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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콘텐츠를 통한 창조기업과 일자리창출  

최근 지자체에서 청년실업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전국은 지금 지역과 마을 단위에까지 문화콘텐츠 관련 행사, 개발, 축제 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바람직하고 환영할 만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는 지역과 지자체에서도 예외가 될 수 없는 지식기반 창조경제 패러다임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문화콘텐츠는 융합과 창조의 지식체계로서 지역에 특화되고 최적화된 문화콘텐츠의 창출과 기획,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창조 기업의 성장 모델이 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즉, 지역 사회의 일자리창출은 바로 이러한 지역 문화콘텐츠와 창조기업의 성장모델 창출을 통해  가능한 구조가 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20여 년 동안 전국 지역을 다니면서 어느 지역을 가도 그 지역에 특화된, 차별화된 문화가치와 이를 통한 문화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역의 풍토와 환경에 잘 맞는 지역 문화콘텐츠의 창출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창조기업 모델의 창출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역의 특화된 문화콘텐츠 창출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은 특히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지역 대학의 경우에도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학과의 개발을 통한 동반 성장과 발전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지역의 자영업 등 중소기업,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선순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유념해야 할 점은 대한민국 2030 청년들은 이미 문화콘텐츠에 친화되어 있으며, 생활과 삶 자체가 문화콘텐츠적 삶을 살아 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빠르게 융합 지식기반 창조경제 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청년실업의 과제를 해소하는 창조적이고도 지혜로운 대안은 바로 이러한 융합 시대의 변화와 트렌드 변화를 보다 적확히 인식하고 대응하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를 보다 적확히 인식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최소 10년, 20년 융합 환경, 콘텐츠 산업의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통해 지식역량을 축적해야 하며, 따라서 이러한 역량과  다 학제적 콘텐츠지식네트워크를 축적해 온 통찰력있는 콘텐츠 전문가, 콘텐츠 코디네이터,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발견하는 일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전국 지자체 및 지역 공공기관의 지역문화콘텐츠 창출과 창조기업,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상담을 환영합니다.

전충헌 드림
코리아디지털콘텐츠연합 회장

문화콘텐츠 창시자
문화콘텐츠 전략 플래너
지역문화콘텐츠 코디네이터 
contentskorea.or.kr
www.kodic.com
kodic@kodic.com
kodic3@hanmail.net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칼럼, 인터뷰2010.03.23 07:04

오세훈 "당심, 더블 스코어 이상 압도적 우세"
[창간10주년 특별대담]"견습 시장에게 맡겨서는 안돼"
대담 정종오 경제시사부장, 정리 채송무기자, 사진 정소희기자


6.2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심과 민심을 통틀어 앞서가고 있다는 대세론을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희룡, 나경원, 김충환 의원의 4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 시장은 여론조사에서 드러난 일반 지지율과 한나라당 당원의 지지율을 묻는 조사의 차이가 커 경선이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오 시장은 이에 대해 "당내에서도 결코 불리하지 않다. 당내 여론조사에는 어느 쪽에서 여론조사를 했는가에 따라 자기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데 우리가 파악하기에는 당내에서도 거의 '더불 스코어' 이상 차이가 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특정 계파의 지원으로 경선을 뚫을 생각은 추호도 없다. 이 말은 범정파적으로 저를 지지한다는 말"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서울을 초일류 도시로 바꾸기 위한 시기에 서울 시정을 '견습시장'에게 맡길 수는 없다"며 지난 4년 동안의 서울 시정 경험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그는 "지금 서울 시장에 나서겠다는 분들은 앞으로 견습시장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밥을 한 번 짓더라도 지어보던 사람이 짓는 밥이 맛있다. 해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도시 행정을 보는 철학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대담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됐다.



-오세훈 시장하면 디자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가지고 있는 창조, 혁신, 경쟁력을 통해 일자리로 이어질 수도 있겠죠. 디자인측면에서 4년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먼저 전임시장님이 청계천으로 유명하다 해서 청계천만 하신 것 아니죠. 버스중앙차선이 유명하다 해서 그것만 한 것은 아닙니다. 대중들에게는 그런 착각이 있는 거죠. 먼저 그점을 확실히 해야 할 것 같구요.

