화콘텐츠” 개념과 지식체계의 창안자로서 커다란 보람과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제가 특히 몰입해 온 것은 우리 경제의 위기 상황, 산업구조의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이었습니다.

이는 저로 하여금 온 몸을 던져 수 많은 정책 토론회에도 기꺼이 참여하여 질문과 토론을 적극 수행하게 하는 동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99개 질문고개는 사실 그러한 연장선상에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없이 미약하고 부족한 저로서는 이는 능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이며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총임을 깨닫고 감사와 영광의 기도를 올립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 하나님께서 지혜를 부어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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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87. 미래 창조경제 시대를 열어가는 서비스산업의 발전 전략에 대해 생각합니다.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제조업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 산업의 발전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서비스 산업은 문화서비스, 교육서비스, 의료서비스, 법률서비스, IT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공공 서비스, 유통 금융 서비스 등등에서 창출될 수 있으며 발전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산업 발전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점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는 측면에서도 그 당위성이 적지 않습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국책 연구기관과 학계 등을 통하여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까지의 서비스 산업정책은 사실상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비스산업 현황과 과제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재의 서비스 산업을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보다 획기적이고 창조적인 서비스 산업 발전 전략과 정책 대안이 있다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여든 일곱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88. 미래 창조경제시대를 열어가는데 중요한 청소년 교육문화에서 고전읽기의 소중한 가치를 생각합니다.

미래 창조경제시대의 주역이 될 현재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으로 고전 읽기에 대한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전에는 문사철 등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각자 개인적으로 꿈꾸는 미래의 비전과 희망,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시기에 적합한 고전 읽기는 그 때가 아니면 시기를 놓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현재 청소년들에게 있어 이러한 귀중한 시간들이 입시 준비로 학원으로 가는 시간으로 대부분 할애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안타깝고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의 문제와도 직결될 수 있습니다.

일생에 걸쳐 각자의 분야에서 지혜롭게 살아가야할 청소년들에게는 창조적 문제해결 역량, 매니지먼트 역량 등은 고전을 통해 가능한 것이며 일생의 문제가 달린 중요한 사안이라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창조대안에 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여든 여덟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블록체인2018.07.04 04:33
'문화콘텐츠, 문화콘텐츠 라는 이름이 누구에 의해 처음 유래 되었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국내에서 콘텐츠 산업이 태동한 시점을 정확하게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이상하다..

이렇게 모호하고 정확하지 않음에도 매년 수 천억원씩, 20년을
정책 예산을 쏟아 부었다는 것인데..

문화콘텐츠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정의해야,..
콘텐츠 산업의 태동의 시점 역시 정확히 특정해야,
진정한 콘텐츠 산업에 대한 분류체계와 전문 영역을 제대로 정의가
가능하고,

연구자들의 혼란을 막을 수 있으며,  
콘텐츠산업정책의 방향이 올바른 흐름을 타게 되며,
콘텐츠 전문가, 콘텐츠 Job creaion에 대한 정의도 가능한 것인데....

- 문화콘텐츠와 콘텐츠산업에 대해 그 유래와 시대 배경,

- 초창기 활동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와 토론이 진행되어야 하겠습니다.

- 누구에 의해 처음 유래 되었는지에 대해 밝혀져야
하겠습니다.

- 어떻게 국가경제 IMF위기, 인터넷벤처버블위기 상황에 대처했는지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조사하여 오늘날에도 유의미하게 혁신
 생태계에 적용 가능한지 규명해 내야 하겠습니다.

