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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행사 2010.08.18 07:53

방통위, 종편 승인 공청회 열고 본격 의견수렴
박정일기자 comja@inews24.com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승인기준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여론 수렴에 들어간다.

방통위는 오는 9월2일과 3일 양 일간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승인 기본계획(안)' 관련 공청회를 경기도 과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당초 종편추진 계획 일정 상 1회만 개최하려 했으나 이날 전체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이 신중하게 의견을 수렴해 줄 것을 요구함에 따라 따라 2회로 늘여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9월2일 오후 2시부터 열릴 1차 공청회에서는 김준상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종편 및 보도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승인 준비 사업자로 구성된 패널 토론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다음날인 9월3일에는 학계, 시민단체, 연구기관, 관련 사업자 대표로 구성된 패널 토론이 같은 시각 진행된다.

한편 방통위는 이날 전체회의 보고·승인된 '기본계획안'과 관련, 오는 18일부터 9월6일까지 홈페이지(www.kcc.go.kr)를 통해 전자공청회 개최 및 온라인 공식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일문일답] 방통위 "시청점유율 산정... 정책목표 불투명-변별력 부족 논란 ...
새 방송사 자본금 3천억 이상…2~3개... 19일 시청점유율 산정기준 마련 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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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5.24 13:35

"세계 ICT 장관들, 25일 서울로"
방송통신장관회의 개최...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에콰도르 등 참석 예정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방송통신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방송통신장관회의(Worl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Summit 2010, WICS 2010)'를 25일 신라호텔에서 열고, 이와 연계된 월드 IT 쇼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금년도 장관회의는 '디지털 경제와 문화의 확산(Expanding Digital Economy and Culture)'을 주제로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의 방송통신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

우리나라를 포함 몽골, 가나,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이란, 르완다 등 총 9개국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방송통신장관회의는 최시중 위원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참가국 장·차관들이 차례로 ICT를 활용한 경제성장 전략 및 국경 없는 인터넷시대의 도래와 각종 침해행위의 등장에 따른 정보보호 정책 등 각국의 ICT정책 등을 발표한 뒤, 글로벌 공동 번영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지게 된다.

방통위는 장관회의 부대행사로 한국과 참가국 간 양자면담 및 협력 MOU체결, 기업 및 기관방문, 네트워크 만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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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AR VR2010.05.20 04:56

미래인터넷, 망중심에서 탈피  

방통위, 서비스와 망 둘다 고려한 미래인터넷 정책 추진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미래인터넷을 10년후 새로운 먹거리로 지원하기로 하면서, 기존에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에만 치중됐던 정책방향을 서비스와 망 모두를 고려한 방향으로 바꾸기로 했다.

옛 정보통신부 시절이라면 '미래인터넷=미래 네트워크 구축'이었겠지만, 이제는 미래인터넷을 '혁신적 미래서비스+최적의 미래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으로 보기 시작한 것이다.

방통위는 19일 '미래인터넷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디지털케이블연구원 임주환 원장, 방통위 형태근 상임위원)'을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하면서 이같은 정책방향의 '미래인터넷 추진계획안'을 논의했다.

◆방통위, 서비스와 인프라 모두 고려하겠다

방통위 허성욱 네트워크기획보호과장은 "예전 (정통부 시절) 미래인터넷을 추진했을 때에는 정부는 인프라만 신경쓰고 나머지는 민간이 주도하라는 구조였다면, 이번에는 우리가 세계 최대의 강점을 갖고 있는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과 함께 혁신 서비스들도 발굴해 가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래인터넷에 대한 개념은 학자들이나 각 국별로 다르지만, 불투명해 보이는 미래인터넷에 대해 선제적인 개발과 투자를 진행해 미리 시장을 우리나라가 선점해 나가자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이날 발표된 '미래인터넷 추진계획안'에서는 ▲실감형 인터넷 서비스, 지능형 스마트 인터넷 서비스, 이동성 보장 유비쿼터스 인터넷서비스, 그린 인터넷서비스, 안전한 인터넷서비스 같은 미래 서비스 분야가 ▲백본망이나 유선망, 무선망, 사물지능통신 같은 인프라 구축과제나 ▲개방형서비스 플랫폼이나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 기술 같은 선도적 핵심기술개발 과제와 함께 같은 비중으로 제시됐다.