또 기존에 없던 행정의 패러다임이었기 때문에 그런 평가가 나오는 거죠. 묘하게도 선거 때가 되면 전시 행정과 연결시키기 편하니까 경쟁자들은 전략적으로 흡짐내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경쟁후보들이 이를 두고 '이미지 정치'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과거로 되돌아가 봅시다. 10년 전의 서울을 되돌아보면 우리 스스로 회색도시라고 했습니다. 아파트 전부 똑같이 생겼습니다. 전 세계 이런 도시 없어요.

서울이라는 도시에 정이 갔었습니까?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 자부심이 느껴졌습니까? 거기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발견하는 겁니다. 이제 성냥갑 아파트들이 퇴출되고 있죠. 또 도시 거리 풍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워지고 있다는 겁니다.

많은 서울시민들이 얘기합니다. 예전에는 외국같다 오면서 속상했는데, 이제는 갔다오면 오히려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디자인은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과 직결됩니다.

전체적으로 서울이 안전해지고 쾌적해지고, 왠지 멋스러워졌다...그것이 디자인 시정의 결과물입니다. 도시행정에 있어 디자인 행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전 세계 모든 도시가 디자인 행정을 하고 있어요. 그 도시들은 진작부터 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구호화하지 않을 뿐이지...좋은 디자인 없이 좋은 도시 없습니다."

-그럼에도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 또한 많습니다. 어느 시에도 마찬가지겠지만, 출산율이 낮습니다. 시민들은 내가 살 집을 구하기 참 힘든 것 같고,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은데요.

"출산율이 낮은 것, 국가적인 문제죠. 젊은 층이 경제적으로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아이들을 마음 놓고 낳을 수 있는데...아시다시피 청년 실업, 전체적 실업률이 높은 경제위기의 상황이라는 점도 한 몫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사회 경제적 원인이 바탕에 깔려있죠.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해야죠. 열심히. 그래서 서울형 어린이집에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양육환경을 개선시켜 나가는 것이 정부가 할 수 있는 가장 필요한 정책이죠.

점점 더 양육환경은 좋아질 겁니다. 양육의 경제적 부담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는 분들의 숫자가 많고...이런 점에서 정부는 충분히 양육, 보육의 지원책을 계속해서 늘여갈 수 밖에 없어요.

양육, 보육, 지원에 들어가는 사업들이 민선 5기 공약의 중요한 한 축입니다."

-용산참사 사건은 정말 안타까운 사태였는데, 아무래도 이런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대책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용산사건을 비롯해서 재개발 재건축 현장에서 크고 작은 충돌들이 있어 왔어요. 그러나 기존의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이 망설였지만, 용산사태를 계기로 공공관리자 제도를 적용하는 것으로 해법을 찾았죠.

그동안 주택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사업은 기존의 주택이나 건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재산증식수단으로 활용된 측면이 컸습니다. 민간 자본이 들어가서 기존 지주들과 주택 소유자들과 이해관계가 결합한 것이죠.

공공에서 그런 일이 반복되다 용산참사 사건이 계기가 돼서 더 이상 그런 큰 틀에서의 구조를 방치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겁니다. 그 결단의 결과 나오게 된 것이 공공관리자 제도죠.

그동안 민간 업자와 조합 손에 의해 주도되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이제 공공에서 일부 권한을 회수해 온 겁니다.

단계별로 구청장을 비롯한 공공이 개입해 지나치게 수익구조 창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던 프로세스들을 투명화하했습니다. 부풀려져 있는 원가를 절감해서 그 절감된 원가의 혜택이 저소득층, 다시 말해서 세입자들에게 돌아가도록 한다는 것이 공공관리자 제도의 본래의 취지입니다."

-시장께서는 당권이나 대권보다는 재선에 도전하시겠다고 하셨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일하는 게 좋아요. '일에 미쳐 있었다'는 이런 표현을 하는데, 저는 일 하려고 정치합니다. 뭐가 되려고 정치하는 게 아니라 일하려고 정치해요. 지난 4년 동안 안 바꾼 것이 없어요. 주거, 복지, 환경, 교통, 도시경쟁력 안 바꿔놓은 게 없습니다.

