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부천 '2011도시대상에서 대통령상''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10.10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부천 '2011도시대상에서 대통령상'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부천 '2011도시대상에서

대통령상'
문화․환경․교육․안전 등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문화특별시로 인정



 

부천시(시장 김만수)가 지난 10일 국토해양부가 주최한 '2011년

도시대상' 에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시․군․구) 중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도시대상’은 지자체가 지난 1년간 도시공간과 시민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도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성과를

평가한다. 부천시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으로 문화․환경․교육․안전

 등 도시의 모든 분야에 걸쳐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문화특별시로 인정받게 됐다.

 

도시대상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문화특별시 부천’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 90만 부천시민으로 비롯된 ‘문화특별시 부천’의 힘

 

지난 90년대 지방화 시대가 펼쳐지면서 부천도 어떻게 하면 아름답고

 쾌적한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시켜나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 화두(話頭)이자 과제로 대두되었다. 이처럼

부천의 정체성(正體性)을 어디에서 어떻게 찾을 것인가 하는 고민의

과정을 거쳐 도출된 것이 바로 ‘문화도시 부천’이었다.

 

한때 서울 주변부의 이름 없는 도시였던 부천은 이제 만화와 영화,

수준 높은 음악, 눈길을 끄는 전문박물관, 동네 곳곳의 도서관 등

특색 있고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향기가 넘쳐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명품도시로 자리매김한 ‘문화특별시 부천’의 힘,

그것은 바로 90만 부천시민으로부터 비롯됐기에 지속 가능했다.

 

■ 만화, 영화, 음악이 살아 숨쉬는 ‘문화특별시 부천’

 

‘문화특별시 부천’이란 부천만이 갖고 있고 부천에 가야만 접할

수 있는, ‘부천’하면 떠오르는 특별한 문화를 구현해 나가자는 의미이다.

 

부천시는 ‘문화특별시 부천’건설을 위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iFan),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BPO),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 등 음악,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부천을

알리며 점차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 가고 있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1997년 첫 발을 내딛었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는 새로운

감성과 에너지로 무장한 가장 역동적인 영화제로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자리를 확실히 다졌다.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영화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장르영화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관객 및 국내외 영화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한 세계 판타스틱 영화제들과 깊은 우정을 이어가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장르영화제로서 그 이름을 인정받았다. 이어 장르영화

전문 프로젝트 마켓인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

(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를 런칭하여, 장르영화를

중심으로 한 역량 있는 영화들을 소개하며 아시아 영화시장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BPO)

 

1988년 창단 이후 탄탄한 연주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부천필은 특히 말러교향곡 전곡 연주로 유명하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루어진 부천필의 말러교향곡 전곡 연주의 성공은

한국에서의 첫 시도라는 평가를 넘어 말러의 관현악 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해낸 탁월한 곡 해석으로 한국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천필의 끊임없는 노력과 뛰어난 업적은 국내 전문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음악단체로서는 최초로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05년 ‘호암예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내게 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서의 부동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1998년부터 개최된 만화전시와 이벤트 중심의 만화축제는 ‘만화적

상상력’이 가득한 만화 축제다. 작가가 직접 만화를 설명하고,

누구나 만화주인공 분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옛 만화방을

똑같이 재현하여 추억에 젖게 만드는 공간, 이것이 바로 만화가

현실로 걸어 나오는 만화 축제인 것이다.

 

무엇보다 장점이라면 만화축제가 아니면 다른 어느 곳에서도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전시와 자료들이라는 점이다.

 

 

▷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

 

1999년부터 개최된 PISAF은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국제학생

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다. PISAF는 미래 디지털 영상문화 산업을

선도할 인재들의 육성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학생들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학생경쟁부문과 함께 장편 초청, 옴니버스 및

특별 상영, 마스터 클래스를 포함한다.

 

애니메이션영화제, 교육컨벤션, 전시 및 이벤트 등을 통해 젊은

애니메이션 작가의 발굴ㆍ양성ㆍ브랜딩을 지원하고, 애니메이션

산업 및 교육발전에 기여하며, 국제교류 협력의 방안을 모색한다.

