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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법칙]유장관과 게임산업
2010-10-07 09:26:19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인터뷰가 지난 주 모 유력 신문에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그 신문의 의도와 바람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내일모레면 '갈 참'으로 정해 진 장관을 인터뷰한 것도 그 것이지만 특별한 이슈도 없었는데 파격적으로 지면을 할애한 것에 대해 경쟁 매체들 사이에서는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던 것 같다.

 

중요한 것은 그의 전격적인 인터뷰가 유력지에 게재됐다는 게 아니라 유장관의 문화 콘텐츠에 대한 시대적 가치와 인식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내용을 정리하면 콘텐츠산업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재료이며 그 중 게임은 콘텐츠의 핵이자 으뜸으로 꼽은 것이다. 문화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인   프라 얘기가 있었고, 위축되고 있는 영화산업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점과 개선책의 얘기도 있긴 했지만  그 것은 일반 대중과 다수의 독자를 위한 미사여구로 받아 들여졌다.

 

마치 유장관의 귀거래사처럼 여겨진 그의 인터뷰 내용이 그런데 가슴에 절절히 맺혀지는 감동으로

 다가오지 않고 황망하게 들려온 까닭은 내겐 다소 의외였다. 실용정부 출범이후 문화정책을

총괄한 유장관 입장에선 수출 선봉에 나선 게임을 나름 자신의 성과로 꼽고 싶었겠지만, 게임산업

계는 지금 부익부 빈익빈에 의한 황폐함과 방향타를 잃은채 표류하는, 마치 난파선과 같은 모습으로

 연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용정부 문화산업 정책은 출범초기부터 잘못 꿰진 단추와도 같았다. 그 시작은 진흥원의 통폐합이

 시발이 됐다. 수직적인 지원체계를 수평적으로 바꾸는 등 컨버전스(통합)시대에 대비하는 한편

 예산을 합리화, 적재적소에 배분하겠다며 방송과 애니 출판 게임 소프트웨어 등 5개 기관의

 통폐합을 단행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말 그대로 시큰둥 했다. 특히 진흥원 통폐합을 끝까지 반대해

 온 게임계는 예상대로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진흥원을 통해 연명해 온 인디 개발사들은 젖줄이 끊기자 이내 사장됐고 이곳 저곳 촘촘히 박혀 나름  산업의 잔디 역할을 해 온 개발사들은 돈 줄이 마르고 스포트라이트 조차 사라지자 악전고투 하다 전업이란 엑소더스를 시작했다. 변변한 개발사들은 그나마 기업인수 합병(M&A)이란 메이저들의 우산으로 간신히 비를 피해 갈 수 있었지만 괜찮다는 개발사들은 끝내 외국기업에 넘어가 버렸다.

 

개발사들이 뿌리채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개발사들의 씨가 말라가자 다급해진 건 메이저 등 퍼블리셔들이었다.그나마 산하에 개발사들을 두고 버틴 건 다행이었지만 그런 노력을 보인 곳은 엠게임 등 몇몇 기업에 불과했다. 순수하게 개발과 유통을 직접 전담하고 있는 메이저사는 엔씨소프트 정도일 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뿌리가 흔들리고 잔디가 떼내어 지면서 중국산 웹게임의 돌풍은 태풍으로 변해 산하를 매섭게 할퀴고 지나갔다. 더 가관인 것은 이같은 현실을 기회로 보고 마구잡이식으로 중국산 웹게임을 사들인 몇몇기업들의 값싼 상술과 행태였다.

