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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세미나//뉴스2011.01.21 19:03

미래기획委,‘스마트 혁명’ 대응 미흡..콘텐츠·SW에 전방위 지원

입력 : 2011-01-21 17:55 / 수정 : 2011-01-21 17:55            

미래기획위원회는 21일 올해를 △사회 양극화와 중산층의 위기 △산업 구조의 위기 △통일과 안보의 위기 △저출산 위기 등 4가지 구조적 위기에 본격 대응해야 하는 해로 규정했다.

곽승준 미래위 위원장은 “지난 3년간 글로벌 금융위기에 성공적으로 대응했으나 구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미래 위기 요인에도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면서 “과감한 도전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위는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우선 콘텐츠·소프트웨어(SW), 시스템반도체 산업에 정부 전체의 산업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스마트 폰, 스마트 TV 등’ 최근 우리 일상생활에서 급격히 진행 중인 ‘스마트 혁명과 정보기술(IT) 융합’ 추세에 우리 산업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IT산업은 물론 자동차를 포함한 우리나라 산업 전체가 큰 위기에 처할 분수령에 놓여 있다고 미래위는 분석했다.

실제 전세계 콘텐츠·SW 산업에서 한국의 시장점유율은 2%에 불과하며 현재 한국이 1등을 하고 있는 메모리반도체에 비해 6배나 큰 시스템반도체에서는 3%대의 초라한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시스템반도체의 경우 선진국은 물론 대만에까지도 크게 뒤진 상태로서 즉각적인 대응이 없을 경우 IT강국으로서의 지위는 물론 자동차 등 전통 산업의 경쟁력도 상실할 수 있는 상황이다.

미래위는 이러한 부진의 원인으로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전반적으로 약화된 업계와 정부의 도전의식을 지목하면서 기존 영역의 수성에만 치우친 관료적 경향을 대기업과 정부가 모두 떨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미래위는 경기 판교테크노밸리와 충북 테크노파크를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이 반도체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고, 기업과 대학 간에 유기적인 산업생태계를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또 하드웨어 중심인 시장 구조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개편하고 스마트TV와 3차원 입체영상(3D)분야의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등 선제적 투자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밖에 줄기세포 연구를 활성화하고 원격진료와 같이 I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병원시스템을 산업화해 스마트 헬스케어를 수출할 수 있도록 추진키로 했다.

/courage@fnnews.com전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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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