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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영화 2010.05.13 14:01

제임스 캐머런, "김윤진 소개로 한국영화 `쉬리` 봤다"
입력 : 2010-05-13 11:01:11
▲ 제임스 캐머런 감독(왼쪽)과 김윤진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김윤진의 소개로 `쉬리`를 봤다"

`아바타`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김윤진과의 에피소드를 짧게 전했다.

캐머런 감독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 홀에서 진행된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해 `상상력과 기술 신(新) 르네상스를 맞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에 본 한국작품은 `쉬리`"라며 "김윤진이 `쉬리`를 소개했다"고 말했다.

캐머런 감독은 김윤진과의 인연에 대해 "`아바타` 초기에 작업을 같이 했는데 김윤진이 `한국에서는 `타이타닉`이 관객수 2위를 차지했다`며 `1위는 자신이 주연한 `쉬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윤진은 `아바타`의 여주인공 역에 이름이 거론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1999년 김윤진이 주연한 `쉬리`는 6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997년작 `타이타닉`이 갖고 있던 500만 관객의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캐머런 감독은 "`쉬리`를 보면서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다"며 짧은 감상평을 전했다. 아울러 한국 3D 영화에 대한 생각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사실 정확히 모른다"면서 "어제(12일) `해운대` 윤제균 감독을 만났는데 3D로 새 영화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등으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떠오른 캐머런 감독은 `아바타`를 통해 3D 영화 시장의 선구자로 떠올랐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도 13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흥행 1위에 올랐다.

한편, 아내와 함께 내한한 캐머런 감독은 2박3일 일정으로 `서울디지털포럼` 기조연설을 비롯해 삼성전자 사옥 방문 등의 스케줄을 진행한 후 14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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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sportholic@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5.13 12:49

[포토] 3D 안경 착용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

매일경제 | 입력 2010.05.13 09:18 |

서울디지털포럼 이틀째인 13일 오전 W호텔 비스타홀에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3D 안경을 착용한 후 자신의 영화 '아바타'의 하이라이트를 감상하고 있다.

올해로 7 회째를 맞는 '서울디지털포럼2010'은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신(新) 르네상스 - 또 하나의 세상을 깨우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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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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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마켓 생태계/지식2010.05.13 02:50

엘리 노엄교수 "인터넷 르네상스, 콘텐츠로부터"
'온라인 세상에서 꿈꾸는 제2 르네상스'…서울디지털포럼
임혜정기자 heather@inews24.com
"제2의 인터넷 르네상스는 콘텐츠 르네상스를 통해 이뤄질 것이다."

엘리 노엄 컬럼비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12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에서 인터넷의 미래가 '콘텐츠'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엘리 노엄 교수는 "점차 속도가 둔화되는 인프라, 애플리케이션의 전세를 역전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유형의 엔터테인먼트로 앞으로 정보 인프라의 주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의 3대 요소 중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두 부문은 모두 성장 하락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현재 인터넷 시장은 포화상태인 데다 이메일·온라인 경매 등 킬러 애플리케이션들도 모두 인터넷에 올라오거나 많은 용량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반면 콘텐츠는 지난 100년간 밀도가 심화되는 추세다.

엘리 노엄 교수는 "컬럼비아대 연구 결과 지난 100년간 콘텐츠의 밀도는 연평균 8%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미래 엔터테인먼트는 사용자들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깊숙히 참여하는 형태로 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용자들이 3D나 가상현실을 체험하기 위해 안경을 쓰거나 양방향 게임을 즐기기 위해 마우스 역할을 하는 반지를 끼는 일이 비일비재해질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이처럼 콘텐츠 밀도가 높아지면 생산비용이 높아지게 될 것"이라며 "콘텐츠 제공업체는 상당한 예산과 함께 위험에 대응한 다양한 플랫폼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래 인터넷은 새로운 아키텍처와 새로운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해야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인큐베스트 대표는(전 정보통신부 장관) "향후 로봇 등 수 조 개의 지능형 기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될 텐데, 이같은 지능적 기기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다"며 "보안 문제나 인터넷 중독 문제에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다가가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밴 제이콥슨 팔로알토 리서치센터(PARC) 선임연구원은 "구글이 가장 상단의 제공업체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직접 ISP를 만들면서) 네트워크의 위계가 더욱 납작해졌다"며 "과거에는 네트워크를 가지고 장벽을 쌓았다면 이제 네트워크상에서도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됐는데, 한국이 과거와 미래 중 어떤 것을 선택하게 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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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2010.05.13 02:39