 

게임계는 지금 외화내빈의 바로 그 모습이다. 정책이 산발적으로 이뤄지면서 선순환 구조가 무너지고 직할대가 사라지면서 병사들이 갈피를 못잡고 갈팡질팡하는 바로 그 모습이다. 게임계뿐 아니다.영화계의 침체도 잘못된 문화산업 정책의 연장선에서 해석하는 이들이 적지않다. 그 때문인지 문화계는 이를 총체적인 산업 위기라고 입을 모은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확실한 산업 부양책의 필요성과 기존의 문화산업 정책을 포기하고 더 늦기전에 새로운 문화산업 로드 맵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는 그래서 더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일부 정책관료 집단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그나마 직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진흥원의 분할등 위상 문제를 새롭게 심도있게 재 논의할 수 있다는 유연성을 보이기 시작했고 게임과 영화의 유기적 발전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특히 문화부 일각의 테크노 크라트들은 현재의 모습 그대로 문화산업계를 방치할 경우 양극체제에 의한 시장붕괴 가능성을 적지않게 우려하고 있다. 이는 한때 메이저 중심으로 산업을 완전 재편했다가 혼쭐을 경험한 미국 영화계를 타산지석으로 보고있는 것이다.

 

장관이 바뀐다 해서 정책 기조가 완전히 바뀌지는 않겠지만 문화산업 정책의 일대 변화와 그 초석을 다진다는 전제아래 차기 문화 장관을 물색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그 것은 그래야 산업이 살고 문화가 제대로 숨을 쉴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때늦은 유장관의 콘텐츠 애찬론은 아쉬움이 적지않다 하겠다.

 

? 편집국장 inmo@thegame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명품 김제지평선축제 개막, 김제신문 인터넷생방송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각계 인사와 시민 5,000여명 축하 한자리.. 400리 향기로운 가을여행

5일간의 대장정 돌입 10일까지 77개 행사 열려


[2010-10-05 오전 10:49:00]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문화관광축제이며, 우리나라 대표 농경문화
축제인 제 12회 김제지평선축제가 벽골제(사적 제111호)를 중심으로
6일 그 성대한 막을 올린다.


축제 주제를 글로벌 명품축제 비전2010으로 정하고 김제의 문화,

관광자원, 산업, 풍습 등 모든 역량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으로

 김제만이 간직하고 있는 문화콘텐츠를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여

차별성과 대동성을 가미한 행사로 벽골제 설화가 담긴 쌍룡놀이와

풍년을 기원하는 입석줄다리기, 김제농요가 이어지고 있는 만경들노

등 우리지역 문화자원을 활용 주제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참여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중심을 두었다.


이번 축제는 도전 1233! 가장 긴 인절미 만들기, 비전 2010 우정.사랑.

화합. 희망 연날리기 등 규모의 웅장함과 참신성을 더해 관광객이

축제속으로 몰입할 수 있는 타 축제와 차별화된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 어울림 한마당을 선보일

계획이다.


6일 오후 3시부터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12회 김제지평선축제는 그 끝이 보이지 않는 황금들녘 김제만의

가을정취를 배경으로 77개의 갖가지 체험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어

일상에서 탈출한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개막식 자리에는 이건식 시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최규성 국회의원, 강창희 전 과학기술부장관, 이석 황실

문화재단 이사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 자리를 빛내고 도내 14개시군

시장군수와 외교관 및 시민 국내외 귀빈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행사는 내빈들의 인사말은 생략하고 오로지 축제를

위한 간단한 의식 절차만 거행되어 관광객 중심의 개막식이

이루어지고 웅장한 쌍용의 용오름과 새로운 새만금 시대의 중심에

김제인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은 김제에 흐르는 생명의 젖줄을 테마로

 한 종합퍼포먼스로 세계로 웅비하는 김제비전을 제시 화려한 축제의

포문을 활짝 연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장 정강환 대표로부터 세계 최고 권위의

축제상인 피너클어워드 시상식이 열리고 이날 벽골제아리랑문학관에서

 김제출신 가수 현숙씨의 효열비 제막식이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공식 개막식 행사가 종료된 6시부터는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심포

망해사에서 초청자 리셉션이 클래식 공연과 함께 펼쳐지며 이어

7시부터는 구수한 말투로 전국민에게 친근한 MC인 김성환의 진행으로

현숙, 남진, 노라조, 씨스타, 소라, 조아라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한 개막축하공연이 이어져 바야흐로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새롭고 다양해진 프로그램 구성에 어울리도록 대변신한 벽골제

행사장은 관광객 편의시설을 중점 보강하여 잘 닦여진 진.출입로를

통하여 전통가옥테마마을과 농경사 주제관, 곳곳에 마련된 쉼터 등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련한 향수와 훈훈한 인정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편안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였다.