- 타성과 관성에 젖는 위험에서 벗어나 미래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6. 21(수)
전충헌 올림.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62. 대한민국의 디지털문명전환기 사명 인식이야말로 지금 이 시기에 절실히 필요한 역사인식이 아닌가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디지털문명전환기 문화콘텐츠 한류는 이제 더 이상 서구 중심의 문명이 아닌 동양과 서양의 문화와 생활 양식과 지식, 철학 등이 함께 융합하고 창조하며 조화롭게 나아가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현재 세계가 직면한 위기의 근본 원인으로서 글로벌 임밸런스의 핵심 원인 역시 이러한 사명의 인식과 프레임의 올바른 설정으로 극복이 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 즉, 글로벌 임밸런스는 이제는 디지털문명전환기 아시아와 서구가 함께 존중되고 조화되며 함께 융합됨으로서 극복될 수 있는 것이며 이때, 세계가 직면한 경제 재정적 금융위기 등도 함께 극복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이는 가장 멋지고 아름답고 훌륭한 인류에 행복을 주는 콘텐츠와 상품과 서비스와 기업이 다수 창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문화콘텐츠 한류는 바로 그러한 시대의 트렌드를 웅변하고 있는 매우 실질적 증거입니다. 이러한 글로벌 임벨런스를 해소하고 세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역할을 해야 하는 사명은 바로 우리 대한국인에 주어져 있음을 생각합니다. 즉, 이는 이 시대 대한민국이 디지털문명전환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우리 스스로 우리의 지도층부터 인식하시기 시작할 때, 그리고 국민 전체로 의식이 확대될 때, 우리의 직면한 심대한 경제적 위기도 비로소 창조적으로 극복될 수 있는 것이며,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문화의 중심으로 본격 나아갈 수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때 비로소 우리의 문화정체성과 국가정체성, 홍익정신을 올바로 확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문화콘텐츠 글로벌 비전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콘텐츠 글로벌 비전의 사명의 가장 첫 단추는 남북 평화적 통일에서부터 홍익정신을 실천해 나가는 일이어야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예순 두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69. 문화콘텐츠와 융합과 창조 비전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합니다. 문화콘텐츠는 그 핵심 개념체계에 디지털과 융합이 본질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즉, 문화콘텐츠 개념체계, 지식체계의 핵심에 디지털과 융합이 포지셔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화콘텐츠에서 융합은 이미 개념적으로 내포되고 있는 것이며 이를 통한 창조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성장동력, 엔진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콘텐츠 융합과 창조의 비전은 문화콘텐츠학의 정체성 확립에도 참고가 되겠습니다만, 5대 비전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과 창조의 비전입니다. 이는 지난 90년 대 디지털문명전환기 시장의 변동과 산업구조의 변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즉, 당시 모든 분야에서 아직은 개발도상국의 상품개발역량, 제조 능력, 서비스 마케팅 기반에 머물러 있던 흐름에 콘텐츠 비즈니스와 문화콘텐츠 전략 비전의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서 당시 우리 경제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데에도 기여하였으며 기업들의 경쟁력 기반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지식기반의 방향이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두번째는 전통문화와 첨단IT의 융합과 창조의 비전입니다. 이는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지난 90년 대 후반까지 사실상 우리 사회는 우리의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사회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문화콘텐츠의 개념체계에 전통문화와 IT의 융합 창조가치라는 내용을 포함시킴으로서 당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와 문화정체성의 중요성을 우리 사회에 새롭게 재인식시키고 문화원형 등에 대한 정책적인 기반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하였으며, 그리고 한류 드라마, 게임, 영화 등에 우리의 전통문화기반의 독창성과 이야기가 세계에 통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 제작 기반을 보다 탄탄히 하는데 일조하였다고 하겠습니다. 세번째 문화콘텐츠 융합과 창조의 비전은 인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 과학기술 통찰력과의 창조적 융합을 통한 가치창출의 비전입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 인문학의 중요성과 지식기반의 중요성을 더욱 각인시키고, 과학기술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창조적 융합의 흐름에 대한 가치를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 인문학 공부 열풍을 일으키는데 일조하였다고 하겠으며 사실상 문화콘텐츠의 개념체계와 지식기반을 형성하는데 문사철, 인문학 지식기반은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네번째는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네트워크 기반 융합과 창조의 비전입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콘텐츠 생태계의 이슈입니다만, 대한민국이 디지털문명전환기 보다 확고한 미래 비전, 그리고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거의 모든 농공상 산업분야에서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전략과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장을 창출하고 주도하는 미래형 강조기업의 창출의 비전이 담겨 있다 하겠습니다. 다섯번째 문화콘텐츠 융합과 창조의 비전은 동서양 문화의 융합과 창조의 비전입니다. 이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의 융합을 통해 진정한 상생과 평화와 번영을 창조해 가야 하는 대한민국 문화선진국의 비전이 담겨 있다 하겠습니다. 이는 더 이상 동아시아를 전쟁의 위기와 갈등으로 치닫게 하는 흐름도, 동양평화를 해치고자 하는 어떠한 흐름도 문화콘텐츠 융합과 창조의 비전을 통해 실현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동서양의 문화의 창조적 상상력과 융합을 통해 문화콘텐츠로 수렴해 나가고자 하는 비전체계입니다. 이는 한국문화세계화의 비전체계와도 맞물려 있는 것이며, 그 동안 문화콘텐츠 융합과 창조의 비전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정책 현장과 학계와 산업 현장에 접목하고자 각고의 진력을 다해온 저로서는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고자 하시는 우리 사회의 산,학,연,정,관,언 각계의 지도자들께 이에 대한 견해를 여쭙고자 합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예순 아홉 번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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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스마트시대 창의와 공감의 과학기술' 주제로
208.6.27(수) COEX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대회는 가히 세계적 수준의 고품격의 행사로써 손색이 없는 행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특별강연으로 페친이신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께서
Emanuel Pastreich

아시아인스티튜트 이사장
President, The Asia Institute
asia-institute.org

The New Importance of the Humanities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주제의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적지 않아
내용 전재합니다.

