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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산업, 이업종 협력으로 키운다


대구=손성락기자 ssr@sed.co.kr
서로 다른 업종간의 협력을 통해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업협의체가 구성됐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과 (사)중소기업이업종 대구경북연합회는 연합회 내에 기업간 기술융합을 통해 창작물 생산을 지원하는 ‘문화콘텐츠분과’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대구경북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추진해 오고 있는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이업종간 기술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경우 기업간 협력 채널 부족으로 기술 융·복합, 공동구매 등의 실적이 부진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서로 다른 업종이 모여 경영, 기술, 정보, 노하우 등을 공유,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업협의체를 조직한 것.

대경중기청은 신설된 문화콘텐츠분과를 통해 앞으로 문화콘텐츠ㆍ디자인ㆍ제조업체 또는 문화콘텐츠ㆍ섬유패션산업 등 다양한 이업종간 융·복합화를 통해 고부가가치의 신상품 개발 및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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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칼럼, 인터뷰/CEO2010.10.06 05:34

[뉴시스아이즈]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2010-10-05 11:57:00]

【대구=뉴시스】김재욱 기자 = 지난 2008년 8월 개청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DGFEZ)이 다른 경제자유구역보다 늦은 발족에도 불구, 활발한 기반시설조성과 투자유치 활동으로 글로벌 전진기지로 도약하고 있다.

DGFEZ는 항만, 물류형인 다른 경제자유구역과의 차별화를 위해 ‘글로벌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을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2020년을 목표로 대구와 경북 구미, 경산, 영천, 포항의 11개 사업지구에서 IT융복합과 첨단수송부품소재, 그린에너지, 지식서비스산업 등 4대산업을 중점유치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선두에서 대구경북 미래를 이끌 사업유치를 벌이는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들어본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강점이 있는가.

“구미의 전자와 포항의 철강, 울산 및 창원의 조선, 자동차 등 1시간 내에 세계최대의 IT 및 자동차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또 배후산업도시 및 소비시장이 발달해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비즈니스가 용이하다. 또 포스텍과 경북대 등 대구경북 52개 대학에서 연간 7만여 명의 고급인력이 배출되고 연구기관이 60개가 넘는 등 R&D기반도 우수하다. 특히 내륙인 대구경북은 IT 및 정보통신, 첨단부품소재 등 지식기반제조업의 성장에는 최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높은 의료수준과 인프라, 편리한 교통도 장점이다.”

-지구개발은 어떻게 돼가나.

“39.5㎢ 면적 가운데 대구테크노폴리스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가 기공식을 가졌고 수성의료지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구미디지털산업지구 등 3개 지구는 개발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중이다. 특히 진입도로, 내부간선도로 등 기반시설사업비를 지난해 975억 원과 올해 1670억 원을 확보, 지구개발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투자유치 성과가 있는가.

“Diloitte, KPMG, PWC 등 글로벌컨설팅사와 연계해 본계약 1건과 MOU 6건을 체결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사이언스파크, 프랑스 앙티폴리스, 스페인 바로셀로나대학(UAB), 중국 중관촌 등 세계적인 R&D클러스터와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신서혁신도시 내에 사업비 5조6000억 원에 이르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했고 이와 관련해 1차적으로 UAB와 지역 8개 대학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제의료연구협회를 설립하고 대구수성의료지구 내 양한방통합의료진흥원 설립 MOU도 체결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기업인 프랑스의 다쏘시스템즈와 조선 R&D센터 설립(360억 원) 본계약을 체결하며 곧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고 태양광설비업체 (주)글로실과 1524억 원을, 포스코파워와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건립에 600억 원 등의 MOU를 체결했다. 또 외국학교법인인 ‘LEE 아카데미’가 500만 달러를 투자한 국내 최초의 ‘대구국제학교’가 국제패션디자인지구 내에 개교할 예정이고, 에너지환경정책분야의 글로벌 대학인 ‘미국 델라웨어대 에너지정책대학원 대구캠퍼스’ 설립 MOU도 체결, 테크노폴리스지구 내에 유치됐다. 이 밖에 대구경북연구원(DG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분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분원, 한국기계연구원 분원, 경북대 IT융복합대학원, 계명대 지능형자동차대학원 등이 테크노폴리스지구에 입주협약을 체결하고 일부는 건축공사 중이다.”

-최근 지경부의 경제자유구역 해제검토에 대해서는.

“기대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 곳과 중복투자에 대한 얘기는 인천, 부산 진해, 광양 등 경제자유구역 지정 7년이 지났어도 실적이 저조한 일부 지역에 대해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지정된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대구경북, 황해, 새만금 등 후발 3개 경제자유구역에 같은 잣대를 적용한다는 것은 무리다. 특히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일부에 대한 지정해제 검토는 정책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세 가지 무리수를 안고 있다. 우선 대구테크노폴리스, 성서5차 첨단산업지구, 대구혁신도시지구 등에서는 외국 대학원 유치에서 국책연구기관 입주, 녹색첨단산업기지 조성 등의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해제 논의 자체가 투자유치의 결정적인 방해요인이 되고 있다. 둘째 산업별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국제문화산업지구의 경우 제조업과는 달리 대규모 부지가 필요치 않은 문화콘텐츠산업의 특성을 간과했다. 106개 IT관련 기업체가 입주해 대구 최대의 문화산업 거점으로 떠오른 이곳을 주목하는 외국기업도 적지 않다. 글로벌 소프트웨어기업인 프랑스 다쏘시스템이 후발 3개 경제자유구역 중 MOU수준을 넘어 투자할 정도의 경쟁력이 있다는 사실이다. 세 번째 문제는 정책의 조급증이다. 장기미개발지로 분류돼 검토대상에 포함된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의 경우 장기 프로젝트가 필요한 이곳을 불과 2년 만의 잣대로 평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DGFEZ 개발기간은 2020년까지로 미래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추진해야할 장기적 프로젝트다. 세계적 특구운영에 성공한 나라들은 이미 20여 년 전부터 계획하고 추진해 오늘의 결과를 가져왔다. DGFEZ는 개청 2주년을 맞아 지구개발사업시행자와 긴밀한 관계 구축과 동시에 기반조성을 위한 국비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별 타깃 중심의 국내외 투자설명회를 개최, 개별기업과의 투자상담을 통해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신중하고 효율성 있는 방법으로 국가의 신성장동력산업 및 대구경북광역경제권 선도 산업과 연계, 글로벌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가겠다.”

jukim@newsis.com

※이 기사는 뉴시스 발행 시사주간지 뉴시스아이즈 제196호(10월11일자)에 실린 것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입법2010.09.28 23:59
교육 분야 예산은 올해보다 8.0% 증가한 41조3296억원으로 정해졌다. 유아·초중등교육 예산은 올해 본예산 대비 3조원 가까이 늘어난 35조5054억원, 고등교육 예산은 올해와 비슷한 5조546억원이 책정됐다.

