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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G'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6.09 경쟁하며 닮아가는 애플·삼성
  2. 2010.04.09 “아이폰 4세대 9일 베일 벗는다”
콘텐츠/클라우드2010.06.09 03:04

경쟁하며 닮아가는 애플·삼성
아이폰 4…멀티태스킹ㆍ영상통화 굿…하드웨어 업그레이드
갤럭시S…한국형 기본앱만 50개 탑재…콘텐츠 풍부해졌네

실물크기 아이폰4와 갤럭시S…8일 8시간 차이로 미국과 한국에서 나란히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4(왼쪽)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위 사진은 실물 크기이며 아이폰4가 갤럭시S보다 조금 작다. 갤럭시S에는 안드로이드용 매일경제 뉴스 앱이 탑재됐다. <김호영 기자>
`눈이 시릴 정도로 화질이 또렷하다. 어떤 휴대폰보다 빠르고 가볍다.`

8일(한국시간) 애플과 삼성전자는 각사의 심장부 샌프란시스코와 서울에서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4`와 `갤럭시S`를 각각 내놓고 글로벌 2차 스마트폰 대전을 예고했다.

애플은 앱스토어로 모바일 생태계를 재정의한 데 이어 `아이폰4`에서는 하드웨어 성능을 대폭 보강했으며, 삼성전자 갤럭시S도 `슈퍼 스마트폰`이란 별명에 걸맞게 한 차원 높은 속도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다.

애플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는 애플 로고로 뒤덮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의 월드와이드개발자콘퍼런스(WWDC) 행사장에서 5200여 명의 개발자들이 일제히 환호하는 가운데 등장해 아이폰4를 공개했다. 전 세계 기자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아이폰4를 체험하는 미디어 대상 시연회가 마련됐다.

아이폰4를 손에 쥐었을 때의 첫 느낌은 화질이 `눈에 시릴 정도로` 또렷하다는 점이다. 사람의 눈으로는 흠잡을 수 없을 정도의 고해상도 망막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게 가장 큰 특징으로 960×640의 해상도를 지원해 기존 3GS보다 4배나 선명해졌다.

매일경제와 뉴욕타임스, 니혼게이자이 홈페이지를 차례로 들어가보니 아이폰 3GS와는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활자 선명도에 차이가 났다. 아이폰의 e북 수요를 견인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카메라 기능도 한층 개선됐다. 카메라가 뒷면과 앞면에 1개씩 달려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이 같은 성능은 현존하는 최고 스마트폰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삼성전자 `갤럭시S`는 휴대폰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성인 남자가 한 손으로 휴대폰을 쥐고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터치하는 데 매우 편리하다.

정전식 터치 패널을 탑재해 멀티터치가 가능하다. 빠른 터치 반응 속도도 아이폰과 비교해 손색이 없고 화면 전환도 버벅거림 없이 신속하고 간결하다. 특히 가속도 센서 성능을 높인 덕분인지 손가락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 화면 전환이 정밀하게 빨라졌다가 느려진다.

4인치 슈퍼 아몰레드(AM OLED)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탑재해 고화질 TV를 눈앞에서 보는 것 같다. 유튜브를 이용해 국내 한 걸그룹 뮤직비디오 동영상을 재생하자 원색에 가까운 화면 질감이 흐트러짐 없이 원형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부족한 소프트웨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휴대폰 배경화면에 한국인의 생활문화를 고려해 엄선한 50여 개 애플리케이션을 기본 탑재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삼성 휴대폰의 콘텐츠가 약하다는 이미지를 일거에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스마트폰 2차대전 승자는…

아이폰4의 외관을 살펴보니 과연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고 언급한 것처럼 두께가 9.3㎜에 불과해 현장에 참석한 기자들을 놀라게 했다. 기존 아이폰의 뒤태는 볼록한데 새 모델은 평평하다.

행사장 와이파이존에서 영상통화를 시도하니 비교적 감도가 좋았다. 와이파이망을 이용해 통화료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멀티태스킹 기능을 살펴봤다. 라디오 애플리케이션인 `판도라`를 클릭해 음악을 켜놓은 상태에서 아이폰 웹브라우저 사파리를 눌러 매일경제신문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홈 버튼을 두 번 클릭하니 동시 작업 중인 항목들이 화면 하단 바에 일렬로 표시됐다. 음악을 들으면서 메일을 체크하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편리했다.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도 속도감 저하를 느끼기 힘들었다. 아이패드에 장착한 A4 프로세서를 아이폰4에 적용해 중앙처리장치(CPU)가 한층 빨라졌기 때문이다.

