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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터뷰/명사2011.01.08 02:00

이병완 "광주를 향락산업의 메카로 만들자"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광주경총 특강서 '문화의 중요성' 강조
11.01.07 16:46 ㅣ최종 업데이트 11.01.07 18:04 정인서 (jisnews)

  
▲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광주경총 특강 이병완 전 비서실장은 2014년 아시아문화전당, KTX,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광주의 문화분수령을 맞는 창조도시 구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정인서
이병완

이병완 광주 서구의원이 7일 광주무등파크호텔에서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금요조찬연수회

새해 첫강사로 나서 "광주를 향락산업의 메카로 만들자"는 이색 주장을 하여 눈길을 끌었다.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부특별보좌관을 지낸 뒤 2010년 기초의원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관심을 모았던 이 의원은 이날 '광주의 5가지 과제'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문화로 밥 먹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하는 문화수도 광주가 되어야 한다"면서

"광주비엔날레라는 세계적인 미술축제와 함께 연계되는 다양한 문화축제를 함께 열어 두 달 동안

광주가 문화난장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광주비엔날레와 문화난장 연계 필요 역설

 

이 의원은 "'향락(享樂)'이란 본래 뜻은 예술에서의 즐거움을 누린다는 것인데 잘못 와전되어

퇴폐적인 용어와 같은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면서 "격년제로 열리는 비엔날레 기간의 두 달 동안

다른 문화예술행사 즉 대학청년음악제, 광주국제공연예술제, 세계문학인대회 등을 비롯하여 풀뿌리

시민문화동아리가 참여하는 시민예술제 등 시민이 창조하는 광주문화축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공무원과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지원을 우선

문화쿠폰을 통해 활성화시키고 일반 직장인들이 문화쿠폰을 구입할 경우 연말정산의 기부금과

같은 세제혜택을 주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광주문화 분수령 창조도시 구축해야

 

특히 이 의원은 오는 2014년 광주비엔날레를 앞두고 그해 호남선 KTX 완공이 광주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에 대한 점검과 대비, 아시아문화전당 완공에 따른 문화콘텐츠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5만여 명이 인구가 들어오는 등의 사회·경제적 변화와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등과 함께 창조도시 문화 광주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금요조찬연수회에는 광주지역 기업인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광주를 향락산업 메카로"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해 광주 서구 기초의원이 된 뒤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원 3백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이원은 "광주비엔날레와 문화난장을 연계하는 향락의 본고장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시민이 참여하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
시장 속의 광주비엔날레-양동시장 프로젝트
박찬 기자, goodbeer@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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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주비엔날레는 8회를 맞이 한 가운데 만인보를 주제로 한 본 전시와 함께 예술적 문화담론의 장을 시민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양동시장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참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비엔날레 행사기간 동안 광주 양동시장을 대상으로 광주시민과 더불어 타 지역 방문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의 전형적인 작가중심의 전시를 지양하고 전시기간 중 시장상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생활 속에 전시문화를 공유한다는 것이다.

양동시장 프로젝트는 현재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이자 문학박사인 정경운씨가 총 프로그래머로서 활동하게 된다.

정경운씨는 전라남도청 지명자문위원, 5․18기념재단 학술기획위원, 한국다문화학회 이사를 역임하였고 호남문학과 근대성연구(2007), 민족문화의 꽃을 피우다(2007), 문화서사와 문화콘텐츠(2005)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2010광주비엔날레 양동시장 프로젝트는 참여작가와 관람객이 전시 및 관람한 느낌을 다양한 언어로 벽면에 표현하는 ‘벽 프로젝트’와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상점의 특성을 입체목형(1300개)에 아이콘으로 표현하는 ‘이모티콘 아트 맵’ 프로그램,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시장의 변천사를 기록하는 ‘양동시장 아카이브 전’으로 구성된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비엔날레 전시관과 양동시장 전시공간의 시․공간적 연계 및 소통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양동시장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 시장을 연계하여 비엔날레 참여작가 및 국내외 미술인 그리고 양동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여 남도의 맛과 흥취, 인정을 나누는 만남의 장도 마련한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10-08-03 오전 8:23:39  
© 1998 뉴스타운  
www.NewsTown.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광주비엔날레, 양동시장에 예술 옷 입힌다

  • 기사입력 2010.07.29 20:28
  • 최종수정 2010.07.29 20:30

'양동시장 프로젝트' 운영…총 프로그래머에 정경운 교수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광주비엔날레가 만인보를 주제로 한 본 전시와 함께 예술적 문화담론의 장을 시민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양동시장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참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비엔날레 행사기간 동안 광주 양동시장을 대상으로 광주시민과 더불어 타 지역 방문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의 전형적인 작가중심의 전시를 지양하고 전시기간 중 시장상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생활 속에 전시문화를 공유한다는 것이다.

양동시장 프로젝트는 현재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이자 문학박사인 정경운씨가 총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게 된다.

그는 전라남도청 지명자문위원, 5·18기념재단 학술기획위원, 한국다문화학회 이사를 역임했고 '호남문학과 근대성연구'(2007), '민족문화의 꽃을 피우다'(2007), '문화서사와 문화콘텐츠'(2005)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2010광주비엔날레 양동시장 프로젝트는 참여작가와 관람객이 전시 및 관람한 느낌을 다양한 언어로 벽면에 표현하는 ‘벽 프로젝트’와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상점의 특성을 입체목형(1300개)에 아이콘으로 표현하는 ‘이모티콘 아트 맵’ 프로그램, 상인들이 주체가 돼 시장의 변천사를 기록하는 ‘양동시장 아카이브 전’으로 구성된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비엔날레 전시관과 양동시장 전시공간의 시·공간적 연계 및 소통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양동시장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 시장을 연계해 비엔날레 참여작가 및 국내외 미술인 그리고 양동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여 남도의 맛과 흥취, 인정을 나누는 만남의 장도 마련한다. 문의 062-608-4228.

고선주 기자 rain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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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