정부는 방과후 학교 예산을 1410억원에서 1512억원으로 늘리고 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사업 예산도 39억원에서 75억원으로 확대했다.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BK21 2단계 추진에 올해와 같이 2370억원을 투입한다. 대학 시간강사의 강사료 인상과 연구사업 지원 규모는 714억원에서 1040억원으로 확대한다.

저소득층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성적우수장학금을 신설, 1000억원을 지원하며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 지원 규모는 1817억원에서 3313억원으로 확대한다.
농림수산식품 분야 예산은 17조6616억원으로 올해보다 소폭(2.3%) 증가했다.

농어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종자산업 육성 예산을 올해 521억원에서 내년 782억원으로 늘리며 농식품 연구개발(R&D)(7769억원→8601억원)과 농식품전문펀드(507억원→1000억원) 예산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은 4조945억원으로 올해보다 5.0% 늘었다. 문화콘텐츠산업을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3차원(3D) 입체 부문에 175억원을 신규 지원하고 차세대 콘텐츠산업펀드를 내년부터 2012년까지 2000억원 규모로 조성, 투자여건을 개선한다.

/ch21@fnnews.com이창환기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대구경북, 문화콘텐츠산업 키워 '제조업 편중' 고친다
중기청, 메세나협의회 설립 등 육성계획안 발표

대구=손성락기자 ssr@sed.co.kr

대구경북 지역 산업계가 제조업에 치중된 대구ㆍ경북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에 나선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8일 문화콘텐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담은 '대구·경북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계획안'을 발표했다.

대구경북 산업계는 전체 60% 이상이 기계ㆍ자동차부품ㆍ섬유 등 일부 제조업종에 편중돼 있어 주력업종이 타격을 받을 경우 지역경제 전체가 위기에 빠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 같은 지역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이 부가가치창출 기여도가 높은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이다.

대구경북중기청은 우선 공연산업의 부가가치를 지역 내로 환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문화경영 확산을 추진하게 될 '(사)대구경북 메세나협의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문화공연 사업체 우선지원 등 중소기업 문화경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게 된다.

또 문화콘텐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춘 '대구경북 기획창작아카데미'를 중소기업형 계약학과로 운영해 맞춤형 고급 연구인력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청과 보증기관, 금융기관 등이 협력, 금융우대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곧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바이어들을 국내로 초청해 국내 문화콘텐츠 기업들과 1대1로 비즈매칭 시켜주는 '코리아 미디어 콘텐츠 마켓(Korea Media & Contents Market)' 행사도 내년중 지역에서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중소기업청은 이를 통해 문화콘텐츠산업을 취약한 지역 경제구조를 완충할 수 있는 대체산업으로 육성시킨다는 구상이다.

한편 대구경북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역의 문화콘텐츠사업체는 3,086개로 전국(4만366개) 대비 7.6% 수준에 불과해 지역 전체 사업체 비중인 11.1%보다 크게 낮다.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의 총 매출액도 전국의 2.9%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업체당 평균 매출액 역시 4억4,700만원으로 전국 평균(11억6,900만원)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최근 3년간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에 투자된 금액 역시 755억원으로 전국 대비 2.8% 수준에 그치고 있다. 윤도근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은 "조만간 지역 경제단체 및 중소기업과 협력해 메세나협의회 창립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해 고급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산업구조를 선진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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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경북도, 문화콘텐츠산업 탄력 받는다.
안동 동부동에 실시설계 진행, 활발한 활동 기대
 

경상북도는 문화콘텐츠산업이 IT시대의 국가경제를 선도할 핵심산업으로 부각하고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의 창출이 가속화되어 세계수준의 경북 IT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을 종합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지난 7.8(목) 문화산업의 도약을 위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조례” 공포, 2011년 “문화콘텐츠지원센터 준공”, 문화산업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된 “경북 문화콘텐츠 정책포럼”을 적극 활용 경북 문화콘텐츠산업의 마스트플랜이 될 “경북문화콘텐츠산업 육성전략”을 종합적으로 연구 문화산업의 육성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전통문양 등을 활용한 핵심콘텐츠 발굴, 모바일 등 뉴미디어 영상시대를 선점할「위치기반 디지털영상콘텐츠 DB구축」, 3대 문화권에 산재한 스토리텔링화한 디지털 영상콘텐츠 발굴, 도내 촬영세트장 등 촬영명소에 대한 홍보강화와 영화?드라마 등 로케이션 유치를 확대 관광자원화 촉진에 주력한다.