이 거대도시 서울을 초일류도시 서울, 글로벌 톱10 서울로 바꿔 놓으려면 지금까지 만들었던 변화를 적어도 한 텀 정도 더 지속을 시켜야 글로벌 도시의 반열에 올려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 책임감의 발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군다나 지금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두다 앞으로 견습시장이 될 수밖에 없는 분들이에요. 당내 경쟁자들도 그렇고, 당 밖에서 하겠다는 분들도 그렇고 도시행정에 관한한 다 견습생들입니다.

4년 동안 시정을 펼치면서 닦은 경험이, 정말 소중한 이 경험을 시민들에게 재선시장으로서 돌려드리는 것이 서울시장으로서의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그렇게 할 겁니다."

-여론조사가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지만 당내 경선 추세는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여론조사에 차이가 좀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여론조사는 하나의 추세를 반영하는 것이지, 그것을 가지고 일희일비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전반적인 추세를 보면, 일반 시민 상대로 한 조사를 보면, 아시다시피 많은 차이가 나죠.

지난 몇 달동안의 트랜드를 보면 조금씩 오르락내리락 하긴 하지만 많이 차이 납니다. 차이가 나도 많이 납니다. 당내 여론조사의 경우는 어디에서 하느냐에 따라서 자기 한테 유리한 결과가 나오곤 하는데,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당내에서도 거의 더블 스코어 이상 차이가 나요. 그 정도의 트랜드로 보고 있는 거죠."

-특히 당에서 지지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당 기반이 약하다는 것인데요.

"당심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습니다. 아까도 잠깐 말했지만 자신 없는 후보가 자꾸 사람을 팝니다. 나는 누구누구가 등 뒤에 있는 것처럼 보이려 하는 뉘앙스가 많더군요. 자기 스스로에 대해 자신 없을 때 다른 사람에게 기대서 뭔가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특정 계파의 지원으로 경선을 뚫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뒤집으면 범 정파적으로 저를 지지한다는 말입니다. 정치권적 분류 방식에 따르면 친이가 있고, 친박도 있고, 친이도 또 몇 개로 세분화됐습니다.

직계부터 시작해서 대리인이 중간에 몇 분이 있죠. 경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내 뒤에는 누가 있다고 떠들고 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를 지지하는 분들은 모든 계파에 골고루 분포돼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해왔던 서울시정의 큰 틀이 민선 5기에도 그대로 유지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죠. 아마 집에서 밥을 지어도, 밥을 지어본 사람이 더 잘 지을 것예요. 제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서울시 조직은 그렇게 만만한 조직이 아닙니다. 소정부라고 하잖아요. 국방 빼고 다 있다고 하잖아요.

4년 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도시 행정을 바라보는 관이 다릅니다. 4년 정도 하면 관이 생기거든요. 서울시민들이 이 중대한 서울시의 미래를 늘 견습시장에게만 맡길 것이냐, 경험이 풍부한 경륜있는 시장에게 맡길 것이냐 그 의사표시를 여론조사에서 표현하고 계시는 거죠.

지금 여론조사 결과는 선호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 대한 고려를 바탕에 깔고 답변을 하시는 거죠. 늘 서울시를 연습의 대상에게, 실험의 대상에게 맡길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여론으로 표출되는 거죠."

-민선 5기에는 어떤 정책에 중점을 둘 것입니까.

"일자리 창출이죠. 그 앞에 붙어야 할 말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입니다. 흔히 말하는 공공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는 겁니다. 세금으로 억지로 창출하는 그런 퍼주기식 일자리가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정적으로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의미의 일자리 창출, 그런 의미의 일자리창출이 진정한 복지입니다."



-아이뉴스24 창간 10주년을 맞아서 좋은 말씀을 해주신다면

"축하드립니다. 아이뉴스24가 인터넷 매체에서 상당히 상위를 차지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공정하게, 일부 매체의 경우에는 상당히 성향을 드러내는 매체가 있는데, 색깔을 드러내지 않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에 설려고 노력했다는 것이 결국 그러한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아닌가 생각하구요.

