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저는 융합을 비즈니스 관점, 기업가의 혁신적 관점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중요한 이슈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경제와 산업의 현재 직면한 상황을 생각할 때, 보다 중요하게 인식되는 영역은 ‘융합의 정책 영역’입니다.

융합 정책은 산업 정책과 공공 정책의 영역으로 구분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융합의 산업 정책과 공공 정책이 본질적으로 중요하다 인식하는 이유는

우리의 정책 환경이 직면해 온 “코리안 패러독스”의 원인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음을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코리안 패러독스”

과학기술정책전문가와 오피니언 리더들은 이제 보다 본격 코리안 패러독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면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제 1차 과학기술미래포럼에서 발표, 2012. 10.05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주최, STEPI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주관, “국가과학기술자문포럼-MB정부 과학기술정책의 회고와 발전과제” 행사에서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의 ‘출연(연) 글로벌경쟁력강화방안 및 향후 추진과제’ 주제 발표에서 인용)

코리안 패러독스..

이는 ‘정책 전반의 지원과 투자, R&D 투입은 이루어지고 있지만 시장과 공공적 성과가 부족한 결과로 나타남'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정책은 시행되는데, 성과는 미미한..’ 오히려 생태계가 악순환의 구조로 빠져 들어가는.. 그래서 양극화 심화와 일자리 창출의 미미한 효과 등이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주목할 점은 이러한 일은 비단 최근의 현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즉, 이는 지난 10여 년 동안 진행되어온 상황이라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지난 10여 년 동안 제가 몸과 마음을 던져.. 몰입해 온 근본 이유이기도 한 것인데요..

바로 융합에서 철학이 중요하게 강조되는 근본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철학은 ‘정책철학의 영역’을 주로 의미하는 것입니다만..

융합 정책이 산업과 기업 활동과 환경, 생태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융합에서 기술과 함께 철학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하는 이유라 하겠습니다.

“융합 크리에이티브 리더쉽!”, “ 융합의 본질적인 이 부분에 대한 정책 담론이 보다 충분히 사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기대만큼 성과를 차기정부에서도 거두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절실한 심정으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현장에서 축적되고 고도화된 창조리더쉽으로 창조대안을 창출, 경험역량을 바탕으로 하는 전략적 실행을 통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경제를 신속히 해소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10년 이상 축적된 정책 역량과 정책 크리에이티브 리더쉽이 절실하며, 직면해 있는 코리안 패러독스..를 창조적으로 해소하고, 위기 경제를 국면 돌파하여 창조경제로 패러다임 시프트를 신속히 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는 말씀을 거듭드립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한베콘텐츠협회 정기세미나 회장 인사말씀 ]

안녕하십니까
한베콘텐츠협회 정기세미나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날,

자리를 빛내주신 대한민국 리더스포럼 박창수 회장님, 비즈아리아리
김은주 대표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수고해 주시는
한베콘텐츠협회 임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국교정상화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적교류와 물적 교류가 있어 왔습니다.

신발, 섬유 등 노동집약적 분야에서부터
스마트폰 전기전자조립, 엔터테인먼트 생활소비재, 뷰티 건강 분야에 까지,
콘텐츠 산업 분야로 진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kotra기준 한 베트남 무역 규모는
2018년 현재 618억 7000만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한국의 4대교역국이자
아시아 2대 교역국입니다.

한국 기업에 의한 베트남 현지에서의 고용창출은 100만 명을 초과 하고 있습니다.

K-pop 등 한류 문화콘텐츠 열풍에 따라
뷰티 산업, 한글 교육 산업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의 콘텐츠 산업의 성장률도 년 8%~10%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한베콘텐츠협회가 출범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한베콘텐츠협회 정기세미나는
베트남 콘텐츠 시장의 흐름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오며,
한베콘텐츠협회에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베콘텐츠협회 회장 전 충 헌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창조의 DNA, 문화콘텐츠 지식체계

지금 한국사회는 어느 때 보다도 글로벌 경제의 파고를 넘을 수 있는 역량과
지혜의 결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지난 15년 여 전,
경제적 위기를 기회로 전환 시킨 소중한 역사적 경험과 자산을 축적한 바 있습니다.

당시 수 년 동안 우리 사회의 창발성이 결집되었던

“콘텐츠지식기반생태계” 는 한류의 아시아 글로벌 확대를 통한
한국경제의 위기 극복에 의미 있는 역할과 기여를 한 바 있습니다.

“콘텐츠”라는 이름의 창조의 DNA,

이는 창발의 DNA이며, 역동의 DNA이며 통합의 DNA입니다.

융합의 DNA입니다.