The current crisis requires a return to the humanities for he fundamentals

The distingtion between science and technology

Humanities and the scientific method

Literature
History
Aesthetics (심미학, 미학)
Philosophy
The mistaken concept of blending humanities with technologies : Trapped in "Digital Humanites"
Inter-Korean relations and the issue of security

기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또 기술 의존 증가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기후를 파괴하는 악순환은 어떻게 끊을지에 대한 답은 안타깝게도 기술 자체에서는 찾을 수 없다.
기술 변화가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왜곡하는지도 기술은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는다.

이에 대한 답은 도덕적 행동(윤리학)과 존재의 본질 (형이상학), 지식과 이해의 본질 (인식론)에 대한 원칙을 신중히 고찰할 때에만 얻을 수 있다.

급격한 기술 발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지각 변동을 겪게 된 순간, 철학은 지적 세계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그렇기에 지금 상황은 특히 위험하다. 컴퓨터코드가 사회를 장악하고 우리 인생이 공허한 껍데기로 전락해 버린 상황을 제대로 설명할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검색엔진 때문에 우리가 가족 및 친구, 그리고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 어떻게 변질되고 있는지 설명해 줄 철학이 사라진 것이다.

세상에 대한 우리의 경험을 담은 인문학이 쇠퇴하고, 사회의 행동 주체였던 우리가 소비만 하는 수동적 존재로 전략하면서 지적 활동에 반감을 갖는 문화가 확산됐다. 그 결과 또 하나의 위험한 흐름이 만들어졌다. 과학과 기술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고 하나로 묶어 버리는 경향이다.

이는 광고업계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이제 미디어 생태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콘텐츠는 분석적 기사가 아니라 광고다. 광고는 우리에게 경이로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신기술의 마법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경우 기술은 우리를 즐겁게 하거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제시될 뿐, 진실 탐구와의 연결고리는 어디에도 없다. 기술에 대한 이해는 좌절되고, 오로지 신기함만이 남는다.

우리는 기술이 지배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신기술(혹은 과거기술의 새로운 조합)은 갈수록 늘어만 간다. 그러나 이건 기술의 시대일뿐, 과학의 시대로는 볼 수 없다. 과학과 기술을 ‘과학기술’이라는 한 단어로 대충 묶어 버리다 보니 별다른 고찰없이 서로 다른 두 학문을 하나로 받아들이는 사고의 흐름이 만들어졌다.

과학은 과학적 과정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비판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이다. 지금 상황을 보면 과학적 탐구를 이어가는 전문가가 있긴 하지만, 일반 대중은 물론 제도권 내에서도 과학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란 걸 알 수 있다.

폴 굿만(Paul Goodman)의 기고문 ‘기술이 인간미를 가질 수 있는가?’에서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했다.

“새로운 과학 연구 결과를 활용햇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기술은 과학이 아니라 윤리학의 한 갈래다.”

기술은 결국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것이기에 윤리적 원칙에 따라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한다. 파괴적 기술을 개발하거나 활용하지 않겠다는 결심이 여기 포함된다. 반면에 과학은 가설과 끊임없는 체계적 검증을 통해 이루어지는 진실 탐구다. 이를 기술과 혼동해선 안된다.

진정한 과학탐구를 위한 과학적 과정에서 인문학은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과학적 관점은 무엇보다 강력한 상상력을 요구한다. 어떤 현상을 설명할 다양한 이론을 구상하려면 상상력을 통해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가설을 입증하기 위한 철저한 분석은 그 다음 문제다. 양질의 과학을 위해서는 철저한 분석이 담보되어야 하지만, 과학적 탐구를 시작하려면 황당할지라도 다양한 이론을 상정해서 풀어내는 상상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경우 우주는 어떻게 작동할까, 사물 안에서 광자는 어떻게 움직일까 등을 상상했기에 일상적 현상을 독특하게 풀어내며 이론물리학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었다. 그의 논문을 보면 스토리텔링 혹은 소설과 닮은 면이 있다. 상상력에 기반한 사고를 했기 때문에 그는 일반적 관행에 사로잡혀 있던 이들이 보지 못했던 걸 발견할 수 있었다.

기술 및 상업적 소비문화에 대한 중독의 뿌리가 너무 깊기에 우리는 자신의 시야를 좁힌 사고과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점진적 파편화와 기술로 인한 환경파괴가 계속될 수 없기에 우리는 강제로라도 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번 위기에 대한 답은 반도체나 스마트폰 같은 익숙한 해결사에서 찾을 수 없다. 그 보다는 오랜 시간 외면해 온 옛 스승 ‘인문학’에서 다시 지혜를 구할 때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뉴스2010.09.09 00:58

박근혜 "과학기술이 경제발전 이끌어야"
    기사등록 일시 [2010-09-08 17:48:43]

서울=뉴시스】박세준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8일 "과학기술이 우리 경제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며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길은 산업과 과학기술이 같이 맞물려서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 대통령 박정희와 리더십'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당초 별도의 인사말 등 공식 발언은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회를 맡은 개그맨 이상운씨와 과학계 인사들의 거듭된 요구에 연단으로 나왔다.

