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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기획 2010.07.30 20:55

'미디어통',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선도한다 ②

사진 : 미디어통(www.mediatong.com) 홈페이지

[최혜원 기자] ◆ 다양한 공모전 정보 제공 및 개최를 통한 미디어 인재 발굴

미디어통은 사이트 오픈 전부터 전국의 대학생 및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2010 대학생 통통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여 미디어분야의 재능 있는 인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 대학생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본 공모전은 기존에 제작했던 졸업 작품, 학교과제, 동아리 작품, 개인 작품 등 응모자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접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상 수상자(다큐영상: 낯선서울, 동아방송대학)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미디어통 유료서비스 이용권 및 현직PD들의 심사평 발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영상, 스토리텔링, 광고, 디자인 등 응모 분야별로 다양한 공모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턴 및 정직원 채용, 해외연수, 전시기회, 입사 시 가산점이 주어지는 특별공모전등의 고급정보 역시 무료로 제공, 미디어 인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온, 오프라인의 네트웍 활용으로 우수 인재 양성 및 관리

실제로 미디어통은 내 최대의 크리에이터 에이젼시인 '주)크릭앤리버코리아’의 자회사로 유동적인 업무연계를 맺고 있다.

'주)크릭앤리버코리아'는 국내 최대의 크리에이터 에이전시로 공중파와 케이블 TV를 비롯해서 75개 채널에 1200여명의 방송스텝을 관리하고 있는 기업으로 각 방송국과 깊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미디어통은 '한국폴리텍Ⅱ대학'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 한 바 있다. 방송국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실무중심인 '한국폴리텍Ⅱ대학'의 인재들이 방송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영화감독 이준익, 정병길, 곽재용, 탤런트 이의정, 음악감독 이병훈, 만화가 이현세, 황미나 만화스토리 작가 최성현, 소설가 김성종, 고정욱 등이 크릭앤리버와 에이전트 체결을 한 현업 크리에이터들이다.

미디어 업계를 지망하는 인재들은 이러한 네트웍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및 구직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프리랜서 크리에이터로 활동 시 안정적으로 창작 및 제작활동에만 전념 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기획개발에이전시 스토리 창구로 선진화된 OSMU 실현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기획개발에이전시’로 선정된 ‘주)크릭앤리버스토리’는 만화나 영화, 소설 등의 원작을 개발하고 네트워킹 할 전문가를 육성해 OSMU(One Soruce Multi Use)를 위한 종합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스타워즈, 포켓몬스터, 열혈강호, 겨울연가, 로드넘버원 등 하나의 원작을 영화, 만화, 게임, 음악, 등의 다양한 영역으로 재개발하여, 부가 가치를 극대화 하는 마케팅을 OSMU(One Soruce Multi Use)라고 한다.

‘기획개발에이전시’는 영화, 드라마, 출판 등 각 장르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연결해주는 중간 매개체가 된다. 이는 미디어의 융합을 조성하고, 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포터 역할을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창작자 기반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문화산업 장르 간 연계를 통한다면 한국문화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선진화는 시간문제이다. 미디어통은 이 기획개발제안의 스토리를 모집하는 창구가 되어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 진일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처럼 미디어통은 미디어관련 취업 및 채용 정보를 통한 인재 발굴 뿐 아니라 실질적인 교육과정과 아카데미를 통한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참신한 기획개발제안을 수렴함으로서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허브 역할까지 함께 하고 있다. .(사진 : 미디어통 홈페이지)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hwchoi@bn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기획 2010.07.02 02:09

미디어통, 문화컨텐츠 시장의 새 장을 연다


‘미디어통’이 ‘기획개발에이전시’ 스토리 모집의 창구가 되어 미디어 업계 진일보에 앞장서고 있다.

‘기획개발에이전시’는 만화나 영화, 소설 등의 원작을 개발하고 네트워킹 할 전문가를 육성해 OSMU(One Soruce Multi Use)를 위한 종합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OSMU(One Soruce Multi Use)란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장난감, 출판 등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여 판매, 부가 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마케팅 방식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대장금과 겨울연가, 꽃보다 남자, 로드넘버원 등이 있으며 해외 성공사례로는 24, 포켓몬스터, 텔레토비, 스타워즈 등을 꼽을 수 있다.

