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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럽 문화 관광 협력 컨퍼런스 개최

뉴스와이어 | 입력 2010.09.13 10:48

(서울=뉴스와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회장 Mr. Jean Marie Hurtiger)가 공동 주최하는 '한- 유럽 문화·관광 협력 컨퍼런스' 가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EU간 FTA 체결을 앞두고, 한국과 유럽 기업간 문화·관광 산업에 대한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과 유럽 기업 상호간 우호증진과 비즈니스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가 체결한 '업무협력 MOU'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주한 유럽 대사관 및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인사를 포함하여,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소속기업과 한국의 콘텐츠와 관광분야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은 "한-EU FTA 시대의 문화·관광 교류의 의의와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 the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의 Mr. Sergio Arzeni 국장이 맡았다.

* Mr. Sergio Arzeni 는 OECD의 중소기업 및 지역개발 센터의 국장으로 역임중이다

한-유럽 콘텐츠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토론 개최

콘텐츠산업 세션에서는 한국과 유럽에서 다양한 활동 경험이 있는 프랑스 영화감독 Regis Ghezelbash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문화산업 현황 및 한-유럽 문화콘텐츠 공동제작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Regis Ghezelbash는 이번 발표를 통해서 공동제작의 여러 형태 및 성공적인 공동제작을 위한 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 영화감독 Regis Ghezelbash는 프랑스 영화감독 겸 제작자로, 1990년을 풍미했던 애니메이션 '닌자 거북이'의 기획·제작자로 그 이름이 알려져 있다. 1995년 한국에 'RG Prince Film'을 세우고 영화·애니메이션을 제작, 배급하였으며, RG Prince Film에서 제작한 < 플라스틱 트리 > 는 100% 유럽자본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한국영화다.

이어 한국창조산업연구소 고정민 연구소장이 '한국 문화산업 현황 및 한-유럽 문화산업 교류를 위한 제안'이란 주제로, 한국과 유럽국가간 상생구조의 교류 활성화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유럽의 관광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조망

주한스페인대사관 H.E. Juan Lena대사의 '유럽 관광사업 현황 및 정부주도 관광산업 추진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파라도르를 통한 스페인의 문화관광 성공스토리를 다룰 예정이다.

* 파라도르 호텔은 1928년 알폰소 13세에 의해 그라나다 지역에 처음 세워졌으며, 스페인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스페인의 대표 관광상품이다.

이어 경희대학교 관광학부 김철원 학장의 '한국 관광산업 현황 및 한-유럽 관광산업 교류를 위한 제안' 발표에서는 한-유럽 관광 교류를 위한 요건을 분석해 보고,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유럽 문화·관광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한-유럽 문화·관광 협력 컨퍼런스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서, 한-유럽 간의 문화·관광분야의 현황, 정책 등에 대한 폭넓은 정보교류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측 간 문화·관광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한류 세미나 성화리에 마쳐

뉴스와이어 | 입력 2010.09.03 18:38

 

(서울=뉴스와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김영훈)이 주관한 < 한류세미나 > 가 지난 2일 서울 코엑스(13:30~18:00/그랜드볼륨 104호)에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 한류 세미나 > 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DICON 2010'의 일부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한류의 새로운 도전과 과제 : 한류의 품격을 높여라'는 주제로 한국, 중국, 일본 학계 및 업계, 언론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세미나에서는 < 그룹 에이트 > 의 송병준 대표가 '한류 핵심 콘텐츠 품격을 높여라'는 주제로 첫 발제에 나섰으며, 그는 '탐나는도다' 사례를 중심을 '신선한 원작을 통한 참신한 스토리 개발과 새로운 선진형 작가 시스템 도입, 사전제작 등을 통해 드라마 품질을 높일 수 있다"며 드라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에 나선 박상천 교수(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와 김승수 사무총장(한국드라마제작자협회)은 외주제작사와 방송사간의 불균형 거래 관행에 대한 문제와 개선책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으며,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헤럴드경제)는 시청률과 완성도를 함께 고려한 인간 고유의 가치와 한국의 매력적인 모습이 반영된 웰메이드, 마니아 드라마 등이 지속적으로 제작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 뮤직팜 > 의 강태규 이사는 '한류스타가 한류의 얼굴이다'는 주제를 통해 최근 일본에서 불고 있는 한류 걸그룹들의 인기와 성공 가능성을 살펴보았고, 해외에서 한류 스타들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발제를 진행하였다. 특히, 그는 국내 음악산업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과 최근 음반기획사와 관련된 문제 등 K-POP이 해외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풀어야 할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토론에서는 최근 대형 기획사 위주의 아이돌 그룹을 통한 신한류 확산에 대한 개선점과 함께 인디 및 아티스트 음악 등 장르의 다양화로 한류 수용층을 확대시킬 필요가 있다고 했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 의 한창완 교수는 '한중일 콘텐츠 공동 협력의 길'이라는 주제로 한중일 국가별 콘텐츠의 특장점과 산업적·학술적 측면에서 동아시아 단일시장의 수익모델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히, 일본의 이토료지 지국장(NHK 서울지국)과 희신용 지국장(신화통신사 서울지국)은 한류가 자국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계의 노력과 정부의 지원을 이끄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평하면서, 한중일 3국이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과 공동 콘텐츠 제작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 한류 세미나 > 는 최근 한류의 현황 및 문제점을 짚어보고, 향후 한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 특히, 최근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등 한류 걸그룹의 일본 진출로 불기 시작한 신한류를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아시아 국가간 콘텐츠 협력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세미나의 식전 행사에서는 주최측인 문화부 문화콘텐츠산업실 유병한 실장과 공동 주관사인 재단의 김영훈 이사장,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최영호 부원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특히 평소 한류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김을동 국회의원이 참석 해 최근 태국에서의 한류 열풍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축하의 말을 전했다.

