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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ACON "부천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 될 것"
경기도의회 문화관광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방문
2010년 10월 13일 (수) 09:46:27 양주승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규장각 뮤지엄/뒷줄좌로부터 도의원 김달수-장태환간사-김경표-김광회-심노진-만화영상진흥원 김선미 팀장-임형택 원장/ 앞줄 좌로부터 도의원 안혜영-윤화섭-김영규-설훈 민주당 부천원미을 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위원장 김광회) 소속 의원들이 12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영상문화단지에 위치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현세)을 방문 진흥원 현황 및 주요업무를

보고 받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korea Manhwa Contents Agency : KOMACON) 은   만화박물관, 도서관,

극장, 테마공원과 작가·기업이 입주하여 활동할 수 있는 만화비즈니스센터 등 만화인프라의 모든

분야가 집적화된 시설로 대지면적 2만6천6백여㎡(8천1백여평)에 지하 2층~지상 5층의  2개동(棟)

연면적 2만4천여㎡(7천2백여평)의 총 6백3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다.

이날 방문에는 김광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장태환 간사, 김영규·김경표·심노진·김달수·최재백·안혜영·

윤화섭 의원,경기도 콘텐츠진흥과 강승호 과장, 부천시 문화콘텐츠진흥과 정원철 과장,

만화영상진흥원 임형택 원장, 강진숙 감독,김선미 팀장 등이 참석했다.

   
▲ 임형택 원장이 전시 만화를 안내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임형택 원장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문화의 진흥과 저변확대 및 만화의

예술적·교육적·산업적가치증대,만화사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및 도시경쟁력강화, 한국만화의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해 설립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임 원장은 "2015년까지 한국만화콘텐츠산업의 중심기지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글로벌 만화콘텐츠 창작발전소 구축,국제적 만화도시 브랜드 창출,만화문화 인프라의 관광자원화,

지역문화산업육성의모범적인 성공사레실천, 부천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 원장은 "만화미디어산업 클러스터 및 활성화,코믹타운 만화출판 지원사업, 만화진흥 선진정책

개발, 만화·애니메이션·CG전문투자조합출자사업 등을 통해 만화산업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만화창작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임 원장은 "우수창작만화 제작지원, 뉴미디어 만화콘텐츠 개발

및 유통, 우수 창작인력 발굴육성, 대한민국 창작만화공모전 개최, 오늘의 우리만화상 선정 등

여러 사업을 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임 원장은 "만화문화 인프라 확대를 위해 뮤지엄 만화규장각 활성화, 만화원고 보존 및 활용센터

구축기반 조성, 만화규장각 사업을 세계적 만화아카이브로 도약" 등 추진계획을 밝혔다.

임 원장은 해외시장 개척 및 교류활성화 사업으로  "매년 부천국제만화가 축제(BICOF)와

국제만화가대회(ICC)를 개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끝으로 임 원장은 "최근 만화산업계는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출판에 국한되지 않고

컴퓨터와 인터넷에 기반을 둔 정보통신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며 "방송과 통신이 하나가 되고,

정보와 오락이 한 몸이 되는 융합의 시대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미래 만화영상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 김광회 문화관광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의원들이 임형택 원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광회 문화관광위원장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한국만화의 가치증대와 만화콘텐츠산업의

중심기지로  성장·발전하기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에서도  진흥원의 각종 사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백·김달수·윤화섭·김영규 의원 등은 "교육적 가치가 있는 만화는 공공도서관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지난 10년간 한국만화수출이 답보상태 있는 이유"를 물으며 "해외시장 개척과 교류를 확대해

경쟁력 우위에 서 달라"당부했다.

업무보고에 이어 문화관광위원들은 진흥원 만화비지니스센터에 입주해 있는 코믹스포츠 애니메이션

롤링스타즈 제작사'리퀴드브레인(대표 박정오)'과 '어반아트(하일권 대표)' 작업실을 방문한데

이어 만화뮤지엄 규장각 견학,4D입체영화 '사비의꽃'을 관람했다.

   
▲ 추억의 만화방에서 문화관광위원들이 기념촬영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날 문화관광위원들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방문에 앞서 국내최대수준의 워터파크·스파, 4계절

실내스키장, 어린이교육체험관,골프연습장 등 시설을 갖춘 종합스포츠레저타운 '웅진플레이도시' 와

 상동 영상문화단지내에 있는 세계유명건축물테마파크  '아인스월드'를 견학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는 경기도의  문화진흥 및 문화산업 콘텐츠 개발과 발전을 위해

2개월에 1회 정도는 현장을 찾아가 의원 개개인들이 몸소 문화, 체육, 관광을 배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함으로써 살아있는 의정 활동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만화영상진흥원에 입주한 '리퀴드브레인' 사무실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는 문광위원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만화영상진흥원에 입주한 '어반아트' 사무실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는 문광위원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아인스월드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시 문화콘텐츠 진흥과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뉴스2010.09.07 04:33

전 세계 만화가 300명 9월 부천에 모인다

입력: 2010-08-24 21:22

오는 9월 경기도 부천에서는 세계 21개국 만화가 300여 명이 모여 세계 만화의 흐름을 전망하고 세계 각국의 만화 예술작품이 전시되는 행사가 열린다.

부천에 있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4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행사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문화간 화해를 통한 만화예술의 기여'란 주제로 `제11회 국제만화가대회(ICC)'와 `제13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를 9월15~19일 영상진흥원에서 동시에 개최한다"라고 발표했다.

국제 콘퍼런스에선 각국의 유명 만화가로부터 만화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미래의 흐름을 전망하게 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관객들이 만화 주인공 차림으로 주인공 역할하기, 유명 애니메이션 상영, 4차원 영화가 상영되는 `4D 라이더 버스'체험, 만화 관련 창작 체험, 만화작가의 관객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준비돼 있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bicof.com)를 보거나 전화(032, 320-3745)로 문의하면 된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