문화산업 발전기반 구축
 ▶ 경북 문화콘텐츠지원센터 건립
문화콘텐츠산업을 중점적이고 종합적으로 육성발전 시키기 위해 지난해 부터 2011년까지 194억원을 투자 다양한 융합형 콘텐츠 발굴과 창업?보육을 지원할「경북문화콘텐츠지원센터」안동시 동부동에 경북문화를 대표하는 “안동의 랜드마크” 건물(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연면적 4,413㎡)로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원센터에는 멀티미디어실, HD영상제작실, 창업보육실, 디지털아카이브실 등 설치 문화콘텐츠 산업과 관련한 네트워크 형성, 경북문화산업의 허브기능을 수행하고 IT와 CT간의 창의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문화콘텐츠지원센터가 건립되고 현재 운영되고 있는 안동시 영상미디어센터, 안동디지털콘텐츠박물관, 한국국학진흥원 등과 연계 경북 문화산업 발달의 중심이 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경북문화콘텐츠지원센터 조감도>>

 ▶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조례 제정
경북도는 문화콘텐츠산업이 국가경제를 선도할 21세기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각됨에 따라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 및 영상문화산업의 발전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7.8(목)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조례”를 공여 제도적으로 뒷받침 한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문화콘텐츠산업의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육성관리하며, 문화콘텐츠기업에 대한 지원,

창업기원?기술개발?전문인력 양성 등을 촉진하며, 자문위원회 설치 근거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 안동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지난해 12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서면 및 현지실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안동시 중구동?서구동 일원 512,581㎡(15만 5천평)을 “안동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했다.

문화산업진흥지구는 입주업체에 대한 교통유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면제, 인?허가 혜택, 국가?지방자치단체는 기반조성 및 지구활성화 등 예산지원이 가능 지역문화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국립대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의 신설 인가를 받은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원장 이효걸 교수)과 올 4월에 MOU를 체결 전통과 디지털이 융합된 문화창조도시 조성을 목표로 영상?공연?공예산업 등 을 중점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 적극 활용
문화콘텐츠는 정신적인 부분이고 사람이 중요함으로 지난해 12월에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위원장 김준한, 61세, 안동영상미디어센터이사장)의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중앙과 지역의 학계?연구소?업계 등 다양한 관계 전문가 60명으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난해 발굴한 과제 중에서 3개 사업을 문화체육관광부에 2011년 국비를 요청 “문화콘텐츠 3D기능성게임 개발사업”은 국비 3억원이 반영될 것이다.

특히, 금년에는 중장기 발전 전략이며, 문화산업발전의 로드맵이 될 “경상북도 문화콘텐츠 육성전략“을 체계적으로 연구 10월경에 발표할 예정이다.

앞으로 정책포럼은 문화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시책화하여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의 씽크탱크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경북도 관계자는
향후 세계경제는 문화와 기술이 결합된 “창조경제시대”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며, 창조기술이 신시장(Blue Ocean)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CT 및 IT산업의 융?복합화로 3대 문화권 및 도내에 산재해 있는 문화재, 설화, 전설, 자연경관을 스토리텔링화한 디지털 문화콘텐츠 발굴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12월 “안동 문화산업진흥지구”가 지정되고 오는 2011년 준공되는 “경북문화콘텐츠지원센터” 등이 건립되면 문화콘텐츠 산업과 관련 네트워크 형성 및 경북문화산업의 허브기능을 수행하고 IT와 CT간의 창의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7-13 오후 3:31:46 / 경북도청
©2010 andong.net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광주시, 문화콘텐츠산업 본격 지원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0.07.12 16:35

2010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사업 8개 지원작품 선정
광주시가 추진하는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사업'의 8개 지원작품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9일 광주콘텐츠창업보육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10년도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사업' 2차 심사위원회를 열고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분야에 총 8개 지원작품을 선정했다.

선정작은 ▲애니메이션 부문 '그레이트토이 디비두', '도토리탐정 아키', '하늘에서 내려온 친구 뿔라', '페이퍼짱' 등 4개작품 ▲게임 부문 '디펜더스', '파인딩메모리' 등 2개작품 ▲만화 부문 '실버애로우', '암브로시아' 등 2개 작품이다.

선정작에는 각각 1억원 내외의 제작지원금이 주어지고, 광주콘텐츠창업보육센터의 시설·장비를 지원받아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창업하게 된다.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사업'은 문화산업 분야의 능력 있는 젊은 창작인을 발굴해 창작기획에서 제작지원까지 원스톱 지원을 통해 창업을 지원하는 문화콘텐츠 전문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지원사업으로, 해마다 전국적인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7일 공고를 시작해 6월30일 접수마감 결과, 총 38개 작품이 응모했다.

그동안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대표적인 작품은 2009년도 제작지원작인 애니메이션 '아기고릴라 둥둥(써니사이드)', 뮤지컬 공연 '화려한 휴가(메이엔터테인먼트)' 등이 있다.

장학기 시 문화산업과 과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우수한 작품이 접수되고 선정돼 지원사업이 전국의 대표적 문화콘텐츠 창업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선정팀은 향후 지역내 문화산업을 이끌 창조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애니메이션분야 선정작 '그레이트토이 디비두'
(끝)
출처 : 광주광역시청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지난해 4월 중앙대에서 중앙대 이원형 교수님과 공동 발제한 문화콘텐츠산업 전망과 과제입니다.  중앙대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박경하 원장님, 이원형 교수님 등 여러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 발제는 당시 콘텐츠정책흐름의 중요한 변화를 가져온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파악되며,  지난 수 년 간 필자가 칼럼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주창하였던 콘텐츠 창조산업 클러스터 정책 방안이 최근 전격적으로 수용되고 있는 것으로 인식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정책2.0 체제, 창조경제의 패러다임 수용을 시작함으로서 선진화의 문턱을 내딛게 된 셈입니다.

정책당국의 적극적인 수용과 열린 마인드에 감사드립니다. 

 

 

문화콘텐츠산업 전망과 과제 

 

2008.4.21()

 

 

 이원형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  전충헌 코리아디지털콘텐츠연합 회장

 

 

목 차

 

. 새 정부의 콘텐츠 산업 

 

. 문화콘텐츠 산업 전망

 

. 문화콘텐츠 산업 과제

 

.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  

 

 

 

 

.  새 정부 콘텐츠 산업

 

새 정부의 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 기조는 콘텐츠 산업을 제조업 수준으로 키우겠다고 하는 획기적이고 전폭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012년까지 세계 5대 콘텐츠 산업 강국을 실현한다는 목표에 따라 문화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부내의 조직 확대개편, 디지털융합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창작, 유통 등 콘텐츠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구성하였다.

 

이의 중점과제로는

 

통합 콘텐츠 정책 추진체계 정비

불법복제 근절 및 저작권 보호

콘텐츠 창작역량 강화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지원

기업하기 좋은 시장환경 조성

 

등을 설정하였다.