"문화콘텐츠 창조경제"

지난 15년 전 뿐만 아닌,
그 이후로 현재까지(15년 여 세월의 시간대 동안 내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몰입과 집중을 통해 창조대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온 만큼,

밀려오는 글로벌 파고를 넘을 수 있는,

창조경제의 신기술과 신산업의 트렌드를 창출하고

한국경제의 당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안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그 동안의 세월 동안 창조지식 축적의 집중과 몰입의 시간을 부여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충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길",
"지역 창조생태계 비즈니스 전략",
"융합과 창조의 글로벌 경영 전략"

지난 세월 동안 우리 대한민국의
제반 과제,

창조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대안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습니다.

부족하나마 이 과정에서
'문화콘텐츠 지식체계와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그러한 노력의 공감대가 확산되고

귀하신 분들의 성원에
깊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길",
"지역 창조생태계 비즈니스 전략",
"융합과 창조의 글로벌 경영 전략"
구상 등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집중하고 몰입해 온
지난 세월의 시간대,

그 과정에서 축적된
우리 사회 집단지성의
작지만 소중한 결실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한상영 선생님의 추천으로
열흘간 의미있었던 책을 사진과 추천자와 함께 올려주세요.

서수진 님을 추천합니다.

3번째 추천도서는
<패권의 비밀>김태유, 김대륜
서울대 출판문화원 입니다.
------------------------------------------------------------**
산업혁명은 어떻게 오는가

주요저자 김태유 교수(서울대 산업공학과)께서는
산업혁명에 성공하거나 편승한 국가는
지배자(ruler),
산업혁명에 실패한 국가는
피지배자, 노예(colony)가 되었다는게
역사의 교훈이었다.

우리나라는 저력이 있는 국가임에도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에 쇄국과 과거집착의
선택으로 식민지로 전락함

서구와 동아시아 운명의 갈림길

지속적 산업혁명
가능하게 한 원동력으로
석탄에너지 자원의 발견,
아메리카와의 교역

석탄과 신세계와의 교역은
유럽을 자원집약적 산업생태계로 성장의 길 열림

맥킨지 2013 한국보고서에 이어
2018 한국보고서는 여전히 '냄비속 개구리'
신세이며 냄비 속 물이 더 뜨거워졌다.

유럽 변방이었던 영국의 산업혁명을
이끈 국가리더쉽과 정책의 사례

사례1.제임스와트의 증기기관 테크놀로지와
벤처투자자 메튜 볼튼

빚더미와 사업실패, 특허기간 만료의 위기에서
대영제국 의회의 대토론과 표결로
특허기간 20년 연장 결정

국민주권, 의회민주주의기반 공화정 체제의
영국의회의 명분 vc 실리에서 실리 선택

러다이트 운동으로 노동자들의 일자리 빼앗는
기계 파괴운동에
영국의회 운동주도자 교수형 결정
그 결과
영국 산업혁명 완성
영국노동자 실질소득 2배 이상 향상

대영제국 성취 동력 영국의회의 국가정책리더쉽
역할 지대

사례2.
미국의 산업혁명
남부 목화 Market power 둘러싼 갈등
60만명 대량 살상, 북부의 승리
유럽공산품 48%관세
유럽으로 가던 목화가 북부로
미국은 식민지에서 농업국, 근대산업국가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됨

패권의 이해

고대 아테네
아리스테이데스
'패권은 단순히 무력 사용을 통한 강제가 아니라
경제적 보수를 통한 설득의 과정'

"경제적 선순환이 패권을 행사하고 보전하는데 가장 중요"

"새로운 길을 내야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산업혁명의 명암

일본 vc 조선

무라다 소총(유효사거리800m 분당 15발)으로 무장한 200명의 일본군
화승총(유효사거리 120m, 기립 재장전 2~3분)으로 무장한 동학군의 결과 사상자 수
3만명 vc 1명

당시 양국 지도층들의
서구 열강의 물결에 어떻게 대처하였는가에
대한 관점의 차이, 태도의 차이가
엄청난 비극 초래의 본질적 원인
그 결과
대한제국의 식민 상태로 떨어져

일본은 메이지유신 피의 혁명 완수하고
서구 산업혁명을 수용하는 동안

조선은 지도층에서 민중까지 샤머니즘에 매몰
위정척사론 주자학으로 미래 외면
동도서기 국가정책 수용 실패

새로운 기회 물결과 과제

정보화 시대 이후 지식 기반 창조 경제 시대
지식 혁명시대
초연결 초융합 초지능 시대 도래

정책리더쉽은
IT-BT-NT-CT-ST-ET 칸막이 정책지원으로
초연결시대 초지능시대 소통의 흐름 막아와

정책전문성의 고도화
새로운 길 새로운 물결 새로운 시대 열어갈
국가리더쉽 역량 절실
국민주권 의회 자유민주주의 헌법가치수호 절실

젊은 인재들의 지식기반 창조경제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물결에 동참하도록
새로운 시대 열어가야!

