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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생태계/지식2010.09.11 19:16

그들은 달에 가지 않았다? (중) 과학으로 파헤친 음모론 (15) 2010년 09월 09일(목)

음모론 속 과학 아폴로 11호를 비롯해 아폴로 17호까지 달에 착륙하는 순간의 사진과 동영상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그 어디에도 엔진 분사 자국이 보이지 않는다. 달 착륙선이 하강할 때 엔진의 분사 압력이 상당할텐데도 착륙선 다리가 닿은 부분조차 흙먼지가 날아간 흔적이 전혀 없다.

달 착륙선이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하기 위해 이륙할 때를 보면 더욱 의심스럽다. 로켓 엔진에서 뿜어져 나와야 할 배기가스의 분출 장면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도, 마치 튼튼한 줄로 매달아 확 끌어올리는 것처럼 착륙선이 갑자기 상공으로 솟아오르기 때문이다.

▲ 달 표면에 찍힌 버즈 올드린의 발자국 
이에 대해 음모론자들은 스튜디오에서 달 착륙선 모형을 줄에 매달아 착륙시키고 이륙하는 장면을 촬영한 증거라는 논리를 편다.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달에 선명히 남아 있다는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의 발자국도 달 착륙 조작설의 증거로 꼽힌다. 달은 지구 중력의 1/6밖에 되지 않으므로 사람의 몸무게도 지구에 비해 1/6에 지나지 않는다.

때문에 닐 암스트롱의 몸무게는 달에서 네댓 살 어린이 정도에 불과할 뿐이다. 그런데도 물기 하나 없이 바짝 말라 있는 달의 지표면에 암스트롱의 발자국이 왜 그리 선명하게 찍힌 것일까.

빌 케이싱은 이에 대해 “달 착륙선의 강력한 로켓 엔진이 분사되면서 달 표면의 흙먼지가 날아가 버리고 없을텐데도 착륙선 바로 옆에 그처럼 선명한 발자국이 찍히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음모론자들이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고 주장하는 또 하나의 증거는 ‘의심스러운 조명’들이다.

달에 존재하는 유일한 빛은 태양뿐이므로 이로 인해 생긴 그림자는 모두 동일한 방향으로 향하고 있어야 한다. 즉, 그림자가 모두 평행이어야 하며 결코 교차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아폴로 프로젝트 당시 달에서 찍어온 사진들을 보면 그림자들이 한 방향이 아닌 여러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음모론자들은 사진을 찍은 장소에 여러 개의 조명이 있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또, 그림자 속에 가려진 어둠 속에서 유난히 선명하고 밝게 찍힌 사진의 모습도 문제시 된다.

파묻힌 십자초점의 미스터리

달 착륙선의 큰 그림자 속에 서 있는 우주인 사진의 경우, 다른 조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헬멧의 유리에 반사된 모습까지 선명하게 찍혀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태양이 달 착륙선 뒤에 있어 앞이 그림자에 묻혀 컴컴한데도 착륙선 앞부분의 복잡한 기계장치들이 선명하게 보이기도 한다.

인공조명과 같은 다른 광원이 없는 달에서 어떻게 그림자에 가려진 부분이 그토록 선명하게 찍힐 수 있었을까. 음모론자들은 이것이 바로 보조 조명장치가 있는 스튜디오 촬영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 분리되기 전의 달 착륙선과 사령선 

달 착륙 사진이 조작됐다는 증거도 제시됐다. 아폴로 프로젝트에 사용된 카메라는 모두 십자 초점을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모든 사진의 피사체 부근에는 십자 초점이 새겨져 있다.

그러나 십자 초점의 한 부분이 월면차나 우주인 등 사진 속의 물체에 의해 가려져 있는 장면이 종종 발견된다. 즉, 십자 초점이 모든 피사체의 앞으로 드러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피사체에 가려져 있거나 지워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음모론자들은 이에 대해 기술적으로 사진을 조작한 증거라고 주장한다.

아폴로호 우주인들이 달에서 활동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보면 중력이 지구와 달라서 뒤뚱거리면서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음모론자들은 이 장면 역시 조작설의 한 증거로 내세운다.

