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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지원/입법2010.10.07 02:11
"´이재오 조카´ 표기 특채" vs "친인척 기입란 없어"
<문방위 국감>´이재오 조카 특혜의혹´ 공방
신동규 기자 (2010.10.06 16:06:18)
 
◇ 6일 마포구 상암 DMC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문방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이재오 특임장관의 조카 특채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이재오 특임장관의 조카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과 관련, 공방이 벌어졌다.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이날 출석한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에게 "이재오 장관의 조카를 알고
있었느냐"고 따졌고, 이 원장은 "이 장관과는 아는 사이고, 만나기도 했지만 조카의 청탁을 받은
적은 없다"고 답했다.

이 장관의 조카 이모씨는 이 장관이 국회의원 재직시절 보좌관,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일하다 지난해 7월 한국콘텐츠진흥원 과장으로 채용됐다. 이 원장은 "보좌관을 했다는 것은
 이력서를 보고 알았지만, (이 장관) 조카라는 것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에 최 의원은 "당시 조카 이씨가 제출한 자기소개서 등에 따르면, 게임과 관련한 아무런 경력도
 없었다"며 "특혜 외에는 설명이 안 된다"고 몰아붙였다.

최 의원은 또 "이씨는 1차 면접에서 평균 83.5점을 받고 1위를 했으며, 2차 면접에서도 328점을
받아 최종 합격했는데 이 씨의 이력서에 누군가 연필로 이재오 조카라고 써놨다고 한다면 과연
심사위원들이 사심 없이 점수를 줄 수 있겠느냐"고 거듭 의혹을 제기했다.

진흥원 측은 이날 해명자료를 내고 "진흥원 입사 지원 양식에는 친인척 관계를 기입하는 란이 없고,
심사과정에서 본인이나 누군가 서류에 연필로 ‘이재오 조카’라고 표기한 적은 더더욱 없다"고
반박했다.

진흥원은 이어 "이씨의 채용과정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경쟁 방식으로 뽑은 것"이라며 "이씨의
전임자의 직급도 과장직급으로, 인력 채용 시 직급의 결정은 인사규정상 직원채용 기준표에 의거,
해당인력의 경력을 산정해 인사위원회를 통해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장관도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조카는 인터넷 업계에서 아주 유명한 인재로, 진흥원이 개설되면서 유능한 인재를 공채
 때 공모한 것으로 안다"며 "내가 '써 달라', '직급을 주라'는 등 한 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 신동규 기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공지사항/행사 2010.09.14 21:58
콘텐츠 中企 지원 위한 포럼 개최

(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강당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콘텐츠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위한 포럼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콘텐츠 중소기업 실질적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정병국 국회 문방위원장 및 문방위 소속 국회의원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콘텐츠 중소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이종욱 서울여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성신여대 심상민 교수는 정부보증재원 출연, 콘텐츠 가치평가센터 및 콘텐츠 공제조합 설립 등 콘텐츠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중소기업연구원 김익성 연구위원은 국내 콘텐츠 업체의 해외 진출 필요성과 정부 차원의 해외 진출 추진 조직 구성, 콘텐츠 업체에 대한 사업 단계별 지원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방위 김성동 위원과 유병한 문화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김시범 안동대 교수, ㈜지원콘텐츠 김영철 대표, 한국벤처투자 성기홍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prayerah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9/14 17:00 송고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오픈마켓 게임 유통 길 열렸다

사전심의 문제로 차단됐던 애플 앱스토어 등 콘텐츠 오픈마켓의 게임 서비스가 이르면 3개월 안에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게임을 이용하기 위해 해외 오픈마켓을 우회하는 편법을 써야 했던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앞으로는 자유롭게 게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국내 게임업체와 개인개발자들도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오픈마켓 게임의 자율심의에 관한 내용을 담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의 의결했다.

문방위 법안소위는 정부안과 전병헌 민주당 의원과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을 통합조정한 위원회 대안을 제안해 가결했다.

