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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AR VR2010.08.27 15:00

"G메일 전화, 타깃은 스카이프 아닌 페이스북"
VoIP 시장 공략 보다 SNS 전략 강화 쪽에 초점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구글이 진짜 겨냥한 타깃은 페이스북?"

G메일로 일반 전화나 휴대폰으로 바로 전화를 할 수 있도록 한 구글의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구글에 따르면 서비스 첫날인 26일(현지 시간) 하루 통화량만 300만 통을 넘어섰다.

구글의 G메일 전화 서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인터넷 전화(VoIP)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당장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스카이프가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와이어드는 "구글이 G메일에 통화기능을 추가한 진짜 이유는 페이스북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글은 인터넷 전화 시장보다는 G메일과 구글 계정을 인터넷 생활의 중심으로 삼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최근 인터넷 세상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을 견제하겠다는 것이 구글의 복안이라고 와이어드는 주장했다.



◆'G메일'을 SNS 플랫폼으로 낙점한 셈

구글은 그동안 '글로벌 IP 솔루션스', '기즈모5' 등 VoIP 회사들을 인수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특히 지난 해 11월 인수한 '기즈모5'는 컴퓨터에서 유무선 전화로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작부터 제공해 왔다.

하지만 구글은 이번에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스카이프나 '기즈모5' 와는 다른 행보를 선택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대신 그냥 G메일에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한 것.

구글이 이 같은 전략을 택한 것 자체가 VoIP 시장 석권보다는 페이스북 견제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증거라는 게 와이어드의 분석이다. 그 동안 서비스되던 구글 보이스를 G메일에 통합함으로써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도록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지렛대 삼아 SNS 시장에서 페이스북의 위세를 꺾으려는 것이 구글의 장기적인 복안인 셈이다.

와이어드는 이와 함께 구글이 조만간 크롬 브라우저 이용자들이 웹 사이트에 있는 전화 번호를 바로 클릭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플러그인도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렇게 될 경우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들은 인터넷 서핑 뿐 아니라 전화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VoIP 시장 자체는 큰 매력 없어

전문가들은 검색을 넘어 인터넷 시장의 절대 강자로 떠오른 구글의 최대 위협 요인이 페이스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의 커뮤니티로 첫 발을 내디딘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플레이스 같은 위치 기반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뿐 아니다. API 공개 정책을 펴는 페이스북은 징가 같은 인기 소셜 게임들의 플랫폼 역할을 하면서 '소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이런 행보는 당연히 구글에겐 위협 요인이 아닐 수 없다. 검색 엔진을 통해 찾는 것보다는 SNS를 기반으로 한 또래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 역시 구글에겐 부담스러운 대목이다.



따라서 구글이 페이스북의 위세를 꺾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G메일을 택했다는 것이 와이어드의 분석이다.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툴 중 하나인 메일 서비스를 SNS의 새로운 기반으로 삼을 경우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적지 않은 강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페이스북에는 없는 브라우저(크롬)와 운영체제(안드로이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역시 구글의 강점이다.

결국 구글의 이번 시도는 페이스북이 그 동안 시도하지 않은 쪽에 초점을 맞추면서 인터넷 생활의 중심이 되겠다는 야심이 담겨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최대 업체인 스카이프의 반기 매출이 4억 달러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영세한 VoIP 시장 자체는 구글의 주된 목적이 아니라는 얘기다.

G메일로 휴대폰에 전화걸 수 있게 된... [김익현]닫힌 구글, 열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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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AR VR2010.08.27 12:17

구글 “VoIP 시장도 손에 넣겠다”… 스카이프 `초긴장`

전자신문 | 입력 2010.08.27 06:11 | 수정 2010.08.27 10:19

구글이 인터넷 전화 시장에 진출했다. 인터넷 전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스카이프보다 더 저렴한 요금을 내놓으며 공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했다.

25일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이메일 서비스인 G메일에 음성패킷망(VoIP)기술을 적용한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이날부터 개시했다. 구글의 인터넷 전화 서비스는 미국의 G메일 사용자가 우선 대상이며 올해 말까지 무료다. 구글의 음성 및 동영상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G메일 채팅창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모든 사람이 컴퓨터 앞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므로 영상채팅에서 전화로 진화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가격적 합리성과 편리함을 동시에 잡은 셈"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인터넷 전화사업 진출로 `구글 영토`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의 인터넷 전화는 G메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외에 웹 기반의 모든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아이폰4에서 구글 G메일창을 열어 바로 전화를 하는 식이다.

전문가들은 "구글의 인터넷 전화는 현재 데스크톱용으로 공개됐지만 안드로이드 OS뿐만아니라 애플 · 블랙베리 등에서도 인터넷 전화를 지원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구글이 공개한 인터넷 전화 화면 은 휴대폰에 맞게 디자인됐다.

스카이프로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인터넷 공룡 구글의 등장으로 VoIP 시장에서 독보적인 선두 자리를 위협받게 됐다. 연내 나스닥 상장(IPO)을 통해 1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키로 했던 계획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현재 유료 가입자는 810만명에 불과해 자금 조달이 순탄치 않을 경우 사업 규모를 키우기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 구글은 이날 스카이프를 겨냥해 자사의 요금 비교표를 보여주며 공격적인 요금 마케팅을 시작했다. 영국 · 멕시코 · 프랑스 등지와 통화할 때는 더 싼 가격에 유무선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 레이 발데스 가트너 웹 애널리스트는 "스카이프의 기업공개(IPO)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며 "스카이프 사용자들이 충성심이 강하긴 하지만 구글은 기술적 · 재정적으로 거대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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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AR VR2010.07.13 11:31

스카이프, 프링에 강펀치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인터넷전화 사업자인 스카이프가 경쟁 서비스인 프링(Fring)의 영상통화 서비스를 차단하면서 양사간 전쟁이 첨예화 되고 있다.

