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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C-IP2011.05.26 00:58

모태펀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국내 첫 인큐베이팅펀드 및 글로벌 문화콘텐츠펀드 만든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 한국벤처투자(주)(사장 김형기)는 인큐베이팅 지원 등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2차 모태펀드 정기출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지난 1월 1차 출자사업 등을 통해 1,068억원의 모태 출자펀드를 선정(13개, 2,393억원 조성)한데 이어, 금년 하반기 벤처펀드 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정기출자사업으로

 

인큐베이팅, 특허기술사업화분야 등에 모태펀드 1,000억원을 출자하여 총 2,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모태펀드의 2차 출자사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보육센터(BI)와 연계한 인큐베이팅펀드를 조성한다.(200억원)

 

글로벌시장을 겨냥한 고급기술창업 지원을 위하여 창업보육센터(BI)와 연계한 인큐베이팅 펀드가 처음 선보이며 모태펀드는 최대 70%까지 140억을 출자할 예정이다.

 

인큐베이팅펀드는 VC가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예비창업팀 또는 1년이내 기술창업기업을 선별하여 창업보육센터(BI)에 입주시키고,

 

입주기업이 시장에 빠르게 안착되도록 별도의 BI관리전문회사를 통해 자금부터 컨설팅 등 사업전반을 지원하며,

 

벤처캐피탈은 2~3년의 입주기간내에 기술개발(1차)과 사업화(2차)단계별 투자와 함께 기술평가를 통해 정부의 R&D자금도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고급 기술창업을 적극 유도하고, 창업 성공률 제고를 통해 글로벌 중소기업 육성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글로벌 콘텐츠 제작지원 등 문화 콘텐츠펀드를 조성한다.(1,500억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국내 콘텐츠기업의 영세한 자본력 및 시장을 확충하기 위해 2년에 걸쳐 총 2,000억원 규모의 글로벌펀드 조성을 목표로

 

금번에 4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및 해외투자자와 연계하여 1,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를 조성하여

 

해외진출을 목적으로 국내기업이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및 국내기업이 제작에 참여하는 해외프로젝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 펀드를 통해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콘텐츠 업체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이와 별도로 방송드라마, 한국영화 등에 500억원 규모 문화 콘텐츠 펀드결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특허기술 사업화 펀드를 결성한다.(300억원)

 

특허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하여 3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및 특허기술사업화펀드를 조성하며, 동 펀드의 투자대상은 기술이전 기업 및 지식재산 관련한 서비스기업이다.

 

본 펀드는 특허 기술이전의 활성화를 위해 외부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하는 기업과 지식재산 서비스업체에 60%이상을 투자하는 펀드로 지식재산 관련 정보의 분석․제공, 지식재산의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지식재산 서비스 업체에 모태펀드 출자액의 10%이상을 투자한다.

 

한편, 한국벤처투자(주)는 2011년 2차 출자사업 신청을 6월 16일(목) 오후 4시까지 받고, 2차 출자사업 설명회를 5월 27일(금) 10시에 한국벤처투자(주) B1 블루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문의 :
벤처투자과(042-481-4422), 한국벤처투자(02-2156-2009)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인물2010.10.20 04:09

김황식 총리 "모태펀드 2조원으로 늘릴 것"

지면일자 2010.10.20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벤처 자금줄인 모태펀드 규모가 2조원으로 50% 이상 늘어난다. 선의의 실패자가 재도전할 수 있는 시스템 조성과 벤처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금융 · 세제 지원도 추진된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19일 서울 행당동 한양대에서 벤처기업협회 ·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개최한 `벤처코리아 2010`에 참석, 치사에서 “현재 1조3000억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2조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모태펀드는 벤처 투자를 통한 벤처산업 활성화가 목적으로 정부가 2005년부터 매년 1000억~2000억원 안팎으로 조성해 현재 1조2691억원에 이른다. 앞으로 2년간 7500억원가량이 늘어난다. 조성 자금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신생 벤처기업에 집중 투입된다.

김 총리는 “벤처창업을 저해하는 여러 부문의 규제를 획기적으로 줄여 세계 10위권의 창업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젊은 기업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또한 “한 번 실패한 사람들이 재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책적 제도적 장벽을 제거하겠다”고 강조했다. 벤처인들의 실패 경험을 살려 재기의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으로 신용보증기관의 연대보증 문제 등 후속대책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벤처업계는 적극 동참의사를 피력했다.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은 “우리나라는 새로운 모델의 산업 성장모델이 필요하다. 그것은 창조적 명품을 만드는 것”이라며 “벤처가 500개 명품을 만들어 벤처에 의해 우리나라가 명품산업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벤처코리아는 20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2009.12.23 05:50

2013년까지 1억달러 콘텐츠 클럽 30개 육성”

기사입력 2009-12-22

 

