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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한국가수 최초로 美 공중파 토크쇼 출연
스포츠동아|
입력 2012.01.25 13:53
 
[동아닷컴]

걸그룹 소녀시대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공중파 방송 메인 토크쇼인 '데이비드 레터맨쇼'와 'LIVE! with Kelly'에 출연한다.

소녀시대는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CBS의 간판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쇼(The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에 출연하는 데 이어 2월 1일에는 ABC의 인기 토크쇼 'LIVE! with Kelly'에 출연해 '더 보이즈(The Boys)'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지난 17일 미국 현지에서 스페셜 앨범 '더 보이즈(The Boys)'를 발표했다. 미국에서 전혀 활동하지 않았음에도 앨범을 발매하자마자 현지 방송국을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해 세계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데이비드 레터맨쇼'는 매주 월~금요일 밤 11시 35분 방송되는 인터뷰와 공연으로 구성된 미국 CBS의 대표 심야 토크쇼로, 연예인은 물론 정치인, 스포츠 선수, 앵커 등 각 분야의 유명인들을 게스트로 초대하며, NBC '투나잇쇼(The Tonight Show with Jay Leno)', '레이트 나이트쇼(Late Night with Conan O`brian)'와 함께 미국 3대 토크쇼로 손꼽히는 최고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

더불어 'LIVE! with Kelly' 역시 미국 ABC에서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영되는 모닝 토크쇼로, 오프라 윈프리 쇼의 명성을 잇는 주간 토크쇼로 평가 받으며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소녀시대 따라하기 ‘소원을 이뤘어’

[중앙일보] 입력 2011년 01월 28일


‘K-POP 따라하기’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 로마를 배경으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동영상으로 만들었다.

동영상이 재생되면 훤칠한 이탈리아 청년이 램프를 문지르고 있다. 아래엔 “I wish I could be in Rome(로마에 가면 좋겠어)”라는 자막이 뜬다. 이어서 로마의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여성 셋이 ‘소원을 말해봐’에 맞춰 제기차기 춤을 포함한 안무를 선보인다. 중간중간 트레비 분수와 스페인 광장 계단도 등장한다.

 이탈리아의 K-POP 팬 크리스티나 누치(23), 아이린 마줄로(22), 세러네 치아니(22). 이들 3인으로 이뤄진 아마추어 ‘K.I.S’ 팀이 최근 아리랑TV가 개최한 ‘아리랑 UCC 컨테스트-K POP 따라 하기’에서 대상(상금 2000달러·약 223만원)을 받았다. 크리스티나는 27일 전화 인터뷰에서 “‘소원을 말해봐’(Genie)를 듣자마자 노래에 빠졌다. 뮤직비디오에서 소녀시대는 카리스마가 넘치고, 리듬도 끝내준다”고 말했다.



 이들은 UCC에 로마의 명소들을 넣은 이유에 대해 “개성적인 화면을 보이고 싶었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 문화가 가까워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몇 개월 간 춤 연습을 했고 UCC 만드는 데 일주일 이상 걸렸는데 1등으로 보상 받아 기쁘다” 고 말했다.



 유튜브를 통해 개최된 이번 콘테스트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의한 ‘K-POP 인베이전’(본지 1월 17~21일 기획기사)을 반영하듯 49개국에서 601팀(개인)이 수준 높은 UCC를 보내왔다. 2위(상금 1000달러)는 소녀시대의 ‘오(Oh)’ 뮤직비디오를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정교하게 재현한 미국인 에르쥐가 받았다. 에르쥐는 “K-POP 사랑을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서 작업했다”고 말했다. 공동 3등(상금 500달러)은 멕시코의 ‘글램 멕시칸 걸즈(Glam Mexican Girls)와 인도네시아 ‘콰지모도(Quasimodo) RK’가 받았다.



 가장 많은 참여자는 인도네시아(186)였다. 필리핀(88)·미국(86)·한국(23)·캐나다(23)·말레이시아(18)·브라질(15) 등 대륙을 가리지 않았다. 소녀시대의 ‘훗’이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샤이니의 ‘루시퍼’(17), 미쓰에이의 ‘배드걸 굿걸’(14), 샤이니 ‘헬로’(13),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12) 등이 뒤를 이었다. 최고 인기 가수는 소녀시대(7곡, 65건)였고, 샤이니(4곡, 37건), 2NE1(5곡, 23건)도 다양하게 변주됐다.



강혜란 기자 기고자 : 강혜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WSJ "소녀시대 日시장 성공 비결은 유튜브"

  • 연합뉴스

입력 : 2011.01.17 10:46 / 수정 : 2011.01.17 11:07

소녀시대 /조선일보DB
한국의 걸 그룹 소녀시대가 지난해 8월 일본에서 첫 공연을 했을 때 관계자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시 일본에서 상대적으로 생소했던 그룹 소녀시대의 데뷔공연이 매진됐기 때문이다.

유수의 미국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같은 성공의 비결로 글로벌 무료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YouTube)를 꼽았다.

일본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일본어 버전의 노래를 만든 것도 주요했지만 음반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일본 공연을 몇 주 앞두고 소녀시대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방식으로 먼저 분위기를 띄웠다는 것이다.

일본 네티즌은 이 동영상을 복제하고 재배포하는 역할을 했다.

덕분에 소녀시대는 데뷔도 전에 일본 네티즌의 입에 오르내렸으며 라디오 방송 섭외도 잇따랐다.

