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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킹'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8.08 [세상읽기] 이제는 소셜 네트워킹 시대 (4)
  2. 2010.05.10 'MS 오피스 2010' 미리 써보니…

[세상읽기] 이제는 소셜 네트워킹 시대
사람 냄새 '물씬' 또다른 세상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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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멀티뉴스팀장의 트위터·페이스북 체험기]


호기심 가득한 10대도 아닌데, 난리법석이었다. 오프라인 만남을 가진 뒷날의 '담벼락'(페이스북)과 '타임라인'(트위터)은 전날의 이야기로 도배된다더니 말 그대로였다.

바야흐로 '소셜 네트워킹 시대'. 세계 5억 명 인구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누적 트윗 수가 지난 1일 기준으로 200억 건을 넘어선 지금, 부산도 예외는 아니다. 20대는 물론 30대와 40대, 심지어 50~60대도 성별과 지위, 나이, 국적을 넘어서 '친구 맺기'로 소통하고 있다.

오늘 내가 먹은 점심 메뉴와 좋은 음악을 공유하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셉션'을 보면서 '장자와 프로이트, 보드리야르' 코드를 이야기하고, 4대강 반대를 외치며 17일째 고공 크레인에서 농성 중인 함안보 현장 소식을 실시간 중계(https://twitter.com/kfem, https://twitter.com/woosss)로 나눌 수 있는 곳도 '타임라인'이자 '담벼락'이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그렇게 소리 소문 없이 우리 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부산사용자 오프라인 모임
나이 직업 넘어 친구 맺기
온라인선 전날 얘기 떠들썩
SNS, 새 소통 방식 열어

△두 번의 오프라인 모임='Joining Twitter'(http://twitter.com/mariebusan)로 첫 트윗을 날린 게 지난 2월 15일. '140자의 마술에 빠질 수 있을 것인가!'라고 생각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 흘렀다. 지난 달 23일 오후 경성대앞 식당. '부산트위터사용자모임 부산당(http://twitaddons.com/group_follow/detail.php?id=395)'정모가 있던 날이다. 개인적으로 오프라인 모임까지 '진출'한 건 처음이었다. 가슴은 콩닥콩닥. 40대 중반의 '아줌마 기자'가 달랑 혼자 가는 트위터 모임이 쉽진 않았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나올까. 그들과 어울릴 순 있을까. 한마디로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날 모임의 최연장자는 바로 '나'. 바로 밑이 다섯 살 아래. 대부분이 20대 후반과 30대. 덕분에 '왕언니'라는 별명도 얻었다. 연구원, 세션맨, 세일즈맨, 한전맨, 컨설턴트, 선박설계자, 회사원, 소방관, 건물관리인 등 무려 6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그리고 '일상'을 나누었다. 인상적이었던 건, 그날 모인 사람들은 이름을 부르지 않았고 아이디로 통했다. 익명성을 표방했던 건 아니지만 이름과 직책이 중요하지 않았던 게다. 그들만의 소통 방식이었을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쿨~' 했다.

'부산당' 모임으로부터 1주일 뒤인 30일 '페이스북 부산 번개'는 분위기가 또 달랐다. 사전에 알던 사람이 많았던 덕분인지 악수를 나누고 명함이 오고가고 안부부터 챙겼다. 30명 가까이 모인 이날 모임은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다져진 공감대와 더불어 묘한 공동체 의식마저 느끼게 했다.

27세에서 51세까지, 극좌에서 극우까지 정치적 스펙트럼은 달랐지만 '공부하고 공유하자'며 '자발적'으로 모여들었다. 이날 참석한 환경운동가 김달수(facebook.com/dalsoo.kim) 씨의 표현을 빌리자면, "꽃집아저씨, 공무원, 직장인, 박사 꼰대님들,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대학원생, 글공장, 말 공장 공원님들, 프리댄서, 영화쟁이, 광대 예술가님들, 상인님, 심지어는 벗들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특별손님으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장님께서도 오셨다"로 요약된다.