2013년까지 1억달러 규모의 수출을 달성하는 콘텐츠 기업을 30여개로 확대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수출용 중소형원자로 ‘SMART’를 2011년까지 개발, 세계 최초로 중소형 원자로 수출에도 나서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대전 한국연구재단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2010년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이같은 내용의 내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대학의
글로벌화 및 R&D투자 효율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교과부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산하에 민간 전문가 중심의 과학기술정책전문위원회, 지식재산전문위원회를 추가로 구성, 운영해 국가과학기술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종합조정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교과부는 연구성과 활용의 극대화를 위해 ‘R&D혁신센터’를 신설, 기초연구 성과를 사업화·상용화하는 모든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요르단
시험용 원자로 수출 낭보를 계기로 원자력 수출을 강화키로 하고 시험용 원자로 뿐만 아니라 중소형 원자로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주 분야에서는 나로호(KSLV-) 1차 발사에 대한 철저한 원인규명 및 사후조치를 통해 2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리 독자 기술로 실용위성을 탑재할 수 있는 한국형 발사체(KSLV-) 개발에 착수한다.

문화부는 글로벌 시장을 견인할 ‘1억불 수출 콘텐츠 클럽’을 2013년까지 30개를 목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콘텐츠, 저작권, 관광 분야를 연계한 문화관광수출확대 전략회의 구성을 비롯, 기관간 협력을 통한 비즈니스 발굴 등 콘텐츠의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융합콘텐츠의 중요 구현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컴퓨터그래픽(CG) 산업을 집중 육성해 1000억원 규모의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한편 중소게임업체에 대한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내년 1000억원, 오는 2012년까지 총 3000억원의 모태펀드를 출자, 드라마, 융합형 콘텐츠, 게임 등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이를 통해 오는 2010년도는 매출 73조원, 수출 38억달러를 달성, 2013년 세계 5대 콘텐츠강국 진입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이명박 대통령은 “미래가 교육과학기술에 달려있고 우리가 지양해야 할 문화국가로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게 됐다”며 “외부에서는 한국교육이 굉장히 좋은 줄 알고 그러는 데 나는 사실 불만이 많다”고 교육개혁을 강조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C-IP2009.07.03 01:49

문화콘텐츠에 '뭉칫돈' 몰린다

기사입력 2009-07-03

 

문화콘텐츠가 차세대 성장동력원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주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이외에 기획재정부·지식경제부·중소기업청 소속 중소·수출지원기관들이 앞 다퉈 문화 예산 확대 및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문화 주무부처가 아니지만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띤 기관의 지원이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2
일 관련 정부 및 기관에 따르면 중소기업청 모태
펀드가 지난해와 올해 결성하거나 예정인 문화산업 전문 펀드가 2386억원에 달한다. 수출입은행도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최근 250억원 가량을 문화산업 지원에 나서기로 했으며, 수출보험공사와 KOTRA도 올해 처음 문화산업 수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모태펀드는 문화부 문화산업진흥기금을 재원으로 문화전용 펀드에 총 7789000만원을 투자해 2386억원 규모로 결성된다. 펀드 대부분은 7년 만기로 대개 2∼3년내 집행된다는 것을 감안할 때 올해와 내년 상당분 투자가 이뤄질 계획이다. 문화부는 지금까지 집행한 것 이외에도 1000억원 안팎을 추가 출연을 추진하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기보와 공동으로 문화콘텐츠산업 해외진출 지원에 나섰다. 정부 신용보증기관이 출연금에 최대 20배까지 보증할 수 있다는 것을 활용한 것으로 지난달 30 25억원을 출연해 250억원을 보증지원하는문화콘텐츠 완성보증상품을 마련했다. 수은이 영화·게임 등 수출 유망 우량업체를 추천하고 기보가 실사 후 보증한다. 이르면 이달중 이뤄질 예정으로 25억원을 출연해 125억원 가량이 지원된다.

백남수 수은
녹색성장금융부 팀장은문화콘텐츠는 가능성이 크지만 리스크(위험)가 큰 벤처영역이라며정상적인 금융지원이 힘들어 리스크쉐어링(위험분산) 차원에서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출보험
공사도 기존 문화수출보험을 대폭 개선하고 지원을 늘렸다. 지난 4월 영화에 한정하던 수출보험을 게임·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 등 다른 문화콘텐츠로 확대했다. 올해 800억원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6월말 현재 20억원이 지원됐다.

KOTRA
는 자금 지원은 아니지만 수출 유망산업으로 문화를 챙긴다. 성장산업처에 문화서비스산업팀 신설과 함께 본격화한 것으로 지난달 KOTRA와 공동으로코리아 미디어&콘텐츠 마켓 2009’를 처음 개최한데 이어 하반기에 태국과 필리핀에서 동남아 한류문화산업 교류전을 준비중이다.

조환익 KOTRA 사장은우리는 콘텐츠 산업을 단순히 문화예술로서의 정신적 향유만이 아니라 경제적 논리를 접목시켜 적극 산업화 및 국제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