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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영화 2011.01.22 11:56
"시크릿가든, 해병대보다 내가 잘한 건..."
손연지 기자 (2011.01.21 11: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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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현빈. ⓒ데일리안 민은경

내달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있는 현빈이 꽤 담담한 심경을 직접 밝혔다.

20일 오후 2시30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현빈과 임수정이 주인공으로 나선 영화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가 시작되기 전 사회를 맡은 배우 이한위는 취재진에 ´현빈 씨 군입대 혹은 드라마
관련해서는 질문을 삼가해달라´는 공식적인 부탁을 했다.

하지만 역시나 해병대 지원을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을 피할 수 없었던 현빈은 "영화를 위해 힘쓴
다른 분들께 폐가 될 수 있어 짧게 한번만 답을 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일단은 우리나라 남자라면 해야될 의무고, 저도 당연히 해야하는 부분이라, 이렇게 크게
비춰지는 것이 솔직히 좀 쑥스럽고 민망하다"며 "본의 아니게 늦은 나이에 가게 돼 창피한 기분도
드는 터라 좀 조용히 가고 싶은 게 솔직한 내 심정이다"고 말했다.
누구나 하는 거니까 나 역시 의무를 잘 하고 돌아오겠다"고 짧고 굵은 소감을 밝혔다.

최근작 SBS 주말극 <시크릿가든>으로 흥행 홈런을 날린 현빈은 바쁜 스케줄로 건강상 문제가
생겨 팬들의 우려가 말이 아닌 상황.

이에 현빈은 "괜찮아지고 있는 단계다. 군입대를 앞두고 영화 홍보까지 스케줄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더욱 빨리 회복되려고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는 말로 주위 우려를 안심시켰다.

◇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현빈-임수정. ⓒ데일리안 민은경

현빈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칸, 베니스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공식 부문에 초청돼 이미 우월한 작품성이 인정된 셈.

일본 단편 소설 이노우에 아레노의 <돌아올 수 없는 고양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멋진 하루>
<아주 특별한 손님> <러브 토크> <여자, 정혜>로 남다른 감성적 연출 감각을 인정 받은 이윤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중 현빈은 5년차 결혼 생활 중 새 남자가 생겼다며 집을 떠나겠다는 아내를 더욱 세심하게
배려하고 하물며 짐 싸는 것 까지 도와주는 속을 알수 없는 남편 역을 맡았다.

현빈은 "나라면 할 수 없는 사랑을 하는 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일부분은 오히려 이해하게 됐다.
´사랑해서 보낼 수도 있다´는 마음을 공감하며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군입대까지 모든 게 수월하게 잘 됐지만) 아무래도 배우로서 내 최고의 수확을
꼽으라면 이번 작품으로 베를린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된 것이다"며 "어린 나이에 3대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 수 있게 된 것에 영광스럽고 가장 기분이 좋다"고 마냥 설레는 기분을 한껏
자랑했다.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남자가 생겨 집을 나가겠다는 여자(임수정)와 세심한 배려로
속 마음을 알 수 없는 남자, 두 사람의 이별하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표현한 작품. 5년 차 결혼 생활
끝에 이별을 결심하면서 마음의 숨바꼭질을 하는 스토리가 담긴 이 영화는 오는 2월24일 개봉된다.
[데일리안 연예 =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해병대 자원' 현빈, 네티즌 “길라임이 몸 바꾸고 신청한 것” 패러디 봇물

마이데일리 | 강선애 | 입력 2011.01.12 14:42 |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현빈(29)의 해병대 자원입대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출연 중인 SBS 주말극 '시크릿가든'과 연관시킨 다양한 반응들이 네티즌을 폭소케 하고 있다.

현빈은 해병대 입대를 위해 지난해 말 직접 지원서를 접수한 후 면접에 참여했다. 합격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무리없이 통과돼 3월 중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현빈의 해병대 자원입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시크릿가든'에서 그가 연기하고 있는 '김주원'의 캐릭터와 관계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극중 길라임(하지원 분)과의 영혼체인지와 연결시킨 재치있는 반응들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사실… 길라임이 몸 바꾸고 신청한 거다", "길라임 마중 나오게 하고 비오는 날 맞춰서 입대하겠군" 이라며 비가 오면 길라임과 김주원의 영혼이 바뀌는 설정을 응용하고 있다.

또한 극중 대사들을 인용해 "현빈, 너의 총검술에는 라벤더향이 날거야", "현빈씨,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내 생애 가장 이기적인 선택이 되겠지만 사회 지도층의 선택이니까 존중해줘", "이 어메이징한 남자야", "당신 진짜 멋져", "해병대는 그 쪽이 생각하는 그런 군대가 아니야" 등의 댓글들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 연인인 배우 송혜교와 관련된 반응들도 많다. 네티즌들은 "현빈도 군대가면 여자친구랑 헤어질까", "송혜교는 2년을 기다릴까", "여자친구 두고 어떻게 해병대를 가지" 라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해병대 출신 가수 이정이 11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해병대에 가겠다고 밝힌 배우 유승호에게 "유승호가 해병대에 들어가서 울 확률은 2000%다"라며 "사랑하는 승호야. 형한테 전화하고 얘기해. 그런거 형이랑 얘기해보고 결정하자"고 장난섞인 충고를 전한 것도 네티즌들의 재치와 어우러졌다.

