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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지원2010.06.26 06:16

정 총리 “창업 규제 줄이고 맞춤형 지원하겠다”

기사등록일 2010.06.25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정운찬 국무총리는 24일 “창업을 저해하는 규제와 절차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창업한 뒤에도 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맞춤형 중소기업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COEX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업대전 개막식에 참석해 “경쟁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중견기업과 중소기업들이 크게 늘어나기 위해서는 기술창업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창업은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자 미래의 성장을 담보하는 확실한 디딤돌”이라며 “현재 1조원인 창업투자펀드를 2012년까지 2조원으로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이들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면서 “세계시장을 무대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300개 글로벌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금융과 세제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이어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과 관련, “불굴의 의지와 지칠 줄 모르는 투혼으로 우리 젊은이들이 한국 축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경제도 마찬가지다. 모험적 도전과 열정, 그리고 공동의 힘으로 단합한다면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은 아무 것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실패를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s)’과 세상의 흐름을 읽는 투철한 안목의 기업가 정신”이라며 “창업인 여러분이 우리 사회에 ‘내가 먼저 해보자’는 도전정신과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는 불굴의 의지를 확산하는 중심에 서달라”고 당부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2010.05.13 02:42

최시중 "IT 코리아, 제2 디지털시대 리더로"
'서울 디지털 포럼' 개막…축사에서 강조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 융합 등으로 집약되는 제2디지털시대를 맞아 '디지털 리더'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때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사진)은 12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막된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해 IT강국인 한국이 제2 디지털 시대 리더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기존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가 융합돼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및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3D 영상도 디지털 시대 또다른 대표적 산물로서 새로운 디지털 시대 도래를 예고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IT는 이제 모든 산업 촉매제 역할을 하며 날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자동차 조선 의료 등 다양한 분야 융합현상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고, 신산업성장 고용창출 등 경제 파급효과도 막대하다"고 덧붙였다.

또 "내주 3D 지상파 시범방송 시작 등 제2 디지털시대를 대비, 활발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며 "한국이 국제사회의 디지털 리더로서 면모를 발휘할 수 있는 시대가 다시 올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정운찬 국무총리 역시 "지금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통신과 방송, 인터넷의 융합이 세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아무도 모른다"며 "그러나 이를 도약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이 반도체, 디스플레이패널, 전자정부 등에서 세계 1위, 휴대폰에서 세계 2위 입지를 다지는 등 IT강국의 면모를 구축했지만 새로은 IT시대 디지털 리더로서 거듭나야 한다는 뜻이다.

정 총리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3D와 스마트폰은 앞으로 일어날 혁명적 변화의 작은 예에 불과하다"며 "새로운 도전 앞에 선제적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디지털포럼은 '신 르네상스 – 또 하나의 세상을 깨우다'를 주제로 13일 까지 양일간 열리며 13일에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사로 참석 한다.



최경환 장관 "미래 주도권, 융합에 ... "미디어, 콘텐츠 기본 정의부터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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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4.25 12:13

[천안함]정부, 29일 국가애도의 날 지정(상보)

아시아경제 | 조태진 | 입력 2010.04.25 12:06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정부가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넋을 범 국민차원에서 기리기 위해 오는 29일을 국가애도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25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진행된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영결식이 열리는 오는 29일을 국가애도의 날로 정하고 순직 장병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자"고 말했다.

정 총리는 해군장으로 치러질 장례 기간도 국가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그는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오늘부터 29일까지 해군장으로 엄수하겠다"며 "정부는 호국영령들을 전사에 준하여 명예롭게 예우하고 1계급 추서와화랑 무공훈장을 수여해 고귀한 희생을 기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천안함 인양작업을 돕다가 귀항 중 침몰한 금양호 희생자들에 대해서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우리가 슬픔에 젖어 있는 순간에도 독도에 대한 망발을 거듭하는 일본과 금강산 관광지구내 민간자산까지 동결하겠다는 북한, 그 중간이 오늘의 대한민국 좌표"라며 "우리 앞에는 분열과 갈등으로 허비할 시간이 없다"고 호소했다.

특히 그는 "정부는 정부대로 사고원인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철저히 밝혀내겠다"면서 "조사결과에 따라 결연한 자세로 엄중한 조처를 취할 방침"이라고 했다.

또 "국가안보태세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우리 군에도 책임을 물어야 할 일이 있다면 엄정히 물을 것"이라며 "장병들의 안전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사기진작을 위한 종합대책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이 시대, 이 땅의 영웅들이 몸으로 보여준 숭고한 애국정신을 결코 헛되이 하지 않겠다"면서 "우리 국민들 가슴속에서 영원히 살아 숨쉬도록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총리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뒤 곧바로 국무위원들과 함께 순국 장병들의 빈소가 차려진 평택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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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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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천안함 사고 관련 鄭총리 대국민담화

뉴시스 | 박정규 | 입력 2010.04.25 12:03 | 수정 2010.04.25 12:04

【서울=뉴시스】정리/박정규 기자 = < 정운찬 국무총리 천안함 사고 관련 대국민담화 전문 >

천안함 사고와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어제, 한 쪽이 찢겨나간 천안함 함수 인양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했던 심정은 비단 저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초계함에 몸을 싣고, 신성한 영해를 수호하기 위해 끝까지 자기가 맡은 자리를 떠나지 않은 우리 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에 다시금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하는 자식과 남편을 조국에 바치신 가족 여러분의 가슴 저미는 슬픔을 무엇으로 덜어 드릴 수 있겠습니까.