김 씨의 말을 더 들어보자. "얼책(페이스북)이 '머리'라면 FBB(페이스북부산)는 '몸'이다. 좋은 생각이나 지혜가 FBB 벗들로부터 나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뜬 지식이 아니라 삶에 녹아있는 지혜를 얻는 길을 함께 걸어가는 벗들의 모임이 되었으면…."

비단 김 씨만의 생각은 아니었다. 페이스북 부산 번개를 통해 우리가 확인할 수 있었던 것도, 소셜 네트워킹 시대에 필요한 건 '소통'과 '공유'라는 사실이었다.

원고 마감 직전, 몇몇의 '부산당' 회원들에게 트윗을 날렸다. 왜, 온·오프라인을 함께하는지. @mac_kykim(김경연 http://twitter.com/mac_kykim)이 답했다. "나는 가끔 사람의 향기가 그리워서 온·오프라인을 함께한다. 너무 애정결핍성 문장인가요? ㅎㅎ" 그러자 @cchyuk(최찬혁 http://twitter.com/cchyuk)도 "전 사람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여러가지 겪어보지 못한 경험과 여전히 인생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온·오프에서도요^^"라고 답했다.

△그 밖의 해프닝 외=탤런트이자 영화감독 구혜선을 사칭한 '가짜 구혜선'이 만든 페이스북에 속아 1천 친구 중 한 명이 된 건 대표적으로 낚인 사례다. 'unfriend(친구삭제)'를 처음 적용했다. 또 이산가족 상봉만큼은 못 되더라도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구나 선·후배를 만났을 땐 감격적이었다. 어떤 땐 섬뜩했다. 누군가가 나를 팔로어(follower) 했는데 그 사람 트위터 팔로잉(Following) 명단엔 내 얼굴만 덩그러니 올라와 있었다. 내 생활을 엿보고 싶었던 것일까. 자기가 가진 걸 나누어주기도 한다. 어떤 '페북 친구'는 장안의 화제작 '1Q84'를 먼저 읽고 빌려주었으며, '정의는 무엇인가'를 서로 받아서 읽으라고 '찜'해 주기도 했다.

아직도 감이 안 온다고? 그렇다면 각자의 '얼굴' 하나쯤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제 얼굴주소요? http://www.facebook.com/mariebusan 지금 한 얘기 모두 다 나와 있답니다! 아참, 다음 달 '부산당' 정모는 사직야구장이래요. 재밌겠죠!" key66@busan.com

부산일보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MS 오피스 2010' 미리 써보니…
모바일-웹-PC 연동 및 협업기능 강화
정명화기자 some@inews24.com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달 공식 출시할 새로운 오피스 2010 버전의 주요 기능을 사전 체험해 봤다.

'MS 오피스 2010'은 정보 근로자들의 업무 패턴을 면밀하게 조사해 다양하고 정교해진 기능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MS가 내세우는 모바일-웹-PC의 긴밀한 연계로 협업기능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다이내믹하고 세련돼진 디자인과 동영상 편집 및 촬영 기능을 강화, 딱딱한 업무에 쏠쏠한 재미도 부여했다.

또 웹 상의 스카이 드라이브를 활용해 여럿이 문서를 공동으로 작성할 수 있으며, 윈도 폰 6.5 버전 이상에서 기본적인 오피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웃룩은 더욱 많은 양의 전자 메일을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고 엑셀의 데이터 처리 용량을 대폭 늘리는 등 지난 버전에 비해 더욱 많은 데이터와 문서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쉽고, 안전하게…향상된 공통기능


MS 오피스 2010은 오피스 백스테이지(Office Backstage), 붙여넣기 전에 미리보기, 향상된 리본 메뉴, 스카이 드라이브(Sky Drive) 연계 등이 공통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켰다.