출처:문화체육관광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2010.06.30 15:50

스마트 폰 시대, 창작 활성화 방향에서 저작권 정책 접근 필요
K모바일  홍민기 기자  news@kmobile.co.k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6월 30일(수)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교육원에서 ‘스마트폰과 저작권’을 주제로 제4회 저작권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좌장 : 박익환 경희대 교수)에서는 이도구 과장(SBS콘텐츠허브)과 정진근 교수(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각각 “스마트폰에서의 저작권 침해 현황”과 “스마트폰의 출현에 따른 저작권의 제문제”에 대해 발제하고, 김종원 교수(상명대학교), 이성환 팀장(저작권보호센터), 전응준 변호사(법무법인 유미), 배정환 팀장(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진태 연구원(한국저작권위원회)이 각 분야별 지정토론을 벌였다.

탈옥, 창작의 활성화와 이용자 중심에서 바라봐야

정진근 교수는 글로벌 정보통신사회에서 스마트폰은 단순한 이동통신기기가 아닌 유비쿼터스 시대의 손안의 정보통신기기라는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며, 이용자의 스마트 폰용 콘텐츠에 대한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스마트 폰 기기 제조업자의 폐쇄적 라이센스 정책은 제한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진근 교수는 특히 특정 이동통신망만을 사용하게 하거나 앱스토어와 같은 특정 채널을 통하여 유통이 승인된 콘텐츠를 사용하도록 강제하는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스마트 폰의 이른바 ‘탈옥(jailbreaking)’과 관련하여 현행 저작권법은 저작권 침해로 보지 않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탈옥 문제를 규제하기 위한 저작권법 개정 여부에 대하여는 정진근 교수는 저작권법이 본질적으로 창작과 혁신의 장려를 추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에 반하는 경우도 규제할 것인지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용자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을 구동시키기 위한 경우에도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마트 폰 시대, 저작권 보호와 유통활성화를 위한 국제공조 필요

이에 대해 상명대학교 저작권보호학과 김종원 교수는 ‘탈옥’과 같은 기술적 보호조치의 기능을 무력화 하는 것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기술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였다. 김종원 교수는 아울러 스마트 폰에 저작물을 공급할 수 있는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이 해외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국제적 협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각국이 서로 다른 저작권 보호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불편을 끼쳐서 스마트 폰을 통한 저작물 유통활성화를 저해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저작권 보호기술개발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오픈소스를 이용한 스마트 폰용 콘텐츠 개발, 라이선스 위반시 저작권 침해

한편 토론에 나선 이진태 연구원은 스마트 폰에서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콘텐츠를 개발할 경우 해당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준수하지 않으면 저작권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콘텐츠 개발에 있어 오픈 소스의 사용은 잘 사용할 경우에는 비용을 들이지 않고 양질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자칫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투입한 콘텐츠의 소스를 공개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바, 라이센스에 대한 이해가 중요함을 설명하고, 라이센스를 잘 관리할 수 있는 저작권 자산관리 시스템의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스마트 폰 등 모바일 웹환경 변화에 대응한 TF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토론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하반기에 관련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5.13 03:18

지구촌 책잔치, 서울 국제도서전 개최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 유명작가 방한…16일까지 계속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백석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는 2010 서울 국제도서전이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12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유인촌 문화부 장관과 백석기 대한출판문화협회장, 헤르만 스프라우트 국제출판협회(IPA) 회장, 알랑 그룬드 프랑스 국제도서사무국(BIEF) 회장, 엘리자벳 로랭 주한 프랑스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도서전의 주제는 '책과 통하는 미래, 미래와 통하는 책'이다. 국내 출판사, 서점, 출판 관련 단체, 저작권 에이전시 등 약 600여개사와 노르웨이, 네덜란드, 아랍에미레이트, 아르헨티나, 이란,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해외 20여개국 70여개 출판사가 참가했다.