 

또한 통합콘텐츠 정책추진체계 정비를 위해 콘텐츠산업기본법제정 및 콘텐츠진흥위원회신설 등 범정부적인 콘텐츠 진흥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며, 15000억원 규모의 콘텐츠산업진흥기금신설 및 산··관으로 구성된 ‘CT R&D 기획단을 설치하고 문화산업진흥지구를 지정하여 지역별 특화된 문화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을 발표하였다.(문화체육관광부 시도문화산업 관계관회의 전국문화산업정책워크숍 08. 03. 27)

 

이러한 새 정부의 콘텐츠산업 정책기조에 대해 콘텐츠산업관련자는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본 발제는 이러한 정책의 추진과정에서 야기될 구체적인 문제를 생각해 보고, 이의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정책의 실행단계에서 보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도록 뒷받침하고, 콘텐츠산업 진흥, 일자리 창출 등의 핵심가치로서의 새정부의 실용주의 정책 목표에 보다 명확히 도달하도록 하기 위해 창조산업 클러스터 체계 확립과 이의 정책 중심 체계로의 포지셔닝, 대학의 창조섹터로서의 역할 정립”, 클러스터전략의 성공 요건으로서 산학연 네트워크 기반의 콘텐츠 창조지식 공동체에 대해 심도있는 활용방안을 고려할 때라 생각한다. 또한 문화콘텐츠 창조섹터로서 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비전 프로바이더, 마켓 크리에이터, 전문직 (법률,회계,지적재산권 등)종사자들이 분야별 핵심 전문 역량을 발휘하도록 함으로서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요건을 충족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나아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콘텐츠 코디네이터의 크리에이티브 기획 역량을 십분 활용 함으로서 지역마다의 창조산업 클러스터 기반에서의 글로벌 문화창조기업을 창출하고 선진경제 실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가치에 도달하는데 요구되는 전략 체계를 담고자 하였다.

 

 

. 문화콘텐츠 산업 전망

 

1.      융합경제, 창조경제 시대 문화콘텐츠 본격 발현

2.      문화콘텐츠학 지식 체계, R&D 체계 정립

3.      글로벌 문화콘텐츠 대학() 및 학과 출현

4.      콘텐츠 생태계 중심 산업구조 통합

5.      창조산업 클러스터 신성장동력 창출

 

콘텐츠 산업은 근본적으로 창조산업이다.

 

콘텐츠 산업은 근본적으로 창조산업(copyright industry, creative industry)의 영역에 속한다. 문화콘텐츠는 창조산업 클러스터와 그 연관산업의 성장을 추동하는 성장 동력원으로서 창조섹터에서의 크리에이터의 창작물, 창작활동의 성과, 내용, 지식체계, 문화상품,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말한다.

 

문화콘텐츠 산업은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수준의 IT 성장 고도화와 이에 따른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산업화와 정보화 시대를 이어 지식과 문화의 융합, 창조경제라는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문화콘텐츠라는 개념은 선진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카피라이트 산업 등의 개념과 유사하지만, 독특한 대한민국의 디지털 기술 및 환경 출현과 함께 창조된 개념으로도 이해할 수 있겠다.

 

 

 

( 1) 콘텐츠 산업진흥을 위한 주요법

구 분

온디콘법

(2002. 1. 14 제정)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1987. 12. 4 제정)

문화산업진흥기본법

(1999. 2. 8 제정)

입법
목적

온라인콘텐츠산업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

소프트웨어산업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

문화산업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

주요
정의

디지털콘텐츠,온라인콘텐츠산업, 복제,전송,표시,기술적 보호조치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산업,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단지

디지털콘텐츠, 멀티미디어콘텐츠, 문화상품, 문화산업진흥시설,단지, 지구

기반
조성

창업지원, 전문인력양성, 기술개발 및 표준화 ,국제교류, 해외진출 지원

전문인력 양성, 기술개발 및 표준화,국제교류,해외진출지원, SW산업진흥시설, 단지의 조성

전문인력양성,기술,문화콘텐츠개발 및 표준화, 국제교류, 해외진출지원,문화산업진흥시설, 단지, 지구의 조성

유통
촉진

거래인증, 품질인증, 식별표지, 표시제도, 공공정보이용

품질인증, 정품SW 유통촉진, 수요예보제, 우선구매제

품질인증,국제표준바코드표시,식별자부착제,유통전문회사, 우수문화상품

지원
기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보호

온라인콘텐츠제작자의 영업상 이익 5년간 보호

-

-

벌칙

형사처벌(1년이하징역,2천만원이하 벌금)

-

표시위반 등의 경우

과태료 부과

                                                             (소프트웨어진흥원, 2007.)

 

 

또한 문화콘텐츠는 지극히 한국적 조어의 법칙을 따르고 있어, 문화는 동양적 문화 융합, 콘텐츠는 서양적 영어 표기법의 융합 창조적 성격과 특질을 이미 그 표현 형태에서부터 나타내고 있다.

 

문화콘텐츠는 온라인 유무선 통신이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의 상대적 개념으로서 오프라인, 즉 인터넷 이전 시대에 우리가 살아온 삶의 형태의 표현인 문화산업을, 정보통신 산업의 디지털이라 개념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개념을 함축하고 있다.

 

예컨데, 온라인게임은 인터넷 문화 환경 속에서 과거 오프라인 게임의 불법복제 문제으로 사업자들의 수익창출의 애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창조된 게임콘텐츠라 말 할 수 있다.

 

이는 그 이전의 게임과는 유통환경이나 서비스환경의 양상이 다른 문화콘텐츠적 성격을 띠고 있는데, , 양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의 특성, 영상미와 캐릭터성, 캐릭터 상품 전략의 플랫폼 서비스, 광고 미디어의 통합, UCC 등 이용자 참여 주도형 게임콘텐츠 서비스로서 인터랙티브 미디어의 융합적 특성을 강하게 띄고 있다.