달에서 우주인들이 걷는 모습이나 월면 자동차의 움직임 등을 찍은 필름을 2배속으로 돌리면 지구에서 달리거나 움직이는 모습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

또한 음모론자들은 동일한 장소가 반복돼 나타난다는 점도 스튜디오 촬영의 증거로 보고 있다.

아폴로 16호에 대한 NASA의 발표 자료를 보면, 착륙 이튿날 우주인들은 착륙 지점에서 약 4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 임무를 수행했다고 돼 있다. 그러나 촬영된 화면을 자세히 보면 이튿날에도 첫째날과 똑같은 언덕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여러 개 발견되고 있다.

달 착륙 조작설을 처음으로 주장한 빌 케이싱은 아폴로호의 달 착륙 장면이 미국 네바다주의 51구역에서 촬영된 것이라는 주장을 편 바 있다. 그에 의하면 러시아 첩보 위성이 51구역을 촬영한 사진 속에 영화 세트장처럼 보이는 격납고를 비롯해 분화구와 황량한 흙으로 덮여서 마치 달처럼 보이는 이상한 장소가 확인됐다고 한다.

밴 앨런대, 통과할 수 없어

그럼 정말 케이싱의 말처럼 아폴로 프로젝트의 달 착륙 사진과 동영상들은 모두 지구에 있는 특수 세트장에서 촬영된 것일까?

한편 달 착륙 조작설을 주장하는 이들은 당시의 기술로는 인간이 원천적으로 달에 갈 수 없었다는 증거도 제시하고 있다. 그들이 내세우는 건 바로 ‘밴 앨런 방사선대’이다.
 
▲ 그림자 방향이 서로 다르다고 제시된 사진 중의 하나 
1958년 1월 31일 미국은 드디어 자국 최초의 인공위성인 익스플로러 1호를 발사하는 데 성공했는데, 그때 매우 중요한 발견을 하나 했다. 지구 1천 킬로미터 상공에 약 수천 킬로미터의 두께로 고에너지 하전입자들이 지구를 둘러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

이러한 사실은 당시 익스플로러 1호에 탑재된 가이거 계수기에 의해 밝혀졌는데, 이 기기를 만든 이가 밴 앨런이라는 미국 과학자였다. 따라서 도넛 모양으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이 방사선 띠를 밴 앨런대라고 부르게 됐다.

음모론자들은 밴 앨런 방사선대를 무사히 통과하기 위해서는 두께 1미터 이상의 납으로 둘러싼 우주선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일 그런 장비 없이 인간이 밴 앨런대를 통과할 경우 강한 방사선 때문에 심한 병을 앓거나 죽게 되는데, 아폴로 우주선은 얇은 알루미늄으로만 처리돼 있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밴 앨런대를 드나들며 달에 다녀온 아폴로호 우주인들 중에서 그 누구도 이상 증세가 발생하지 않은 것을 보면 달 착륙이 조작됐다는 주장이다.
 
또한 태양에서 자기 폭풍이 발생할 경우 밴 앨런대의 방사능 농도가 1천배 정도 높아지는데, 아폴로 16호가 지구 주변을 돌고 있을 때 태양에서 강력한 자기 폭풍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아폴로 16호 승무원들이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고 무사히 귀환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아폴로호 우주인들이 착용한 우주복 역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강력한 방사능을 피할 수 없다. 더구나 당시의 기술로 만들어진 액화냉각식 우주복으로는 심한 온도 차가 발생하는 달의 혹독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힘들었다는 주장도 곁들인다.

만일 이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도대체 미국은 왜 전 세계 인류를 상대로 그런 엄청난 사기극을 연출한 것일까. 음모론자들은 그 이유를 195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미-소 간의 치열한 우주개발 경쟁 때문이라고 본다. (하편에서 계속)

이성규 객원편집위원 | 2noel@paran.com

저작권자 2010.09.09 ⓒ ScienceTimes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0.07.17 02:08
 

영원한 지구의 동반자, 달의 과학 달력, 갯벌에서 생명체까지… 2010년 07월 15일(목)

달은 인간의 기억이 미치지 않는 오래된 과거부터 지구와 함께 해 왔다. 인간들은 거의 모든 밤마다 달을 볼 수 있었고, 하나의 신 또는 태양과 짝을 이루는 거대한 존재로 상상해왔다. 그로 인해 관련된 신화나 전설이 만들어 졌고, 달은 매우 신성한 존재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 왔다.

