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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생태계/예술2010.04.15 04:04

이미선 기자 init@imaso.co.kr

스마트폰 대열에 스카이까지 합류했다.

스카이는 자사의 첫 스마트폰인 ‘시리우스(모델명 IM-A600S)’의 출시를 발표했다. 차별점은 소비자들의 '감성'을 충족시킨다는 것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신 기능은 물론 소비자 감성과 소통할 수 있는 창조적인 스마트폰 문화를 담은 것이 시리우스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시리우스를 통해 스마트폰의 기능적인 특성보다는 문화적·감성적인 측면에서 마케팅을 전개하겠다는 전략인데, 이를 위해 우주라는 테마를 활용한 ‘안드로이안 캠페인’의 스토리 텔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시리우스’라는 제품명에도 완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에 차별점을 두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있다.

스카이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상무는 “이번 스카이의 안드로이안 캠페인은 특히 독특하고 창의적인 감성의 젊은 층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창조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리우스는 안드로이드 2.1과 퀄컴 스냅드래곤 1㎓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3.7형의 AMOLED 스크린, 지상파 DMB 등을 갖췄으며, 자체 개발한 브라우저 플래시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PC와 동일한 인터넷 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시리우스에는 국내 사용자들의 활용도가 높은 SNS의 매니저 기능도 적용됐으며, 사용 빈도가 잦은 메시지 및 전화번호부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SKY Style로 제공한다. 안드로이어, 약속 정하기, 길찾기 등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주는 애플리케이션도 시리우스의 특징.

그 밖에도 파일 변환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디빅스, HDMI 단자, 500만 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 와이파이 등의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메모리는 500MB가 내장돼 있으며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시리우스는 오는 20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예약판매가 시작돼 이번달 말 이후 본격 판매된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AR VR2010.03.16 17:21

LG전자 3D TV, 수출 시대 '활짝'
머독의 英 위성사업자에 1만5천대 공급 '최대'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LG전자가 전세계 TV 업계 최대 규모의 3D TV 수출 계약에 성공하면서 3D TV 수출시대를 알렸다.

970만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영국 최대 위성방송 사업자에 1만 5천대 3D TV를 공급 계약을 따낸 것. 이번 사상 최대 3D TV 공급 계약으로 시장 선점 및 브랜드제고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LG전자(대표 남용)는 영국 최대 위성방송 사업자 '스카이(British Sky Broadcasting)'와 3D TV 1만 5천대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세계 TV 업계 최대 규모의 3D TV 수출 계약이다.

스카이는 뉴스 코퍼레이션(회장 루퍼트 머독) 산하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경기의 영국 내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 스포츠'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970만명의 시청자를 가진 대형 미디어 기업.

스카이 스포츠는 내달부터 프리미어 리그 축구경기 중계를 중심으로 3D 전용 채널을 오픈할 계획으로, LG전자 3D TV를 영국 전역의 펍, 스포츠 바, 클럽, 레스토랑 등 공공장소에 설치해 대대적인 3D 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스카이 스포츠는 앞서 지난 1월 영국과 아일랜드의 5개 도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프리미어 리그 축구 경기를 3D로 시험 중계할 때도 LG전자의 3D TV를 사용, 이번 대량 수출의 가능성이 점쳐졌다.

유럽, 북미 등 해외 시장의 경우 3D 방송을 통한 서비스 차별화로 수익성을 높이려는 위성방송, 케이블TV 사업자들이 3D 콘텐츠와 3D TV 보급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해외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규모 외에도, 유럽의 테스트 마켓이라 할 수 있는 영국 시장내 1위 위성방송 사업자와 기술, 유통망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3D 방송을 추진하고 있는 다른 방송 사업자에게도 '3D TV에 강한 LG'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는 의미도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권희원 LG전자 LCD TV 사업부장(부사장)은 "3D의 가장 큰 우려사항이었던 어지러움을 최소화한 수준 높은 3D TV로 세계시장을 주도할"것 이라며 "3D 시대의 핵심 콘텐츠인 스포츠에 열광하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LG 3D TV로 잊지 못할 감동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달 초 인도의 종합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밸류어블 그룹'에도 크리켓 프로리그 생중계용 3D TV를 공급하는 등 3D TV 수출에 힘을 받고 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