 

 

■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인프라 및 콘텐츠

 

부천시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인프라와

콘텐츠 확충에도 힘써오고 있다. 창조적인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예술회관건립을 추진하고, 한국만화진흥영상원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관광자원화, 사업화를 계획하는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더불어 시민생활 밀착형 공연․전시․교육 공간을 확보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도 꾀하고 있다. 복사골 예술제,

부천만화특화거리, 예술교육특화지구 운영 등 문화예술인과 시민과

께하는 문화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생활속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특별시 부천’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 복사골예술제

 

1973년 부천시 승격 전에는 부천군 소사읍이었으며, 1923년 무렵부터

소사의 복숭아는 여름철 청량과일 중 대구 사과, 구포의 배와 함께

전국의 3대 과일로 유명했다.

 

복사골예술제는 ‘복숭아 고향에서 펼치는 예술의 한마당 잔치’란

뜻에서 1985년 제1회를 시작으로 범시민의 참여 속에 애향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잊혀져 가는 옛 고장의 정취를 되살리고자 개최하게 된

것이다.

 

복사골예술제는 매년 5월에 개최되며 전문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만남, 화합, 교류의 장을 이루고 지역주민의 참여의식을

확대하여 문화도시 기반조성 및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 부천형 엘시스테마 - 예술교육 특화지구 운영

 

부천시 초중고 청소년들에게 부천필 등 부천시가 보유한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엘리트예술의 경험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부천시가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온 예술특화교육으로,

관내 34개 신청학교 1천4백10명을 대상으로 ‘예술교육 특화지구’

운영사업을 일제 실시하여 합창, 만화, 애니메이션, 미술, 음악,

단소, 소금 등 14개 프로그램을 각 학교 특성에 맞게 운영하고 있다.

 

2011년 하반기에는 상반기 미 신청 초등학교 31개교 전체와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를 포함한 65개교로 확대 운영중이며,

2012년에는 중학교 전체로, 2013년에는 고등학교까지 전체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고품격 문화예술회관 건립

 

문화예술의 도시 부천에 어울리는 최신 시설의 고품격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2,158㎡(6,703/3.3㎡) 규모로, 2천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5백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1천5백억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시민들의 접근성, 교통평가 등을 감안하여 부천의 중심지인

중앙공원이 건립후보지로 유력한 가운데 2012년 8월 착공하여 2015년

3월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 부천 만화특화거리 조성

 

‘부천만화특화거리’는 품격 있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부천역 북부광장 앞 이면도로 3백70m 구간에 총 32억5천만원

(도비 50%)의 예산을 들여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테마로 S자형 보차도

설치와 지중화사업 및 간판, 만화벽화, 빛 조형물, 경관조명 등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특화거리로 조성된다.

 

부천만화특화거리는 주 이용객인 20~30대 젊은층의 거리 이미지를

형성하고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건물외벽 공간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추천을 받은 만화작가들과

부천대 학생 등이 참여하는 숨겨진 공간속 만화적 상상을 표현한다.

 

아울러 이현세, 이두호 등 저명 만화작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캐릭터 빼꼼을 비롯하여 젊은 만화작가들의 캐릭터를 활용한 만화

 픽토그램 간판을 전국 최초로 시도하여 만화거리의 차별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새로운 만화 100년의 시작’ 이란 목표

아래 2009년 9월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오로지 ‘만화’만을

위한 공간이다.

 

만화의 자유로운 곡선과 만화의 미래로 비상한다는 의미를 형상화한

진흥원 건물은 복합 만화공간인 ‘한국만화박물관’과 만화콘텐츠

생산 기지인 ‘만화비즈니스센터’의 2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센터는 작가들과 만화산업 관련업체들이 입주해 만화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만화박물관은 일반인들이 만화와

친밀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도서관뿐 아니라,

전시 및 이벤트 공간으로도 꾸며져 있다.