배용준과 최지우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겨울연가'의 경우 방영권 판매를 중심으로 하여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파생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이 파생상품의 제작 수익은 국내보다 일본에서 훨씬 더 크게 발생되었으며 ‘욘사마’를 필두로 일본에 한류문화 열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콘텐츠 자체보다 스타가 더 중시된 단기적 OSMU 실행이었다는 시사점을 남겼다.

다음으로 이병훈 감독의 기획능력과 이영애의 스타성이 맞물려 또 하나의 한류폭풍을 일으킨 ‘대장금’을 보자. 이 작품의 경우 애니메이션 버전인 ‘장금이의 꿈’ 이 우수한 시청률을 보이며 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 판매되었다. 스타중심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의 장기적인 OMSU를 추구하여 인형, 쌀, 만두, 화장품, 테마파크 등 다양한 상품을 제작하였다.하지만 원작에 비교했을때 그성과는 미미했다.

반면에 해외사례를 보면, 미드 24의 경우도 원작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되었고, 콘텐츠 또한 게임, 인쇄물 등 다양하게 파생되었다. 또한 TV드라마를 비롯한 파생콘텐츠에 적극적인PPL을 실행하였고 마니아 시청자를 타켓으로 피규어 등의 상품을 개발하였다. 이 작품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뉴미디어 OSMU를 지향하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방송위원회의 '방송 콘텐츠의 OSMU 실태분석을 통한 경쟁력 향상 방안' 논문에 따르면 국내와 해외의 OSMU 전략과 실태의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우리나라의 경우 캐릭터와 스토리를 중시하는 방송소비성향에 맞춰 스타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OMSU전략이 주로 채택한다. 저작권 관리와 운영이 아직 미숙한 수준으로 글로벌 전략 및 OMSU 매출성과 또한 선진국에 비교했을 때 매우 미진하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 소비자가 가진 성향자체가 디지털과 매우 친숙하며 DVD소장 및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욕구가 매우 강하다. 그렇게 때문에 방송콘텐츠의 DVD판매, 모바일판매 등 디지털화 된 OSMU모델에 주력한다. 또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십년간 TV콘텐츠의 인기를 유지, 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다.

이처럼 국내와 해외의 사례가 극명한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소비자 행동의 차이와 문화산업 선진정도에 따른 OSMU활동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글로벌화 된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OSMU 마케팅이 성공하였을 때 발생되는 부가가치는 국익으로 연결된다. 각 장르간의 융합과 해외 네트워킹이 중요해 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전문성을 확보한 '기획개발에이전시'의 탄생은 국내문화콘텐츠 산업에서 빅이슈가 아닐 수 없다.

‘기획개발에이전시’는 영화, 드라마, 출판 등 각 장르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연결해주는 중간 매개체가 된다. 이는 미디어의 융합을 조성하고, 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포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스토리 모집창구는 ‘미디어통’(www.mediatong.com)에서 7월 중순부터 진행 될 예정이다.

사업관리자인 ‘크릭앤리버코리아’의 박재홍 대표는 “기획개발에이전시는 한국영화 전체로 보면 새로운 형식의 시나리오 개발을 위한 거대한 젖줄이 형성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전한 바 있다.

기획개발에이전시의 발전은 콘텐츠 생산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활동 할 수 있는 시스템의 성장과 국내 콘텐츠 산업역량의 강화와 비례할 것이다. 스타성과 캐릭터에 의존하는 단기적인 마케팅은 더 이상 그 생명력을 유지해 갈 수 없다.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각각의 생산자 및 기업이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소비자의 니즈와 행동패턴 자체를 끌어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질적 성장과 선진화. 야심차게 출발한 '기획개발에이전시'의 어깨가 무겁고 또 그만큼 기대가 크다. (사진 : 드라마 24 스틸컷)

한경닷컴 bnt뉴스 최혜원 기자 hwchoi@bn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