가장 가능성과 기회, 지식과 경험이 축적된
한류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물결이 일어나는 일이
핵심 관건임

PS. 추천 배경 : 페이스북 절친
장종희 님, 서수진 님 자기 분야에서
그러한 소임을 실천해오신 귀중한 분들이기에 추천드립니다.

주말에 <패권의 비밀> 일독을 권합니다.

'콘텐츠코리아 > 문화콘텐츠와 석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콘텐츠와 회복  (0) 2018.09.30
패권의 비밀  (0) 2018.08.25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  (0) 2018.08.24
다니엘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  (0) 2018.08.24
2018년 815를 지나며  (0) 2018.08.16
문화콘텐츠와 감사  (0) 2018.07.26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한상영 선생님의 추천으로
열흘간 의미있었던 책을 사진과 추천자와 함께 올려주세요.

장종희 님을 추천합니다.
저는 앨빈토플러의 저서와 사진을 첨부하고자 합니다.
------------------------------------------------------------**
최근 계속 머리를 맴도는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추천합니다.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부의 심층기반으로
시간, 공간, 지식을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의 심층기반에서 지식은 융합과 만나
지식체계를 창출, 확립되어갑니다.

토플러박사의 융합의 인사이트는
저로서 문화콘텐츠 지식체계 확립에
큰 감동과 영향을 주었는데요.

한국의 청소년들이 미래직업과 상관없는
무용지식에 하루 12시간 이상
소모하는 모습에 안타까워 하였습니다.

그는 대한국인에 대해
'한국인들은 다가오는 위기를 극복할 해법과 대안을 찾아낼 것을 믿습니다.' 는
희망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한국인들에게 귀중한 미래학에 관한
지식의 보고를 전수해 주신 고 앨빈토플러 박사를
추모하면서,

'부의 미래' 일독을 추천합니다.

'콘텐츠코리아 > 문화콘텐츠와 석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콘텐츠와 회복  (0) 2018.09.30
패권의 비밀  (0) 2018.08.25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  (0) 2018.08.24
다니엘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  (0) 2018.08.24
2018년 815를 지나며  (0) 2018.08.16
문화콘텐츠와 감사  (0) 2018.07.26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20대 초반, 한국문화 세계화의 미션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였음을
고백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은

IMF위기상황에서
콘텐츠 창조대안으로 표출되었으며,

한류문화콘텐츠로 꽃피웠습니다.

대기업조차
갈길 몰라 헤메이던 당시

위기를 기회로
헤처 나아갈 길을
지혜로 부어주셨습니다.

한국경제는 생기를 회복하기 시작 하였으며,

생명의 빛은
한류로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그후 20년 동안
다시 올 한국경제의 산업생태계의
위기를 예견하고

이를 대비한
문화콘텐츠학으로 완성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22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회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학 창시자

PS.
20년 이상 산업생태계의
위기 구조를 통찰하고 대안을 모색해온
분야가 있어 왔다면,
그 분야가 단연 희망의 대안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2011년 고려대 융합기술관에서 개최된 바 있는 3개 학회 (한국문화경제학회, 한국문화산업학회,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공동 학술대회에서

 “디지털문명전환기 문화콘텐츠학의 태동과 지식체계의 생태적 분석과 정책적 함의” 주제로 진행된 논문 발표는 한없이 미약하고 부족한 저로서는 너무나 영광된 자리였습니다.

저는 본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 하나님께 참으로 절실한 간구기도를 드렸습니다.

지난 10여 년 간 디지털 융합 환경, 문명전환기의 정책 환경의 역할, 너무나 중요하고
 국가공동체의 미래를 사실상 좌우하게 될 것을 인식하였으며 그래서 콘텐츠정책을 중심으로 매일 매일 뛰어 다니며 정책 담론과 질의와 토론, 발제를 실천하였던 것을 정책적 함의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1998년 – 2003년에 걸친 국가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치열한 실천적 노력과 당시 국면돌파의 과정에서 축적된 콘텐츠 지식기반과 경험

현재까지 뚜렷한 대안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2012년 현재 국가가 직면한 위기 경제의 심대한 국면을 돌파할 수 있는 창조대안으로서 의미가 적지 않은 것입니다.