이중 오피스 백스테이지는 사용자 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된 MS오피스 2010의 공통적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오피스 2007의 파일 메뉴를 대신하는 새로운 기능이다. 오피스 백스테이지 탭 안에는 문서 작성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임에도 분산돼 있어 여러 번 클릭해야 했던 저장, 공유, 인쇄, 게시 등의 도구들이 한데 모여 있다.

특히 사용자가 가장 유용하게 쓰는 기능인 최근 저장된 문서 목록도 문서 옆 압정 아이콘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서 관련 정보 확인 및 저장되지 않은 파일의 복구도 할 수 있다.

붙여넣기 전에 미리보기 기능을 사용하면 콘텐츠를 실제로 붙였을 때의 모양을 앞서 확인, 문서 작성을 한번에 완료할 수 있다.

기존의 일반적인 메뉴 및 도구 모음을 대신하는 리본 메뉴는 오피스 2010의 응용 프로그램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07에서 처음 도입한 리본 메뉴는 오피스 2010 버전에서는 여러 명령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리본 메뉴를 꾸며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윈도 라이브 스카이 드라이브는 윈도 라이브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25 GB의 온라인 무료 저장 공간이다. 스카이 드라이브 폴더에서 오피스 웹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여러 명의 사용자들이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의 파일을 열어 작업할 수 있는 공동작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 각각의 작성 내용은 작성자가 누구인지 표시되기 때문에 버전 관리와 내용 수정 등이 한결 편하다. 또한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편리하게 업로드 할 수 있고 윈도 라이브 메신저와 연결되어 접근이 편리하다.


알록달록 파워포인트, 보는 재미도 배가


파워포인트 2010(PowerPoint 2010)은 오피스 2010에서 가장 시각적으로 진일보했다는 특징이 있다. 슬라이드 이동 시 3차원적 시각 효과도 즐길 수 있으며, 프레젠테이션 창을 동시에 2개 이상 열 수 있고 동영상 편집을 직접 할 수 있게 돼 기능의 편리함도 대폭 향상됐다.

이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것은 동영상 직접 편집 기능. 파워포인트 2007은 동영상의 직접 편집이 불가능으나, 2010 버전은 동영상을 잘라내 원하는 부분만 보여줄 수 있는 획기적 기능을 선보인다.

파워포인트 2010의 비디오 도구에서 비디오 트리밍을 선택하면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을 직접 설정해 동영상을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편집할 수 있다. 또 특정 시점으로 건너 뛰는 기능도 가능하다.
비주얼 면에서 대폭 강화된 파워포인트 2010은 슬라이드의 이동 시 3차원 효과를 새로 추가해 보다 역동적이고 세련된 프레젠테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멀리 있는 동료와 손쉽게 자료를 공유할 수 있으며 파일 탭의 백스테이지 보기를 열면 프레젠테이션을 재생할 수 있다. 또한 공유 탭에서 전자 메일을 사용해 보내기 또는 슬라이드 쇼 브로드캐스트 등의 공유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브로드캐스트를 사용하면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한 사람이 문서의 URL을 전자메일을 통해 보내고 받는 사람이 링크를 여는 것과 동시에 작성자가 이동하는 슬라이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작성자의 컴퓨터에 파워포인트 2010이 설치돼 있지 않아도 가능하다.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순서에 맞춰 슬라이드를 확인할 수 있어 회의 진행도 가능하다.




소셜 네트워킹도 척척, 아웃룩 2010


전세계 500만명 이상이 사용 중인 아웃룩은 2010 버전을 통해 직장이나 가정, 학교에서 보다 풍부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했다. 핫메일, 지메일 등과 동기화돼 아웃룩 2010에서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디자인한 진일보한 이메일 기능 및 검색, 소셜 네트워킹 기능 등도 아웃룩 2010의 대표적 특징이다.

다량의 이메일을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고 대화 보기를 통해 하나의 제목으로 오고 간 메일들을 그룹화해서 볼 수 있다. 중복된 메시지의 제거로 메일함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홈 탭의 삭제 그룹에서 정리를 클릭하면 활성 폴더와 그 하위 폴더의 선택한 대화나 모든 대화를 정리하는 옵션이 표시된다.