◆풀어야할 과제도 산적...글로벌 표준·망중립성 등 이슈화될 듯

방통위에 따르면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각국은 수년전부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미래인터넷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하지만 각국별로 중요한 전략 포인트가 차이가 난다.

유럽의 경우 EU 통합의 매개체로 '미래 네트워크 사회'를 큰 그림으로 그린 뒤 기술과 산업, 사회문화적인 이슈들을 정책주도적으로 해결해 가고 있다.

반면 미국은 정부는 테스트베드만 제공해 주고 어떤 기업이든 요소 기술을 내세워 시장에서 경쟁한 뒤 살아남는 기술이나 서비스를 중심으로 미래인터넷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일단 별도의 추진위를 만들고 서비스 발굴과 네트워크 투자, 핵심 기술개발을 주도하니 정부주도형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방통위 조해근 미래인터넷팀장은 "현재 인터넷이 미래 시대의 데이터 수요를 해결할 전송품질을 보장해 줄 수 있는가, 완벽한 이동성이 보장되는 가, 개방적으로 설계된 보안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가, 전체 네트워크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나 등이 해결될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비스 개발경쟁과 인프라 투자 경쟁이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서는 망중립성에 대한 입장 정리가 필요하고, 글로벌한 인터넷 서비스를 주도하려면 표준 선점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등 미래 인터넷의 성공을 위해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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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애플·구글과 견줄 10대 서비스는?
방통위 선정 '10대 미래 서비스'의 경쟁력 분석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방송과 통신, 인터넷 분야에서 애플과 구글이 주도하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설 만 한 10대 유망 서비스는 무엇일까.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9일 연간 3천6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우리나라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10대 서비스를 발표했다.

정부 주도 계획이라 콘텐츠나 기기보다는 망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에 집중돼 있지만, 성공할 경우 국내 기업들이 애플과 구글을 넘어설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10대 유망 서비스들은 이병기 전 방송통신위원의 제안으로 이영희 KAIST 교수, 박상일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부사장, 정경호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단장, 윤상원 서강대 교수 등이 프로젝트 매니저(PM)로 참가해 만들어졌다.

[1]4G방송(3DTV/UHDTV), 핵심원천 기술 개발 박차

4G방송이란 3D 입체, 현재보다 4~16배 선명한 초고화질(UHD)과 10 채널 이상의 서라운드 음향을 통해 사람의 5感을 만족시켜주는 실감방송서비스다.

우리나라는 디스플레이기술과 MPEG 등 표준화 일부 분야에서 경쟁력이 있지만, 엔두 투 엔드 경쟁력 확보는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방통위는 3DTV 서비스 조기 활성화를 위해 2013년 위성/케이블 특수안경 시청방식 상용서비스를 하고, 2014~2015년 지상파 시험방송을 하며, 2017년부터는 다시점 실험방송을 하기로 했다.

UHDTV 서비스도 2013년 4K 실험방송(위성)을 하고, 2014년 상용방송(위성)을 하며 2017년에는 8K 실험방송(위성), 2018년부터는 8K 상용 서비스(위성)를 하기로 했다.

3DTV의 역호환성 유지 전송 및 압축기술, UHDTV의 대용량 전송기술 및 고압축 기술 등 원천기술 개발에 힘쓰며, '실감방송 표준연구센터'를 설립해 표준선점 기반도 마련키로 했다.

[2]Touch DMB(WiBro+DMB), 2016년 상용서비스

'Touch DMB'는 와이브로와 DMB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서비스다. 기존 DMB보다 2배 이상 선명하고 입체(3D) 영상은 물론, 와이브로와 결합한 개방형 방송 플랫폼을 통해 이동중에도 이용자가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위치기반 모바일 광고 등을 통한 광고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방통위는 2011년 3D DMB 실험방송, 2013년 하이브리드 DMB 시범서비스, 2016년 하이브리드 DMB 상용서비스를 추진중이다.

방통위 연구개발기획센터 이상진 책임연구원은 "DMB는 망은 있지만 서비스 모델이 부재하고, 와이브로는 가입자가 적은 상태인데 하이브리드 서비스는 상호 부족한 면을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모바일IPTV의 단점은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 교류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라면서 "대용량 화일은 DMB로 무료로 받고, 세부 정보는 와이브로 망으로 받자는 컨셉"이라고 설명했다.