'콘텐츠코리아 > 콘텐츠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류 4.0 시대 문화콘텐츠와 치유  (0) 2018.09.16
문화콘텐츠의 이해  (0) 2018.08.20
콘텐츠 지식기반   (0) 2018.07.20
질문고개  (0) 2018.07.08
디지털문명전환기   (0) 2018.07.03
한류의 문화원형  (0) 2018.07.03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구사회는 사상적 토대가 자산화되어 왔습니다.

철학 사상가를 존경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철학 사상가들은 시장에서 탄생되며,
미래학으로도 인사이트가 제시됩니다.

시장과 산업 생태계의 제반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갈 지혜로 축적됩니다.

서구사회의 과학 발전은 이러한 축적된
인문적 인사이트에 도움을 받습니다.

동양 사회는 철학 사상가들의 시장에서의
성장 토대와 연결고리가 약한거 같습니다.

철학 사상계와 산업계는 유리되어 있습니다.
사농공상의 계급적 차별구조에 매여 있습니다.
그 현상과 관행은 우리의 경우 여전합니다.

한 시대의 변화 흐름을 개념화한 지식체계를 창안한 창시자의 노고를 인정하는 문화도 인색합니다.

동양권 문명사회를 이끄는 중국이나 일본의 경우는 보다 실질을 강조하는데요.

우리의 경우,
디지털 문명시대를 대비하는 문화콘텐츠학을 통해
동서양의 사상과 과학, 테크놀로지의 융합과
실질에 대응해 왔습니다.

한류문화콘텐츠가 창조적 대안임을 강조드리는
근거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7.13(금)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회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학 창시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2018. 6. 25 를 보내며,

온 몸과 마음을 바쳐 나라를 지켜내고자
하였던 순국선열과 애국열사를 추모합니다.

남과 북은 1950년 한국전쟁 이래 지금까지
군사적 분단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북한은 군사적 대치,
휴전상황에도 동서 냉전체제와 이념의 최전선으로
경쟁 상황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1970년 대 까지도 북한은 군사적, 경제적
비교우위였습니다.

그런 북한이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며 경제적 위기 상황을 맞게 됩니다.

대한민국도 역시 1990년대 후반 IMF위기상황을 겪게 됩니다.

경제적 위기에서 북한은 전체주의 체제 하에
위기 극복의 창조적 대안이 모색되지 못한 한편,

대한민국은 위기상황에서,
개인의 자유와 창의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창조적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합니다.

헌신과 희생의 가치가 존중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공동체적 가치'가 살아나게 됩니다.

공교롭게도 '남과 북의 체제 경쟁'은 이를 계기로
균형이 크게 무너지게 됩니다.

디지털문명전환기 문제해결의 개념체계,

위기극복의 창조대안으로 제시하고 실천된 바 있는
"문화콘텐츠"는 아시아 등 한류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한류문화콘텐츠"는 가족의 가치와 사랑를 스토리로 담아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의 위안과 평화를 주는 등 시대적 감성과 로망이 되었습니다.

한류콘텐츠는 북한 체제로 확산, 견고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고 북한 주민의 탈북 현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한류의 영향으로 아시아 등 국가에서
찾고 싶은 나라가 되었으며,

많은 외국인들이 한글을 배우고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방문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후 대한민국은 경제적 위기를 디딤돌 삼아 남과 북의 간격을 크게 벌여 놓는 경제적 번영과 발전을 이루어 냅니다.

최근 동북아 정세와 우려적 상황에도 먼저 가신
순국 선열께서 기뻐하시고 흐뭇해 하실 줄 믿습니다.

대한국인은 어떤 위기 상황에도 이를 극복할 위기극복의 DNA를 선조로부터 물려받았기에, ^~

감사합니다.

2018.6.25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회장

<약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학 창시자
IMF위기 상황에 전국정보문화운동 기획
위기극복대안 '콘텐츠' 제시
'콘텐츠 비즈니스 성공전략세미나' 등 5년여 실행
'문화콘텐츠'개념체계 창안
'창조경제 문화콘텐츠' 서울대 경제학공동학술대회 발제
'창조경제와 한류' 국회한류연구회 발표, 사랑재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길' 기조 국회헌정기념관 외 다수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내달 8월, 중국 귀주성에서 고위공무원 및 지도층들이 단체로 ‘문화콘텐츠’ 연수를 한국에 오시는데요. 이번에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1일 동안 "문화콘텐츠와 문화창의력" 주제로 강연을 하도록 공식 요청을 받았습니다. 저로서는 지난번과 같이 제가 강연을 하지만 오히려 많이 배우는 기현상을 이번에도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중국 고위 공무원 등 지도층 분들의 학습 열정은 놀랍기만 합니다.
2011.07.11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96.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종합적인 법제정비를 생각합니다.

