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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파사드2011.03.26 20:39

웹게임에서 공성전?…리니지급 돌풍부나

이도원 기자 leespot@zdnet.co.kr 2011.03.26 / AM 09:06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서수길, 박관호, 블루션소프트, 신석영, 천검영웅전, 웹게임, 공성전, 리니지


[콘퍼런스] 세계 탑 게임개발자가 말하는 제작성공스토리 - WOW, 인피니티 블레이드, 테라 - 3.29(화)


이제 웹게임에서도 온라인 게임의 꽃이라 불리는 공성전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토종 웹게임 천검영웅전을 통해서다. 이 웹게임이 공성전 콘텐츠로 뜬 리니지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공성전은 성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를 말한다. 게임 콘텐츠로 부활한 공성전은 길드 단위 또는 국가 단위로 진행되며 성을 뺏고 빼앗기는 과정을 통해 치열한 전투 콘텐츠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서비스하고 블루션소프트(대표 신석영)에서 개발한 웹게임 천검영웅전이 대규모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공성전 콘텐츠가 추가된다.



간편한 조작과 쉬운 게임진행으로 대학생 및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천검영웅전은 정파와 사파가 공존하는 무림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 게임은 사냥과 튜토리얼, 다양한 전략을 앞세운 실시간 전투(RTS)의 재미와 역할수행게임(RPG)에서 맛볼 수 있는 육성의 재미를 둘 다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웹게임 천검영웅전


위메이드 측이 제공한 자료를 보면 천검영웅전의 신규 콘텐츠인 공성전은 웹게임의 특성에 맞게 변형된다. 대규모 전투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는 설명이다.



넓은 무림에 새롭게 지어진 4개의 성을 지키기 위한 혈맹간(길드 등)의 전투를 보여줄 공성전은  게임 내 넓은 무림 세상에 새롭게 구축된 4개의 성을 빼앗고 지키는데서 출발하며 그래픽과 텍스트로 전투창이 표시된다.



각 이용자 별 5명의 무인(캐릭터)을 선택, 최대 250명의 게임 내 무인들이 각기 다른 무공을 통해 성을 함락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공성전은 매 전투시 전투에 참가한 이용자와 대기인원의 교체가 가능하다.



▲ 거점 지역 모습. 성을 점령하거나 방어하기에 앞서 혈맹원에게 연락을 취하는 것이 필수다.




또한 승리한 혈맹원은 점령지에서 즉시 운기조식을 통해 원활한 전투를 가능케 한 만큼 이용자간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활발해 질것으로 보인다.



공성전의 승패에 따른 혜택도 제공된다. 성을 점령한 이용자에게는 이후 방어에 성공한 회수에 따라 3%~10%까지 추가 포인트가 주어지며 각 성별로 공격력, 금자획득량, 채집량, 방어력 등 다양한 특성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특성포인트 외에도 다양한 포인트도 보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해당 성의 점령을 통한 추가 사냥터와 퀘스트 등 새로운 미션이 추가된다. 이는 공성전의 또다른 묘미 중 하나로 다양한 아이템 및 포인트도 주어져 이를 얻기 위한 혈맹간의 스릴 넘치는 전투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 천검영웅전의 공성전 거점 공격 화면.
 


다음 달 초 추가되는 공성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첫 대표작 리니지가 공성전 콘텐츠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만큼 천검영웅전도 이와 비슷한 흥행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위메이드 이경호 사업본부장은 “웹게임의 쉬운 게임성과 공성전 이 전해주는 대규모 전투의 재미가 합쳐져 온라인 MMORPG와는 또 다른 웹MMORPG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곧 있을 천검영웅전의 대규모 업데이트에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ZDNETKOREA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웹게임, 스마트폰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긴다
원문날짜
4/21 
등록일
2010년 04월 22일 
출처
게임타임 
등록자
운영자


07.jpg온라인게임의 설치과정을 과감히 배제하고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한 간편함을 앞세운 ‘웹게임’이 강세다. 특히, 고사양을 요하지 않고 인터넷 성능도 크게 타지 않는다는 점에서 웹게임은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어, 입소문을 통해 점점 유저층을 넓혀나가고 있다.

웹게임 열풍과 함께 불어 닥친 스마트폰의 등장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가지 플랫폼이 서로 만나면서 웹 게임-모바일게임이라는 연동을 만들어 냈다.

웹 게임이 간편함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장소의 제약이 있었던 것에 반해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게임으로의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든 플레이할 수 있어 장소에 구애받던 단점도 해소됐다.