네티즌들은 "김주원씨, 일단 이정한테 전화부터 해보세요", "제가 보기엔 현빈씨가 해병대 가서 울 확률은 2000%입니다" 라며 이정과도 연결짓고 있다.

이처럼 네티즌들의 통통 튀는 반응들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해병대 자원입대를 결정한 현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 네티즌들이 많다. 네티즌들은 "차도남의 정점을 찍는구나. 현빈은 완전 인정", "개념 종결자" 등 현빈을 응원하고 있다.

현빈은 오는 15, 16일 방송으로'시크릿가든'이 종영한 후 개봉을 앞둔 영화 '만추'와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홍보에 나서 바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사진=현빈] ▶'왕의 귀환 아시아의 자존심' 아시안컵 응원 메시지 쓰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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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시크릿가든’ 현빈이 하지원 가방에 직접 달아준 주얼리 ‘전격 출시’

사진출처: SBS ‘시크릿가든’방송 캡처

[김수지 기자] 주얼리 브랜드 아샤가 시크릿가든’ 주얼리를 출시했다.

‘시크릿가든’의 테마인 나비를 모티브로 한 목걸이 귀걸이 커플 목걸이, 프러포즈 반지와
극중 현빈(주원)이 하지원(라임)을 위해 직접 그려 제작한 고양이(뮤)를 가방에 직접 달아 주었던 뮤 캐릭터의 고양이가 목걸이 겸 열쇠고리로 제작 출시 된 것.

출시된 ‘시크릿가든’ 주얼리와 뮤 캐릭터는 실버에 백금을 도금하고 큐빅을 세팅하여 커플목걸이, 귀걸이 등 주얼리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으며 뮤 캐릭터의 경우 촘촘하게 세팅된 큐빅과 뮤 캐릭터의 고유성을 강조하기 위한 세련된 모양과 칼라로 출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크릿가든’ 주얼리를 기획한 '아샤(ASHA)'의 최준혁 대표는 “연예인 주얼리를 시장에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었고 앞으로도 ‘시크릿가든’ 주얼리와 같은 문화 콘텐츠를 이용한 상품화를 통해 프로모션과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나아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우리의 문화를 수출할 수 있는 효자 상품을 많이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SBS ‘시크릿가든’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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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시크릿가든’ 돌풍 끝이 없다! 또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23.6%

뉴스엔 | 뉴스엔 | 입력 2010.11.28 08:15 |

[뉴스엔 김형우 기자]

'시크릿가든'이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월 27일 방송된 SBS '시크릿가든' 5회는 전국기준 2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4회가 기록한 21.5%보다 2.1%P 상승한 수치다.

'시크릿가든'은 방송 4회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선데 이어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시크릿 가든' 에서는 길라임과 김주원의 체인지가 완료됐다.

자전거 경주 중 낙오된 길라임과 그녀를 찾아나선 김주원은 택시를 부르기 위해 신비가든이라는 정체불명의 식당으로 찾아갔다. 길라임이 찾아낸 식당 안내판에는 '신비가든 44m'라고 적혀 있었으며 식당은 음산한 분위기를 띄었다.

두 사람이 들어선 신비가든은 지난 방송에서 김주원이 구입을 보류했던 그림 속 검은집과 같은 형태였다. 신비가든을 지키는 묘령의 여인은 길라임의 죽은 어머니와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길라임의 술역사나 아버지의 취향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 여인은 "딸이 죽을 운명이다"며 화주를 "우리 딸 살릴 약"이라고 말해 음산한 분위기를 더했다.

신비가든에서 얻어온 화주 두 병을 한 병씩 나눠마신 길라임과 김주원은 영혼이 바뀌었다. 두 사람이 화주를 나눠 마시는 사이 폭우가 내리는 등 음산한 분위기는 계속됐다.

화주를 마시기 직전 김주원은 길라임과 자신의 관계를 빗대어 "길라임씨는 신데렐라가 아니라 인어공주다. 길라임이라는 사람의 좌표는 늘 두 부류 사이 어디쯤일 거다. 그렇게 없는 사람처럼 있다가 거품처럼 없어져 달라"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관련 게시판을 통해 "5회에 많은 복선이 깔려 있는 것 같다. 벌써부터 새드엔딩일까봐 너무 걱정된다" "인어공주 이야기하며 신비가든 식당하며 죽을 운명까지... 조짐이 좋지 않다" "설마 이렇게 뻔히 보이는 걸 복선삼아 새드엔딩이 되지는 않기를..." 등의 의견을 보이며 우려를 내비쳤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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