저는 창조경제시대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입법체계와 법제화의 기본원칙과 방향을 생각할 때, 특히 콘텐츠 창조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의 클러스터 경제, 성장 잠재력의 확충을 위해 매우 절실한 과제임을 인식합니다.

창조경제시대를 여는 입법체계와 법제화의 기본원칙으로는 우리의 산업구조를 창조산업으로 이끄는 비전과 전략을 담은 기본법 체계가 확립이 되고 이러한 창조산업의 핵심인 콘텐츠 클러스터 체계를 중심으로 하는 중심법 체계를 확립하는 기본 방안과 원칙에 대해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클러스터는 다 학제간, 산학연간 글로벌네트워크 기반의 창조적 소통 환경에서 콘텐츠 투자금융, 창작, R&D, 유통배급을 4대 축으로 하여 성장 발전하며 이는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 환경에 긴밀히 대응하면서 정책크리에이티브 리더쉽의 지원을 받아 발전 성장하는 구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입법체계를 일종의 빌딩 공사로 비유한다면 이는 기초 공사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고려해야 하며, 콘텐츠창조섹터를 중심으로 하는 장르간 네트워크화 전략 기반 체계 역시 반영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 창조경제는 무형의 가치가 중시되며 무형문화에 대한 가치, 안목과 통찰이 강조되는, 나아가 지식재산권과 콘텐츠의 중요성 증대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 트렌드 변화의 확대 등에 입법정책적 통찰과 철학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유기적 관계 구조와 함께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지식문화창조국가의 이념과 원칙을 입법체계로 확립해 나가면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창발적인 활동을 해 나가도록 하는 창조산업 발전과 생태계의 토대를 확립하고자 하는 입법체계의 비전을 확립해야 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지난 10여 년에 걸친 관련 법제의 종합적인 체계확립과 정비를 서둘러야 하겠습니다.

즉, 종합적인 법제 정비는 미래 창조경제를 여는 입법정책체계와 법제화의 방향, 선진 문화창조국가의 비전 제시와 이를 통한 창조산업 클러스터 기반 확충, 지역의 창조도시 발전 전략 방안과 체제 확립을 반영해야 하며 콘텐츠 창조 산업의 시장 활성화와 양질의 콘텐츠 창출환경 및 콘텐츠 공공성, 투자의 선순환, 일자리창출, 지역 경제 연계 활성화 등의 비전체계를 고려하는 방향에서 기존 법제간의 상호간의 충돌과 중복, 갈등 관계 등을 해소하는 보다 효율적이고 지혜로운 입법정책의 방향이어야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아흔 여섯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98. ‘2013체제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께 드리는 질문고개’를 거의 마무리하면서 “한국문화세계화의 비전”을 다시 생각합니다.

한없이 미약하고 부족한 저로서는 지난 30여 년 동안 일관되게 한국문화 세계화의 사명을 인식하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이 길을 기쁜 마음으로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7억 명이 공유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훌륭하신 페친님들의 성원 하에 저의 부족하나마 문화대통령께 드리는 질문고개를 올리게 된 것은 저로서는 커다란 영광이자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부족하나마 이러한 질문고개를 통하여 우리 사회에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좀더 크게 울림과 메아리가 되어 퍼져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하기에 더욱 보람되게 생각합니다.

지난 최근 10여 년 동안은 우리 경제의 위기 구조에 집중하면서 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더욱 문화콘텐츠에 몰입하였고 그 지식체계를 미약하게나마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문화콘텐츠전략기획론’(글누림)이라는 졸저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도 모 지방 명문대의 문화관광학과에서 제 졸저가 교재로 채택되어 쓰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문화콘텐츠지식체계는 한국경제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창조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세운 지식체계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보다 모든 것이 미약하고 부족한, 실수투성이인 제가 그래도 지켜온 일은 한국문화세계화의 사명이었으며 한국경제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우직하게 몸과 마음을 바쳐 문화콘텐츠지식체계를 세워온 셈입니다.

저의 미약하나마 한국문화세계화의 사명실천의 노력이 ‘한류’에도 역시 좁쌀만한 기여를 한 것 같아 너무 큰 보람을 갖습니다.