꼭꼭숨어라! 메뚜기 잡기, 황금들녘우마차 여행, 벼고을 농경 5종체험,

  새끼꼬고 가마니짜기, 지평선 세계 연 만들어 날리기, 참살이 쌀

 체험마당, 전통맷돌 두부 만들기 체험, 지푸라기/공예체험, 한밤의

대동 불깡통 놀이 등이 다채롭게 준비 되어 있으며 징게맹게 먹거리

한마당과 함께 수많은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형음식

 장터와 들녘에서 새참드세요, 지평선 스낵코너, 벼고을 음식이야기

등에서 연잎밥, 칼국수, 가마솥 쌀밥정식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준비되어 체험 중간 중간 고향에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축제를 통한 경제마케팅의 매개체 역할로 지평선 쌀과 지평선 한우

 판매와 소비를 촉진는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징게맹게 내고장

명품장터, 농기계 전시 및 교역 전, 지평선 농특산물 유통 특별전,

친환경 유기농산물 전시 판매, 지평선 한우 명품관 등 교류의 장을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는 개막 첫날인 6일 개막장소인 벽골제와

 그리고 동헌을 중심으로 한 시내 전역에 외국인과 도시민 등 약

20여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갈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은숙 기자



김제(kimjenewsk@hanmail.net)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문화가 미래다...문화의 원천은 창조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대진대 최고경영자과정서 특강
2010년 07월 11일 (일) 18:05:13 포천/신원기기자 shin365@hanmain,net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사진)은 지난 9일 대진대학교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진대 최고경영자과정 홈커밍데이에서 ‘문화가 미래다’ 라는 특강을 갖고 “문화의 원천은 창조력 이라며, 창조력은 오랜시간이 필요한 만큼 집중적인 문화교육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유 장관은 ‘문화, 예술, 콘텐츠, 관광의 연계로 창의강국 달성’이라는 주제를 통해 “경제나 스포츠는 단기간에 투자하면 효과를 거둘 수 있지만 문화는 식물의 뿌리와 같아서 50~100년이 되어야 큰 나무가 되고 뿌리가 땅속 깊이 박혀야 태풍이 불어도 넘어지지 않는다”며 문화의 특성을 강조했다.

또 “돈을 덜 쓰면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아이디어가 바로 창의력이라며, 수익을 창출할수있는 창조산업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진대학교 법무행정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홈커밍데이는 이천수 총장의 환영사와 공로패 전달, 김영성 총동문회장의 인사말, 공로패 전달, 대학발전기금 전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01년에 개설된 대진대학교 CEO과정은 1기부터 17기까지 600여명의 경기북부지역 인재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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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2010.06.09 01:53

  문화콘텐츠산업의 미래와 인재양성
    기사등록 일시 [2010-06-08 17:08:31]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콘텐츠산업미래와 인재양성'이란 주제로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amin2@newsis.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6.07 00:38

건국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초청 ‘문화콘텐츠 미래’ 강연

(서울=뉴스와이어) 2010 06 06 [10:33]--건국대학교(총장 오 명)는 문화콘텐츠학과 출범을 기념해 8일 오후 4시 교내 법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인재양성’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우리 시대 문화의 중요성과 다양한 문화콘텐츠 산업 정책,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문화콘텐츠 인재상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인문학을 기반으로 예술과 3D IT기술, 마케팅 등을 결합한 문화콘텐츠 분야 이론과 실무의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 지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2010학년도에 문화콘텐츠학과를 신설했으며 첫 신입생 35명이 재학 중이다
.

건국대는 또 융합형 문화콘텐츠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문화콘텐츠창조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한국 최고 지성인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을 영입했다.

 

뉴스와이어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