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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08 박근혜 “경부고속도 의미는 발상의 전환”
  2. 2010.03.22 故 정주영 명예회장 9주기 추모식
마켓 생태계/지식2010.07.08 07:59

박근혜경부고속도 의미는 발상의 전환

2010-07-08 03:00

2010-07-08 04:51

 

개통 40년 맞아 트위터에 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7경부고속도로의 의미는 큰 공사가 아니라 발상의 전환에 있었다고 생각한다지금 우리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도 발상의 전환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주도한 경부고속도로 개통 40주년을 맞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다.

박 전 대표의 언급은 박 전 대통령이 당시 야당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부고속도로 건설추진한 것을발상의 전환에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표의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은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박 전 대표는 새마을운동 등 평소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해낸 국민들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정신혁명또는과감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장해왔다고 설명했다

황장석 기자 surono@donga.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3.22 22:21

故 정주영 명예회장 9주기 추모식
현대중공업 분향소 설치 ‘삶과 정신’ 기려
2010년 03월 21일 (일) 20:06:30 정인준 기자 womania@hanmail.net

현대그룹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9주기를 맞아 故 정주영 명예회장(이하 고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오전 울산 본사 사내 체육관에서 민계식 회장과 이재성 사장, 오병욱 사장, 오종쇄 노조위원장 등 5천5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갖고, 분향소를 설치해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추모객을 받았다.

추모식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에 대한 묵념과 추모영상 상영, 추모사 낭독, 헌화, 분향의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와 군산조선소 등의 직원들도 추모식을 생중계로 시청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현대미포조선 최원길 사장 등 임직원들도 추모식에 참석했다. 전라남도 영암에 본사를 둔 현대삼호중공업은 같은 시각 사내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별도의 추모행사를 가졌다.

울산대학교는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 울산 동구 현대예술관에서 약 1천명의 추모객이 모인 가운데 설립자인 고인을 기리기 위한 ‘추모음악회’를 개최했다.

현대학원 산하의 현대청운고, 현대중 등 5개 중·고교도 19일과 20일 고인의 창학정신을 새긴 ‘창학정신비’에 헌화하고 추모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갖는 등 교내에서 추모행사를 실시했다.

/ 정인준 기자

 

    정주영 회장이 생전에 남긴 이야기 입니다.

           "내가 미안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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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대통령-경부고속도로 개통식. 영 부인 육여사. 정주영회장.

 

                 안개낀 고속도로 - 강정화
 
 
故 정주영 회장이 생전에 남긴 이야기 입니다.


내가 경부 고속도로 공사때,박정희 대통령하고 얘기 도중 깜빡 존 적이 있어요.
박 대통령이란 분이 얼마나 무섭고 위엄있는 분입니까.

근데, 그런 어른 앞에서 나 혼자 앉아 이야기를 듣다가 깜박 졸았어.
아마 내가 태어나 엿새 동안 양말을 못 갈아 신은 것이 그때가 처음일거예요.

그럴 정도로 고속도로 현장에서 날밤을 새고 그랬어요.
그때 나 뿐 아니라 당시 경부 고속도로 멤버들은 전부 양말을 벗겨보면
발가락 사이가 붙었을 정도였어.

내가 작업화를 벗어놓고 자본 기억이 별로 없어요.
하여간 그렇게 현장에서 살다가 박 대통령이 호출해서 만났는데,

박 대통령이 말씀을 하는 도중에 나도 모르게 너무 피곤해서 깜박 존 거지요.
근데 그게 2~3분, 길어야 4분이 안 될 거야. 근데 어찌나 맛있게 잤던지,

나중에 정신이 번쩍 들어서 잠을 깼지. 참, 박 대통령을 잊지 못하는 얘긴데,
그때 청와대 응접실 탁자가 조그만 했어. 그 탁자를 사이에 두고 말씀을 하시는데
바로 앞에서 내가 졸았으니 말이야...

졸고나서 내가 아주 당황했거든. 대통령께서도 말씀을 하시다 내가 졸고 있으니
기가 막혔을 거 아니야. 하던 얘기도 중단 하셨을 거고 말이지.

그러니 이건 뭐 어쩔 줄을 모르겠어.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못하는거야.
그런데 웬만한 사람 같으면 내가 졸고 있을 때 자리를 떴거나 언짢은 얼굴을 했을거야.

내가 놀래가지고 정신이 번쩍 들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 그 자리에 그대로 계셨던 대통령께서 내 손을 꾹 잡으시더니 "정 사장, 내가 미안하구만." 이러시는 거예요.
참…. 정말 대단한 분이야.... 그때를 잊지 못하겠어....

그래서 나도 말이지, 그때 배운대로 써 먹었지.
공사현장에 돌아다녀 보면 작업하다 피로해서 조는 친구들이 있거든.
그러면 순시 하다가 보고서도 그냥 두고 한 바퀴 돌고 와요.


그때까지도 자고 있으면 그땐 발로 툭 깨워.
기절 초풍을 하고 일어서거든. 그러면 그러지, ‘내가 미안하구만.’ ... 

나도 그때 그 말에 감동 받았는데.... 그 친구들도 감격했을 거야, 하하하.
잠이라는 건 말이야 일이 신나면 잠이 안와,
죽으면 계속 잘껀데 살아서는 쪼끔만 자야지,

나는 그렇게 일을 했으니까 특별히 건강관리를 이렇게 한다고 소개할 것도 없고,
오히려 일에 미치다 보면 건강은 자연스럽게 유지가 되는 것 같았어.


일을 안 하거나 마음속에 증오심을 넣고 있으면 사람은 그때부터 환자예요. 환자....

박 대통령이나 정주영 회장이나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끌었던 주역이며
한국을 세계 최빈국에서 일약 중진국으로 끌어올린 주인공들 입니다.


그런 인물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한국이 건재하게 존재하는것이 아닐런지요.


정회장 본인의 말대로 지금은 저 세상에서 계속 잠만 자고 있겠지요... ㅎ~`
두분 모두의 冥福을 빕니다.

출처: http://cafe.daum.net/uoff/4PMQ/7506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