 

그리고 이는 이전의 문화산업의 유통,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후 이러한 양상은 인터넷 브로드밴드 환경의 지난 10여 년 동안 융합 창조 환경에서 대동소이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 디지털만화, 디지털 애니메이션, 인터넷소설 등도 함께 진화하여 왔다. 나아가 웹2.0 환경에서 제조 산업, 서비스 산업 분야로 융합되고 창조적으로 발전하여 왔다.

 

지난 5,6년 동안의 우리 사회의 커다란 혁신과 창조적 노력의 현상을 꼽는다면, 문화콘텐츠산업으로 인한 한류의 본격화와 더불어 기업의 문화콘텐츠 전략 적용과 글로벌 시장 성공 모델의 확대, 우리의 창의적인 콘텐츠의 창출, 라이선스 시장의 개화와 더불어 대학의 문화콘텐츠 학과 및 대학원 과정의 개설 붐이라 할 것이다.

 

 

 

 

 

 

(2) 전국대학 문화콘텐츠학과 현황(2007 2학기 현재)

학부

독립

학과

14대학

(15학과)

가톨릭대(성심), 건양대, 경남대, 대구한의대, 상지대, 성결대, 성신여대, 위덕대, 인하대, 전주대, 한라대, 한신대, 한양대, 호서대(문화기획학과, 문화콘텐츠창작학과)

 

연계

전공

8대학

건국대, 경희대, 목포대, 상명대, 안동대, 원광대(예정), 중앙대, 한국외대(용인)

 

대학원

7대학원

동국대(전문대학원), 중앙대(특수대학원), 한국외국어대(일반대학원 석사, 박사), 이화여대(전문대학원), 연세대(전문대학원), 인하대(일반대학원), 한양대(일반대학원 석사, 박사, 특수대학원),

 

(문화콘텐츠 융합 교육의 현황과 방향 , 기수 2008.2.21 중앙대 문화컨텐츠기술연구원)

 

, 문화콘텐츠는 이미 대학에서 학문적 위치에서 체계를 세워나가기 시작하고 있으며 인문학, IT,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아트, 문화마케팅전략경영 등 5대 분야의 융합 창조학으로서 응용인문학, 복합학 등으로 불리며 문화콘텐츠학으로 성장 발전의 태동기에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10여 년 간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학계 교수님, 정책당국자들 모두의 열정 어린 노력의 결실이라 할 것이다.

 

하지만 산업 환경은 최근 3,4년 동안 웹2.0 환경, 방통융합환경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보다 지혜롭게 대응하는 전략, 창조적인 역량 결집 등의 아쉬움과 함께 전반적인 문화콘텐츠산업의 글로벌 경쟁 환경 에서의 퇴조, 한류의 주춤, 영화, 드라마 산업의 악순환 구조의 심화 위협, 게임산업의 국내 및 글로벌 환경에서의 위축과 몇 개의 게임콘텐츠를 제외하고는 시장에서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초창기 열정과 창조성 상실의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의 시기에 놓여 있다.

 

한편 문화콘텐츠의 대학에서의 교육도 열정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학 스스로도 문화콘텐츠 융합 교육의 현황과 방향을 성찰하는 시간을 최근 가지게 되었으며, 문화콘텐츠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 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언급하기도 하였다.

 

문화콘텐츠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A) 문화콘텐츠에 대한 탐구의 역사가 일천하기 때문에 아직 문화콘텐츠가 독자적인 학문의 영역으로 체계화되지 못했다는 점, 따라서 B) 전문성을 갖춘 연구 인력과 교수 요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 C) 문화콘텐츠 하위 장르와 분야가 매우 광범위하다는 점, D) 문화콘텐츠는 응용학문으로서 이론적 학습과 연구뿐만 아니라 현장중심의 실무 능력을 갖추어야한다는 점, E) 급변하는 트렌드를 능동적으로 기민하게 반영해야 하고, 연구 및 교육의 결과가 실제 성과를 확보해야만 그 정당성을 인정받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점 (박기수) “

 

콘텐츠산업은 근본적으로 창조산업이며, 2005년 유네스코에서도 함께 정의하였듯, 문화가치를 창출하며문화정체성을 확립하는 산업이다.

 

겨울연가, 대장금과 같은 양질의 콘텐츠가 창출되면 문화콘텐츠 산업과 그 연관 산업의 성장동력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더욱 지속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이를 좀더 콘텐츠 기획단계에서부터 크리에이티브 기획 역량을 발휘

하였더라면, 산업구조적 측면에서 그 연관산업을 고려하였다면 더욱 더 많은 산업적 효과를 거두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겨울연가 콘텐츠의 기획과 창조작업에서 크리에이티브의 고되고 고통스런 작업의 가치는 통계나 계산으로 나타내기가 쉽지 않다는 점으로 인하여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수고와 노력에 대한 가치 평가가 소홀할 수 있다.

 

문화콘텐츠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창조의 산물

 

또한 모든 콘텐츠산업은 흥행을 본질적 특징으로 지니고 있어 시청자와 유저의 호응을 얻기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시장에서의 치열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이게 창조산업으로서 문화콘텐츠산업의 구조적 특징인데, 오직 창조자의 창조적인 작업 과정 속에서 작품이 탄생된다.  그래서 오히려 창조적인 상상력을 발현하는데 필요한 생태적 환경을 잘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장에서 고객과 소비자들이 유저들의 감동과 만족을 통해 흥행에 성공하기 위한 기획력, 직관력, 통찰력, 마켓 창출 역량, 리더 쉽 등이 절실한 이유이다.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확립 중요

 

그리고 나아가 이러한 양질의 콘텐츠의 창출 기반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최대한 글로벌 시장에서 기획-제작-유통, 배급 파이프라인이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되도록 함으로서, 양질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효과적으로 창출되고 배급되도록 하는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 하겠다.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서도 이러한 조건과 환경을 구성하는 창조산업 클러스터 체계의 확립이 강조되는 이유이다. 창조산업클러스터 체계의 확립으로 인하여 문화콘텐츠는 가치사슬 네트워크와 그 연관산업에까지 부가가치와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창조산업 클러스터 체계는 융합 창조형 연관산업으로 확장

 

창조산업 클러스터 체계는 문화산업진흥지구와는 조금 개념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보여지며 따라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화산업진흥지구의 추후 보완이 요구된다 하겠다. 창조산업은 디자인, 테크놀로지, 매니지먼트, 정책 크리에이티브를 포괄하며 엔터테인먼트, 예술, 스포츠, 관광, 광고, 미디어산업과 함께 IT, BT, NT 등 다양한 산업군을 융합 창조형 연관산업으로 연관시키고 확장해 나가기도 한다.

