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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한도전' 만화 속으로 들어가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1.01.20 12:31

1/22(토)∼2/20(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무한도전 사진전' 무료로 열려

출연진들의 사진과 함께 만화가들이 그린 '캐리커처'도 함께 전시

클레이애니메이션 체험, 캐리커처 그려주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체험

서울시는 MBC의 대표적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멤버들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관련 기획전시인 < 무한도전 사진전 > (부제:무한도전! 만화 속으로 들어가다)을 1월 22일(토)부터 2월 20일(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중에는 설날 당일인 2월 3일(목)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무한도전은 출연 멤버들이 전혀 생각지 못했던 도전에 직면하여 이를 극복해가는 좌충우돌 모험을 그린 국내 최초의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006년 5월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장수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2009년부터 멤버들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첫 사진전에는 총 30만명이 관람하였고, 2010년 12월에 열린 사진전에서는 전시 5일만에 1만관객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 무한도전 사진전 > 은 멤버들의 사진 외에도 만화가들이 직접 그린 < 캐리커처 > 도 함께 전시돼 기존의 사진전시와는 차별화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캐리커처 작품은 김형배, 이두호, 이현세, 김동화 등 만화계 원로뿐만 아니라 윤태호, 최종훈, 하일권, 지강민 등 온라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까지 총 50명의 유명 만화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활약상이 나타난 사진과 함께 인기 만화 작가들이 개성 넘치는 출연진들을 다양하게 표현해 낸 캐리커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클레이애니메이션 제작, 코스프레, 캐릭터인형과 사진 찍기, 캐리커처 그려주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무한도전 레슬링편과 F1편을 콘셉트로 제작한 스톱모션 세트에서 자신이 제작한 캐릭터로 클레이애니메이션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으며, 만화가가 그려주는 자신만의 캐리커처 작품을 소장할 수도 있다.

그리고 슈퍼맨, 배트맨 등 유명 캐릭터의 의상을 입어보는 코스프레 체험, 뽀로로와 둘리 등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함께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서울시 문화디자인산업과 마채숙 과장은 "이번 < 무한도전 사진전 > 은 인기 방송 프로그램과 만화의 한 분야인 캐리커처를 연계해 문화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색다른 시도이다"고 말했다.

또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캐리커처 전시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산업적으로도 만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인식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산 문화콘텐츠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 > 무한도전 캐리커처 작품(석정현)

(끝)

출처 : 서울시청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 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시청률 하락 ‘무도’, 정말 위기일까?

마이데일리 | 배국남 | 입력 2010.11.21 10:40 | 수정 2010.11.21 14:30 |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시청률을 넘어선 작가주의적 예능 프로, '무한도전'위기여부는 도전 아이템의 완성도와 멤버들의 능력과 노력에 대한 부분으로 판단해야한다 !

시청률이 10%대 초반을 기록하면서 MBC '무한도전'에 대한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21일 방송분에서 13.2%(AGB닐슨)를 기록하면서 '무한도전'이 위기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동안 '무한도전'은 방송을 시작한 이래 수없이 많은 위기론에 봉착했다. 매회 시청률에 따른 위기론 제기에서부터 오랜 방송과 프로그램의 포맷, 멤버들의 문제를 들어 구조적인 위기론까지 다양한 위기론이 제기됐다.

KBS '상상플러스'의 뒤를 이어 2007년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한도전'은 예능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KBS'1박2일'이 2008년부터 시청률의 최강자로 떠오르면서 '무한도전'은 지난 3년 동안 시청률면에선 최고가 아니었다. 하지만 시청률이 최고가 아니라고 혹은 저조하다고 해서 '무한도전'은 위기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2005년 4월 23일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해 '무리한 도전', '무한도전-퀴즈의 달인'등을 거쳐 지난 2006년 5월 6일 오늘의'무한도전'로 변모해 지난 5월29일 200회를 맞았다 . 5년여여 방송되면서 초반 시청률이 저조했고 리얼 버라이어티의 진수를 보여주며 시청자의 환호를 이끌어 시청률은 30%대로 상승했다. 그리고 2008년부터 10~20%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10%중후반을 기록했다고 해서 위기는 아니며 5년된 '무도'의 시청률에 대해 불만이 없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무한도전'은 방송 프로그램으로서 시청률에 따른 평가와 영향에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은 시청률을 넘어선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한도전'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 등 7명의 멤버가 특정 도전 과제를 수행하는 고정된 포맷으로 진행된다.
지난 5년 동안 '무한도전'이 시청자에게 진부함을 주지 않은 것도 매회 형식과 내용이 달라지는 도전 아이템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도전 아이템에 따라 시청자의 반응의 높낮이와 평가가 차이가 많이 난다.