스마트 아트 그래픽과 오피스 테마 및 스타일을 사용해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전자메일 캘린더 기능은 자신의 스케줄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워진 스케줄 보기는 다중 캘린더를 간결하게 나열해 보기 쉽고, 자주 확인하는 캘린더들을 그룹화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웃룩 2010의 특징은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에서도 사용자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연계한 소셜 커넥터 기능이 있다는 점이다.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 중에도 현재 상태 아이콘 위에 마우스를 놓으면 연락처 카드가 나온다.

카드를 확대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는데, 카드에는 인스턴트 메시지 옵션, 인명 발음, 전자 메일 등의 기능이 있어 필요한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또한 다른 사람의 현재 상태도 알 수 있어, 이를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연락할 수 있게 된다. 이메일 메시지의 아래에는 해당 메일로 교환했던 파일이나 이미지, 담당자와 미팅 스케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외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도 연동되는데, 액티비티 피드(Activity Feed)로 링크드인(LinkedIN)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연결된다.


협업 기능 강화, 엑셀 2010


엑셀 2010은 스파크라인, 피벗 슬라이서 등 데이터를 쉽게 분류하고 시각화하는 새로운 기능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번 엑셀 2010은 64비트 버전에서 10억 개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지난 버전이 2기가 바이트의 파일을 처리했던 것에 비해 훨씬 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기존에 없던 엑셀 2010에는 엑셀 2007에 없던 '스파크라인(Spark line)' 기능이 추가됐다. 스파크라인은 셀에 입력한 각각의 데이터가 연속적으로 어떻게 변하는지의 추이를 하나의 작은 셀 안에서 보여주는 기능이다.

스파크라인 기능과 함께 엑셀 2010의 새로운 기능으로 피벗 슬라이서가 추가됐다. 피벗 테이블의 데이터 중 사용자가 원하는 기준으로 자료를 재정렬하고 싶은 경우,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필터링 및 분할할 수 있다. 데이터를 원하는 기준에 따라 분할해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웹-모바일서 자유롭게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Office Web Application)은 웹 브라우저 기반이나 모바일 상에서 오피스 2010 프로그램 없이도 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워드 2010과 엑셀 2010, 파워포인트 2010 및 원노트 2010의 파일을 열람할 수 있고 편집도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기능이다.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려면 윈도우 라이브 계정에 등록하거나 기업용 협업 포털인 셰어포인트의 계정이 있으면 된다. 웹 브라우저 역시 다양하게 지원하는데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비롯, 사파리와 파이어폭스를 지원한다.

또 윈도 모바일 폰 6.5 버전 이상에서는 PC와 같은 친숙한 인터페이스의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다. 기종에 관계 없이 시작 메뉴에서 오피스 모바일 2010을 시작할 수 있으며, MS 오피스 워드 및 엑셀 문서를 열어 편집하거나 파워포인트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작업과 협업을 강조한 'MS오피스 2010'은 공동작성 기능은 여러 명이 하나의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워드와 프레젠테이션, 엑셀 등의 문서를 모두 공동 작업하며 대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른 곳에 있는 동료들과도 파일을 동시에 작업할 수 있게 된다. 또 각각의 문서를 작성한 사람을 표시할 수 있다. 공동 작성 기능을 사용하려면 기업 내 사용자들은 셰어포인트 서버 2010 사이트를, 개인 사용자들은 윈도 라이브 스카이 드라이브 폴더에서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같은 파일을 열면 된다.

오는 19일 공식 제품 발표회를 갖고 6월 국내 출시되는 'MS 오피스 2010'은 윈도 XP 서비스팩 3나 윈도 비스타, 윈도 7 하에서 실행 가능하다. 또한 오피스 2007이 실행되는 하드웨어는 교체 없이 오피스 2010을 지원한다. 웹 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파리, 파이어폭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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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