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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행사 2010.09.28 06:55
[IT &] 구글·페이스북·트위터를 키워낸 힘, 모바일 생태계
`모바일 창업 코리아 콘퍼런스` 30일 개최
기사입력 2010.09.27 15:08:40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SNS를 시작한 것은 한국이었는데 가치를 만든 것은 미국 벤처기업입니다."

마크 주커버그 미국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겸 대표는 올해 재산이 69억달러를 기록해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0년 미국 400대 부자 35위에 올랐다. 주커버그 재산은 소셜네트워크 붐을 타고 지난해 20억달러에서 무려 3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그는 미국 공교육 개혁을 위해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시에 1억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명실상부한 미국 대표 청년 기업가로 우뚝선 것이다. 페이스북은 창업 4년 만에 미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벤처)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페이스북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는 국내 벤처인들은 씁쓸함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대표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뿌리는 한국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 SNS들은 창업 과정에서 한국 아이러브스쿨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벤치마킹했으며 싸이월드가 선보인 `도토리` 등 유료화 성공 사례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

미국 기업들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며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징가(Zynga)` `그룹폰`과 같은 대박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이후 상장(IPO)을 거쳐 굴지 인터넷 서비스 회사로 태어났다. 미국 실리콘벨리에는 제2ㆍ3 구글이나 페이스북을 꿈꾸며 대박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매일 탄생한다.

미국 벤처들이 항상 `성공사례`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페이스북 이전 유망한 스타트업이었던 `마이스페이스`는 재벌에 인수된 후 열기가 식었으며 미국 대표 포털이었던 라이코스도 한국 포털 다음에 인수된 데 이어 최근에는 인도계 회사로 넘어가는 등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부침이 미국 스타트업 분야에 건강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대기업과 힘겨운 경쟁을 벌이던 한국 벤처들은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중간에 도태되는 사례가 많다. 드물게 대박을 터트린 후에도 대기업에 흡수되거나 경영권 분쟁으로 사라지는 사례가 많았다.

이 같은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전문가들은 한국에서는 건강한 스타트업이 탄생할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임정욱 미국 라이코스 대표는 최근 내한 강연에서 2007년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비디오게임 포털 위게임닷컴(www.wegame.com)을 창업한 한국계 CEO 제라드 김을 소개하며 "실리콘밸리에선 창업가라고 하면 대단한 사람으로 인정하는데 한국에선 명문대에 다녔으면서 대기업이나 가지 왜 중퇴했느냐고 이상하게 보더라"고 말했다. 창업은 곧 기회고 도전이라고 보는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회사 규모나 학벌에 따라 사람까지 평가하는 문화가 뿌리 깊은 것을 지적한 것이다.

임정욱 대표는 미국 실리콘벨리 분위기가 창업을 육성하다 보니 에번 윌리엄스(트위터 창업)나 마크 핀커스(징가 창업)처럼 성공한 기업가들도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두 번 세 번 재도전하거나 엔젤투자기업을 만들어 벤처 생태계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임 대표는 "한국인의 근면과 열정과 미국의 합리적인 문화가 결합하면 한국은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소통 기능을 하는 아시아의 네덜란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경제와 산업이 스러질 듯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최강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될 성부른` 스타트업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Ecosystem)`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0세기가 국가와 국가 간 경쟁이었고 21세기 초반이 기업과 기업 간 전쟁이었다면 남은 21세기는 `생태계와 생태계 간 전쟁`이 되고 있음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며 방송통신위원회ㆍKTSK텔레콤LG유플러스ㆍ태터앤미디어가 후원해 30일 개최하는 `모바일 창업 코리아 콘퍼런스 및 오픈IR`는 한국 스타트업 `제2 부흥`이 시작됐음을 알리고 한국형 생태계 구축이 시작됐음을 선언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모바일 생태계란

한국에서 스마트폰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불고 있는 제2 창업 열기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벤처)이 공생하고 이익을 나누는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매일경제신문은 이같이 판단하고 모바일 창업 코리아 콘퍼런스를 기획했다.

모바일 생태계란 먹이사슬을 이루면서 균형을 맞추고 있는 자연 생태계처럼 모바일 산업에서 큰 기업과 작은 기업이 가치 사슬을 이루고 있는 형태를 뜻한다. 디지털 환경을 구성하는 주체인 이용자, 기술, 산업이 상호 작용하는 과정에서 동반 성장해 생태계에 번영을 가져온다는 개념이다.