그리고 한국문화세계화는 이제 더욱 하나님의 경륜이며 섭리이자 뜻임을 더욱 자각합니다.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나가는 문화대통령은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를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한편으로는 두려움을 가지고 한국문화세계화의 사명 완수에 최선을 다해야 하다고 믿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 모두 함께 이러한 사명을 인식하시고 한국문화세계화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에게 직면한 위기 경제를 담박에 뛰어 넘을 수 있으며 진정한 문화선진국, 경제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문화세계화의 완성, 이제 국민들 손에 달려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아흔 여덟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87. 미래 창조경제 시대를 열어가는 서비스산업의 발전 전략에 대해 생각합니다.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제조업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 산업의 발전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서비스 산업은 문화서비스, 교육서비스, 의료서비스, 법률서비스, IT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공공 서비스, 유통 금융 서비스 등등에서 창출될 수 있으며 발전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산업 발전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점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는 측면에서도 그 당위성이 적지 않습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국책 연구기관과 학계 등을 통하여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까지의 서비스 산업정책은 사실상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비스산업 현황과 과제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재의 서비스 산업을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보다 획기적이고 창조적인 서비스 산업 발전 전략과 정책 대안이 있다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여든 일곱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블록체인2018.07.04 04:33
'문화콘텐츠, 문화콘텐츠 라는 이름이 누구에 의해 처음 유래 되었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국내에서 콘텐츠 산업이 태동한 시점을 정확하게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이상하다..

이렇게 모호하고 정확하지 않음에도 매년 수 천억원씩, 20년을
정책 예산을 쏟아 부었다는 것인데..

문화콘텐츠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정의해야,..
콘텐츠 산업의 태동의 시점 역시 정확히 특정해야,
진정한 콘텐츠 산업에 대한 분류체계와 전문 영역을 제대로 정의가
가능하고,

연구자들의 혼란을 막을 수 있으며,  
콘텐츠산업정책의 방향이 올바른 흐름을 타게 되며,
콘텐츠 전문가, 콘텐츠 Job creaion에 대한 정의도 가능한 것인데....

- 문화콘텐츠와 콘텐츠산업에 대해 그 유래와 시대 배경,

- 초창기 활동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와 토론이 진행되어야 하겠습니다.

- 누구에 의해 처음 유래 되었는지에 대해 밝혀져야
하겠습니다.

- 어떻게 국가경제 IMF위기, 인터넷벤처버블위기 상황에 대처했는지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조사하여 오늘날에도 유의미하게 혁신
 생태계에 적용 가능한지 규명해 내야 하겠습니다.

- 타성과 관성에 젖는 위험에서 벗어나 미래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6. 21(수)
전충헌 올림.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2018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스마트시대 창의와 공감의 과학기술' 주제로
208.6.27(수) COEX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대회는 가히 세계적 수준의 고품격의 행사로써 손색이 없는 행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특별강연으로 페친이신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께서
Emanuel Pastreich

아시아인스티튜트 이사장
President, The Asia Institute
asia-institute.org

The New Importance of the Humanities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주제의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적지 않아
내용 전재합니다.

The current crisis requires a return to the humanities for he fundamentals

The distingtion between science and technology

Humanities and the scientific method

Literature
History
Aesthetics (심미학, 미학)
Philosophy
The mistaken concept of blending humanities with technologies : Trapped in "Digital Humanites"
Inter-Korean relations and the issue of security

기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또 기술 의존 증가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기후를 파괴하는 악순환은 어떻게 끊을지에 대한 답은 안타깝게도 기술 자체에서는 찾을 수 없다.
기술 변화가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왜곡하는지도 기술은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는다.

이에 대한 답은 도덕적 행동(윤리학)과 존재의 본질 (형이상학), 지식과 이해의 본질 (인식론)에 대한 원칙을 신중히 고찰할 때에만 얻을 수 있다.

급격한 기술 발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지각 변동을 겪게 된 순간, 철학은 지적 세계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그렇기에 지금 상황은 특히 위험하다. 컴퓨터코드가 사회를 장악하고 우리 인생이 공허한 껍데기로 전락해 버린 상황을 제대로 설명할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검색엔진 때문에 우리가 가족 및 친구, 그리고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 어떻게 변질되고 있는지 설명해 줄 철학이 사라진 것이다.

세상에 대한 우리의 경험을 담은 인문학이 쇠퇴하고, 사회의 행동 주체였던 우리가 소비만 하는 수동적 존재로 전략하면서 지적 활동에 반감을 갖는 문화가 확산됐다. 그 결과 또 하나의 위험한 흐름이 만들어졌다. 과학과 기술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고 하나로 묶어 버리는 경향이다.

이는 광고업계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이제 미디어 생태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콘텐츠는 분석적 기사가 아니라 광고다. 광고는 우리에게 경이로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신기술의 마법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경우 기술은 우리를 즐겁게 하거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제시될 뿐, 진실 탐구와의 연결고리는 어디에도 없다. 기술에 대한 이해는 좌절되고, 오로지 신기함만이 남는다.

