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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C-IP2011.12.25 20:39

정보통신, 제조, 문화콘텐츠에 벤처투자 80% 이상 집중

발행일 2011.12.25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올해 벤처투자가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보통신, 일반제조, 문화콘텐츠 분야에 전체 투자금액 80% 이상이 집중됐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발표한 '11월 창업투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신규 벤처투자액은 1조1108억원으로 조사됐다. 11월까지 이미 지난해 전체 투자액 1조910억원을 넘어섰으며, 연말까지는 1조20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야별로는 정보통신 3140억원, 일반제조 3514억원, 문화콘텐츠 2657억원을 기록했다. 3대 분야를 합하면 9311억원으로 전체 벤처투자의 83.8%에 해당한다.

정보통신 분야는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금액이 투자된 지난 2007년 3137억원을 넘어섰다.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른 모바일 시장 확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확산 등으로 관련 산업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일반제조는 꾸준히 투자가 확대되는 분야로 지난해 3102억원보다 크게 늘었고, 연말까지는 지난해 대비 투자가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콘텐츠 분야도 지속적으로 투자가 늘고 있으며 11월까지 지난해 전체 투자액 2677억원과 비슷한 수준이 됐다.

반면에 생명공학 분야는 지난해 840억원에서 680억원으로 줄었고, 서비스·교육 분야도 633억원에서 505억원으로 감소했다.

벤처캐피탈협회 관계자는 “새해에도 정보통신, 제조 등을 중심으로 벤처투자는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하며 “엔젤투자펀드 결성 등으로 초기 기업 엔젤투자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분야별 벤처투자 현황 (단위:억원)

분야 2010년 2011. 11월
정보통신 2956 3140
일반제조 3102 3514
문화콘텐츠 2677 2657
생명공학 840 680
서비스/교육 633 505
유통 311 470
원료재생/환경복원 65 10
기타 326 132
10910 11108
자료:벤처캐피탈협회

전자신문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글로벌 석학들 `한국R&D` 돕는다
노벨상 수상자등 15명 해외자문단 출범
기사입력 2010.09.14 17:43:38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세계 최고 과학기술 두뇌들이 대한민국 연구개발(R&D)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지식경제부는 14일 "국가 R&D 전략기획단을 측면에서 지원할 해외자문단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해외자문단에는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 스탠퍼드대 교수를 비롯한 외국 인사 7명, 정상급 한국계 과학기술인 8명 등 석학 15명으로 포진됐다. 황창규 국가 R&D전략기획단장이 최근 넉 달간 세계를 돌며 삼고초려해서 초청한 인물들이다.

이들은 융복합, 부품소재, 정보통신, 주력산업, 에너지 등 5개 분과로 나눠서 지식을 공유한다.

콘버그 교수는 세포 내 유전자(DNA)에서 전달물질(RNA)로 인해 유전정보 이동과정을 최초로 규명한 공로로 2006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융복합 분야 전문가다. 또 융복합 분과에는 DNA 시퀀싱 분야 권위자인 스티븐 퀘이크 스탠퍼드대 교수, 고분자 화학 분야를 개척한 공을 인정받아 2003년 호암의학상을 받은 김성완 유타대 석좌교수가 합류했다.

탄소나노튜브 분야 석학인 레이 보먼 텍사스주립대(UT댈러스) 교수는 부품소재 분과를 이끈다. 아울러 부품소재 분과에 태양전지 분야 전문가인 고나가이 마코토 도쿄공업대 교수 겸 태양광 발전시스템 연구센터장도 포함됐다.

정보통신 분과에는 반도체 이종 접합구조 이론 개척자로서 2000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조레스 알표로프 러시아 연방학술원 명예회원이 참여했다.

[전병득 기자 / 강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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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