WSJ는 SM의 새로운 온라인 동영상 공개 전술에 대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는 기획사가 동영상을 직접 호스팅하며 공개하는 기존 홍보 방법을 벗어나 전 세계적인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이용하고, 더 나아가 유튜브의 저작권 보호 기술을 활용한다는 의미다. 아울러 공개된 동영상을 활용해 광고 수익도 올릴 수 있다.

SM의 경쟁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등도 유사한 동영상 공개 전략을 표방하고 있다.

앞서 유튜브와 같은 미국에 기반을 둔 미디어 회사는 아시아 국가에선 다소 생소한 매체였다.

하지만 이들 국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은 점차 이 같은 글로벌 매체를 해외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경제적인 매개체로 주목하고 있다.

우선 현지에 사무소를 열거나 해당 국가의 음반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복잡하고 값비싼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각각의 국가에 수십 개의 동영상 서버를 유지하는 등 비용만 해도 매월 수천만 달러의 비용이 드는데 이 역시 절감할 수 있다.

김영민 SM대표는 “5년 전만 해도 가수 1명을 특정 국가에서 프로모션하려면 TV 등 전통 매체와 협력하는 등 방법을 채택했어야 했지만 요즘은 유튜브 등 매체를 통해 가수가 한국을 떠나기도 전에 해당국 팬들에게 존재를 알릴 수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英 파이낸셜 타임즈, "소녀시대, 해외수출하면 성공할것"
    2011-01-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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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 사진=스포츠조선DB


    소녀시대가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지는 타일러 브륄레의 '한국의 비밀이'란 칼럼을 게재했다. 타일러 브륄레는 잡지 모노클의 편집자이자 세계적인 트렌드 세터로 이번 칼럼을 통해 해외에 수출하면 성공할 것 같은 한국의 문화 컨텐츠 톱 10을 집중 분석했다. 특히 그는 인천국제공항, 백화점, 빈대떡 등과 함께 한국의 자랑거리 중 하나로 소녀시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타일러 브륄레는 "소녀시대는 K-Pop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다. 유튜브를 통해 이들의 히트 싱글 '런 데빌 런'을 보는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라고 극찬했다.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소녀시대에 영국도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에 참여해 '미각그룹'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칼럼, 인터뷰2010.04.15 04:59

    [콘텐츠포럼]공연보상청구권과 음악산업의 미래

    기사입력 2010-04-06      



    지난 몇 년간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에 힘입어 근래들어 우리 음악산업은 모처럼만에 활기를 띠는 양상이다. 소녀시대, 카라, 2AM, 티아라 등과 같은 다양한 아이돌 그룹들의 신곡이 앞 다투어 쏟아져 나오고 있고, 비, 이효리와 같은 대형가수들도 속속 신보음원을 공개하며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음반제작자와 실연자의 공연보상청구권 도입은 우리 음악산업에 한층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음악은 우리의 삶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다. 우리의 추억 속에 그리고 사랑과 우정, 이별, 죽음에 이르는 전 과정에 있어 우리와 함께하고 있어 자칫 그 소중함을 흘려버리기 쉬울 정도다. 이러한 정서적인 측면 이외에도 현대사회에 있어 음악은 상업적인 이윤의 창출에도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음악이 백화점 업계의 매출향상에 미치는 영향이나 외식업체의 소비자만족도 향상 등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들이 다수 발표된 바 있다. 따라서 음악을 이용하는 매장 등이 음악의 권리자들에게 이에 상응하는 보상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시행 6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는 공연보상청구권은 이제 본격적으로 매장들마다 보상금을 내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그동안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제도를 홍보하고 안내한 바 있으며, 해당 사용자들에 대한 공연보상금 징수를 시작한 것과 더불어 징수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물론 백화점, 대형마트, 프로스포츠구단, 호텔 등 협의의 대상과 범위가 광범위해 쉽게 예측할 수는 없으나 이렇게 징수될 보상금이 올 한 해 총 4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인 보상금은 다시 제작자 및 실연자들에게 분배되어 양질의 음원으로 제작된 후 다시 시장에 선보일 것이다. 이처럼 공연보상청구권은 투자와 투자금의 회수 그리고 재투자로 이어지는 음악산업의 선순환 구조에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물론 공연보상청구권의 국내 정착은 이제 걸음마 수준이며,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다. 현재는 1000평이 넘는 대형매장만이 보상금을 내는 등으로 청구 대상은 한정하는 등 법률상 여러 제한이 있으나, 추후 그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외국의 경우와 같이 여러 단체에서 보상금을 징수하는 방식이 아닌 ‘권리 처리 창구의 일원화’가 이루어져 사업자 편의를 극대화해야 할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회 전체에 만연한 불법복제로 인한 오프라인 음반시장의 붕괴, 온라인 음악시장의 다양한 고질적 병폐, 그리고 전 세계적인 권리부여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법과 제도는 우리 음악산업의 창작의욕을 저하시켜 왔다. 하지만 공연보상청구권 도입 등으로 튼실해지고 있는 우리 음악산업의 기반은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대의 음악시장인 미국에까지 진출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동방신기, 보아, 세븐, 원더걸스 등 우리의 우수한 음악들의 세계무대로의 도전은 그들의 노력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우리의 삶이 양질의 풍성한 음악으로 표현되고 이를 많은 이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이덕요 한국음원제작자협회 회장 dldy@kapp.or.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