한국 기업들은 제품 개발에는 뛰어나지만 소프트웨어나 콘텐츠, 서비스 등은 등한시해 최근 생태계 전쟁에 제때 대처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매일경제신문이 시작한 `모바일 창업 코리아 콘퍼런스`는 한국형 모바일 생태계 구축의 진정한 시작이 될 전망이다.

이미 많은 20~40대 젊은이들이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벤처캐피털 투자와 정부ㆍ언론에서 관심이 이어진다면 2010년은 모바일 창업 빅뱅의 원년이 될 수도 있다.

[손재권 기자 @gjack]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이통3사, 개발자 중심 상생·협력 강조…콘텐츠 활용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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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은 지금 아이폰 열풍이다. 애플의 아이폰이 KT에 의해 작년 말 한국에 입성한 후 최근까지 50여 만 대가 팔려 나갔다. 업계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열풍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이다. 설마 이렇게 엄청난 반응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는 표정들이다.

    스마트폰 활성화 대책 총력 =곳곳에서 자성의 목소리가나오고 있다. 특히 이통 3사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단말기 유통이 이통 3사에 달려있기 때문에 이 같은 질책이 쏟아진 것이다. “왜 예측하지 못했냐, 지금까지 대응방안을 생각지 못했냐” 등의 힐난이다.

    지난달 24일 종로구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열린 ‘스마트폰 활성화에 대비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방안’을 위한 세미나에서 개발자들은 이통3사에 ‘그쪽으로는 오줌도 누지 않는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개발자들은 “아이폰 열풍은 심플한 기능성도 있지만 가장중요한 것은 애플리케이션”이라며 “애플은 ‘갑’과 ‘을’의 관계를 ‘갑’과 ‘갑’으로 바꿔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콘텐츠가 활성화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의 애플리케이션(콘텐츠)은 개발자들과 상생을 통해 이뤄진 작품이다. 애플은 콘텐츠를 유료화시켜 개발자들에게 많은 수익을 배분하고 콘텐츠 연합군을 형성했다. 애플은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느라 노력한개발자들에게 수입원을 돌려준 것이다.

    애플은 소비자와 개발자들에게는 매우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OS와 단말기는 폐쇄적 정책으로 일관해 다른 글로벌 기업과 경쟁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애플의 정책은 국내 개발자들에겐 획기적인 구조다. 국내 개발자들은 ‘아이폰의 앱스토어가 잘됐으면 한다’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한다. IT벤처업계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의 흥행은 제2의 벤처붐이 될 수 있다’며 흥분하는 모습이다.

    이에 이통3사도 이번 아이폰 열풍으로 많은 것을 깨달았다는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통3사는 ‘상생과 협력’을 기치로 내세우기 시작했다. SK텔레콤의 이진우 본부장은 “개방과 공유를 통한 개발자 중심의 혁신적 에코 시스템(Eco-System)을 구축해 상생 파트너십을 형성하겠다”며 “실질적으로 인프라지원, 개발자 저변 확대와 체계적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중소사업자에 대한 자금지원 및 기술 개발 투자, 전략적 제휴 및 신성장 사업 공동 개발을 하겠다”고 말했다.

    KT의 개인부문 무선데이터 한원식 사업본부장도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개발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 자생적 에코시스템을 위해서는 개발자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모바일 개발 환경 조성을 위한 펀드조성, 자사의 핵심역량을 제공하고 ‘ECOVATION 센터’를 통해 개발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G텔레콤 김준형 인터넷 사업담당은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개발자 컨퍼런스를 마련하고 공정거래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제휴를 통한 win-win 관계 구축으로 상생 환경을 조성하고 ‘OZ’브랜드를 무료로 사용하고 사업권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부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유선인터넷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져있는 무선인터넷시장이 스마트폰으로 인해 확장될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아이폰을 필두로 스마트폰이 개인용 모바일기기의 표준이 될 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사실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러한 스마트폰 열풍에 회의적 시각도 있다. ‘스마트 오피스’라는 말에 스마트폰을 구입하기는 했지만 막상 사용해 보니 이메일 확인, 게임, 지도이용 등에 주로 이용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몇몇 특정 기업들이 회사업무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기는 했지만 그 외에는 제한적이라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스마트 오피스의 ‘스테이지 2’ = 애플의 관계자는 “애플이 국내에 들어오자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기 시작했다. 도입된 시기가 늦은 만큼 아직은 미국이나 타 국가들보다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태도가 제한적이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이메일 확인 등의 초보수준의 스마트폰 이용을 넘어서 한 단계 발전한 형태의 스마트폰 활용을 하게 될 것이다”며 “그것이 ‘스테이지 2’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스마트 오피스의 스테이지2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국내에서 스마트폰이 활성화 된지 얼마 되지 않아스테이지1, 스테이지2 등의 구분이 힘들지만 스테이지 2라는 것 역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진화가 아니겠냐는 반응이다.

