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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시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15 포털, 모바일시장 선점 '따로 또 같이'
  2. 2010.03.19 Naver, Google in mobile services war
콘텐츠/클라우드2010.07.15 18:20

포털, 모바일시장 선점 '따로 또 같이'
검색부터 유무선 연계 서비스까지, 전략 '제각각'
네이버•다음•네이트•구글, "우리 서비스가 최고"
 
고신용 기자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면서 포털업체들의 모바일시장 선점을 위한 각축전이 치열하다. 국내 포털 업체들이 다양한 모양의 전략을 앞세워 신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

NHN(대표 김상헌)이 운영하는 네이버(www.naver.com)는 모바일 검색 결과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미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간 검색’과 ‘퓨전 웹’ 기능을 적용했다.

또 모바일 검색·통합검색·사이트검색·지도검색에 업체 정보를 노출할 수 있도록, 검색등록 서비스를 개편하고 등록 절차도 간소화해 업체 정보 DB를 확대해 왔다.

더욱 정교한 검색 결과 확인을 위해 ‘지역 검색 서비스’를 강화하기도 했다. 지역 검색 서비스는 현재 위치를 설정해, 검색 결과 중 현재 지역과 관련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도록 도와 준다.

특히 KT(대표 이석채)의 ‘쿡 콜링 기능’을 도입해 모바일을 통해 이용자가 검색된 업체에 무료로 전화를 걸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모바일 시장 초창기부터 다양한 스마트폰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 개척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미 지난해, 다음은 포털의 중요 상품인 ‘지도서비스’를 모바일 시장 개척을 위해 ‘다음 지도’앱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 공개했다. 이를 통해 향후 모바일 지도서비스의 새로운 수익모델 가능성을 만들었다고 다음은 평가했다.

현재 다음은 애플 앱스토어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마켓과 티스토어·쇼앱스토어 등 여러 곳에 ‘다음 지도’를 출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앱이 다음의 대표적인 지도 서비스인 ‘로드뷰’와 ‘스카이뷰’는 물론, 대중교통 길찾기·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인기를 설명했다.

특히 얼마 전 출시된 안드로이드 버전은 에어 태그 기능을 적용, 사용자 주변에 있는 장소의 이름과 방향, 거리를 로드뷰 화면에 아이콘 형태로 표시한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유무선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네이트 포털의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SK컴즈는 미니홈피·싸이BGM·싸이카메라·네이트동영상·네이트콘택트·UCC업로드·네이트만화·네이트커넥팅·네이트검색·네이트온 등 포털의 인기 메뉴를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했다.

현재 네이트온 메신저의 경우 총 15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 숫자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미니홈피 앱도 사용자들에게 인기다.

향후 SK컴즈는 음악·게임 등 일반 휴대폰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던 네이트 콘텐츠와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구글(대표 이원진)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후발 주자이지만, 구글 서비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바일 사용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검색 시 입력 오류가 나기 쉬운 스마트폰의 특성을 해결하기 위해 ‘음성검색’이라는 독특한 검색 입력방식을 사용했다.

지난 6월 출시한 ‘구글 한국어 모바일 음성검색’ 앱은 출시 2주 만에 이미 구글 전체 모바일 검색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데이터 처리와 음성인식을 결합한 음성 검색 서비스로 스마트폰 마이크만있다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온 첫 주에는 하루 1만3000번이 넘는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으며, 현재 다운로드 3위까지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구글은 향후 보다 다양한 검색 방법으로 모바일 구글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기사입력: 2010/07/15 [16:12]  최종편집: ⓒ it타임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0.03.19 05:30

Naver, Google in mobile services war
구글 vs. 네이버 이번에 모바일 전쟁

구글이 국내 모바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한 안드로이드폰이 이미 출시된 가운데, 앞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국내 포털 사이트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네이버를 넘보겠다는 각오다.