이번 다툼은 지난 주 프링이 아이폰4에서 3G 통신망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본격화 됐다. 이 서비스는 아이폰4 이용자가 무선랜(WiFi)이나 3G 통신망을 이용해 다른 휴대폰 사용자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애플이 아이폰4에서 제공하기 시작한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선랜 뿐만 아니라 3G망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 프링의 영상통화 서비스는 공개되자마자 인기를 끌었다. 프링 영상통화 서비스의 인기로 스카이프와의 연동 트래픽도 크게 증가했다.

스카이프는 이 같은 이유를 내세워 프링 영상통화 서비스 연동을 차단했다.

이번 차단은 자사 영상통화 서비스가 타격을 받게 될 것을 우려한 스카이프의 조치로 분석된다. 스카이프는 美 버라이즌과 손잡고 영상통화 서비스를 위한 공동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관련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최근 무료 영상통화 기능을 탑재한 애플 아이폰4가 출시되고, 프링까지 영상통화 기능을 제공하면서 스카이프 영상통화의 설 자리가 불안해진 상황이다. 스카이프는 트래픽 폭주를 명분으로 내세워 프링 서비스를 차단하고 있는 것이다.

프링은 스카이프의 이 같은 조치에 불만을 제기했다. 프링은 개방형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두려워 하는 겁쟁이라고 스카이프를 비난했다.

스카이프-버라이존, 가입자간 무료통... 프링, 아이폰용 무료 화상전화 서비...
스카이프, 화상통화 강화 '스카이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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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0.03.05 10:21

아이폰 이어 심비안 지원나선 스카이프…모바일 VoIP 확산일로

  버섯돌이 2010. 03. 04 (0) 뉴스와 분석 |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Skype)의 모바일 시장 공략이 점점 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스카이프는 이미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폰용 스카이프도 출시했고, 얼마 전에 있었던 세계 모바일 대회에서는 미국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과의 제휴를 통해 버라이즌용 스카이프를 3월 중으로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스마트폰인 노키아의 모바일 플랫폼인 심비안용 스카이프를 출시한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심비안용 스카이프는 스카이프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노키아의 앱스토어인 오비스토어를 통해서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2억명이 넘는 이용자가 심비안을 채택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스카이프는 노키아의 타블릿 제품인 노키아 N800/N810, N900용으로 전용 프로그램을 출시한 바 있는데, 스마트폰을 대상으로는 첫 출시입니다.

스카이프에게는 큰 기회가 아닐 수 없고 이동통신사업자에게는 거의 재앙과 같은 일이네요.

이번에 발표된 심비안용 스카이프의 가장 큰 특징은 와이파이망뿐만 아니라 기존 이통사의 데이터망(3G)를 통해서도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미국에서는 무선망 중립성 원칙에 따라 아이폰을 서비스하고 있는 AT&T가 3G망에서의 인터넷전화 사용을 허가했고, 최근 애플도 와이파이망에서만 가능하던 인터넷전화 이용을 3G망으로 확대한 상태이지만.. 3G망에서 통화가 가능한 아이폰용 스카이프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심비안용 스카이프가 제공하는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전세계 스카이프 가입자간 무료 음성 통화
  • 저렴한 일반 전화 및 문자서비스
  • 스카이프 가입자간 채팅
  • 사진, 영상 등 파일 전송 기능
  • 070온라인 번호 이용 시, 로그인 상태에서 전화 수신 가능
  • 스카이프 가입자 로그인 상태 확인
  •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 목록에서 쉽게 이름과 전화번호를 가져올 수 있음

심비안용 스카이프를 이용가능한 단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노키아 터치스크린 모델: Nokia N97, Nokia N97 mini, Nokia X6, Nokia 5800 XpressMusic, Nokia 5530
터치가 아닌 일반 모델: Nokia E72, Nokia E71, Nokia E90, Nokia E63, Nokia E66, Nokia E51, Nokia N96, Nokia N95, Nokia N95 8Gb, Nokia N85, Nokia N82, Nokia N81, Nokia N81 8 Gb, Nokia N79, Nokia N78, Nokia 6220 classic, Nokia 6210 Navigator, Nokia 5320.

국내에서 심비안용 스카이프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 현재 KT를 통해 노키아 5800 XpressMusic과 노키아 6210 Navigator가 출시돼 있는 상태입니다. 옥션스카이프 블로그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에서 이용 가능한데, 아직 한글용 버전은 출시되지 않아 당분간 영어로 된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곧 출시예정인 Nokia X6에서도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기대해 보시죠.

가장 큰 관심은 국내에서도 3G망을 통해 스카이프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현재 KT의 경우 3G망에서의 인터넷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원칙이 심비안용 스카이프에도 그대로 적용될지 궁금하군요. 노키아폰을 가지고 계신 분은 직접 이용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윈도우 모바일을 채택한 옴니아2에서는 3G망에서도 스카이프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 하나의 관심은 노키아 휴대폰의 전화용 스피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데요, 경험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바일 인터넷전화가 확산될수록 국내에서도 무선 망중립성 원칙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국내 이통사들도 이 문제에 대해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관련글]
버라이즌, 스카이프와 제휴해서 인터넷전화 제공.. 아이폰 견제용?
아이폰에서 스카이프를 직접 이용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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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

인터넷전화(VoIP)와 웹 서비스의 통합에 관심을 가지고 VoIP on Web2.0 (http://mushman.co.kr)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버섯돌이입니다. 점점 더 소셜(Social)화되고 실시간(Real-time)으로 변해가는 웹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트위터(@mushman1970)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