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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만화가 참여 ‘캐리커쳐 행사’ 대성황
추석 연휴 포함 10월말까지 주말마다 해치마당서 선보여
2010년 09월 18일 (토) 23:53:33 박기훈 기자 press@sctoday.co.kr

[서울문화투데이=박기훈 기자] 한가위 연휴, 만화가들에게 소원을 빌어보는 것은 어떨까?

   
▲만화가의 캐리커쳐 그리기 모습

서울시 문화콘텐츠산업 전문 지원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한가위 연휴를 맞아

 도심이나 고궁을 찾는 가족들을 위해

광화문광장에서 만화가들과 함께 진행하는

캐리커쳐 행사를 추석기간에도 진행한다.

지난 4월 중순부터 매 주말과 공휴일에

광화문광장으로 통하는 해치마당에서

만화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캐리커쳐 행사’를 해오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새로운 문화체험이라는

측면에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주면서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문의 만화캐릭터팀 02-3455-8321)

 ‘캐리커처’란 한 인물의 얼굴에서 보이는 특징을 잡아 빠르게 그리는 그림으로, 참여 작가들은

보통 10~15분 만에 한 명의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실제로 본인의 만화작업을 하는 만화가이기도 한 참여 작가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주말이나

공휴일에 하루 7~8명 정도가 교대로 참가하고 있으며, 그리는 형식도 파스텔, 수묵, 컬러펜 등

다양하다.

   
▲해치마당 앞 캐리커쳐 행사 모습

시민들은 본인이 원하는 작가 앞에서

보통 서너명씩 서서 기다리기도 한다.

길게는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본인의

차례가 됨에도 불구하고 짜증을 내거나

지루해하지 않고 작가가 그리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

광경이 연출된다.

또한, 차례가 되어 자리에 앉아서는

예쁜 표정을 짓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만화가가 될 수 있는지를 물어보며 진로상담을 하기도 한다.

주로 아이들과 함께 야외로 나온 부모들이 자녀들의 그림을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점차

그 연령대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지방에서 올라온 어르신들이나 주말이나 휴일을 맞아 도심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이 함께 모델이 되기도 하는 등 ‘캐리커쳐’를 쉽사리 접하기 힘들었던

이들에게 이색적인 문화 경험으로 다가가고 있다.

서울애니메이션 센터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는 짧게는 3일, 길게는 9일 정도까지 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국내외 여행지로 떠나는 이들이 많다”며 “하지만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가족이

있거나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는다면 새로 복원된 광화문과 고궁을 둘러보면서 평상시 접하기

쉽지 않은 문화체험을 해보는 것도 가족들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캐리커쳐 행사’는 10월 말까지 매 주말 광화문광장의 해치마당에서 진행된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2010.02.19 06:31

온미디어, 서울시와 '애니메이션 제작' MOU 체결
"국산 TV 애니메이션 발굴 제작·활성화 도움 될 것"
박정일기자 comja@inews24.com


온미디어(대표 김성수)와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 심일보. 이하 SBA)는 18일 '애니 챌린지 2010(Ani challenge 2010)'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측은 '애니 챌린지 2010'을 통해 우수한 국산 애니메이션 발굴과 TV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한국의 '아기공룡 둘리', 미국의 '스폰지밥', '‘심슨', 일본의 '명탐정 코난' 등을 뛰어넘는 히트 TV 애니메이션을 발굴, 제작해 국산 TV 애니메이션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양 측은 이번 사업을 위해 각각 4억원씩, 1편당 8억원 규모의 현금과 장비, 지원인력 등 현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온미디어 측은 선정된 우수 작품을 선구매하고, 제작 단계부터 후반작업까지 제작 노하우를 전수해 향후 자사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를 통해 방송하고 전 방위에 걸친 홍보, 마케팅 지원을 하게 된다.

SBA 측은 투자, 심사뿐 아니라, HD 편집 및 레코딩 등 각종 기술 지원을 중점적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또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첨단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여건을 제공하고, 캐릭터 상품 개발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온미디어와 SBA는 오는 2월 말 사업 시행 공고를 한 후, 7월 접수를 받아, 8월 심사에 들어갈 예정. 선정된 작품은 약 2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2012년경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방침이다.

온미디어의 김성수 대표는 "온미디어는 그동안 '코코몽', '아기공룡둘리2' 등 국산 TV 애니메이션 발굴과 제작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제작 여건을 갖추게 돼, 국산 TV 애니메이션의 성공 사례 구축과 제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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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18일 오후 17:07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