구글코리아는 18일 역삼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모바일 전략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앤 메이 창과 프로젝트 매니저인 휴고 바라가 참석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어 음성인식 검색 및 음성번역 기술 등을 소개했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2년전부터 모바일 검색 트래픽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도 이 같은 트랜드가 시작됐고, 안드로이드가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활용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네이버도 이미 다수의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현재‘모바일 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는 웹 검색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이 스마트 폰 서비스의 핵심으로 보고 이에 보다 주력하고 있다.

Despite its dominant position elsewhere, Google has lagged far behind Naver in the Korean search engine market.

But with Web searches and other Web-based services going mobile with the growing popularity of smartphones, Google is looking to narrow the gap with Naver with a variety of mobile applications and services.

Two executives in charge of Google's mobile applications and services business visited Korea and held a media briefing on Google's mobile strategy in Seoul yesterday.

"We think that Korea is just beginning to see these (mobile internet) trends perhaps a year later than many other countries like the United States, or Western Europe. But there are clear signs that this is now happening in Korea," Hugo Barra, Product Mangement Director of Google, said at the briefing.

The rollout of Apple's iPhone in Korea late last year has invigorated the country's sluggish smartphone market, prompting local carriers and vendors to launch smartphones including Android-based ones.

"We will see a lot of these smartphones, particularly Android devices coming to the (Korean) market, and a whole new ecosystem of clouding computing-based applications will be born," he said.

He demonstrated a number of Google's mobile services such as Voice Search, Google Goggles, using its Nexus One Android smartphone. One of the services is to search, text message and translate languages using Google's voice recognition technology.

"Instead of typing, I can just speak," Chang said.

Google plans to launch its Voice Search service "as soon as possible" in Korea, Ted Cho, engineering site director of Google Korea said.

"The Voice Search service is strategically important for Google," he said.

Google is also looking at expanding the deployment of Google Voice, a mobile calling application, in Korea and elsewhere.

"It is a process that requires working with the telecom operators as well the regulators so we are in the process of doing that in many places around the world, we have nothing to announce at this time," Barra said.

In the face of a growing threat from Google, Naver, Korea's dominant search engine, has introduced a decade of smartphone applications and set up a "mobile center" dedicated to its mobile business early this year.

Naver has focused on mobile search, "personal Web environment," and social networking services, which they believe are one of the killer services for smartphones.

"We think that we are ahead (of Google) in understanding what local users like, and reflecting that into services," a spokesperson said.

Although Naver is far ahead Google in both PC and mobile web market, the gap is smaller in the mobile arena.

Google, which held a single-digit share in the PC web market, grabbed a 23.1 percent share in the mobile web market in January, according to local market research firm Matrix. Naver controlled 82.6 percent of mobile web usage that month.

Mobile search engine

Feeling threat coming from Google, NHN, the operator of Naver, said its search engine should be pre-loaded into smartphones, along with Google which is being currently offering as the default search engine for the iPhone and Android-based smartphones.

Naver CEO raised concerns that having Google as the default search engine prevents Naver and other search engines from entering the mobile market, and therefore hinders competition.

However, Google Korea said that its Android operating system has never forced operators to use Google as the default search engine, and that operators opted for Google and its services.

"From my view, it is a fair choice made by operators," Cho said.

"Android is developed as an open platform - certainly we like to have Google as a default search, but it is the carriers' option as to what type of search or other services that they like to provide," Ann Mei Chang, Engineering Director of Google, said.

About rumors that Apple may replace Google with Microsoft's Bing as the iPhone's default search engine, she said, "We have not been notified of the change, but it is possible (for Apple to change its default search engine).

Google executives declined to comment on a news report yesterday that Google is working with Intel and Sony to develop Internet-connected televisions.

Meanwhile, Chang downplayed speculation that Google-Apple relations have soured, saying, "Apple has for many years been a phenomenal partner of ours."

"Apple is a very strategic partner for Google. It has always been," he told The Korea Herald.

(hjjin@heraldm.com)

By Jin Hyun-joo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