아이폰으로 e북 보기를 지원하는 아이북스(iBooks) 앱도 인상적이다. 선명한 활자와 사진, 간편한 북마크, 중요한 문구를 색칠해 두는 하이라이트 기능은 종이책을 충분히 대체할 만한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아이북스에서 한 번 내려받은 e북은 내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어디서든 공유할 수 있다.

3GS에는 없던 LED 플래시를 뒷면에 달아 어두운 실내에서도 사진 촬영이 가능했다. 5배 디지털줌이나 초점 조절 기능이 추가돼 웬만한 디지털카메라가 아이폰에 달린 셈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는 아이폰4의 유일한 대항마로 손색이 없었다. 갤럭시S를 손에 쥐자 넓고 시원한 화면이 한눈에 들어온다. 휴대전화 전면에는 옵션, 뒤로가기 2개의 터치 버튼과 홈 버튼을 함께 배치해 편의성을 더했다. 아이폰이 홈 버튼 하나로만 구성된 것과는 대비된다.

기본 탑재된 교보 e북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 파올루 코엘류 소설 `11분`을 열자 작은 활자 하나하나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휴대전화로 책을 읽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다.

안드로이드마켓을 터치하고 임시 계정을 만들어봤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G메일 계정을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한글로 떴다. 무료 만화 앱을 하나 내려받기까지 채 2분이 걸리지 않았다. 영어로 쓰인 복잡한 입력 절차를 거쳐야 하는 아이폰 `앱스토어` 사용보다 훨씬 간단했다.

[샌프란시스코 = 황인혁 기자 / 서울 = 손재권 기자 / 홍장원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0.04.09 03:36

최종편집 : 10.04.08 13:43

“아이폰 4세대 9일 베일 벗는다”
운영체제 발표…아이폰 4G 출시 ‘임박’
멀티태스킹‧플래시‧화상통화 기능 포함될까? 
    
애플이 9일 (한국시간) 새로운 아이폰 4세대용 운영체제(OS)를 선보인다. 이에 따라 올 6월 공개될 예정인 ‘아이폰 4G’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8일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아이폰(iPhone) 운영체제 4.0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애플은 미국 내 주요 언론에 보낸 초청장을 통해 '4'라는 숫자와 함께 “아이폰 OS의 미래를 엿보라”는 안내문구를 포함해 4.0버전의 OS를 공개할 것임을 시사했다.

애플은 매년 3월 아이폰 OS 프리뷰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신형 OS가 공개되면서 6월을 전후해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 4G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애플은 지난 2007년 1월 아이폰 첫 모델을 내놓았고, 당시만 해도 폐쇄적 전략에 따라 OS버전을 공개조차 하지 않았다.
 

기사본문 이미지

애플사의 아이폰3GS ⓒ 뉴데일리  

2008년 3월 아이폰 OS 2.0 베타버전을 처음 공개한 뒤 그해 7월에는 3세대 통신에 대응하는 아이폰 3G를 선보였다. 애플은 지난 2009년 3월에는 3.0버전을 공개했고, 석 달 뒤인 6월에 3.0 OS를 기본 채택하고 CPU 등 하드웨어 성능을 개선한 아이폰 3GS를 내놨다. 이 제품은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에 팔리고 있는 주력 모델이다.

애플은 신형 아이폰 발표 석달전 OS공개를 일종의 ‘마케팅’으로 활용해왔다. 올해 행사가 4월로 미뤄진 것은 ‘아이패드(iPad)’ 출시와 관련해 시기를 다소 늦췄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제 관심은 애플이 어떤 OS를 내놓을지에 쏠렸다. 특히 4.0버전의 경우, 멀티태스킹 기능이 포함될 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다만 배터리 소모가 지나치게 많을 것이라는 우려가 많아 성사 여부는 미지수다.

애플이 최근 모바일광고업체인 쿼트로와이어리스를 인수한 만큼 광고기능이 포함될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 경우, 구글이 인수한 업계 1위 애드몹과의 전면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아이패드에 적용된 개선된 터치기술이나, 한계점으로 지적받아온 플래시 지원,  구글 안드로이드와 노키아 심비안에서 선보인 음성 내비게이션, 화상통화, HD급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지원, 통합 메일박스 등이 두루 포함될 것이라는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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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