▲ 바라만 보고 있어도 신비감을 주는 달은 고대 부터 많은 신화와 전설의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과학과 기술이 발달하면서 달은 그저 지구의 중력에 구속된 작은 위성의 하나라는 것이 밝혀졌고, 우주선과 인간을 보내는 등 활발한 연구가 진행됐다. ‘달에는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이다’, ‘달은 빛을 내는 큰 구슬이다’ 등의 상상들이 달 탐사와 연구로 거짓임이 드러났고, 신비한 달빛은 그저 지구 주위를 돌며 태양 빛을 반사하기 때문이라는 알게 됐다.

하지만 달에 대한 경외심과 신비감을 가지고 있던 시간이 더 길었기 때문인지, 여전히 달은 우리에게 특별한 존재로 남아있기도 하다. 보름달이 뜨는 날을 명절로 정하는 나라들이 많으며 밤에 가장 밝게 빛나는 천체이기 때문에 여전히 신비감을 주기도 한다. 그로 인해 많은 소설이나 영화 등에서도 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붉은 보름달이 뜨는 날 괴물이 나타난다거나 보름달을 보면 늑대로 변하는 늑대인간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 그것이다.

이렇게 달은 여전히 인류에게 큰 의미를 가진다. 원시 인류들에겐 신격화의 대상이었으며 종교가 되기도 하고 어두운 밤, 길을 안내해주는 작은 태양이기도 했다. 이런 달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인류에겐 또는 지구에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그리고 달이 우리에게 준 영향을 어떤 것들이 있을까.

29일 12시간 44분. 달이 만든 한 달

우선 달이 인류에게 미친 가장 큰 영향은 바로 시간이다. 태양은 뜨고 지지만 얼핏 보면 큰 변화가 없다. 때에 따라 고도가 변하기도 하지만 옛날의 인류가 계산하기 쉽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또한 너무 밝은 태양을 바라보고 연구하기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달은 그렇지 않다. 밝기는 하지만 눈이 부실 정도는 아니며, 오히려 밤중에 똑바로 쳐다보고 있으면 정신이 몽롱해 질 만큼 아름다운 빛을 낸다. 그리고 달은 매일 그 모양이 변한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태양과 달의 상대적인 위치가 달라지면서 달에서 태양빛을 반사해 지구로 보내는 부분의 모양이 주기적으로 변한다. 달 전체가 빛나는 보름달에서 점점 빛나는 부분이 줄어들어 하현달, 그믐달을 거치고 다시 초승달과 상현달을 거쳐 보름달이 될 때까지, 지구에서 봤을 때 그 주기는 29일 12시간 44분이 걸린다. 현재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한 달의 주기다. 이렇게 달은 인류에게 하루하루를 묶어 한 달을 만드는 개월의 개념을 가져다 줬다.

▲ 달의 위상변화를 보고 개월의 개념을 만들었다.  ⓒalexanderandthings.com

달이 에너지도 얻게 해준다

달이 원시 인류에게만 영향을 준 것은 아니다. 지금도 우린 달의 존재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조력발전이다. 조력발전은 조수간만의 차로 발생하는 수위차를 이용해 에너지를 얻는 방법으로 이 조수간만의 차가 달에 의해 발생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밀물과 썰물이 달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이다. 모든 물체 사이에는 서로 잡아당기는 만유인력이 존재하는데 이 때문에 지구의 70%를 덮고 있는 물이 달에 이끌려 움직이는 것이다.

물론 조수간만의 차는 달 뿐만이 아니라 태양의 인력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하지만 태양에 의한 효과는 달의 효과의 반절에도 못 미치는 47%정도에 불과하다. 게다가 달은 지구를 하루에 한번 공전하기 때문에 매일 그 효과가 나타나지만 지구는 태양을 일년주기로 공전하기 때문에 효과가 매우 천천히 일어난다. 즉, 달이 없었다면 기조력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 했을 것이다.