    결국 콘텐츠가 시장을 지배한다는 정설을 깨지 않는 답안이다. 애플 관계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스마트폰의 진화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애플은 ‘전략이 없는 것이 전략’이다. 우리는 전략을 세우지 않는다”며 “소비자들이 무엇이편리한지,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생각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연구할 뿐이다. 그것이 스티브 잡스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표준이 됐다. 이미 대세가 된 상황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의 아이폰을 따라잡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그 간극을 극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한비 기자 hanb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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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0.04.14 (수) 13:26, 최종수정 2010.04.14 (수) 18:01
  • [ⓒ 이코노미세계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전략2010.04.06 02:05
석달째 수출액 감소 `휴대폰 코리아` 미래가 불안하다

스마트폰 전략변화 절실…올들어 석달째 수출액 감소

국산 브랜드 휴대폰의 앞날에 갈수록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휴대폰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급속 선회하면서 우리기업의 경쟁력이 크게 하락하는 등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한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휴대폰 강국'의 이미지도 빠른 속도로 훼손되고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산 휴대폰 업체들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과감한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고민이 많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스마트폰을 가장 먼저 개발해놓고서도 그동안 전략부재로 애플 등에 주도권을 빼앗겼기 때문에 상실감이 크다.

5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수출입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국산 휴대폰의 수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4% 감소한 65억4900만달러(약 7조3700억원)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각각 1월 21억2000만달러로 3.4%감소, 2월 18억7000만달러로 20.9% 감소, 3월 20억4000만달러로 14.8% 감소하는 등 석달 연속 감소세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해외 생산기지 이전에 따라 해외 생산량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으나, 업계 전문가들은 올 들어 세계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든 점을 감안한다면 수출액 감소는 구조적인 문제가 더 크다는 지적이다.

가장 큰 이유는 세계 휴대폰 시장의 주류로 떠오른 스마트폰 시장에서 국산 휴대폰이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애플에 이어 구글까지 부가가치가 높은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위해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제조사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해 각각 세계 시장에 2억2710만대(점유율 19.9%)와 1억1790만대(10.3%)의 휴대폰을 판매하며 나란히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외형적으로는 노키아 4억3180만대(37.7%)와 크게 격차를 줄이는 데 성공했으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640만대(3.7%)로 5위를 기록했고 LG전자는 순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에 내놓은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옴니아1'으로 300만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 팔리는 휴대폰 가격도 급락하고 있다. 작년 삼성전자가 해외에 수출한 휴대폰 평균 판가는 112달러로 전년 대비 23달러 하락했다. LG전자도 84달러로 전년 대비 21달러나 떨어졌다. 일반휴대폰(피처폰)의 판가 하락이 세계적인 추세이긴 하지만 국내 판매가는 오히려 높아져 국내에서 비싸게 팔아 해외 손실을 만회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향후 전망도 밝지 않다. SA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 부문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각각 9.7%, 7.3%에서 올해 8.3%와 4.0%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 열풍'을 불러온 애플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30.3%로, 금액으로는 5조원에 달한다. 세계 2위 삼성전자(약 4조1000억원)를 제친 것은 물론 1위 노키아(약 5조2000억원)와 대등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개발자 확보, 모바일 생태계 구축, 하드웨어 경쟁력 확보 등 넘어야 할 관문이 산적해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미래 전략에 대한 대비가 없었다는 얘기다.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은 "국내 휴대폰 업체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려면 스마트폰 전략을 총괄하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무조건 고가 전략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보급형 스마트폰이나 일반폰 등으로 다변화하는 선택과 집중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지성기자 ezscape@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