그는 축사를 통해 "과학기술의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던 아버지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나 자신도 전자공학을 전공했던 이공계 출신"이라며 "아무 자원도 없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기까지는 과학기술의 역할이 정말 엄청나게 큰 일이었다"고 언급했다.

또 "정치하면서 과학기술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큰 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그것이 그동안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이만큼 큰 수고를 해준 여러분에게 보답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박 전 대표는 책의 공동저자 15인과 함께 한 기념촬영까지 1시간30여분 동안 이어진 행사 내내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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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의 8·15 경축사 이후 화두로 떠오른 '공정한 사회' 등 정치 현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한나라당 서상기·이정현·이해봉·허원제 의원, 미래연합 이규택 대표 등 국회의원 10여명과 강창희·김시종·정근모·이상희 전 과학기술부 장·차관과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등 과학계 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박 전 대표가 외부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4월 모교인 서강대에서 열린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박 전 대표는 오는 15일 국회에서 열리는 '제대혈 관리 및 연구법' 공청회에도 참석하는 등 주춤했던 외부 행보에도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yaiyaiya@newsis.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월요논단]과학기술, 창조경영이 관건이다
지면일자 2010.07.26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은 비약적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과학경쟁력은 세계 4위, 기술경쟁력은 18위로 평가되고 있다. 국민총생산이 세계 15위, 무역규모는 11위며 두뇌에 해당하는 과학기술의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미래는 매우 밝다.

지난 40여년간 과학기술 인프라 즉, 연구개발시설, 연구개발투자 및 연구개발 인력의 틀이 굳건하게 마련되었음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이제 우리 앞에는 세계최고의 과학기술을 창출하고 범세계적인 관점에서 미래수출산업을 선도해나가야만 하는 중차대한 과제가 놓여 있다.

대문의 빗장을 관건(關鍵)이라 부른다. 21세기 세계 G5를 향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관건을 창조경영에서 찾아본다. 창조적 인재, 창조적 환경, 창조적 복지로 구성되는 과학기술 양생대도(養生大道)의 구축이 해법이다. 창조적 인재의 육성 노력은 부단히 이뤄져 왔다. 1970년대 초부터 추진된 과학고, 과기대, 카이스트의 과학영재체계는 일본, 중국 등에서도 벤치마킹한 성공적 시도였다. 국내 과학기술계 대학원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올리는 데도 크게 공헌했다. 그렇지만 근래 들어 나타나고 있는 이공계 기피현상은 반드시 치유돼야 하며, 인재육성은 30년이 필요하므로 하루빨리 범사회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국가의 먹을거리를 창출하는 원동력인 기초원천과학기술의 개발, 지식자산의 사업화, 첨단 과학산업의 육성 등 국가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공계의 뿌리가 단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과학기술과 인류발전 이라는 통섭적 사고를 겸비한 과학기술인재양성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과학기술·예술·디자인을 접목한 21세기형 과학기술인 육성시책을 구상해야 할 시점이다.

창조적 환경은 역발상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IT 분야에서 선두다툼을 하고 있는 구글사의 사무실은 마치 놀이터와 같다. 최근 포스코에서는 포레카를 설치하였다고 한다. 국제적 연구기관인 파스퇴르연구소의 자유롭고 색채감있는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현재 우리는 융합과학기술시대를 맞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연구시설, 연구네트워크, 연구 관행 등은 아날로그적인 점이 아직 많다. 과감하게 탈피하고 변화해야 한다. 연구실의 구조를 방사형으로 바꿔 모두가 수시로 만나 소통하고 연구추진형태는 범국가적·세계적 오픈시스템으로 개방화하며 연구제도도 산학연관 간의 장벽을 없애고, 정년, 연금, 수당, 포상 등 과학기술우대마인드가 더욱 유연하게 확대돼야 할 것이다. 연구개발은 궁극적으로 국민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추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과학기술의 국민이해와 과학문화증진시책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다.

창조적 복지란 창조를 만들어내는 반석과 같은 것이다. 과학기술인은 무수(無愁)해야 된다고들 말한다. 평범한 가운데 창조적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는 전문인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수행복의 생활을 영위하고 사회공헌에 자부심을 느끼며 존경받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되면 좋겠다. 1990년대 들어 우리나라는 복지국가로서의 실질적 면모를 갖추면서 정부예산에서도 보건복지재원을 27%로 책정하고 있다. 그런데 과학기술관련기관의 복지관련 재원은 1% 내외에 그치고 있다. 증대되고 있는 연구개발투자부문에 창조적 복지항목을 포함하는 방안이 마련되기를 제언한다. 조청원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cwcho777@gmail.com
 
전자신문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방향타 잃은 과기… 미래가 어둡다

리더십ㆍ소통ㆍ전략 '3무' 과학기술력 날개 없는 추락

#1. 10년 장기 국가 미래 원천기술 개발 프로젝트인 `글로벌 프론티어'가 예산 확보 어려움으로 시행 첫해부터 힘을 얻지 못하고 있다. 당초 2조4000억 규모로 구상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1조2000억원으로 반토막 난 데 이어 올해 예산도 기재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4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줄었다.