 

문화콘텐츠의 경우 콘텐츠 크리에이터 중심 산업 구조적 특성과 함께 방송,통신 미디어 융합의 환경에서 콘텐츠 생태계를 중심으로 산업구조의 통합을 이루게 된다 하겠다.

 

창조산업 클러스터는 해외 선진국의 경우 R&D 역량고도화, 산학연관 연계 네트워크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국제 수준의 창의적 인재 양성, 창조기업 및 중소기업 육성에서 이미 적지 않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영국의 창조산업의 경우 이미 2000년대 초, 밀레니엄 상품 1,000개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명품을 창조, 전체 157조원 매출, GDP 8%성장, 일자리 200만 이상, 시청각 미디어 분야에서만 2만개의 일자리를, 중소기업 40만개 이상을 실현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창조산업 클러스터는 글로벌 시장환경에서의 경쟁력있는 금융, R&D, 유통, 제작 파이프라인 환경을 이끌 창조적 인재를 핵심 요건으로 한다.

 

대학의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창조섹터에 포지셔닝

 

따라서 대학이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창조섹터에 포지셔닝 함으로서 이러한 창의적 인재들이 문화콘텐츠의 핵심인 스토리를 창조하고, 디자인을 창조하고, 이미지를 창조하며, 나아가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기업을 창출하는 일을 비전 프로바이더, 마켓 크리에이터, 전문직 종사자들이 함께 역할을 분담하고 지혜와 힘을 모아 창조산업의 핵심 동력원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하겠다.

 

문화콘텐츠학 지식체계 R&D 체계 확립 기대

 

문화콘텐츠는 창조산업클러스터의 환경 조성이 되어감에 따라서 융합 창조 경제 시대가 본격화되고 이에 따라 본격 발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문화콘텐츠학의 지식체계도 창조적인 R&D 체계와 함께 확립될 것으로 보이며 글로벌 문화콘텐츠 학과 및 대학()의 출현도 기대하여 볼만 하겠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MBA 과정들을 대학에 오픈 커리큐럼으로 설치하고 다양한 산학협력의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를 위한 국가의 정책 지원도 보다 전폭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 문화콘텐츠 산업 과제

1.      일자리 창출 최고 가치 실현

2.      지역의 글로벌 문화기업 모델 창출

3.      콘텐츠 진흥기금 자원 효율적 활용 전략추진 체계

4.      문화정체성, 문화가치 확립의 유효한 툴 인식 확대

5.      동북아 창조산업 클러스터 전략 모델 구축

 

우리 문화콘텐츠의 세계시장 진출 

 

우리는 10년 전 까지만 해도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문화콘텐츠에 대하여 본격적이고도 전면적인 진출을 해 본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전면적인 진출이란 동북아 구도에서만이 아닌 미국, 남미, 유럽, 중앙아시아, 중동, 동남아시아 등을 포함하는 전 지구적 차원에서의 한국 문화콘텐츠의 시장 진출을 의미한다.

 

수 년 전부터 본격 불어 닥친 우리 문화콘텐츠에 대한 해외에서의 반응

 한류 열풍은 한국문화콘텐츠의 세계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하여 주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기에 기여해야

 

해외 시장 경쟁력을 일정 정도 검증된 바 있는 우리 문화콘텐츠산업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살리기가 최대의 현안인 요즘,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이러한 시대적 소명에 부응할 수 있다.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들이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경제 활성화의 성과를 거둔 분야로서 확실히 검증된 분야가 바로 창조산업 클러스터이며 문화콘텐츠산업이다.

 

그들은 이미 200만 이상의 일자리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었으며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신성장동력을 창출하여 왔다.

 

창조섹터 정책 포지셔닝 클러스터 환경 - 대표 문화기업, 문화상품 지속 창출 및 해외 시장 진출- 연관산업 발전 -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문화콘텐츠는 창조섹터에 포지셔닝함으로서 자체 성장동력만이 아니라 연관산업, 타 산업까지도 성장시켜 내는 진정한 신성장동력으로 역할을 다하게 된다.

 

문화콘텐츠가 진정한 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창조산업 클러스터 전략적 토대가 필요하다.

이는 정책 체계, R&D 체계, 창작 체계, 유통 체계에 걸쳐 전략적 토대가 구축될 필요가 있는데, 글로벌 인재의 유치와 함께 산학협력 기반의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 됨으로서 수요를 진작 시켜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기반 위에서 문화콘텐츠산업은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면서 선진국과 같은 수준의 일자리 창출을 효과적으로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동북아 창조산업 클러스터 중심 정책 조직 체계 확립

 

창조산업 클러스터는 현재 문화산업 진흥지구가 지향하는 구도에서 좀더 큰 전략적 지형을 요구한다. , 작게는 대한민국을 하나의 창조산업 클러스터로 인식하고 그 연관 구조하에서 전국 지역의 문화산업 진흥지구의 설계를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큰 그림과 함께 디테일을 함께 그릴 수 있어야 한다.

 

우리도 문화산업 진흥지구 클러스터 정책의 경우 그 동안 정책적 관점에서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형국이었다. 이제는 좀더 창조산업 클러스터 중심 조직 체계를 확립함으로서 지역에 대한 예산 배정의 획기적 증대와 재량권의 부여 등으로 좀더 자발적이고 창발적인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

 

아직도 이렇다 할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콘텐츠 기업이 지역에 없다는 것은 정책에서 커다란 과제로 인식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하겠다.