 

 

▷ 박물관이 많은 도시, 부천

 

박물관은 그 나라의 문화수준을 가늠케 하는 척도라 할 수 있을 만큼,

세계 이름있는 도시에는 그 도시를 빛내고 있는 유명한 박물관이

많이 있다. 우리시도 ‘문화도시’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박물관 건립 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했고, 그 결과 박물관이

많은 도시가 되었다.

 

부천시 박물관들은 각 박물관마다 테마별 전시를 통해 문화적

가치를 지닌 특색 있는 소장품들도 감상할 수 있고, 다양한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학교 등 교육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시민을 위한

평생 교육의 장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만화박물관, 자연생태박물관, 부천물박물관, 유럽자기박물관,

부천교육박물관, 부천수석박물관, 부천활박물관, 옹기박물관

 

▷ 도서관들이 많은 부천

 

부천의 문화인프라 중에서 가장‘시민 중심적’이고 소중한 자산을

꼽으라면 단연 ‘도서관’이다. 문화특별시 부천의 숨은 자랑거리는

다름 아닌 동네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는 크고

작은 도서관들이다.

 

부천시는 '도서관이 많은 도시, 책읽는 문화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지역별로 특색있는 도서관을 많이 건설해왔다. 현재 우리 부천시에는

 시립도서관 8개소(1개소 개관예정), 작은도서관 13개소, 학교도서관,

사립문고, 이동도서관 등 2백여개의 다양한 크고, 작은 도서관들이

자리잡고 있다.

 

예전의 단순한 열람기능뿐이었던 도서관들이 이제는 독서인구를

늘리는 각종 문화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및 공연 등 시민을 위한

문화복합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 누구나 편리하게 자기 집

책꽂이처럼 책을 볼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친근한 독서문화공간을

만드는 작은도서관 사업도 부천시 도서관만의 큰 경쟁력이다.

 

▶ 시립도서관 : 중앙도서관, 심곡도서관, 북부도서관, 꿈빛도서관,

책마루도서관, 한울빛도서관, 꿈여울 도서관, 상동도서관

 

▶ 작은도서관 : 약대신나는가족도서관, 햇살이가득한도서관,

사랑나무가족도서관, 복사꽃필무렵도서관, 꿈나무가족도서관,

소새울가족도서관, 아름드리도서관, 행복한도서관, 새싹어린이도서관,

도란도란어린이도서관, 고리울꿈터도서관, 소나무푸른작은도서관,

민들레홀씨작은도서관

 

문화특별시 부천! 야심만만 프로젝트

 

▷ 명품문화거리 ‘길주로’ 프로젝트

 

부천시 동서를 관통하는 길주로 폭 70m, 길이 약 5㎞구간을 물과

빛을 주제로 도심속 꿈의 거리’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함은 물 론 내외 관광객들에게 명품문화거리로

선보일 예정이다.

 

▷ 지하철 7호선 완전 개통

 

지하철 7호선 완전 개통이 눈앞에 다가왔다. 현재 공정율이 90%로

역사신축 마감 등 마무리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4월부터 시운전을

시작해 10월 완전 개통되게 된다. 부천의 지하철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줄 7호선 개통은 우리 시를 접근성이 용이한 대한민국의

관문도시, 서부수도권의 허브(HUB)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심곡복개천 생태하천 복원

 

25년이 경과한 구도심 지역의 심곡복개천을 하수재처리(中水道)를

활용해 수변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재생사업이다.

심곡복개천 복원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심곡천 주변 구도심을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재창출하는 등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부천순환 문화탐방길(둘레길)

 

부천시는 관내 산과 공원, 하천과 들판을 연결하고, 걷기와 자전거

하이킹의 조합으로 놀이(Fun)와 재미(Joy)가 있는 부천순환 둘레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천순환 둘레길은 마라톤 풀코스 길이와 같은 총 42.195km로 부천시

외곽을 4개의 테마로 나누어 조성하고 있다. 2011년말 모든 코스의

둘레길이 완공될 예정이다. (자료-부천시청)

박미숙 기자(gginews@naver.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