#2. 나로호에 이은 한국형 우주발사체(KSLV-Ⅱ) 사업도 첫해인 올해부터 예산 확보가 쉽지 않았다. 당초 700억원을 요청한 예산이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153억원으로 깎였다.

#3. 대전 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A본부장은 매주 최소 3차례는 서울로 출장을 온다. 관할 부처가 자주 부르다 보니 연구는 뒷전이다. 그는 "국민 세금을 받고 연구를 하는 데 국민 볼 면목이 없다"고 말한다.


이명박 정부가 부총리급 과학기술 전담부처를 해체해 교육인적자원부와 통합한 지 2년4개월이 지난 지금, 과학기술 분야는 리더십ㆍ소통ㆍ전략 3무(無) 상태에서 방향타를 잃고 표류하고 있다.

정부뿐만 아니라 연구계도 과학기술 출연연구기관 26곳을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2개 부처 산하로 분할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연구기관 성격을 기초기술과 산업기술로 나눠 2개 연구회 조직을 각각 운영하다 보니 부처간, 연구회간 협업부재로 연구기관간 협력연구와 융합연구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정부의 과학기술 우대정책들도 모습을 감추면서 젊은 이공계 학생들의 이탈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과학기술 분야가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이는 과학기술을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없는 가운데 교과부와 지경부가 R&D 기능을 분담하고, 기획재정부가 예산과 평가 전권을 갖는 현 시스템이 가져온 총체적인 문제로 분석된다. 러시아와의 나로호 발사 계약 역시 오명 전과기부총리의 작품으로 지금 같으면 어림도 없다.

여기에다 과학이 정치와 교육이슈에 밀리다보니 대형 사업이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말만 교육과학기술부지 교육부의 한 국과 같은 취급을 받는다. 현 정부의 과기분야 최대 사업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세종시라는 정치 현안과 맞물려 무산될 위기에 처한 데다, R&D 주무부처인 교과부 내에서조차 과학이 대학입시 등 교육 현안에 밀리고 있다. 나로호 2차 발사 실패 과정에서도 과학기술자가 아니라 우주전략 전체를 내다보는 리더의 판단력 부재가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오늘날 경제성장은 역대정권의 과학기술 우대정책 덕분임에도 정책을 거꾸로 가고 있다. 3공화국 시절 국내 최초 출연연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설립하면서 해외 유치 과학자들에게 집과 함께 대통령보다 많은 봉급을 제공하고, 5공 당시 KAIST 대학원생에게 군 면제 혜택을 주는 등 국가 차원에서 과학기술자를 우대, 과학이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참여정부도 이공계 출신 공직자 비율을 의무화하고 국가과학자제도를 신설하는 등 우대정책을 도입했다.

하지만 지금은 `과학실종'에 가깝다. 고려대 최영락 교수는 "문제의 핵심은 국가 전체 차원에서 과학기술을 고민하는 사람과 집단이 없다는 점"이라며 "세계가 기술주도권 확보를 위해 무한경쟁을 벌이는데 우리는 지금까지 쌓아온 것까지 까먹을 판"이라고 말했다. 국민소득 3만∼4만달러 시대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기술혁신모델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필수적인 리더십이 3만달러 문턱에서 실종됐다는 지적이다.

정부출연연 한 관계자는 "컨트롤타워가 없는 가운데 과학기술 정책이 미래성장 비전 제시보다는 R&D 속도전, 산업계 지원 등으로 방향을 잘못 잡고 있다"며 "예산, 평가 등에서 과학기술 주무부처가 힘을 갖지 못하고 국가 어젠다형 대형사업이 추진동력을 얻지 못하다 보니 과학계 전체가 무기력증에 빠져 있으며, 이는 10년, 20년 후 국가적 타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결국 과학기술자 홀대와 이공계 인력 육성전략 부재로 이어져 미래를 암울하게 하고 있다. 과학계 한 관계자는 "출연연과 연구자들이 지금까지 이런 대접을 받은 적이 없다. 고급 이공계 인력 확보를 위해서라도 과학기술자 우대정책을 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소득 3만∼4만달러 시대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기술혁신모델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필수적인 리더십이 3만달러 문턱에서 실종됐다는 지적이다.

