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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7 부천 ‘문화특별시 만화특구’ 알린다

부천 ‘문화특별시 만화특구’ 알린다
市, 직원 명함에 캐리커쳐 넣고… ‘왈순아지매’ 담은 장바구니 보급
2011년 01월 27일 (목) 김성훈 기자 magsai@ekgib.com
   
▲ 김만수 부천시장 명함. 부천시 제공
 
 
 
 
 
 
 
 
 
 
 
 
 
부천시가 전통시장 장바구니에 ‘왈순아지매’ 캐릭터를 도입하고 2천여 공직자의 명함에 자신의
 캐리커처를 그려넣는 등 만화도시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2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소사구 심곡본동의 전통시장인 자유시장에 국내 최초의 캐릭터
‘왈순아지매’를 담은 장바구니 3천개를 제작, 보급키로 했다.

시장 내 214개 점포의 간판이나 바닥에 점포의 판매 품목에 맞춰 왈순아지매가 생선을 들고
있거나 신발을 신는 등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시는 최근 왈순아지매의 창작자인 정운경 작가를 만나 왈순아지매 캐릭터를 공익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는 허가를 받았다.

왈순아지매는 1960년대 정 작가의 시사만화 주인공으로 순박하고 억척스런 살림꾼이자 입담으로
다른 사람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청량제 같은 인물로 사랑을 받았다.

시가 이처럼 서민풍의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왈순아지매를 전통시장 장바구니에
도입하는 것은 만화도시 부천의 이미지를 살려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이다.

정원철 시 문화콘텐츠진흥과장은 “누이같고 어머니같은 친근한 이미지의 왈순아지매 캐릭터는
우리의 전통시장 이미지와 부합해 장바구니에 넣게 됐다”고 말했다.

또 시는 올해 말까지 만화작가의 도움을 받아 2천70여명의 전체 직원 명함이나 블로그
자신의 캐리커처를 담도록 할 계획이다.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시정 홍보활동에 적극적인 직원, 시와 구, 동 주민자치센터
민원창구 직원 등에게 우선적으로 캐리커처를 그려줄 예정이다.

이와함께 직원들의 캐리커처를 모자이크 형태의 벽화로 만들어 설치키로 했다.

김만수 시장은 “캐리커처의 명함은 만화도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하고 많은 사람에게
부천이 만화도시임을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김성훈기자 magsai@ekgib.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