주빈국으로 참가한 프랑스는 '한국, 프랑스를 읽다'라는 주제로 100여개 출판사가 1천800여종의 다양한 도서를 전시하며 24개 프랑스 출판사 관계자들이 저작권 상담을 위해 방문한다. 특별전, 프랑스 영화 상영, 한불 출판인 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개최한다.

또한 '개미', '타나토노트'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유럽의 대표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르코 레비 등 유명 프랑스 작가들도 대거 방한해 국내 독자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행사 기간동안에는 역사 속 사건과 인물을 조망하는 '책과 함께 보는 한국 근현대 100년', 우수 디자인 도서 전시, 주제가 있는 그림책전, 전자책 전시전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이 마련된다. 교보문고는 박경철, 성석제, 은희경, 김홍신 등 유명작가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저자와의 대화' 행사도 개최한다.

서울도서전의 관람료는 일반 3천원, 초중고생 1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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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전자책시장 5년 내 두 배로 성장한다  
2014년까지 600억원 투입, 산업 환경 조성키로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오는 2011년까지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에 전자출판 관련 조항을 포함시키는 등 전자출판 진흥관련 법령 정비가 추진된다. 또 출판사들이 콘텐츠를 쉽게 전자출판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통합 솔루션을 개발해 보급한다.

정부는 관련 사업에 5년간 600억원의 국고를 투입해 지난해 1천300억원 규모의 국내 전자책 시장을 오는 2014년까지 7천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6일 ▲전자출판 산업기반 구축 ▲콘텐츠 창작 및 공급 기반 확충 ▲전자출판 유통시스템 선진화 ▲전자출판 기술혁신 및 표준화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 등 '전자출판 육성방안 5대 전략'을 제시하고 15가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우선 종이출판 관련 규정만 돼 있는 저작권법이나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을 개정해 전자책 산업 진흥에 대한 규정을 담는다.

또 전자출판 관련 정책이 부처별로 분산돼 있다는 지적이 있어 문화체육관광부(콘텐츠), 방송통신위원회(네트워크, 단말기), 교육과학기술부(디지털교과서), 지식경제부(e러닝), 중소기업청(창조기업) 등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정책을 통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문화부 내에 '전자출판산업진흥협의회'를 설치해 운영회의를 분기별 1회로 정례화해 운영한다.

출판진흥기금 융자지원 분야에 전자출판을 포함시켜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 출판사의 전자출판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콘텐츠 확보 위해 통합 솔루션 개발 보급

가장 중요한 콘텐츠 확보를 위해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을 중심으로 매년 1만여건의 우수 전자책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디지털 신인작가상을 제정해 신인작가를 발굴할 예정이다.

신간을 전자책으로 출간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전자출판 통합 솔루션을 연내 개발해 출판사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출판사들이 전자책을 쉽게 자체제작하고 콘텐츠 공급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자책 파일 포맷과 DRM, 메타데이터 등 전자책 유통 활성화에 필요한 핵심 분야 표준화도 추진한다.

문화부는 또 불법 전자출판물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전자출판 콘텐츠 관리센터도 구축하고, 저작자, 출판사간, 출판사와 유통사간 권리설정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담은 전자출판 콘텐츠 공급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누구나 전자책을 제작해 유통할 수 있도록 전자책 콘텐츠 직거래 장터 개설을 지원하고, 전자출판 1인 창조기업에 2~4천만원을 지원해 홍보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할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이밖에 국립중앙도서관이 2014년까지 24만여건의 전자책을 확보하는 것을 포함, 전국에 있는 도서관에 전자책 구매를 확대하는 한편, 저작권이 없는 공유저작물을 전자책으로 변환하는 작업도 병행하게 된다.

유인촌 장관은 "전자출판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뉴미디어 시대를 이끌 첨단산업이자 친환경 녹색산업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법적, 제도적, 지원체계가 미흡하고, 우수한 콘텐츠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육성방안을 통해 디지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애플의 아이패드 단말기를 이용해 브리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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