정부출연연 한 관계자는 "컨트롤타워가 없는 가운데 과학기술 정책이 미래성장 비전 제시보다는 R&D 속도전, 산업계 지원 등으로 방향을 잘못 잡고 있다"며 "예산, 평가 등에서 과학기술 주무부처가 힘을 갖지 못하고 국가 어젠다형 대형사업이 추진동력을 얻지 못하다보니 과학계 전체가 무기력증에 빠져 있으며, 이는 10년, 20년 후 국가적 타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결국 과학기술자 홀대와 이공계 인력 육성전략 부재로 이어져 미래를 암울하게 하고 있다. 과학계 한 관계자는 "고급 이공계 인력 확보를 위해서라도 과학기술자 우대 정책을 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0.05.29 06:40

디지털은 ‘도구’… 익숙해야 창의성 자극받아 제18회 융합카페, 유네스코 세계대회 더불어 열려 2010년 05월 28일(금)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소통을 시도하는 ‘융합카페’가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이 진행하는 융합카페는 이번이 제18회로, ‘예술 분야의 디지털 활용과 창의적 사고’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특히 앤 키플링 브라운(Ann Kipling Brown) 캐나다 리자이나(Regina)대학교 예술교육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브라운 교수는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참석차 내한해 이번 행사에 함께했다.

이외에도 임창영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의 진행으로 △김희옥 서울시 대안교육센터 부센터장 △주재연 ㈜난장컬처스 대표이사 등이 발표하고, △이동연 한국예종 한국예술학과 교수 △배윤호 중앙대 연극영화학부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 27일 코엑스에서 '예술 분야의 디지털 활용과 창의적 사고'라는 주제로 열린 제18회 융합카페 

무용 수업에도 디지털 기술은 필수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앤 키플링 브라운 교수는 ‘디지털 시대의 무용교육(Dance Education in the Digital Era)’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무용 교육에 있어 디지털 기술이 활용되는 예를 소개했다.

2005년 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 컴퓨터연구회(Computer Society)에서 등장한 “모든 예술 형태 중에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가장 느린 분야는 무용”이라는 지적을 소개한 브라운 교수는 “그러나 무용 분야도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현대 무용의 전설’이라 불리는 머스 커닝햄(Merce Cunningham)은 관객이 던진 주사위에 따라 그날 공연에 쓰일 동작을 정하는 등, 우연성에 의한 다양한 조합을 이용해 창의성을 극대화시켰다. 현재 머스 커닝햄 무용단(Merce Cunningham Dance Company)은 ‘댄스 폼스(Dance Forms)’라는 무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대 유럽무용의 창시자인 루돌프 라반(Rudolf Laban)은 움직임을 기록하고 평가할 수 있는 무용기록법, 이른바 라바노테이션(Labanotation)을 개발했다. 최근 오하이오 주립대 무용학과에서 매킨토시용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무용 동작들을 기호로 기록해서 움직임을 분석하거나 점수를 매길 수 있다.

▲ 앤 키플링 브라운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교수의 발표 

또한 캐나다 국립예술센터는 홈페이지(www.artsalive.ca)를 개설해 최근 3D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무용 교육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사용자들이 단계별 동작을 하나하나 직접 선택하면 화면에 연속동작이 보여지는 방식이다. 춤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어떤 동작이 전체 안무를 완성하는 데 적합할지를 미리 판단할 수 있다. 기술을 이용해 예술 교육의 효율을 높인 사례다.

이외에도 무용가 킨 젠킨스(Ken Jenkins Project)가 진행하는 ‘촬영과 무용(Film and Dance)’ 프로젝트가 있다. 초등학교 3~4학년생들이 무용학과 대학생과 한 조를 이루어 여러 동작을 연습하고 이를 촬영하면서 자세를 교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결과를 다시 재생해 살펴보며 토론을 벌이다 보면, 무용 동작에 대한 이해가 더욱 빨라진다.

브라운 교수는 위의 사례들을 통해 디지털 기술이 예술 교육에도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음을 강조했다.

디지털 도구 자유자재로 다루지만 감성이 부족

두 번째 발표자는 김희옥 서울시 대안교육센터 부센터장으로,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창의성은 어떻게 발현될 수 있을까(How we discover creativity in a digital media environment?)’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부센터장은 1999년 문을 연 ‘청소년 직업체험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상황을 전했다. 직업체험센터는 ‘하자센터’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 “하고 싶은 일을 하자”, “하하 웃으며 스스로 업그레이드하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금의 청소년들은 획일화된 교육과 무한경쟁 체제 속에서 일탈하거나 방향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하자센터의 아이들은 디지털 미디어가 발달한 덕분에 끼와 욕구를 발산할 창구를 얻을 수 있었다. 나이가 어릴수록 기술을 흡수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청소년 네티즌들은 단순한 인터넷 게시물에 댓글을 적으면서도 컴퓨터 그래픽(CG)을 이용한 입체영상을 만들어 올리기도 하고, 아이폰(iPhone)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도구를 만난 이후 더욱 기발한 아이디어와 정교한 솜씨를 선보인다는 것이다.