최경환 장관 "미래 주도권, 융합에 달렸다"
융합 산업 주도권 확보 강조…임시인증 등 법제도 개선 추진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녹색성장과 트위터로 대변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최근의 산업 트랜드를 아우를 미래변혁의 핵심요소로 '융합'이 꼽혔다. 융합산업을 이끄는 국가와 기업이 주도권을 쥐게 된다는 것.

산업융합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칸막이식 규제를 걷어내는 등 제도 개선에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의지도 강조됐다.

이의 일환으로 지식경제부는 '산업융합촉진법'을 제정, 필요 최소한의 규제만으로 융합제품이 시장에 조기출시되도록 '임시인증'제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전파인증 등의 문제로 국내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패드 등의 문제를 적극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2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막된 '서울디지털포럼' 특별연설을 통해 "산업융합이 위기이후 재도약의 발판이 되고 앞으로 또다른 성장을 주도할 핵심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융합의 중심이 되는 IT의 강점을 지닌 한국에게 융합은 큰 기회"라고 이를 역설했다.

최장관은 이날 '위기이후 산업의 새로운 흐름 : 휴먼, 그린, 융합'에 관해 설명하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휴먼이라는 화두와,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녹색산업 성장의 해결책으로 '융합'을 꼽았다.

최장관은 "융합은 앞서 말씀드린 사람들의 욕구 변화와 녹색성장을 충족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해결책"이라며 "이라며 "융합이 만드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와 제품은 개인의 삶을 편리하고, 행복하게 바꾸고, IT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녹색 혁명을 가져온다"고 역설했다.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경쟁 주도권은 '융합'이 성패를 가를 것이라는 주장이다.

최장관은 앨빈 토플러의 말을 인용 "융합을 앞서 시행하는 국가와 기업이주도권을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애플의 앱스토어는 애플의 주수익원이자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는 기회의 땅이, 또 수익성이 악화된 신문과 출판업계에게 전자책(e-Book)이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음을 일례로 들었다.

또 영화 '아바타'가 콘텐츠와 연출이라는 기존의 영화에 3D 기술을 융합, 새로운 차원의 감동을 만들어 냈다고 강조했다.

최장관은 이같은 융합을 주도하기위해 최우선 과제로 창의적인 인재양성과 관련법제도 개선을 꼽았다.

최장관은 "영화 아바타를 만들어 낸 핵심은 카메론 감독의 창의성과 상상력"이라며 "한국은 이같은 융합형 통섭형의 창의적 인재 육성에 파격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수십년간 유지되어 온 산업별 법률과 규제 시스템이 새로운 융합 산업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융합 산업에 대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경부는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수용하기 위해 산업융합촉진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법이 제정되면 융합제품의 경우 시장에 출시한 뒤 반응을 보고 필요최소한의 규제만 하는 '임시인증'제 등도 도입된다.

최시중 "IT 코리아, 제2 디지털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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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4.02 03:42

캐머런 감독, 서울디지털포럼에 온다

기사입력 2010-04-01         


 
 ‘아바타’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5월 12일과 13일 처음으로 한국에 온다.

SBS는 제7회 서울디지털포럼에 참가하기 위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방한한다고 1일 밝혔다.

캐머런 감독은 포럼에 참가해 ‘상상력과 기술의 신 르네상스’라는 제목으로 3차원(3D) 입체영상이 깨워낸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캐머런 감독은 ‘터미네이터’ ‘에일리언’ ‘타이타닉’ ‘아바타’ 등의 대표적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내놓은 감독이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아바타’는 전 세계적으로 26억달러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영화사를 다시 쓴 화제작이다.

캐머런 감독은 SBS에 보낸 이메일 메시지를 통해 “이번 한국 방문이 한국의 영화팬들과 대화하고 미래의 비전을 함께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머런 감독의 기조연설은 5월 13일 오전 8시 30분부터 SBS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