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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클라우드2010.04.12 16:50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 선봬 … CGV도 준비

근사한 저녁을 먹으면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영화를 예매하고, 지하철에서 손쉽게 케이블 방송을 보는 일. 이제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손 안의 PC` 스마트폰이 문화생활의 형태를 바꾸고 있다. 대형 극장들이 스마트폰 앱으로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케이블 방송들도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음악과 방송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롯데시네마는 스마트폰에서 영화 예매ㆍ결제, 영화와 영화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내놓았다. 옴니아2 등에서 사용 가능한 윈도 모바일 앱은 3월 26일부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고 아이폰 앱도 최근 출시됐다.

옴니아 등의 스마트폰을 통해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던 CGV도 4월 말 아이폰 앱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상규 CGV 홍보부장은 "다양한 영화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블TV 방송 프로그램들도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최근 아이폰 앱을 내놓은 종합뉴스채널 MBN은 출시 직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MBN 앱은 실시간 방송과 함께 VOD채널에선 뉴스, 팝콘영상, 말말말, 뉴스 따라잡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발표한 아이폰 앱이 40만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엠넷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국내 아이폰 이용자 수가 50만명 가량인 것을 감안하면 이용자 대다수가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엠넷은 실시간 방송과 뮤직비디오, 음악듣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J미디어 계열 채널 tvN도 아이폰에 인기 프로그램 `롤러코스터` 등을 다시볼 수 있는 앱을 내놓았으며, 온스타일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앱을 개발해 방송 다시보기와 도전자들의 의상과 패션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향휘 기자 /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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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0.01.25 00:05

전자책 사고, 영화 예매하고…스마트폰에서 바로 결제

  주민영 2010. 01. 22 (1) 뉴스와 분석 |

danal스마트폰에서 바로 전자책을 구입하고, 영화예매도 할 수 있게 됐다.

아이폰용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인 ‘리디북스(ridibooks)’를 제공하는 이니셜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12월 휴대폰결제 솔루션을 도입했다. 아이폰으로 리디북스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읽고 싶은 책을 구매하면 바로 휴대폰상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웹에서 휴대폰 결제하는 방식과 똑같이, 문자메시지로 전송되는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휴대폰 요금에 합산되어 청구되는 방식이다.

리디북스는 현재 100여 개 출판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1만5천여 권의 전자책 컨텐츠를 종이책 정가의 20~60%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현재 앱스토어에서 리디북스 앱의 다운로드 횟수가 10만건을 넘어섰다고 한다.

리디북스 관계자는 “전자책을 구매하는 고객 중 상당수가 휴대폰 결제를 선택하고 있다”며 “편리한 휴대폰결제 덕분에 서비스 개시 1달 만에 전자책 판매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올 4월 상용화를 목표로 스마트폰용 영화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는 에스티큐브(ST cube)도 휴대폰결제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 에스티큐브가 개발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영화 선택부터 좌석 지정, 결제까지 스마트폰에서 간단히 터치 몇 번으로 예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위치기반 서비스도 탑재해 극장 주변의 맛집과 친구 위치도 알려줄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에스티큐브는 현재 아이폰용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며, 앞으로 국내에 안드로이드 단말이 확대되면 안드로이드 버전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여러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제휴를 협의하고 있다.

에스티큐브의 박준호 본부장은 “영화 예매 서비스가 모바일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편리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영화 예매를 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의 확산과 함께 휴대폰 결제 시장도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관련 업계는 지난해 1조 8천억원 규모의 휴대폰 결제 시장이 2011년 2조 7천억원 규모로 급격히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두 회사에 휴대폰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 다날의 개발본부 류긍선 이사는 “휴대폰 결제는 스마트폰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스마트폰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업체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머지않아 전자책과 영화 예매를 넘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이동 중에도 바로 구입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스마트폰이 신용카드마저 위협할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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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영

ezoomin입니다. 초고속 정보고속도로에서 모두 다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IT 세상의 곳곳을 '줌~인'하겠습니다. ezoomin@bloter.net / 트위터 @ezoomin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