이를위해 방통위는 와이브로 기반 모바일 IPTV 무선 성능 향상 및 무선자원 할당 기술, 이동망 품질에 따른 가변 스트리밍 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3]McS(Mobile Convergence Service), 2012년 상용화

'McS'는 이동중에도 100Mbps급의 속도가 보장되고, 활용 가능한 무선망(이동통신, 와이파이 등)을 기기 스스로 능동적으로 선택하는 서비스다. 이게 상용화되면 개인간 음성, 데이터 통신 수준을 벗어나 교통·의료·사무환경 등의 효율성을 높이는 수단이 된다.

쉽게 말해 차세대 이동통신(4G)이라고 할 수 있으며, 방통위는 2011년 4G 표준화, 2012년 상용화, 2013년 월가임자당매출(ARPU)대비 40% 달성, 2015년 무선인터넷 이용률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위해 3DTV 등 고품격 멀티미디어 전송 환경 구현을 위해 4G용 주파수를 확보하며, 글로벌 모바일 테스트 베드 구축, 서비스 확산 등에 나서기로 했다.

[4]사물지능통신, 2015년 전국규모 선도사업 추진

'사물지능통신'이란 모든 사물에 센서나 통신 기능을 넣어 지능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전달하는 망이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패턴을 인식해 맞춤형 지식을 전달하거나, 차량 충돌 및 트래픽 제어, 교통·기상·환경·재난 정보 모니터링을 통한 사회 안전망 확보가 가능해진다.

방통위는 우선 2012년 개방형 테스트 베드 구축 및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2015년 전국 규모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2018년 글로벌 인프라·서비스 연동 표준화를 이끌기로 했다.

이를위해 오픈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기반 플랫폼, 시스템 등 임베디드 모바일 관련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데, 특히 모바일 클라우드 기술, 상황인식·위치 정보 기술, 정보의 실시간 통합관리 등에 대한 망 관리 기술이 개발된다.

그 뒤 보안, 식별체계 등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요소 기술을 표준화하고, 서비스 품질, 접속규격, 통합플랫폼의 표준화도 추진되며, 상호 호환성 및 신기술 시험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도 만들어진다.

[5]미래 인터넷, 2013년 1G 속도 상용화

미래 인터넷이란 전송품질, 이동성, 보안 같은 현재 인터넷이 지닌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한 서비스다. 미국, EU, 일본 등도 이 분야에서 개규모 기술개발을 추진중인데, 우리나라는 2013년 1G 속도의 인터넷을 상용화하고, 2016년에는 10G 속도의 기가 인터넷 시범사업을 하며, 2020년에는 10G 속도의 인터넷을 상용화한다는 목표다.

[6]방송통신위성, 2016년 확보

우기 기술로 자체 위성을 확보해 S대역(2GHz, 위성IMT 대역) 위성/지상파 공용휴대통신, 실감형 위성방송(3D/UHDTV), 고정밀 위성항법 등 새로운 위성서비스를 개척하고 그린 네트워크의 인프라로 활용하자는 얘기다.

현재 우리나라는 대형 위성안테나나 능동형 위성 탑재체 기술은 초기단계이나, 위성이동통신/VSAT 전송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방통위는 "전 세계적으로, L, C, X, Ku 대역이 포화돼 S 및 Ka 대역에 대한 기술 및 주파수 자원 확보 경쟁이 불붙고 있다"면서 "S/Ka 대역 위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인접국이 선점해 향후 국내에서 서비스가 필요할 때 주파수 확보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방통위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향후 발사할 위성의 위성 궤도/주파수 국제 등록을 추진하고, 2012년 위성 탑재체 우주 인증, 2016년 자체 방송통신 위성 확보, 2017년 개인휴대 위성통신, 고정밀 위성항법 서비스, 2018년에 UHDTV 위성방송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윤상원 PM은 "무궁화 위성을 통해 하는 것은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한계가 있다"면서 "차세대 위성은 인터넷이나 방송, 고속이 가능한 위성 탑재체를 자체 개발해서 상용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7]SMART Screen, 2012년 컴퓨터 on TV 상용서비스

스마트 스크린은 클라우드 컴퓨팅(가상화) 기술과 개방형 미디어 마켓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IPTV, PC, 모바일 단말로 게임이나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을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방통위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활용, TV를 통해 PC 환경을 구현키로 했다. 즉 TV로 컴퓨터 기능(가상PC)을 즐길 수 있고, 모든단말을 연동해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2011년 컴퓨터 on TV 시범사업이후 2012년 상용서비스를 추진하며, 2014년에는 오픈미디어 마켓 서비스와 스마트 스크린 서비스가 이뤄진다.