저 역시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시정의 좋은 의견을 수혈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아이뉴스24를 활용하겠습니다. 보다 바람직하게 형성된 여론들이 정치권을 통해서 서울시 행정으로 잘 흡입될 수 있도록 객관적 통로 역할을 계속 수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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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2010.03.23 06:20

한콘진, 기발한 문화콘텐츠에 20억 지원
K모바일  홍민기 기자  news@kmobile.co.kr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위해 ‘지식서비스 분야 아이디어상업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중기청의 지식서비스분야 총규모는 30억원이며, 한콘진은 20억을 지원한다. 모집 마감일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다.

지난 해 시범 사업을 거쳐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이번 사업은 기발하고 참신한 콘텐츠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콘텐츠 제작 및 저작권, 마케팅 등을 일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창업 초기기업으로서 지식서비스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개인(예비창업자)과 ‘07년 1월 1일 이후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만화, 게임, 캐릭터, 애니메이션, 영화, 방송영상 등이며, 콘텐츠분야의 융·복합서비스 및 ‘콘텐츠를 위한 시나리오’ 등도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전체 사업비의 70%범위 내에서 과제별로 최대 4천만 원 한도에서 차등 지원한다.

지원심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서류심사이며, 1차 합격자는 2차 심사를 위해 사업계획서 작성 코칭을 받게 된다. 2차 심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4월 이내, 1차 서류심사합격자 통보 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기반조성본부 김용관 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인해 “지식기반의 아이디어상업화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콘텐츠 1인 창조기업 육성을 하게 된다”며, “개인의 창의성과 감성 기반의 콘텐츠분야가 더욱 확대되고 창조적인 경제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만큼 상업화에 성공한 기업에 대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기반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인 앱 스토어와 연계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며, 방송 등 공중파를 활용한 홍보와 투자유치 및 구매 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상업화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등 기존 1인 창조기업 지원시책과 연계 지원함으로써 사업성이 뛰어난 우수 아이디어가 창업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방문 및 문의(☏ 02-3153-3002)를 통해 알 수 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3.04 15:27

지자체 추경예산으로 일자리 3만개 창출
지역 일자리사업에 청장년층 우선 선발

정부가 일자리 총력체제 구축에 나섰다.

5월까지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경상경비와 축제 관련 경비를 절감한 돈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총 3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행정안전부와 노동부, 기획재정부는 4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올해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 우수 사례발표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이같은 대책을 보고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자체들이 일자리 추경으로 자전거 수리사업, 도시숲 조성, 생활형 자전거길 조성 등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7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이 사업에는 청장년층을 우선으로 선발하고 6월말 종료되는 희망근로사업의 참가자들을 흡수해 지역고용시장의 충격을 완화할 예정이다.

노동부 고용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149개 시·군·구에는 연내에 일자리센터를 설치해 취업 희망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취업상담 및 알선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는 기업 은퇴자와 직업 상담사 등을 배치해 국가직업정보망(Work-Net)을 통해 취약계층에 취업상담을 해주는 등 주민자치센터를 취업 지원의 최일선 창구로 활용하기로 했다. 적극적인 일자리 알선을 위해 지역별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지자체별로 `찾아가는 구인업체 전담발굴반`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우수사례로 제시된 대구시가 추진해온 고용 우수기업 지방세 감면(50%) 제도를 6월까지 다른 지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를 도입해 자금 지원, 물품 우선구매 등인센티브를 부여한다. 2012년까지 3년간에 걸쳐 3000명의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서울시의 사례도 대도시 중심으로 단계적 확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자체별 일자리 조성목표와 실적을 공개하는 `일자리 공시제`를 도입하고 올해 총 500억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해 일자리를 잘 만드는 지자체에 지원하기로 했다.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이후 10년 이상 단순 취로사업 위주로 추진된 공공근로사업을 비용 효과 분석 등을 통해 생산적 사업으로 재설계하기로 했다.

[배한철 / 고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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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