개정안은 대통령령이나 부령으로 정하는 게임에 대해서는 사전심의의 예외를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령이나 문화부령으로 사업자에게 청소년이용가능 게임에 대해서는 자율심의 권한을 부여하면 오픈마켓의 게임 서비스가 재개될 수 있다.

특히 국회는 이미 스마트폰 보급이 100만대를 넘어서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는 등 사안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3개월 내에 시행하도록 시한을 정했다.

한편 이번 게임법 개정안에는 게임 과몰입 관련 대책도 포함됐다.

개정안은 게임서비스업자로 하여금 서비스하는 게임별 특성에 맞도록 피로도 시스템, 청소년 심야시간 접속제한, 본인 인증 등 게임 과몰입 예방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이 결과를 문화부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도록 했다.

문화부 장관은 결과를 평가하고, 개선 명령 등을 내리게 된다.

국회 문방위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게임법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며, 여기서 통과되면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된다.

법사위에서는 동일한 취지의 청소년 보호법 개정안과 함께 논의될 예정이어서 팽팽한 의견대립이 불가피하게 됐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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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3.31 18:52
 

국회, 여야-정당 초월한 스마트폰 행사 개최…500여명 몰려 관심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국회의원들이 여야와 당을 초월해 오랫만에 한 목소리를 냈다. 국내 산업을 통째로 흔들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해 더 잘 알고, 이를 활성화 해 '잘살아보자'는 것이다.

3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강승규, 김을동, 김창수, 변재일, 이용경 의원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 국회 스마트폰 심포지움'이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스마트폰 혁명과 제 2의 IT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500여명의 참석자들이 몰려 관심을 반영했으며, 공동 주최 의원들 외에도 고흥길 문방위 위원장과 나경원, 이성락, 진영 의원 등이 행사에 얼굴을 내밀었다.


김형오 국회의장도 동영상 인사를 통해 "국회에서 이같은 행사를 여는 것이 의미있다"면서 행사를 축하했다.

이 날 공동 행사 주최자인 변재일 의원은 "국회 행사에 '동기의원'들이 오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오늘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동기들이 너무 이쁘다"면서 "아직 우리나라의 IT, 통신 업계가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한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뒤쳐진 현실 인식하고 빨리 따라잡자" 한 목소리

행사에서 의원들과 참석자들은 하나같이 "우리나라가 외국에 비해 스마트폰 및 무선인터넷 산업 활성화에 다소 뒤쳐졌다"고 입을 모았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그동안 스마트폰 기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 시장과 비교해 보면 늦은 감이 없지 않다"고 인정하면서 "스마트폰이 가져온 모바일 인터넷 혁명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낙오자가 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자신을 '스마트폰 파워유저'라고 스스로 소개한 강승규 의원은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자신의 일상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스마트폰과 트위터 등을 통해 소통과 디지털 문화의 이기를 매일 몸소 체험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의 환경은 외국에 비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변재일 의원은 "사실 이런 토론회를 국회가 해야 하나 회의가 든다"며 "정부와 통신사에게 시장에서 이미 여러가지 요구를 해 왔는데, 개선 노력이 미흡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요금체제가 현재 최적의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 이처럼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세계 유례없는 스마트폰 단말기 보급 속도를 보이는 것을 보니 충분히 뒤쳐진 간격을 따라잡고 앞서나갈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재일 의원은 "현 정부 조직에서 모바일 혁명을 위해 담당해야 할 기능이 지나치게 분산돼 있어서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지 않고 부처간 이기주의가 극대화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아무래도 분리가 덜 돼 있는 국회차원에서 이같은 스마트폰 포럼을 열어가고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려하니 많이 들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가 스마트폰을 직접 시연하며 기조 연설을 했고, 김중태 IT문화원장 및 정지훈 우리들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 정만기 지식경제부 국장 등이 각기 주제발표를 했다.

석호익 KT 부회장과 남영찬 SK텔레콤 부사장도 행사장을 찾아 의원들의 관심사를 경청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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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