박상일 PM(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부사장)은 "아직 망들이 상호 연계가 안 돼 집에서 오피스 문서 편집을 하다가 버스에서 모바일로 하는 일은 불가능하다"면서 " 컴퓨터 on TV 기술과 관련해서 특허를 출원했으며, 컴퓨터 on TV와 관련된 기술 특허가 정부에 있으면 중소 기업 참여시 많은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8]Next-Wave 서비스, 2015년 암진단 기술 확보

Next-Wave 서비스는 전파를 활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종양 등 질병을 진단·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으로, 암진단 및 치료 기술 확보와 밧데리 무선 충전 등 응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방통위는 우리가 한 참 뒤떨어져 있으면서도 부가가치가 큰 전파응용서비스 발굴을 위해 테라헤르츠파를 이용한 영상 및 분광 기술, 에너지 전송 재료 및 회로 기술, 전파측정 및 보안기술, 가시광 파장 응용 무선통신 기술 등 핵심 기술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2012년 영상 투시 기술을 확보하고, 조명 생활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5년 암 진단 기술 확보, 2017년 무선 에너지 전송 기술 확보, 2018년 암 치료 기술 확보 등이 목표다.

윤상원 PM은 "휴대폰을 선없이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은 전세계적으로 일부 연구중이나 인체의 영향을 고려한 종합적인 것은 아직 없다"면서 "이게 상용화되면 전파를 통해 휴대폰이 자동충전되는데, 즉 전파가 정보 뿐 아니라 충전도 같이 해주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9]인지형 통합 보안 서비스, 2015년 통합인증서비스

인지형 통합보안 서비스는 클릭한번으로 걱정을 덜어주는 것으로, 하드웨어와 운영체계,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통합시스템 차원에서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방통위는 2012년 클라우드 인증 및 접근관리서비스, 전역적 협력기반 통합보안제어서비스를 제공하고 2013년 미래 인터넷 보안 프레임 워크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2014년에는 클라우드 개인정보 유출 방지서비스와 사이버·물리공간 통합보안서비스를 제공한 뒤, 2015년부터는 미래 인터넷 통합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이를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통신망 등은 서비스 초기 단계부터 인증체계 및 보안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를 추진키로 했다.

[10]그린 ICT서비스, 2013년 상용화

그린 ICT 서비스는 방송통신 네트워크 기반의 저전력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건물 단위에서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하는 부분이다.

지경부 스마트 그리드가 전력쪽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방통위 프로젝트는 건물내 에너지 관리 기술을 도입하는 데 관심있다. 구글의 파워 미터, MIT의 플레이스 랩 등이 거주자 맞춤형 미래 주택을 연구하는 것과 비슷하다.

방통위는 센서 및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가 건물내 에너지 관리에 적용된다면, 성장 정체에 시달리는 통신 시장에 새로운 수익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0년 방송통신 녹색기술 및 사업인증, 2011년 방송통신 온실가스 인벤토리 종합 시스템 구축, 2012년 그린 ICT 시범 서비스를 거쳐 2013년 상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10대 유망서비스로 新 기술혁신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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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0.05.08 10:18

방통위, '스마트폰' 속으로
아이폰 어플 제공...안드로이드폰도 내달 오픈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7일 아이폰에 주요 정책 정보를 담은 '방통위' 앱과 2만8천 단어를 수록한 '정보통신용어사전'을 오픈했다.

앱은 '방통위 뉴스', '주요 일정', '블로그', '이용자 상식, '즐겨찾기'의 5개 주요 메뉴로 구성돼 있는데, '방통위 뉴스'에선 모바일 웹(http://m.kcc.go.kr)을 연결해 위원회 보도자료, 의사일정, 회의록 등을 한 눈에 확인하고 타인에게 메일로 보낼 수 도 있다.

