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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콘텐츠 창조의 동력 '행복한 문화산업전' 열리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0.09.07 14:19

세계적 문화콘텐츠 마켓 ACE Fair 2010, 9월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

살맛나는 광주 발전을 위한 문화기업체 유치 활동도 전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한가득

시민이 행복한『문화 창조의 중심도시 광주』에서 문화콘텐츠 창조의 동력이 되는 행복한 문화산업전이 열린다.

빛고을 광주를 문화로 먹고사는 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2006년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주최(문화체육관광부 후원)해 온 광주의 브랜드 전시회인 ACE Fair 2010(국제문화창의산업전)이 오는 9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ACE Fair 2010에는 세계 35개국에서 참가한 문화 기업체 325개사, 국내외 바이어 250여명이 대거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콘텐츠 전시, 실질적인 상담효과를 거둘 수 있는 라이센싱 상담회와 수준 높은 학술행사 그리고 시민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막식에서는 ACE Fair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개발한 EIP(심벌마크)를 레이저로 형상화한 이벤트 실시로 ACE Fair의 EIP를 공식적으로 선 보이며 또한, 이번 ACE Fair를 단순한 전시회로 끝내지 않고 적극적인 문화기업 유치로 시민이 체감하는 살맛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하여 참가 업체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문화기업체 유치 설명회 및 참가업체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통한 각종 세제감면 혜택과 금융지원 등 파격적 인센티브등을 홍보하며 기업유치 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전시회에서는 최신 트렌드인 3D와 관련된 '입체영상 체험관'을 특별관으로 구성하였으며, 3D-TV로 세계 가전제품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이 본 전시회에 참여하여 최첨단 3D영상 디스플레이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류콘텐츠 구매와 공동제작자를 찾기 위해 전 세계 바이어들이 모여든 라이센싱 상담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콘텐츠 수출상담액이 1억불 이상은 충분히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5년간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제작, 배급해 왔으며 슈렉, 버나드 등의 프로그램을 유럽에 상영하여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는 스페인의 BRB사는 한국의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업체를 찾고, 애니메이션을 구입할 계획이며, 매출 100억원에 달하는 일본의 영상 배급사인 '트랜스 월드 어소시에이트사' 의 회장 타드 오미야(TAD OMIYA) 회장도 "한국의 문화콘텐츠는 아시아의 대표 콘텐츠로서 일본인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이번 상담회에서 한국의 TV방송용 프로그램과 영화를 구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학술행사는 콘텐츠의 트랜드를 경험 할 수 있는 ACE Fair 트랜드 포럼을 창설하였다.

영화 아바타의 성공으로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3D 열풍을 올해의 트랜드로 파악, 3D콘텐츠 비즈니스를 위한 솔루션과 향후 비전을 설계하는 『3D 월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9월 9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3D 입체 콘텐츠 산업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International 3D Society를 건립한 대표이며 마케팅 CEO의 대부로 불리운 짐 채빈(Jim Chabin, 미국)이 기조연설을 하며, 영화 아바타 제작에 참여한 모션어넬리시스사는 '아바타 제작 관련 3D입체 비공개 신기술'도 발표할 예정이며, 국내 연사로는 우리나라 최초로 3D 입체 단편영화"못"을 제작한 최익현(여고괴담 4) 감독이 제작사례 발표를 통해 '3D입체영화로의 도전'에 대해 의견을 펼친다.

또한, 9월 10일에는 '아시아 문화전당과 문화콘텐츠 시장의 트랜드 현황 및 전망'이란 제목으로 이병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문화콘텐츠'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그 밖에도 융합시장에서 콘텐츠의 미래비전인 3D 콘텐츠의 미래와 향후 과제 논의 및 보편적 시청권에 대한 논의를 위한「방송통신 콘텐츠 미래전략 세미나」와 「케이블TV 저작권 워크숍」이 개최되며 신흥시장의 게임 산업 현황 파악 및 진출 전략을 제시할 「게임 콘텐츠 신흥시장 진출 세미나」와 원빈 주연의 "아저씨"를 감독한 이정범 감독과 함께하는 문화콘텐츠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이 있다.

제4회 국제캐릭터공모전, 제3회 전국청소년방송콘텐츠 제작경연대회, 광주 e 스포츠대회, 제10 광주과학 축전, 코스프레 페스티벌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할 기회를 제공하며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온라인 게임, 클레이메이션 체험, 보드게임 대회, 실시간 방송 공간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매일경제TV를 비롯한 토마토TV 등의 경제채널은 중소회의실과 부스 안의 이벤트 공간에서 증권강연회와 투자설명회 등을 열어 부자가 되는 정보를 속속들이 알려준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대표적 그린사업인 문화 콘텐츠 산업의 발전은 문화경제를 이끌 귀중한 동력이다"며 "ACE Fair 2010을 통하여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콘텐츠 개발 및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 > ACE Fair 2009 전시장 관람

(끝)

출처 : 광주광역시청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아트페어2010.07.21 22:08

광주서 ‘2010 국제문화창의산업전’ 개막



 

광주시는 21일 브랜드 전시회인 ACE Fair(국제문화창의산업전)가 오는 9월 9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05년부터 개최해 온 ACE Fair는 광주시 주최(문화체육관광부 후원)로 CJ미디어, MBC플러스 등 국내의 대표적 방송 콘텐츠사와 영국 BBC Worldwide, 미국 소니픽처스, 일본 NHK, 베트남 사이공TV, 호주 EY미디어, 인도 M.J 필름사 등 세계 유수의 방송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한다.


전세계 30여개국 300여개사가 530여부스로 참가해 선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라이센싱상담회에는 2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해 비즈니스를 펼치게 된다.


특히, 3D-TV로 세계 가전제품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전자가 본 전시회에 참여, 최첨단 3D영상 디스플레이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세계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영화 아바타의 성공으로 세계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3D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3D 입체영상관’을 특별관으로 구성, IT 강국인 우리나라의 한국3D제작자협회 소속사들이 보유한 다양한 3D콘텐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럽 콘텐츠업체들의 참여도 주목할 만하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콘텐츠 배급업체인 이마지노브는 단체관을 구성해 게임, 애니메이션, 멀티미디어 관련업체와 참가한다.


애니메이션 TV시리즈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MONDO TV도 참가해 자사가 제작한 콘텐츠를 아시아 최초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라이센싱 상담회’는 해외 유력 바이어와 국내 문화산업체간 1:1비즈매칭 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국내 문화산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각국의 문화콘텐츠산업 관계자들은 이번 전시에 참여해 자국의 문화콘텐츠 홍보와 함께 국내 업체들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학기 시 문화산업과장은 “ACE Fair 트렌드 포럼으로 ‘3D 입체영상 월드 포럼’을 열 계획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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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령 기자(gjinews1125@hanmail.net)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