 

대학은 창조섹터의 비전 프로바이더로서 역할 지대

 

이렇듯 동북아와 글로벌 네트워크의 기반 위에서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경쟁전략은 설계, 기획되어야 한다. 물론 그 중심에는 대학이 반드시 자리매김되고 비전 프로바이더로서 역할 모델이 확립되어야 클러스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갈 수 있다.

  

대학의 역할은 창조섹터에 위치하면서도 비전 프로바이더로서 글로벌 시장 특성에 부합하는 프로젝트, 기업, BM 개발 창조 활동을 수행하는 핵심 인재의 양성, 배출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

 

물론 현재의 우리 대학의 구조적 현실로 인하여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 클러스터 핵심 성공의 핵심 요건인 지속적인 프로젝트 기획 개발 역량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문제도 있다.

 

하지만 이의 보완은 프로젝트 개발 역량이 있는 산업체 전문가를 획기적으로 영입 함으로서 가능하다고 하겠다. 그리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콘텐츠 MBA 과정을 산학협력으로 오픈 커리큐럼으로 함께 개발하고 운영해 나감으로서 보다 더 효과적인 성과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의 창조섹터로서의 역할 모델의 확립과 강조는 M.PORTER의 창조산업 클러스터 전략의 원칙으로서 지난 90년대부터 모든 선진국가가 채택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렇듯 대학에서의 창조섹터의 활성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지식 역량을 지닌 비전 프로바이더, 마켓 크리에이터, 전문직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역할 모델의 확립은 그러한 성과를 우리도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자원이자 기반으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콘텐츠 진흥 위원회 설치

 

그리고 이번 대통령 주재의 콘텐츠 진흥 위원회의 신설 발표는 매우 바람직하며 이와 함께 좀더 구체적인 비전과 명확한 목표를 설정한다면 보다 바람직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컨데, 영국의 경우 밀레니엄 상품 1,000개 개발이라는 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비전을 창조하였듯 우리의 경우도 글로벌 문화콘텐츠 상품 1,000개 개발이라는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을 제시함으로서 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함께 지역경제의 활성화, 부가가치 창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핵심 주체들의 보다 효과적인 실행을 위한 액션 로드맵을 구성할 필요가 있는데 일본의 경우 이미 2004 [콘텐츠 창조 보호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통과 시키고, 일본 영상 산업진흥기구를 설치, 디지털콘텐츠 진흥정책의 일환으로서 지식기반산업구조 변화혁신 4단계를 콘텐츠 생태계와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설정, 추진하고 있다.

 

[변화혁신 4 STEP]

1. 창조단계 CREATION STEP

디지털콘텐츠 창조그룹 만들고 육성

 

2. 보호단계 (PROTECTION STEP)

- 콘텐츠 지적재산권 보호, 제작가의 주체적 이익 보장

 

3. 활성화 단계 ( EXPLOITATION STEP)

- 제작된 콘텐츠의 가치를 최대화 하여 이윤을 실현하도록 함

 

4. 인적자원개발단계 (DEVELOPMENT OF HUMAN RESOURCES)

- 콘텐츠전문가 시스템 구축 인적자원 발굴 육성시행

 

 

콘텐츠 진흥기금의 설치

 

콘텐츠 진흥 기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략체계에 대해서도 이제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세워나가야 하겠다. 창조산업으로서 문화콘텐츠 산업 특징을 고려하여, 지식경제시대의 성장 동력으로서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으로서 창조섹터의 핵심 지식기반을 고도화하는데 기금운영이 안배되어야 한다.

 

콘텐츠 생태계가 악순환 구조에 빠지지 않고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데 투입되어야 한다.

 

그 동안 소외되어 온 매우 취약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서도 배려되어야 한다.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제공하여 보다 창조적인 프로젝트의 창출이 가능하게 하는 인문학 분야의 심층 연구에도 보다 안배되어야 한다.

 

전국적으로 대학에서의 글로벌 문화콘텐츠 MBA 산학협력 과정을 개설 하여 커리큐럼을 개발하고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를 맡기는 등 운영하는 데에도 안배되어야 할 것이다.

 

교사, 공무원, 군인, 기업가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이러한 문화콘텐츠 MBA 과정에 참여 함으로서 글로벌 인재 네트워킹과 평생학습 지식 공동체에 동참하고 문화콘텐츠의 비전을 이해하고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데에도 투입되어야 할 것이다.

 

지역 진흥원의 예산 대폭 증액해야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전 분야에 지식문화 운동이 자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전국 지역 시군구 지역 진흥원의 예산을 대폭 증액해야 한다.

 

대학이 문화콘텐츠의 창조섹터가 되고 전체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비전 프로바이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엔젤 및 투자 펀드의 운영이 효과

적으로 연계됨으로서 대학에서의 창업과 프로젝트 창출이 활성화되도록 배정되어야 한다.

 

문화콘텐츠 창조섹터에 향후 10년 동안 매년 1조씩 투입하여야

 

1.5조원이라는 획기적인 콘텐츠산업진흥기금의 설치에 대해서도 매우 바람직하고 환영할 만 하다.

 

하지만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성화의 길이 이 방향이 선진국의 사례와 같이 맞다면, 보다 더 공격적이고 획기적인 예산의 증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콘텐츠 창조산업 클러스터 정책 체계 인식의 인식과 콘텐츠산업구조의 특징상 그 연관산업까지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을 재인식 한다면, 진정한 문화콘텐츠가 국가의 문화적 가치와 문화정체성을 확립하는 데에 절대적인 기여를 한다면, 문화콘텐츠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서 창조산업 클러스터

에서도 특히 대학이 담당할 창조섹터의 중추로서 그 의미가 깊다면, 창조

섹터를 통해 향후 창조기업이 창출 되고, 창업기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창출됨으로서 청년들에게 비전과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이라면 문화콘텐츠 창조섹터에 향후 10년 동안 매년 1조씩 집중적으로 투입되어야 한다.  

 

우리는 아직까지 콘텐츠 창조섹터에 사실상 본격적으로 투입해 본 일이 없다. 그래서 콘텐츠생태계의 악순환 구조가 심화된 근본 원인이 되었다.