우리는 기술이 지배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신기술(혹은 과거기술의 새로운 조합)은 갈수록 늘어만 간다. 그러나 이건 기술의 시대일뿐, 과학의 시대로는 볼 수 없다. 과학과 기술을 ‘과학기술’이라는 한 단어로 대충 묶어 버리다 보니 별다른 고찰없이 서로 다른 두 학문을 하나로 받아들이는 사고의 흐름이 만들어졌다.

과학은 과학적 과정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비판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이다. 지금 상황을 보면 과학적 탐구를 이어가는 전문가가 있긴 하지만, 일반 대중은 물론 제도권 내에서도 과학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란 걸 알 수 있다.

폴 굿만(Paul Goodman)의 기고문 ‘기술이 인간미를 가질 수 있는가?’에서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했다.

“새로운 과학 연구 결과를 활용햇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기술은 과학이 아니라 윤리학의 한 갈래다.”

기술은 결국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것이기에 윤리적 원칙에 따라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한다. 파괴적 기술을 개발하거나 활용하지 않겠다는 결심이 여기 포함된다. 반면에 과학은 가설과 끊임없는 체계적 검증을 통해 이루어지는 진실 탐구다. 이를 기술과 혼동해선 안된다.

진정한 과학탐구를 위한 과학적 과정에서 인문학은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과학적 관점은 무엇보다 강력한 상상력을 요구한다. 어떤 현상을 설명할 다양한 이론을 구상하려면 상상력을 통해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가설을 입증하기 위한 철저한 분석은 그 다음 문제다. 양질의 과학을 위해서는 철저한 분석이 담보되어야 하지만, 과학적 탐구를 시작하려면 황당할지라도 다양한 이론을 상정해서 풀어내는 상상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경우 우주는 어떻게 작동할까, 사물 안에서 광자는 어떻게 움직일까 등을 상상했기에 일상적 현상을 독특하게 풀어내며 이론물리학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었다. 그의 논문을 보면 스토리텔링 혹은 소설과 닮은 면이 있다. 상상력에 기반한 사고를 했기 때문에 그는 일반적 관행에 사로잡혀 있던 이들이 보지 못했던 걸 발견할 수 있었다.

기술 및 상업적 소비문화에 대한 중독의 뿌리가 너무 깊기에 우리는 자신의 시야를 좁힌 사고과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점진적 파편화와 기술로 인한 환경파괴가 계속될 수 없기에 우리는 강제로라도 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번 위기에 대한 답은 반도체나 스마트폰 같은 익숙한 해결사에서 찾을 수 없다. 그 보다는 오랜 시간 외면해 온 옛 스승 ‘인문학’에서 다시 지혜를 구할 때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한류문화콘텐츠의 꽃'

사시사철 피고지고

영원한 생명수
생명의 빛 받아

알찬 열매 맺으며

지속성장하는 건강한 나무
건강한 일자리 열매 맺는

울창한 숲 으로
퍼져 나가길..

2018.07.02

전 충 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83. 창의자본에 대해 다시 생각합니다.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 나간다는 일은 우리 사회에 창의자본이 지속적으로 축적되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창의자본은 빌 게이츠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빌은 지구상에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문화메세나, 사회적기업에의 지원이라는 관점에서 창의자본을 보다 인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인식하는 창의자본은 이러한 관점을 포함하면서도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고 힘있게 지탱해 나가도록 하는 쪽에 좀더 무게 중심이 있습니다.