▲ 김희옥 서울시 대안교육센터 부센터장의 발표 

그러나 한편으로는 감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받는다. 어느 여학생은 “어린 강아지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냈을 때 오들오들 떠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반복적으로 냉장고에 넣는다”는 게시물을 올려 네티즌의 화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철학자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가 1963년 저술한 <혁명론(On Revolution)>에서 이미 지적한 ‘공감’의 문제가 우리에게도 닥친 것이다.

아렌트는 ‘자비’와 ‘연민’을 구분하며, “자비(compassion)는 상대방의 고통에 함께 하는 행동으로 열정의 일종이라 볼 수 있지만, 연민(pity)은 타인의 고통에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않고도 가질 수 있는 감정”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삶을 불행하다 생각하는 현실을 엿볼 수 있는 표현이다.

김 부센터장은 ‘창의성’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불행한 결말이 예정된 ‘시나리오 같은 현실’을 해피엔딩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예술적 창의성’이므로 더욱 북돋아 주어야 한다”는 조언으로 발표를 끝맺었다.

예술 산업에도 디지털 기술이 큰 몫 맡아

마지막으로 주재연 ㈜난장컬처스 대표이사가 ‘디지로그 - 전통예술의 디지털 공간 창조’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주 대표는 “디지털 매체를 이용해 아날로그적 감성을 되살리는 이른바 디지로그(Digilog) 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공연을 홀로그램 기술과 결합시킨 공연 ‘디지로그 사물놀이 - 죽은 나무 꽃피우기’를 소개했다.

디지로그 사물놀이의 무대는 3겹으로 구성되어 있다. 맨 뒷벽에는 일반 영상을 보여주는 스크린이 있고, 무대 위에는 실제의 사람이 등장해 직접 공연을 펼친다. 그리고 무대 맨 앞에는 가상의 입체영상 즉 홀로그램을 투사하는 보이지 않는 막이 설치되어 있다.

실제 공연자는 다양한 영상을 배경으로 사물놀이를 연주하는 동안 연주자의 주변에는 입체 영상이 등장하는데, 현실의 김덕수가 홀로그램 김덕수와 협연을 펼치는 식의 공연이 가능하다. x, y, z 등 입체적인 요소를 강조한 3D 기술을 뛰어넘어 t(시간)의 개념까지 끌어들인 ‘4D 퍼포먼스’인 것이다.

이처럼 디지털 기술은 예술 교육과 창의성 발산 등의 교육적·사회적 효과뿐만 아니라 산업의 영역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 주재연 ㈜난장컬처스 대표이사의 발표 

도구로서의 디지털에 익숙해야 창의성 발휘해

지정토론자로 나선 이동연 교수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본능이 있으면서도 디지털 매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지금의 아이들에게서 가능성을 발견한다고 말했다. ‘예술’이라는 말은 고대 그리스에서 테크네(techne), 로마 시대에는 아르스(ars)라 불렸다. 이는 ‘기술’이라는 뜻도 담고 있었는데, 고대의 ‘예술=기술’ 개념이 현대에 이르러 디지털 미디어 발달로 인해 다시 재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배윤호 교수는 “취업, 성적 등의 현실적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영원성을 지닌 아날로그 예술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디지털이라는 신기한 도구 자체에만 주목하는 현실을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임창영 교수는 “두 명의 석수장이는 도구를 다루는 실력에 따라 작품에도 차이가 드러난다”며, “디지털이라는 도구를 멀리하기보다는 익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가까이 대하고 연습을 계속해야 예술적 창의성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전체 진행을 마쳤다.

임동욱 기자 | duim@kofac.or.kr

저작권자 2010.05.28 ⓒ ScienceTimes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0.05.19 05:44

과학기술 발전은 제로(0)에서 시작했다 제로의 DNA를 찾아서 (1) 2010년 05월 19일(수)

21세기의 화두는 창의성이다. 모방만으로는 경쟁력에서 이길 수 없다. 따라서 기초과학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에 사이언스타임즈는 고등과학원(KIAS)과 공동으로 제로의 기원과 역사에 얽힌 미스터리를 이야기로 풀어보는 ‘제로의 DNA를 찾아서’를 선보인다. [편집자 註]

수학은 모든 과학의 기본이다. 그래서 수학을 과학의 여왕이라고도 한다. 숫자 가운데서는 제로(0)가 으뜸이다. 오늘날 강대국들이 새롭게 경쟁하고 있는 우주과학을 가능하게 한 것도 제로 덕분이다. 파인먼 교수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제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천의 얼굴과 만의 해학(諧謔)을 지닌 사람’.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가 아니라 1965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고 양자물리학의 최고봉에 섰던 리처드 파인만(Richard P. Feynman) 교수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는 희극배우 뺨칠 정도의 해학을 펼쳐 보였다. 상황에 따라 얼굴 표정이 바뀌었다. 임종 때까지도 그의 농담과 장난이 이어졌다.