아이템은 '달력특집'이나 '가요제'처럼 2~3년째 진행되는 것도 있고 '봅슬레이''레슬링''벼농사'1년 가까운 노력과 시간을 요하는 대형 아이템에서 '의좋은 형제''하하콘서트'처럼 비교적 작은 에피소드식 아이템까지 도전 아이템의 형식과 내용, 규모, 의미와 재미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무한도전'의 위기냐, 아니냐는 도전 아이템과 아이템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문제점 여부로 파악해야한다. 여전히 '무한도전'제작진과 출연진이 진행하고 있는 도전 아이템은 어느 예능 프로그램이 따를 수 없는 독창성관 실험성, 스타일적 의미를 견지하고 있다. 물론 아이템의 편차가 적지 않은 것은 문제점으로 지적할 수 있다.

그리고 물론 시청자의 반응을 좌우하는 멤버들의 활동에도 근래 들어 문제점이 노출됐다. 정형돈 등 일부 멤버가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눈길을 끌고 있지만 길과 노홍철 등 일부 멤버들의 매너리즘의 심화, 그리고 박명수 등 일부 멤버들의 캐릭터 확장의 정체, 아이템 수행에 있어 웃음유발 강도의 멤버별 큰 편차 등이 요즘들어 드러나는 문제점으로 꼽을 수있다.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의 멤버들은 PD적 구성력과 연출력 그리고 작가적 창의성까지 갖추며 작가주의적 예능인으로 '무한도전'을 이끌고 있다는 데는 이론이 없다.

이 때문에 '무한도전'의 위기론 제기는 섣부른 감이 많다. 더 나아가 최근 노출되고 있는 도전 아이템과 멤버들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하면 '무한도전'은 더 많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한도전'은 도전 아이템과 멤버들의 활약여부에 따라 시청자의 반응에 차이가 있다. 사진=MBC제공] ▶ 이슈를 한번에 볼수 있는 'MD스타화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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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무도 멤버, WM7 마친 소감은? ‘불가능 없다’ 눈물펑펑

뉴스엔 | 입력 2010.09.11 19:43 |

[뉴스엔 한지윤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1년 동안 함께한 WM7무대를 마치며 소감을 전했다.

9월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년간 준비한 레슬링 특집 WM7이 이어졌다.

레슬링을 준비하며 육체적으로 큰 고통을 느꼈던 무한도전 멤버들은 힘들게 준비했던 무대를 마치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WM7경기를 마친 후 그동안의 힘들었던 점과 서로에 대해 고마웠던 점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하하는 "저는 심판이어서 별로 한 것은 없지만 정말 사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먼길 와주신 팬 여러분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응급실 링거 투혼을 보였던 정준하는 눈물을 참으며 "모든 것에 감사한다. 저 이제 장가 갈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쩌리짱"이라고 외치며 정준하를 응원했다.

정형돈은 "한 말씀만 드리겠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우리 경기가 최고는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무한도전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말해 감동을 줬다.

길은 "재석이형 형돈이형 기술을 더 열심히 연습해서 내가 했으면 (형들이 느낀)그 아픔과 고통을 나눴을 텐데, 내가 조금 더 도울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 경기를 보는 내내 계속 눈물이 났다"고 미안함을 전했다.

유재석은 "기술은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받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 경기가 최고의 경기는 아닐지 몰라도 마지막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켜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그 순간을 잊지 못 할 것이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스승이었던 손스타는 "서로 괜찮아? 라고 끝없이 격려하고 걱정하고 응원했다. 이 모습이 아직도 아련하다"고 당시 서로에게 느꼈던 배려와 감동을 전했다.

무한도전 멤버 모두 목이 메여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서로를 격려했고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정말 감동이었다. 당신들을 잊지 못 할 것이다", "무도를 보고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신념을 갖게 해줘 고맙다", "레슬링 준비하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한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다", "보는 내내 울었다. 남자들의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본것같다"는 다양한 의견이 올라왔다.

한지윤 trust@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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