즉, 창조적인 기업과 기업가,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과학기술자, 발명가 등을 위해 운영되는 양질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펀드를 보다 더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C&IP(Contents & Intellectual Property ), 지식재산권 기반의 창조경제 체제의 지속 성장과 발전 역시 중시합니다.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 나가는데 있어 콘텐츠 저작권과 특허, 상표, 실용신안 등 지재권에 대한 인식이 보다 더 확산되도록 하는 일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최근 애플과 삼성의 지재권 분쟁을 고려한다면 그러하며 다국적 농업기업 몬산토의 종자 지재권의 글로벌 지배 확대의 문제점 등을 생각해도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창의자본 형성과 C&IP 창조경제 기반 생태계를 마켓 중심으로 형성해 나가고 마켓 인에이블러,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주도하도록 하며 이들이 시장을 창출하고 선순환을 이루어 나가도록 민관 거버넌스의 산업 정책을 포지셔닝 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CIP 창조경제 기반의 산학연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작동되고 콘텐츠 창조기업과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창의자본이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창조적으로 투자되도록 하는 창의자본의 투자 생태계와 운영체계의 확립, 콘텐츠 공공성과 철학에 기반하며 글로벌 시장 환경에 지혜롭게 대응하는 민관 거버넌스 협력 모델의 창출이 또한 긴요하다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2013 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여든 세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전략2018.07.03 11:53
82. 협업, 콜레보레이션 collaboration의 의미를 다시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문화벤처인가를 다시 생각합니다. 어떻게 문화벤처를 활성화할 수 있는가를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경제를 극복하고 빠져나올 수 있는 최선의 길은 무엇일까를 생각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문화벤처의 활성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적지 않으며 이미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협업 문화의 기반 조성과 정착을 생각합니다. 즉, 문화벤처의 모델은 먼저 협업 모델이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문화의 핵심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문화정체성을 깊이 통찰하는 모델이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이러한 특성과 가치를 지향하는 문화벤처 모델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일은 어쩌면 콘텐츠공공성과 철학을 공유하는데에서 먼저 이루어지는 것이 타당하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먼저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서 선도적으로 이러한 일을 하여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즉, “1 공공기관(공기업) 1 문화벤처 투자”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인센티브 평가하는 일입니다. 또한 이는 현재 정책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엔젤투자매칭펀드 지원제도와 엔젤클럽으로도 풀어갈 수 있겠습니다. 더 많은 창조적 투자 모델 사례가 있다면 문화벤처기업의 성공의 기준을 마련하여 기관 평가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문화벤처모델의 글로벌 서비스화, 전략화, R&D에서 발굴과 기획의 업무를 이 분야 전문가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협업과 콜레보레이션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는 문화벤처기업 창출을 공공기관과 공기업에서 먼저 선도적으로 해 주시고 공공기관의 엔젤스타트업투자클럽 결성을 적극 권장하시고 현재 중기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엔젤지원매칭펀드지원을 적극 반영해 나간다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콘텐츠공공성과 철학에 입각한, 공공정책에서부터 한국적 문화벤처모델을 다수 발굴하여 창출하고 선도적으로 해 나가신다면 민간 부문에서도 호응을 하실 것이며 학계에서도 적극 함께 하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콜레보레이션, 협력 투자의 모델창출과 시장 활성화에 불을 공공섹터에서부터 당기며 이끌어 나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융합 2018.07.03 11:51
81. 유비쿼터스 환경, 스마트 환경에서 connectivity, “연결”을 다시 생각합니다. 그리고 “콘텐츠 다학제간 융합 지식네트워크”를 생각합니다. 유비쿼터스의 ‘온누리에 하나님의 은총이’ 라는 본래적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상기합니다. 스마트 환경, 유비쿼터스 환경에 진입해 있는 우리 사회와 경제, 산업구조를 미래 창조경제로 본격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연결”에 대해 정책화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연결은 창조이며 창조는 연결에서 가능합니다. 연결은 스티브 잡스도 생전에 ,“창조는 곧 연결에서 비롯된다” 라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연결 connectivity은 “콘텐츠다학제간 융합 지식네트워크”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을 국면 돌파할 수 있는 창조대안은 바로 “콘텐츠다학제간 융합 지식네트워크”의 “창조적 연결”에서 찾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현재의 한국경제의 위기 상황은 야구경기로 비유한다면 빈타에 허덕이는, 홈런이나 유효타가 없이 점수를 허용한 채, 회수만 지나고 있는 형국이라 하겠습니다. 현재의 양극화와 가계부채 등 위기 상황이 좀더 악화된다면 사실상 회복되기 어려운 국면에 직면하게 될 것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를 국면돌파하고 모든 상황을 극적으로 역전시키는, 위기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대안은 바로 “창조적 연결”에 있으며, “콘텐츠 다학제간 융합 지식네트워크”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를 정책화할 것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창조적 연결의 노력은 결코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며 “콘텐츠다학제간 융합 지식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 역시 이미 다 년 간 깊은 몰입도를 가지고 현장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노력해 왔어야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다 년 간은 최소 10여 년의 세월 시간대를 의미하며 “콘텐츠다학제간 융합 지식네트워크”와 “연결”은 글로벌네트워크를 포괄해 나가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여든 한 번째 질문입니다.

'서비스 > 융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융합은 디지털문명전환기 글로벌 매가트렌드이며, 패러다임  (0) 2018.10.09
융합의 성공자산  (0) 2018.07.03
연결  (0) 2018.07.03
디지털 융합환경  (0) 2018.04.23
정보화시대 이후의 시대  (0) 2018.01.30
문화콘텐츠 창조의 원천  (0) 2018.01.27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