천의 얼굴과 만의 해학, 리처드 파인만

▲ 양자역학의 최고봉에 있던 파인만은 그의 날카로운 해학으로 전설적인 인물로 꼽힐 정도다. 
비즈니스위크(Business Week)는 2004년 특집기사를 통해 파인만을 ‘20세기를 변화시킨 위대한 혁신가’로 평했다. 기사 내용은 이렇다.

“파인만의 전설은 1988년 사망 이후 3권의 자서전과 그가 남긴 그림과 글, 그리고 그의 해학들을 담아 책으로 펴낸 ‘파인만씨, 농담도 잘 하시네요’로 유명세가 더욱 높아졌다. 그러나 그의 인생관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은 죽기 직전에 남긴 마지막 말이다. 암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와중에 혼수상태에서 벌떡 일어난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죽는 것도 참 피곤한 짓이군.’” 

하루는 한 제자가 당시 중학생이었던 딸 미쉘을 보고 맘에 들어 “딸이 크면 결혼하고 싶다”고 하자 파인만이 그 학생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졌다. 그야말로 걸작이었다.

“자네 부모 중에 한 명은 남자고 다른 한 명은 여자겠지? 아니라면 설명을 해보게나.(Do you have one male and one female parent? If no, explain.)”

부모가 혹시 동성애 부부는 아닌지를 묻는 질문이었다. 그는 이런 식으로 요절복통할 질문을 던지기 일쑤였다.

천문학수치보다 경제적 수치가 더 크지 않나요?

어느 날 양자물리학 강의시간에 파인만은 이런 질문을 던졌다.

“세상에서 가장 큰 숫자를 천문학적 숫자(astronomical number)라고 부릅니다만, 천문학적인 숫자보다 더 큰 숫자는 없을까요?”

자신 있게 나서는 학생이 없자 파인만이 답을 내놓았다.

“은하수에는 10의 11제곱이나 되는 많은 별이 있다고 합니다. 거대한 숫자입니다. 그러나 그 수는 천억 정도에 불과하죠. 미국의 재정적자보다 작은 숫자입니다! 우리는 그걸 천문학적인 숫자라고 불러왔습니다. 차라리 경제학적 숫자(financial number)라고 고쳐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수십조 달러에 이르는 재정적자를 안고 있는 미국 정부의 무능함과 경제정책의 실패를 꼬집는 이야기다.

우주과학을 가능케 하다

이제는 방향을 돌려 작은 숫자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 수학은 가장 기본적인 기초과학으로 근대 과학기술을 탄생시킨 원동력이다. 그러한 수학의 중심에는 제로가 있다. 
작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제로(0)’가 없었다면 현대 과학과 기술을 가능케 한 거대한 수가 등장할 수 있었을까? 제로라는 개념이 없었다면 모든 과학과 기술, 심지어 생명을 다루는 생물학 연구에 이르기까지 필수적인 천문학적인 숫자들이 등장할 수 있었을까?

우주과학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공상과학에나 등장할 법한 우주여행이 10년 이내에 그 길이 열린다고 한다. 돈 많은 유명인사 몇몇은 여행 목적으로 인공위성에 몸을 싣기도 했다.

이에 따라 우주경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달에 물이 발견되고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주경쟁은 우주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마저 보인다. 우주가 신세기의 서부개척지로 등장했다는 소식도 외신을 타고 전해온다. 바다 위 무인도처럼 누군가 먼저 차지하면 임자가 된다는 것이다.

거대한 우주과학이 탄생한 데에는 천문학적인 숫자가 큰 역할을 했다. 숫자 중에서도 ‘제로의 혁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수학과 철학의 바탕 마련한 제로(0)

무의 숫자, 제로(0). 그것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유(有)인가 무(無)인가? 존재인가 비존재인가? 철학적 사변의 소재가 되는 제로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엄청난 폭발력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문화 속에도 새롭고 신비로운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제로는) 신성한 영혼이 머무는 훌륭하고 놀라운 피난처이자, 존재와 비존재 사이를 오고 가는 양서류와 같은 동물이다.(...a fine and wonderful refuge of the divine spirit – almost an amphibian between being and non-being.)"

근대 미분과 적분론을 확립한 유명한 독일의 수학자이자 철학자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Gottfried W. von Leibniz)의 말이다. 제로는 수학과 철학의 중심이자 출발점이다. (계속)

김형근 편집위원 / 감수 고등과학원 박종도 박사 | hgkim54@naver.com

저작권자 2010.05.19 ⓒ ScienceTimes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