유가족 여러분께서는 뼈아픈 고통을 속으로 삭이면서도, 애국장병들의 희생이 더욱 빛을 발하도록 중대한 고비 때마다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셨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더불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그렇게 사투를 벌였던 우리 군과 금양 98호 선원을 비롯한 모두의 노력에도 여섯 명의 장병들은 끝내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더욱 비통해 하시는 것도 이 때문일 것입니다. 천안함과 함께 산화한 여섯 장병 가족 여러분께 국무총리로서 송구스런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천안함을 지킨 우리 장병들이야말로 조국의 바다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의 영웅들입니다. 정부는 이 시대, 이 땅의 영웅들이 몸으로 보여준 숭고한 애국정신을 결코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국민들 가슴속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쉬도록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정부는 호국영령들을 전사에 준하여 명예롭게 예우하고 1계급 추서와 화랑 무공훈장을 수여하여 고귀한 희생을 기리겠습니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오늘부터 29일까지 해군장으로 엄수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장례기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하고, 영결식이 거행되는 4월 29일을 '국가애도의 날'로 지정하고자 합니다.

금양호 선원들의 희생 역시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며 장병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날카롭게 찢겨나간 함수의 가장자리는 우리 국토를 할퀴고 간 냉엄한 분단의 현실과 우리가 망각하고 있던 조국 대한민국의 의미를 새삼스럽게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슬픔에 젖어 있는 순간에도 독도에 대한 망발을 거듭하는 일본과, 금강산 관광지구내 민간자산까지 동결하겠다는 북한, 그 중간이 정확히 우리가 처한 오늘의 대한민국 좌표입니다. 우리 앞에는 분열과 갈등으로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사고원인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철저히 밝혀내겠습니다. 그리고 조사결과에 따라서 결연한 자세로 엄중한 조처를 취할 방침입니다. 이와 아울러 국가안보태세를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우리 군에도 책임을 물어야 할 일이 있다면 엄정히 책임을 묻고,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철저히 보완하겠습니다.

우리 장병들의 안전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종합대책도 조속히 마련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정부를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처음으로 100일 휴가를 나와 석 달 치 봉급을 부모님 손에 쥐어주고 떠난 정 일병, 몸이 불편하신 홀어머니께 효도를 다한 김 중사…. 그리고 "아빠 나야, 많이 춥지? 아빠 사랑해, 아빠 기다려, 내가 올 때까지 꼭 기다려…" 시신도 수습하지 못한 최한권 원사의 아홉 살 딸이 쓴 편지가 가슴을 미어지게 합니다.

이들은 미처 푸른 꿈을 다 펼쳐 보지도 못한 채 차갑고 어두운 조국의 바다에서 마지막 눈을 감아야했던 대한의 아들입니다. 이보다 더 애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제는 우리가 열과 성을 다해 호국영령들에게 보답할 차례입니다. 무엇보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완벽한 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5천만 국민이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아무도 넘보지 못하는 부강한 대한민국,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추모의 정을 모아 삼가 천안함 용사들의 영전에 바칩니다.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 끝 >

pjk76@newsis.com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2010.04.22 12:40

청와대, 과학기술 수석 신설 추진
정 총리, '과학의 날' 기념식 후 언급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청와대가 과학기술 수석비서관 신설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대전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양승원 원장의 업무 보고가 끝난 뒤 "과학기술 특보든 과학기술 수석이든 청와대 내 상근 자리를 신설하는 것을 대통령께 보고했고, 들어주실 것 같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정 총리는 "전날 열린 청와대 주례보고 때 대덕에서 과학의 날 대통령이 오셔야지 총리 보낸다고 섭섭해 한다고 전했다"며 "대통령께서 천안함 사태로 못가 미안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몇개월동안 여러 과학기술자한테 들은 말이 경제수석도 있고, 사회수석도 있는데 왜 과학기술 수석은 없냐였다"며 "과학기술 특보든 과학기술 수석이든 청와대 내 상근자리 신설을 건의했고, 대통령께서 해주실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어떤 형태가 좋을 지 여러분들이 아이디어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과실연 등 과학계는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다.

과실연 측은 "현 정부는 과학기술특보와 IT특보를 두고 있으나 비상근인데다 실행 조직이 없어 실효성이 없었다"며 "과학기술 수석비서관을 통해 정부가 과학기술계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과학기술인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4.21 09:14

세계경제·금융 컨퍼런스

한국경제TV ·한경미디어그룹 주최

입력: 2010-04-20 21:18 / 수정: 2010-04-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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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