생태계의 보고 갯벌, 생명체의 근원일 수도

조수간만의 차는 조력발전뿐만 아니라 생태계에도 영향을 줬다. 물이 빠졌다 들어오는 것을 반복하면서 갯벌이 생겨났는데, 이 갯벌은 습지대와 함께 ‘지구의 콩팥’ 이라고도 불린다. 갯벌이 하천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들을 정화시켜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해양 생물들이 살고 있는 갯벌은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 연안에서의 어업활동 90%가 갯벌에서 이뤄진다.

게다가 태풍이나 홍수의 피해를 완화시켜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여러 방면에서 인류에게 유익한 지형이다.

달의 기조력에 의한 영향으로 생명체가 탄생했다는 견해도 있다. 조수간만의 차가 나타나면서 물이 빠진 갯벌에 웅덩이가 남았고 여기 존재하던 많은 유기물들이 결합해 DNA를 만드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됐다는 것이다. 게다가 초기 생명체가 바다에서 시작돼 지표면으로 올라올 때, 그 절충지대인 갯벌을 거쳤을 것이라 예상된다. 지금도 바다와 육지가 수시로 바뀌는 갯벌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다. 달이 없었다면 생명체가 존재조차 하지 못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달이 없었다면 하루가 6시간?

▲ 조수간만의 차로 만들어진 갯벌. 생태계의 보고이며 오래 전 생명체탄생의 근원이라는 추측도 있다. 
달이 일으키는 이 기조력은 또 한 가지의 엄청난 일을 해낸다. 매일 같이 달라지는 밀물과 썰물의 조수의 차는 지구가 자전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수시로 해수면의 높이가 변하면서 지구 전체적으로 봤을 때 출렁이는 바닷물이 지구 자전을 방해한 것이다. 지구 자전에 브레이크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물이 심하게 출렁 거리는 바다에서 움직이기 힘든 것을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이 효과는 매우 미미하게 느껴진다. 달에 의해 길어지는 자전주기, 즉 하루의 길이는 100만 년에 15초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구의 나이는 100만년엔 비교도 안 될 45억년이라는 억겁의 시간이다. 이것으로 계산하면 지구의 하루는 현재 약 18시간이 길어졌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물이 언제부터 존재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지구의 생성과 가까운 시기에 생성 됐다는 의견이 많다. 그렇다면 초기 지구는 하루의 길이가 약 6시간 정도였다고 추측할 수 있다.

만약 달이 없어서 여전히 하루의 길이가 6시간이라면 수시로 변하는 온도에 유기체들이 쉽게 적응하지 못해 생명체가 나타나기 힘들었을 것이다. 또한 나타났다 하더라도 낮이 3시간 밖에 되지 않는데다 달이 없는 밤은 어두워서 생활 자체가 힘들었을 것이다. 수시로 변화되는 환경에서는 진화론적 입장으로 봤을 때 생물체들이 지금처럼 다양하고 발달된 종으로 진화하기엔 무리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영원한 지구의 동반자, 달

이렇게 달은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줬다. 어찌 보면 어두운 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도 달 덕분이며, 관찰하기 쉬운 달로부터 천문학이 발달했을 지도 모른다. 움직임의 주기가 매우 더디고 복잡한 별들에 대해 알기 전에 달의 움직임을 보고 천체의 운행에 대한 기본을 깨우쳤을 것이다. 해가 없는 밤에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시간을 알게 해줬으며 1년을 열두 달로 나눠 농업을 발전시키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태양계에 있는 약 240개의 위성 중 다섯 번째로 큰 위성인 달이 목성이나 토성에 비해 왜소할 정도로 작은 지구와 함께 있는 것도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토성과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의 질량비율이 1/4000 인 것을 감안하면 달이 지구의 1/81.3 의 질량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지구와 달의 조합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보이게 한다.

덩치에 맞지 않게 지구 옆에서 머무는 달로 인해 지구는 많은 영향을 받았고, 인류는 더할 나위 없는 도움을 받았다. 밤하늘에 떠있는 달을 볼 때마다 그 존재에 고마워해야하지 않을까.

조재형 객원기자 | alphard15@nate.com

저작권자 2010.07.15 ⓒ ScienceTimes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