 

글로벌 정책 환경에 보다 집중 해야

 

그리고 이제 중앙 정부 및 문화체육관광부와 콘텐츠 관련 기구 및 진흥원은 글로벌 정책 산업 환경에 보다 핵심에 집중하고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 상의 단순 제작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의 경우 해당 지역 지원기구에 과감히 이양, 지역 진흥원의 재량권과 예산을 확대 재편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문화콘텐츠산업은 본질적으로 글로벌 시장 환경의 트렌드에 민감하게 작동되는 메커니즘이 있으며 향후에는 해외 시장을 본격 개척 단계에서 각 국가별 글로벌 정책 환경에 대한 면밀한 조사, 분석과 함께 우리의 문화콘텐츠산업이 각 국가의 정책에도 부합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문화콘텐츠가 본질적으로 어느 나라와 국가든 그 나라의 문화가치와 문화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키고 설득한다면 우리가 지향하는 글로벌 정책 환경에서의 창조적인 리더쉽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을 본격 선도하는 시대를 열게 될 것이다.

 

자본과 지식, 글로벌 마켓 통합, 부의 창조 기회 확대  

지식경제사회 평생학습시대를 열어갈 콘텐츠 지식체계 확립

지원이라는 이름의 규제, 눈에 보이지 않는 규제 혁파

융합 창조형 인재를 발굴 육성

 

문화콘텐츠는 이미 대학에서 학문적 위치에서 체계를 세워나가기 시작하고 있으며 인문학, IT,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아트, 문화마케팅 전략경영 등 5대 분야의 융합 창조학으로서 응용인문학, 복합학 등으로 불리며 문화콘텐츠학으로 성장 발전의 태동기에 있다.

 

이미 문화콘텐츠는 시장에서는 경제와 산업구조의 생태계에 영향을 지대하게 미치고 있다.

 

창조섹터를 중심축으로 하는 대학의 역할도 매우 지대하다.

문화콘텐츠 지식체계의 확립은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투자의 선순환 체계와 궁극적으로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데 불가결하게 요구된다.

 

이제 지식 창조경제 시대 공부하지 않으면 부를 창조하기 쉽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자본과 지식이 글로벌 마켓에서 통합됨으로서 진정한 부의 창조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시대이다.

 

우리도 이제는 일본의 콘텐츠 제작 위원회와 같이 문화콘텐츠 창조섹터에서의 활동이 산학연 협력 콘텐츠 창조위원회로 구성되고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1,000개의 코리아를 빛낼 문화콘텐츠 명품도, 글로벌 미디어 기업의 창출도 창조될 수 있을 것이다.

 

창조산업 클러스터 성공전략의 KSF융합 창조형 인재

 

창조산업, 창조경제시대는 더욱 지식의 융합, 창조로 체화된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는 시대이다. 경제활성화를, 기업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도 세울 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유형은 융합 창조형 인재이며 창조적 리더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전정신, 모험정신, 스스로 현장 경험을 통해 습득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박지성과 같이 하이브리드로 네트워킹 하면서 경쟁력의 핵심인 시장의 트렌드와 통찰력을 확보하고 있다. 융합 지식의 크리에이티브 기획력으로 무장되어 있으며 김남일과 같은 넓은 시야를 갖추고 있어 뛰어난 볼 배급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결국 문화콘텐츠산업의 성패도, 창조산업 클러스터 전략 체계도 융합 창조형 인재의 발굴과 올바른 적용에 달려 있다.

 

우리 사회에 이미 10년 이상 치열한 노력을 통해 도달하는 지식체계에 이미 도달하고 융합 창조형 인재네트워크와 지식 공동체를 찾아 함께 상생과 협력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

 

 

문화콘텐츠는 본질적으로 창조산업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핵심으로서 창조섹터에 포지셔닝하고 있다. 대학은 바로 창조섹터의 대학의 창조섹터로서의 위치와 역할은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클러스터의

성공의 전제가 된다고 하겠다.

 

창조섹터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 기반인 대학에 국가의 정책적인 배려와

전폭적인 지원이 요구되는 이유이다.

 

문화콘텐츠가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창조섹터에서 성장하게 된다면 콘텐츠 생태계의 선 순환을 확립하고, 방송통신융합환경에서의 콘텐츠 수요를 충족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디지털 융합 창조환경에서 양질의 일자리는 문화콘텐츠에서 찾을 수 있다. 아울러 문화산업진흥지구의 경우도 역시 대학과 긴밀하게 창조적으로 연계되지 못한다면 지속적인 클러스터 성장 국면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게 된다 하겠다.

 

장르구분도 더욱 희박해 지는 콘텐츠 융합 창조환경과 시대의 트렌드를 따라 킬러콘텐츠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환경에서 부를 창조함으로서 이러한 지역마다의 문화콘텐츠 창조산업 클러스터 환경이 국가의 신성장동력 기반으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 하게 되기를 바란다.

 

[참고 자료]

1. KBI 보고서, 윤호진 이동훈, 미디어 융합에 따른 콘텐츠산업 분석 및 공공문화콘텐츠 활성화 방안, 2008.

2. 문화체육관광부 시도 문화산업 관계관 회의, 전국 문화산업 정책 워크숍 08. 03. 27.

3. 전경련 신성장동력포럼 삼성경제연구소 고정민 한국문화산업발전방안 2008.03.11.

4. 전경련 신성장동력포럼, KAIST 정경원, 디자인산업발전전략 2008.03.11.

5. 문화콘텐츠 융합 교육의 현황과 방향, 박기수, 중앙대문화컨텐츠기술연구원,2008.2.21.

6. 문화콘텐츠 융합 교육의 현황과 방향 김기덕, 중앙대 문화컨텐츠기술연구원,2008.2.21.

7. 2007 환황해권 개발 리더 양성 아카데미 중국 상해 포동지구 현장 사례연구, 전충헌, 전라북도 창조경영, 2007.11.21~23.

8. 경쟁보다 시장 변화에 주목, 존 챔버스 시스코 CEO inews24, 2008.4.15.

9. 융합시대, 방송콘텐츠산업활성화추진방안  방송위원회 연구센터 오용수 2007.12.28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