웹게임 무림영웅을 서비스하는 이온소프트 관계자는 “최근 아이폰과 옴니아 2 등의 스마트폰이 경쟁적으로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즐길 거리로 웹게임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웹게임은 별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없이 고사양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로도 얼마든지 플레이 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 시장은 모토로이, 안드로원 등의 출시로 탄력을 받고 있으며, 향후 아이폰4G, 넥서스원 등의 출시로 꾸준히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라 추후 보다 다양한 웹게임들을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웹게임, 어떤 것이 있나?

더파이브인터렉티브의 웹게임채널에서 서비스하는 ‘칠용전설’은 이미 웹게임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작품이다. 넷마블, 게임엔젤, 게임매니아를 통한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할 정도로 유저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5개 종족에 7종류의 유닛이 존재해 이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전략적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칠용전설은 아이폰에서 사파리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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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 열풍을 주도한 '칠용전설'

이노게임즈에서 개발하고, 경향플러스가 서비스하는 ‘부족전쟁’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웹 게임 중 하나다.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부족전쟁은 자원 채취와 마을 건설, 동맹 등을 통해 자신의 마을을 점점 확장시켜 나갈 수 있다. 웹보다 모바일에서 즐기는 것이 더 깔끔하고, 가벼운 느낌이라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유저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웹 게임이 한창 성행할 때 삼국지를 소재로 한 게임이 적지 않았다. ‘웹삼국지: 병림성하’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웹 게임 중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낸 작품이다. 중국과 베트남에서 게임 순위 1, 2위를 다툴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6천여 명에 이르는 방대한 장수들, 웹 게임임에도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한다. 현재 아이폰으로도 즐길 수 있지만, VTC 코리아는 모바일에 특화된 아이폰 어플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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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저들이 아이폰 어플을 기대 중인 '웹삼국지: 병림성하'

일찍이 ‘노예 시스템’으로 관심을 모은 '무림영웅‘도 아이폰과 옴니아 2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CBT 시작과 동시에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유명 검색 포털(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기도 했던 무림영웅은 게이머들 간의 대결 구도인 PVP를 체험할 수 있는 ‘투기장’ 콘텐츠를 통해 패배한 캐릭터를 노예로 부릴 수 있는 기회와 캐릭터의 랭킹이 산정돼, 유저들의 승부욕을 자극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위메이드의 웹게임 첫 진출작, ‘천검영웅전’도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다. 천검영웅전은 정파와 사파, 마교가 공존하는 무림의 세계를 배경으로 최강의 검 ‘천검’ 을 차지하기 위한 혈투를 그린 무협 MMO 웹게임이다. 연 내 3, 4종의 웹게임을 더 선보일 위메이드는 해당 작품 모두 스마트폰 시장과 웹게임, 유무선 연동 게임 등 모바일 플랫폼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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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시스템으로 초반부터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무림영웅'

이 밖에 게임하이에서 자체 개발 중인 웹게임 ‘킹덤즈’는 클라이언트 게임에 버금가는 뛰어난 그래픽과 기존 텍스트로 표시되던 전투방식을 실시간 그래픽으로 보여줌으로써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역시, 스마트폰에서도 플레이 가능하게 개발 중이다.

이온소프트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웹게임의 장점에 대해 “웹게임은 타 이용자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면 바로 대응을 해야 하는 특성상 업무시간에 접속하지 못 하는 직장인 이용자들에게는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출퇴근길이나 출장 시에 중간 점검을 통해 해결 할 수 있어 스마트 엄지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 아직까지는 제약이 많은 웹게임-스마트폰 연동

그렇다고 모든 웹게임을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웹게임을 즐기는 이용자 중 많은 부류가 사용하는 아이폰은 플래시, Active X를 실행할 수 없고, 보안프로그램이 실행되는 웹게임은 플레이가 어렵다.

예컨대 플래시를 기반으로 하는 넥슨의 ‘열혈삼국’이나 엔씨소프트의 ‘무림제국’은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더파이브인터렉티브의 ‘강산 온라인’도 자바 스크립트로 된 팝업창을 아이폰에서 지원하지 못해 원활한 게임플레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 무림제국 트위터(http://twtkr.com/murimempire)에서 아이폰용 무림제국을 준비중이라고 밝혀, 향후에도 여러 서비스사에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웹게임 어플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용권 기자 [mir@gametime.co.kr]
http://www.gametime.co.kr/news/news_view.asp?seq=55349&page=1&cpage=1&pf=1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