'주요 일정'에서는 주요 행사 일정을 클릭한 뒤 주관기관으로 전화 연결하거나 행사장 약도까지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즐겨찾기' 기능에서는 이동전화 품질 조회 등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보여주면서, CNN뉴스 등 자기가 좋아하는 사이트를 쉽게 추가할 수 있게 한 점이 눈에 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공동으로 제작한 아이폰용 '정보통신용어사전' 애플리케이션도 무료로 제공되는데, 이용자가 미등록 용어의 등록을 TTA에 요청할 경우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방통위 이태희 대변인은 "내달 중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면서 "아울러 SNS인 미투데이(me2day. net/kccto)와 트위터(twitter.com/withkcc)에도 방통위 계정을 만들어 주요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통위외에 문화부는 아이폰에 '미니공감'이라는 어플을 제공중이며, 법무부는 '법안 올려'를, 법제처는 '법령정보'를, 기획재정부는 '주간 경제지표' 및 '시사경제용어' 관련 어플을 제공중이다.



한편 4월 말 현재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는 KT 85 만명(아이폰 60만명 이상), SK텔레콤 80만 명 등 165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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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삼성·구글, 위치서비스 '직접' 나선다
방송통신위,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애플코리아에 이어 삼성전자와 구글코리아도 이동통신 회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위치확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애플은 지난 해 11월 방통위로 부터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받았다. 현재 애플은 KT 간섭없이 아이폰을 통해 가입자의 위치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치서비스에 대한 단말기·인터넷 포털의 공습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8일 삼성전자와 구글코리아 등 13개 신청법인을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했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업체는 이들 외에도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위드유, 한국스마트카드, 서울특별시, 키위플, 유피맥스, 피알에프, 엔에치엔비즈니스플랫폼, 케어로드, 동륭에이치앤케이 등도 포함됐다.

단말기 제조업체를 비롯해 인터넷 포털, 모바일 솔루션 업체에다 지방자치단체까지 다양한 사업자들이 위치정보사업을 할 수 있게 된 것.

이에 따라 국내 위치정보사업자는 70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들은 앞으로 통신사업자를 거치지 않고 이통 가입자의 위치정보를 이용해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삼성전자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경우 애플과 유사한 이동경로 조회 서비스 등을 준비중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반면 구글코리아와 NHN은 위치기반 검색을 준비중이다.

또 서울시는 버스정보를 민간업체에 제공하는 모델을 한국스마트카드는 운수회사 대상 관제서비스를 각각 추진중이다.

방통위 오상진 개인정보보호과장은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서 제조업체는 물론, 인터넷업체와 솔루션 업체들의 위치정보사업 허가신청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바다폰에서 이동경로 확인서비스 준비

삼성전자는 삼성 바다폰이 접속한 무선랜 중계기 및 이동통신 기지국의 위치정보를 이동통신 및 무선랜 망을 통해 수집하고, 중계기/기지국의 위치정보와 부가적인 GPS 정보를 활용해 상대방의 위치확인과 이동경로 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글코리아는 안드로이드폰이 접속한 무선랜 중계기 및 이동통신 기지국의 위치정보를 이동통신 및 무선랜 망을 통해 수집하고, 중계기, 기지국의 위치정보와 부가적인 GPS 정보를 활용해 상대방의 위치확인과 자신의 위치기반 웹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HN 역시 수집한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 기반 생활정보 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GPS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이 접속한 무선랜 중계기 및 GPS 의 위치정보를 이동통신 및 무선랜 망을 통해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 기반의 지도표시, 주변정보 제공 및 길 찾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카드는 GPS 및 와이브로 통신 기능이 있는 후불교통카드 리더기가 장착된 서울마을버스의 위치정보를 와이브로 망을 통해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운수회사에게 마을버스 관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GPS 및 와이브로 통신기능이 있는 후불교통카드 리더기가 장착된 서울버스의 위치정보를 와이브로 망을 통해 수집해 영리목적으로 민간기업(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자)에게 그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이날 허가받은 키위플은 현재 위치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보여지는 사물위에 가상의 정보를 추가해 표시해주는 증강현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케어로드는 근거리 무선통신(지그비) 기능이 있는 전자명찰을 휴대한 학생의 위치정보를 유선인터넷망을 통해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부모에게 학생의 등하교 상황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륭에이치엔케이는 GPS 수신기능이 있는 전용단말기의 위치정보를 이동통신망을 통해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전용단말기를 휴대한 아동 및 여성의 위치 확인 및 차량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심사에서 삼성전자는 85.79점을 획득, 구글코리아(79.45), NHN(79.16), 다음(79.29), 서울특별시(75.96)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애플, KT 간섭없이 위치정보사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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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